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사인회때 처음으로 줄 서서 과로사님 다음으로 사인 받은 사람입니다. 15:23 에 오른쪽 끝에 신발 출연 했습니다. 원래 1시반에 힘들어서 집 가려고 했는데 샘웨님 보려고 3시까지 기다리다가 사인 받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제 이름이 신동인 인데 신봉인 으로 적어주셔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뵈니 엄청 미남이셔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쭉 챙겨보겠습니다.샘웨 화이팅!
호요랜드 자체는 재밌었는데 행사업체가 운영을 드럽게 못했음 경호원들은 깡패를 데려온건지 가방뒤지더니 먹을거 발견하고는 폐기하라고 빡친 상태로 내 의견 묻지도 않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걍 바닥에 내다버림 입장 시작에서 여기서 부터 정신충격좀 먹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경호원들 누구는 똑같이 먹을거 들고와도 들여보내주고 기준이 제각각 지들 멋대로였던거였음 얘네들 커뮤니케이션 서로 자기들끼리도 안되는건지 애매한사항 있어도 스태프한테 물어보면 스태프들도 자기 파트 아니라면서 모른다 하고 사람들은 밀려들어와서 미어 터지는데 줄 관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여러모로 환장이었음
나도 가서 일이 몇개 있긴 했음. 4시부터 준비하느라 가방에 좀 먹을거 들고갔는데 가방을 너무 꼼꼼하게 뒤짐. 먹을거 걸려서 경호원이 위에 물품보관함 가시죠? 갔다와서 물품보관함 띠 보여주면 바로 프리패스 입니다라 해서 갔다왔는데 앞에 있는 스태프가 그런 지시는 없다고 9시에 강제로 맨뒤로 밀려남 호요랜드는 좋은데 이런거 때문에 앞으로 좀 고민할듯…
진짜 샘웨님이랑 사진이라도 한 번 같이 찍어보고 싶어서 졸졸졸 따라댕기다가 젠레스 구역에 들어가시는 거 보고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나오실 때 여쭤보니까 흔쾌히 찍어주셨던 샘웨님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사실 영상 찍고 계시는데 말걸면 민폐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쉽사리 말을 걸진 못했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월클웨 화이팅!
진짜 목요일 당일부터 싱글벙글하며 이런 오프라인 행사는 살면서 처음이라 가기 1달 전부터 계획이란 계획은 정말 세심하게 다 짜고, 호요버스 팬심 반, 샘웨님 팬심 반으로 목요일 당일 입장부터 설렘에 가득해 샘웨님만 발 동동구르면서 기다리다가 원신 라이브 퀴즈쇼가 끝나고 샘웨님을 못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던 그때, 친구B가 샘웨님이랑 찍은 사진을 정확히 1시 56분에 보내주더라고요. 받자마자 쉬고있던 장소에서 바로 가방을 메고 뛰쳐나와 친구와 전화를 하며 샘웨님의 행방을 찾아다녔지만 친구의 말로는 샘웨님이 무지 바쁘다고 하셔서 사진만 찍고 바로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밥도 안들어가고 해서 이대론 시간낭비만 될거같다 싶어서 2시즈음에 원신 부스를 들어가서 가볍게 즐기려했지만.. 줄 안에 줄 안에 줄 안에 줄이 있어 무려 줄이 3시간이나 걸려서 결국 5시에 나온 이유로 샘웨님의 스타레일 가챠쇼를 원신 부스 내의 티미의 비둘기를 몰살한 죄 구간에서 소리로밖에 못듣고 마지막에 끝날때 쯤 친구A와의 통화로 실시간으로 "샘웨님 지금 팬분들이랑 사진찍고 있다" "줄 얼마나 되냐" 무전까지 하면서 어떻게든 빨리 그 공간을 탈출하려고(그 전에는 나가고 싶어도 이미 들어온 상태라 못나갔습니다) 최대한 빨리 나가봤지만.. 이미 샘웨님은 다 끝내시고 무대 뒤로 간 후였고 당연히 관계자가 아닌 저는 그저 무대 뒤 공간을 지켜보기만 해야했습니다..(지켜보는 와중에도 이미 샘웨님은 그 공간을 떠나신건지 아예 보이질 않았습니다.) 6시까지 킨텍스를 나가서 택시를 타는 그 순간에도 샘웨님의 옷차림을 기억하고 있던 저는 흰색 티를 입으신 분만 보면 계속 혹여나 샘웨님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고개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끝내는 결국 샘웨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가게되었죠.. 이번 팬미팅에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샘웨님 퀴즈쇼 끝나고 무대 앞쪽에서 사진 줄이 있던데 바로 눈에 들어서 줄 서봤는데 일정(아마 유튜브 영상 촬영) 있다고 중간에 자르셔서 못찍어서 아쉽지만 진짜 거의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ㅋㅋㅋ샘웨 싸인줄보니까 진짜 월클이다. 존안 뵌 거 만으로도 만족한다.
