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김대성 목사님 다니엘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청량감 넘치는 맑고 투명한 음성으로 흐미한 다니엘서를 확실하게 풀어주셔서 하나님이 곁에계시는듯 함을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확실치도 않는 강의로 우리를 더어렵고 힘들게 하는 목사님들 회개하셔야 합니다 같이듣고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강의 꼭 들어 보세요 김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열심히 들려주세요
누가복음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못하였더라." 우리 인간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선입견을 이겨내기가 힘들지요.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선입견을 없애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이 제정사신 법을 인간이 함부로 바꿜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3장 31절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맘아 율법을 파기히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신약의 예수님의 산 제물이 오셨기에 모형인 제사 제도가 없어지고 죄의 값의 희생양의 모형이 예수님 실제 산제물로 율법이완성 된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하는자는 제사제도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바리새인들이 형식에 매여 진정한 안식을을 의미를 깨닫치 못하고 제대로 지키지 못 한것에 히브리서 말합니다 신약에 안식을 지켜야 하는 이유 히브리서 3장9절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옛계명 십계명과 새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라 계명에 대해 다른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주어진 참 의미를 새계명이라 명하며 일깨워 주는 것이다 요한일서 2장7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계명을 너희에게 쓴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계시록에 하나님 남은 자녀는 계시록 14장 12절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십계명 열가지 다 중요합니다 우상을 섬기 것이 잘 못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십계명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문화 법에의해 예배일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뀐것을 하나님의 법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인간이 율법을 완전히 지키수는 없고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십계명이 필요없다 율법을 인간이 바꾸고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 입니다 로마서 6장6절-14절 십계명은 우리의 지어서는 않되는 죄를 알려주고 우리를 죄인임을 알려줍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죄가 십계명에 없다면 살인이 죄라는 것을 어찌 알겠으며 그래서 십계명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믿으로 의지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율법이 폐기 되었다는 것은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 입니다 신약에 분명히 말합니다 마태복음 5장 17-19절 천지가 없어지기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주의깊게 잘들었습니다 대화가 필요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그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므로 도망을 못가는 날이기도 하지만 몇걸음 못간다는 유대인의 규례 때문은 아닌걸로 여겨집니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규례들을 책망하셨고 그들의 규례때문에 하나님의 품성을 잘못 호도한다고 가르치셨죠 다음을 살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안식일을 어겻다는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하나님의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사단의 계획으로 새롭게 변경된 십계명 에는 주일을 지키라고 써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것인지.. 사단의 명령을 따를것인지는 하나님앞에 정직하기를 바라는자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길 소망하는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에서도 매안식일에 하나님을 경배할것이라 성경에 써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요한일서 3:12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 4:17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5:2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이서 1:6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출 20:10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백성만이 아니라 육축도 손님도 지키라고 했네요지키는 이유는 창조 후에 하나님이 쉬었음이라 하고 있읍니다
ㅎㅎ 그냥 지키면 되지 안식일의 정신을 이어받자는건 무슨말씀인지? 1키로이상가지말아야한다던가 전등스윗치도 켜지말아야한다던가하는법은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법이지 결코 하나님은 그런법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안식일을 지키고자 유대인들이 만들어놓은 법은 수백가지지만 그런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여섯째날까지 일하시고 일곱째날에 그날을 복 주시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나온 안식일도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인가요?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나요? 예수님께서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거라구요?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그 일곱째날이 태초부터 본인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여기사 그날에 복을 주셨기에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이고 그들만을 위한 율법이라구요? 제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면 안식 후 첫 날에 모인 날도 전부 다 유대인들의 모임이었으니 그날도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이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시고 일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안식일을 범하신거고 완전하신분이 아니신가요? 안식일은 율법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법으로써 지켜야하는 날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창세기에도 나와있듯이 그 날에 복이 가득하고 쉼을 얻게 되는 생명의 날입니다. 하나님과 자녀된 우리의 언약과도 같은 날입니다. 제발 성경과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막2:27 ~28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인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창조주 )(구속주) (영생주) 이신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표징이신 영원토록 변함없는 안식일 계명 예수님의 십자가로 증거되었네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성경에 나타난 안식일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가 끝나고하나님께서 창조의 기념일로 거룩한 날로 기억하여 지키시라명하신 명령입니다. 이말씀은 십계명이 반포되기전 인류의 시조가 범죄하기전 명하신 명령입니다.이사야 66장 22절-23절에는 세 하늘과 새땅이 내앞에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에 모든혈육이 이르러내 앞에경배하리라 말씀하셨고 요한 계시록 22장 18절-19절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바 말씀외에 더하시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들에게 더하실것이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구약에 유효한 말씀은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구약시대엔 안식일이 유효하고 신약에선 주일을 지키는 것이 이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합리적이요주일성수를 주장하는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성경의 진리를 증거하시는 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매우 혼란스런 말씀을 삼가해주시고 올바른 기별자가 되시기를 바람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율법 주의는 결코 주남의 뜻이 아님니다 구원얻은 자들이 주님께 경배드리기 위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성수하는일이 올바른 성경 진리라고 생각 됨니다 목사님 안식일을 일요일 성수로 변경한 종교역사를 다시한번 연구하시기를 권합니다.목사님의 후반 에 말씀하시는 내용은 결코 성서적이 아니라고 사료됨니다.주일은 천주교회에서 변경시킨 분명한 성경예언으로 이루어진 종교역사에 너무나 확실히 설명되어 있씁니다.온세상이 일요일쉬니까 또 부활한 날이니 주일을 지키는것이 타당하다는 괘변으로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저 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과오를 범치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구약의안식일은인간이범죄후사망의안식이되었다.하나님께서사람의몸을입고오셔서사망을이기시고생명의몸으로부활하시로 이레중첫날곧 생명의안식 곧일요일 주님의날 로 참안식을주신 진리 그러니까 구약때 에는 즉 토요일은 사망의안식 이제일요일은생명의안식으로 이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알고 넘어가야 함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일과 안식일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계1:10말씀 더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사도 요한이 밤모섬에 계시는 주의 날 입니다 주인의 날 입니다 AD 95년에 반모섬에서 계시입니다 성경에 어디에도 일요일에 하나님께 경배 했다는 말씀 없습니다 계22:18-19 말씀 보십시오
안식일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1절에 처음나와있어요. 2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long with everything in them. 2 On the seventh day God was finished with his work which he had made, so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3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eparated it as holy; because on that day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created, so that it itself could produce.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4장16절"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습관적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하셨다는 구절과 수많은 안식일 언급과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제자들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에 예배하였다는 구절이 수도없이 많이 나옵니다.
@@sgk7070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의날로 떡을 때고 그날에 안식했다는 구절이 어디나오나요? 성경을 끝까지 읽고 안 읽고를 따지기전에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성경이 주의 날이라는 구절이 몇번 나오기는 합니다. 다만 그날이 일요일을 예배일로 바뀌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죠. 성경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에 관해서는 수도없이 나옵니다. 창세기만 다시 읽어보셔도 아시게 될 겁니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정동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금 수정할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구약의 이스라엘의 달력은 지금의 일~토요일이 없고, 첫째날~일곱째날로 되어있고 매월 날짜와 첫째날~일곱째 날이 똑같고 지금의 달력과 다릅니다.(안식일1,8,15,22,29매월동일함)지금 이스라엘서 지키고있는, 금~토의 안식일도 사실은 일곱째 날이 아닙니다. 극 소수의 정통유대인들만 원래 달력 일곱째날을 안식일을 지키고 있답니다.지금시대의 안식일의 정의는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14:58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행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출20:9)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을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7-1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마5:19)
골2:16에 보면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누구나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안식일이나 주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성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주일에 거의다 쉬는날이라 모여서 여배드리는것이지요 주일과 안식일만 거룩하면 다른날은 사탄의 날입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날도 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19:30 에 이 모든것들을 다 이른었다 말씀 하셨어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시대가 변하여 오늘날 삶의 현장에서 다 지킬수 없습니다 안식일 안지키면 죽는다는것은 이스라엘 백성이나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의 절대절명의 종교 입니다 목사님들께서 지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식일 날 성전에서 엄숙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는것 정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잘 이해 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뀐 오늘날 모든 인류들은 참된 삶를 위하여 안식일을 유방인들은 형편에 맞게 하루 지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훌륭한 가르침 에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안식일을 준수하는것은 유대인이요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하는것에 벌받는다는 논리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제 형편과 능력대로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 니다ㆍ 어떤날이 어떤장소가 중요하지 않다 일주일이 하루 한번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라는 설교말씀 지켜따르 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안식일--- 창조의 기념일, 금요일 일몰 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Hebrew:shabbath english:sabbath Portgish;sabatto **Rest*** 7th day of week 주일--- 일요일(sunday) 태양일 로마 태양신 숭배일 1st day of week
그렇게 해석해선 안됩니다.창세기에도 낮에는 창조하시고 밤에는 쉬셨기에 밤이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날이라 세째날이라 하셨습니다.하루는 아침부터 다음날 아침까지가 성경적인 하루입니다.님처럼 해석하는 사람들은 느13:17~22을 곡해하기 때문입니다.제대로 해석하면 안식일전 어두워갈때에 미리 성문을 닫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한것입니다.장사꾼들의 출입도 막을겸 미리 전날 해그름판에
유대인들이 오랜시간동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해왔기 때문에 여러번 나라를 뺏기고 포로로 잡혀가고하는 반복속에서 절대로 하나님법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법이 너무지나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전통과 유전으로 안식일 법을 어렵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고 예수님은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안식일에 많은병자들을 고치시고 선한일을 하셨습니다 물록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주신것이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하나님과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의날로 정한것이지 억압의날로 정하지 않으셨어요
창세기2:5 하나님이 비 안내리시고 땅을 갈 사람이 없는 상태. 초목도 채소도 나지 않음. 창세기2:8, 9, 15 땅을 갈 아담이 있어서 비도 내리시고 초목도 나고 채소도 있었습니다. 창세기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여 지키게 하시고. 아담은 일했습니다. 황은주목사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갈라디아서 3장을 읽어보니 3:26~29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야곱의 새 이름은 이스라엘이고 유다는 그의 아들중 하나, 이방인도 믿음으로 이스라엘의 상속자가 된다는데 이 논리되로라면 우리도 안식일 지켜야 목사님의 논리와 부합하지 않나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 계명이 바로 십계명이고, 그안에 4번째 계명이 안식일이다. 주일은 태양신 숭배일 니케아 공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안식일은 쉬는 개념이 핵심이 아니라 주의 자녀라는 인(표)를 말한다. 주님의 명령인것이다
하나님의 10계명에서 네째 계명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면 다른 계명보다 가장 길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 하였을까 ? 성경에 구약시대의 사람이든 신약시대의 사람이든, 누가 주일을 안식일이라 하고 지킨 사람이 있는가 ? 한 사람도 성경에는 없다.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으 며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시 기 바로 몇 일전에 까지도 너희가 도망하는것이 겨울 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을까 ? 목사님 말씀대로 라면~ 그렇다면 4째 계명 말고 다른 계명도 인간이 스스로 바꾸어 변경하여 지킬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네요. 현대인들 성경 많이보고 연구 많이 하는 사람들 많아요, 목사님의 말씀은 성경적 원론 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어요 유감스럽습니다.
