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의 폭로 "최순실, 박 대통령과 독일에서 통화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에게 "최순실이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과 자주 통화한 걸 들은 적이 있느냐"고 물었다.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은 "김경숙 학장과 통화하는 것은 더블루K 사무실에서 여러 번 들었다", "독일에 있을 때 (최순실이 박 대통령과 통화한다고 느낀 적이) 한 차례 있었다"고 답했다.
    이 영상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 일부를 담았다.
    (영상 제공 : NATV 국회방송 / 영상 편집 : 홍성민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8

  • @hojo-wu3tc
    @hojo-wu3tc 7 лет назад +8

    노승일씨 진실된증언 응원합니다.

  • @플렉시테리언
    @플렉시테리언 7 лет назад +9

    노승일님 지켜야해요ㅠㅠ 만약 노승일 마저 무슨일을 당한다면,,, 한국의 민주주의는 정말 멀어질것만같아요.

  • @yellowgogo8006
    @yellowgogo8006 4 года назад +1

    전 정치를 잘은 모르지만 저런분한테는 진짜 포상금이라도 줘야하지 않을까요? 돈도 있어야 본인 신변에도 도움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