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플레이할 때 초록이 양보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초딩 때 유일하게 원코인 가능했던 게임... 1인 플레이하면 노다이 플레이는 좀 어렵고(타임아웃) 한번 반드시(일부러) 죽지만 그래도 원코인 클리어 가능 100원 200원 밖에 없던 초딩에게는 1시간 알차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었죠.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 티어: 초록->빨강->노랑->파랑 초록: 자타공인 OP캐릭. 오징어처럼 튀어오르는 공격만 조심하면 거의 무적. 심지어 전용기 선공격을 캔슬하고 공중에서 냅다 찍어버리는 테크닉을 익히면 오징어도 쉽게 처리가능. 빨강: 무난한 강캐. 전용기(다이너마이트 댄스) 커맨드가 2개. 찍는 모션 추가되고 대미지 살짝 세짐. 특수기가 화염 속성이라 카드 타입의 잡몹은 무조건 한방. (사실 카드타입 잡몹은 잡고 앞으로 홈런만 쳐도 한방;) 노랑: 잘쓰면 강캐. 전용기(포일 버스터) 커맨드가 47896 변태적. 평타치고 바로 커맨드 넣어서 맞추거나, 그냥 잡고 AB 눌러서 체력 없이 플레이. 얘도 와리가리 꼼수가 되는데 평타의 대미지가 초록이나 빨강이보다 세서 이거까지 쓸줄알면 의외로 타임어택 강캐. 파랑: 의외로 약캐. 전용기가 초근접 대상을 못때림 + 특정 적들은 막타를 안맞아줌 + 오징어는 가끔 반격도 함. 의외로 얘가 제일 느리고(스피드2, 노랑이가 3) 평타가 제일 셈(평타만). 평타도 가끔 가까운 애들을 못때림. 일판에선 자해 버그까지 있음. 이거 저작권을 한국인이 사갔다는 소리 들었을땐 후속작 기대를 했는데...NFT 소리 나오는거 보고 모든 희망을 버렸다 ㅅㅂ
88~99 년도 사이 나온 게임들중 찾는게 있는데 암만 뒤져봐도 안나오네요 ㅠㅠㅠㅠ 쟤들처럼 스테이지 옮겨다니며(순차적은 아니고 처음부터 선택가능) 보스와 싸우는건데... 캐릭 3명(남자 2, 여자 1) 여기저기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 가서 글남겨도 오래된 곳이라 방치된곳도 많고 모른다고 하는곳도 있어서 ㅠㅠ 슬프네요
- 게임 속 지역 및 구단 연고지 - Stage 1. 시애틀 시애틀 매리너스 Stage 2.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tage 3. 라스베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7년 연고지 이전 (나무위키 출저)) Stage 4. 텍사스 텍사스 레인저스 Stage 5. 플로리다 템파베이 레이스 Stage 6. 시카고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 삭스 Final Stage. 뉴욕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잡기 상태에서 태클 후 대쉬없이 주력기 바로 연계할 수 있어요ㅠㅠ 이 기술 쓰냐 안쓰냐에 성능 차이가 많이 나요.. 그리고 빨강 주력기는 적이 없어도 중간에 안 끊겨서 적 나타나는 곳에 예측샷으로 먼저 때릴수 있어요 첨에 초록하다가 형들이 빨강으로 몹들 다 채가서 나중에 기술 배우고 다 빨강 할려고 했음.. 기회 되면 한 번 해보세요 사거리 짧고 어퍼컷에 카운터 맞는 초록보다 훨씬 사기캐임
이 게임 때문에 집안에서 생겼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초등학생 때 오락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가 부모님이 학교에서 하교한 애가 집에 안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오락실에서 저를 발견한 사건... 어려서 뭘 몰랐다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2스테이지 BGM이 유독 흥겨웠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개인적으론 블루가 가장 재밌었는데 사거리가 길고 신중하게 한타씩 쳐내는 것에 더해. 잡았을 때 방망이로 마구 위로 뛰어올라 연타로 찍어누르며 마지막엔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게 참 재밌었죠. 심플하게는 잡기 후 홈런 날리기 동작이 가장 시원했던 게임. 이 게임이 시리즈화가 되거나 이식이 정식으로 되지 못했던 게 제일 아쉽더군요. 뭐 그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만, 설정을 알고보면 여러가지로 골 때리는 점들이 많으나 그게 게임 내에서 드러나지를 않으니 아쉬운 부분이 있고 후속작이 언제 한번 나오려나 했었으나 결국 불발로 끝나버린 것 같으니...