@@성금영에디타 님 감~사합니다.^^ 구약 시대때 하나님께서 택받은 이스라엘 국민들은 아직도 토요일인 안식일에 온~가족이 정장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님의 새해는 지난해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더많~이 넘치기를 사랑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그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므로 도망을 못가는 날이기도 하지만 몇걸음 못간다는 유대인의 규례 때문은 아닌걸로 여겨집니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규례들을 책망하셨고 그들의 규례때문에 하나님의 품성을 잘못 호도한다고 가르치셨죠 다음을 살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안식일을 어겻다는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안식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신의 건강을 위한 쉼을 갖고 건강하게 살아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육신을 잘 관리하여서 건강하 게 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멀씀휼륭허십니다 .이스라엘 의 역사 를 대단한 공부 였고 설교 잘했읍니다 그러나 현재 유대인 날짜 를 5784 년 이에요 이들 은 하느님께서 주신 날짜 를 지킵니다. 날짜 를 요. 6 일 허고 7 일째 되는 날은 쉬라고 하셨으니 지금 이스라엘 달력 은 5784 년 입니다 현재 달 도 다르지만 요 .그래서 유대인 달력으로 날짜 첫날부터 6일 까지 일하고 7 일째 되는 날은 쉽 니다 그래서 이건 아무 날을 하루만 숸다 고 하셨는데 이건 아니에요 이들 달력 이로 정해서 날짜 를 지킵니다 아마도 목사님 생각 에 판단 해서안식일이 그렇게 하루 를 정해서 하루만 아무 날이고 정해서 쉬고 돤다고 하였는데 유대 공부 도라 를 헌번만 공부 해보면은 아마도 목사님 은 최고 의 해석을 일인자 로 이 지구에서요. 대단하셨어요 이스라엘역사 요. 도움이됐고 요궁금헌거에 알게해주신것 고맙고요 .도라. 모세오경 을 공부 하면 은 신약 입니다 결국산약 도 하느님 말씀 입니다 .부활 도 유대인 들은 너무나 잘알고 매세야 오시길 기다립니다 찬양에 메세야 오실 찬양 이 있고 요 유대인 들은 절데로 하느님 말씀 을 바꾸지 않고 지키는 분들이고 요. 현재 신약 이 담긴 책들이 거의 내용 물을 바꾸고 뺀거인거 아시는지요 이래서 도라 를 공부 하시면 정말 장래 정보 를 아는데 도움 이 됩니다 우대 는 장래 를 이미알고았는지라 .이들 은 많은 종교 가 사람 들이 만든봅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내용을 바꾼 상태에서 지키고 믿기 때문에 입니다 전체 를 바꾼게ㅜ아닌데 중요한것 을 바꾸어서 믿고 지키기 때문아랍니다. 다니엘 7장25 절 이요. 얼아보세요 .하느님 을 대적 하는자 가 장차 하느님 의 법과 때 와 법을 바꾼다고 했어요 이미 바꾸었어요 AC 361 .성당에서 시작 했어요 .이건 안식일 과 하느님 의 절기 .하느님 의ㅜ밥을 바꾼거에요 이건 큰범죄입니다 현재 믿는 사람 들이 모르고 있어요 .이게 최고의 중요한 겁니다 믿음 은 하느님 의 걔명을 지키고 믿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스가랴 애서 앞에ㅜ목자 들을 죽이려고 명령했습니다 스가랴 13 장 7 절 이요 ㅜ목사님 이 이걸 ㅠ알고 자키고 가르치면 은 ㅠ목사님은 하느님 께 상급을 받습니다 이게 안식일 과 절기 왜 십계명 입니다 안식일 은 유대인 이 지키 는 날짜 를 지켜야 7 일 날이 됩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이 허루 정도 차이가 납니다 나라마다 시간 이 다릅니다 그러나 첫날 부터 6 일 일하고 7 일째 쉽 니다 아무나 날은 절데ㅜ아닙니다. 중요한 건 개인적인 판단과 해석 은 안하셔야 합니다 .이거 많은 목사님 들이 가르치면 는 현실입니다 목사님 은 그렇치는 않습니다 훌륭한 공부 와 역사 를 알고있어 요 그런데 일요일 을 지키는 과정 에서 공부 를 허여서 이걸 헙당화 하는건 다니엘 7장에서 나오는 사람 이 됩니다. 우리가 믿어도 주의ㅜ해야할게많아서 하느님 걔명 지키면 줄겁답니다 지키느라 바쁘고 늘 절기 날 들이 축복 벋는날이라 아라한 날들이 많아서 믿는 사람에게 좋운 축복 입니다. 지켜보면은요 언식일을 39 가지 를 하면은 안되는 법이 있어 요 유월절 초막절. 이걸 그냥 지키 는게ㅜ아니고 준비할게 있고ㅠ집안청소 부터 해야 합니다 이건 걔명 이에요 안식일 날 금요일 저녁 햐지기전에 집청소 마치고 음식 을 다음날 먹을것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ㅡ왜냐면 언식일날 불을 피면 안되기 때문 입니다 이건 구약 아니라 예수 때부터 제자들 부터 361 년간 지켜왔읍니다 철저히 요 .AC 361 ㄱ까지 이걸 폐쇄 했고 중요한 거죠 이건 하느님 과 사람 들과의 즁요한 언약입니다 절데로 쉽 게 지키는건 어니고 이걸 지키고 나면은 쉽습니다 몸에 베이엇으니까요. 절대로 언식일날 불키면 안됩니다 .운전도 허면 은 안되고 집에서 먹고 쉬고 척읽고 편한하게 지내야 합니다 기도 는 저녁 에 촛불켜고 가족 숫자 데로 그리고 포도주. 포도 쥬스 등 둘중에 준비 해야합니다 이거 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여자 가 촛불을켜고 .그집에 여자 가 없으면 남자 가 켭니다 그리고 뻥을 준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깨서 허라고 허면 데로 츗불 기도 하고 나서 가족모두 가 시편 등 찬양 하고 기도 잠시 하고 나서 포도주 작은잔에 가족 수대로 만들어 적은잔 에 요 한잔 모두 마시고 하려면 일반 잔 헌개 를 사용 보통 작은 잔으로 기념 하는거 니까요. 번드시 이거 해야합니다 믿 는 사람 안식일 을 지키는 증거 이게 때문 입니다 모세때 부터 예수님 때도 이건 지켜온겁니다 성찬식 이라고 하죠 신약에서는 .모세때에는 하느님 께서 마리 12 빵 을 늘 성소 에 만들어 져 있었가때문애 사용 됐습니다 지금 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집 애서 배우면 쉬워 요 10분 만에 빵을 만들어서 나오니까요 바깥에서 사서 쓰는사람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은 주로 밥을 먹으니 빵 만드는건 모르죠. 간단하게 만들어 집니다 배우면 인터넷으루 찾아서 해보세요 가족 과 빵 도 먹고 좋죠 이빵을 다음날 토요일 날에도 쓰야합니다 금요일 과 토요일 두번 을 빵 과 와인 지켜야합니다 이거 지키고 사눈겁니다 중요한 최고 의 걔명 입니다 절기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속죄날 금식 해야 헙니다 유월절 날 누룩없는 빵 과 음식 채소 과일. .법을 먹으면 안되고 요 누룩 이 없어야하는거 부푼음식을 먹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빵 을 절데로 먹으면 안됩니다 .빵 안부풀오진것 이거 누룩 을 안넣고 만들어 야하기 때문 입니다 .각자 성경책 을 읽을때 하느님 께서 지키라고 묭렬하신건 따로 적어서 번드시 지켜야 합니다 돈으로 천국 가는게 아닙니다 지키는 사람 이라야 구원입니다 여기에 대한 공부 를 해야합니다 한국의 목사님 부터 실천 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거 만이ㅜ아닙니다 .유대인 들은 어릴때 부터 이러한 법을 아는지라 설교 눈 거의 옵니다 읍니다 영적 설교 를 회당 에서 10 분 정도 허고 나머진 찬양 시편으로 기도 만 허고 언식일을 마치 는 겁니다. 안지키고 믿으면 모든게 힘든 잡니다. 훌륭한 목사님 에게 이스라엘 중동 관계 를 배워서 고맙습니다. 절데로 가르치는 분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성도 분은요 이게 죄인 걸 알아야합니다 실수 도 있고 모르고 안지키는것도 있고 그러니까 걔명 을 실천으로 하며 는 편안해집니다. 하느님 깨서 이방인 에게 너희가 내백성과 같이 먹고 지내기를 원하느냐고 했읍니다 그러면 남자 는 번드시 할례 를 벋아야하고 8일째 태어나는날 해야합니다 아게 포경 수술 입니다. 여자가 남자도 하느님 계명 을 지키고 믿 으면 하느님 백성이 됩니다 영적으로 요. 이방인 이란 게 필요 하지 않습니다 믿고 지키면은요 얘전엔 모세때 이집트 인들도 기적을 보고 모세 따라 서 광야생활을 한 이집트 안들이 있조 이들 은 이집트 에서 나온 슌간에 하느님 백성 으로 인정 됐읍니다 이드로 모세ㅜ장인이 모세 찾으러 광야에ㅜ갔어요 그때 오직 모세의 하는 만 믿게돠어서 개정이 됩니다 .백성 으로요 지금 은 이러한걸 자키고 공부 하고 시험 을 쳐야 하는데 한국 분들은 지키면 이미 영적으로 백성 의 권한이 됩니다 .그러면 백성 은 이스라엘 땅으로 가야해요 나중애 가개 될거에요 혼비 백산해서 도망을 간다고 했으니까 요 지키는 사람 들요. 이개 자키고 하는게 공부를해야하고 목사님 부터 도라 부터 배우고실 28:10
25:41 안식일 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해 주신 것이군요. 십계명도 마찬가지구. 38:55 예수님께서 돼지고기 안 드셨으니까 우리도 먹지 말아야 한다? 39:39 문어, 갈치, 바퀴벌레 먹어도 괜찮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사야 66:17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43:36 예수님 부활 후에는 성도들이 교회에 관한 일로 모일 때엔 다 첫째 날에 모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 28:1, 요 20:19, 행 20:6-11, 고전 11:20, 고전 16:1,2, 계 1:10, 행 15:28,29 그래서 지금은 돼지고기, 박쥐, 문어, 갈치, 바퀴벌레 등 아무 것이나 막 먹어도 되고, 아무 날이나 일주일에 하루 쉬면 되는 것이군요. 49:56 "주일 성수는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천주교회의 셋째 계명인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도 지킬 필요없는 것이네요. 전 세계가 일요일을 지키니 그 날 지키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잘 알았습니다.
