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 가와사키 성지순례 7월달에 다녀와봤습니다. 세세하게 돌아다닌다면 갈데는 많은데 큼지막하게 다니실거면 가와사키 역 라조나 중심으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라조나 5층 악기점이 작중에서 나온 악기점이라 멤버들 등신대가 다 있습니다. 요시노야는 역 나와서 일직선 쭉 가셔야지 포스터 붙어있는 요시노야가 나옵니다.
도쿄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마루고 예전에 2번 정도 가봤는데 그정돈가 급입니다 맛있긴 한데 굳이 줄 엄청 서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다른 대체 가게도 많아요 본디 카레는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일본 양식 카레 근본 가게이기도 하고 이 가게만의 매력이 있어요
도쿄 갈 때 팁 1. 인천+나리타(이하 인리타)와 김포+하네다(김네다)는 별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설명드리자면, 인천공항까지 가는 시간비용,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도심가까지 가는 쾌속열차 시간과 비용, 올때 또 들구요, 인천공항에서 집까지 돌아갈 때 드는 시간비용까지 감안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태환님이 통계로 보여주신 대로, 인리타 LCC는 최저가가 25정도 잡히긴 합니다만, 이는 시간대가 괴멸적인 경우에만 잡히고, 연착률 높은 LCC 거르고 마음에 드는 시간대 (대체로 가는 편이 오전이고, 오는 편이 오후인 편을 선호하실 겁니다) 로 잡는다는 가정 하에 32 이상, 높게로는 36 이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리타 익스프레스/스카이라이너 금액까지 들어가면 왕복으로 5천엔 이상이 드니까 실질적으로 36~40이 넘어가는거죠. 그런데? 같은 시간대로 하네다를 보면 금액이 비슷할 수 있어요. 이러면 김네다가 가심비적으로 싸게 먹힐 수 있다는거죠. 이런 것까지 감안하셔서 고려해보시면 괜찮습니다. 2. 태환님이 말씀하신 맛집인 마루고 돈까스는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실제로 가봤는데요, 금요일 점심에 5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케부쿠로의 무테키야에 갔을 때는 분명 더 긴 줄이 있었지만 라멘집이었기 때문에 순환률이 높아 20분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음식의 종류에 따라 웨이팅이 길더라도 금방 빠져서 들어가기 쉬운 가게가 있고, 줄이 짧은데도 40분씩 기다려야 하는 종류도 있습니다. 계산하셔서 라멘정도는 한번 서보시고, 무조건 길만한 돈까스와 같은 종류라면 타베로그나 전화로 예약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3. 타베로그는.. 팁이 많을 테니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옛날엔 한국어 사이트에서도 지도로 근방의 맛집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어 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본어 사이트로 접속해서 사이트 번역 돌리면 큰 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숙소 근처나 관광지 근처의 맛집을 찾으시고 있다면 일본어 사이트로 지도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외엔 타베로그 평점이 3.0만 되도 동네맛집정도는 되는 곳이니까 너무 거르지 마시고 가시면 좋습니다.
9:20 작년에 본디 카레를 갔다와봤습니다. 정말 공들여 볶은 양파를 베이스로 끓인 맛있는 카레였습니다. 그런데 그 맛있는 카레를 저기 사진에도 나온 삶은 감자+버터가 이깁니다. 아직도 저 감자가 생각나요. +. 여기가 6시였나 가면 줄이 좀 있다 싶은데, 다 먹고 나올 때쯤 보니까 가게가 있는 건물 2층부터 1층까지 줄이 늘어져있었습니다.....
