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ke dagger does too. Earth Alliance MS used that. and i know in the movie, the Blue Cosmos remnants MS used the sound effect for TIE Fighter blasters.
In one of the earliest episodes of SEED the same 76mm autocannon uses three completely different stock sound effects in three scenes. It's like they couldn't decide what to pick yet before they settled on the Star Wars sound library :D.
대거L은 스트라이크 대거를 양산한 양산화 MS로 대거 뒤에 있는 L은 Lightweight clothing의 머리글자이다.사실 대거 L이 나오기 전에 105 대거라는 또다른 양산 기체가 존재했지만 사실 105 대거는 스트라이크 대거가 나오기 전에 먼저 만든 기체인데 원래 105 대거가 스트라이크 대거가 되어야 했지만 전황이 워낙 다급해져서 염가형으로 만든 기체를 스트라이크 대거로 명칭으로 지은것이다. 아무튼 대거L은 야킨두예 전투 이후에 만들어진 기체인 만큼 스트라이크의 무장 교환 시스템인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 대응기이며 이때문에 팩을 바꿔서 전황에 맞춰서 여러가지 전술 운용 및 임무 수행할수 있다.리 부분에 설치된 1개의 두부 안테나와 기체 장갑의 형상 등 기체 디자인은 105대거보다는 스트라이크 대거에 가깝다. 물론 페이스쪽은 좀 더 단순화 되었고 고글아이도 더 커져서 우주세기의 짐에 더 가까운 외형이 되었다. 대거L 무장은 이렇다. M2M5 토데스슈렉켄 12.5mm 자동 근접 방어 화기ｘ4 M703k 빔 카빈 1정 ES04B 빔 사벨 2정 전투 방패 하나 Mk315 스틸레토 투척분진 대장갑 관입탄 2개 Mk39 저반동포 1정 이렇게 무장하고 있다.하지만 저반동포 와 투척 분진 대장갑 관입탄은 상황에 따라서 무장 변경해서 쓰이는 것이다. 지구연합군이 본격적으로 모빌슈트를 대거 양산 및 배치하면서 자프트에게는 굉장히 경계 및 견제해야 할 상황이였지만 유니우스 조약을 대놓고 무시한 자프트든 지구 연합이든 둘다 똑같다.어차피 파기될 조약인데 왜 조약 체결은 한것인지 양측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수 있다. 물론 대거L은 일반 사양도 있지만 특수부대 사양도 존재하는데 기체 전체를 흑색으로 떡칠한 다크 대거L이 있다.말만 특수부대 사양이지 무장은 대거L과 유사하다.뭐 물론 테란 자치령도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바로 그리핀 특수부대로 그 대표적인 병사가 정예 해병이다. 정예 해병은 일반 해병과 달리 특수전 사양으로 제작된 CMC-400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무장은 일반 해병에도 없는 조준경이 달린 C-14 가우스 소총을 무장하고 있다.근데 복무 기간이 짧다는게 특징이다.물론 정예 해병도 상황에 따라 옵션 무장도 존재한다. 초 전투 자극제는 자치령 특수부대에는 의료선이 없기 때문에 치료도 해주면서 공속이 빨라지는 특수 전투 자극제를 지급해주며 부작용은 완전히 개선한 모양이다. 레이저 조준 장치는 해병의 공격 사거리를 늘려 준다. 자기 가속 탄약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수 있는 레일건을 가우스 소총에 달아준다.공격할때 마다 추가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타격이 크다. 최적화 병참은 빠른 시간내에 해병들을 훈련 시켜 즉각 현장 배치 시켜준다. 어찌보면 다크 대거L은 어쩔수없이 약할수밖에 없다.애초에 그냥 도색만 검게 칠한것 말고는 일반 대거L과 스펙이 동일하니... 아무튼간에 다크 대거L은 특수부대 사양의 MS로 특수부대 사양에 맞게 도색한것으로 특수전 목적으로 떡칠했기 때문에 무장은 대거L과 유사하다.첫 등장은 플랜트 1번 무기고 습격떄만 등장하며 그 이후로는 등장조차 안한다.만약 여러번 등장했다면 미네르바는 진짜로 격추 될뻔했고 메이린 또한 죽을 뻔했다...그나마 L4 1번 무기고 습격때만 나와서 정~말~정말~정말로 다행이다.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기본 사양의 대거L만 주구장창 나온다. 물론 대거L은 특수전 사양으로 첫 데뷔전을 치루고 나중에서야 기본 사양으로 실전에 투입되지만 중반부 부터는 아예 차세대 주력기 윈덤에게 바통 터치할수밖에 없었다.아무래도 자프트의 신형 기체인 자쿠 워리어에 대응하기 위해 바통 터치한듯한 모양이다. 그러나 지구연합군이 직접 나서는게 아니라 거희 대부분이 블루코스모스의 전신인 로고스가 전부 해쳐먹고 있던것이다. 하지만 로고스를 비롯한 로고스의 수장 로드 지브릴이 뒤지면서 지구연합군은 삼척동맹에 가담하게 되고 친 데스티니 파 와 반 데스티니 파 간의 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투인 메사이어 공방전에서 다시 아군 기체로 회귀하게 된다. 재밌게도 대거L의 컬러는 우주세기의 기동전사 건담 제 08 MS 소대의 육전형 건담의 색과 비슷하게 나왔다.