김미은 위 동영상에서 정동수 목사님 말씀이 안식일 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것이고, 문어, 갈치, 돼지, 바퀴벌레 먹어도 괜찮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으며, 일주일 중 아무 날이나 한 날 택하여 지키면 되는데, 현재 많은 사람이 쉬는 일요일이 편리하니까 일요일에 쉬자고 하시는 거잖아요.
목사님 레위기 말씀 에 먹지 말라는것들 돼지고기와 물에 동하는것 중 지느르미 와 비늘 얿는 것 먹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먹어도 된다는 성경 구절은 못 봤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은 횐상중에 가증한 것들이 보자기에 쌍여서 내려 왔을때 먹어라 한것은 이방인에게 가서 기도하라고 하신 뜻으로 알아요 그리고 주일날 일요일 을 주님의 날이라고 지키라는것은 성경 어디에 있는지요 주일 교회와 안식교 교회가 어느쪽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 인지 반드시 바르게 알고싶습니다 안식교회 서는 완강하게 말합니다 성경 어디에 주일을 안식으로 지키라고 되어 있냐고 반문 합니다 주일 교회에서도 단호하고 강하게 답 할수있도록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항상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계속 이문제로 고민 하고 기도 중이였습니다 샬롬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주일(주의 날)과 안식일은 같은 안식일입니다. (계1:10,마12:8) ㅇ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ㅇ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ㅇ 주인의 날은 안식일임. 🌺🌺🌺🌺🌺🌺🌺 신약성경에 일요일 (주일중 첫날, 안식후 첫날,매주일 첫날)은 7번 언급되나 성일로 성별하여 표현된 말은 한 곳도 없음. (마28:1,막16:2,9,눅24:1,요20:1,행20:7,고전16:2) 예수님 부활 5회, 송별집회1, 가난한성도 구제연금 1회 🌺🌺🌺🌺🌺🌺🌺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이며 안식일의 모든 의무를 교황권의 권위로 일요일로 옮겼으므로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역사적 사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 어떠한 인간도 입법주 하나님이 변경하지 않으신 창조, 구속, 성화의 기념일인 창조주 하나님의 전인류 도덕율, 십계명의 4째 계명 안식일을 감히 변경할 권한이 없다. 단7:25에 예언된 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작은 뿔의 세력이 때와 율법을 변경하였다. 안식일을 일요일로, 하루의 시작 일몰을 자정 12시로 변경하였다. 🌺🌺🌺🌺🌺🌺🌺 성경상 주일과 안식일은 동일한 제 7일 안식일입니다. 안식일 이외에 다른 날을 주일이라고 칭한 곳은 성경에 한 곳도 없으며 변경되지도 않았습니다. 창세시,구신약시대,마지막때,새땅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안식일입니다. 성도님들! 사람들의 성경에 없는 참람된 위험한 말들을 듣고 순종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 (계14:12)들입니다. (창2:1~3,출20:8~11,사66:22,23,눅4:16,눅23:56,행17:2,계14:12) 🌺🌺🌺🌺🌺🌺🌺
댓글들을 읽으니...'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이 진리임을 옹호하고 있구나' 라는걸 알수있게 된답니다...이 댓글을 남기는 시점에서...한국주류교단들이 SDA를 이단취급하고 있다하여도...아직까진 세계적 차원에선 안식일준수자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않은데...과연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현시점의 중립론자들마저 안식일 준수자들을 미워하게 될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말씀이 곧 법이며 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셨고 십자가 보혈 흘시며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어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셔서 구별하여 거룩한 삶을 우리로 살게 하셨습니다.우리는 단련받고 인내하고 어둠과 싸워 정금같이 나아가야 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승리하세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세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세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러한즉 죽음을 무릅 쓰고라도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을 성수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을 성수해야 하지 안습니까.??
예수께서 당신의 말씀의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신 것과 제자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모본을 따라가야하는 자들임을 볼때,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지키시고, 그날에 무엇을 하셨는지 보고 묵상하면 답은 간단하다.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그분이 구속의 역사를 이뤄 가시는 가운데서도 무덤속에서 안식일을 지키고자 하신 것을 볼 때 아무 느낌도 없는가? 또한 계시록을 통해 종말의 시대에 전파된 분명한 기별은 (계14)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고 하였으며, 이것은 창조의 기념일인 일곱째날에 경배하기를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요구하신다는것을 알수있다. 장소의 제약을 넘어 모든 인류가 그분의 성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그분의 백성과의 사이에 '징표'가 되겠다고 하셨다. 사단이 그토록 그분의 계명과 특히 강조된 일곱째 날을 공격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중요한 사건인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은 믿으면된다. 중요한 날인 일곱째날 안식일은 그분께서 준수하신대로 지키면 된다. 이익을 취하는 근로와 노동에서 떠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이웃을 돌보는 거룩한 교제를 하라.
안식일과 주일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십계명은 사회법이라고 알고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다른의견이 있습니다 사회법은 모세가 쓴 성문법에 있구 십계명은 도덕법으로서 하나님께서 직접 변함없는 돌판에 새겨서 지구거민들의 기초가 되는 하나님의 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때 십계맹을 거부하고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죽음이 선고되었구요 이는 아담시절 선악과로 인해 죽음을 선고한 것과 같습니다 선고한 죽음이 짧게는 아벨이 죽임을 당하므로 이뤄졌고 길게는 아담 자신이 죽은 오랜기간후에 선고가 완결되었죠 조상 아담에게 주셨던 선고처럼 오늘날도 죄와 함께할수 없어 소멸이라는 죽음을 완성하셔야만 하는 마지막때의 유황불의 소멸하시는 처럼 십계명은 선고의 표준이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성소에도 이 율법이 보관되 있는 것이구요 이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의 복사본으로서 그분 자신의 뜻의 현현이기도 하지요 다음글을 읽으면 더 확실해집니다 또한 성령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이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gyungheekim3526 h
성경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라 ?
킹 제임스 성경만 옳고 오류가 없다고 하는
것 자체가 더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
대한민국은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
이면서 성경도 선택할 자유가 자유 민
주주의 나라라면 어느 나라나 있읍니다
자유있습니다
성결교회 장로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제칠일 침례교회 모든 성경을 볼수 있는 자유 있습니다
저두 핸드릭슨 킹제임스 한글판 4만원 주고 쌋습니다..
다만 같이 볼때 같은글을 읽으려고 같은것을 권하는 것이죠.
