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미국 부동산 현주소 3:34 하버드리포트 예측1 3:46 K Shape Recovery 6:02 하버드리포트 예측2 7:18 집을 사서 렌트를 주고 싶다면 참고해볼 트렌드 정리 미국에서는 렌트용으로 집을 사기엔 이것 저것 고려해서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역시 경제는 한 현상만 볼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오늘도 잘봤습니다. 저번영상으로 친구들과 줌으로 미팅을 했었어요. 그리고 이친구들과 코로나전 콘도들을 대도시에 몇개를 같이 샀었어요. 님 말씀대로 지금은 다들 외곽으로 빠지는 추세이고 가정집을 선호하는듯 하네요. 아직까지는 세입자들이 잘 버텨주고 있어서 타격은 없지만 살짝 걱정이되는건 사실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건 지금 저희가 (4인가족) 이사를 하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여름사이에 집값이 엄청올랐어요. 친구들은 더비싸지기전에 지금 사라고 하는데 저번영상에 처럼 2~3년 있으면 foreclosed 된 집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그때 사는게 좋은지... 친구들은 어차피 우리가 사는동네는 일명 부자동네라 그사람들은 foreclosure 하지 않을거다 라는 말들을 하고. 갈등입니다. 지금 집을 사느냐 아님 몇년더 기다렸다 사느냐.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답을 알지는 못하고 해드릴 수도 없지만, 함께 고민을 해본다면... 무작정 부자동네라고 foreclose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8년에는 (링크걸어둘게요) 부자동네도 타격을 꽤나 받았었죠. 하지만 이게 코로나 사태와 비슷한 횡보로 가는지도 살펴봐야할 것 같은데요 큰 다른점은 2008년 foreclose에 큰 원인이었던 변동이자율과 파생상품들로 만들어진 모기지 상품들이 오늘 날에는 현재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구매했을 시 2~3년 후 foreclosed된 집들이 좀 나온다면 (가정하에) downside risk는 어떤지 파악하시는 것이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www.forbes.com/2008/10/06/zip-expensive-foreclosure-forbeslife-cx_md_1006zipforeclosure.html?sh=7747e9cd5793
30년 넘게 엘에이에서 부동산업을하고있고 차압매물(REO Broker)전문가로서 짧게나마 소견드립니다. 주마다 동네마다 틀립니다. 직장학생말씀하신것처럼 요번엔 불량? 모기지 상품들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소유주들은 에퀴티가 많아 직장을 잃어도 차압까지 갈 확율은 적습니다. 정부도 그때와 많이 달리 빨리 대책들을 내놓고있습니다. 최저이자에 힘입어 부동산, 특별히 "부자동네"는 1~2년동안 더 올라갈거라 보고있습니다. 또 친구들 말씀대로 부자동네 나름이나, Beverly Hills같은곳은 2008년에도 거의 타격이 없었습니다. 2~3년후에 현재 가격보다 싸게 산다는건 쉽지않을겁니다. 타격은 다운을 3%하고 샀거나 Low income area 가 받을겁니다. 10%만 떨어져도 팔때 드는 6~8%의 수수료까지 해서 18% 떨어진게되서 감당을 못하고 Short sale/foreclosure로 들어가게됩니다. 부자동네는 거진다 에퀴티가있습니다. 부자동네에 살거라면 지금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세금혜택과 잘하면 2~3년후에 집값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한것은 2021년 가을정도 되면 알수있을것같은데 그때까지 집값은 더 올랐을겁니다.
@@lareal8056 same thing happened in 2007 and 2008, experts were saying worst thing can happen is market going side way. As I said before when 1st time buyer can't support the market that is when crash happen. It is same theory as pyramid scheme. Don't ever look at the top look at the bottom.
I will change my name to Kim Jung Un if real estate market and stock market don't crash- I can't say how bad but they will make corrections. With Biden becoming president so does tax rate increase. All these free covid money will flood into stock and real estate market and causing bubble. You have to remember George Bush lowered interest rate and gave free money when he was elected and created boom in real estate market. Then the bust. Always look at the bottom when dealing with real estate market. So is South Korean real estate market. Japan in late 80's had mortgage stretched to 100 years then came to bust. We are going to see correction in real estate market. we can't predict how bad it will be.