There's something heartwarming about seeing Murasames and M1 Astrays helping out the Daggers at the end. It reminded me of CCA, when Jegans and Geara Dogas push Axis, with even one Jegan holding on to a Doga when its engine runs out of juice. Former feuds end as both sides fight together against a common enemy.
@@GrandAdmiralBatuKhan and it is one of the consequences of Kira’s savior complex , which led him to kidnap Cagalli, rather than try to help her stand her ground against Juna, leading to a power vacuum and letting him doing as he wants with Orb, and the tears that Kira tried to used against Athrun when they met when he left the Minerva with the Savior Gundam…
@@Fayheurblodespeaking of which, there are doubts that Cagalli would have been able to maintain her power in Orb with Yuna around, unless she was able to start a coup, which did happen when Kira "kidnapped" her and when she joined the Archangel crew, and when Todaka's crew defected to the Archangel. And the funniest thing about the SEED Freedom movie is it's basically about criticizing Kira's messiah complex.
@@GrandAdmiralBatuKhanwell, seeing as she was represented in the beginning of Destiny, she was clearly unable to say no to the Seiran, but I only remember seeing an isolated Cagalli at this time, and that’s the part that I was saying should have been done better by Kira and co, they all left her side until she was alone with this family, which played her until the kidnapping, so at this point there is no question that it was better for her, and in the long run for Orb. Just I feel that Cagalli being so apathetic about the actions of Juna and his father are in complete opposition with the character we got to see during Seed and when she had taken long enough of a vacation on the Archangel
Quite a headscracher since this came before the Windam but the 105 dagger which is the very first unit made (even before the dagger) had got the GSF screen time.
@@trollinoakenshield9822Being in a superior machine means being sent to even more dangerous missions. Doesn't really help when being a grunt is hell anyways but being a backwater Dagger pilot is the slightly safer option.
![RGM-79[G]E GM EX](http://i.ytimg.com/vi/MWgK6uBJqOc/mqdefault.jpg)
![RGM-79[G]E GM EX](/img/tr.png)
0:49 連合量産機って基地からそのまま出撃したり、オーブ戦のストライクダガーのように揚陸艦からジャンプして発進していくカットが多いから、リニアカタパルトを使った「いつもの発進シーン」を描いてもらえてるの結構珍しい気がする
ゴンドワナでザクがカタパルト発進したり珍しいシーンあるよね
1:20 絶対いいお父さん
3:54、第二次プラント・連合大戦の時代でもなお運用されるノーマルメビウス
スゴい初めて気がついた
@@ドゥジョン-y8k
メタい話、前作からのカットの流用ですね
相当MSの操縦が下手だったのか、軍規違反で懲罰的にMAに降格したのか、ムウさんのクローンかだな
@@サッカー大好き小僧-e8z 言うても対艦攻撃機としては優秀な機体だし、一応本来のリニアカノンの威力は絶大だから支援機として活用されてると考えることもできなくはないかなと。
ザフトも連合も地上では戦車やらヘリやら支援機にしてるし。
相手が悪いだけで元の性能が悪いわけじゃないから一撃離脱の攻撃機として割り切れば強そう。
3:07コックピットに直接刺すとか◯意が高すぎる
Also the grunt gets stabbed from the front on the side his shield was already at, talk about incompetence
鉄血もこういうシーンは、バンバン出るよ！リアルリティがあって面白いよ！
ビームで爆散するより戦争って感じがしていいよね
2期は、あの出血量でも生存したガエリオやコックピットを貫かれても生きていたジュリエッタと逆主人公補正や泥臭い戦いがあるリアリティーがご都合ものへと変貌したから、荒れてしまった。
3期があったから、ライド達がラスタルを打倒を目指す戦いとかがあったから良い。
このダガーLだけコックピット内装違うの珍しいんよな
改めてみると結構ちゃんと回避行動取ったり、味方機と連携してるんだな。OSの改良とかが進んだろうな。
そもそも、ストライクダガーの初陣から、3機同時攻撃と割と高度な事やってんぞ？
あんまり言いたく無いけど話の都合が大きすぎる…
ザフトMSと違ってあんまり売る気なかったんだろうな
ヘリオポリスでやられたことをそのまま返してるの、普通にスッキリした
ナチュラルか？
@@けろすいなんだかんだ戦争映画で日本応援しちゃうのと同じ感覚。どうもコーディに感情移入しきれないw
同感。
@@けろすい現在の日本人の99%はナチュラル定期
@@dsedh23じゃあ1%のコーディネイター若しくはアコードは潰します
The L may be in the name but it achieved more W than the Windam.
