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1만바트 짜리도 5000 바트로 깎는 아주 심각한 거지근성?을 갖고 있다 ? 그러니 처음부터 아주 쎄게 불러야 하는게 맞다 ? ㅎㅎㅎ 논리가 쌈빡 하네요 ~~~ 저도 태국 여행 7년차 쯤 되는데,, 가끔 사기 당할때 있어요 ㅋ 코끼리 지갑 아시죠? 시장에서 파는 작은 지갑 ... 그것만 들고 계산을 하려고 치면 돈 낼때 갑자기 말 바꾸더군요 ... 10바트 정도 사기 당했습니다. ㅋ 10 바트가 문제가 아니라 인류애가 파사삭 되더군요 ~~~ ㅎ 외국인이라 치면 하도 바가지 씌워대니 (베트남 마찬가지) 부르는 가격의 반절로 후려쳐도 비싼거다" 는 여론이 있긴함... ㅋㅋㅋ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네요.... 외국인이 생각해도 값이 적정하면 안 깎겠지... 태국인이라 해도 깎쟁이들은 깎으려 들 테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외국인들이 처음에 바가지를 당했다고 생각하니 다음부턴 깎는 거고... 애초에 850바트가 정가면, 상인이 850바트 불렀으니 깎아 달래도 안 깎아 줄 거고, 아까처럼 1,800짜리라 하고 1,200이라 선수 쳐 깎은 거라 하면서 그 이하로 달라고 해도 안 줄 건 마찬가지니 외국인이 깎아 달랠까 봐 먼저 가격을 높게 불렀다는 말은 설득력 없이 궁여지책으로 하는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리네요. 언젠가부터 방콕에서 택시를 안 타고 버스나 MRT, BTS를 타는 이유가.... 15년 전엔 그래도 3명 중 1명이 50바트 거리를 최하 100에서 150, 200밧을 불렀는데 마지막으로 가 본 2019년과 그 전의 해인 2018년엔 10명 중 9명이 200밧, 300밧을 달래는 걸 보고 '아, 더 이상 태국이 경쟁력 없는 나라가 됐구나!' 하는 셍각이 들더군요.
태국은1년넘게 관광객 없어 상인들 타격을 입었을텐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코비드 전 행세를 하니 참 답이없어보이고 예나지금이나 앞으로도 전런식일것을 생각하니 ..찾는 관광객들 감사하고 귀한줄모르고 답답한 상간들이네요.. 관광지 입장료며 심지어 야시장 노점들까지도 현지인 가격이 아직까지도 따로 행하고 있으니 솔직한 심정이면 후에라도 찾지말았으면 하지만 모두가 가고싶어 난리들이니 그또한 저사람들은 알고있겟지요. 그러니 저런 행동들을 보이는게고 언제나 당당하게 바가지에 사기를 치는게 일상이라는게 마음이 상하네요~ 그나저나 맛낫겟어요^^
캘리포니아도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주민 할인 해줍니다. 쿠바 같은 곳은 완전 구분하구요. 한국도 외국인은 세금을 내도 부동산 구입 등에 제약이 많죠. 우리 동네 사람들은 아무래도 지역을 위한 의무가 많기도 하고... 현지인과 외국인 가격 차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전 그래서 시장보단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그냥 먹습니다 물론 더비싸지만 저런식 바가지 당하면 오히려 식당이 더 싸기도 해요 우리도 명동가면 감밥 만원에 파는집들 있죠 외국인한테만 쓰래기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 동남아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 되지도 않는 인종차별들은 하지 맙시다
동남아쪽은 같은 가게를 가도 현지인 메뉴판 외국인 메뉴판 다른 가격 많이 볼수있죠 단순 보면 현지인은 단골 이나 시세를 대충 알고 외국 관광객은 뜨내기? 두번 안온다 인식이 있어서 그럴수도..한국또 수산시장에 차려입고 가느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면서 가느냐 이 의상에 따라 가격차 있는곳 많습니다 ㅋ
킹블랙타이거 19년에 이마트에서 1k당 5만대, 야간 할인에서 1k당 2만6천대에 사먹었어요. 큰거 한마리에 200~300g 정도. 현지가격(3만원대)은 한국 할인가격보다 더 비싸고 외국인 가격(7만원대)은 한국에 비해 훨씬 비싸네요. 확실히 동남아에서 고급 해산물은 관광지 가격으로 먹으면 한국보다 비싸게 먹는 듯.
