근데 다리는 닿지도 않았고 남편의 시선도 정확히 거길 보고 있었는데 저걸 오해할만한 상황인가? 그냥 남편이 아내에게 화풀이헌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참 남편으로서도 남자로서도 못났다. 뭘 믿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냐 저러면.... 지가 오해했더라도 잘못을 했으면 기본적으로 미안해라고 상대방 마음을 풀어줘야지....왜 미안해 말을 안해. 저러면 감정적으로 계속 쌓이다 빠이빠이 하는거지
남편 지집 갔으면 애기엄마 애기와 놀게하고 자기가 신부름 할것이지 아기도 제대로 안돌보고 핸드폰이나 들여다보고 뭐야? 자기가 핸드폰 들여다 보는새에 아기가 굴렀는데 보지도 않고 증거도 없이 엄마가 아기를 찼다고? 딸들아, 저런 영혼과는 절대 결혼하지마. 소미씨, 그런데 시엄마 시아빠 너무 훌륭해요. 나무릴데 없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니라지만 어떡해요? 저 남편 어떻게 하나 고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기 너무 너무 예쁘니까 아기한테 상처주는 일들은 절대 하지 말고요.
소미씨는 그래도 시댁에서 저리도 왔다갔다하며 시아버님께나 시어머님께나 애쓰며 도울거 돕고있는데 남편은 아이가 징징되고 울면 좀 안아서 달래거나 어떻게 해야되는데 우는 아이 앞에두고 우두커니 앉아있더니 소미씨가 아이 근처 서랍에 밴드 찾으러 갔는데 소미씨가 아이에게 닿지도 않았는데 저 남편은 아이 보는거에 달래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가면 어떡하라 느니 참나 저 남편도 눈에 뻔히 보일건데 소미씨가 마냥 앉아있었던거도 아닌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아이도 보는둥 마는둥 뭐야 도대체
화날때 모습은 부모의 모습이라지만 그래도 며느리입장에서 공감하며 이해해주시는 시어머니가 감사할따름이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복 배우자복 자녀복 지키시길바래요 남편분~😊 내가 못하면 우리부모님이 신경써주겠지 란건 없습니다. 와이프가 그만큼 노력하기에 되돌아오는것뿐이에요~ 남편을 사랑하니까 낳아주신 시부모님께 며느리도리하는거에요. 말 한마디라도 고생하는 와이프분 위해서 고생했다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당진이라고 하니 우리집바깥양반이랑 똑같단 생각이 드네요😢 충청도 사람들이 제가 격어본 충청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여자를 무시해요 남들에겐 보여주기식 으로 엄청잘하고요~~고집도쎄고 자존심을 내세우기 때문에 미안하단말 절대안해요😢 화면보다보니 참~할말이 없네요 지가 애를 잘못봐놓고 황당하게 어디에다 짜증인건지 애를 안아주고 놀아주든 재우든 해야지 아님 엄마에게 맡기고 부모님 사이 왔다갔다하던가 제생각아래 시비걸지말고 본인생각은 따로 댓글 올리시길
시어머미… 정말 따뜻한 말씀 제가 위로 받고 가요… 저는 시엄마에게 이쁨 바라진 않지만 위로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모르겠어요 같은말 잔소리에 당연하다는식으로 저에게만 쎄게 말하고 큰형님에겐 암말도 꼼짝 못하시는 분이라 제가 미칠정도로 화병나서 정신약까지 먹었답니다.. 근데 이영상보고 감동 받았어요 소미님 도 여태 살아오면서 많은고생하샸지만 저렇게 따뜻한 말표현 해주는 엄마라며 먼저 붙여주는 시엄마 보니 정말 부럽네요…
그놈의 와이프 와이프 에~휴 방송에서까지 호칭울 영어 외래어로 당연하다 듯이 남발을 하네 ㅠ 남편이 조금만 살갑게 챙겨주면 될 걸 그것을 못하네 아내분한테 자존심만 세우고 상황 파악도 못하니 오해가 생기지 아무것도 아닌 걸로~~ 그래도 오래 안 가고 나중에라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 아내분 성격이 좋구만 그리고 시부모님들도 현명하시네