새해도 좋은 일 많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또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직장학생님께서 말씀하신 딱 그 사이즈 집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이 되면 다른 주의 사무실로 옮겨갈까 싶어서, 집을 팔까 아니면 렌트하는 업체에 맡길까 고민 중에 있었는데.. 1. 렌트를 하면 집소유주에게 무엇이 이득일까요? 저는 주식시장에서의 기대수익률과 집 가격의 기대수익률을 비교해서 선택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전 지난 10년간의 강세장에서 추억이 좋아서 그런가봅니다. 주위 분들은 무조건 집 그리고 렌트 하라고 하시네요. 주위 분들은 같은 사무실 동료들이에요. 50-60대 분들의 공돌이가 많으세요. 아이러니하지만, 90년후반~2000년대 초반의 반도체 황금기를 거쳐서,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소형 회사들로부터 IPO/주식급등/급락 이런것을 거치시면서 주식에 대한 불신이 워낙 크신 분들이라. 집 가격의 기대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보다 낮지만 10~20년 뒤에는 안정적으로 금액이 확보되니까 좋지 않느냐라고 하시죠. 자기들이 60살이 되어 보니, 주식을 집으로 바꾼 사람들의 asset규모가 더 크다라는게 그분들 논점이죠. 공돌이들 TV에 나오는 것처럼 항상 목늘어난 티셔츠에 반바지에 운동화 복장이지만 대부분 동료분들은 미국 전역에 4~8채정도 가지고 계시고 이 모든 집들의 payoff가 끝나는 시점과 함께 은퇴를 하시거든요. 매년 레이오프가 있어서 그런지 있는 힘껏 빚없애기에 노력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여유가 없는 건 사실이구요. ㅎㅎ 전 고민이 되더라구요. 2. 일반적으로 저 리포트도 그렇지만, 렌트 마켓/주택 시장이라고 표현되지만, 일단 동네의 위치가 일반적인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 전세계의 주요 도시의 도심 내 인기지역은 지난 몇 십년간 가격이 상승을 했죠. 반면, 비인기 지역 내지 외곽 지역은 위아래로 가격이 변동했던 것 아닌가요. 최근래도 런던의 도심 지역 집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이런 세세한 부분이 통계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부분에 대해서는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 영상에서는 이부분에서 콕 찝어서 "미국 부동산 시장이란 없다. 각 서브마켓이 모여서 미국 부동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각 마켓의 요소들이 너무 다르다" 라고 했든데 JY님과 생각이 맞았네요. 첫번째 포인트에 대해서는 저는 정말 개별 preference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 투자가 맞는 분들이 있고, 저처럼 부동산 보다는 주식 시장에 더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렌트를 주시면 (모기지에 따라) 에쿼티가 빌드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자를 생각하면 그만큼 더디게 빌드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유동성도 떨어지겠죠. 반면 주식시장은 당연 기대수익률 만큼 리스크도 있으니 정말 개별 위험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 아늘까 생각합니다. :)
@@hwsun8900 지역주민이 곧 되시겠네요 :)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지역이야 많지만 원하시는 것이나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지금으로서는 선뜻 말씀은 못드리지만 라스베가스에 “베가스준”이라는 유튜버가 계신데 한인이 선호하는 지역, 지역별 집값등 자세한 정보를 주세요. 제가 링크 걸어둘테니 일단 크게 보시고 세부적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ruclips.net/video/57CmJxMrM5U/видео.html
2:25 미국 부동산 현주소
3:34 하버드리포트 예측1
3:46 K Shape Recovery
6:02 하버드리포트 예측2
7:18 집을 사서 렌트를 주고 싶다면 참고해볼 트렌드 정리
미국에서는 렌트용으로 집을 사기엔 이것 저것 고려해서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역시 경제는 한 현상만 볼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
여유님 채널만큼 디테일한 타임스태프! 감사합니다 :) 엄지척 👍👍👍
좋은 정보를 모두에게 이렇게 나누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부디 새해도 화이팅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올해도 주~~욱~~
