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특히 구체적으로 슈프림, 나이키, 애플 등과같은 예를 들어 이해가 더욱 쉬웠습니다.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치에 기반을 둔 구매율, 전환율과 같은 분석이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거나 해소해주려는 것이 아닌, 취향을 정확히 저격할 수 있는, 딱히 정의 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 브랜드를 생각하면 느껴지는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
근데 오해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브랜딩 이외에도 숫자가 중요합니다. 어떤 의도로 숫자에 의지하지 말라고 말하는 건 알겠지만, 큰 브랜드 기업들은 데이터 관련 전문가들에게 제일 큰 연봉과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수치와 지표에 집중하여 브랜드 방향과 개선점에 대한 답을 찾고 얻고 있습니다. 괜히 아마존과 애플에서도 데이터 중심적 조직과 업무로 방향성을 잡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닐 겁니다. 온갖 천재들이 들어가는 곳이고, 날고 기는 사람들과 온갖 브랜딩으로 성공한 브랜드에서 그 브랜드를 쌓아올린 사람들도 이직하여 일하는 곳에서도 수치를 중요하게 봅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의도를 파악못하고, 무조건 수치는 중요치 않아!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 내가 찾은 취향대로!! 할거야! 이러는 분이 계실까봐… 사업과 회사 조직의 방향과 운영 그리고 성공은 이런 성공 사례들로만 이뤄지진 않습니당.. 오히려 스타트업, 1인,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혹 하는 내용일 수 있는데.. 항상 열린 마음과 뚜렷한 신념과 목표로 나아가시고,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토스는 고객들의 이체지연에 불편한 소리를 듣고 탄생한 어플이고 불리는것에 따라 "불편함을 해소" 혹은 바쁜 일상 속 "취향에 맞게" 만들어진것이다. 설명하는 사람 입장에 따라 포장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에서는 고객들의 불편함 보다 니즈를 알려주는게 성공하는 브랜딩이라 말하지만 애플도 애초에 좁은 화면 아날로그식 키보드에 불편함을 느끼고 탄생한것 일수도 있음 ,. 즉 취향이 만들어지기 전 불편함이 존재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남들 다 똑같이 스키니 입고있을때 다 똑같은 스타일에 불편함을 느끼고 와이드핏을 찾는것 처럼. 저는 시장 분석을하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불편한점을 찾아 그것을 불편함 해소 목적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킨것처럼, 새로운 취향이 생긴것 처럼 잘 포장하는게 진짜 브랜딩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북토크체널도 성공한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만들었으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만 보고 있을것이고 가난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 만든것이라면 현재는 가난하지만 앞으로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보고 있을것이고 ..
1. 트렌드를 따르지 마라. 취향(니즈)을 명확히 하라. 2. 소비자 니즈 분석은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고객은 명확한 니즈가 없다. 자신의 취향(니즈)을 명확히 하라. 3. 수치에 매몰되는 것 주의. 더 많이 안다고 떠들어 봤자 시간 낭비일 뿐이다.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하는 것을 만들 뿐. 나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데 집중. 4. 슈프림, 애플, 나이키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게으름….니즈를 앞서서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달앱도 솔직히 별로 대단한게 아닙니다. 과거 배달책이 그냥 앱으로 만들어진거 뿐이에요. 배달책을 소비자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고를수 있게 주소를 입력 후 저장하게, 배달메시지 입력 후 저장, 결제대행. 이게 뭔 대단한 기술이죠? 누구나 다 원하던 게으름이었어요. 그걸 만든 사람이 돈을 벌었구요. 배달의 민족이 성공한건 사람들의 게으름을 앱을통해 해결해 주었고 코로나 특수까지 더해져서 성공한거에요. 다만 이걸로 성공한 사람은 삽을 먼저 퍼내는 실행력이 있었던거죠.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무엇인지 모르게 답답했던 마음의 덩어리가 왜 이 영상을 보면서 풀리는 느낌이 드는지 알 수 없다
그저 이 영상을 보게 됐음에 감사하고 좋은 책 써주심에 감사하고 좋은 소개 영상 만들어 주심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스티븐 잡스 왈 : 사실 소비자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
스티브 잡스 왈 : 그건 스티븐 잡스가 아니라 제가 한 말입니다.
@@studiojinjungsung 영어로 Steven paul jobs입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데이터가 풍부해진 반면 모든 것을 수치화해서 평가하고 전략으르 세우면서 아이러니하게도 획일화되고 경쟁력을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유익한 내용이네요. 특히 구체적으로 슈프림, 나이키, 애플 등과같은 예를 들어 이해가 더욱 쉬웠습니다.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수치에 기반을 둔 구매율, 전환율과 같은 분석이나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거나 해소해주려는 것이 아닌, 취향을 정확히 저격할 수 있는, 딱히 정의 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 브랜드를 생각하면 느껴지는 그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 정말 와 닿았습니다. 🙂👍
영상 6개? 보고, 드디어 선택받은 구독 좋아요.