팬사인회 갔는데 스태프가 이쪽 줄 아니라고 서지 말라고해서 3시부터 계속 기다리다가 줄서지 말라한 쪽이 맞아서 사인은 못받았지만 마지막에 단체로 사진 한번씩 찍고 가시기전에 에그타르트 드릴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훨신 미남이시고 키도 186이시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날수있기를
2일 토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시딱 맞춰서 갔는데 할게 너무 없었습니다 부스 줄서 있을라하면 마감이라 들어오지 말라하고 줄 밖에서 기달리려고 하면 근처에 서 있지 말라해서 구경하다오면 덩치큰 사람들이 밀고 들어오면서 저 앞에서 바로 줄이 마감되더라고요 사람좀 적게 받았었으면... 사람들은 행사장 크다 그랬는데 사람은 서코보다 2배는 많고 크기는 반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굿즈줄은 10시에왔는데도 4시간 기달려야하고 이번에 넘 힘들기만 하고 재미도 없었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돈주고 간거 넘 친구들이랑 후회중입니다 ㅠㅠ
3:21 드래곤이라고 하니까 디스플레이 이상이 아닐거라 예상하기 쉬운데... 반도체 AP, 스마트폰의 뇌에 해당하는 부품 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갤럭시에도 다 들어갑니다. 삼성의 엑시노스는 슬프게도 성능이 밀려서.... 😢 보급형, 가성비는 미디어텍의 디멘시티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로는 이런 축제 그래도 나름 가본편인데 가서 후회한 유일한 축제임. 입장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고 들어가서도 체함부스같이 해놓고 돈받는것도 많아서 실망함. 회전도 느린편이라 하나 하는데 1시간 이상 기다리는게 대부분에 굿즈도 밤샘 안하면 못사는 수준이였고 그나마 코스어가 좀 보였던것만 좋았음
11:03 세상이... 푸리나 pv를 잊어...
14:26 넌안돼올인가자복순웰컴투마맞아멀리보는게성공의비결올인만고불변의승리를이어가촷하촤
팬사인회때 처음으로 줄 서서 과로사님 다음으로 사인 받은 사람입니다.
15:23 에 오른쪽 끝에 신발 출연 했습니다. 원래 1시반에 힘들어서 집 가려고 했는데 샘웨님 보려고 3시까지 기다리다가 사인 받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근데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제 이름이 신동인 인데 신봉인 으로 적어주셔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로 뵈니 엄청 미남이셔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쭉 챙겨보겠습니다.샘웨 화이팅!
얼마나 좋았으면 팬싸때 사진을 프사로 ㅋㅋㅋㅋ
또 또 나만 못봤지 ㅜㅜ 줄 서다가 컷당함
샘웨 신봉하는 사람은 맞네 ㅋㅋㅋㅋ
혹시 신창섭님과 같은 신 씨인가요?
이분 그때 줄서는거 봤는데 열심히 잘 기다리시더라구요 저는 스태프가 이쪽 아니라고해서 그 옆에서 기다렸는데 줄도 못서고 사인도 못받고.. 부럽습니다
샘웨를 보러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역시 월클웨
대 샘 웨
대 샘 웨
공식방송에도 나오시는 월클이시니…대샘웨
월클대통령 샘웨
오프라인 행사 크게 열어줘서 참 고마움,
덕후에게도 오프라인 놀거리는 필요하다구
2:12 게이는 아닌데 부트힐햄 겁나 잘생겼네 진짜
여자임 저분
@@Stello-8778남자예요 저분…周隆 라는 분입니다
@@eeeeR0남자인데 허위사실좀 작작유포해라
여성분도 있고 남성분도 있는데 저분은 남성분 맞음
@@Stello-8778선이 여자가 아닌데,,?
예전에 방송 중에 어벤이 최애라고 하셨던 거같은데 여기서도 말하시네 ㅋㅋㅋㅋ
카카바샤 스토리를 봤다면 빠질수밖에 없음......