Amen
That's not saying much.
動画中のガルナハン基地（ローエングリン砲台のあった基地）の下りのタリアのセリフからすると、
あの基地の攻略戦の前後にファウンデーションの独立が起きたことになりますね。
意外と活躍が多い機体なんだよな。ダークダガーLも含めて。パックを装備したダガーLの方が好き。
集団戦法でパックを装備することで真価を発揮。
3:07
現状唯一コックピット内装が独自の物になっている謎のダガーL
通常はシートが紫がかったグレーでベルトが黄色と青の物なのに、共にオレンジ系ではあるがストライクやM1、ムラサメ等に採用される初期型内装とも異なる
インパルス以外のセカンドステージ機体と同じコクピットの描かれ方ですね（インパルスはベルトが水色）
作画ミスかな、、、
ストライクダガー以上にジム感が増したセカンドステージ初期の連合の主力機。
宇宙世紀で例えたらダガーLはジムコマンド
あるいはジムII
ダークダガーLのスマートなカッコよさが好きだな。そしてバリエーションが結構豊富で、オーブ軍と肩を並べて戦うシーンもあったりと意外といい見せ場もあるのもいいな。
love how the dagger L use old star war blasters.
strike dagger does too. Earth Alliance MS used that. and i know in the movie, the Blue Cosmos remnants MS used the sound effect for TIE Fighter blasters.
In one of the earliest episodes of SEED the same 76mm autocannon uses three completely different stock sound effects in three scenes. It's like they couldn't decide what to pick yet before they settled on the Star Wars sound library :D.
ダガーLのお陰で105ダガーが格好良く見えるみたいなとこある
ダガーLのリーダーみたいな。
ユーラシア西側の動乱において歩兵用として肩にガトリングや火炎放射とかあれば。マシンガンライフルに
新しい新型パックを披露して欲しかったな。
ある意味ウィンダムより活躍しているであろう機体
ダガーLは単機でもいけるが真価は集団戦。
ムラサメとの共闘シーンが一番好き
この動画には映ってないけどヘブンズベースのウィンダムカラーのダガーL好き
そんなのいた？ランチャーとジェットストライカー付けた105ダガーじゃないの？
@@いけっち-g3c destiny39話天空のキラのサブタイトルが出るシーンに一瞬だけ残骸が居ます。
@@いけっち-g3cdestiny39話天空のキラのサブタイトルが映るシーンに一瞬だけ残骸が居ます
@@いけっち-g3cdestiny39話のサブタイトルが映るシーンに一瞬だけ残骸が居る
39話に一瞬だけ出てくる
ダガーＬ
地球連合軍のストライクダガー、１０５ダガーに次ぐ量産型ＭＳ
造型はストライクダガーや１０５ダガーを踏襲しており、１０５ダガーから採用されているストライカーパックを採用し、様々な局面に対応出来る機体となっている
ジェットストライカーやドッペルホルン砲といったストライカーパックが用意されている
塗装を変更しただけだが、ダークダガーＬも存在するが、スペック的には変更点はない
武装は取り回しを重視したビームカービンライフルとバズーカ、ビームサーベル、頭部バルカン砲と至ってノーマルな扱い易い機体となっている
4:09 ユークリッド！死ぬほど影の薄いユークリッドじゃないか！
戦艦支援や移動砲台みたいなもん。
ローエングリンに投げ込んで破壊する所、SEED版Gジェネのムービーでも好き
