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는 바닥에 지면이 잘돼있어야 안전 합니다. 헌데 좁고 바닥도 움푹패인 오래됀 국도로만 가다보면 아찔할때가 많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에 고배기량 바이크는 무조건 진입 시켜야 하고 만약에 고속 도로에서 위험 하게 타는 바이크가 적발 됐을시 면허 취소와 함께 엄격한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륜차도 마찬가지로...
바이크가 고속도로에 들어가서 주행을 해도 되는 이유는 출입금지를 시키는 많은 이유들 보다도 더 근본적인 이유 4륜차와 더불어 2륜차도 자동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4륜차와 더불어 지켜야할 의두가 같으니 누려야할 자유도 같아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형평성이라는 것이고 그 많은 고속도로를 못타게 하는 이유들은 이 형펑성이라는 정의를 이길 수가 없다.
바이크는 안타지만 아버님이 바이크샵을하시고, 바이크에 혐오도 가지고있으면서 내년쯤 입문도 고려하는 사람으로써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어볼게요 * 2륜차 4륜차 모두 남에게 피해를주면 안된다 - 차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첫번째 2륜차도 차라는 점을 라이더들이 확실하게 인지해주면 좋겠다. - 사이주행까지는 개인적으로는 피해안주면 이해가는 부분이지만, 차선변경시 뒷차간격 상관없이 2륜차가 먼저라는 인식이 있는듯 무리한 변경이 많다. - 소음공해 ( 배기음 튜닝이나 고배기량으로인한 소음공해 , 튜닝된 크락션소리, 튜닝된 오디오 ) - 접근성 너무편하다 ( 미보험차량이나 미등록차량등 차에비하면 바이크는 사고가 난 이후에 후속조치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 - 앞번호판 장착 ( 쿼터급이상은 등록을하고 고속도로 주행을 허용해도 좋다고 본다. 다만 번호판을 달아서 과속에 대비하고 가장자리차선만을 이용하면된다) - 위험한 주행 얼마전 오토바이 성지라는 곳에서 또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기자들이 다시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위험한 라딩을 즐기고있다.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공도에서 타야 스릴있고 자신의 실력도 뽐내고 뭐 그런것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이 바이크운전자들을 모두 싸잡아서 나쁘게 보는것이다. 취미로 지인들과 동호회 사람들과 바이크를 타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나쁜것이 하나도없어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그런데 서커스를 한다거나, 위험천만한 주행을 뽐낸다거나, 가벼운 음주를하고 운전을 한다거나 너무나도 흔하게 볼수있는 모습이다. 바이크는 4륜차와 동일한 차면서도 차라고 할수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운전자의 안전확보가 어렵다. 4륜차와의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는 2륜차여도 4륜차의 과실이 조금 있다는 가정을 두고 2륜차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4륜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잘못과 원인은 2륜차가 제공했지만 가해자의 입장이 되는것이 4륜차다. 그만큼 2륜차는 법적으로 차 이면서도 차가 아니다. 법으로 레이서들이 입는 수트와 장비를 착용하게 할것이 아니라면 .. 신호를 잘 지켜달라는 말 안한다. 그건 2륜이나 4륜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자체의 양심의 문제라고 본다. 2륜차 운전자들은 스스로의 안전을 스스로 극도로 중요하게 지켜주는 행위가 남을 위한 배려가 되기도한다고 본다. 과속하지않고 ( 제동거리도 길면서.. ) 무리한 추월이나 차선변경하지말고, 좁은도로에서 서행하고, 배기음을 스스로들 낮추고 사고시에 구호조치 및 보상관련 보험에도 충분히 가입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하지말고 번호판을 달아서 과속이나 신호위반등에 라이더들 스스로 해결책을 내주면 좋을것같다. 4륜차에 비해 2륜차는 비주류라고 생각한다. 법안에서 모든 이동수단이 서로 알맞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면 좋겠다. 나도 바이크 입문하려고 하는데, 좋은 조건에 있음에도 못하는 이유가, 이런 바이크의 인식이 어머니와 와이프를 설득못하는 이유다 ㅠㅠ
다른나라 통행흐름이랑 우리나랑 고속도로 통행흐름이랑은 전혀 다릅니다.30여개 국가에서 바이크 고속도로 운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화물차가 많거나 차량이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또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를 자주 공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한 중국도 고속도로 바이크 운행 가능하지만 최근들어 중국에서 대부분 바이크를 제한하고있습니다.
"차 대 차로 사고시 각자의 과실 비율을 따지게 되는데 바이크는 교통약자로 되어있어 고속도로 사고시 과실보다 더 차량 책임이 커진다" 이런 논리가 차량 운전자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바이크가 위험하니 바이크운전자를 배려해서 고속도로 운행제한을 한다는 소리보다는 사고시 내 피해가 커지니 반대한다가가 더 설득력있어보입니다. 사고시 과실비율이 동등하게 배분되는 법률이 우선되지 않으면 고속도로 진입은 반대의견이 더 많지 않을까요?