일요일날 갔는데 멀리서 chevy님 공연을 봤었는데도 감동 받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15:23 저희 샘웨 월클인가요..?
에..? 샘웨쿤 월클이었음?
호요랜드 자체는 재밌었는데 행사업체가 운영을 드럽게 못했음
경호원들은 깡패를 데려온건지 가방뒤지더니 먹을거 발견하고는 폐기하라고 빡친 상태로 내 의견 묻지도 않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걍 바닥에 내다버림
입장 시작에서 여기서 부터 정신충격좀 먹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경호원들 누구는 똑같이 먹을거 들고와도 들여보내주고 기준이 제각각 지들 멋대로였던거였음
얘네들 커뮤니케이션 서로 자기들끼리도 안되는건지 애매한사항 있어도 스태프한테 물어보면 스태프들도 자기 파트 아니라면서 모른다 하고 사람들은 밀려들어와서 미어 터지는데 줄 관리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여러모로 환장이었음
나도 가서 일이 몇개 있긴 했음. 4시부터 준비하느라 가방에 좀 먹을거 들고갔는데 가방을 너무 꼼꼼하게 뒤짐. 먹을거 걸려서 경호원이 위에 물품보관함 가시죠? 갔다와서 물품보관함 띠 보여주면 바로 프리패스 입니다라 해서 갔다왔는데 앞에 있는 스태프가 그런 지시는 없다고 9시에 강제로 맨뒤로 밀려남 호요랜드는 좋은데 이런거 때문에 앞으로 좀 고민할듯…
근데 막상 가방검사하고 11시에 폭탄행동 한거보면 좀 문제가 많은듯함…
먹을거 폐기했어요?? 전 목욜날 갔었는데 가방검사 엄청 대충하던데... 먹을것도 못 본 것 같고... 운영 진짜 개판이었네요
@@yenlin159토일은 사람이 많아서인지 한번 열어서 슬쩍 보기만 하고 넘길 정도로 대충 했었어요 가라 그 자체
토요일에 철야하면서 들었는데 철야를 행사 측에서 직접 허가했다는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나마 철야를 안하면 즐기는게 불가능한 수준이었던 작년 AGF랑 달리 첫차 타고 온 사람들까지는 세이프라서 좀 나았네요
6:15 뒤에 종려 귀종ㅋㅋㅋ
피망 카레 설명하는데 최근에 본 샘웨님중에 젤 오타쿠 같앗음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1 뭣
디스플레이아니고 AP인데 ㅋㅋㅋ 순간 뭣 소리 나왔음 ㅋㅋㅋㅋ
역시 성능충이었어.....
15:24 과로사님ㅋㅋㅋㅋ 와 근데 사인 줄 정말 기네요 괜스레 뿌듯합니다🎉
목요일에 샘웨님한테 사진 요청했던 여구독잡니다! ㅋㅋㅋ 사진 줄만해도 엄청 길어서 싸인회때는 터지겠다 싶었는데 정말 터졌군요...
샘웨님은 실물이 더 잘생겼습니다 여러분...
키는...
저랑비슷하셨음
여자이신데 키가 많이 크시네요.. 2m 라니 ㄷㄷㄷ
진짜 샘웨님이랑 사진이라도 한 번 같이 찍어보고 싶어서 졸졸졸 따라댕기다가 젠레스 구역에 들어가시는 거 보고 입구에서 대기하다가 나오실 때 여쭤보니까 흔쾌히 찍어주셨던 샘웨님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사실 영상 찍고 계시는데 말걸면 민폐가 아닐까? 하는 마음에 쉽사리 말을 걸진 못했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설명까지 해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월클웨 화이팅!
목욜날 아침에 봴수 있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ㅋㅋ 사인이랑 사진 너무 찍고싶었지만 참았어요 ㅠㅠㅠ 지방러라 목욜하루만 참여한거라 사인회는 못갔지만 인사라도 나눌수 있어서 정말 좋은 하루였습니다ㅋㅋ!!!