아니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인건 알겟는데.. 지 아들 가만있으면 아들한테 좀 시키지! 며느리한테 계속 시켜? 울 시부모님은 항상 신랑한테 시켜시는데 내가 눈치껏 일어나서 하고 해요~ 편들어주고 다 좋긴한데 첨부터 아이는 며느리보고 보라고하구 심부름 아들 시켰어야지.. 좀 아쉽네요. 글구 소미님 남편분은 참.. 쓸데없는곳에 자존심부리네요 밖에서 자존심부리고 큰소리치고 사세요. 집에서 만만한 부인한테 큰소리 치지말고! 진짜 찌질해보여요
방송으로 자기모습을 보며 자기본인의 잘못된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한뒤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있다면 될듯..평생 내 습관하나 고치기 어렵지만 ...하나씩 바뀔려고 노력하는게 가장중요하지않을까...한번에 다 잘할려는것보단 하나씩 바꾸는게 답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다.. ㅎㅎ나이가 많든 적든 평생 배우면서 사는게 아닐까 ㅎㅎㅎ
부모님께서 참
현명하시고 따뜻하신분이네요
소미씨 기운내고
행복하세요^^
저렇게 좋은 시어머님도 계시구나
인상도 좋으시고...시부모 복은 있네요
시어머님 참 좋으신분이다~
남편 뭐때문에 화를 내냐 왜 뭐때문에 화를 내 오해를 했으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지 본인 기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거 진짜 최악
애아빠가 애를보던지 지아버지를 도와주던지 에휴 싸가지가없네
결혼 잘못한듯.... 자기 새끼하나 감당 못하고 초딩처럼 짜증을 내냐? 절대 애아빠될 자격없는 사람이 애를 가진것... 인내심이 1도 없네. 에고... 소미씨 불쌍타
오해했으면 아내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부터 했어야지 거기다대고 투명스럽게 계속 화를 내는건 아내를 너무 무시하는 마음이 깔려있는거 같아서 보는사람이 더 화가 나네요.
그러게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면
서운함이 다 없어 졌을텐데... .
제가 다 속상하네요ㅜㅜ
소미씨 시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으시네요❤❤❤ 소미씨 힘내세요
남편분 잘못했으면 인정할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지 더군다나 시댁에서 다툼있으며 아내입장이 어땠을까 생각하세요 너무 이기적인 남편이네
저남편눈빛 ㅜ
아니 싸운 내용도 화나지만 부모가 비를 맞고 파를 뽑고 양파를 뽑아도 한번 나가지도않고 온식구 일을해도 엉덩이 붙이고 앉아있고 도대체 뭐하는 인간이지? 이해가 안되는 남자네..
평소는 저렇지 않다가 티비나오니간 뭐라도 해야하니 뽑아온거 아닌가 싶어요
남편성격 최악이다. 저걸 참네~~
와이프를 완전 개무시하네
시댁에가면 왕노릇하는 남편들...
혼자살아
근데 다리는 닿지도 않았고 남편의 시선도 정확히 거길 보고 있었는데 저걸 오해할만한 상황인가? 그냥 남편이 아내에게 화풀이헌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참 남편으로서도 남자로서도 못났다. 뭘 믿고 결혼 생활을 유지하냐 저러면.... 지가 오해했더라도 잘못을 했으면 기본적으로 미안해라고 상대방 마음을 풀어줘야지....왜 미안해 말을 안해. 저러면 감정적으로 계속 쌓이다 빠이빠이 하는거지
시부모님께 잘하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는거 보면서도 하물며 칭얼 대는 아이 안 돌본다고 화낸듯
이집며느리. 너무촐랑대요. 이젠좀. 겸손해저야해요
@@비헤스
참..공감능력이떨어지시는듯
맞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싶은데 아기 보라니까
싫어서 아내한테 아기를 찼다고 화풀이하는거죠.
못난이, 이혼감이얘요.
계속 저렇게 멍청이 짓을 하면 오래 못가요.
우연하게 봤는데 화가 나요
그런데 이런 영상은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찍는지 궁금.
남편 지집 갔으면 애기엄마 애기와 놀게하고
자기가 신부름 할것이지
아기도 제대로 안돌보고 핸드폰이나 들여다보고
뭐야?
자기가 핸드폰 들여다 보는새에 아기가 굴렀는데
보지도 않고 증거도 없이 엄마가 아기를 찼다고?