て言うか砲台の収納が遅すぎる。明らかに早く破壊しろと誘ってるし。
ガルナハンのダガーL、橋頭堡守るならランチャーパックやミサイルポッド装備させたらと感じる。接近用にソードも。
それに要塞築くより地上戦艦配置して移動可能なローエングリンを配置すれば被害は少なかったろうに。
こうみると改めてSEED系ってGM系量産機の扱いが辛辣だよなあ、主人公側が使っていないからいい場面がなく大概がやられ役の引き立て役
プロデューサーが反米なのでアメリカモチーフの連合は扱い悪いよね
主要キャラも皆コーディネーターばかりだしナチュラルはほぼいない
SEEDではジンが悪役なイメージだけど
destinyではダガーL、ウィンダムが悪役ってイメージ
ウインダムは映画で落ちるとこまで落ちたね…デザインかっこいいのに
俺はダガーLが1番好きだ、次点がストライクダガー、
105は、デザインがやっつけで、なんかダサい
@@UK-IXむしろウィンダムが輝いてて最高だったじゃない
ジンを圧倒する姿なんか痺れたよ
最初のデスティニーでの登場は新鮮だった。一般機でも現場のパイロットが活躍してくれて見応えあった。ミラコロ無いけど黒色の低視認塗装のダガーなんてミリタリーっぽくていい。現場のプロフェッショナルがトンデモ技術無しの機体で現場の工夫で頑張っている感じが良い。
皆、主人公みたいにトンデモ機体のチート能力ばかりじゃないからこの方が作品に親しみを感じる。ゼータガンダムのヤザンやアッシマーに乗っていたブラン少佐みたいな現場ベテランのがいれば尚更良かったんだけど。
やっぱり宇宙人がやられるシーンはいい
せっかく汎用性が高く様々なストライカーパックを装備できるのに、ドッペンホルンとジェットストライカーしか作中で出てきてないからな。宇宙戦でエール、ソード、ランチャーなどのストライカーパックを装備したダガーLにも登場してほしかった。
エールとランチャーの量産型がジェットとホルンみたいなもんだし、ソードは・・・連合の集団戦法でどこまで需要あるんだろ?
アーモリーワンではかなり活躍してました
대거L은 스트라이크 대거를 양산한 양산화 MS로 대거 뒤에 있는 L은 Lightweight clothing의 머리글자이다.사실 대거 L이 나오기 전에 105 대거라는 또다른 양산 기체가 존재했지만 사실 105 대거는 스트라이크 대거가 나오기 전에 먼저 만든 기체인데 원래 105 대거가 스트라이크 대거가 되어야 했지만 전황이 워낙 다급해져서 염가형으로 만든 기체를 스트라이크 대거로 명칭으로 지은것이다.
아무튼 대거L은 야킨두예 전투 이후에 만들어진 기체인 만큼 스트라이크의 무장 교환 시스템인 스트라이커 팩 시스템 대응기이며 이때문에 팩을 바꿔서 전황에 맞춰서 여러가지 전술 운용 및 임무 수행할수 있다.리 부분에 설치된 1개의 두부 안테나와 기체 장갑의 형상 등 기체 디자인은 105대거보다는 스트라이크 대거에 가깝다. 물론 페이스쪽은 좀 더 단순화 되었고 고글아이도 더 커져서 우주세기의 짐에 더 가까운 외형이 되었다.
대거L 무장은 이렇다.
M2M5 토데스슈렉켄 12.5mm 자동 근접 방어 화기ｘ4
M703k 빔 카빈 1정
ES04B 빔 사벨 2정
전투 방패 하나
Mk315 스틸레토 투척분진 대장갑 관입탄 2개
Mk39 저반동포 1정
이렇게 무장하고 있다.하지만 저반동포 와 투척 분진 대장갑 관입탄은 상황에 따라서 무장 변경해서 쓰이는 것이다.
지구연합군이 본격적으로 모빌슈트를 대거 양산 및 배치하면서 자프트에게는 굉장히 경계 및 견제해야 할 상황이였지만 유니우스 조약을 대놓고 무시한 자프트든 지구 연합이든 둘다 똑같다.어차피 파기될 조약인데 왜 조약 체결은 한것인지 양측이 얼마나 멍청한지 알수 있다.