31일날 11시 좀 넘어서 샘웨님 2층에서 봤는데 제가 친구한테 나 샘웨님 본거같아 해서 다시 보러갔는데 저멀리서 친구가보더니 샘웨님 저렇게키안크다고 작다고 해서 그냥감 ㅠㅠ 그때 사람 없어가지고 사진같이 찍을기회였는데 다음엔 꼭 같이찍고싶네여!! ㅠ
저도 190넘는 유승호가 있길래 설마했는데 집와서보니 샘웨님이더라구요..😢 캠이랑 실물 진짜 너무다름 퓨ㅠ
@@pavilion.w190이요?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저렇게 키안작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한 회사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모인 행사를 보고 있으니 참 신기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토요일에 첫차타고 갔는데 첫 오프라인 행사라 얕봤다가 수많은 줄에 당황하고 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지쳐 과로사님 행사장에 입장하시는 것만 보고 귀가했습니다... 샘웨님 싸인 못 받은게 아쉽습니다...
진짜 목요일 당일부터 싱글벙글하며 이런 오프라인 행사는 살면서 처음이라 가기 1달 전부터 계획이란 계획은 정말 세심하게 다 짜고, 호요버스 팬심 반, 샘웨님 팬심 반으로 목요일 당일 입장부터 설렘에 가득해 샘웨님만 발 동동구르면서 기다리다가 원신 라이브 퀴즈쇼가 끝나고 샘웨님을 못찾아서 돌아다니고 있던 그때, 친구B가 샘웨님이랑 찍은 사진을 정확히 1시 56분에 보내주더라고요. 받자마자 쉬고있던 장소에서 바로 가방을 메고 뛰쳐나와 친구와 전화를 하며 샘웨님의 행방을 찾아다녔지만 친구의 말로는 샘웨님이 무지 바쁘다고 하셔서 사진만 찍고 바로 가셨다고 하더라고요.. 밥도 안들어가고 해서 이대론 시간낭비만 될거같다 싶어서 2시즈음에 원신 부스를 들어가서 가볍게 즐기려했지만.. 줄 안에 줄 안에 줄 안에 줄이 있어 무려 줄이 3시간이나 걸려서 결국 5시에 나온 이유로 샘웨님의 스타레일 가챠쇼를 원신 부스 내의 티미의 비둘기를 몰살한 죄 구간에서 소리로밖에 못듣고 마지막에 끝날때 쯤 친구A와의 통화로 실시간으로 "샘웨님 지금 팬분들이랑 사진찍고 있다" "줄 얼마나 되냐" 무전까지 하면서 어떻게든 빨리 그 공간을 탈출하려고(그 전에는 나가고 싶어도 이미 들어온 상태라 못나갔습니다) 최대한 빨리 나가봤지만.. 이미 샘웨님은 다 끝내시고 무대 뒤로 간 후였고 당연히 관계자가 아닌 저는 그저 무대 뒤 공간을 지켜보기만 해야했습니다..(지켜보는 와중에도 이미 샘웨님은 그 공간을 떠나신건지 아예 보이질 않았습니다.) 6시까지 킨텍스를 나가서 택시를 타는 그 순간에도 샘웨님의 옷차림을 기억하고 있던 저는 흰색 티를 입으신 분만 보면 계속 혹여나 샘웨님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고개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끝내는 결국 샘웨님을 뵙지 못하고 돌아가게되었죠.. 이번 팬미팅에 꼭 당첨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나는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스트리머 샘웨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14:25 아군 전체 행동
샘웨님 퀴즈쇼 끝나고 무대 앞쪽에서 사진 줄이 있던데 바로 눈에 들어서 줄 서봤는데 일정(아마 유튜브 영상 촬영) 있다고 중간에 자르셔서 못찍어서 아쉽지만 진짜 거의 코앞에서 봤는데 진짜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ㅋㅋㅋ샘웨 싸인줄보니까 진짜 월클이다. 존안 뵌 거 만으로도 만족한다.
샘웨님 첫날 퀴즈쇼 하시면서 멀리서 봤는데 말도 능청스럽게 잘하시고 재밌었습니다! 반가웠어요~
팬사인회 갔는데 스태프가 이쪽 줄 아니라고 서지 말라고해서 3시부터 계속 기다리다가 줄서지 말라한 쪽이 맞아서 사인은 못받았지만 마지막에 단체로 사진 한번씩 찍고 가시기전에 에그타르트 드릴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훨신 미남이시고 키도 186이시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날수있기를
4:29 닮았네요
12:34 Chevy 이름 체비가 아니고 셰비구나
186의 샘웨보다 키 크신 분들이 엄청 많네요!