우리는 아마 절대불가 일꺼임 일단 우리나라 오토바이 사업자체가 수입에 의존 필요성이 없는거임 독일보면 고속도로 무제한 사고 사망 많은데도 규제 안함 자동차 사업을 위해 물런 바이크도 무제한인것같고 죽던말든 그건 본인이 죽는거고 산업자체 구조가 수입에 의존하는데 오토바이 풀어줄 명분도 이유도 없는거임 산업이 중한거지 일본 포르노 사업 보면 도덕 적이고 이런것도 다 즈산업 미화하기 나름임 속도도 도덕 의식도 다 조작 가능함 성매매도 다 아름답게 포장자면 아름다운거고 근데 이게 산업이 제일 중하지
차별은 차별 자체로 저항해야지 문화니 인식이니 헛소리 늘어 놓으면 될것도 안된다. 인종 차별에 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동양인이 잘해서 인식을 바꾸고 문화를 개선하고 이런 소리는 오히려 차별을 합리화 하는 주장에 불과하다. 왜 맨날 문화니 인식이니 헛소리를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들어오는 것에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바이크에 대한 지식 부족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 큰 것 같습니다 제대로 배워보지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당연히 빠르기만 하고 위험한 물건이라고 당장 개판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해도 현재 오토바이 대수의 팔할을 차지하고 있는 상업용 오토바이들이 고속도로를 얼마나 타겠습니까 두번째는 모든 라이더가 고속도로를 타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라이더도 겁이 있고 익숙치 않은 고속도로는 기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고속도로를 오토바이에게 개방한다고 해도 지금으로써는 소수만이 이용할 겁니다 기준 배기량을 지정해놓는다면 더욱 그렇겠죠
라이더로서 영상을 보고 공감하는 답변이 고속도로에 바이크 전용도로 혹은 고배기 출입허가 있었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인정 할 부분은 인정합니다 사고가 난다면 바이크가 목숨이 걸리거나 정말 크게 다치는건 맞아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때려박으면 어쩌냐? 물론 그말도 맞고 그러할 경우 크게 다치겠죠 그런데 바이크를 탐으로서 몰고있는 차량이 4륜에서 2륜으로 바뀌었다고 사고날 확률,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박을 확률이 더 높아질까요? 물론 조작 미숙으로 인한 상황 대처능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있긴합니다. 그건 나라에 2종소형 면허시험 시스템에 문제가 있죠 브레이크 사용법, 클러치 조작, 기어 조작, 엔진브레이크 사용법, 코너링 등등 알아야할 것들은 스킵하고 클러치와 기어를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1단 무클러치상태에서 일상에서 접하지도 않을 기이한 코스만 통과해라! 하는 방식이니까요 속도 신호 방어운전 등등 안전하게 타면 사고 확률은 차와 다를 바 없습니다. 사고 나는 사람들은 사고 날만하게 운전을 해요 모든 라이더들이 머플러 시끄럽게하고다니고 도로의 공공의 적이 되진 않습니다 그런 라이더들은 같은 라이더들도 좋게보지않아요 그냥 바이크를 타는 사람 자체로 안좋게 봐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솔직히 바이크 자체가 위험하다기보단 상대적으로 많은 차량때문에 위험한거죠. 실제로도 도로위에서 차량이 바이크를 다른차량이비해 인식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부피가 차량에비해 작기도하고 차량보다 차선변경이 민첩하기도해서 그렇다네요.그로인해 대부분 불법유턴 내지는 불법차선변경하는 차량으로인해 사고가 많이 나죠. 사고로만 따지면 그렇지만 사고가 나면 바이크가 차량에비해 다칠확률이 매우높은건 부정못할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고속도로 통행은 현재 도로상황에선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통행의 편의도 중요하지만 생명만큼 중요하겠어요?
허락하면 타실생각 있…? 까지만 질문했는데 빙그레 웃으시는 표정이 인상깊네요. 고속도로 진입 불허된지 60년 넘었죠, 아마? 고속도로 통향하는 바이크를 못 본 국민이 대부분인데, 관념적으로 되네 안되네 얘기하는게 의미있나 싶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이륜으로 고속도로 여러번 타고도 잘 살아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고속도로'가 지어진 시작이 60년이 안 됩니다. 최초의 고속도로는 경인고속도로로써 68년에 지어졌고요, 그러니 55년.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것이 금지된 것은 1972년 입니다. 51년 전이네요. 빨갱이도 아니고 역사 왜곡하는 짓 하지 맙시다. 그리고 OECD 중 우리나라만 금지.. 더 후진국이라 생각하는 오토바이가 생활화 돼 있는 동남아 국가만 해도 보십시오. 우리나라보다 이륜차 교통질서 잘 지킵니다. 그리고 다른 OECD 국가들도 여러 제한을 두고 통행을 허가하는 거지 무작정 이륜차도 돼! 하는 거 아닌데다가 역사가 짧은 나라도 있습니다. 선동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이륜차 운전 의식 수준부터 개차반인데 고속도로 허가한다?? 지랄 난리 나는 겁니다. ㅡㅡ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배기량 125cc 이상은 무조건 등록제로 바꾸는 게 맞는거 같아요. 배달 상업 오토바이를 제외하고도 레저 취미로 타는 바이크 분들도 피해를 많이 주는 현실이라 인식 개선이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주변에서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잔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ㅎㅎ
둘러가는 거리를 무시하고 같은 거리를 간다고 해도 횡단보도, 신호등.교차로, 합류도로, 보행자가 있는 도로랑 그런 것들이 없는 도로랑 어떤 길이 자동차로 가기에 위험한가 대답에 일반 자동차로는 그런것들이 없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면서 이륜자동차로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보면.... 벌거벗고 사이비 교주에게 성상납 하는 인간들이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바혐교인들 보면 참...바혐민국에서 바이크는 막연히 위험하다는... 근데 위험하니 저런 위험 요소들이 없는 도로로 다니게 해야 되는데.... 사이비 바혐교인들 꼬라지 하고는.....