보여 주세요..세해 복 많이~~요~~🤗
힘찬 응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믿고보는 직장학생 정보! 이번 영상 역시 속이 꽉찬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_^
코리안바드님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매번 질높은 내용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피님 :)
오늘도 잘봤습니다. 저번영상으로 친구들과 줌으로 미팅을 했었어요. 그리고 이친구들과 코로나전 콘도들을 대도시에 몇개를 같이 샀었어요. 님 말씀대로 지금은 다들 외곽으로 빠지는 추세이고 가정집을 선호하는듯 하네요. 아직까지는 세입자들이 잘 버텨주고 있어서 타격은 없지만 살짝 걱정이되는건 사실입니다.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건 지금 저희가 (4인가족) 이사를 하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는데 여름사이에 집값이 엄청올랐어요. 친구들은 더비싸지기전에 지금 사라고 하는데 저번영상에 처럼 2~3년 있으면 foreclosed 된 집들이 나오기 시작하니 그때 사는게 좋은지... 친구들은 어차피 우리가 사는동네는 일명 부자동네라 그사람들은 foreclosure 하지 않을거다 라는 말들을 하고. 갈등입니다. 지금 집을 사느냐 아님 몇년더 기다렸다 사느냐.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답을 알지는 못하고 해드릴 수도 없지만, 함께 고민을 해본다면... 무작정 부자동네라고 foreclose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보다는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08년에는 (링크걸어둘게요) 부자동네도 타격을 꽤나 받았었죠. 하지만 이게 코로나 사태와 비슷한 횡보로 가는지도 살펴봐야할 것 같은데요 큰 다른점은 2008년 foreclose에 큰 원인이었던 변동이자율과 파생상품들로 만들어진 모기지 상품들이 오늘 날에는 현재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 구매했을 시 2~3년 후 foreclosed된 집들이 좀 나온다면 (가정하에) downside risk는 어떤지 파악하시는 것이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명쾌한 답변을 못드려 죄송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www.forbes.com/2008/10/06/zip-expensive-foreclosure-forbeslife-cx_md_1006zipforeclosure.html?sh=7747e9cd5793
30년 넘게 엘에이에서 부동산업을하고있고 차압매물(REO Broker)전문가로서 짧게나마 소견드립니다. 주마다 동네마다 틀립니다. 직장학생말씀하신것처럼 요번엔 불량? 모기지 상품들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집소유주들은 에퀴티가 많아 직장을 잃어도 차압까지 갈 확율은 적습니다. 정부도 그때와 많이 달리 빨리 대책들을 내놓고있습니다. 최저이자에 힘입어 부동산, 특별히 "부자동네"는 1~2년동안 더 올라갈거라 보고있습니다. 또 친구들 말씀대로 부자동네 나름이나, Beverly Hills같은곳은 2008년에도 거의 타격이 없었습니다. 2~3년후에 현재 가격보다 싸게 산다는건 쉽지않을겁니다. 타격은 다운을 3%하고 샀거나 Low income area 가 받을겁니다. 10%만 떨어져도 팔때 드는 6~8%의 수수료까지 해서 18% 떨어진게되서 감당을 못하고 Short sale/foreclosure로 들어가게됩니다. 부자동네는 거진다 에퀴티가있습니다. 부자동네에 살거라면 지금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세금혜택과 잘하면 2~3년후에 집값이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한것은 2021년 가을정도 되면 알수있을것같은데 그때까지 집값은 더 올랐을겁니다.
부동산 에이전시는 항상 지금이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죠...솔직히 지금 너무 올라서 구입할수있는 분들이 몇프로나 하우스구입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여..지금이야 정부에서 돈을풀고 있지만 언제까지 언발에 오줌넣기 식으로 땜빵을할지 궁금하네여...
@@lareal8056 same thing happened in 2007 and 2008, experts were saying worst thing can happen is market going side way. As I said before when 1st time buyer can't support the market that is when crash happen. It is same theory as pyramid scheme. Don't ever look at the top look at the bottom.