싸인 다른곳에 해달라고했는대 지워질수있어서 한장더해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경험하고답니다❤❤
샘웨 진짜 잘생겼음 카메라 빨을 너무 못 받은듯
잘생겼으니 이렇게 빨리 결혼했겠죠 ㅋㅋ
키도 190이잖아요 ㄷㄷ
호요랜드 하는 날 전부 알바있었어서 못가서 아쉬웠는데 샘웨님 영상으로나마 대리만족 합니다 😂
15:34 샘웨 보러 줄서서 기다린 1인 입니다
샘웨는 당장 팬사인회를 열어라~~~!!!
싸인은 못받았어두 실물은 봐서 그나마 만족 ^ㅁ^
날짜가 어긋나서 싸인은 못받았지만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레일 설명회가 세계관 이해에 큰 도움이 되면서 더욱 몰입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드립니다. 대성하세요
비록 1시간 줄서고 싸인은 커녕 하지정맥류 스택만 쌓다왔지만 멀리서나마 지켜봐서 즐거웠습니다 샘웨님..☆
아니 샘짱... 어딨었어...... 당연히 왔을거라 생각했는데 못봤다.....
토욜날 사인회하시는 거 보긴 봤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돌아서야했던 사람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웨님 보고 싶었는데 굿즈구하다 피곤해서 노토리우스 보면서 앉아서 쉬다가 집 갔는데 그때 돌아다니고 계셨구나 너무 아쉽다..ㅠㅠ
맨날 듣던 로빈 노래를 라이브로 들으니 뭔가 또 새롭네 ㅋㅋㅋ
줄서는데 4시에 끝난다고 뒷분들은 높은 확률로 팬사인회 못한다는 스태프분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며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ㅠ
위대한 설명의 에이언즈인 만큼 신도들이 많구만
그저 대셈웨..❤❤ᆢ 셈웨 최고다~~😊
2일 토요일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10시딱 맞춰서 갔는데 할게 너무 없었습니다 부스 줄서 있을라하면 마감이라 들어오지 말라하고 줄 밖에서 기달리려고 하면 근처에 서 있지 말라해서 구경하다오면 덩치큰 사람들이 밀고 들어오면서 저 앞에서 바로 줄이 마감되더라고요 사람좀 적게 받았었으면...
사람들은 행사장 크다 그랬는데 사람은 서코보다 2배는 많고 크기는 반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굿즈줄은 10시에왔는데도 4시간 기달려야하고 이번에 넘 힘들기만 하고 재미도 없었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돈주고 간거 넘 친구들이랑 후회중입니다 ㅠㅠ
목요일에 줄서서 함께 사진찍었던 사람입니다. 바쁘셨을텐데 한명한명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토요일 진짜 줄만서다가 건진것도 없이 끝나버렷어 ㅠㅠ
잘못 세워진 줄에 서가지고 사인 못 받아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 꼭 샘웨님 뵙고 싶었는데 넘 아숩,,,
샘웨님 싸인 받은 사람입니다
실물 존잘입니다 팩트임.
ㄹㅇ 이런 오프라인행사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이야~~~10만이 코앞이네
15:24 이거 진짜임? ㅋㅋㅋㅋㅋ
줄 너무 길어서 힘들었음.. 인원을 덜 받던가 순환이 더 빠르게 되게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듯
15:35 나다!!
스냅드래곤은 반도체 기업입니다 주로 갤럭시폰에 들어가는 cpu칩을 만들죠
퀄컴
토요일날 갔는데요. 사람 너무 많아서 질릴 정도였습니다;; 샘웨님 사인 줄은 진짜 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진짜 길었어요
어벤츄가 최애인 유부남이라니,,,,
토요일날 갔는데 사람 너무많더라;; 부스 체험 하는게 너무 어려웠음 줄에 사람 다차면 마감하는데 스테프가 미리 대기 하지말라 해서 딴곳보고 왔는데 바로 줄 다차서 또 마감... 이번에 사람을 너무 많이 받음 차라리 티켓팅을 더 어렵게 해서 운영 했으면 더 좋았을듯.