오토바이 중고딩때 탈때 생각해보면, 타는애들 전부다 사고났고, 오랜기간 사고 안나던친구는 자신감 때문에 더 과하게 몰다가 반병신 되긴 했는데... 그래도 나이먹고 다시 타보고프기도 하죠 ㅋ 다만 다시탄다면 깜빡이 넣고 몇초 후 차선변경, 정속주행 등.... 차보다 더 조심해서 탈듯요.. 특히 머플러소리는 최고로 조용하게... 어릴적 그래도 한 5-6년 가량 타 보고, 지금은 차 운전고 20여년 넘게 해오면서 느낀게, 오토바이는 아무리 질서를 지켜도 급차로변경, 급발진 둥둥 하면서 다니면 필히 사고나는듯요.. 상대방이 내 위치를 모를때 사고가 나기 때문에.... 나야 오랜 무사고운전르로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듯이 주변을 다 감지하고 다니지만...주변 인지 못하고 다니는 차들이 너무 많아요.. 휙휙 차선변경하고 다니면 성대방이 내 위치를 모르기에 분명히사고날듯요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다니게 되면 차도 더욱더 조심운전 하게될듯요... 오토바이 보면 불안해서 잘 못밟을듯...
이게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첫번째줄의 '오토바이 중고딩때 탈때 생각해보면, 타는애들 전부다 사고났고, 오랜기간 사고 안나던친구는 자신감 때문에 더 과하게 몰다가 반병신 되긴 했는데' 에서 이 친구들중 라이딩스쿨 하다못해 면허따기 위해 동네 형들한테 배우는거 말고 그대로 좀 제대로 배운사람이 있나 궁금함이 듭니다. 잘못된 환경에서 자란 강아지가 나중에 사람을 문다고 그 개만을 탓하기에는 사람이라는 동물은 너무나 현명합니다. 4륜차와 2륜차의 차이를 인지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한정적인 자원인 도로를 공유함에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것에 모두 공감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봅니다.
@@hoon2614 예전에야 머 라이딩스쿨 같은게 없이 걍 사고나면서 스스로 배우는거죠머... 첨에는 엄청 누워다니다가 농기계 드나드는 자리 흙에 미끄러지고, 모래, 차선, 버덕 패안투애 마끄러져보고, 식당에서 도로로 버리는 물에도 미끄러지고, 코너돌다 순간 겁먹어서 뒷브레이크잡아서 미끄러지고... 그치만 잘못된 환경에서도 사람은 다 배워요.. 들개처럼 처음습관으로 쭉 타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듯...나도 머 오토바이 운전으로 이거저거 다 겪고서는 지금 차는 28년 무사고 운전 하고 있으니...
시즌 시작되면서 피반령 주민들 피해보도 1주일도 안되서 전형적인 코너링 사망사고 나니 조회수도 높고 욕도 많이 먹으셨겠어요. 운전도 하고 오토바이도 탔었지만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중에 정말 자격이 되는 사람이 몇 있나 싶어요. 오토바이 특성상 진입이 어려워야 하는데 현실성 없는 2종 면허따고 오토바이로 앞 뒤로만 갈 수 있으면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시선처리, 코너링, 브레이킹 등 배워야 할 것들은 따로 하루 2-3시간에 30-60만원 주고 배워야 하는 상황이니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배우러 갈까 싶어요. 재수강을 생각한다면 더 엄두가 안나겠죠. 그러니 타면서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목숨을 담보로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 싶어요. 조금 더 현명하면 아, 바이크는 무서우니까 안타야지 또는 딴 거 타자라는 생각이 보통 들지 아, 내가 돈 들여서 더 배우자 하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지 싶어요.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진입 시 운전자 입장으로서 제일 걱정되는 것은 부딫혀서 사고나는 것은 차치하고 자기혼자 넘어진 것을 고속에서 밟고 지나가던지 아님 부딪쳐 또 다른 사고나 나는 게 제일 두려워요. 아무래도 고속에서는 방어운전이 쉽지 않죠. 그리고 자동차 운전자가 미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치던 어차피 죽는 것은 오토바이 운전자 일테니 가까운 사람이 오토바이를 그것도 고속이 허용되는 도로를 모는 게 마냥 좋게 생각은 안되겠죠. 그리고 아무리 운전기술이 있다해도 자세가 안되면 사고를 피할 수 없다 생각해요. 예로, 잘 타는 오토바이 유튜버들, 특히 R차 유튜버들은 속도 가리는 것은 기본이고, 고속운전에, 깜밖이 안키고 차선변경, 지정차로위반은 다들 기본으로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피반령 가면 자기 코너 잘 탄다고 40이상 된 분들이 자랑하며 올리는 영상들 많이 봤는데, 이게 맞는 일 인가 싶어요. 또 다른 예로 네이버 카페 가보면 후방카메라 등장으로 오토바이 속도위반이 찍히기 시작하자 무슨 국가 법이 적폐인 것 마냥 외쳐대는 분들도 많구요. 어떤 분들은 이런 예들이 극히 일부라고 하는 데 정말 극히 일부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 모르겠어요. 2종 소형 따고 그래도 장비 차고 다니는 사람들도 이러는데 하물며 오토바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은 어떻겠어요..