It's great nice couple, spitting image. specially your cooking out of this world. looks like really hard to beat. enough to cat speak. I love it. Have one !!
업자끼리 단합하는 거지같은 상황!!
그냥 깍을것 같으니깐 비싸게 부르고 깍아주는척 하는 거지 무슨 외국인이라 깍는다고 거짓말을 하시고
베트남이나 어디든 다 똑같은듯 하네요
우리나라도 수산시장 가면 눈 뜨고 코 베이죠.
어딜가나 비슷하네요 ㅠ
저태국. 장사꾼. 말이 앞두가안맞네
우리나라랑 마찬가지네요...외국인 상대 바가지 ㅎㅎ
관광지는 항상 그런거같아요 ㅎㅎ
화~~~
저 큰 왕새우 한마리를 통채로 입에 넣을수 있는곳은 태국 밖에 없을것 같아요~~^^
5마리에 32000원이면...
한마리 6400원이란 말인데....
와~2마리만 먹어도 배 부르겠어요~~
꿀~꺽~!흐미~~~묵꼬잡다...쩝 ~!
오우야 큼직하니 맛있겠네요
베트남에 비하면 뭐 이건 양반이죠. ㅋㅋ. 🐶
외국인은 1만바트 짜리도 5000 바트로 깎는 아주 심각한 거지근성?을 갖고 있다 ? 그러니 처음부터 아주 쎄게 불러야 하는게 맞다 ? ㅎㅎㅎ 논리가 쌈빡 하네요 ~~~ 저도 태국 여행 7년차 쯤 되는데,, 가끔 사기 당할때 있어요 ㅋ 코끼리 지갑 아시죠? 시장에서 파는 작은 지갑 ... 그것만 들고 계산을 하려고 치면 돈 낼때 갑자기 말 바꾸더군요 ... 10바트 정도 사기 당했습니다. ㅋ 10 바트가 문제가 아니라 인류애가 파사삭 되더군요 ~~~ ㅎ 외국인이라 치면 하도 바가지 씌워대니 (베트남 마찬가지) 부르는 가격의 반절로 후려쳐도 비싼거다" 는 여론이 있긴함... ㅋㅋㅋ
우리나라는 피서지 가봐라 내국인한테도 눈탱이치는데..
외국인에겐 두세배 눈탱이 칠듯합니다 ㅋㅋ
식사하실때 카메라 뭐쓰셧나요? 엄청 화질좋네요
저 똥냠꿍..
다들 맛있게 먹어서 세번 도전했는데..
아직까지 못먹고있는데..ㅜㅜ
보기엔 엄청 맛나보여요..
오늘 또 도전해봐??
15년전에 태국에서 지낼때 들은 이야기인데요
태국사람이랑 결혼해서 태국에서 20년 살고 집앞 식당에 10년 이상 이용했다던데 자기 혼자 갈때랑 아내(태국인)랑 갈때 가격이 다르다네요 ㅋ
현재의 대한민국은 정말 많이 좋아진것 같음 내외국인 가격이 거의같음
그게 선진국의 대표적인 현상인것 같음
그래도 몇몇 택시기사분들중에 아직도 돌고 돌아 하는분도 있다고함
어디가 참교육인지 모르겠네요...
고구마네...
태국에서 눈탱이 몇번 당한디로 태국은안간다
아이고 아까운 내 새우~ ㅋㅋㅋ
아니 시장에는깍는맛에가는건데 그렇게비교하면 우리시장올때도깍지마라 아랏지
ㅎㅎㅎ 감사합니다 ☺️
라와이비치에 해변쪽 식당이.있는데 쏨땀 뿌짤라 엄청 맛이 좋았습니다
사람이 한결같아야지 말이야
우리나라봐 자국민한테도 눈탱이 치잖아..공평해야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네요....
외국인이 생각해도 값이 적정하면 안 깎겠지... 태국인이라 해도 깎쟁이들은 깎으려 들 테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외국인들이 처음에 바가지를 당했다고 생각하니 다음부턴 깎는 거고...
애초에 850바트가 정가면, 상인이 850바트 불렀으니 깎아 달래도 안 깎아 줄 거고, 아까처럼 1,800짜리라 하고
1,200이라 선수 쳐 깎은 거라 하면서 그 이하로 달라고 해도 안 줄 건 마찬가지니 외국인이 깎아 달랠까 봐 먼저
가격을 높게 불렀다는 말은 설득력 없이 궁여지책으로 하는 변명으로 밖에 안 들리네요.