물론 대거L은 일반 사양도 있지만 특수부대 사양도 존재하는데 기체 전체를 흑색으로 떡칠한 다크 대거L이 있다.말만 특수부대 사양이지 무장은 대거L과 유사하다.뭐 물론 테란 자치령도 특수부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바로 그리핀 특수부대로 그 대표적인 병사가 정예 해병이다.
정예 해병은 일반 해병과 달리 특수전 사양으로 제작된 CMC-400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무장은 일반 해병에도 없는 조준경이 달린 C-14 가우스 소총을 무장하고 있다.근데 복무 기간이 짧다는게 특징이다.물론 정예 해병도 상황에 따라 옵션 무장도 존재한다.
초 전투 자극제는 자치령 특수부대에는 의료선이 없기 때문에 치료도 해주면서 공속이 빨라지는 특수 전투 자극제를 지급해주며 부작용은 완전히 개선한 모양이다.
레이저 조준 장치는 해병의 공격 사거리를 늘려 준다.
자기 가속 탄약은 적에게 추가 피해를 줄수 있는 레일건을 가우스 소총에 달아준다.공격할때 마다 추가 공격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타격이 크다.
최적화 병참은 빠른 시간내에 해병들을 훈련 시켜 즉각 현장 배치 시켜준다.
어찌보면 다크 대거L은 어쩔수없이 약할수밖에 없다.애초에 그냥 도색만 검게 칠한것 말고는 일반 대거L과 스펙이 동일하니...
아무튼간에 다크 대거L은 특수부대 사양의 MS로 특수부대 사양에 맞게 도색한것으로 특수전 목적으로 떡칠했기 때문에 무장은 대거L과 유사하다.첫 등장은 플랜트 1번 무기고 습격떄만 등장하며 그 이후로는 등장조차 안한다.만약 여러번 등장했다면 미네르바는 진짜로 격추 될뻔했고 메이린 또한 죽을 뻔했다...그나마 L4 1번 무기고 습격때만 나와서 정~말~정말~정말로 다행이다.다음 에피소드에서는 기본 사양의 대거L만 주구장창 나온다.
물론 대거L은 특수전 사양으로 첫 데뷔전을 치루고 나중에서야 기본 사양으로 실전에 투입되지만 중반부 부터는 아예 차세대 주력기 윈덤에게 바통 터치할수밖에 없었다.아무래도 자프트의 신형 기체인 자쿠 워리어에 대응하기 위해 바통 터치한듯한 모양이다.
그러나 지구연합군이 직접 나서는게 아니라 거희 대부분이 블루코스모스의 전신인 로고스가 전부 해쳐먹고 있던것이다.
하지만 로고스를 비롯한 로고스의 수장 로드 지브릴이 뒤지면서 지구연합군은 삼척동맹에 가담하게 되고 친 데스티니 파 와 반 데스티니 파 간의 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투인 메사이어 공방전에서 다시 아군 기체로 회귀하게 된다.
재밌게도 대거L의 컬러는 우주세기의 기동전사 건담 제 08 MS 소대의 육전형 건담의 색과 비슷하게 나왔다.
There's something heartwarming about seeing Murasames and M1 Astrays helping out the Daggers at the end. It reminded me of CCA, when Jegans and Geara Dogas push Axis, with even one Jegan holding on to a Doga when its engine runs out of juice. Former feuds end as both sides fight together against a common enemy.
I might have shared the sentiment, if Orb hadn’t been in a foolish alliance with the Earth Alliance thanks to the destructive influence of the Seirans
@Fayheurblode That's true though. Orb joining with the Seirans really ruined their reputation as this neutral benevolent nation.
@@GrandAdmiralBatuKhan and it is one of the consequences of Kira’s savior complex , which led him to kidnap Cagalli, rather than try to help her stand her ground against Juna, leading to a power vacuum and letting him doing as he wants with Orb, and the tears that Kira tried to used against Athrun when they met when he left the Minerva with the Savior Gundam…
@@Fayheurblodespeaking of which, there are doubts that Cagalli would have been able to maintain her power in Orb with Yuna around, unless she was able to start a coup, which did happen when Kira "kidnapped" her and when she joined the Archangel crew, and when Todaka's crew defected to the Archangel.
And the funniest thing about the SEED Freedom movie is it's basically about criticizing Kira's messiah complex.
