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명 몰리는 멕시코 최대 축제, 망자의 날 [민원정 교수의 중남미 탐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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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천수진-n8t
    @천수진-n8t 6 дней назад +5

    교수님, 너무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서 다시 돌아오세요^^

  • @작은망고
    @작은망고 8 дней назад +5

    민원정 교수님, 감사했습니다.

  • @kwonsikmin6491
    @kwonsikmin6491 5 дней назад +2

    완급을 조절해 가며 대화 형식의 강의를 부드럽게 잘 이끌어주신 명 민준 사회자
    님도 장시간[장기간] 수고 많으셨구요. 두 분의 티키타카 소담소담 두런두런 주거니
    받거니 하며 작은 미소를 짓게 만든 소소한 대화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뭐,
    딱히 기다리겠다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만, 뭐 또 나와 주신다면 기꺼이 시청해 드릴
    의향은 있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고맙게 잘 봤어요. Muchas gracias! +_+

  • @kwonsikmin6491
    @kwonsikmin6491 5 дней назад +1

    언어(스페인어)를 기반으로 한 문화-인류학적 혹은 지역학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민 교수님의 개인적인 삶의 체험(?)과 수많은 경험담을 통해 중남미 여러 국가의
    역사와 정치, 사회, 문화 포괄적으로 그들의 삶 전체를 개괄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저로선 충분히 흥미로웠고, 크고 작은 논란(?)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대과없이 잘
    마무리하게 되신 것 같아 유종의 미를 거두셨다고 생각합니다.

  • @정수정-d9v
    @정수정-d9v 9 дней назад +5

    꼭꼭꼭꼭 다시 와주세요!!!

  • @iamgeoji
    @iamgeoji День назад +1

    으아아 저때 작년 멕시코에 있었는데 강연들으니 또 가고싶네요..

  • @무나무-p5h
    @무나무-p5h 10 дней назад +7

    민교수님 다시 오실때까지 숨참겠습니다
    망자 늘리기 싫으시면 빨리 오셔요 😂😂😂😂😂

  • @달빛물결-i4o
    @달빛물결-i4o 9 дней назад +4

    그렇지않아도 요즘 시제를 따라 다니는데 의미를 찾는 시간이 었고 그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kingeast80
    @kingeast80 10 дней назад +4

    에고~ 오늘이 시즌1의 마지막 시간이었군요~ㅜㅠ
    민원정 교수님 덕분에 중남미에 대해서 재밌고, 흥미롭게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민원정 교수님과 명민준 앵커님 두 분이 뭔가 약간 닮으신 부분이 있어서 모자관계(최강 동안 엄마 & 엄친아 느낌의 아들과 같은)처럼도 느껴져서 좋았고, 케미도 잘 맞으셔서 좋았습니다!^^
    아무쪼록 시즌1 동안 중남미의 재밌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즌2 기다리겠습니다!^^
    저희들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지 않는 선에서 휴식도 건강하게 잘 누리시고, 잘 정비하셔서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 @미니언니-z3x
    @미니언니-z3x 11 дней назад +10

    민교수님 덕분에 진짜 중남미에 대해 다시 알게되고 관심갖게 되었습니다!!! 꼭 돌아오실거라고 믿습니다!!! 이제 무엇을 기다려야하나요 ㅠ 날이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빨리 돌아오셔시길😢 감사합니다❤

    • @jessicareyes8
      @jessicareyes8 10 дней назад

      Solo por aclarar! México es parte de norte America

  • @김관욱-q2r
    @김관욱-q2r 11 дней назад +7

    시즌2 기다릴게요!!!