언젠가부터 방콕에서 택시를 안 타고 버스나 MRT, BTS를 타는 이유가.... 15년 전엔 그래도 3명 중 1명이 50바트
거리를 최하 100에서 150, 200밧을 불렀는데 마지막으로 가 본 2019년과 그 전의 해인 2018년엔 10명 중 9명이
200밧, 300밧을 달래는 걸 보고 '아, 더 이상 태국이 경쟁력 없는 나라가 됐구나!' 하는 셍각이 들더군요.
어딜가도 바가지는 여전하군
말은 지대로 합시다..말도 못하고 어리버리 하니 가격이 다른거지 ..한국 자동차매장 가서 견적 받아보면 가격이 모두다름~ ㅉㅉ
우리나라도 명동 생각하면 태국이나 한국이나
세계어느나라나 바가지는 어쩔수 없음
인간이 욕심의 동물인걸..
이런거보고 댓글로 국뽕하는 인간들도 역겹고
우리나라도 택시,관광지 바가지 존나심함
한번오고안오니까눈탱이치지ㅋ
어디나 비슷해요 ^^ 정도의 차이일뿐.................다만 한국 관광지는 외국인, 내국인 가리지 않고 다 벗겨 먹는다는 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국내편도 담에 제작해야겠네요 ㅋㅋ
한국이 더 함 나빠요
가격32000원 엄청비싼새우 한국에서 살아있는게1kg에10000원 아예3kg게사서먹는게 많이먹고가성비최고 그리고새우나 게나맛은비슷 어떤게는 새우보다훨씬맛있다. 또3kg면4에서5명충분하게머는데 태국너무비싸다.
그러니 영원한 후진국
당장 이태원또는 펜션 외국인인척하고 가보셈ㅋㅋ
한국인한테 하는 후려치기보다 심함
관광지가서 바가지 안 쓰려고 기쓰면 기 뺏긴다 그냥 흥정하는데 먹지 말던지 좀 쓰던지 해야 기분좋게 여행가능
중국애들이가는(치앙마이)시장은가격을써놓턴데~
뭐좀 바가지라고 해봐야 저나라 환율로 몇천원 더주는거 아니겠소? 너무들 예민하게 커피는 5천원짜리 마시면서 근데 아조씨님은 아무리봐도 전생에 동남아사람이었음..그래서 결국 전생이 인연이 끌리는 동남아로 갔고 거기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것...
2만원정도나 차이나는데여 ㅋㅋㅋㅋ
한국도 만만치는 안아요 ㅎ
제 태국여자친구 한국에서 택시탔는데, 택시기사가 팁달라고 했답니다.
택시는 진짜 조심해야죠 ㅠㅠ
미친 택시 기사
어디서나 외국인 상대로 등쳐먹는 사람은 있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관광지는 진짜 어딜가도 ㄷㄷ
베트남은 아예 홀라당 벗겨 먹어요. 필리핀 마가파칼 수산물 시장도 아예 벗겨 먹더군요. 필리핀 마닐라 수산시장에 간날 비가 너무 많이와서 식당안에서 사가지고 오랬더니 먹은후 계산서 20만원 나왔어요.
태국인에게 제값으로 팔고 외국인에게 두배로 받는게 아닐까요? 그게 그거지만 ㅎㅎ
라와이는 새벽에 배 들어오면 선장하고 직거래 해야 합니다.
태국 전지역 국립공원등 입장료도 공식적으로 외국 사람은 200%입니다.
