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침형에 속하는 사람이라 일찍은 얼마든지 일어 날 자신이 있습니다. 근데 저녁 아홉시를 넘기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밤 8시경에 하는 드라마를 챙겨 볼 참이면 커피 두잔을 오전과 오후로 잘 나누어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입력도 잘 되지 않지만, 출력도 잘 되지 않는 제 중앙처리 장치를 많이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버텨 냅니다. 이제서 부모님 생각이 솔솔 납니다. 좀 엄마말씀 잘 들을걸 반성을 합니다. 이제서 말입니다. 뭐든지 당해봐야 한다고 하시던 엄마 말씀이 귓전에 생생합니다. 오늘도 엄마를 많이 그리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지 싶습니다. 아직 강화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가의 마음 따라 살짝 가볼 요량입니다. 제이 선생님 오늘도 많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국에서 빵터졌습니다. 잼나고 진지하게 낭독해주셔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한파특보에도 J샘의 다락방에 들어오면 마음 푸근해서 좋습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 순수함을 표현한 작가님의 명작시가 지금 이 겨울의 눈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J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저는 다락방에 장작불 피우고 계속 머물겠습니다~^^
어디.가까운 모퉁이. 소담한 제비꽃 보는듯 아련해 집니다. 시간 이 놈이 어서 흐르기를.. 흐르면 내속에 것들 묻어가 덜하지 않을까? 아주 조금만 덜어낼 수 있다면 빈 집에 갖혀 겨울안개속에 살아도 빗장은 걸지 알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리울 날이 올텐데.그 그리움으로 작가님 처럼 소담한 풀꽃같이 나이들고 싶다는 소망 갖어보는 따뜻한 시간. 잘 들었습니다.J
새벽에 갑자기 깨어나 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어젠 너무 슬프고 힘들었나봅니다
님의 목소리만으로도 위로가되네요
고맙습니다
😊🙏🙏👍
😭😭😭
😩😩😩
🏋🏋🏋
고맙습니다🍓
😊🙏🙏
아플 만큼 아펏던 세상을
멀리하고 양양 산속에 서
이프로 를 접하게 돼서 넘나 감사합니다
😊🙏🙏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 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늘 가슴에 평화가깃들길
너무 좋은 책 내용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신축년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맘으로 듣고있으니 살포시 웃음이 납니다 ㅎ
🙂🙏🙏
아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감사합니다
🙏🙏😊
그렇게 어머니들은 통화로도 자식의 안색과 기분을 살피시는 영원한 나의편이자 잊히지 않는 큰분이십니다...♥어머니!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
깊은 공감과 편안함을 주는 멋진 명작낭송 감사합니다. J선생님의 명품목소리로 읽어주시는 책은 더없는 명작이되나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저녁식사 맛있게 드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늘 과찬과 격려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 🙏🙏😊
친구에게 선물 받은 귀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추운맘을 땃땃하게 해준 매력있어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색 읽어주시는데 저도 친정엄마와 통화하면서 뵙지 않아도 목소리로 엄마의 안색을 살핍니다
5년 전 폐암으로 위기를 맞으셨는데 매일 전화로 엄마를 살피게 되었습니다
살아내고 계시는 엄마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오후 우연히 만나뵙게 되어 참으로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J님~^^
저두 많이 반가웠어요 ㅎ. 노래 다시 들어봤어요. 가사랑 멜로디가 참 좋아요.😊👍👍
먼지조차 오색으로 춤춘다는 말에 풀썩 웃음 나왔습니다~
암만요..살아있는 동안엔 춤을 추어야죠~
👍👍😊🙏
아아 .. 푸근하고도 아픕니다
못난 자식이라서 주르륵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
때가되면~~ 감사합니다 J님...^^
🙏🙏😊
잘듣고 갑니다 🌾
🙏🙏😊
제가 강화사람이거든요..
제가 요번에 엄마옆에 머무르면서 듣는 글들이 더 정감이 가네요..