오랜만에 보는게임있네요 추억의최애의게임있네요 오락실에서 항상 가면 먼저하거나 집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플레이하고있네요 에뮬이나 시디으로도 많이 하고 캐릭터중에서 초록색캐릭터으로 원코인하는 플레이어많이 있던 게임이고요 보스이기고나서 나오는황금아이템(방망이.모자)등을 지닌상태으로 스테이지끝나면 보너스점수도 주고했는데 같이하면 서로 황금아이템을 가져야 하고 내것야하고싸운 아이들이 있어요
![나이트 슬래셔즈 게임리뷰 [우리가 몰랐던 게임스토리] NIGHT SLASHERS 게임ASMR ナイトスラッシャーズ Retrogame,고전게임](http://i.ytimg.com/vi/Y8aOWqh7Ylk/mqdefault.jpg)
![나이트 슬래셔즈 게임리뷰 [우리가 몰랐던 게임스토리] NIGHT SLASHERS 게임ASMR ナイトスラッシャーズ Retrogame,고전게임](/img/tr.png)
![액션RPG 특이한 스타일의 쿼터뷰 판타지게임[다크실]#고전게임원코인](http://i.ytimg.com/vi/9dJJ5bGEvbk/mqdefault.jpg)
![무기들고 싸우면 망하는 게임[원코인]게임읽어주는남자 한글자막](http://i.ytimg.com/vi/QGG306rpv44/mqdefault.jpg)
ㅋㅋ초록이는 빠나나킥 ㅋㅋ
날아라킥....
유령의 집이 제일 기억에 남았는데 ㅋㅋ
고등학생때 많이 했었는데ㅋ아직도 초록이 밖에 못하지만....그립네요 ㅎ
이런 액션게임들은 스킬 목록 정리해주셔도 좋을듯합니다😅
어린이들이 많이하던 게임이지만 애들 고수들이 많았음. ㅋㅋ
이 게임은 녹색 애가 최고였죠 아드랍~삐!!
와우 ㅋㅋㅋㅋ 내가 하기엔 재미없었고 구경하기엔 잼있었던 겜이다 ㅋㅋ먹자골목 어딘가에 배치되어있었던 게임기 ㅋㅋ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추억이다....
얘들도 이름이 있습니다.
레드는 호세, 그린이 라이노, 파랑이 스트로우, 노랑이 로저 입니다.
스테이지별 야구팀
1스테이지 시애틀 매니러스
2스테이지 샌프란 시스코 자이언츠
3스테이지 연고지 이전하는 오클랜드
4스테이지 텍사스 레인저스
5스테이지는 마이애미 말린스(게임이 93년작이니)
6스테이지는 시키고컵스
최종 스테이지 뉴욕양키스
시애틀은 공항이라 비행기보스
샌프란시스코는 매드맥스 패러디
라스베가스는 카지노가 있으니 슬롯머신
텍사스는 롱혼이란 소가 상징이라 버팔로
플로리다는 악어가 있어서 악어보스
시카고는 마피아의 근거지라 마피아보스
뉴욕은 베이브루스의 양키스니 최종보스 이름도 거기서 따옴
"청룡오락실" 배트맨 4인용으로 오락실서 잼 나게 했어요
다들 초록이만 조질 때 동네에서 나홀로 노란색만 오지게 팠음... 노란색 개꿀잼
다시 보니 나머지는 스피드 파워 리치 특화 캐릭인데 빨갱이는 딱 밸런스형인듯 ㅎㅎ
몇달전 세상을 떠난 친형이 상당히 좋아했건 오락실 게임이군요 영상을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53. 3:33. 8:25. 14:07. 14:32. 20:13. 26:10. 30:40
이거 대쉬 후 뒤로하고 버튼 누르면 난도질 후 바로 발차기(폭탄)인데 대쉬 후 뒤로했다 바로 앞으로 해서 버튼 누르면 난도질 후 한번 크게 내리찍고 발차기 합니다 그리고 폭탄 터질때 흔들면 추가로 떨어지기 전에 선풍각? 같은거 하구요
나님께서 말씀하시니 제군들은 경청해라 : 그대들의 일이 술술 풀리길 기원하고 있다는 거 알고 있겠지?
