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십자가는 지는게 아니라 끌어 안는거라고 하셨지요 전 남편의 도움으로 치매걸린 친정엄마를 20개월정도 모시고 있었어요 힘들때는 요양원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주변에서 착하다 대단하다 남편 업고 다녀라 등등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마음에 가책을 많이 느꼈어요 고부간의 얘기를 들으면서 제얘기 같아서 울었어요 그래도 신부님 말씀처럼 선종하시면 후회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진 십자가지만 끝까지 지려고 애썼어요 작년 7월 선종하셨는데 하늘나라에서 안아프시고 잘계시겠죠 ?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성인사제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죽기까지 하느님 아버지를 첫째자리에 모시고 사는것이 믿음이다. 기도 끝에는 항상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고해성사 잘 볼수있도록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고해성사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다음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 cafe.daum.net/thomas0714 ) 를 찾으시어 회원가입을 하신 후 지역방에서 문의하세요. 많은 신자 분들이 월정리를 찾으셨지만 아직은 주소를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공개되는 주일미사를 참석하시거나(카페에서 공개적으로 지역별로 참석인원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셔서 기도, 묵상하고 가시는 것은 제한을 하진 않습니다. 매월 둘째, 네째 주일에 약 150명 정도가 참례하는 주일미사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아는 사람끼리' 아닙니다. 주님의 미사를 봉헌하는 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찾아오셔서 무작정 면담, 구마를 요구하시는 등의 문제로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튜브 관리자 김스테파노입니다. 필요하시면 메일 ( kt2279@hanmail.net )주세요.
원로 사목자들이 댁이 말하듯 설치고 다니면 현직 사목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마스신부님이 그렇게 하실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험한 말 쓷아내는 그런 심성으로 토마스 신부님 만나 봐야 별반 얻을 게, 없어 보이니 괜히 힘 쓰지 말길! ㅉㅉ
![[웃음이 묻어나는 치유강론]신부들을 뻘줌하게 만드는 조직원들 #암치유센터 #박창환가밀로신부 #치유미사 #강론# 의탁 #치유공동체](http://i.ytimg.com/vi/ZmbYzach0Os/mqdefault.jpg)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십자가는 지는게 아니라 끌어 안는거라고 하셨지요 전 남편의 도움으로 치매걸린 친정엄마를 20개월정도 모시고 있었어요 힘들때는 요양원에 모시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주변에서 착하다 대단하다 남편 업고 다녀라 등등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마음에 가책을 많이 느꼈어요 고부간의 얘기를 들으면서 제얘기 같아서 울었어요 그래도 신부님 말씀처럼 선종하시면 후회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진 십자가지만 끝까지 지려고 애썼어요 작년 7월 선종하셨는데 하늘나라에서 안아프시고 잘계시겠죠 ? 신부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하여 성인사제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저의 믿음이 처음때보다 요즘은 나태하고 무뎌지는 맘이 자꾸만 생깁니다.
기복이 없는 믿음으로 살아가는게 참 어렵습니다.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마음을 돌아보고 반성하고 뉘우치게 되네요
늘 기도하고 묵상하고 묵주기도를 드리며 나태해지는 마음을 잡으려 애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부님 늘 말씀새기며 내 신앙심을 되돌아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믿습니다amen
주님은 나의 어려움 반드시 해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amen
주님은 나의 앞길 선하게예비하고 계심을믿습니다 amen
신부님 긴시간 貴한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의정부 피정에서 뵐 수 있기를 기다렸지만 이렇게 생생하게 영상을 통해 신부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피정 길마다 은총이 가득하시길 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순명은 무조건 사랑으로
실천이라 생각이 듬니다 성모님 의
내자식삼백명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눈물납니다 신부님의사제이야기는
눈물납니다 찡합니다 그래서 십자가 바라볼때 찡함 신부님께 느껴지나봅니다 강의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오늘도 행복하십시요ᆢ♡
신부님, 귀한 피정 강론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순명에 대해 깊이 생각합니다.
순명하는 자에게 주는 축복;
1)자손에 대한 축복
(; 아브라함의 순명)
2)치유, 자유(해방)의 축복
(; 모세의 순명)
3)주님께서 들어올리시는 축복
(; 성모님의 순명)
지금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감사히 끌어안고 살아갈수있도록 성령님께서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늘도 하느님을 첫자리에 모시고 저에 십자가를 가슴으로 안고 향주삼덕에 삶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하루가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아멘
화기애애 한 피정 2.
따뜻하게 기뿌게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
찬미예수님 ❤
신부님 말씀듣고 영적치유 많이받고 있습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저희곁에 오래오례 계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신부님께선 참 특별하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롭고 경이로운 경건한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 🙏 😂 😢 😭 ☦️
+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피정말씀 감사드립니다^^
기쁜하루되세요^^
신부님 늘 은혜로운 피정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신부님
피정 강의 감사 드립니다 고해성사 보는법 마음에 세기겠습니다 아멘
오늘도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김웅열 신부님 평화와 축복을 빕니다. 아멘
죽기까지 하느님 아버지를 첫째자리에 모시고 사는것이 믿음이다.