사이타마 거주중이라 이케부쿠로를 자주 가는데, 이케부쿠로 역에 '링고' 라는 애플파이 전문점이랑 이케부쿠로 역 에 있는 '베이크' 라는 치즈타르트 전문점이 정말 맛있습니다! 가볼 기회 있으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 근데 둘 다 체인점이라 다른 곳에서도 찾아보면 있을 거에요
타베로그는 우선 리뷰수가 적당히 많으면 정말 믿을 만 합니다. 비싼 집이라 점수 많이 주는 거 아니야? < 비싸서 맛있는 경우가 많음 4일차 지비에는 전 라튜레(LA TURE)를 가봤는데, 시카노코 참 맛있어요 ㅋㅋ 혼여만 자주 다니는데 태환씨랑 가는 강퀴 너무 부럽드아아아
가라오케 혼자다니면서 거부당한적이 없는데..... 전 이케부 히가시 빅에코 자주가는데 토요일저녁에 가도 니시보다 웨이팅 별로 없고 깔끔해서 ㄱㅊ은듯 이케부 오감은 일주일전도 아니고 그냥 예약 풀리자마자 바로 확인해야함 마루고 솔직히 줄 그렇게서서 먹을정돈가임 차라리 라신반 근처에 잇페코페가거나 니시오기쿠보 케이타 예약해서 ㄱㄱ
타베로그 평점 보는법 ~3.2 새로 생겼거나 배만 채우는 가게 ~3.4 동네 음식점 ~3.6 동네 순위권 맛집(3.5점부터 타베로그 오피셜 맛집) ~3.8 해당 장르의 맛집 ~4.0 전국구 맛집 (ALDEBARAN이 여기해당) 4.0~ 일본 TOP 600 미식의 탑티어 같은 음식이 맞나 하는 수준으로 맛의 차원이 다름 4.5~ 일본 TOP 40 개비싸서 가본적없음
일본 입국만 37회 해본 사람으로서 하네다가 그렇게 시간적 이득이 있냐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사람이 몰릴 때는 진짜 미친듯이 몰리는데 창구가 그 정도로 많냐 하면 그렇지 않아서 하네다 공항에 그런 걸 기대했다가 진짜 크게 데일 수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 입국 속도랑 그로 인한 도쿄 중심지까지 이동을 고려하면 나리타 3터미널이 가장 빠르다고 봅니다
태환씨 보면 진짜 내용 너무 알차서 숙숙듣게됨 어쩜 정보를 저리 잘 찾아와서 찰떡같이 가공하는지 감탄나옴
ㄹㅇ 이해가쏙쏙되잖아
중간중간 맞장구치는 사스케 나올떄마다 계속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모든 얘기가 애니로 귀결되냐 ㅋㅋㅋ
그것이..."퀴"니까
교수님한테 뭘바란거냐
애니랑 롤 빼면 우리에게 뭐가 남죠
할건해야제..
그게 씹덕이니까
아 근데 진짜 영상 내내 마음 편하다.. 저런 친구랑 다니면 든든할듯
ㄹㅇ 동선 가볼만한곳 먹어보고싶은곳 싹다 생각해서 프랜짜오는게 지림
ㄹㅇ...
졸라 부러움 ㄹㅇ
"돌아온 태환씨"
13:34 가와사키 성지순례 7월달에 다녀와봤습니다. 세세하게 돌아다닌다면 갈데는 많은데 큼지막하게 다니실거면 가와사키 역 라조나 중심으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잘 모르실수도 있지만 라조나 5층 악기점이 작중에서 나온 악기점이라 멤버들 등신대가 다 있습니다. 요시노야는 역 나와서 일직선 쭉 가셔야지 포스터 붙어있는 요시노야가 나옵니다.
이게 봇치보다 2기가 빨리 나오네요
뭣
뭐뭐뭣
헤이헤이헤이
친구야, 봇치굿즈 보내주게 주소 좀 불러봐
영국에서 오는거라 좀 느리데요
교수님들의 교양있는 설명회 잘 봤습니다.
이정도스피치실력으로 알바를 하고잇다니..
능력잇는 오타쿠 친구는 1티어의 친구다 라는 강퀴님의 명언이 맞는거같습니다
1티어 친구가 되고 싶구나
태환씨 노래방 포핏이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
도쿄 10년 넘게 산 사람입니다
마루고 예전에 2번 정도 가봤는데 그정돈가 급입니다
맛있긴 한데 굳이 줄 엄청 서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다른 대체 가게도 많아요
본디 카레는 줄 서서 먹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일본 양식 카레 근본 가게이기도 하고 이 가게만의 매력이 있어요
태환씨 이것만 하긴 아깝다 ㅋㅋㅋ
애니설명회나 모 다른 컨덴츠도 같이 하는것도 재밌겟네요
여행계획부터 재밌네여
도쿄 갈 때 팁
1. 인천+나리타(이하 인리타)와 김포+하네다(김네다)는 별반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설명드리자면, 인천공항까지 가는 시간비용,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도심가까지 가는 쾌속열차 시간과 비용, 올때 또 들구요, 인천공항에서 집까지 돌아갈 때 드는 시간비용까지 감안한다면 그렇다는 겁니다.