딸들아, 저런 영혼과는 절대 결혼하지마.
소미씨, 그런데 시엄마 시아빠 너무 훌륭해요. 나무릴데 없네요.
사람은 고쳐쓰는것 아니라지만 어떡해요?
저 남편 어떻게 하나 고쳐서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아기 너무 너무 예쁘니까 아기한테 상처주는 일들은 절대 하지 말고요.
저남자 속터지네 앉아서 뭐하나 철이없다 저남자
시어머니 시아버지 축복이네
남편이 100% 잘못~~
따뜻한 시어머님 말씀에 눈물남ㅠㅠㅠㅠ 우리시어머니도 저것의 반만이라도 따뜻하게 대해 줬으면 지금의 나의병이 안생겼을텐데 ㅠ ㅠ ㅠ ㅠ
언제나 면박으로 시작했지 눈물만 남
저렇게 온정 넘치는 시부모님은 현실에서도 방송에서도 첨봐요 부럽네요
남편분 그러지마요 아껴주세요 내가슴이미어져요
부럽다 나도 저런 사랑 한번 받아보고 싶다
시댁에서 저런 비슷한 경험들 며느리들 다 있지 않나? 남편새끼땜에 엄청나게 어이없고 황당한 상황.. 보고 있으니 내가 겪는 것 마냥 열받네 그나마 시어머니가 너무 좋으셔서 다행이네
자기 그라운드라고 제가 이방인이고 불편한 상황에서 당황스럽게 만드는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때려버리고 싶게
시부모님 앞으로 시댁에 오면 소미씨 부르지말고 아들시키 불러제껴요
왜 소미씨 불러서 심부름시켜요
숟가락하나도 아들시키 불러요
남편이 애가우니까짜증난걸 와이프한테푸네
애가 울면
얼른 안아서 달래고
다독이면서 왔다갔다
엄마.할머니 얼굴도
보여주고 아빠로서
최선을 다해야지
바쁘게 움직이는
아내한테 꼬인 마음으로
헐뜯는게 가당키나한가
그러면 니가 애기 봐라
내가 뭔지 도울테니까
하던지ᆢ 융통성도 없고
ㅜㅜ너무 좋은 시부모님이세요ㅜ
소미씨는 그래도 시댁에서
저리도 왔다갔다하며
시아버님께나 시어머님께나
애쓰며 도울거 돕고있는데
남편은 아이가 징징되고
울면 좀 안아서 달래거나
어떻게 해야되는데
우는 아이 앞에두고 우두커니
앉아있더니 소미씨가 아이
근처 서랍에 밴드 찾으러
갔는데 소미씨가 아이에게 닿지도 않았는데
저 남편은 아이 보는거에 달래생각은 없고 그렇다고
가면 어떡하라 느니 참나
저 남편도 눈에 뻔히 보일건데
소미씨가 마냥 앉아있었던거도
아닌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아이도 보는둥 마는둥 뭐야 도대체
남편분 성격이상하네
시댁부모를 잘만났군요.
소미씨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세상에 어떤 엄마가 아이를 발로 밀치는 엄마가 어딨어요? 저런 생각을 하는 남편 분,걱정되네요.부인의 인걱을 평소에 어떻게 생각하셨기에 저런 말을 할까?
남편이 아기 보기 싫으니까 일부러 핑게로 그러는거죠.
아내가 아기를 차지않았다는것을 뻔연히 알면서.
저라면 저거 완전 이혼감.
철좀들어라ᆢ남편
딸이면... 밥먹을때 손녀를 딸옆에 안두지
화날때 모습은 부모의 모습이라지만 그래도 며느리입장에서 공감하며 이해해주시는 시어머니가 감사할따름이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복 배우자복 자녀복 지키시길바래요 남편분~😊 내가 못하면 우리부모님이 신경써주겠지 란건 없습니다. 와이프가 그만큼 노력하기에 되돌아오는것뿐이에요~ 남편을 사랑하니까 낳아주신 시부모님께 며느리도리하는거에요. 말 한마디라도 고생하는 와이프분 위해서 고생했다 자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자식을 보고 싶어도 안보고 사는 것이 더 맘이 편하다
자기들끼리 잘 살아만 줘도 부모한테 효도 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너무 행복해서 나한테도 조금 나누어주면 감사.