기도 끝에는 항상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고해성사 잘 볼수있도록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고해성사 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신부님💗 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피정 강의 말씀2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날이갈수록 신부님에 강론들을 때마다 항상 저에게 힘을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열정적이고 건강한 신앙이야기 감사합니다. ❤
아멘..🎉하느님께서주시는해아릴수없는많은선물🎉🎉그중에♤♤또하나의주님손길~로
신부님 체내의 유해균이.사라지는현상@# 과같은 활동이멈춘다..🎉건강하신 우리들의 신부님.말씀으로 이시간주님사랑의손길을잊는~☘️어리석음을범하지 않아야되겠습니다
아멘🙏💕
신🎉 망🏩 애❤* 😂🍒🦋🩵🙆👍 사랑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저는인생처음의자격증시험에응합니다 모든것을의지하면서나아갑니다아침신부님말씀에힘이납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내 앞길 선하게 인도해 주심을 믿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신부님의 그 용서와 사랑의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앙의 신비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강론말씀내가슴을울입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기도하고있어요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 😁💒🎵🎶
하느님을 첫째자리로 둔다. 사탄의 장난에 맞장구 치는 시간들 안되게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오늘 고해성사를 제대로 🙆♀️🙆♀️🙆♀️💘💘💘💘💘💘💘💘💘💘🙏🏻🙏🏻🙏🏻🙏🏻🙏🏻🙏🏻🙏🏻영육간 건강 하시고 은총의 복된시간들 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신부님 말씀을 본받아 고백성사를 자주 보도록 하겠습니다ㆍ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늘 우연히ㅡ황사영 알렉시오성당을 지나가면서 맘속으로 얼마나 좋던지요ㅡ신부님ㅡ늘 건강하시고ㅡ좋은 목소리 오래오래 보존하시어 성령의 말씀을 저희들에게 들려주세요ㅡ찬미예수님ㅡ❤❤❤❤❤
신부님의 눈물과 성모님과
300명의 신자들의 도움으로 '감곡매괴성당'이 성지로 선포됨은 순명이 낳은 기적을 직접 보여주신
징표가 틀림이 없음을 믿습니다😍
은혀ㅣ로운 맔슴 감사하옵니다 신부님 아픈사연도
잇ㅅ으셧ㅅ군요
역시하느님ㄱ게서 선택하신 신부님 실감을 느 ㄱ김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1:29:50 1:29:52 1:29:42 다❤❤❤ 1:29:29 1:29:30 ❤❤
👍
고해성사를잘보게가르쳐주시고방법을가르쳐주셔서감사드립니다준비하는마음을가지고고해성사를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황사영순교자을 기억합니다.하느님 자비로우심 안에서
ㅈ난 수요일 감곡 월정리가서 도대체 신부님이 어디에계신가하고 몇시간 헤매다가 돌아왔습니다 감곡성다에가서 신부님계신곳을 물어봐도 쉬쉬하며 알으켜주지않고 이분은 홈피들어가봐도 뭔작전하듯이 몰래몰래 아는사람끼리 모이고 ...이거 뭐하는겁니까 뭐가두려워서 이런식으로 몰래몰래 모이는건가요 장소도 공개하지않고. ..
그냥 떳떳하게 공개하고 신자들 자유롭게 왕래하고 하는것이 옳지않습니까 ?
전에 감곡성다에서 봉직하셔서 불편해서 그런가요 ?
다음카페 '주님의 느티나무에서' ( cafe.daum.net/thomas0714 ) 를 찾으시어 회원가입을 하신 후 지역방에서 문의하세요. 많은 신자 분들이 월정리를 찾으셨지만 아직은 주소를 공개적으로 밝히진 않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보셨으면 잘 아시겠지만, 공개되는 주일미사를 참석하시거나(카페에서 공개적으로 지역별로 참석인원을 배정하고 있습니다.) 찾아오셔서 기도, 묵상하고 가시는 것은 제한을 하진 않습니다. 매월 둘째, 네째 주일에 약 150명 정도가 참례하는 주일미사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 '몰래몰래 아는 사람끼리' 아닙니다. 주님의 미사를 봉헌하는 데 뭐가 두렵겠습니까. 찾아오셔서 무작정 면담, 구마를 요구하시는 등의 문제로 주소를 공개하지 않고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튜브 관리자 김스테파노입니다. 필요하시면 메일 ( kt2279@hanmail.net )주세요.
신부님 강의 눈물납니다 신앙적 도움많이되고 너무감사해요 이시대에 깊은 속죄 살아온삶속 바보같이 살았지만 미워하는 사람 진심으로 주님생각하며 신부님강의 로 많이뉘우침니다 새로 시작하게습니다 매일보는원수지만 잘견디게 해주십사 기도합니다 아멘
김웅렬신부님과 함께한 시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로 사목자들이 댁이 말하듯 설치고 다니면 현직 사목자들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토마스신부님이 그렇게 하실 때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험한 말 쓷아내는 그런 심성으로 토마스 신부님 만나 봐야 별반 얻을 게, 없어 보이니 괜히 힘 쓰지 말길! ㅉㅉ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