@@GrandAdmiralBatuKhanwell, seeing as she was represented in the beginning of Destiny, she was clearly unable to say no to the Seiran, but I only remember seeing an isolated Cagalli at this time, and that’s the part that I was saying should have been done better by Kira and co, they all left her side until she was alone with this family, which played her until the kidnapping, so at this point there is no question that it was better for her, and in the long run for Orb. Just I feel that Cagalli being so apathetic about the actions of Juna and his father are in complete opposition with the character we got to see during Seed and when she had taken long enough of a vacation on the Archangel
Better than the Windam. It actually achieved results and shot down Zaft suits.
Windam finally got on screen kill shooting down a couple of ginn in the movie
And finally sided with Three Ship Alliance leaving the windam who stayed in Earth Alliance
ぼくはHGダガーLとプレバン限定のダークダガーLの両方を持っているがどちらもハイクオリティで素晴らしい。
Quite a headscracher since this came before the Windam but the 105 dagger which is the very first unit made (even before the dagger) had got the GSF screen time.
結構気になってるんだが、
種
物語前半は地球連合側に量産MSなし、後半連合側は量産MS、プラント側はジェネシスとかの大量破壊兵器で互角→まあわかる
種死
連合側には量産MS、物量かなりある
プラント側新型MSあるも描写だと大体互角
→釣り合ってない気がするというか普通に物量で勝ってる連合側が押せてないのおかしくね？
種死前半でコロニーの破片が地球に落ちて連合の大半は被災地の復興支援に行っててこの時ザフトと戦ってるのはロゴス（ファントムペイン）と大西洋連邦が殆どで連合全軍のほんの一部だけって設定だからやな
ミネルバ隊の活躍の裏では実は連合が有利に戦闘を進めてたらしい(ロゴスの暗躍がバラされる前は)
普通に優秀な量産型MSでは？
前対戦時のストライクダガー、105ダガーよりダサくなった上に、劇場版で何故かリストラされた不遇機体。
個人的にダサくはないけどなぁ😅
前大戦
@@マキシマサクヤ
種で1番カッコイイのがダガーL
次点がストライクダガー
3番手がシビリアンアストレイ
4番手がレイスタ(ダガーヘッド)
量産主力としてはデザインよい。
頭部だけになってもカメラに映ろうとするダガー君に涙が止まらない
ダークダガーかっこいい
3:20 sometimes Mobile Suits can be great as bombs.
3:26 やっぱMSは誘爆させればお手軽爆弾になるんだなぁ
4:09 のMAってなんて名前ですか？めっちゃかっこいいやん
ユークリッド
@@harumakiization サンガツ
当時、第２次スパロボZのオリジナルと勘違いしてたなぁ😅
サムネのダガーLのポージング
かっこいいな
どちらかといえば、MSよりも戦艦との戦闘が印象的な機体。
最初見てた時、宇宙のダガーLなんで全部ドッペルホルン装備にしないのかわからなかったけど、ドレイク級とネルソン級から発艦してる機体が装備してなかったのか。格納庫のスペース的に余裕なかったのかな
エール、ランチャー、ソードは装備して発艦できそうだけど。とにかく数で押すという。
実は後ろにバランスが偏り、地上だと運用が難しい機体
@@user-keiyuuki尚更改良すべきだと思う自分。
1:49 グフとデスティニー(DLC)は出しておいてザクを何故出さなかったのか、クロスレイズ。
黒いダガーLかっけえｗ
特殊部隊感あっていいですよね。
ダークダガーＬ
ただ黒く塗装した機体です
低コスト化が図られている設定だが軍縮が進む映画では出番がなかった、105ダガーが安くなったのだろうか？
105ダガーはファンでは人気あるから登場させたとか。
軍縮はしてないぞ。大戦による被害があまりにも甚大なだけで経済や被害の回復を優先してるから。
ウィンダムもそうだけど宇宙戦でエールストライカー使わないのはなぜ？
実はエールストライカーって癖があり、操縦が難しいらしんです
それを簡易化したのがジェットストライカー
ジェットストライカーをウィンダムの標準装備にすれば。換装可能にしてゲルググやギャッシュみたいに。
Anybody knows what the song is at 1:18?
妖気と微笑み（youki to hohoemi）
Impulse will always be a tackier Strike.