페나코니 XR 디바이스 저거 진짜 개꿀잼 페나코니 맵 막 돌아다니는데 낙하하는거랑 속도감이 지렷음
원신 영상 편집본도 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샘웨 원신하는거 보고 들어왔는데 원신을 안해 ㅠㅠ
실물로 뵌 건 처음이었는데 ㄹㅇ 2m인 거 보고 놀랐음 ㄷㄷ
토요일날 내부 크리에이터 부스옆에서 계속 앉아있다가 커뮤니티 보자마자 야외로 나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정말정말 한탄만 나오는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호요랜드 영상이지만
샘웨가 16분동안 떠드는 영상 햐
샘웨랜드😂
싸인받고 싶었는데 줄너무길어서 못받았네요 ㅠㅠ
호요버스에서 행사를 열면 클레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싫어한다
줄 길어서 샘웨 얼굴만 보고 포기했어요...실물 잘생겼음
다음번엔 싸인 받을수 있길 바랍니다
젠장 샘웨 난 니가 좋다 위하하하하!!
주변에 호요겜 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찾기도 힘든데
막상 이런 행사 열리면 몇 시간씩 줄서서 구경하고 굿즈들 불티나게 팔리는게 ㄹㅇ신기함 ㅋㅋ
목요일 행사때 보던 코스어 분들이 떡하니 보이는데 나는 결국 설명회의 에이언즈를 영접하지 못했다…😢
나는 티바트의 바다를 걸어다니기에 알맞게 태어났고, 열차로 은하를 여행하기에도 알맞게 태어났다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건 이를 함께할 수 있는 셈웨를 만나기 알맞게 태어났다는 사실이다
머리도 세팅하면 잘생긴 얼굴 더 매력만점인데 일부러 유저들이랑 밸런스 맞춘거죠?
와 호요겜을 딥하게 하는 사람은 아닌데 저 행사에 게임기술관련 업체가 홍보 목적으로 협업한건지 아니면 호요버스가 앞으로 사용할 게임 기술 시연한건진 몰라도 지금 호요버스나 게임 기술 발전이 엄청나다는게 한번에 느껴지네..
와.... 샘웨님 키가 180이넘는데 옆사람들 키가 개크네요
월클월클하더니 진짜 월클 다 됐네 이사람 ㄷㄷㄷ
14:39 드럼 스@근하네
1등! 샘웨님 직접 보고싶었는데 ㅠㅠ
역시 류웨이에게 노빠꾸질문을 날린 남자
4:28 ctrl c+v
사진찍자고하니까 바로 i모드 ㅋㅋㅋ
3:21 드래곤이라고 하니까 디스플레이 이상이 아닐거라 예상하기 쉬운데...
반도체 AP, 스마트폰의 뇌에 해당하는 부품 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플래그쉽 스마트폰 시장은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갤럭시에도 다 들어갑니다. 삼성의 엑시노스는 슬프게도 성능이 밀려서.... 😢
보급형, 가성비는 미디어텍의 디멘시티가 있습니다.
유명의 에이언즈 샘 웨
목요일에 맨 앞자리에서 봤습니다, 아쉽게도 반 이상 다 틀림
1:09 티비플 시절에 '애니 캐릭터들이 한 학교에 모인다면?'이라는 영상으로 성행했던 주제네요
현장에 있던 과로사, 거기에 또다시 폭탄 테러 예고글
흠...
진짜 사인회 줄 이정도일줄 몰랐는데... 역시 형 월클이구나...
페나코니에서 나부로 돌아간거마냥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인 감사합니다
이야 목요일이 좋네.....
'샘웨 강림. 멋짐 확정.'
여기 사람은 많고 공간은 적어서 좀 힘들더라
대황웨를 본 것 만으로도 본전 다 뽑은 행사
샘통령 클라스 ㄷㄷㄷㄷㄷㄷ
진자 샘웨 못본게 너무 속상하다
난리 나긴 했지 😂😂
10만 갈 듯 이번 달에
진짜 화력이었을 뻔했던 게 코미디
옷 저번보다 훨씬 나아지셨습니다. 이제 머리스타일만 바꿔주시면 완벽입니다
개인적인 후기로는 이런 축제 그래도 나름 가본편인데 가서 후회한 유일한 축제임. 입장부터 스트레스 많이 받고 들어가서도 체함부스같이 해놓고 돈받는것도 많아서 실망함. 회전도 느린편이라 하나 하는데 1시간 이상 기다리는게 대부분에 굿즈도 밤샘 안하면 못사는 수준이였고 그나마 코스어가 좀 보였던것만 좋았음
이니 사인대기줄 왜케길어 ㅋㅋㅋㅋㅋ 진짜월클이네;
저날 붕스 퀴즈때 겜안분 있던데
싸인줄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경 뽑은거 라이브로 봤는데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