I will change my name to Kim Jung Un if real estate market and stock market don't crash- I can't say how bad but they will make corrections. With Biden becoming president so does tax rate increase. All these free covid money will flood into stock and real estate market and causing bubble. You have to remember George Bush lowered interest rate and gave free money when he was elected and created boom in real estate market. Then the bust. Always look at the bottom when dealing with real estate market. So is South Korean real estate market. Japan in late 80's had mortgage stretched to 100 years then came to bust. We are going to see correction in real estate market. we can't predict how bad it will be.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좋은정보 감사해요 👍
소중한 시간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새해도 좋은 일 많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다가 또 주저리 몇자 적어봅니다.
직장학생님께서 말씀하신 딱 그 사이즈 집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진정이 되면 다른 주의 사무실로 옮겨갈까 싶어서, 집을 팔까 아니면 렌트하는 업체에 맡길까 고민 중에 있었는데..
1. 렌트를 하면 집소유주에게 무엇이 이득일까요? 저는 주식시장에서의 기대수익률과 집 가격의 기대수익률을 비교해서 선택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전 지난 10년간의 강세장에서 추억이 좋아서 그런가봅니다. 주위 분들은 무조건 집 그리고 렌트 하라고 하시네요. 주위 분들은 같은 사무실 동료들이에요. 50-60대 분들의 공돌이가 많으세요. 아이러니하지만, 90년후반~2000년대 초반의 반도체 황금기를 거쳐서, 많은 분들이 스타트업/소형 회사들로부터 IPO/주식급등/급락 이런것을 거치시면서 주식에 대한 불신이 워낙 크신 분들이라. 집 가격의 기대수익률은 평균적으로 주식시장의 기대수익률보다 낮지만 10~20년 뒤에는 안정적으로 금액이 확보되니까 좋지 않느냐라고 하시죠. 자기들이 60살이 되어 보니, 주식을 집으로 바꾼 사람들의 asset규모가 더 크다라는게 그분들 논점이죠. 공돌이들 TV에 나오는 것처럼 항상 목늘어난 티셔츠에 반바지에 운동화 복장이지만 대부분 동료분들은 미국 전역에 4~8채정도 가지고 계시고 이 모든 집들의 payoff가 끝나는 시점과 함께 은퇴를 하시거든요. 매년 레이오프가 있어서 그런지 있는 힘껏 빚없애기에 노력하시고. 그렇기 때문에 평상시에 여유가 없는 건 사실이구요. ㅎㅎ 전 고민이 되더라구요.
2. 일반적으로 저 리포트도 그렇지만, 렌트 마켓/주택 시장이라고 표현되지만, 일단 동네의 위치가 일반적인 트렌드보다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예를 들어, 전세계의 주요 도시의 도심 내 인기지역은 지난 몇 십년간 가격이 상승을 했죠. 반면, 비인기 지역 내지 외곽 지역은 위아래로 가격이 변동했던 것 아닌가요. 최근래도 런던의 도심 지역 집값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이런 세세한 부분이 통계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부분에 대해서는 옳으신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 영상에서는 이부분에서 콕 찝어서 "미국 부동산 시장이란 없다. 각 서브마켓이 모여서 미국 부동산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각 마켓의 요소들이 너무 다르다" 라고 했든데 JY님과 생각이 맞았네요. 첫번째 포인트에 대해서는 저는 정말 개별 preference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 투자가 맞는 분들이 있고, 저처럼 부동산 보다는 주식 시장에 더 맞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아시겠지만 렌트를 주시면 (모기지에 따라) 에쿼티가 빌드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자를 생각하면 그만큼 더디게 빌드 되는 것도 사실인 것 같고, 유동성도 떨어지겠죠. 반면 주식시장은 당연 기대수익률 만큼 리스크도 있으니 정말 개별 위험 선호도에 따라 다르지 아늘까 생각합니다. :)
저 빅쇼트의 예시가 정확한 필드 데이타였죠 ㅎㅎ
사이드 허슬로 렌탈 인컴 알아보고 있었는데 아무리 계산해도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포기하는 중이었습니다.
렌탈 마켓에 대해 좋은 영상/인사이트 올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떤 방법이 되었든 성공적인 사이드 허슬을 응원합니다!