ㅈ같은거죠
예전엔 현지식만 먹어서 몰랐는데 이제 차별이 보이네요 ㅠㅠ
한국하고 반대네. 한국은 호구의 나라
옛날 동대문 외국인가격표 뉴스 나온게 생각나네요~^^
먹음직 스럽네요...영상 잘보고갑니다
동대문 ㅋㅋㅋ 거기도 많이 심하겠네요 ㅋㅋ
@@ajossi555 엄청났었죠 그래서 방송탄거기 기본 2배차이요 ㅋ
@@kimpd3992 동대문,종로에서 명동 20~30만원 택시인척하면서 콜밴이라던가 이런것들이 성행했었죠 택시는 그짓못하는데
예전부터 관광지 매표소도 외국인 내국인 따로 명시되어 있어서 정부 정책인줄 알았는데
정부에서 하는 관광지 바가지 심하죠 ㅋㅋ
태국은1년넘게 관광객 없어 상인들 타격을 입었을텐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코비드 전 행세를 하니 참 답이없어보이고 예나지금이나 앞으로도 전런식일것을 생각하니 ..찾는 관광객들 감사하고 귀한줄모르고 답답한 상간들이네요.. 관광지 입장료며 심지어 야시장 노점들까지도 현지인 가격이 아직까지도 따로 행하고 있으니 솔직한 심정이면 후에라도 찾지말았으면 하지만 모두가 가고싶어 난리들이니 그또한 저사람들은 알고있겟지요. 그러니 저런 행동들을 보이는게고 언제나 당당하게 바가지에 사기를 치는게 일상이라는게 마음이 상하네요~ 그나저나 맛낫겟어요^^
노량진만 가도 뭐 난리인데 상인들은 어딜가나 뭐
ㅋㅋㅋㅋㅋ
외국인들이 깍아 달라고 안하면 할인 안해주고 받을거면서
개소리를 참 거창하게 하네 저 직원 ㅋㅋ
ㅋㅋㅋ 🤣 어떻게든 빠져나갈려고 하네요 ㅎㅎ
동남아는 외국인상대로 바가지가 있더라구요 저도 캄보디아에서 즐겨당함요 ㅋ
캘리포니아도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주민 할인 해줍니다. 쿠바 같은 곳은 완전 구분하구요. 한국도 외국인은 세금을 내도 부동산 구입 등에 제약이 많죠. 우리 동네 사람들은 아무래도 지역을 위한 의무가 많기도 하고... 현지인과 외국인 가격 차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아도 괜찮을 듯 하네요.
외국인에겐 후려치는게 당연하듯 정해져있죠 ....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좋은건 우리나란 자국민에게도 후려친다는게 문제 ㅋㅋㅋ
자국민까지 🤣 ㅋㅋㅋㅋ
장사치들 바가지는 만국 공통. 특히 재래시장들...... 그러니 대형마트 정찰제로 몰리는 겁니다. 제무덤 제가 파는거죠 ㅋ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ㅋㅋ결과는 자국민한테까지도 트릭을 써버리는 클라쓰
한국 평등하네 ㅋ ㅋ
전 그래서 시장보단 쇼핑몰이나 식당에서 그냥 먹습니다
물론 더비싸지만 저런식 바가지 당하면 오히려 식당이 더 싸기도 해요
우리도 명동가면 감밥 만원에 파는집들 있죠 외국인한테만
쓰래기들은 어디가나 있습니다 동남아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
그러니 되지도 않는 인종차별들은 하지 맙시다
바가지 쓰면 진짜 기분 나쁘죠 ㅎㅎ
잘볼께요~항상 안전조심하시고요ㅎㅎ
참교육은 어디에
장사하시는분 말씀도 이해가 돼네요 ㅋ
늘 잘보고 있습니당~~
너무 감사합니다 ☺️
2년전에 가족들이랑 가격이 싸다고 생각 해서 그당시에 먹은 기억이 있지만 이영상을 보니 눈탱이 당했을꺼 같군요 .....
백퍼 눈탱이 맞은거죠 ㅠ
눈탱이 겁나서 동남아 여행 못가겠네
관광지는 항상 이런거같아요 ㅠ
그건 형의 죄가 큽니다 ㅎㅎ
너무 잘생기고 외국인처럼 보이면 그 어떤나라도 다 바가지 합니다
착한죄인 인정합니다 ㅎㅎㅎ
보쌈이 아니고 바가지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아조씨님 새우 엄청 좋아하시는듯.. 꿍꿍꿍~ 새우 지겹던대 ㅎㅎ
한국도 똑 같죠 할말 없음
10:22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같은데
외국인에게 두배가격으로 뻥튀기 하니깐 반토막으로 깍아달라고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근데 또 외국인들은 반토막으로 깍아달라고 해서 두배로 부른다고 하니 참나 ㅎㅎ
동남아쪽은 같은 가게를 가도 현지인 메뉴판 외국인 메뉴판 다른 가격 많이 볼수있죠 단순 보면 현지인은 단골 이나 시세를 대충 알고 외국 관광객은 뜨내기? 두번 안온다 인식이 있어서 그럴수도..한국또 수산시장에 차려입고 가느냐 반바지에 슬리퍼 질질 끌면서 가느냐 이 의상에 따라 가격차 있는곳 많습니다 ㅋ
그래도 착한겁니다. 한국같았으면 손님 맞을래요? 나올수도 있음
어느곳이나 외국인에게 바가지 상혼을 동일하나 동남아의 바가지는 세계적으로 알아주지만 그중에서 태국의 바가지는 착한편.. 그리고 가격표가 붙은 백화점/Super Chain등이 비교적 잘되어 있는 對案이 있는 사회로 보임.( 인근대국들에는 엄청난 바가지가 일상임)
동남아중에 태국이 제일 바가지 같은거 없죠 !! ㅎㅎ
@@ajossi555 맞습니다. 어느 역사학자는 식민지 경험여부하고 관련이 있다는설 과(믿거나말거나), 경제력과도 큰 연관이 있는듯 합니다.
