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성서학당 사무엘서 20강 "다윗과 요나단" (송태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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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윤하꼬모TV
    @윤하꼬모TV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3 года назад

    아멘💕

  • @원미-j5h
    @원미-j5h 3 года назад +11

    요나단이 영적으로 깨어있었으므로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다윗이 다음 이스라엘왕이될것을 알고 인정하고 다윗이 다음왕이 되기까지 도움을주고 요나단은 사울의 아들로서의 자기 자리를 지킨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울가문의 몰락을 예언하신 하나님의 말씀도 이루어지지않을것이고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과 다윗의 대립할수도있는 여지를 요나단이 죽음으로 완전히 배제해 버린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섭리요 인도하심이 아닐까요? 저는 요나단의 믿음과 다윗에 대한 우정과 사랑이 비하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 @원미-j5h
      @원미-j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너무 동의합니다.🙏

  • @남궁원-o1q
    @남궁원-o1q Год назад +1

    존경하는 송목사님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을 제가 알고있는 해석과 다르게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가지 않으며 다른 목사님의 해설을 비교해 보았읍니다. 죄송하지만 실명을 거론해 봄니다. 성서학당의 최정권 목사님, 새로운 교회 한홍 목사님 등 그 외 몇 설교자들은 일반적으로 다윗과 요나단에 대해 우리가 알고있는 아름다운 우정과 언약이었지요 궁금해서 뎃글을 달아 봅니다.

    • @원미-j5h
      @원미-j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송목사님의 해석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백봉태-h3k
    @백봉태-h3k 2 года назад +4

    다윗을 향한 요나단의 사랑은 참된 제자도의 모범입니다. 요나단이 다윗을 사랑한 것은 영적으로 두 사람이 연합된 결과로서, 요나단은 다윗이 아버지 사울의 뒤를 이어 왕이 될 것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그 확신 자체가 이미 인간적인 우정의 차원을 넘어선 요나단의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영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나단이 다윗을 따라가지 못한 것은 아버지 사울이 악신에 들려 혼란에 빠진 이스라엘 나라를 나름대로 왕세자라는 자기의 자리에서 지키기 위한 희생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그의 죽음은 자기 집안에 대한 집착 때문에 받은 심판도 아니고, 개죽음도 아니고, 오히려 십자가 죽음에 비유될 수가 있습니다. 요나단이 죽고 나서 다윗이 그를 위해 불렀던 애가를 보면 그 애가 속에는 하나님의 슬픔도 담겨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단과 다윗의 사랑을 해적들간의 동지의식 정도로 비유함은 지나친 자의적 해석입니다. 요나단의 후손들이 베냐민 지파로서, 베냐민 지파만이 다윗의 지파와 함께 유다 왕국을 이루고, 나중에 바벨론에서 돌아올 때도 베냐민 지파가 유다 지파와 함께 한다는 사실도 깊이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즉 다윗과 요나단 간에 맺어진 언약의 성취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 @원미-j5h
      @원미-j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너무 동의합니다.🙏

  • @봄들꽃
    @봄들꽃 2 года назад +2

    요난단에게 사울은 아버지고 다윗은 친구라 어쩔수 없지 않았을까요? 요나단이 아들이 아니라 사울의 충신 뭐 이런 관계였다면 다윗쪽으로 얼마든지 갔을텐데... 사울이 아버지라 어쩔수 없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윗과 요나단이 서로 부둥켜안고 울었던 장면을 생각해보면 서로가 너무 사랑하는 친구 우정은 맞는거 같은데...
    아무리 권력세상이라도 아버지가 몰락한다고 왕이될 친구에게 어찌갈 수 있을까요? 그래서 요난단의 심정은 더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온전히 아버지편이 되지도 못하고, 온전히 친구인 다윗의 편이 되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ㅜㅜ못하는 처지...
    두 사람 늘 부러워서, 저에게도 이런 친구를 하며 기도했었는데...

    • @iluvj97
      @iluvj97 2 года назад +1

      의견에 동감합니다.

    • @원미-j5h
      @원미-j5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동감합니다.🙏

  • @비타-j4y
    @비타-j4y 4 года назад +1

    "다윗이 준비한 돌맹이가 한개가 아니고 다섯개일까?" 똑똑한 질문!
    혹자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5개의 돌맹이는 블레셋 다섯 도시" 를 무찌름을 의미한다구요~~

  • @99gt4-y8e
    @99gt4-y8e 4 года назад +1

    이번에 가르쳐주신 다윗과 요나단. 전에는 알아채지 못한 어려운 주제였네요. 고통스럽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다윗과 떠날 것인가? 아님 반역자가 될지라도 잘못된 아버지와 가문을 끊고 떠날 것인가? 본인들 뜻과는 상관없이 다른길을 걷게되는 즉, 왕은 두명일 수 없기에 필연적 헤어짐이라 생각했는데 요나단은 그날 신분, 삶, 존재, 모든걸 다버리고 떠날 수 있었군요. 아...그렇네요...

  • @장훈손-q3e
    @장훈손-q3e 2 года назад +2

    조수희씨 " 숫가락 좀 얹지마" 라는 말 그만 했으면 좋겠다. 혼자 똑똑한 척.

    • @iluvj97
      @iluvj97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혼자 칭찬 받고 싶은 마음에, 김상훈씨 말을 막으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상훈씨 마음을 주님이 알아 주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