좋아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LA 지역은 심각한 주택 부족현상이라더군요. 미쿡 주택은 투자 대상이 아닙니다. 꼭 주택 투자하려거든 한국에, 미국에선 사업하세요. 사업 수입 이익후 세금 혜택 위해 주택 구입하시지요. 미쿡에서,
시간내어 의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혹시 reference 자료들은 어디서 읽어볼수 있는지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자료는 하버드 하우싱 리포트이구요 링크 달아놓을게요 :)
www.jchs.harvard.edu/state-nations-housing-2020
고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peterlee2225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잘봤습니다
소중한 댓글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테넌트 귀챦아서 팔아치우고 스탁으로 옮겨놓을까 생각중인데 렌트비 대비 etf 리턴이 턱도 없이 적어서 그냥 렌트계속 놓고 인컴으로 모게지 갚고 밸류 두세배 오르면 스탁마켓보다 이득이 월등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
렌트 수익율 보통 투자금대비 년 5% 미만인고 밸류가 스탁보다 더 오르는것도 아닌데 이익이 어떻게 월등함?
@@seans9096 레버리지 생각안함?
@@snax3112 스탁이나 사업하면 돈 못 빌림?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얻고갑니다. 구독 좋아요 결제하고 갑니다. ^^
구독과 좋아요까지 콤보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도요 :)
집사서 세놓는거 관리하는거 골치아파요 하지 마세요. 그냥 주식인덱스를 사는게 la 지난 20년 집값 3-4배 상승.. 주식 인덱스 SPY 10배 상승 주식은 싱경끄고 세월만 보내면됨..
소중한 댓글과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랑 생각이 많이 비슷하시네요 :)
주식은 회사 망해서 진짜 깡통되는게 있고 집은 망해도 어디 안감.
@@seans9096 맞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위험한 개별주식이 아니라 주가지수와 같이하는 index ETF SPY(S&P500)를 기준으로 한겁니다. 이게 깡통이 되면 미국이 망하는거지요.
@@celausca 대공황때 주가 지수도 3년에 걸쳐 90% 날라감
@@seans9096 moneynation.com/can-buy-1-detroit-home/ 티트로이트 집 1불에 판다는 5년전 기사 인데요.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 왔는지..
우리집이네요. 4베드 2300sqft 교외위치. 딱 중간 가정인것 같습니다.
딱 알맞으신 집에 계시군요! :)
사시는곳이 어디신가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라스베가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
저도. 그곳으로 이주할까 하는데
올해갈려다가. 2.3 년후에. 갈려합니다
저희는 은퇴하고요. 어느지역을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hwsun8900 지역주민이 곧 되시겠네요 :)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지역이야 많지만 원하시는 것이나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지금으로서는 선뜻 말씀은 못드리지만 라스베가스에 “베가스준”이라는 유튜버가 계신데 한인이 선호하는 지역, 지역별 집값등 자세한 정보를 주세요. 제가 링크 걸어둘테니 일단 크게 보시고 세부적인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세요 :)
ruclips.net/video/57CmJxMrM5U/видео.html
현재 부동산 공부중인데 가장 정확한 분석을 해주셔서 신뢰가 가네요 이제껏 본 영상중 최고 👍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앗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냥 하버드 리포트를 인용해서 전달한 것 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할테니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렌트용으로 집사는 거 생각하고 있었는 데 도움됬습니다.
도움되셨다니 보람찹니다 :) 현명한 투자 결과 응원합니다!
주변보다 100불만 싸게 내놔도 렌트할 사람 줄서요.
제 지인도 투자 부동산이 3채있는데 전략이 “최상의 집을 싸게 내준다”여서 2010년 이후 공실률이 한번도 없었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독일은 변두리지역도 부동산 가격 계속 오르고 있어서 구매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여기는 기본 세금이 어마어마해서 고민이 많네요 ^^;
전세계 집값은 오르기만 하나 봅니다~ 실물경기랑 자산경기 괴리가 너무 커지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됩니다 ㅜㅜ
직장학생 Working Student 계속 격차가 벌어지는건 자명해지는데, 언제가 임계점이 될지 조금 걱정이네요. 임금노동자입장에서는 앞으로 만만치 않을것 같습니다.ㅠㅡㅠ
@@wonkyunsong7248 전 집을 꼭 사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진 않아서 마음 편히 먹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