공도에서 그것도 경사가 있고 코너가 깊은 곳에서 과속하며 코너를 도는 게 상식적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행위인 거 같아요. 이러다 보니 사고도 많이 나고 바혐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겁이 많아 100km 언저리로 다니며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토바이는 무조건 속도를 내고 코너를 잘 돌아야만 잘 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서로 취향이 다르니 간섭은 안 하지만 그래도 많이 위험하죠. 제가 주변에서 하도 바이크 타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다 보니까 이런 사고 소식이 있을 때 마다 더 예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바이크 오래 타고 싶으니 인식이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많이 갖고 있습니다.
갑툭튀 이런건 지극히 한개인의 돌발행동이고 걷다가도 갑자기 차가 덮치기도 하고 그건 어쩔수 없어요 . 그리고 경찰이 잘못도 없는 바이크세워서 가던길 멈추게 하고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긴장없이 뒤도 안보고 차선변경 사륜차가 더 문제가 많아요 바이크가 같이다닌다고 인지를 하면 앞뒤 잘 살피면서 운전 조심운전 하겧죠 ~ 두서없이 글썼네요 이해해주세요
오토바이는 바닥에 지면이 잘돼있어야 안전 합니다. 헌데 좁고 바닥도 움푹패인 오래됀 국도로만 가다보면 아찔할때가 많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 고속도로에 고배기량 바이크는 무조건 진입 시켜야 하고 만약에 고속 도로에서 위험 하게
타는 바이크가 적발 됐을시 면허 취소와 함께 엄격한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4륜차도 마찬가지로...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륜차에 대한 세세한 법률들이 개정되면 좋겠네요!
처음보네요
저는스퀴터 125cc타는데요
바이크 인식이배달오토바이때문입니다
이해는가요 시간에쪽끼는일리라
근데 신호위반 횡단보도이용튀닝 너무무질서하지요 ~저도오토바이가끔탈때 얼굴확근거리죠 이래서사회적으로
인식이안좋아요
맞아요.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바이크 인구가 적고, 험악하게 운전하는 비율이 자동차 인구에 비해서도 훨씬 더 높기 때문에, 이미지도 안좋은 것 같아요. 이건 애초에 면허 지급전 교육문제, 기본 안전 인식문제 더 끄집어내면 가정교육 문제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꼬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크가 고속도로에 들어가서 주행을 해도 되는 이유는
출입금지를 시키는 많은 이유들 보다도 더 근본적인 이유
4륜차와 더불어 2륜차도 자동차라는 것이다. 그리고 4륜차와 더불어 지켜야할 의두가 같으니 누려야할 자유도 같아야하는 것이다.
이것이 형평성이라는 것이고 그 많은 고속도로를 못타게 하는 이유들은 이 형펑성이라는 정의를 이길 수가 없다.
바이크 정책은 70년대 수준이죠.. ㅠㅠ
우리나라는 자동차 바이크 자전거 등등 모든 운전을 거지 같이 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는 나라여서 힘들거 같아요
ㅠㅠ 운전 문화가 바뀌어야 겠네요
바이크는 안타지만 아버님이 바이크샵을하시고, 바이크에 혐오도 가지고있으면서 내년쯤 입문도 고려하는 사람으로써 중립적인 입장에서 적어볼게요
* 2륜차 4륜차 모두 남에게 피해를주면 안된다
- 차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첫번째 2륜차도 차라는 점을 라이더들이 확실하게 인지해주면 좋겠다.
- 사이주행까지는 개인적으로는 피해안주면 이해가는 부분이지만, 차선변경시 뒷차간격 상관없이 2륜차가 먼저라는 인식이 있는듯 무리한 변경이 많다.
- 소음공해 ( 배기음 튜닝이나 고배기량으로인한 소음공해 , 튜닝된 크락션소리, 튜닝된 오디오 )
- 접근성 너무편하다 ( 미보험차량이나 미등록차량등 차에비하면 바이크는 사고가 난 이후에 후속조치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
- 앞번호판 장착 ( 쿼터급이상은 등록을하고 고속도로 주행을 허용해도 좋다고 본다. 다만 번호판을 달아서 과속에 대비하고 가장자리차선만을 이용하면된다)
- 위험한 주행
얼마전 오토바이 성지라는 곳에서 또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기자들이 다시 방문했는데도 여전히 위험한 라딩을 즐기고있다. 인터뷰 내용을 들어보니 공도에서 타야 스릴있고 자신의 실력도 뽐내고 뭐 그런것을 보면서 저런 사람들이 바이크운전자들을 모두 싸잡아서 나쁘게 보는것이다.
취미로 지인들과 동호회 사람들과 바이크를 타고 안전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은 나쁜것이 하나도없어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것이다.
그런데 서커스를 한다거나, 위험천만한 주행을 뽐낸다거나, 가벼운 음주를하고 운전을 한다거나 너무나도 흔하게 볼수있는 모습이다.
바이크는 4륜차와 동일한 차면서도 차라고 할수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운전자의 안전확보가 어렵다. 4륜차와의 사고가 났는데 가해자는 2륜차여도 4륜차의 과실이 조금 있다는 가정을 두고 2륜차 운전자는 크게 다쳤다. 4륜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다. 잘못과 원인은 2륜차가 제공했지만 가해자의 입장이 되는것이 4륜차다. 그만큼 2륜차는 법적으로 차 이면서도 차가 아니다. 법으로 레이서들이 입는 수트와 장비를 착용하게 할것이 아니라면 ..
신호를 잘 지켜달라는 말 안한다. 그건 2륜이나 4륜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자체의 양심의 문제라고 본다.
2륜차 운전자들은 스스로의 안전을 스스로 극도로 중요하게 지켜주는 행위가 남을 위한 배려가 되기도한다고 본다.