  • @강미경-z1z
    @강미경-z1z 11 дней назад +3

    정말좋았는데
    또 뵙고 저희에게
    많은정보들은주소서~~!!^^

  • @금강-i7o
    @금강-i7o 11 дней назад +4

    다음 시리즈 계속 부탁드려요 ❤

  • @SharpBongs
    @SharpBongs 11 дней назад +3

    지구 반대편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맹앵커님, 민원정 교수님
    건강하시고 더욱 알찬 시즌2준비해주세요^^
    덕분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kibab2
    @kibab2 11 дней назад +3

    늘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_+ 또 뵈어요!! 책 재밌게 읽고 있어요.

  • @금강-i7o
    @금강-i7o 11 дней назад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 @mslee9694
    @mslee9694 11 дней назад +4

    뭐야!
    우리 민원정 교수님 이제 굳바이?
    삼프로 성향으로 볼때 당분간은 이 코너를
    다시 하지 않을텐데
    가끔 다른 채널에서도 민교수님 나오시던데 기대해볼께요
    지상파에 민교수님 함 나오시면 대박 날텐데😊

  • @황리나-f8t
    @황리나-f8t 11 дней назад +3

    교수님 다시 꼭 돌아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그건..한국식의 사고방식이다..
    그때 느꼈던 희열..깨달음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 @WoosungLee-ex4iw
    @WoosungLee-ex4iw 10 дней назад +3

    😊

  • @은정-y6w
    @은정-y6w 11 дней назад +4

    저도 천주교라서 오늘 위령의날 미사했습니다^^ 중남미는 당연히 가톨릭이다보니 그와 관련된 모든 종교적 요소가 당연한거라는걸 오늘 알게 되었네요..
    그런데.. 굳바이라뇨..ㅠㅠ 시즌2 다음주부터 하는거죠?

  • @naiadahn
    @naiadahn 11 дней назад +3

    다시 만나요~~ 민교수님 ^^

  • @geniegenie7154
    @geniegenie7154 11 дней назад +1

    중남미가 종교와 상관없이 하는게 아니라,,,거의 모두 카톨릭 이니까 그렇게 하는거 뿐이지요.

  • @es4210
    @es4210 11 дней назад +2

    2024년11월 2일 토요일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에스파냐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LD-fr2wz
    @LD-fr2wz 11 дней назад

    1빠

  • @김철성-d4o
    @김철성-d4o 10 дней назад

    다른우리나라대통령도많은데 굳이 세사랑만지칭하네요.

    • @ott-n8r
      @ott-n8r 10 дней назад

      하긴 국민학살 민주주의 파괴 부정선거전문 런승만
      김일성의견 남로당 빨정희 탕탕탕~
      도살자 인간백정 전대갈도 있긴 했네 ㅋㅋㅋ

    • @ott-n8r
      @ott-n8r 10 дней назад

      런승만 빨정희 전대갈??

    • @ott-n8r
      @ott-n8r 10 дней назад

      민주주의 파괴 부정선거전문 독재자 좋아하는구나? 😜🤪😝🤣👍

  • @es4210
    @es4210 11 дней назад +1

    11월1일 오늘은 하늘 나라의 모든 성인을 기리는 대축일로, 하느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는 성인들의 모범을 본받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따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억하고 기린다. 이 축일은 동방 교회에서 먼저 시작되어 609년 성 보니파시오 4세 교황 때부터 서방 교회에서도 지내게 되었다. 처음에는 5월 13일이었는데, 9세기 중엽에 11월 1일로 바뀌었다. 교회는 이날 그리스도인들에게 죽음 뒤의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우리와 천국의 모든 성인 사이의 연대성도 깨우쳐 준다.
    오늘은 모든 성인 대축일입니다. 성인들은 하늘 나라에서 하느님을 직접 뵈며 영원한 행복을 누립니다. 하늘 나라의 성인들을 기리며 전구를 청합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굳게 믿는 우리도, 희망을 안고 성인들처럼 하느님을 뵐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갑시다.

  • @김철성-d4o
    @김철성-d4o 10 дней назад

    정치편향?

    • @ott-n8r
      @ott-n8r 10 дней назад +2

      니가 편향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