2인 플레이할 때 초록이 양보해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입니다.
초딩 때 유일하게 원코인 가능했던 게임... 1인 플레이하면 노다이 플레이는 좀 어렵고(타임아웃) 한번 반드시(일부러) 죽지만 그래도 원코인 클리어 가능
100원 200원 밖에 없던 초딩에게는 1시간 알차게 할 수 있는 유일한 게임이었죠.
아... 양보해주는 친구가 찐친... 그럴수 있네요 ^^ 게다가 고수? ㅋ
초록 : 짧은 리치
노랑 : 거지같은 커맨드 (레버 위로 반바퀴)
파랑 : 리치만 길고 가장 구림
그래서 전 주력이 빨강
최고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재미있게 플레이 하면서 가장 재밌게 본 리뷰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란색이 타격감이 좋은뎈ㅋㅋㅋ
처음 했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막 눌렀는데 화산 뿅뿅 튀어나와서 터지는데 그게 그렇게 멋있었습니다
가다잡다가 죽어요~ 그냥 인정사정 봐주지말고해주세요
잡아서 빠따~ 홈런~의 손맛이 좋아서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 너무잼있음ㅋㅋ 깨알 정보도 알려주시는거 너무 좋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홧팅하세요~👍👍
초록 전준호, 빨강 박정태, 노랑 이대호, 파랑 박종윤,, 이해되면 롯빠 ㅋㅋ
한화팬으로서... 언급할만한 선수가 없네요 ;;
유저 파이가 큰 미국시장을 노려서 베이스를 야구로...
+ 동양쪽도 노릴려고 닌자가 들어가고....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만 판매량이 좀 있는 게임중 하나. 한국에서 대박은 아니고 당시
시대가 오락실 전성기 황금시대라 케비넷게임 기판이 좀 많이 팔렸던걸로 기억함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 티어: 초록->빨강->노랑->파랑
초록: 자타공인 OP캐릭. 오징어처럼 튀어오르는 공격만 조심하면 거의 무적. 심지어 전용기 선공격을 캔슬하고 공중에서 냅다 찍어버리는 테크닉을 익히면 오징어도 쉽게 처리가능.
빨강: 무난한 강캐. 전용기(다이너마이트 댄스) 커맨드가 2개. 찍는 모션 추가되고 대미지 살짝 세짐. 특수기가 화염 속성이라 카드 타입의 잡몹은 무조건 한방. (사실 카드타입 잡몹은 잡고 앞으로 홈런만 쳐도 한방;)
노랑: 잘쓰면 강캐. 전용기(포일 버스터) 커맨드가 47896 변태적. 평타치고 바로 커맨드 넣어서 맞추거나, 그냥 잡고 AB 눌러서 체력 없이 플레이. 얘도 와리가리 꼼수가 되는데 평타의 대미지가 초록이나 빨강이보다 세서 이거까지 쓸줄알면 의외로 타임어택 강캐.
파랑: 의외로 약캐. 전용기가 초근접 대상을 못때림 + 특정 적들은 막타를 안맞아줌 + 오징어는 가끔 반격도 함. 의외로 얘가 제일 느리고(스피드2, 노랑이가 3) 평타가 제일 셈(평타만). 평타도 가끔 가까운 애들을 못때림. 일판에선 자해 버그까지 있음.