과속하지않고 ( 제동거리도 길면서.. ) 무리한 추월이나 차선변경하지말고, 좁은도로에서 서행하고, 배기음을 스스로들 낮추고
사고시에 구호조치 및 보상관련 보험에도 충분히 가입하고, 자신들의 주장만 하지말고 번호판을 달아서 과속이나 신호위반등에 라이더들 스스로 해결책을 내주면 좋을것같다.
4륜차에 비해 2륜차는 비주류라고 생각한다. 법안에서 모든 이동수단이 서로 알맞게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면 좋겠다.
나도 바이크 입문하려고 하는데, 좋은 조건에 있음에도 못하는 이유가, 이런 바이크의 인식이 어머니와 와이프를 설득못하는 이유다 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족분들 잘 설득하셔서 즐겁고 안전한 바이크 라이딩 되세요^^
다른나라 통행흐름이랑
우리나랑 고속도로 통행흐름이랑은
전혀 다릅니다.30여개 국가에서 바이크 고속도로 운행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화물차가 많거나 차량이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또 우리나라처럼 고속도로를 자주 공사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또한 중국도 고속도로 바이크 운행 가능하지만
최근들어 중국에서 대부분 바이크를 제한하고있습니다.
좋은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
"차 대 차로 사고시 각자의 과실 비율을 따지게 되는데 바이크는 교통약자로 되어있어 고속도로 사고시 과실보다 더 차량 책임이 커진다" 이런 논리가 차량 운전자들에게 있지 않을까요?
바이크가 위험하니 바이크운전자를 배려해서 고속도로 운행제한을 한다는 소리보다는 사고시 내 피해가 커지니 반대한다가가 더 설득력있어보입니다.
사고시 과실비율이 동등하게 배분되는 법률이 우선되지 않으면 고속도로 진입은 반대의견이 더 많지 않을까요?
독일이나 다른 유럽 국가들은 바이크에 대한 배려가 기본으로 깔려있고 법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요. 바이크 시장이 작고, 잘못된 배달 오토바이 문화가 오토바이 인식을 더 나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좋은 의견 나눔 감사합니다^^
우리는 아마 절대불가 일꺼임 일단 우리나라 오토바이 사업자체가 수입에 의존 필요성이 없는거임 독일보면 고속도로 무제한 사고 사망 많은데도 규제 안함 자동차 사업을 위해 물런 바이크도 무제한인것같고 죽던말든 그건 본인이 죽는거고 산업자체 구조가 수입에 의존하는데 오토바이 풀어줄 명분도 이유도 없는거임 산업이 중한거지 일본 포르노 사업 보면 도덕 적이고 이런것도 다 즈산업 미화하기 나름임 속도도 도덕 의식도 다 조작 가능함 성매매도 다 아름답게 포장자면 아름다운거고 근데 이게 산업이 제일 중하지
바이크로 고속도로는 위험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 면허증 주는거보면 운전자들이 위험하죠 ㅋㅋㅋ
ㅋㅋ오토바이나 자동차나 면허시험 강화해야죠 ㅎㅎ
국민들도 이분법사고 ㅡㅡ답도없다 당연히가는게정상인거고...교통법강화하면되는문제
차별은 차별 자체로 저항해야지 문화니 인식이니 헛소리 늘어 놓으면 될것도 안된다.
인종 차별에 저항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뭘까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동양인이 잘해서 인식을 바꾸고 문화를 개선하고 이런 소리는 오히려 차별을 합리화 하는 주장에 불과하다.
왜 맨날 문화니 인식이니 헛소리를 계속하는지 모르겠다.
씨씨높은 바린이가 겁도없이 고속도로 나오면 여럿다칠거같아요 법규부터 만들어야죠
고배기량 바린이들이 많죠 ㅎㅎ 바뀌아야 할 법규가 많은 거 같아요
오토바이가 고속도로에 들어오는 것에 있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바이크에 대한 지식 부족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 큰 것 같습니다
제대로 배워보지않고 알려고 하지 않으니 당연히 빠르기만 하고 위험한 물건이라고 당장 개판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해도 현재 오토바이 대수의 팔할을 차지하고 있는 상업용 오토바이들이 고속도로를 얼마나 타겠습니까
두번째는 모든 라이더가 고속도로를 타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라이더도 겁이 있고 익숙치 않은 고속도로는 기피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고속도로를 오토바이에게 개방한다고 해도 지금으로써는 소수만이 이용할 겁니다
기준 배기량을 지정해놓는다면 더욱 그렇겠죠
좋은 의견 나눔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우리나라가 2륜차 오토바이에 대해 먼저 교육과 인식 변화가 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먼저 시작이 되어야 하겠네요! 늘 안라하세요^^
재미 있네요
고속도로는 통행시 너무 위험할것 같아요
말그대로 고속으로 달려야되니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특 본인이 안해본거에 있어서 불만이 그득그득함 이성적 생각은 없지 사고나서 자동차보다 크게 다치는건 인정 하지만
진짜 정상수님이 댓글 남긴줄 알고 놀랬네요 ㅋㅋㅋ
@@woojoo-bike 잘 보고있습니다~ good 👍
라이더로서 영상을 보고 공감하는 답변이 고속도로에 바이크 전용도로 혹은 고배기 출입허가 있었으면좋겠습니다..