계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계명은 일요일과
토요일 어느날을 창조주의날로 인정하느냐
아주중요함
다 폐햇어도 네째계명은 하늘에 가서도 지킴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김대성 목사님 다니엘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청량감 넘치는 맑고 투명한 음성으로 흐미한 다니엘서를 확실하게 풀어주셔서 하나님이 곁에계시는듯 함을 감사합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확실치도 않는 강의로 우리를 더어렵고 힘들게 하는 목사님들 회개하셔야 합니다 같이듣고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있을 강의 꼭 들어 보세요 김대성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열심히 들려주세요
정동수 목사님 압니다.
성경은 그렇게 적당히알고 적당히지키는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는것은 믿음도 신앙도 아닙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하나님의 속성을 분명하게 알고 성경데로 살아가는것이 신앙이고 진리입니다
목사님들께서 세상을 혼 탁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적당히 믿으라고하십니다 아무날 어디에서 언제든지라고 가르치시면 안됩니다 장님이장님을 인도하면 함께 구렁텅이에 빠지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시는것입니다 회개하세요
이 시대가 창조주 하나님을 거스르고 일어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창조의 기념일을 기억해 지키라고 명령하신것은 이시대에 꼭 새겨야 할 말씀으로 믿어집니다ㆍ
목사님 !농부의 아낙으로 주일못지켜서 교회에 안나가게됏는데 ㅠ
확실한 성경해독으로 인해 마음의짐을벗고 교회에 나가는게 부담을덜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너무나 감격스럽고 기쁨이 넘침니다 참 진리안에서 감사와 소망이 넘치는 하나님 의 은혜 다시금 깨닭읍니다
항상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읍니다
안식일을기억하여. 거룩히지키라고. 하나님의명령
목사님이 주시는 설교는 단번에 모든 말씀을 깨닳음을 주시는 설교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항상 우리는 영적으로 깨우는 질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아멘입니다 ~
아멘 영과진리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
시간장소 구애없이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누가복음 18:34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못하였으니 그 말씀이 감취었으므로 저희가 그 이르신 바를 알지못하였더라." 우리 인간들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선입견을 이겨내기가 힘들지요. 하나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선입견을 없애주셔서 진리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우리는 율법이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하나님이 제정사신 법을 인간이 함부로 바꿜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3장 31절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맘아 율법을 파기히느냐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구약의 제사제도에서 신약의 예수님의 산 제물이 오셨기에 모형인 제사 제도가 없어지고 죄의 값의 희생양의 모형이 예수님 실제 산제물로 율법이완성 된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접하는자는 제사제도 예배가 아니라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 입니다
구약에 이스라엘 바리새인들이 형식에 매여 진정한 안식을을 의미를 깨닫치 못하고 제대로 지키지 못 한것에 히브리서 말합니다
신약에 안식을 지켜야 하는 이유 히브리서 3장9절 "그런즉 안식할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옛계명 십계명과 새계명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이웃을 사랑하라 계명에 대해 다른것이 아니라 십계명의 주어진 참 의미를 새계명이라 명하며 일깨워 주는 것이다
요한일서 2장7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계명을 너희에게 쓴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바 말씀이거니와
계시록에 하나님 남은 자녀는
계시록 14장 12절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십계명 열가지 다 중요합니다 우상을 섬기 것이 잘 못 된다는 것을 어떻게 아나요?
십계명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생각과 문화 법에의해 예배일이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뀐것을 하나님의 법이 아닙니다
물론 우리인간이 율법을 완전히 지키수는 없고 율법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십계명이 필요없다 율법을 인간이 바꾸고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신앙 입니다
로마서 6장6절-14절
십계명은 우리의 지어서는 않되는 죄를 알려주고 우리를 죄인임을 알려줍니다 살인하지 말라는 죄가 십계명에 없다면 살인이 죄라는 것을 어찌 알겠으며 그래서 십계명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은혜가 필요하고 믿으로 의지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율법이 폐기 되었다는 것은 죄를 죄로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 입니다
신약에 분명히 말합니다
마태복음 5장 17-19절
천지가 없어지기전에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주의깊게 잘들었습니다
대화가 필요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그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므로 도망을 못가는 날이기도 하지만 몇걸음 못간다는 유대인의 규례 때문은 아닌걸로 여겨집니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규례들을 책망하셨고 그들의 규례때문에 하나님의 품성을 잘못 호도한다고 가르치셨죠
다음을 살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안식일을 어겻다는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진리와 영으로 예배하고 은혜에감사하며ㆍ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 주님앞에가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내영이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에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사단의 계획으로 새롭게 변경된 십계명 에는 주일을 지키라고 써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것인지..
사단의 명령을 따를것인지는 하나님앞에 정직하기를 바라는자의 몫입니다..
우리가 가길 소망하는 하나님 계신 하늘나라에서도 매안식일에 하나님을 경배할것이라 성경에 써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삶 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로 운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요한일서 3:12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 4:17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5:2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이서 1:6
주일은 일요일
안식일은 십계명에
있어요
거룩하게 지키라는데
주일은 태양에 날
Sun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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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의 축복 받은자여
주일은 로마법왕권
에서 태양신을섬긴
뜻과일요일 즉태양
의날을 기리게만든
일요일 휴업령을 내린것으로 기록됨
영안열리신 정동수목사님 저는 권사인데요 구분을 못했는데 이젠 정확하게 알게되심을 감사함니다 늘~말씀에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림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일을 하는것이 예배이고 우리의삶이 곧 예배가되어야...
아멘~아멘~입니다~~축복합니다
맞습니다 예배 요일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참된 예배는 장소도 날짜도 아닌 삶이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이산으로. 예루살렘으로도 아닌 영과진리로 드리는 참된 예배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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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출 20:10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칠일에 쉬었음이라백성만이 아니라 육축도 손님도 지키라고 했네요지키는 이유는 창조 후에 하나님이 쉬었음이라 하고 있읍니다
바울이 안식일로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한 말 보다십계명은 하나님이 직접 쓰셨고 지키시고 예수님은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고 말씀 하셨읍니다어느 말씀을 우선으로 이해하고 따라야 할까요?
ㅎㅎ 그냥 지키면 되지
안식일의 정신을 이어받자는건 무슨말씀인지?
1키로이상가지말아야한다던가 전등스윗치도 켜지말아야한다던가하는법은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법이지 결코 하나님은 그런법을 만들지 않으셨습니다.안식일을 지키고자 유대인들이 만들어놓은 법은 수백가지지만 그런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Lew-u3i 어떤교단 어떤목사님을 불구하고 여쭤보시길...
@@Lew-u3i 국어사전 보세요
첫째날이 언제고 일곱째날이 언제인지~~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여섯째날까지 일하시고 일곱째날에 그날을 복 주시고 안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기나온 안식일도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인가요?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나요?
예수님께서도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킨거라구요? 아니요 예수님께서는 그 일곱째날이 태초부터 본인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을 거룩하게 여기사 그날에 복을 주셨기에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일이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이고 그들만을 위한 율법이라구요?
제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그렇다면 안식 후 첫 날에 모인 날도 전부 다 유대인들의 모임이었으니 그날도 유대인들만을 위한 날이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자들을 고치시고 일하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은 안식일을 범하신거고 완전하신분이 아니신가요?
안식일은 율법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법으로써 지켜야하는 날이 아닙니다. 안식일은 창세기에도 나와있듯이 그 날에 복이 가득하고 쉼을 얻게 되는 생명의 날입니다. 하나님과 자녀된 우리의 언약과도 같은 날입니다.
제발 성경과 생명되시는 예수님을 왜곡하지 말아주세요.
아멘!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율법 형식 건물 이 아니라 그분만 오직 그분만 예배 하길 소망 합니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인자는 안식일에 주인이니라 반모섬에 요한이 계시받은날은 주의날 안식일 임니다
목사님 통하여 알게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막2:27 ~28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인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창조주 )(구속주) (영생주) 이신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 표징이신 영원토록 변함없는 안식일 계명 예수님의 십자가로 증거되었네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성경에 나타난 안식일의 시작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가 끝나고하나님께서 창조의 기념일로 거룩한 날로 기억하여 지키시라명하신 명령입니다. 이말씀은 십계명이 반포되기전 인류의 시조가 범죄하기전 명하신 명령입니다.이사야 66장 22절-23절에는 세 하늘과 새땅이 내앞에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 월삭과 매 안식에 모든혈육이 이르러내 앞에경배하리라 말씀하셨고 요한 계시록 22장 18절-19절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바 말씀외에 더하시면 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들에게 더하실것이라 말씀하시고 있습니다구약에 유효한 말씀은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게도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구약시대엔 안식일이 유효하고 신약에선 주일을 지키는 것이 이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합리적이요주일성수를 주장하는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회개하시고 성경의 진리를 증거하시는 주님의 충성된 종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매우 혼란스런 말씀을 삼가해주시고 올바른 기별자가 되시기를 바람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얻을수 있다고 주장하는 율법 주의는 결코 주남의 뜻이 아님니다 구원얻은 자들이 주님께 경배드리기 위하여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여 성수하는일이 올바른 성경 진리라고 생각 됨니다 목사님 안식일을 일요일 성수로 변경한 종교역사를 다시한번 연구하시기를 권합니다.목사님의 후반 에 말씀하시는 내용은 결코 성서적이 아니라고 사료됨니다.주일은 천주교회에서 변경시킨 분명한 성경예언으로 이루어진 종교역사에 너무나 확실히 설명되어 있씁니다.온세상이 일요일쉬니까 또 부활한 날이니 주일을 지키는것이 타당하다는 괘변으로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저 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과오를 범치 않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책 말씀으로만 오직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항상 설교 듣고 배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애국자님) 좋은설교 ☆정말 잘 들었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는날되세요
구약의안식일은인간이범죄후사망의안식이되었다.하나님께서사람의몸을입고오셔서사망을이기시고생명의몸으로부활하시로 이레중첫날곧 생명의안식 곧일요일 주님의날 로 참안식을주신 진리 그러니까 구약때 에는 즉 토요일은 사망의안식 이제일요일은생명의안식으로 이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알고 넘어가야 함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주일과 안식일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계1:10말씀 더 생각해보시면 좋겠어요 사도 요한이 밤모섬에 계시는 주의 날 입니다 주인의 날 입니다 AD 95년에 반모섬에서 계시입니다 성경에 어디에도 일요일에 하나님께 경배 했다는 말씀 없습니다
계22:18-19 말씀 보십시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한국 교회 안에 깨닫을 귀한 말씀 콕! 전해주셔서 감사합닏다
정목사님!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 많이 나와서 마지막때에 영생과 참 자유와 소망이 넘치길~~
예배는
신령과진정으로!