결혼시킨 자식은 안 보고 사는게 부모의 행복이 안되게 잘들 살으렴~
부인은정신이하나도없는데 애를 엄마가 보라하고 남편이 좀하든가
안소미씨!항상 응원 할께요^^개콘에서 뵐때 넘 재밌게 봤었는데요 아이들도 이쁘고요 남편분도 내조의 왕이시더라고요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 바랍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아이 이뽀라
아이가 넘이쁘당
당진이라고 하니 우리집바깥양반이랑
똑같단 생각이 드네요😢
충청도 사람들이 제가
격어본 충청도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여자를 무시해요
남들에겐 보여주기식 으로
엄청잘하고요~~고집도쎄고
자존심을 내세우기 때문에
미안하단말 절대안해요😢
화면보다보니 참~할말이 없네요
지가 애를 잘못봐놓고
황당하게 어디에다 짜증인건지
애를 안아주고 놀아주든
재우든 해야지 아님 엄마에게
맡기고 부모님 사이 왔다갔다하던가
제생각아래 시비걸지말고
본인생각은 따로 댓글 올리시길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이시잖아요
이와중에 소미씨한테 며느리도 딸이라고 말씀하시다니
그 말씀은 참 멋지세요^^
나도 여자잖아요
소미씨도 나처럼 여자고요😁
부부 싸움이 물베기???
결혼 삼십년이 되어도 남편의 생각
없는 심보는 이혼 사유이다1
요즘 젊은이 들이 결혼을 쉽게 하지도
않지만 과감하게 이혼 하는 것도
무리가 안닌 듯...ㅉ
오해고 지ㄹ×이고 본인은 일도 도우지 않고, 우는애를 달래지도 않고 가만히 있으면서 ,,, 참 시어른덕에,,,
포옹하고 덮고 웃으면서 대하는 세분 찐 가족입니다😅
오 시어머님 짱 저렇게 며느리를 챙겨 주는게 쉽지 않는데
남편 진짜 못났다 으휴
남편 저놈아 저거 함 혼나야쓰겠네
남편분 부인께 무릎꿇고 사과하세요
제깜냥 안되면 남편분 아이 둘은 안되니다 너님은 육아가 지옥인거예요
남편분 아빠한테 그렇게ㅇ보고배웠다고 보여요
애기가 밀쳐진거 오해라하는데 그 이전부터 뭔가 뒤틀려있었음.
성격이죠 머ㅡ서운하다고 대화가 되는 사이면 좋아질것이고 그게 안되면 계속 쌓이는거고ㅡ시부모님이 옆에서 케어해주시니 희망이 없진않네요ㅡ
진짜. 남자들은 답답해요
남편분사과잘하고 오해라며 말해주고 마무리 잘 했어요.다들 저러고 사는거지요. 그때그때기분은 잘모르잖아요..
시부모님인품훌륭하시네요. 남편분도 좀더살다보면 더행복한가정 이루실거같아요. 화이팅이예요
저 시어머니가 자기 아들 성질머리를 잘 아는 것 아닐까
성품은 대물림이라는데 시아버지도 시엄마한테 욱을 잘 하셨을지도
저도 소미씨 좋아해요❤❤❤
결혼하지말걸 생각이 들었던적 있었는데 저 나이에 아가였을때 정말 남편이랑 많이 싸웠던 생각이나면서ᆢ예전 나를 보는것 같아 남편분께 정말 내가 화가나네요
저 남편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닌 듯~
애 우는 소리가 보통이 아니네
내가 너무 속상하다~저 인간 뭐하는 인간이야~그새 사랑이 식은거냐? 지가 잘못한걸 알면 바로 사과해야지...
남자가잘못했어요.
미안해라는 말한마디만 하면될텐데,
남자들은 자존심이 문제예요.