물론 인정 할 부분은 인정합니다
사고가 난다면 바이크가 목숨이 걸리거나 정말 크게 다치는건 맞아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때려박으면 어쩌냐? 물론 그말도 맞고 그러할 경우 크게 다치겠죠
그런데 바이크를 탐으로서 몰고있는 차량이 4륜에서 2륜으로 바뀌었다고 사고날 확률, 가만히 있는데 누가 와서 박을 확률이 더 높아질까요?
물론 조작 미숙으로 인한 상황 대처능력 부족으로 인한 사고가 있긴합니다.
그건 나라에 2종소형 면허시험 시스템에 문제가 있죠
브레이크 사용법, 클러치 조작, 기어 조작, 엔진브레이크 사용법, 코너링 등등 알아야할 것들은 스킵하고
클러치와 기어를 사용하지도 않고 그냥 1단 무클러치상태에서 일상에서 접하지도 않을 기이한 코스만 통과해라! 하는 방식이니까요
속도 신호 방어운전 등등 안전하게 타면 사고 확률은 차와 다를 바 없습니다.
사고 나는 사람들은 사고 날만하게 운전을 해요
모든 라이더들이 머플러 시끄럽게하고다니고 도로의 공공의 적이 되진 않습니다
그런 라이더들은 같은 라이더들도 좋게보지않아요
그냥 바이크를 타는 사람 자체로 안좋게 봐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진짜 2종소형시험은 바뀔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아무런 도움 안 되는 형식적인 시험..
바이커들이 바르게 타지 않는 이상 바이크 인식은 절대 바뀌지 않겠죠.. 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솔직히 바이크 자체가 위험하다기보단 상대적으로 많은 차량때문에 위험한거죠.
실제로도 도로위에서 차량이 바이크를 다른차량이비해 인식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부피가 차량에비해 작기도하고 차량보다 차선변경이 민첩하기도해서 그렇다네요.그로인해 대부분 불법유턴 내지는 불법차선변경하는 차량으로인해 사고가 많이 나죠.
사고로만 따지면 그렇지만 사고가 나면 바이크가 차량에비해 다칠확률이 매우높은건 부정못할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고속도로 통행은 현재 도로상황에선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통행의 편의도 중요하지만 생명만큼 중요하겠어요?
좋은 의견 나눔 감사합니다! 우리 나라는 아직 멀었죠
허락하면 타실생각 있…? 까지만 질문했는데 빙그레 웃으시는 표정이 인상깊네요. 고속도로 진입 불허된지 60년 넘었죠, 아마? 고속도로 통향하는 바이크를 못 본 국민이 대부분인데, 관념적으로 되네 안되네 얘기하는게 의미있나 싶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이륜으로 고속도로 여러번 타고도 잘 살아있습니다
다들 오토바이 타보시면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울거 같아요
우리나라에 '고속도로'가 지어진 시작이 60년이 안 됩니다. 최초의 고속도로는 경인고속도로로써 68년에 지어졌고요, 그러니 55년.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것이 금지된 것은 1972년 입니다. 51년 전이네요. 빨갱이도 아니고 역사 왜곡하는 짓 하지 맙시다.
그리고 OECD 중 우리나라만 금지.. 더 후진국이라 생각하는 오토바이가 생활화 돼 있는 동남아 국가만 해도 보십시오. 우리나라보다 이륜차 교통질서 잘 지킵니다.
그리고 다른 OECD 국가들도 여러 제한을 두고 통행을 허가하는 거지 무작정 이륜차도 돼! 하는 거 아닌데다가 역사가 짧은 나라도 있습니다. 선동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이륜차 운전 의식 수준부터 개차반인데 고속도로 허가한다?? 지랄 난리 나는 겁니다. ㅡㅡ
저는 호주에서 고속도로 타는데 별문제 없음 한국인들만 이상하리만치 걱정함
저도 외국에서 고속도로 한번 달려보고 싶네요!
우리나라도 외곽 일반 국도나 고속도로나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제도가 그러니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woojoo-bike 외국에서 고속도로 타는 느낌은 그냥 일반도로 타는 느낌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톨비만 이메일로 내라고 돈만 들어가네요 .
우주님 잘보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일단 오토바이도 자동차처럼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바꿔야될거 같아요. 그리고 상업용 오토바이 타시는분들이 워낙 교통법규를 무시하시니 신호과속단속 장비 개선해서 범법차량 줄이면서 이미지 개선해나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맞아요! 배기량 125cc 이상은 무조건 등록제로 바꾸는 게 맞는거 같아요. 배달 상업 오토바이를 제외하고도 레저 취미로 타는 바이크 분들도 피해를 많이 주는 현실이라 인식 개선이 참 힘든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주변에서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잔소리 많이 듣고 있습니다. ㅎㅎ
@@woojoo-bike 125cc 이상은 등록제 아닌가요?
@@jordyjo7029 바이크는 대부분 신고제 입니다 등록제 아님
둘러가는 거리를 무시하고 같은 거리를 간다고 해도 횡단보도, 신호등.교차로, 합류도로, 보행자가 있는 도로랑 그런 것들이 없는 도로랑 어떤 길이 자동차로 가기에 위험한가 대답에 일반 자동차로는 그런것들이 없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면서 이륜자동차로는 그런 것들이 있는 것이 안전하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을 보면.... 벌거벗고 사이비 교주에게 성상납 하는 인간들이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식이 통하지 않는 바혐교인들 보면 참...바혐민국에서 바이크는 막연히 위험하다는... 근데 위험하니 저런 위험 요소들이 없는 도로로 다니게 해야 되는데.... 사이비 바혐교인들 꼬라지 하고는.....
