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작가와 아들 손녀 모두 고교 졸업장이 없다? | 아버지 황석영과 김민기의 권유로 황호준은 국악의 길로.. | '임을 위한 행진곡' 때문에 작곡에 관심을 갖게 된 황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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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얼마나 좋은 아범님을 두셨는지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감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렇게 모든 것을 주신 아범님이 계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대단한 특권 중에 특권입니다!!!

  • @남성박병상
    @남성박병상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 현대문학에서 이청준 황석영 조정래는 위대한 작가이다. 항산 황석영의 아들은 무얼하고 잇을까 궁금했는데 작곡가였군요. 아버님만큼 위대한 작곡가가 되시길 기도할게요!

  • @korean1dancer
    @korean1dancer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주 큰 사정이 있지 않은 한 자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교육시키려고 열심히 일하신 우리 할머니, 어머니 세대들이 해 놓으신 곳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교육 절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 @junheecho4931
    @junheecho493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최고

  • @ccn540
    @ccn54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