시부모님에 사랑 넘치시건 맞아여 남편분이 잘해야지 소미씨가 사는건 남편입니다 존중하셔야 아이들도 커서 아빠 엄마를 존중합니다 잘못한건 바로사과하는게 진정한 남자입니다 소미씨 엄마없이 크지않았나여?부모님 사랑 받고컸으면 맘넓게 쓰셔야되여 아이들 배속에 열달품어서 낳은 고통은 남자들 몰라여 소미씨 이쁘고 기특하고 사랑스러운 분입니다 화이팅하세요
울엄빠 내가 결혼하기전 34년 동안 싸우는거 보여줬다 어린 나는 공포심에 심장 벌렁거리고 숨죽이고 있었는데 담날 언제그랬나는듯이 두분이 한잔하고 노래방가고 하는거 보면 이건뭐지?를 넘어서 배신감마저 들었다..결혼한 지금 남편이랑 싸워도 애들한테 설명할줄 모른다
다갖을순없나보내요..
시부모님 복은있는데...남편복이...😢...아내를 무시하는듯해보이는게 정말 보기안좋네요
보통 남편들이 자기가 잘못해도 사과하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결혼 24년차인데 제 남편도 사과한 적이 몇번 없어요..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더라구요..에효..
저도 당진 며느리인데 생리현상은 참을수가 없어요 한번은 어머님한데 어머님 일하시는데 화장실 잠깐 갔다와도 될까요?
하니 아니 그럼 내가 못가게 했냐? 어혀 갔다와 시댁이 당연히 어렵지 그맘 안다 이러심
여기 당진 시부모님들은 호통은 치셔도
마음씨가 좋아요 더 챙겨주시고
여자들은 일하느라 바쁜데 남자들은 애기도 안봐주니~ 저 남편보니까 울집 남편본것 같다 성격도 똑같고~
소미씨기분어떤건지충분히이해해요속상하고챙피하고저도시댁식구들특히조카들까지있는자리에서한번도아닌2번3번소리지르고무시당할때는자존심챙피당해보지않은사람은이해를못하실거에요
어쩜 우리 남편이랑 똑같냐~
시어머미… 정말 따뜻한 말씀 제가 위로 받고 가요… 저는 시엄마에게 이쁨 바라진 않지만 위로도 바라지 않아요.. 그냥 모르겠어요 같은말 잔소리에 당연하다는식으로 저에게만 쎄게 말하고 큰형님에겐 암말도 꼼짝 못하시는 분이라 제가 미칠정도로 화병나서 정신약까지 먹었답니다.. 근데 이영상보고 감동 받았어요 소미님 도 여태 살아오면서 많은고생하샸지만 저렇게 따뜻한 말표현 해주는 엄마라며 먼저 붙여주는 시엄마 보니 정말 부럽네요…
저래서 난 시댁 가는거 싫어한다
시댁이고 친정이고를 떠나서 어른들이 있는데 저건 뭐하는 짓들인지. .
아이앞에서도 어른들 앞에서도 잘하는 짓들이다. .쯧
아...뭐...욱...
진짜 남펴니 아니다...
어쩜 나랑 똑같은 상황이냐😡
똥개도 지 집에선 50%먹고 들어 간댄다 ~~
저 남편도 그 마인드 아님? 철없는 남편이네 와이프가 잘못을 했어도 욱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속이 시원. ㅋㅋㅋ
사람은 힘들때 인성이 나오는법
농번기에 남편성격 나왔네
아무도 우산을 안씌워주네요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더라
진짜 정답입니다 맞습니다
아버지 양파대신 파뽑아 오신거 팩트 ㅋㅋ
무시하는거 있내
남편이
애 예쁘다
😊😊😊😊😊😊😊😊😊
지 손으로 돌리다가 뒤쿵 한거구만 남편
미친겨?ㅋㅋㅋㅋ애 뒤쿵 하니까 오히려 지가 당황해서 발끈한겨
ㅠ첨부터사과햇음ㅠ조용햇을텐데ㅠ로아는넘사랑스럽고
오해는 무슨...애기 우는데 달래주지도 않고 다른데 가버려서 자기가 달래주기 귀찮으니까 마누라한테 짜증낸거 다 보이더구만....
남자는 전체적인 상황을 못보고
한가지만보고 안좋은 쪽으로 생각하더라.
설명하면 바로 이해하기는 하는데
일단 내가 완전 황당하거나
빡치거나 그런거지..
그리고 짜증스런 남자
진짜 피곤하다는거~
저렇게 욱한남자 갈수록심해집니다ㅡㅡ
항상 이남자는 솔직히 별루임...