아직 70년대 정책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ㅠㅠ
오토바이 인구 지금의 네배정도 늘어나면 허용해주겠지
그럴 것 같아요! 지금 바이크 인구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라이더들도 노력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안전장비도 잘 갖추고, 과속, 신호위반도 하지않고, 대열주행도 하지 않고 그리고 기타등등...
우리 라이더들이 일반인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하고 있는건 아닌지 자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맞습니다! 라이더들이 더 바르게 바이크를 타야 좋게 변화될 거 같아요!
똑같이 세금내는데 고속도로를 왜못하누
나도 바이크 좋아하고 타고 싶지만 아직 바이크 문화가 그리 높지 않은거 같아요.
맞아요. 라이더들 먼저 바르게 타면 바이크 인식이 많이 좋아질 거 같아요! 저부터 바르게 잘 타겠습니다!
무슨 문화를 들먹이는지.. 왜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합니까. 법과 제도의 문제인거지 무슨 인성을 들먹입니까
시민들의 인터뷰라니 공중파 프로그램 보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역시 바이크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크군요ㅜ
ㅋㅋ30분동안 재밌게 인터뷰 해봤어요! 진짜 일반시민분들은 다 안 좋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위험하다는 인식에 잘못은 없다. 그게 사실이니까
하지만 위험하니까 뭐는 안되를 함에 있어서는 신증해야하다 타인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으니까...
오토바이 중고딩때 탈때 생각해보면, 타는애들 전부다 사고났고, 오랜기간 사고 안나던친구는 자신감 때문에 더 과하게 몰다가 반병신 되긴 했는데... 그래도 나이먹고 다시 타보고프기도 하죠 ㅋ
다만 다시탄다면 깜빡이 넣고 몇초 후 차선변경, 정속주행 등.... 차보다 더 조심해서 탈듯요.. 특히 머플러소리는 최고로 조용하게...
어릴적 그래도 한 5-6년 가량 타 보고, 지금은 차 운전고 20여년 넘게 해오면서 느낀게, 오토바이는 아무리 질서를 지켜도 급차로변경, 급발진 둥둥 하면서 다니면 필히 사고나는듯요..
상대방이 내 위치를 모를때 사고가 나기 때문에.... 나야 오랜 무사고운전르로 뒤통수에도 눈이 달린듯이 주변을 다 감지하고 다니지만...주변 인지 못하고 다니는 차들이 너무 많아요.. 휙휙 차선변경하고 다니면 성대방이 내 위치를 모르기에 분명히사고날듯요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다니게 되면 차도 더욱더 조심운전 하게될듯요... 오토바이 보면 불안해서 잘 못밟을듯...
고속도로에 오토바이 운행에 대해 구체적인 법규나 규칙들이 생기면 조금 더 안전할 거 겉어요
이게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첫번째줄의
'오토바이 중고딩때 탈때 생각해보면, 타는애들 전부다 사고났고, 오랜기간 사고 안나던친구는 자신감 때문에 더 과하게 몰다가 반병신 되긴 했는데' 에서
이 친구들중 라이딩스쿨 하다못해 면허따기 위해 동네 형들한테 배우는거 말고 그대로 좀 제대로 배운사람이 있나 궁금함이 듭니다.
잘못된 환경에서 자란 강아지가 나중에 사람을 문다고 그 개만을 탓하기에는 사람이라는 동물은 너무나 현명합니다.
4륜차와 2륜차의 차이를 인지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한정적인 자원인 도로를 공유함에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것에 모두 공감하는데서부터 출발한다 봅니다.
@@hoon2614 예전에야 머 라이딩스쿨 같은게 없이 걍 사고나면서 스스로 배우는거죠머... 첨에는 엄청 누워다니다가 농기계 드나드는 자리 흙에 미끄러지고, 모래, 차선, 버덕 패안투애 마끄러져보고, 식당에서 도로로 버리는 물에도 미끄러지고, 코너돌다 순간 겁먹어서 뒷브레이크잡아서 미끄러지고... 그치만 잘못된 환경에서도 사람은 다 배워요.. 들개처럼 처음습관으로 쭉 타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듯...나도 머 오토바이 운전으로 이거저거 다 겪고서는 지금 차는 28년 무사고 운전 하고 있으니...
@@kimjonghwan76 자연선택설로 정립이 됐죠.
@@hoon2614 ㅎㅎ 자연선택과 배움에 대해서 굳이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참 무례하다 라고 정리해야겠네요.
마음을 좀 정화하셔야 할 것 같아요
술 담배는 안 위험한가요.. 술이 더 위험한거 같은데...
술담배 위험하죠..
색다른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
이제 이런거 안 하려구요 ㅋㅋ
베네수엘라 도 고속도로 통행못해요 위험하다 음주운전사망 사고가 더 많은데 바이크가 위험해서 고속도로 통행 반대라는 생각은 후진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현기도 한목 한다고 생각합니다
베네수엘라에 사세요? ㅎㅎ 우히나라 바이크 문화는 아직 멀은 것 같아요
@@woojoo-bike 아녀 동탄살고 있습니다 ㅎ
시즌 시작되면서 피반령 주민들 피해보도 1주일도 안되서 전형적인 코너링 사망사고 나니 조회수도 높고 욕도 많이 먹으셨겠어요.