한국도 한국사람한티 눈탱이 얼마나 많이 치는데...
어느 나라든 사기꾼들 있는건 다 똑같은거 같음..
태국 정상 한국인 2배죠 50퍼센트 할인이 아니라
그렇죠 ㅋㅋ 포장 잘하더라구요 ㅋㅋ
@@ajossi555 태국사람들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듯 하네요 ㅋㅋㅋㅋㅋ
3마리 굽고 2마리 똥냠 . 아 끝내주네요. 새우는 타이거새우죠. 맛 비교불가!. 파타야해변에서 한마리에 750밧. 비싸서 한마리 사서 두명이서 맥주한잔하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원래 싼거였네요..ㅋㅋ. 실컷드시는게 완전 부럽네요.. 또한번의 떡상각 영상이네요. 아주 나이스...
그나마 새우가 참 튼실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750밧이면 눈탱이 제대로
맞으셨네요^^ 파타야 해산물
시장에서 2키로에 2000밧
정도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강태준-z9x kg에 750바트와
2kg에 2000바트면 누가 눈탱이?
재밌게 잘봤습니다^^
좋은 팁이 되겠네요..
태국에서도 타이거 새우는 많이 비싸네요..
현지 양식인데 좀 비싸네요 ㅠ
세계 어딜가나 바가지 씌우는 인간들 있어요
한국은 한국인들에게도 바가지 씌우죠 ㅋㅋ
관광지에선 사리는걸로 ㅎㅎ
투어 가격도 2배에요. ㅋㅋ 그래서 아내랑 어디 가면 전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ㅋㅋㅋ
푸켓 길거리 아이스크림도 과일도 모두 50% 이상은 비싸더라고요. 가격 처음부터 써져있는 식당 말고는 좀 어려운 거 같아요 ㅋ
가격안써있으면 일단 바가지 각오해야죠 ㅠ
바가지는 베트남보다 태국이 더 심한것같아요.
외국인 가격을 떳떳하게 더받는곳 태국.ㅎㅎ
그래도 좋으면 가는거죵.
우어~~~~똠얌국밥~~~~!!!
하악하악~~~~
똠얌꿍 진심 너무 맛있었습니다 !
새우가 너무 커도 퍽퍽한 식감이 강해서 맛난걸 모르겠던데요..랍스터도 그렇고.. 적당한 크기의 새우가 더 맛있는듯~~~
외국인은 어쩔수없죠 ㅎㅎ 저도 베트남산지 10년이 넘엇지만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아이스커피 8천동 (한화 400원)이라고 간판 걸어놓고 제가가서 주문하면 1만5천동 한화(750원) 받아요 ㅎㅎ
그래바야 한국돈으로 천원도 안하니 웃고 넘어갑니다~ ㅎㅎ
오죽하면 재래시장가면 와이프가 주차장에서 기다리라고합니다~
동남아 관광지물가 한국인들
이 올려놓고 중국인들이 한번더
올려놓았죠 방콕에 외국인
눈탱이 치려고 메뉴판 2개인
식당도 종종있어요
태국은 그래도 이해가 가는선의 바가지인데 베트남과 필리핀은 홀랑 벗겨먹겠다고 달라들죠 동남아 관광국들이 외국인가격이 있다는게 여행하면서도 썩 유쾌하진않죠 매번 흥정을 해야하니 말이라도 잘통하면 재미라도있지
외국인이랑 가격 같다고 대답할때 아까 본인한테 왜1200불렀는지 안물어보시네 그 답변을 어케할지 궁금했는데
어 예전에 주식 콘텐츠로 봤던거 같은데 태국이네요~ 재미있는 컨텐츠 고마워요~
이쁜 여친과 데이트 하고 맛난 새우 먹고.....마냥 부럽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 작은 행복이죠 ㅎㅎ
짠하노.... 그러길래 왜 사기를쳐
킹블랙타이거 19년에 이마트에서 1k당 5만대, 야간 할인에서 1k당 2만6천대에 사먹었어요. 큰거 한마리에 200~300g 정도. 현지가격(3만원대)은 한국 할인가격보다 더 비싸고 외국인 가격(7만원대)은 한국에 비해 훨씬 비싸네요. 확실히 동남아에서 고급 해산물은 관광지 가격으로 먹으면 한국보다 비싸게 먹는 듯.
