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너무감사해요 고3인데 피아노학원다니던시절을 항상 잊지못하며 살고있었거든요.. escape라는 곡이 피아노학원에 들려올때마다 너무나도 웅장했는데 드디어 곡이름을 알아냈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좋은대학 합격한 후 escape 곡 연주할 수 있게 다시 피아노 다녀야겠어요 ... ㅠㅠㅠ
와우!!!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을.... 완전 공감입니당!! ^^ @@@ 방송사 일기예보 할때 나오는 BMG... => The Whistler's Song @@백화점 폐점 시간 안내 멘트와 같이 나오는 BMG => Flying KTX 타면, 이번에 정차하는 역 안내 멘트하고 같이 나오는 곡 => California Vibes 이게 벌써 몇해 전이니.... 지금은 모르겠내요... ㅋㅋㅋ 저는 차에서 출/퇴근 할때 듣는데.. 제가 듣는 곡도 있고, 못들어 본 곡들도... 리스트를 이걸로 업뎃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그렇게 걱정을하며 이기적이게 몸사리며 버릴정도로 , 미저리 물귀신 거머리같은것 곰팡이같이 옮겨붙는것,당신들의 소중한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이아니라 돈에 사람버리고 사람뺏어간 당신들이 친구가족버리고 좋아한다고 했던, 그사람들이었던것을 꼭 기억하길바래. 내 딸들과 내 친구들,가족들.. 내 경우는 그랬거든..
![[400만뷰] 🎬 히사이시 조의 따뜻한 영화음악 명곡들 모아듣기](http://i.ytimg.com/vi/knleueyG07s/mqdefault.jpg)
제가 15살 꼬맹이였는데, 용돈 다 털어서 세종문화회관에 가서 바라캇형 뵙고, 공연 보고 싸인도 받고 했더랬죠. 이제 제가 33살이니, 그때가 벌써 17년 전이네요. 싸인 줄 기다리며 무슨 말을 할까 설레던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우아~~ 18년이 지났네요 스티브 바라캇도 지천명의 나이를 지났고요 대단히 감동스런 콘서트였을듯요
😊 26:46 26:53
😢
아!! 저도 그 때 갔는데ㅋㅋ 싸인도 받으시고 뷰릅네유~~😊
스티브 바라캇은 진짜 천재임...
이번달
스티브바라캇 과 겨울연가작곡가데이드림
한국공연이시작됩니다.
@@TV-bulganuneulmornunsanai 혹시 티켓 예매하셨나요?
@@けんちゃん-w8l 저는 이번 행사 데이드림연주자 매니져입니다.
전 오늘 봤는데
오늘 춘천오셨었어요?
저도 있었는데
로또되서 사표쓰고 멋있게 퇴장하고
스포츠카 딱 타서 뚜껑열고 Day by day
크게 틀면서 해안도로 드라이브 하고 싶다~♡
와...정말 너무감사해요 고3인데 피아노학원다니던시절을 항상 잊지못하며 살고있었거든요.. escape라는 곡이 피아노학원에 들려올때마다 너무나도 웅장했는데 드디어 곡이름을 알아냈어요 덕분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꼭 좋은대학 합격한 후 escape 곡 연주할 수 있게 다시 피아노 다녀야겠어요 ... ㅠㅠㅠ
i believe in you는 케이블티비에서 해외날씨 보도할때 나왔던 노래... 정말 심신의안정
전 Quebec 1608 들을때마다 가슴이 울컥해요 ㅜㅜ
와 몇년전부터 찾고있던 음악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ㅠㅡㅠ escape 케이블 해외날씨 음악으로 들었다가 넘 좋았었던 음악. 케이블 채널에 전화까지 걸었는데도 못찾던 음악이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와쒸 눈물날라하네 ㅋㅋㅋㅋㅋㅋ
스티브 바라캇은 현대판 모찰트...아름다운 선율을 남 모방 없이 창조적으로 공간에 그렸다.
님 댓글 역시 천재적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쉽고 평이한 단어로 이리 아름다운 표현을!