이거 저작권을 한국인이 사갔다는 소리 들었을땐 후속작 기대를 했는데...NFT 소리 나오는거 보고 모든 희망을 버렸다 ㅅㅂ
닌자베이스볼배트맨 이네요 ㅋㅋ 중딩때 친구들이랑 맨날 같이 했어요. 추억입니다.
ㅋ
추억돋네요
제목과 다르게 게임을 깨면 깰수록 닌자와 베이스볼과는 점점 관련이없어지는게임
초록이는 너무 게임난이도가 쉬워서
항상 파랭이만했던...
오락실 좀 다녀봤던 사람들이면 안해본 사람을 찾기 힘든 게임
오락실엔 없는 목욕탕,감자탕집 국룰겜 ㅋㅋㅋㅋㅋ
이건 TMI 긴 한데
예전 동네 오락실에 마지막 보스전에서 4명 동시에 초 필살기 사용하면
게임이 멈춰서 사장님한테 얘기하면 환불 받았는데...
근데 전 그런 양x치 짓은 절대 안했습니다
와... 처음 듣는 버그입니다.^^ 팀웍이 중요하군요 ㅋ
내가 처음 오락실 갔을때가 92년 93년이라 그땐 이게 최신게임이었는데 ㅋㅋ 울트라맨 건담 격투기게임 그시절 나온 신작들
아... 건담격투게임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반다이는 정말 케릭성 하나만으로 게임을 막 만드는가봐요~^^
이거 후속 기달렸지만 결국 안나옴 안나오길 잘한듯
[초등학생 시절 국룰급 게임 TOP 10]
1.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2. 펭귄 브라더스
3. 데몬 프론트
4. 블러디 로어 2
5. 스핀 마스터즈
6. 스노우 브라더스 2
7. 철권 태그 토너먼트
8. 테크모 월드컵 98
9. 가디언즈
10. 텐가이
펭브...숨은 갓겜이죠 ㅎㅎㅎ
키카이오
동물철권1, 2 철권 태그
사실상 1955,ez2dj 등 많음
빨강이로 해야 간지였죠. 보너스 스테이지 깨려고 집에서도 열심히 연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엔 한손으로 깼지만 ㅋㅋㅋ
진짜 잊을뻔하다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띄어주네요 잘 봅니다 이 게임 추억이네요
재밌게 보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빨간색 : 이정후
초록색 : 김선빈
노란색 : 이대호
파란색 : 살빠진 애런저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gamtv 감사합니다 :)
저거 풀커맨드 있는데 기억이 안나네.. 저게 하하하하! 펑 하는데 풀커맨드 입력하면 중간에 하하하하핫! 아옛! 찍! 펑! 하는 모션 하나 더 생기는데
저의 몆 안되는 원코인 게임
사랑한다 녹색아
숏컷의 “지금도 감자탕집에 있을걸“ 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있을 듯...하지 않나요? ^^ 감사합니다.
노랑이를 고른다는건 이 게임의 고인물이 되어 간다는 것....
그리고 노랑이를 고르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오락실이 다 망해가던 시기였지...
결국 난 노랑이를 마스터하지 못 했다
24:18 김치?