운전도 하고 오토바이도 탔었지만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중에 정말 자격이 되는 사람이 몇 있나 싶어요. 오토바이 특성상 진입이 어려워야 하는데 현실성 없는 2종 면허따고 오토바이로 앞 뒤로만 갈 수 있으면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요. 시선처리, 코너링, 브레이킹 등 배워야 할 것들은 따로 하루 2-3시간에 30-60만원 주고 배워야 하는 상황이니 필요한 사람들이 얼마나 배우러 갈까 싶어요. 재수강을 생각한다면 더 엄두가 안나겠죠. 그러니 타면서 배우자라는 생각으로 목숨을 담보로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닐까 싶어요. 조금 더 현명하면 아, 바이크는 무서우니까 안타야지 또는 딴 거 타자라는 생각이 보통 들지 아, 내가 돈 들여서 더 배우자 하고 생각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지 싶어요.
고속도로에서 오토바이 진입 시 운전자 입장으로서 제일 걱정되는 것은 부딫혀서 사고나는 것은 차치하고 자기혼자 넘어진 것을 고속에서 밟고 지나가던지 아님 부딪쳐 또 다른 사고나 나는 게 제일 두려워요. 아무래도 고속에서는 방어운전이 쉽지 않죠. 그리고 자동차 운전자가 미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미치던 어차피 죽는 것은 오토바이 운전자 일테니 가까운 사람이 오토바이를 그것도 고속이 허용되는 도로를 모는 게 마냥 좋게 생각은 안되겠죠.
그리고 아무리 운전기술이 있다해도 자세가 안되면 사고를 피할 수 없다 생각해요. 예로, 잘 타는 오토바이 유튜버들, 특히 R차 유튜버들은 속도 가리는 것은 기본이고, 고속운전에, 깜밖이 안키고 차선변경, 지정차로위반은 다들 기본으로 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서 피반령 가면 자기 코너 잘 탄다고 40이상 된 분들이 자랑하며 올리는 영상들 많이 봤는데, 이게 맞는 일 인가 싶어요.
또 다른 예로 네이버 카페 가보면 후방카메라 등장으로 오토바이 속도위반이 찍히기 시작하자 무슨 국가 법이 적폐인 것 마냥 외쳐대는 분들도 많구요.
어떤 분들은 이런 예들이 극히 일부라고 하는 데 정말 극히 일부의 범주에 들어가는 지 모르겠어요.
2종 소형 따고 그래도 장비 차고 다니는 사람들도 이러는데 하물며 오토바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분들은 어떻겠어요..
공도에서 그것도 경사가 있고 코너가 깊은 곳에서 과속하며 코너를 도는 게 상식적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행위인 거 같아요. 이러다 보니 사고도 많이 나고 바혐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겁이 많아 100km 언저리로 다니며 여행하는 걸 좋아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토바이는 무조건 속도를 내고 코너를 잘 돌아야만 잘 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서로 취향이 다르니 간섭은 안 하지만 그래도 많이 위험하죠.
제가 주변에서 하도 바이크 타지 말라는 소리를 많이 듣다 보니까 이런 사고 소식이 있을 때 마다 더 예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바이크 오래 타고 싶으니 인식이 좋아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많이 갖고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조심하고 잘타도... 딴 사람이와서 때려 박는데 장사 있나... 고속도로에서 때려박으면 사망률 90% 병신될 확률 99.9%
오토바이가 고속도로 타려면 일단 번호판 등록제하고 앞뒤로 번호판 속도 단속되게 하고
도로주행하고 특히 코너링 관련해서 면허 시험이 까다로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도 사소한 문제로 사고 날시에 목숨을 담보하긴 어렵겠죠
위험하냐고요? 당연
고속도로 통행? 조건부 라고 봅니다
고쳐져야할 게 많죠 ㅠ
보람상조 입니다 고객님 가입해주세요
ㅋㅋㅋㅋㅋ겁나 웃겨
@@woojoo-bike 응 웃기지요 병풍뒤는 안웃겨요 ㅋ ㅋ곧 가실예정입니다
@@woojoo-bike 악플 계속 달아드릴께요 웃어주세요 뷰
@@woojoo-bike 왜 답글이 없니 재미있다며?
군사정권때 원래 고속도로 타던걸 강제로 못타게 하고 수십년이 흘러 바이크가 발전이 안되고 소수가 돼버리니 다시는 고속도로 못탈겁니다. 다수가 4륜차 타니 2륜차는 끝난거죠.
전 아직 2륜차 타진 않지만 고속도로 찬성입니다. 시내도로가 더 위헙해요 2룬차는요~
과속이랑 갑툭튀만 없으면 고속도로 안전한 거 같아요 ㅎㅎ
갑툭튀 이런건 지극히 한개인의 돌발행동이고 걷다가도 갑자기 차가 덮치기도 하고 그건 어쩔수 없어요 .
그리고 경찰이 잘못도 없는 바이크세워서 가던길 멈추게 하고
고속도로에 바이크가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긴장없이 뒤도 안보고 차선변경 사륜차가 더 문제가 많아요
바이크가 같이다닌다고 인지를 하면 앞뒤 잘 살피면서 운전 조심운전 하겧죠 ~ 두서없이 글썼네요 이해해주세요
이런 의견 정말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북한도 고속도로진입허용
ㅋㅋ그래요?
이륜차 고속도로 진입은 허용하면 안된다 이건 정부가 잘하는 것이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고속도로 진출시 무조건 첫번째로 떼빙 댄속 살벌하게 해야함.앞에서 한명 넘어지면 후미 오토바이 우루루 도미노처럼 박살납니다
맞네요. 떼빙은 차나 오토바이나 다 위험하죠
다리걸친여자도망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