예배의진정성과
자유안에서
경외를
잘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성령과 진리안에서 드리는 것이 참된 예배 입니다
안식일에 대해서는 창세기 2장1절에 처음나와있어요. 2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long with everything in them. 2 On the seventh day God was finished with his work which he had made, so he rested on the seventh day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made. 3 God blessed the seventh day and separated it as holy; because on that day God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he had created, so that it itself could produce.
안식일은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4장16절"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습관적으로 교회에서 예배를 하셨다는 구절과 수많은 안식일 언급과 예수님이 돌아가신 이후에도 제자들도, 사도 바울도 안식일에 예배하였다는 구절이 수도없이 많이 나옵니다.
@@sgk7070 초대교회가 일요일을 주의날로 떡을 때고 그날에 안식했다는 구절이 어디나오나요? 성경을 끝까지 읽고 안 읽고를 따지기전에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성경이 주의 날이라는 구절이 몇번 나오기는 합니다. 다만 그날이 일요일을 예배일로 바뀌었다는 내용과는 전혀 무관하죠. 성경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안식일에 관해서는 수도없이 나옵니다. 창세기만 다시 읽어보셔도 아시게 될 겁니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정동수 목사님 감사합니다. 조금 수정할 내용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구약의 이스라엘의 달력은 지금의 일~토요일이 없고, 첫째날~일곱째날로 되어있고 매월 날짜와 첫째날~일곱째 날이 똑같고 지금의 달력과 다릅니다.(안식일1,8,15,22,29매월동일함)지금 이스라엘서 지키고있는, 금~토의 안식일도 사실은 일곱째 날이 아닙니다. 극 소수의 정통유대인들만 원래 달력 일곱째날을 안식일을 지키고 있답니다.지금시대의 안식일의 정의는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14:58
-너희는 엿새 동안 모든 일을 힘써 행하여라.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희 하나님의 안식일이니...(출20:9)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을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마5:17-1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가운데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아주 작은 사람으로 일컬어질 것이요,
또 누구든지 계명을 행하며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마5:19)
골2:16에 보면 먹고 마시는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누구나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는 말씀은 안식일이나 주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것이 아닙니다 이미 성전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것이 중요합니다 주일에 거의다 쉬는날이라 모여서 여배드리는것이지요
주일과 안식일만 거룩하면 다른날은 사탄의 날입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다른날도 다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요19:30 에 이 모든것들을 다 이른었다 말씀 하셨어요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시대가 변하여 오늘날 삶의 현장에서 다 지킬수 없습니다
안식일 안지키면 죽는다는것은 이스라엘 백성이나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의 절대절명의 종교 입니다 목사님들께서 지키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안식일 날 성전에서 엄숙히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경배하는것 정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잘 이해 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뀐 오늘날
모든 인류들은 참된 삶를 위하여 안식일을 유방인들은 형편에 맞게 하루 지키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목사님의 훌륭한 가르침 에 존경을 올려드립니다
안식일을 준수하는것은 유대인이요 주일성수를 지키지 못하는것에 벌받는다는 논리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제 형편과 능력대로 열심히 기도하며 살겠습 니다ㆍ
어떤날이 어떤장소가 중요하지 않다 일주일이 하루 한번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라는 설교말씀 지켜따르 겠습니다ㆍ
감사합니다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하나님의법은 변할수 없습니다 일점일획도~
자기들의 편리대로 합리화 시켜서 마음대로 하나님의 법을 바꾸는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치입니다
안식일--- 창조의 기념일, 금요일 일몰 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Hebrew:shabbath english:sabbath
Portgish;sabatto
**Rest***
7th day of week
주일--- 일요일(sunday)
태양일
로마 태양신
숭배일
1st day of week
그렇게 해석해선 안됩니다.창세기에도 낮에는 창조하시고 밤에는 쉬셨기에 밤이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날이라 세째날이라 하셨습니다.하루는 아침부터 다음날 아침까지가 성경적인 하루입니다.님처럼 해석하는 사람들은 느13:17~22을 곡해하기 때문입니다.제대로 해석하면 안식일전 어두워갈때에 미리 성문을 닫아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려고 한것입니다.장사꾼들의 출입도 막을겸 미리 전날 해그름판에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대로. 주일. 안식일에. 대해 공부가 되었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닌거 알고있었는데 이리 자세히 알려주심 참으로 감사고맙습니다 주안에서 범사에 평안과 강건하시길~
정동수 목사님 안식일을 지키는것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라가 십계명에 있는 데 그럼 그 십계명은 유대인들에게 국한 된 것인지요?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이해가 안되요. ㅜ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ㅡㅡㅡ
유대인들이 오랜시간동안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를 해왔기 때문에 여러번 나라를 뺏기고 포로로 잡혀가고하는 반복속에서 절대로 하나님법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방법이 너무지나쳐서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이 전통과 유전으로 안식일 법을 어렵게 만들어서 사람들을 힘들게 했었고 예수님은 그것을 바로잡기위해 안식일에 많은병자들을 고치시고 선한일을 하셨습니다
물록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주신것이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하나님과 행복하고 즐거운 만남의날로 정한것이지 억압의날로 정하지 않으셨어요
👍👍👍
역시 최고 진짜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나 엄청 억수로 감동 받았습니다 ㅠㅠ
좋은 말씀입니다.인류의 마지막때 처처에 거짓 선지자들이 나타나고 질병과 전쟁이나고 그 거짓 사기에 넘어가지마시기를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하나님 여수님이라고 자칭하는 목사는 사기군이고 그교회는 사기단체입니다.절때 마귀와 사탄의 속임에빠지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ㅇㅇㅂ 미혹하는자
지금은 스스로 낮아질때이다
성경을 왜곡하지 말자
말씀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늘 이것이 마음에ㅍ걸림 돌이 되었었는데 속이 시원 합니다 . 주님께서 정 목사님을 통해서 답을 주셨읍니다 할렐루야 !!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일요일은 태양신의날.크리스마스는 태양탄신일.
미트라교와 짬뽕ㅇ시킨 로마황제의 큰그림.
아멘... 아멘입니다. 제가 꼭 하고 싶었던 말씀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ㅎㅎ
십계명에 4번째에 분명히 안식일을 지키라' 고 명 하셨어요! 예수님도 제자들도
그당시엔 안식일을 지켰어요. 그후 천주교(바벨론, 태양신숭배) 가 교회의 권위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예배일을 정한다'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어요,분명히... 유감입니다!
Thanks
정목사님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드려요!..^^아멘 할렐루야!...
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디도서 3: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것이요 헛된것이니라
갈 3:25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아래에 잊지아니하도다
골16:14~17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하라 ....
갈4:9~11
더이상 초등학문의 율법으로 논쟁하지마세요...
하나님께서 심히 걱정하셨습니다
골 2:8 율법으로 우리들을 사로잡을까 주의하라하셨습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냐
얻어갈것이 많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창세기2:5 하나님이 비 안내리시고 땅을 갈 사람이 없는 상태. 초목도 채소도 나지 않음.
창세기2:8, 9, 15 땅을 갈 아담이 있어서 비도 내리시고 초목도 나고 채소도 있었습니다.
창세기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여 지키게 하시고.
아담은 일했습니다. 황은주목사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안식일은 Saturday.♥
갈라디아서 3장을 읽어보니
3:26~29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너희 중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자는 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거기에는 유대인이나 그리스인이 없고 매인자나 자유로운 자가 없으며 남자나 여자가 없나니
너희는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이니라.
-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씨요 약속에 따른 상속자니라.
야곱의 새 이름은 이스라엘이고 유다는 그의 아들중 하나, 이방인도 믿음으로 이스라엘의 상속자가
된다는데 이 논리되로라면 우리도 안식일 지켜야 목사님의 논리와 부합하지 않나요?