ユークリッド地上にも居たの知らんかった
何でダガーL一般販売でストライクダガーがプレバン行きなんだ…
宇宙で装備なしは軽いのでしょうか？
Between the Dagger L and the windam which one would you prefer to pilot?
Windam are a bit superior than strike gundam, however being a grunt in seed universe is a death sentence.
@@trollinoakenshield9822Being in a superior machine means being sent to even more dangerous missions. Doesn't really help when being a grunt is hell anyways but being a backwater Dagger pilot is the slightly safer option.
レールガンをしっかり主武装にしてるところフェムテクへのメタになっててすこ
レールガンじゃなくて無反動砲。
@@アニメと映画漫画好き せやった、ドッペルホルン連装無反動砲やった😅
ニワカにはなんで似た形のインパルスとダガーLが戦ってるのってなるんだろうな
ダガーLは宇宙世紀だと見た目だけで見たらジムコマンドに該当するな。顎の部分とかが。
4:12 ガンダム顔のアカツキとジム顔のダガーが組んでザクを倒すの地味にアツい
アカツキやなくてムラサメやで
1:49 ここでハイネ？のザクが出てきているんだよな。
ガンプラ欲しい💕
ダガーもウィンダムもそこそこ格好良かったのに、完全なやられ役に徹したせいで待望のプラモ化するも発売数は低迷。
そもそもその方が売れるからとの意向で出るMSは敵も味方もガンダムガンダムダムダムダムダム💨
ドッチラケもいいトコだったわ💨
それで売れてるのなら勝手に白けてろって話でしかないわな
ってかウィンダムの売れ行きが低迷とかすぐバレる嘘つくなよ
ウィンダムは結構売れてる気がする
ジムIIIとネモとリックディアス戦わせれたらダガーは負ける
The constant re-use of the suits is so annoying 😭It made watching so much harder.
やっぱり機体も戦闘も好きなんだけど…
主要キャラが一方的にやり過ぎてゲームみたいに見えるのがやっぱり苦痛だなぁ…
戦力比1vs3以上を平然と毎回覆すのが年齢30にも満たない奴らがやるんでしょ？
キツい…
けど作品は好きな所も結構有るしでもどかしい！
30代以降となるとリアルでも反応速度が衰え始めて厳しくなる時期なんですがね
ジジイに片足突っ込んでるパイロットがウヨウヨ居るAGE世界か特殊能力持ちじゃないと
空間認識能力とか反射神経ってジジイよりは若いほうが良いだろ
そもそもモビルスーツが生まれて数年だから経験値なんて関係ないし
@@jutland1197 いやいやご冗談を
同じ量の訓練重ねた上での年齢差なら若い方がそりゃ勝ちやすいですけどね
10代〜30代までなら訓練してる限りそこまで大きな差は出ませんよ
反射神経や空間把握だけで勝てるなら戦闘機の20代のパイロットが30代や40代に苦戦する訳ないんですよ
となると、戦闘機や戦車、或いはMAで戦ってきた兵士が機種転換してMS乗りになって、前大戦から正規兵として練度上げてる人の方が普通に考えても強い
ましてやMSだって体力勝負だったりGとも戦ったりする訳で、高々2年訓練したテストパイロットのシンが勝てるにしても無双するというのは違和感を感じるのは当然でしょう？
@@bp6041
そもそもナチュラルとコーディネーターを同等に考えるのが違うでしょ
ナチュラルがどうあがいても無駄なんだよね
実際作中にまともに戦えてるパイロットいないだろ
アル・ダ・フラガの遺伝子継いでるムウですらナチュラルOSないとMS扱えないんだから
@@bp6041 そもそもなんでナチュラルとコーディネーターを同等に考えてるの？
戦闘機乗ってたからとかでは覆せない差があるからブルーコスモス思想が生まれて、対立して、殲滅戦争してるわけで。
能力の高いコーディネーターのなかでさらにMS操縦の才能に長けたエリートの赤服と戦闘機乗ってた、戦車乗ってましたってだけでナチュラルが勝てるわけないじゃん。
マジで的あてゲームみたいに落とされるな。回避行動もろくに取らないし。
That L stands for loser
Honestly Ive never been a fan of this series, the animation just looks really lazy.
ちょっと前までMS満足に動かせなかったナチュラルどもが
こんなにバリエーション多くてムカつくぜぇ！
Couldn't even make a 4 minute video of the Dagger L without recycled footage. That just shows how bad the entire Seed franchis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