그놈의 와이프 와이프 에~휴
방송에서까지 호칭울
영어 외래어로 당연하다 듯이
남발을 하네 ㅠ
남편이 조금만 살갑게
챙겨주면 될 걸 그것을 못하네
아내분한테 자존심만 세우고
상황 파악도 못하니 오해가 생기지
아무것도 아닌 걸로~~
그래도
오래 안 가고 나중에라도
오해가 풀려서 다행이네
아내분 성격이 좋구만
그리고 시부모님들도 현명하시네
사과를 할꺼면 울기전에 했어야지
자기 나와바리가서 성질 낼만큼 내고 지 기분 가라앉으니까 그때가서야 나오는 사과라니...지맘 편하자고 하는 사과지 저게 상대에게 진짜 미안할때 하는 사과인가...못났다 진짜
와이프를 무시 하는게있그만
남편눈빛이😊😊😊😊😊😊😮😮😮😮😮😮😮😮😮
아휴 넘 시끄럽네요.
문제들이 많아보여요.
가족 간의 말투부터 예의도 없고…안소미 씨도 좀 차분해졌으면 좋겠어요.
여자가 아깝다
모를수 있지~ 하지만 잘못인정하고 바로 사과하면 될걸 .. 저희집도 남의편도 마찬가지라 화가나네요
무시당하는것 같고 속상하네요
있을때 잘해~ 노래있죠~ 있을때 잘하자구요
저런싡랑 진짜 꼴보기싫어 마누라는 시댁에서좋을까?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과도 안하고 진짜 개짜증 났겠다 ㅠㅠ
아니 시부모님 좋으신 분들인건 알겟는데.. 지 아들 가만있으면 아들한테 좀 시키지! 며느리한테 계속 시켜?
울 시부모님은 항상 신랑한테 시켜시는데 내가 눈치껏 일어나서 하고 해요~ 편들어주고 다 좋긴한데 첨부터 아이는 며느리보고 보라고하구 심부름 아들 시켰어야지.. 좀 아쉽네요. 글구 소미님 남편분은 참.. 쓸데없는곳에 자존심부리네요
밖에서 자존심부리고 큰소리치고 사세요. 집에서 만만한 부인한테 큰소리 치지말고! 진짜 찌질해보여요
자식 말버릇 하고는.. 이런걸 남이볼땐 가정교육 잘못 시켰다고 부모들만 욕 먹이지요~
방송으로 자기모습을 보며 자기본인의 잘못된부분을 인정하고 반성한뒤 조금씩 달라지는 부분이있다면 될듯..평생 내 습관하나 고치기 어렵지만 ...하나씩 바뀔려고 노력하는게 가장중요하지않을까...한번에 다 잘할려는것보단 하나씩 바꾸는게 답이다.. 처음부터 완벽한 부모는 없다.. ㅎㅎ나이가 많든 적든 평생 배우면서 사는게 아닐까 ㅎㅎㅎ
진심 남편 재수없다 하
연차라서 쉬는날인데 남편은 회사가 바빠서 미안해서 연차라고 따로 말하지 않았는데 퇴근하고 집에잇는 날보고 입만열면 거짓말이래 넘충격이여서 5개월동안 말 안했음..신혼이면 울었겠지만 15년넘으니 남편이랑 대화없이 사니 좋더라. 편하고. 그래도 이혼할꺼는 아니니 못이긴척 넘어감. 미안한것은 즉각 대답해라
쯧- 전형적인 우리나라 평균남편이네.
이런남편 옆에 두고 보기도 지겨운데
TV로 보기까지 해야하나..
신랑이 어쩜 애가울고 엄마를 찾음 지가 일을할테니 애좀달래라 해야지
우리 남편 같았으면 자기가 갔다 ㅋㅋ 차라리 요리를 한다며 ㅋㅋㅋㅋ 첫딸이 워낙에 엄마품만 찾아서 그랬어 어휴
남편관상.배포가있는상은아니네.
❤
참부럽다 난지지리 복도없지...
초반 봤을때 그래도 시아버지 시키는건 좀 아닌듯 했는데 후반보니까 그래도 시댁인데 밝은척하더라도 불편하고 시아버지 시 어머님 심부름 하느라 노력하는데 애가 보채면 지가 안던가 엉덩이가 안 떼어지는거보고 하..했다
힘들면 며느리 소미가 더 힘들지~ 너 님이 뭐가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