저도 김치인가? 하긴 했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ㅎ
타격감 쩔어서 좋아하던 게임이었는데 ㅋㅋ
88~99 년도 사이 나온 게임들중 찾는게 있는데 암만 뒤져봐도 안나오네요 ㅠㅠㅠㅠ 쟤들처럼 스테이지 옮겨다니며(순차적은 아니고 처음부터 선택가능) 보스와 싸우는건데... 캐릭 3명(남자 2, 여자 1) 여기저기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 가서 글남겨도 오래된 곳이라 방치된곳도 많고 모른다고 하는곳도 있어서 ㅠㅠ 슬프네요
ruclips.net/video/ZIuR7foU7EM/видео.html ----------- 이 게임이실듯~ 합니다.^^
@@hogamtv 완전한방에..... 너무나 사랑합니더
@@chei-ga0_0blife4 ㅎㅎ 이번주도 멋진 한주되세요~!^^
저희 동네는 레드 아님 블루로 원코해야 인정받았는데. 초록이는 다들 아니까 패스하고 노랭이는 잡기 필살기 체력 까이지만 죽지만않으면 무제한으로 사용한다는 핸디캡때문에.ㅋㅋ
원코인 했던 몇 안되던 게임.😊
초록이가
점프 위아래 공격이였나..? 이나즈마 킥
필살기는 점프 왼쪽 위 오른쪽 아래 공격
가물가물해요
지금은 '야구왕 기술표' ---- 이렇게 검색하면 금방 찾을수 있더라구요^^
오락실 가면 다들 녹색으로 점프 전기만 쓰고 있었지비
추억이다
얌샘이로 뽕 뽑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게임
초딩때 옹기종기 앉아서 초롱이 고르고 애자킥! 이러던게 생각나네용
한국인들이 왜 이겜을 좋아하는지....학창시절 친구랑 많이 했었죠. 무한잡기 덕분에 보스 잡기가 수월했었던 기억이...
게임조차도 한국인이 좋은건 먼저 알아보는거라고 요즘엔 생각이 드네요^^
후속작소식은 저멀리...
안드로메다로 갔을지 모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저 와리가리 몰랏는대 오늘 다시 해보면서 추억에 빠저봐야갰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생일선물로 저 게임 시디사달라고 떼 쓰고했던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막상 사놓고선, 난이도가 어려워서 밤낮을 새가면서 50코인인가써서 클리어했다는ㅋㅋㅋㅋㅋ
캐릭마다 기술커맨드가 존재해서 익히느라 키보드만 수십번두드린기억도있네요ㅋㅋ
고사리 손으로 기술을 키보드로 사용하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진짜 추억 ㅋ 지역 상관없이 초록이가 인기였구나 신기함
레드로 할때는 공격버튼 눌렀다 떼시면 야구방망이는 한번에 다 타죽습니당
30:04 그러고 보스 와인통을 쏴서 와인이 흐르고 있는데 보스가 와인에 샷건을 쏘면 불이 붙습니다. 심지어 대미지도 ㅈㄴ 쎄서 보스를 왠만하면 샷건을 쏘지 못하게 만드는것이 좋습니다
총위력이 워낙 좋아야죠~ 것두 감당하기 힘든데... 불이라니...어휴^^
움직이는 햄버거 비상식량으로 쓰는건 국룰이네 ㅋㅋㅋㅋㅋㅋ
게임플레이 생각은 다 비슷하네요 ^^
아 이거 그래픽이 너무 호감이고 쉬워보여서 맨날 안될줄 알면서 돈넣는 순간 후회하던 게임.
- 게임 속 지역 및 구단 연고지 -
Stage 1. 시애틀
시애틀 매리너스
Stage 2.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tage 3. 라스베가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27년 연고지 이전 (나무위키 출저))
Stage 4. 텍사스
텍사스 레인저스
Stage 5. 플로리다
템파베이 레이스
Stage 6. 시카고
시카고 컵스, 시카고 화이트 삭스
Final Stage. 뉴욕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어떤곳에선닌자베이스볼맨이라고했던데케릭터마다필살기도다르고기술도다르고보스를죽이면황금으로된야구용품을주는데그걸집으면10,000점을받는다하트를집으면3가지중에한가지를준다공격&에너지&무기가있다그리고마지막보스는만만치않다한대만맞으면바로사망한다😅😅😅😅
초딩때 진짜 많이 했었는데...ㅋㅋㅋ 학원빼먹고 맨날 100원들고 30~40분정도 왕까지 가고 그랬지...ㅎㅎ
진짜 오락실에서 100원으로 1시간떼울수 있는 게임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오락실가면 꼭 한대씩은 있던 게임 이거 재밌지 ㅋㅋㅋㅋㅋ