어찌아시고🙈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한국은 많이 춥다는데 ❄️
따스한 목소리
모두 행복하세요 ~
😊👍👍🙏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제가 아침형에 속하는 사람이라 일찍은 얼마든지 일어 날 자신이
있습니다. 근데 저녁 아홉시를 넘기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밤 8시경에 하는 드라마를
챙겨 볼 참이면 커피 두잔을 오전과 오후로 잘
나누어 먹어야만 가능합니다.
요즘은 입력도 잘 되지
않지만, 출력도 잘 되지
않는 제 중앙처리 장치를
많이 원망하면서 하루하루 버텨 냅니다.
이제서 부모님 생각이
솔솔 납니다. 좀
엄마말씀 잘 들을걸 반성을 합니다. 이제서 말입니다. 뭐든지 당해봐야 한다고 하시던
엄마 말씀이 귓전에 생생합니다.
오늘도 엄마를 많이
그리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지 싶습니다.
아직 강화도를 가보지 못했습니다.
작가의 마음 따라 살짝 가볼 요량입니다.
제이 선생님 오늘도 많이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
초아요
🙏😊
제이님 영상은 중간에 광고가 없어 집중감 있게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근데 광고 없이 괜찮나요???😮
네~ㅎ 고맙습니다🙏😊
J님 따뜻한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언몸이 녹는듯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감사드립니다
"오도가도 못하고 오롯이 홀로내리는 눈발""속 남산 산책길에서~~^^♡
님은 힘든 상황이실텐데 전 낭만적으로 느껴지네요~😊🙏
ㅎㅎㅎ 국에서 빵터졌습니다.
잼나고 진지하게 낭독해주셔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
한파특보에도 J샘의 다락방에 들어오면
마음 푸근해서 좋습니다.💕💕
화려한 수식어 없이 순수함을
표현한 작가님의 명작시가
지금 이 겨울의 눈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J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저는 다락방에 장작불 피우고
계속 머물겠습니다~^^
😊👍👍🙏
제목에 끌려 들어왔으나 j님의 첫 나레이션 부터 많은 공감이 가네요..ㅎ
너무나 공감가고 정겨운 책이네요..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리운 어머니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굿밤 되세요..
😊🙏🙏
살자 살자 재미있게 살자
👍😊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 마음이 편해진다 정말
🙏🙏😊
어디.가까운 모퉁이. 소담한 제비꽃 보는듯 아련해 집니다.
시간 이 놈이 어서 흐르기를..
흐르면 내속에 것들 묻어가 덜하지 않을까?
아주 조금만 덜어낼 수 있다면
빈 집에 갖혀 겨울안개속에
살아도 빗장은 걸지 알을 수 있을것 같은데.
그리울 날이 올텐데.그 그리움으로 작가님 처럼
소담한 풀꽃같이 나이들고 싶다는
소망 갖어보는 따뜻한 시간.
잘 들었습니다.J
글이 좋아요... 고마워요😊🙏🙏
다락방J님 18분 짜리 올리셨내요! 잘 듣겠습니다~^^♥
너무 많은 글을 읽으면 시집을 사볼 이유가 없겠죠? ㅎ
@@책읽는다락방J 듣기전이라 시집인줄 몰랐어요~ㅋ♥
그러게요~
이해하는데 안계시네요 ㅠㅠ
있을때 잘해!!!
제 말이 ᆢ
😄🙏
부모님이 생각나는 소소하고 친근한 일상이네요^^ 작가님도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 아침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를 떼어놓으려하는것들로부터 우린 달려야지.. 꿈속에선 그랬어.. 내겐 이 시간들이 그저 농담같아..
😊👍
참 좋으네요
저도 강화사람이라
혹시 글중에 정겨운
고향사투리 라도 들으려나 기대 하면서
( hahaha)
강화 사투리가 있나봐요..😊🙏
이글을 들을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
생각하기 나름일것이다. 그냥 이렇게 가는겁니다. 그렇다고 캔세라세라는 아니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안녕하세요. 혹시 책 읽는곤 저작권에 문제가 없나요 ?
합의하에 진행합니다~
똥 아니고 내장입니다.
ㅎㅎ 실은 그렇지만 그렇게들 소통하셨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