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처럼 또 살아내야 할 하루다_책 읽는 다락방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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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4

  • @희망으로부터
    @희망으로부터 4 года назад +7

    새벽에 갑자기 깨어나 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어젠 너무 슬프고 힘들었나봅니다
    님의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고맙습니다

  • @해피해피-o3f
    @해피해피-o3f 4 года назад +3

    고맙습니다🍓

  • @유숙-c8x
    @유숙-c8x 4 года назад +14

    아플 만큼 아펏던 세상을
    멀리하고 양양 산속에 서
    이프로 를 접하게 돼서 넘나 감사합니다

  • @김상복-t1f
    @김상복-t1f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은 책 내용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축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김명희-y7n
    @김명희-y7n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편안한 맘으로 듣고있으니 살포시 웃음이 납니다 ㅎ

  • @得문산
    @得문산 4 года назад +4

    아주 감사합니다

  • @보스톤희야-k3u
    @보스톤희야-k3u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구이경지-t3f
    @구이경지-t3f 4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임금자-v9l
    @임금자-v9l 4 года назад +7

    그렇게 어머니들은 통화로도 자식의 안색과 기분을 살피시는 영원한 나의편이자 잊히지 않는 큰분이십니다...♥어머니!

  • @이명자-d8e2y
    @이명자-d8e2y 4 года назад +3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양숙-q5d
    @최양숙-q5d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해요

  • @김덕순-r9h
    @김덕순-r9h 4 года назад +1

    깊은 공감과 편안함을 주는 멋진 명작낭송 감사합니다. J선생님의 명품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은 더없는 명작이되나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책읽는다락방J
      @책읽는다락방J  4 года назад +1

      늘 과찬과 격려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 @주향진-c4o
    @주향진-c4o 4 года назад +2

    친구에게 선물 받은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이경옥-b7f
    @이경옥-b7f 4 года назад +2

    추운맘을 땃땃하게 해준 매력있어 감사합니다

  • @sangyoon6708
    @sangyoon670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 @겨울이좋아-j6m
    @겨울이좋아-j6m 4 года назад +3

    안색 읽어주시는데 저도 친정엄마와 통화하면서 뵙지 않아도 목소리로 엄마의 안색을 살핍니다
    5년 전 폐암으로 위기를 맞으셨는데 매일 전화로 엄마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살아내고 계시는 엄마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poem_lee
    @poem_lee 3 года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남궁은영-d3v
    @남궁은영-d3v 4 года назад +1

    오늘 오후 우연히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J님~^^

    • @책읽는다락방J
      @책읽는다락방J  4 года назад

      저두 많이 반가웠어요 ㅎ. 노래 다시 들어봤어요. 가사랑 멜로디가 참 좋아요.😊👍👍

  • @김난영-h4z
    @김난영-h4z 4 года назад +3

    먼지조차 오색으로 춤춘다는 말에 풀썩 웃음 나왔습니다~
    암만요..살아있는 동안엔 춤을 추어야죠~

  • @naganda9988
    @naganda9988 4 года назад +1

    아아 .. 푸근하고도 아픕니다
    못난 자식이라서 주르륵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 @이종대-b8v
    @이종대-b8v 4 года назад +3

    때가되면~~ 감사합니다 J님...^^

  • @전성희-l3g
    @전성희-l3g 4 года назад +1

    잘듣고 갑니다 🌾

  • @wordedg
    @wordedg 4 года назад +3

    제가 강화사람이거든요..
    제가 요번에 엄마옆에 머무르면서 듣는 글들이 더 정감이 가네요..
    어찌아시고🙈

  • @hyeon1216
    @hyeon1216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설악공룡
    @설악공룡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victoriajeong1545
    @victoriajeong1545 4 года назад

    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
    따스한 목소리
    모두 행복하세요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4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서영s작은여행
    @서영s작은여행 3 года назад +1

    제가 아침형에 속하는 사람이라 일찍은 얼마든지 일어 날 자신이
    있습니다. 근데 저녁 아홉시를 넘기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밤 8시경에 하는 드라마를
    챙겨 볼 참이면 커피 두잔을 오전과 오후로 잘
    나누어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입력도 잘 되지
    않지만, 출력도 잘 되지
    않는 제 중앙처리 장치를
    많이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버텨 냅니다.
    이제서 부모님 생각이
    솔솔 납니다. 좀
    엄마말씀 잘 들을걸 반성을 합니다. 이제서 말입니다. 뭐든지 당해봐야 한다고 하시던
    엄마 말씀이 귓전에 생생합니다.
    오늘도 엄마를 많이
    그리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지 싶습니다.
    아직 강화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가의 마음 따라 살짝 가볼 요량입니다.
    제이 선생님 오늘도 많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user-tm7yw3vw3v
    @user-tm7yw3vw3v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윤경숙-e6i
    @윤경숙-e6i 3 года назад +1