종점오락실의 추억... 당시 우리동네 문구점에는 미니오락기가 없었어요 ㅎㅎ
아닛... 그런 문방구 보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 ㅎ
ㅎ지방도시에서도 워낙 외곽이라 그 문화가 나중에 들어온 것 같아요. 95쯤인가 대단위아파트단지 시작되고서 과자뽑는 오락기가 슬슬 눈에 띄었어요^^ㅎㅎ @@hogamtv
@@barrypark2726 한국도 초기 오락실에서 그냥 그랬어요~ 문방구 게임 되면서 부터 붐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
잡기 상태에서 태클 후 대쉬없이 주력기 바로 연계할 수 있어요ㅠㅠ
이 기술 쓰냐 안쓰냐에 성능 차이가 많이 나요.. 그리고 빨강 주력기는 적이 없어도 중간에 안 끊겨서 적 나타나는 곳에 예측샷으로 먼저 때릴수 있어요
첨에 초록하다가 형들이 빨강으로 몹들 다 채가서 나중에 기술 배우고 다 빨강 할려고 했음.. 기회 되면 한 번 해보세요
사거리 짧고 어퍼컷에 카운터 맞는 초록보다 훨씬 사기캐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진짜추억ㅋㅋㅋㅋㅋㅋㅌ 보글보글이랑 저거많이했는데
네오범버맨도잇어요ㅎㅎ
여러분 이 게임의 충격적인 진실을 알아야합니다. 이 게임의 모든 적은 바이도이며 베이브 루스 동상은 사실 바이도화된 동상입니다가 아니고 애초에 베이브 루스가 바이도 감염체였는데 베이브 루스가 나이먹으니까 바이도가 버린거야!!!
95년이면 군대에 있을 때라 본 적이 없네요.
저도 90년 후반은 군대다녀와서 게임에 공백이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보다는 한국에서 더 대박친 겜 진짜 동네 초딩들이 더 잘했던 겜이죠
저도 초딩때 한겜 했는데... 나이들고 보니 새삼 놀랍더라구요. 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조각상 혹시 홈런왕 베이브루스 아닌가요?
이거 판권도 한국 사람이 가지고 있지 않았나 그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diamondace32 네~ 맞아요^^
일본에선 폭망하고 지금도 듣보잡취급받아요
어릴땐 모든케릭으로 다 원코인 했는데 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할때 초록이 뺏기면 오열하고 그랬죠 ㅋㅋㅋ
연속기 이후 마무리 점프시 조이스틱 돌리면
발돌리기로 안맞을수 있는데 그건 안쓰시네요
연속기도 2종류 있는데^^
노란색빼곤 다 원코인 해봤는데 추억 돋네요...뚱땡이는 마지막 스테이지까디 가긴하는데 도저히 보스까지 갈수가 없음...녹색은 걍 프리패스...
이 게임이 한글화가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이 게임은 초록이>빨강이>노랑이≥파랑이 순으로 선호했던 것 같아요.
저랑 선호도가 같으시네요^^
노랑이가 가장 인기 없었는데
느리고 답답하고
초 빨 파 노 순서였음
이 게임 때문에 집안에서 생겼던 사건이 생각나네요... 초등학생 때 오락실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다가 부모님이 학교에서 하교한 애가 집에 안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하고 오락실에서 저를 발견한 사건... 어려서 뭘 몰랐다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초록이 빼고 다른 거 고르면 시간 제한때문에 게임오버됐던 기억이 나네요.
막판 보스는 시간내에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초록이로 많이 플레이 했었고 어쩌다가 파랑이로도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많이 늦었지만 2024년 갑진년 푸른용의 해 설날 복많이 받으세요
우동이집사옥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어렸을땐 오락실이였지만 요즘은 고전게임이라고 네이버 치면 저거랑 키카이오 펭귄브라더스 1955 등등 다가능
어릴때 문구점에서 쪼그려앉아서 할때는 단축키 하나누르면 플레이중에서도 캐릭 바뀌던데...그이후엔 그런게없더라구요
중국판 불법기판에 그런기능이 있습니다. 마메롬에 있더라구요^^
다른분 댓글중에... 문방구에서 케릭터 바뀌는 게임했다고 얘기도 있구요.