감사합니다 새해엔 주님의 축복이 더하시기를
아멘
목사님수고하심니다.허지만성경을가르치실때는책임질설교를하셔야함니다하나님이보시고들으심니다주님이오시는그날대답하셔야되니까요설교을듣고구원얻느냐못얻느냐하는책임을생각하시고잘하셔야됨니다기도많으하시고
(막 2:27)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 ... 교통이 복잡하고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있는 교통신호기는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므로 없애야 할까요? 임신부의 뱃속에 있는 양수는 태아를 위해 있는 것이므로 없애도 되는 것일까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그 계명이 바로 십계명이고, 그안에 4번째 계명이 안식일이다. 주일은 태양신 숭배일 니케아 공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안식일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안식일은 쉬는 개념이 핵심이 아니라 주의 자녀라는 인(표)를 말한다. 주님의 명령인것이다
하나님의 10계명에서 네째 계명이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면 다른 계명보다 가장 길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 하였을까 ?
성경에 구약시대의 사람이든 신약시대의 사람이든, 누가 주일을 안식일이라 하고 지킨 사람이 있는가 ?
한 사람도 성경에는 없다.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셨으 며 십자가에 목박혀 돌아가시 기 바로 몇 일전에 까지도 너희가 도망하는것이 겨울 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이런 말씀을 남기셨을까 ?
목사님 말씀대로 라면~
그렇다면 4째 계명 말고 다른 계명도 인간이 스스로 바꾸어
변경하여 지킬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네요.
현대인들 성경 많이보고 연구 많이 하는 사람들 많아요, 목사님의 말씀은 성경적 원론 에서 많이 벗어나고 있어요 유감스럽습니다.
우리가그의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그를아는줄로 알것이요
그를아노라하고 그의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한일서2장3,4절
정동수 목사님은 진짜인줄로만 믿었는데 이설교 듣고보니 --- 그냥 솔직하게 저도 아직 안식일을 못 자키고 있지만 제7일 (토요일) 안식일을 제켰으면 더욱 큰복을 받았을 것입니다. 라고 용기있게 설교하시기 바랍니다
카톡릭이.만든것이다.일요일은..니케아회때..더러운.카톡릭이...하나님의.법과.떼를.바궈놋았씀
@@Lew-u3i님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맞지가 않습니다.!!
@@성금영에디타 님 감~사합니다.^^
구약 시대때 하나님께서 택받은 이스라엘 국민들은 아직도 토요일인 안식일에 온~가족이 정장을 깨끗하고 단정하게 차려입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그들의 모습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님의 새해는 지난해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더많~이 넘치기를 사랑이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Lew-u3i 부활하신 날을 지키라고 하는 말씀은 어디애 있습니까?
달력을 보면 안식일이 언제인지 금방 알 수 있는데 "일곱째날"(출 20:8-10)"은 바로 일요일 첫째날부터 일곱째날 토요일이 안식일이 맞는데 첫째날 일요일에 예배하면서 안식일(일곱째날) 에 대해서 설교를 하다니 ㅠㅠ
잘듣고 있습니다
대화가 필요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그날이 안식일이나 겨울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신 것은 안식일을 범하므로 도망을 못가는 날이기도 하지만 몇걸음 못간다는 유대인의 규례 때문은 아닌걸로 여겨집니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규례들을 책망하셨고 그들의 규례때문에 하나님의 품성을 잘못 호도한다고 가르치셨죠
다음을 살핀다면 좋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안식일을 어겻다는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그리스도께서 유대인의 무의미한 규례들을 쓸어 버림으로 안식일을 존귀하게 하신 반면에 예수께 대하여 불평의 말을 하던 자들은 하나님의 성일을 더럽히고 있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셨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예수께서 안식일을 범하셨을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정당화하셨다고 가르친다. 따라서 그들은 실상 트집 잡던 유대인들이 하던 것과 똑같은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로써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노라”(요 15:10)고 말씀하신 그리스도 자신의 증언을 모순되게 만든다. 구주나 당신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안식일의 율법을 범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는 율법의 산 표본이셨다. 그의 생애 가운데 율법의 거룩한 명령을 범한 일을 찾아볼 수 없다. 예수께서는 당신을 정죄하려는 기회를 찾던 증인들을 바라보시면서 “너희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요 8:46)고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반박할 수 없었다.구주께서는 부조들과 선지자들이 말한 것을 폐지하려고 오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친히 이 대리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진리는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러나 이 무한히 귀중한 보석이 제 위치에 놓여져 있지 않았었다. 그 귀중한 빛은 오류에 도움이 되도록 사용되어 왔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이 오류의 배경에서 제거되어 진리의 틀 속에 놓여지기를 원하셨다.
안식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신의 건강을
위한 쉼을 갖고 건강하게 살아
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
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육신을 잘 관리하여서 건강하
게 살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예수님 십자가을 사랑합니다 정 목사님 말씀감사합니다 아맨
멀씀휼륭허십니다 .이스라엘 의 역사 를 대단한 공부 였고 설교 잘했읍니다 그러나 현재 유대인 날짜 를 5784 년 이에요 이들 은 하느님께서 주신 날짜 를 지킵니다. 날짜 를 요. 6 일 허고 7 일째 되는 날은 쉬라고 하셨으니 지금 이스라엘 달력 은 5784 년 입니다 현재 달 도 다르지만 요 .그래서 유대인 달력으로 날짜 첫날부터 6일 까지 일하고 7 일째 되는 날은 쉽 니다 그래서 이건 아무 날을 하루만 숸다 고 하셨는데 이건 아니에요 이들 달력 이로 정해서 날짜 를 지킵니다 아마도 목사님 생각 에 판단 해서안식일이 그렇게 하루 를 정해서 하루만 아무 날이고 정해서 쉬고 돤다고 하였는데 유대 공부 도라 를 헌번만 공부 해보면은 아마도 목사님 은 최고 의 해석을 일인자 로 이 지구에서요. 대단하셨어요 이스라엘역사 요. 도움이됐고 요궁금헌거에 알게해주신것 고맙고요 .도라. 모세오경 을 공부 하면 은 신약 입니다 결국산약 도 하느님 말씀 입니다 .부활 도 유대인 들은 너무나 잘알고 매세야 오시길 기다립니다 찬양에 메세야 오실 찬양 이 있고 요 유대인 들은 절데로 하느님 말씀 을 바꾸지 않고 지키는 분들이고 요. 현재 신약 이 담긴 책들이 거의 내용 물을 바꾸고 뺀거인거 아시는지요 이래서 도라 를 공부 하시면 정말 장래 정보 를 아는데 도움 이 됩니다 우대 는 장래 를 이미알고았는지라 .이들 은 많은 종교 가 사람 들이 만든봅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내용을 바꾼 상태에서 지키고 믿기 때문에 입니다 전체 를 바꾼게ㅜ아닌데 중요한것 을 바꾸어서 믿고 지키기 때문아랍니다. 다니엘 7장25 절 이요. 얼아보세요 .하느님 을 대적 하는자 가 장차 하느님 의 법과 때 와 법을 바꾼다고 했어요 이미 바꾸었어요 AC 361 .성당에서 시작 했어요 .이건 안식일 과 하느님 의 절기 .하느님 의ㅜ밥을 바꾼거에요 이건 큰범죄입니다 현재 믿는 사람 들이 모르고 있어요 .이게 최고의 중요한 겁니다 믿음 은 하느님 의 걔명을 지키고 믿어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스가랴 애서 앞에ㅜ목자 들을 죽이려고 명령했습니다 스가랴 13 장 7 절 이요 ㅜ목사님 이 이걸 ㅠ알고 자키고 가르치면 은 ㅠ목사님은 하느님 께 상급을 받습니다 이게 안식일 과 절기 왜 십계명 입니다 안식일 은 유대인 이 지키 는 날짜 를 지켜야 7 일 날이 됩니다 한국과 이스라엘 이 허루 정도 차이가 납니다 나라마다 시간 이 다릅니다 그러나 첫날 부터 6 일 일하고 7 일째 쉽 니다 아무나 날은 절데ㅜ아닙니다. 중요한 건 개인적인 판단과 해석 은 안하셔야 합니다 .이거 많은 목사님 들이 가르치면 는 현실입니다 목사님 은 그렇치는 않습니다 훌륭한 공부 와 역사 를 알고있어 요 그런데 일요일 을 지키는 과정 에서 공부 를 허여서 이걸 헙당화 하는건 다니엘 7장에서 나오는 사람 이 됩니다. 우리가 믿어도 주의ㅜ해야할게많아서 하느님 걔명 지키면 줄겁답니다 지키느라 바쁘고 늘 절기 날 들이 축복 벋는날이라 아라한 날들이 많아서 믿는 사람에게 좋운 축복 입니다. 지켜보면은요 언식일을 39 가지 를 하면은 안되는 법이 있어 요 유월절 초막절. 