근데 오해하지 말아야하는 것이 브랜딩 이외에도 숫자가 중요합니다. 어떤 의도로 숫자에 의지하지 말라고 말하는 건 알겠지만, 큰 브랜드 기업들은 데이터 관련 전문가들에게 제일 큰 연봉과 그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수치와 지표에 집중하여 브랜드 방향과 개선점에 대한 답을 찾고 얻고 있습니다. 괜히 아마존과 애플에서도 데이터 중심적 조직과 업무로 방향성을 잡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닐 겁니다. 온갖 천재들이 들어가는 곳이고, 날고 기는 사람들과 온갖 브랜딩으로 성공한 브랜드에서 그 브랜드를 쌓아올린 사람들도 이직하여 일하는 곳에서도 수치를 중요하게 봅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의도를 파악못하고, 무조건 수치는 중요치 않아! 내 가슴이 시키는 대로! 내가 찾은 취향대로!! 할거야! 이러는 분이 계실까봐… 사업과 회사 조직의 방향과 운영 그리고 성공은 이런 성공 사례들로만 이뤄지진 않습니당.. 오히려 스타트업, 1인,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혹 하는 내용일 수 있는데.. 항상 열린 마음과 뚜렷한 신념과 목표로 나아가시고, 모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토스는 고객들의 이체지연에 불편한 소리를 듣고 탄생한 어플이고
불리는것에 따라 "불편함을 해소" 혹은 바쁜 일상 속 "취향에 맞게" 만들어진것이다. 설명하는 사람 입장에 따라 포장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 영상에서는 고객들의 불편함 보다 니즈를 알려주는게 성공하는 브랜딩이라 말하지만
애플도 애초에 좁은 화면 아날로그식 키보드에 불편함을 느끼고 탄생한것 일수도 있음 ,. 즉 취향이 만들어지기 전 불편함이 존재했다고 볼수있습니다..
남들 다 똑같이 스키니 입고있을때 다 똑같은 스타일에 불편함을 느끼고 와이드핏을 찾는것 처럼.
저는 시장 분석을하고 누구나 공감할만한 불편한점을 찾아
그것을 불편함 해소 목적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킨것처럼, 새로운 취향이 생긴것 처럼 잘 포장하는게 진짜 브랜딩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북토크체널도 성공한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만들었으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만 보고 있을것이고
가난에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 만든것이라면
현재는 가난하지만 앞으로 성공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들이 보고 있을것이고 ..
맞아요 ㅎㅎㅎ 북토크 채널 영상은 완전 제 취향이에여!!!! 항상 영상 감사해요
이거 짧은 영상 보고 책 바로 구매함 기대 되네요~
제가 요즘들어 진지하게 고민하고 내 생각이 맞을까 싶던 부분인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릿속 어딘가 막혔던 부분이 뚫린 기분이에요 너무 공감되어 무릎을 탁 치고 핸접
제가 수치가 아닌 가치에 좀더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주 이런 내용들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구매각이네요~^^ 늘 좋은 책 소개 시원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굿모닝 감사합니다
우~와^^ 내용 너무좋아요
넘넘좋다❤🎉😊
1. 트렌드를 따르지 마라. 취향(니즈)을 명확히 하라.
2. 소비자 니즈 분석은 의미가 없다. 대부분의 고객은 명확한 니즈가 없다. 자신의 취향(니즈)을 명확히 하라.
3. 수치에 매몰되는 것 주의. 더 많이 안다고 떠들어 봤자 시간 낭비일 뿐이다.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하는 것을 만들 뿐. 나 자신을 정확히 표현하는데 집중.
4. 슈프림, 애플, 나이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엇으로 바꿀수앖는 긍정의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9:00 완전 지금의 제 이야기네요…
취향을 명확하게
결국 투자받으려면 수치가 가장 중요한거잖아ㅠㅠ
제가 좋아하는 무신사의 덕다이브란 브랜드는 어떤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있는지,어떤취향인지 너무 궁금하지만 옷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선생님들이 그저 존경스러울뿐이라 조용히 찌그러져 있기로했습니다😂
브랜드가 트렌드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강의 폼 질문에 퍼스널 브랜딩 이야기를 하였었는데,,, 이렇게 끌어당길 수 있는지,,
좋은말들인데..오해할 얘기가 많네. 소비자니즈를 상품기획에 반영하지 않았을때 수많은 팀원들이 반발했고 결국 성공시켰지만 신입들 들어오면 시장조사 시킴.
이건 지식의 영역이 아니라 이해의 영역이라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함.
책 내용만 말할게 아니라 사업하시죠.
이론을 실전으로!!
지금하고있는게 자기 브랜드 유튜브 사업이자나요
월천이상은 그냥 넘게 버실거같은데요
일단 자본이 있어야 사업을 할수가 있죠. 빚내서 하는 사업은 도박입니다.
휴우 사야겠다 ㅋㅋㅋㅋ
ㅎㅇ
사람들의 게으름….니즈를 앞서서 파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배달앱도 솔직히 별로 대단한게 아닙니다. 과거 배달책이 그냥 앱으로 만들어진거 뿐이에요. 배달책을 소비자가 원하는 카테고리를 고를수 있게 주소를 입력 후 저장하게, 배달메시지 입력 후 저장, 결제대행. 이게 뭔 대단한 기술이죠? 누구나 다 원하던 게으름이었어요. 그걸 만든 사람이 돈을 벌었구요. 배달의 민족이 성공한건 사람들의 게으름을 앱을통해 해결해 주었고 코로나 특수까지 더해져서 성공한거에요. 다만 이걸로 성공한 사람은 삽을 먼저 퍼내는 실행력이 있었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