15:16 한 8년전 ytn 새벽날씨 알려줄때 나왔던 음악
dreamer는 진짜 어릴때 KTX에서 엄마손잡고 열차내렸을때 들었던 노래인데 기억하고 있는것도 대단하다
Flying 결혼식장가면 매번 듣는곡인데 보통 큰행사 시작전 틀어주는음악 코로나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면 듣고있는데 왠지 짠하네
놀이동산과 돌고래, 물개 쇼 등등 그런 곳에서도 많이 사용되는곡들. Proud to be Canadian 🇨🇦
Sailing together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 입니다.
들으면 아~ 그거!!! 아는 띵곡들이 죄다 이사람이 만든거였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ㅋ
와우!!!
분명 어디선가 들어봤을.... 완전 공감입니당!! ^^
@@@ 방송사 일기예보 할때 나오는 BMG... => The Whistler's Song
@@백화점 폐점 시간 안내 멘트와 같이 나오는 BMG => Flying
KTX 타면, 이번에 정차하는 역 안내 멘트하고 같이 나오는 곡 => California Vibes
이게 벌써 몇해 전이니.... 지금은 모르겠내요... ㅋㅋㅋ
저는 차에서 출/퇴근 할때 듣는데.. 제가 듣는 곡도 있고, 못들어 본 곡들도...
리스트를 이걸로 업뎃 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벌써 20년전..뉴에이지에 흥미가있을때 많이듣던 곡들인데 여전히 명곡이네요.
캐나다에 살고 있지만, 서부에 살아서..영상에 나오는 동부 쪽에 중학교 때 부터 들어오던 , 스티브 바라캇 노래를 들으며 꼭 여행 가보고 싶어요.
38:00 no regrets
오늘 저녁 내한 공연보고
오는길에 듣고있는데
정말 좋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라이브로 들었을 때는 어떤느낌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레인보우브릿지는 정말 전율이다,,,
동감해요~*
10년 넘도록 제 컬러링 음악입니다.^^
가슴이 넘두 좋아 곡입니다
^^♡
추억의 영어 듣기 평가 시작 전 음악도 나오네요 ^^
Steve barakatt 2012
비오는 주말.학창시절 이어폰 꽂고 듣던 스티븐바라캇 음악 오랜만에 듣습니다^^
15년만이라 몽글몽글하네요 맘이~~
레인보우 브릿지~~
반해버린 곡입니다~
너무 좋아. 나이 50에 알게된 이 분 곡이 다 좋아 너무 좋아
1:02:33 좋은 곡 감사합니다.
I'm sorry 너무 좋아요 😍
제가 한때 너무나도 좋았던 연주곡들인데 여기서 듣게 되다니 너무 반갑네요~
다른건 다 들어봤는데
over the mountain 은 처음 듣는데
좋은데요 이런 명곡을 이제 듣다니
아름다운 영상 과 선곡 감사드려요
레인보우브릿지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찾고 찾아 왔네요. 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곡만 쏙쏙 담으신듯. 사진에 있는 도시경치가 넘넘 좋으네요.어딘지 음악듣다 가보고 싶다는,,,,(도깨비촬영지 비슷하고)
스티브 바라캇의 고향이 캐나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은 퀘백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__) 좋은곡 잘들었습니다. 그의 음악세계에 대해 더 잘 알게된것 같아여^^bb
dreamer는 진짜 전설 오브 전설이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내가 내려야할지역에 이노래가 나왔는데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는곡이에요 저에게는
몬트리올이 빠졌네요...ㅎ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 비오는날 차에서 출근하면서 듣고있네요
~~^
스티브바라캇 내한왔을때 광화문에 보러갔던 그 날이 생생하네요.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저도 15살 꼬맹이였는데, 용돈 다 털어서 세종문화회관에 가서 바라캇형 뵙고, 싸인도 받고 했더랬죠. 이제 제가 33살이니, 그때가 벌써 17년 전이네요. 싸인 줄 기다리며 무슨 말을 할까 설레던 그 떨림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어럽게 찾아낸 곡이 "레인보우브릿지"란걸 알고 바로 컬러링으로 설정,, 흐르는 전율이 센치 & 힐링되는 기분까지~* ^^
비도 오니 좋네요. 바라캇의 음악이 ^^
over the mountain 들으면 등산가고 싶은 심정.