어?님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 감자탕집때문에 누름.. 번외로 대형해물찜집에도 있음
ㅎㅎ 해물찜... 해물찜집은 몰랐네요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 고모집 초등학교앞 문방구+구멍가게 문앞에도 이거 있었어요. 전북 계북면요 ㅎㅎ오락기 3대 철권2 메탈슬러그 그리고 이게임 그리고 가위바위보게임기 한대
나중에 성인이 되고나서 가봤을땐 다 사라졌고 동전뽑기 기계만 덩그러니
2스테이지 BGM이 유독 흥겨웠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개인적으론 블루가 가장 재밌었는데 사거리가 길고 신중하게 한타씩 쳐내는 것에 더해. 잡았을 때 방망이로 마구 위로 뛰어올라 연타로 찍어누르며 마지막엔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는 게 참 재밌었죠.
심플하게는 잡기 후 홈런 날리기 동작이 가장 시원했던 게임.
이 게임이 시리즈화가 되거나 이식이 정식으로 되지 못했던 게 제일 아쉽더군요. 뭐 그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긴 합니다만, 설정을 알고보면 여러가지로 골 때리는 점들이 많으나 그게 게임 내에서 드러나지를 않으니 아쉬운 부분이 있고 후속작이 언제 한번 나오려나 했었으나 결국 불발로 끝나버린 것 같으니...
뷰너맨님은 역시 남들과 다르게 파랑이를 하셨군요^^ 빠따 홈런!의 손맛이 정말 좋죠
후속작 나오긴 할거라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인기가 있다고 보여지니까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주캐들에 물려서 노랭이 합니다... 돈갚어... OK....그리고 6판은 알폰소 카포네(시카고 아웃핏)의 시카고 를 확실히 구현했네요... 술창고에 술통들 하며...
이형 더흥행ㅇ해야대 100만구독자 가즈아!!!!!!
크렉사님 감사합니다.^^👍😊❤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2 언제 나와요?? 한국인 개발한다 하는데..;;;
기약이... 없어요;;
난이도가 쉬워서 100원으로 오래 할 수 있는게 좋았던 게임...
초록이가 너무 사기여서 동네에선 초록이 고르면 얍삽이 소리를 달었던 ㅋㅋ
자기가 더 잘한다는 소리를 돌려 말하기로 한거라 생각이 드네요^^
슈퍼나 문방구에 미니기통으로 있던걸 많이 봤었네요 그때는 거의 그린으로 하고는 했었던거 같네요
리메이크를 어떤 개인이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 개인사정이 겹쳐서 취소되었고
2편을 CRT 게임즈에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을 듣긴 했습니다.
와 ㅋㅋㅋ 모두가 녹색할때 노란색한 그게임!
크고나서 왜 닌자인지 이해하게됨
노란색이 묵직하니... 타격감, 손맛이 좋았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ogamtv 인정입니다!
저야말로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출시당시 북미에서 기판50개만 팔렷다는 전설의 게임............. 일본에서도 폭망하고 한국에서만 뜬...........
오랜만에 보는게임있네요
추억의최애의게임있네요
오락실에서 항상 가면 먼저하거나 집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플레이하고있네요
에뮬이나 시디으로도 많이 하고
캐릭터중에서 초록색캐릭터으로 원코인하는 플레이어많이 있던 게임이고요
보스이기고나서 나오는황금아이템(방망이.모자)등을 지닌상태으로 스테이지끝나면 보너스점수도 주고했는데
같이하면 서로 황금아이템을 가져야 하고
내것야하고싸운 아이들이 있어요
추억의 게임이군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류의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을 좋아합니다. 조이스틱 하나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꼭 감자탕집에 있었음요 ㅋㅋㅋ
어느분은 해물탕 집에서도 봤다고..ㅎㅎ
너도 나도 초록이 고르려고했던 그 게임 ㅋㅋㅋ
초록이 못고르면... 빨간애^^
미국에서는 진짜 개판쳤는데 한국에서는 흥행했죠
지금은 미국 올드게이들도 평가가 달라졌더라구요^^
이 게임은 지금 해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