이걸 그냥 지키 는게ㅜ아니고 준비할게 있고ㅠ집안청소 부터 해야 합니다 이건 걔명 이에요 안식일 날 금요일 저녁 햐지기전에 집청소 마치고 음식 을 다음날 먹을것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ㅡ왜냐면 언식일날 불을 피면 안되기 때문 입니다 이건 구약 아니라 예수 때부터 제자들 부터 361 년간 지켜왔읍니다 철저히 요 .AC 361 ㄱ까지 이걸 폐쇄 했고 중요한 거죠 이건 하느님 과 사람 들과의 즁요한 언약입니다 절데로 쉽 게 지키는건 어니고 이걸 지키고 나면은 쉽습니다 몸에 베이엇으니까요. 절대로 언식일날 불키면 안됩니다 .운전도 허면 은 안되고 집에서 먹고 쉬고 척읽고 편한하게 지내야 합니다 기도 는 저녁 에 촛불켜고 가족 숫자 데로 그리고 포도주. 포도 쥬스 등 둘중에 준비 해야합니다 이거 는 반드시 해야합니다 여자 가 촛불을켜고 .그집에 여자 가 없으면 남자 가 켭니다 그리고 뻥을 준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 깨서 허라고 허면 데로 츗불 기도 하고 나서 가족모두 가 시편 등 찬양 하고 기도 잠시 하고 나서 포도주 작은잔에 가족 수대로 만들어 적은잔 에 요 한잔 모두 마시고 하려면 일반 잔 헌개 를 사용 보통 작은 잔으로 기념 하는거 니까요. 번드시 이거 해야합니다 믿 는 사람 안식일 을 지키는 증거 이게 때문 입니다 모세때 부터 예수님 때도 이건 지켜온겁니다 성찬식 이라고 하죠 신약에서는 .모세때에는 하느님 께서 마리 12 빵 을 늘 성소 에 만들어 져 있었가때문애 사용 됐습니다 지금 은 사람들이 만들어서 집 애서 배우면 쉬워 요 10분 만에 빵을 만들어서 나오니까요 바깥에서 사서 쓰는사람도 많습니다 .한국인들은 주로 밥을 먹으니 빵 만드는건 모르죠. 간단하게 만들어 집니다 배우면 인터넷으루 찾아서 해보세요 가족 과 빵 도 먹고 좋죠 이빵을 다음날 토요일 날에도 쓰야합니다 금요일 과 토요일 두번 을 빵 과 와인 지켜야합니다 이거 지키고 사눈겁니다 중요한 최고 의 걔명 입니다 절기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속죄날 금식 해야 헙니다 유월절 날 누룩없는 빵 과 음식 채소 과일. .법을 먹으면 안되고 요 누룩 이 없어야하는거 부푼음식을 먹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빵 을 절데로 먹으면 안됩니다 .빵 안부풀오진것 이거 누룩 을 안넣고 만들어 야하기 때문 입니다 .각자 성경책 을 읽을때 하느님 께서 지키라고 묭렬하신건 따로 적어서 번드시 지켜야 합니다 돈으로 천국 가는게 아닙니다 지키는 사람 이라야 구원입니다 여기에 대한 공부 를 해야합니다 한국의 목사님 부터 실천 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이거 만이ㅜ아닙니다 .유대인 들은 어릴때 부터 이러한 법을 아는지라 설교 눈 거의 옵니다 읍니다 영적 설교 를 회당 에서 10 분 정도 허고 나머진 찬양 시편으로 기도 만 허고 언식일을 마치 는 겁니다. 안지키고 믿으면 모든게 힘든 잡니다. 훌륭한 목사님 에게 이스라엘 중동 관계 를 배워서 고맙습니다. 절데로 가르치는 분에게 나쁜 말을 하지 않길 바랍니다 성도 분은요 이게 죄인 걸 알아야합니다 실수 도 있고 모르고 안지키는것도 있고 그러니까 걔명 을 실천으로 하며 는 편안해집니다. 하느님 깨서 이방인 에게 너희가 내백성과 같이 먹고 지내기를 원하느냐고 했읍니다 그러면 남자 는 번드시 할례 를 벋아야하고 8일째 태어나는날 해야합니다 아게 포경 수술 입니다. 여자가 남자도 하느님 계명 을 지키고 믿 으면 하느님 백성이 됩니다 영적으로 요. 이방인 이란 게 필요 하지 않습니다 믿고 지키면은요 얘전엔 모세때 이집트 인들도 기적을 보고 모세 따라 서 광야생활을 한 이집트 안들이 있조 이들 은 이집트 에서 나온 슌간에 하느님 백성 으로 인정 됐읍니다 이드로 모세ㅜ장인이 모세 찾으러 광야에ㅜ갔어요 그때 오직 모세의 하는 만 믿게돠어서 개정이 됩니다 .백성 으로요 지금 은 이러한걸 자키고 공부 하고 시험 을 쳐야 하는데 한국 분들은 지키면 이미 영적으로 백성 의 권한이 됩니다 .그러면 백성 은 이스라엘 땅으로 가야해요 나중애 가개 될거에요 혼비 백산해서 도망을 간다고 했으니까 요 지키는 사람 들요. 이개 자키고 하는게 공부를해야하고 목사님 부터 도라 부터 배우고실 28:10
오늘도 좋은 설교 듣고갑니다
요한복음 14장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신약 시대의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과 제자들도 신약 시대의 사람입니다.
25:41 안식일 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해 주신 것이군요. 십계명도 마찬가지구.
38:55 예수님께서 돼지고기 안 드셨으니까 우리도 먹지 말아야 한다?
39:39 문어, 갈치, 바퀴벌레 먹어도 괜찮은 시대에 살고 있다
이사야 66:17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43:36 예수님 부활 후에는 성도들이 교회에 관한 일로 모일 때엔 다 첫째 날에 모이는 것으로 바뀌었다
마 28:1, 요 20:19, 행 20:6-11, 고전 11:20, 고전 16:1,2, 계 1:10, 행 15:28,29
그래서 지금은 돼지고기, 박쥐, 문어, 갈치, 바퀴벌레 등 아무 것이나 막 먹어도 되고,
아무 날이나 일주일에 하루 쉬면 되는 것이군요.
49:56 "주일 성수는 구원을 보장해 주지 않아요."
천주교회의 셋째 계명인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도 지킬 필요없는 것이네요.
전 세계가 일요일을 지키니 그 날 지키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에.... 잘 알았습니다.
절대 아닙니다~~미혹되지 마세요~~스스로 연구해보세요!! 성령하나님이 도우십니다~~
김미은 위 동영상에서 정동수 목사님 말씀이 안식일 계명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한 것이고,
문어, 갈치, 돼지, 바퀴벌레 먹어도 괜찮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으며,
일주일 중 아무 날이나 한 날 택하여 지키면 되는데, 현재 많은 사람이 쉬는 일요일이
편리하니까 일요일에 쉬자고 하시는 거잖아요.
슬프고 아픈 기별이네요~~
지도자가 바로 서야 하는데~~ㅠㅠ
김미은 위 동영상의 목사님 말씀대로 따르고 가르치면 하늘 아버지께서
기뻐하실까요? 무척 편리해 보이는 가르침이어서요.
@@clintonkim5075 네~~감사합니다!! 제 편이시네요~~♥
목사님 레위기 말씀 에 먹지 말라는것들 돼지고기와 물에 동하는것 중 지느르미 와 비늘 얿는 것 먹지 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것을 먹어도 된다는 성경 구절은 못 봤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말씀은 횐상중에 가증한 것들이 보자기에 쌍여서 내려 왔을때 먹어라 한것은 이방인에게 가서 기도하라고 하신 뜻으로 알아요
그리고 주일날 일요일 을 주님의 날이라고 지키라는것은 성경 어디에 있는지요
주일 교회와 안식교 교회가 어느쪽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 인지 반드시 바르게 알고싶습니다
안식교회 서는 완강하게 말합니다
성경 어디에 주일을 안식으로 지키라고 되어 있냐고 반문 합니다
주일 교회에서도 단호하고 강하게 답 할수있도록 가르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항상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계속 이문제로 고민 하고 기도 중이였습니다
샬롬
안식교가 미국에서 생긴이단이라구요?....미국상원의회 현재담임목사가 이단소속이예요? 위키백과에서 " 제칠일안식일 재림교회" 찾아보시고 말씀.....십계명이 변경되었나요?
ㅔ0
제칠일 안식교 이단 맞아요. 위키백과 보다 성경책 보고 얘기하심이.
성경공부 더해보겠습니다.....
누가? 안식교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고 말하던가요...?? ㅋㅋ; 본인이 생각하시는건가요....??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인들은.....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음으로....그러한 증거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겁니다.....?? 지금 개독교목사들이 하는말이 구약에는 어쩌네...신약에는 십계명은 없어졌네...?? 하는말을 하지만.....그러한 말은 모두 거짓말입니다....오히려 이세상이 없어지기전에는 일점일획의 십계명은 존재한다는것이죠...??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을 하면서.....행동하지않는다면....그게바로 죄라고...믿음이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안식교사람들은....구원의 증표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제칠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하나님말씀데로 따르며 살아가는거에요....?? 그럼......십계명에서 안식일에 대하여만 없어지고....다른건 그대로 존재한다는건가요.....??? 아니면...안식일이 그렇게 짐승(인간)들이 말하는것처럼.....중요하지않고 마음데로 할수있다면.....다른 모든 계명들도 그렇게 할수가 있다라는 말인데.....?? 뭐가 ? 앞뒤가 않맞는거 같지 않나요...?? ㅋㅋ; 그래서...요한계시록에......성경말씀중에 인간의 이론을 더하면.....화를 더하고.....인간의 생각데로 하나님말씀 무시하면...너희들을 제하여 버리겠다라는.....성경말씀그대로 믿고 따르라고 말씀해 놓으셨습니다. 개독교 목사들이 말하는데로...개,돼지처럼 따라가지 마시구요....냉정하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성경공부를 하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조병욱-g8r전 어제 올해 일본으로 새로 오신 미군부대 군종 목사로 오신 재림교회 목사님도 직접 만났어요.
목사님 50년 개신교회 교인 입니다
주일과 안식일에 관해서 심각하개 고민 중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교단 과 교회로 인도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중입니다
심각하게 기대중입니다
하나님의 참 백성 = 이스라엘 = 오늘날의 진실된 크리스챤 = 말씀 그대로 사는 사람
안식일에 1km 움직이지 말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말한 근거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찾아보면 미상원과 백악관 담임목사가 안식이교목사인데....???