    초아요

  • @JumeoniArt
    @JumeoniArt 3 года назад +1

    제이님 영상은 중간에 광고가 없어 집중감 있게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광고 없이 괜찮나요???😮

  • @테라-g1i
    @테라-g1i 4 года назад +4

    J님 따뜻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언몸이 녹는듯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sunjuno6801
    @sunjuno6801 4 год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오도가도 못하고 오롯이 홀로내리는 눈발""속 남산 산책길에서~~^^♡

    • @책읽는다락방J
      @책읽는다락방J  4 года назад

      님은 힘든 상황이실텐데 전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 @김진희-o1q4n
    @김진희-o1q4n 4 года назад

    ㅎㅎㅎ 국에서 빵터졌습니다.
    잼나고 진지하게 낭독해주셔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한파특보에도 J샘의 다락방에 들어오면
    마음 푸근해서 좋습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 순수함을
    표현한 작가님의 명작시가
    지금 이 겨울의 눈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J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저는 다락방에 장작불 피우고
    계속 머물겠습니다~^^

  • @Treepixtv
    @Treepixtv 4 года назад

    제목에 끌려 들어왔으나 j님의 첫 나레이션 부터 많은 공감이 가네요..ㅎ
    너무나 공감가고 정겨운 책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리운 어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굿밤 되세요..

  • @권영주-t1q
    @권영주-t1q 4 года назад +7

    살자 살자 재미있게 살자

  • @김상환-t2k
    @김상환-t2k 4 года наза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변위책-변기위에서책
    @변위책-변기위에서책 4 года назад

    아... 마음이 편해진다 정말

  • @박혜민-u6x
    @박혜민-u6x 4 года назад

    어디.가까운 모퉁이. 소담한 제비꽃 보는듯 아련해 집니다.
    시간 이 놈이 어서 흐르기를..
    흐르면 내속에 것들 묻어가 덜하지 않을까?
    아주 조금만 덜어낼 수 있다면
    빈 집에 갖혀 겨울안개속에
    살아도 빗장은 걸지 알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리울 날이 올텐데.그 그리움으로 작가님 처럼
    소담한 풀꽃같이 나이들고 싶다는
    소망 갖어보는 따뜻한 시간.
    잘 들었습니다.J

  • @김지킴
    @김지킴 4 года назад +1

    다락방J님 18분 짜리 올리셨내요! 잘 듣겠습니다~^^♥

    • @책읽는다락방J
      @책읽는다락방J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많은 글을 읽으면 시집을 사볼 이유가 없겠죠? ㅎ

    • @김지킴
      @김지킴 4 года назад

      @@책읽는다락방J 듣기전이라 시집인줄 몰랐어요~ㅋ♥

  • @최은화-n4w
    @최은화-n4w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
    이해하는데 안계시네요 ㅠㅠ
    있을때 잘해!!!
    제 말이 ᆢ

  • @가을하늘-h9s
    @가을하늘-h9s 4 года назад +3

    부모님이 생각나는 소소하고 친근한 일상이네요^^ 작가님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 아침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보경-t3b
    @김보경-t3b 4 года назад

    우리를 떼어놓으려하는것들로부터 우린 달려야지.. 꿈속에선 그랬어.. 내겐 이 시간들이 그저 농담같아..

  • @youngbang279
    @youngbang279 4 года назад

    참 좋으네요
    저도 강화사람이라
    혹시 글중에 정겨운
    고향사투리 라도 들으려나 기대 하면서
    ( hahaha)

  • @강남-g2i
    @강남-g2i 4 года назад

    이글을 들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일본어성경교실
    @일본어성경교실 4 года назад

    생각하기 나름일것이다. 그냥 이렇게 가는겁니다. 그렇다고 캔세라세라는 아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 @nancyyou3776
    @nancyyou3776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혹시 책 읽는곤 저작권에 문제가 없나요 ?

  • @미니미-k4j
    @미니미-k4j 3 года назад

    똥 아니고 내장입니다.

  • @나이스-g5x
    @나이스-g5x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김바람-s8b
    @김바람-s8b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