여기서도 태환님이 통계로 보여주신 대로, 인리타 LCC는 최저가가 25정도 잡히긴 합니다만, 이는 시간대가 괴멸적인 경우에만 잡히고, 연착률 높은 LCC 거르고 마음에 드는 시간대 (대체로 가는 편이 오전이고, 오는 편이 오후인 편을 선호하실 겁니다) 로 잡는다는 가정 하에 32 이상, 높게로는 36 이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나리타 익스프레스/스카이라이너 금액까지 들어가면 왕복으로 5천엔 이상이 드니까 실질적으로 36~40이 넘어가는거죠.
그런데? 같은 시간대로 하네다를 보면 금액이 비슷할 수 있어요. 이러면 김네다가 가심비적으로 싸게 먹힐 수 있다는거죠. 이런 것까지 감안하셔서 고려해보시면 괜찮습니다.
2. 태환님이 말씀하신 맛집인 마루고 돈까스는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실제로 가봤는데요, 금요일 점심에 5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케부쿠로의 무테키야에 갔을 때는 분명 더 긴 줄이 있었지만 라멘집이었기 때문에 순환률이 높아 20분만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음식의 종류에 따라 웨이팅이 길더라도 금방 빠져서 들어가기 쉬운 가게가 있고, 줄이 짧은데도 40분씩 기다려야 하는 종류도 있습니다. 계산하셔서 라멘정도는 한번 서보시고, 무조건 길만한 돈까스와 같은 종류라면 타베로그나 전화로 예약을 시도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3. 타베로그는.. 팁이 많을 테니 짧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옛날엔 한국어 사이트에서도 지도로 근방의 맛집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어 사이트에서만 가능합니다. 일본어 사이트로 접속해서 사이트 번역 돌리면 큰 차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 숙소 근처나 관광지 근처의 맛집을 찾으시고 있다면 일본어 사이트로 지도 시스템을 이용해보세요. 외엔 타베로그 평점이 3.0만 되도 동네맛집정도는 되는 곳이니까 너무 거르지 마시고 가시면 좋습니다.
태환씨 발표능력 미쳤따리
인트로가 이 영상의 정수를 담고있네요
생방으로도 봤는데 편집이 맛도리 그 자체네
태환님의 설명에 퀴쌤식 비유와 핫산식 추가자료 덕분에 영상이 아주 알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다음주에 도쿄가는데 시청각자료 감사합니다ㅋㅋㅋㅋ 타이밍 지렸다ㅋㅋ
9:20 작년에 본디 카레를 갔다와봤습니다. 정말 공들여 볶은 양파를 베이스로 끓인 맛있는 카레였습니다. 그런데 그 맛있는 카레를 저기 사진에도 나온 삶은 감자+버터가 이깁니다. 아직도 저 감자가 생각나요.
+. 여기가 6시였나 가면 줄이 좀 있다 싶은데, 다 먹고 나올 때쯤 보니까 가게가 있는 건물 2층부터 1층까지 줄이 늘어져있었습니다.....
태환씨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여행이며, 라이트 노벨이며 여러번 돌려본 거 같은데... 그래서 뭐하는 사람인가요? ㅋㅋㅋ 혹시 아시는 분... 번역가신가요? 방송+알바 하시는건가?
태환씨 너무 잘짠다 여행 내가 애니만 심도있게 좋아했으면 그대로 따라했을텐데..
일본은 육류가 성형 ~ 합성육이 너무 많음. 우설은 단언컨데 "니가 맛있는 곳을 안가봐서 그래"가 가능한 품목임 ㅋㅋㅋ
태환씨 진짜 언제봐도 든든하다ㅋㅋㅋㅋ 저렇게 알아보고 와주면 어디 가자했을때 그냥 믿고 따라갈듯ㅋㅋㅋ
오프닝부터 쌉초딩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예전것도 보고왔어요 21살까진 오따끄였는데 요즘 애니는 1도 모르는데도 개웃기네요ㅋㅋㅋㅋㅋ
부럽다.. 난 완벽한 무계획형 인간이라 저렇게 계획 딱딱 짜주면 좋던데 따라가는 재미가있음 계획짠 사람이 이유가 있으니까 거길 골랐겠지 하면서
사스케 나올때마다 뭔가 웃기네요 ㅋㅋ
여행 설명기가 와이리 재밌는데
태환씨 그냥 편안하다 너무좋다
여행 계획 발표가 이렇게 흥미진진할 일이냐고ㅋㅋㅋ
태환쿤 나올때마다 진짜 말잘하신다 그냥 넋놓고 듣게됨ㅋㅋㅋ
와 마침 리트나워 공연이라니 진짜 부러읍니다...