현재 이스라엘인들 지키는 안식일이 토요일인데....원래안식
일이 토요일? 일요일?
예수님이 안식일 지켰다면......우리는 바꾸자.....????
목사님을 존경하지만 안식일에 관한 말씀은 따를 수 없네요. 참 안식은 하늘나라에서 완성되는 영속성이 있습니다.
무슨 진리의의 말씀? 궤변이 많이 구질하네요. 어떤 정신을 배워야 돼요? 참 힘들게 설명하시네요 되는대로 교회 다니면 편합니다 고 하면 간단할것 같은데~~~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
목사님말씀들을때마다공부가많이되고재림에대한믿음이확고해지고준비를잘해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참된주님의 말씀을 잘 전하여 쓰임받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영광 입니다
저는 안식일 토요일을 적극적으로 지킬려고 노력합니다.
채널세븐. 진리바다 진리횃불
명광미디어
정 목사님, 평소 애국자 목사님 이시라, 존경 했는데요... 역시 누구든, 완전은
없군요, 안식일을 제대로 모르시네요! 성경을 자신의 부족한 견해로
풀이 하심은 주님앞에 치명적인 죄를 짓는거라 생각해요... 목사님 위해서
기도 하기를 원합니다~~
주일(주의 날)과 안식일은 같은 안식일입니다. (계1:10,마12:8)
ㅇ 계1: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하여..."
ㅇ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ㅇ 주인의 날은 안식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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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 일요일 (주일중 첫날, 안식후 첫날,매주일 첫날)은 7번 언급되나 성일로 성별하여 표현된 말은 한 곳도 없음.
(마28:1,막16:2,9,눅24:1,요20:1,행20:7,고전16:2) 예수님 부활 5회, 송별집회1, 가난한성도 구제연금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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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이며 안식일의 모든 의무를 교황권의 권위로 일요일로 옮겼으므로 일요일이 주일이라는
역사적 사실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이 세상에 어떠한 인간도 입법주 하나님이 변경하지 않으신 창조, 구속, 성화의 기념일인 창조주 하나님의 전인류 도덕율, 십계명의 4째 계명 안식일을 감히 변경할 권한이 없다.
단7:25에 예언된 대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작은 뿔의 세력이
때와 율법을 변경하였다. 안식일을 일요일로, 하루의 시작 일몰을 자정
12시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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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상 주일과 안식일은 동일한 제 7일 안식일입니다. 안식일 이외에 다른 날을 주일이라고 칭한 곳은 성경에 한 곳도 없으며 변경되지도 않았습니다. 창세시,구신약시대,마지막때,새땅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안식일입니다.
성도님들! 사람들의 성경에 없는 참람된 위험한 말들을 듣고 순종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 때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음을 지키는 자" (계14:12)들입니다.
(창2:1~3,출20:8~11,사66:22,23,눅4:16,눅23:56,행17:2,계14:12) 🌺🌺🌺🌺🌺🌺🌺
댓글들을 읽으니...'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이 진리임을 옹호하고 있구나' 라는걸 알수있게 된답니다...이 댓글을 남기는 시점에서...한국주류교단들이 SDA를 이단취급하고 있다하여도...아직까진 세계적 차원에선 안식일준수자에 대한 여론이 그렇게 까진 나쁘진 않은데...과연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현시점의 중립론자들마저 안식일 준수자들을 미워하게 될지...
제나이70이고장료교안수집사입니다만많이배웁니다 카도릭은새상의역사로알고있었으나
강사로나오신정수용목사님통하여칼빈과루터등혼잡하였던유럽의교회사도
많이알게하신주님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
나중에 변경된 십계명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쪽이 거짓말인지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말씀이 곧 법이며 참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셨고 십자가 보혈 흘시며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어 예수님 믿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으셔서 구별하여 거룩한 삶을 우리로 살게 하셨습니다.우리는 단련받고 인내하고 어둠과 싸워 정금같이 나아가야 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승리하세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세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말라 이는 엿세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이러한즉 죽음을 무릅 쓰고라도 태양신을 섬기는 일요일을 성수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안식일을 성수해야 하지 안습니까.??
예수님의본을 받아야 되는더~
목사님 안식일은 하나님의 인이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무엇인가요~
예수께서 당신의 말씀의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겠다고 하신 것과
제자된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의 모본을 따라가야하는 자들임을 볼때,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어떻게 지키시고, 그날에 무엇을 하셨는지 보고 묵상하면 답은 간단하다.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그분이
구속의 역사를 이뤄 가시는 가운데서도 무덤속에서 안식일을 지키고자 하신 것을 볼 때 아무 느낌도 없는가?
또한 계시록을 통해 종말의 시대에 전파된 분명한 기별은 (계14)
하늘과 땅과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분께 경배하라고 하였으며,
이것은 창조의 기념일인 일곱째날에 경배하기를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요구하신다는것을 알수있다.
장소의 제약을 넘어 모든 인류가 그분의 성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일곱째날 '안식일'을 그분의 백성과의 사이에 '징표'가 되겠다고 하셨다.
사단이 그토록 그분의 계명과 특히 강조된 일곱째 날을 공격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라.
중요한 사건인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은 믿으면된다.
중요한 날인 일곱째날 안식일은 그분께서 준수하신대로 지키면 된다.
이익을 취하는 근로와 노동에서 떠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이웃을 돌보는 거룩한 교제를 하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정동수 목사님 늘 은혜 풍성한 말씀 귀 가 쫑끗해 집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안식일과 주일에 대하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십계명은 사회법이라고 알고 계시네요
안녕하세요~^^
다른의견이 있습니다
사회법은 모세가 쓴 성문법에 있구
십계명은 도덕법으로서 하나님께서 직접 변함없는 돌판에 새겨서 지구거민들의 기초가 되는 하나님의 법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때 십계맹을 거부하고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죽음이 선고되었구요 이는 아담시절 선악과로 인해 죽음을 선고한 것과 같습니다 선고한 죽음이 짧게는 아벨이 죽임을 당하므로 이뤄졌고 길게는 아담 자신이 죽은 오랜기간후에 선고가 완결되었죠
조상 아담에게 주셨던 선고처럼 오늘날도 죄와 함께할수 없어 소멸이라는 죽음을 완성하셔야만 하는 마지막때의 유황불의 소멸하시는 처럼 십계명은 선고의 표준이 될것입니다
그리하여 성소에도 이 율법이 보관되 있는 것이구요
이 율법은 하나님의 성품의 복사본으로서 그분 자신의 뜻의 현현이기도 하지요
다음글을 읽으면 더 확실해집니다
또한 성령의 빛으로 나아가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제자들과 원수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보다도 으뜸가는 일임을 가르치고자 하셨다. 이 세상에서의 하나님의 사업의 목적은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었으므로 이 사업을 성취시킴에 있어서 안식일에 행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안식일의 율법과 일치하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을 안식일의 주인, 곧 모든 문제와 모든 율법 위에 계신 분이라고 선언하심으로 당신의 논증의 마지막을 장식하셨다. 이 무한하신 심판관께서 제자들이 범하였다는 바로 그 율법에 호소하심으로 그들에게 무죄를 언도하셨다.예수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을 꾸짖는 일로 이 문제를 종결짓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눈이 멀어서 안식일의 목적을 오해하였다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다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마 12:7)고 말씀하셨다.
마음에도 없는 그들의 많은 의식은 하나님의 참된 경배자들을 늘 특징 지어줄 참된 고결함과 온유한 사랑의 결핍을 보충해줄 수 없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제물 그 자체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진리를 다시 반복하셨다. 그것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었다. 제사의 목적은 사람들을 구주께 이끌어서 하나님과 일치되게 하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것은 사랑의 봉사이다. 이것이 결여된 채 행하는 의식의 단순한 반복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다. 안식일도 역시 그러하다. 안식일은 사람들로 하나님과 교통하도록 하기 위하여 제정되었다. 그러나 마음이 피곤한 의식에 골몰하여 있을 때에 안식일의 목적은 훼손되었다. 안식일을 단지 형식적으로 지키는 것은 헛수고였다.
정 목사는 바울의 안식일 준수를 모르는가보다 바울에겐 안식일 준수가 예수님처럼 자기 규례였다
주일중 하루를 예배일로
사람 맘대로 정해지키면
되나요?
그러면 왜 하나님은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진정한 믿음(사랑)이 있다면 십계명에 있는 안식일을 지켜지고 싶다는 진리를 아십니까? 에스겔서 20장 20절을 자세히 읽으시고 깨달음을 받으시길~~
우리는 이방인성도 입니다,그렇게 안식일 지키시고 싶으면 이스라엘가서 한달만 살아보세요
@@kimjs1971
참 답답하십니다
안식일은 유대이스라엘만의 안식일이 아닙니다
@@Lew-u3i
자기가 사는 지역에서의 시간대로 지키면되고 일곱째날이 안식일 입니다
ruclips.net/video/1DCWfEaiQNM/видео.html
각종 죄와 멍에에서 벗어나 영원히 안식하게 하는 하나님의 가르치심 l 진리의 성령 l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온전한 자유 l 온천하는 잠잠하라
히브리서 4:1~2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안식일은 무슨 뜻일까? “안식”이란 모든 고통과 수고로부터 벗어난 복된 휴식 상태, 모든 육체적, 정신적 고통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상태를 뜻하는데 이 또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 따라서 해답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