바가지 가격인데도 졸라 싸네 한국에서 저정도 새우삿으면 10배 넘는 가격
명동도 유명하죠 ㅋㅋ
명동은 한국인한테도 비싸게 팜ㅋㅋ
재래시장은 100%바가지 매크로에서 사는 것이 제일 좋음
우리나라도 해산물 사기가 판치는데 태국 정도면 양반이네
든든
너무 몰아 붙이치 마라....우리 80~90년대는 더 했다...ㅋㅋ
너무하네
관광지는 어딜가나 똑같나봐요 ㅠ
관광지 장사꾼들은 세계 어딜가도 비슷한것 같네요
관광지는 어쩔수 없나봐요...
관광지는 진짜 전세계 다 같나봅니다 ㅠ
@@ajossi555 선진국으로 갈수록 그런게 좀더 주는건 사실이죠. 국가에서 바가지요금 못하게 하기도 하고. 태국은 국가부터 대놓고 차별요금(유적지 등) 하니 상인들 뭐라 하기도 좀..
재밌게 봤는데 궁금한것이 있어요
예전에도 태국 많이 다녔지만 그 많은 해산물이 인근 해역에서 잡는지 ㆍ양식하는지 진짜 궁금요 ??
라와이는 푸켓의 서쪽바다입니다.
밀물 썰물이 있고 새벽에 배들이 많이
들어와요
타이거 새우는 전량 양식으로 생각됩니다.
랍스타는 거의 자연산이고 많이 잡혀요
@@suri-0106 감솨요 ㅎ
타이거는 양식입니다 !
말 갖잖은 소리하네 애초에 정가표시 해놓으면 될 일이지.. 씨알도 안먹힐 헛소릴 하네요. 관광지라서 좀 그런거 같기도 하고.. 방콕 갔을 땐 그런 적이 없었어요 태국 사람들 사는거 정가 적힌거 보고 샀으니까..
쒸우는거 다른 나라도 다 알아요.. 그러니 발전이 없지~ 그것도
어느정도 해야지~~ 잘드시내요~^^
맛있겠다
9분 7초 눈치채고 바로 태세전환 말바꾸기 ㅋㅋ
태국상인이 말한 예전이 1시간전은 아니겟지?
아이스크림에 찹쌀 진짜 맛있는데ㅎㅎ 마치 망고밥 생각할때 별로일거 같은데 먹을땐 맛있다는거ㅎㅎ
그래도 태국은 다른 동남아에 비해서 덜심한 편입니다
가격 정찰제도 붙여서 팔고
새우 맛있겠다! 외국인은 차별이네 ㅎㅎ
예전엔 몰랐는데 갈수록 차별하는곳들이 보이네요 ㅋㅋ
헉..요리가격도 엄청올랐네요...
머 우리나라도 바기지에 저울 눈속임 만만치 않죠
태국도 베트남수준인가보네.
베트남보단 많이 덜하지만 관광지에는 비슷한거같아요 ㅎㅎ
여친이 너무 귀엽고 생활력 강해보여요~~^^
감사합니다 !! ^^
우라나라도 바다가면 눈탱 더심한듯
오늘 컨텐츠 좋네요!
현지 리얼 길거리 투어로 조져주세요!
그것만이 떡상의 길~
뜨랑낄로 1주일전에 구독 정주행중 아조띠보다 구독자 적은 1.9만쯤
하루에 구독자 5천명씩 증가 현재 6만돌파
딱히 재미있는 내용이 있는건 아닌데 리얼함 기대감 몰입감이 큼.
독거형이후로 여자없이 떡상중인분임
이야 추천 엄청 뜨길래 혹시나했더니 대박나신분이네요 ㅋㅋㅋ
It's great nice couple, spitting image. specially your cooking out of this world. looks like really hard to beat. enough to cat speak. I love it. Have one !!
변명이 참 궁색하네 물론 할말은없겠지만
ㅎㅎㅎ 저곳은 진짜 모두가 한마음으로 담합해서 바가지 시전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