태환씨 끝에 그..그 무한반복하다 이리 ㄱ?를 나지막이 말하는게 웃음벨이었던 wwww
강쿠이씨의 해외출장 2편.
ㅋㅋㅋㅋㅋㅋㅋㅋ 7:36 강퀴햄 하는거 상상하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3부 보고 2부 봐도 재밋네 ㅋㅋ
ㅋㅋㅋㅋ 쫀쫀한 설명과 편집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수플레 맛있게 먹었습니다
코시탄탄 미소호르몬이 진국입니다 꼭 드시고 오세요
지뷔에 다른 식당으로 コメとサーカス도 좋아요 어디서 들어본 이런거도 먹는데가 대부분 있었어요
와... 어떻게 저렇게 설명을 잘 할 수가 있지..
사이타마 거주중이라 이케부쿠로를 자주 가는데, 이케부쿠로 역에 '링고' 라는 애플파이 전문점이랑 이케부쿠로 역 에 있는 '베이크' 라는 치즈타르트 전문점이 정말 맛있습니다! 가볼 기회 있으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 근데 둘 다 체인점이라 다른 곳에서도 찾아보면 있을 거에요
3:57 2번 정말 공감하는게
막상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먹는곳보다 비행기 내리고 체크인하기전에 밥먹는 요시노야같은 체인점에서 먹는게 ㄹㅇ 꿀맛임. 밥 무조껀 오오모리로 시켜야함
모리바 가신다면 텐마티니, 하바나 마티니, 김릿(기무렛또) 유명하고 맛있습니다!
편집이 재밌어요
타베로그는 우선 리뷰수가 적당히 많으면 정말 믿을 만 합니다.
비싼 집이라 점수 많이 주는 거 아니야? < 비싸서 맛있는 경우가 많음
4일차 지비에는 전 라튜레(LA TURE)를 가봤는데, 시카노코 참 맛있어요 ㅋㅋ
혼여만 자주 다니는데 태환씨랑 가는 강퀴 너무 부럽드아아아
마침 11월 23일부터 도쿄여행갈건데 참고해야겠네요
아키바쪽 돈까스집은 간적있는데 나름 맛있게 먹었었음요 줄이 더럽게 길어서 문제지만
오랜만에 다녀오시는군요
+항덕으로서 태환님이 설명 잘해주셨네요
강선생님 간사이식 오코노미야키는 저도 별론데 히로시마식 오코나미야키는 진짜 GOAT입니다. 그거 하나 먹으러 히로시마 갈 가치가 있을 정도입니다
퀴스케 나올 때마다 왤캐 웃기냐ㅋㅋㅋ
사스케 튀어나올때마다 개웃기네 ㅋㅋㅋㅋ
이리 오도록 해 엔딩이라니 ㅋㅋㅋ
이리견 씹덕 태환씨 화이팅!
섬 사람이라 그런지 섬 여행에 대해 잘 아네요~
루미아섬 여행 설명회는 안찍어주시나요잉
태환씨 소개자막이 여기엔 없네 ㅋㅋㅋㅋ
롤 관심 없는데도 이 채널을 기웃거리는 이유…
강퀴님 원더리벳에서 대알리 무대하실때 뒤에서 보시던거 목격했는데
친구분들이랑 있으신거 같아서 말 못걸었습니다 ㅜㅠ 다음 원더리벳떄 또 뵈면 인사드리고싶네야
태환씨 노래방 도장깨기ㅋㅋㅋㅋㅋ
참고로 모리바 건물에 쌈뽕한 바니걸바 있는데 모리바인줄 알고 잘못들어가는 사람 많음
교수님이 비교과 시간 채워주시라고 특강 올려주셨네 감사합니다
여행 설명회 이거 너무 좋은듯
본업을 시작한 강쿠이 상 wwwwww
태환쿤 기다리고있었다구!!
이것만 기다렸습니다
렌탈여친 올라오자마자 채팅창 곱창나는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정글유저신가요. 동선이
태환씨 존경스러워 저 남자와의 여행은 어떨까?
이번편 졸라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삼거리부쉬에 포바오 박는거랑 , 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와사키가 진짜 걸밴크만 따라가도 하루종일 돌아다닐 수 있긴한데 ㅋㅋ 진짜 그거 말곤 없음 ㅋㅋㅋ
여행플래닝 갓벽하다 고대로 루트 따라만 가도 개꿀이네
오타쿠는 아니지만 또 일본 도교 가고싶게 만드는 설명 영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
피규어뽑기 크레인게임 재밌던데 좀 도전해보실?
아앗 밥 다 먹었는뎅.. 내일 점심먹으면서 봐야지
아니 근데 태환씨 볼때마다 PPT 기가막히게 만드네 ㅋㅋㅋㅋㅋㅋ
다 오오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에 이리악귀 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저런거 어디서 다 찾아봄 정보같은거 대단하다
점심먹으려는데 태환쿤...?
오래된 친구를 보는 느낌이다....
가끔씩 사스케 튀어나오는게 진짜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연말 일본여행 계획하면서 예전 여행영상 보고 있었는데, 이게?
편집 맛집 ㅋㅋㅋ
이거 지난번이랑 이어지는거임?
본디 카레 가봤는데 2시간 웨이팅 하고 먹었는데 그냥 그저 그랬어요. 그냥 평타 치는 돈까스나 먹읍시다.
가라오케 혼자다니면서 거부당한적이 없는데.....
전 이케부 히가시 빅에코 자주가는데 토요일저녁에 가도 니시보다 웨이팅 별로 없고 깔끔해서 ㄱㅊ은듯
이케부 오감은 일주일전도 아니고 그냥 예약 풀리자마자 바로 확인해야함
마루고 솔직히 줄 그렇게서서 먹을정돈가임 차라리 라신반 근처에 잇페코페가거나 니시오기쿠보 케이타 예약해서 ㄱㄱ
여행지는 피어리스 밴픽인데
아키하바라는 고정 픽인 ㅋㅋㅋㅋㅋ
마루고 돈카츠 영업시간하고 비와도 줄서서 먹는건 고정이니까 미리 시간 배분해야됨
가라오케는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퀴형 저기 에노시마 동굴은 큰 문제 안되는데 동굴돌고 신사 정상으로 올라가는게 씹에바야…!!! 꼭 기억하고 잘 다녀와
칸쿠이 여행은 못 참지
모든 길은 애니로 통합니다.
이거 진짜 재밌음 ㅋㅋㅋ
진짜 알차다 ㅋㅋ
9:05 놀랍게도 포바오는 서포터다
태환씨 재밌어ㅋㅋㅋㅋㅋ
아키바의 마루고 돈까스보다 진보쵸의 본디카레가 웨이팅이 더 길텐데...
이것만 기다렸으면 개추
우에노 싫다니까 역 하나 떨어진 아키바에 숙소를 잡아버리는 ㅋㅋㅋㅋㅋ
타베로그 평점 보는법
~3.2 새로 생겼거나 배만 채우는 가게
~3.4 동네 음식점
~3.6 동네 순위권 맛집(3.5점부터 타베로그 오피셜 맛집)
~3.8 해당 장르의 맛집
~4.0 전국구 맛집 (ALDEBARAN이 여기해당)
4.0~ 일본 TOP 600 미식의 탑티어 같은 음식이 맞나 하는 수준으로 맛의 차원이 다름
4.5~ 일본 TOP 40 개비싸서 가본적없음
방장 진짜 렌탈여친 좋아하나보다
태환쿤이랑 가라오케 같이 가주세요
강퀴 일본 여행 태훈군 이건 못참지
도쿄만 20번 넘게간 오타쿠입니다
또 연말연초에만 세번 더가요
김네다랑 인리타 8만원차이면 솔직히 닥 김네다죠 ㅋㅋㅋㅋ
저는 워싱턴 말고 건너편 렘을 많이 묵는편
태환쿤~~
일본 입국만 37회 해본 사람으로서 하네다가 그렇게 시간적 이득이 있냐하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사람이 몰릴 때는 진짜 미친듯이 몰리는데 창구가 그 정도로 많냐 하면 그렇지 않아서 하네다 공항에 그런 걸 기대했다가 진짜 크게 데일 수 있다는 점...
개인적으로 입국 속도랑 그로 인한 도쿄 중심지까지 이동을 고려하면 나리타 3터미널이 가장 빠르다고 봅니다
김네다 한번 타보면 인리타 못타요 호들갑 그만 떤다고 하실순 있지만 큐ㅠㅠㅠㅠㅠ
킬포인트
애니보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