너무 좋아요
첫곡부터 탐구생활.. 해야할 것 같은... 노래...ㅇㅁㅇ!!
첫곡부터 일기예보 지리구여
When I was young ㅠㅠ
Rainbow Bridge 명곡~~♡♡
12월 공연 예매했어요.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용
잘듣고갑니다😊
Flying 최애곡♡
뭉클하기도 하고 옛 생각도나고
공부하면서 듣기 좋은데?
너무 좋아요~♡ 요즘 뉴에이지를 가르치는데 오랜만에 angel over me를 듣고 자꾸 귓가에 맴돌아서 들으러왔어요 :)
Because your circumstance - situation
부산공연에서 실제로 보고 들었습니다 그때의감동이란ㅠㅠ 스티브바라캇 음악은 언제 들어도 설레입니다 이렇게 모아놓아주셔서 감사해요
퀘백 놀러갔을때 택시기사가 스티브바라캇의 친한 친구인걸 나에게 자랑했었는데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난다 ㅎㅎ
와.. i'm sorry 때문에 알게 된 작곡가였는데 생각보다 엄청난 작곡가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앤미 색소폰부분 좋다..
요즘 피아노 배우려고 하는데 잘 들을게요””””
California Vibes가 없네요. 😢
(KTX 정차 안내음악)
7:00
montreal350도 좋아요~♡
오랜만에 듣어보니까 참 좋네요😄 스티브바라캇 짱!👍
27:06 노래는 끝나는 부분에 위기탈출 넘버원 정답음으로 쓰였습니다.
스티브 바라캇 음악 짱짱
10:48초는 옛날 새마을호, 무궁화호 출발 안내방송 아닌가요? 옛날 장대형 새마을호 그립다.
허허 어렸을시절 예술의 전당에서 스티브 바라캇의 공연을 봤었죠 이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니 그때 기억이 나는군요….
38:24 하…어디서 들었는데
이제 어딘지 기억안나
문학계를 이스케이프하신 한옥문수형이 만든 캐릭터
브라캇??
한옥문수형님 기상청 보쓰를 이스케이프하실까??
오~ 신이시여
내한공연왔다가 공연지 이동하느라 KTX타고는
정차역마다 자기노래나와 놀래서 급트위터올린 그분이시군^^
어디서 쓰였는지 댓글 보는
재미
제가 찾던 옛날 뉴에이지곡 여기 다있었네요^^
❤❤😅🎉🎉🎉🎉
1:02:37
Quebec 1608 이거 왜 태왕사신기(드라마) ost인가 거기서 많이 듣던거 같은데.. 뭐지!?
노리그렛
이번에 내리실 역은
오늘도 들으러 오신분?
(2024년 7월..)
몬트리올350 곡도 추가했으면 더 완벽할것같아요 ㅎㅎ
혹시 배경 그림은 어딘지 아시나요? ㅎㅎ
캐나다 퀘백입니다!
캘리포니아 바이브도 있어요 ㅠㅠ
그것도 ㄹㅇ 명곡인데
방송국 문화센터 브금아님?
저 성은 어디 무슨 건물 인가요?
캐나다 퀘백이라고 합니다.
@@mellowmuzik1232 감사합니다. 여행 가보고 싶네요.
혹시 음원 다른 채널에서 퍼오셨어요?
303-2012
배미향의 저녁스케치
이배경화면은 어디인가요?
캐나다 퀘백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내의맛에서 홍쓴부부 퀘백 갔다온거 봤는데... 🙂😉
티비에서 듣고 무슨 메이플이나 옛날 게임 브금인가 싶어 검색했는데 전혀 아니네 ㅋㅋㅋ
20240724 시청 옥상 신라면컵 😅
그렇게 걱정을하며 이기적이게 몸사리며 버릴정도로 , 미저리 물귀신 거머리같은것 곰팡이같이 옮겨붙는것,당신들의 소중한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이아니라 돈에 사람버리고 사람뺏어간 당신들이 친구가족버리고 좋아한다고 했던, 그사람들이었던것을 꼭 기억하길바래. 내 딸들과 내 친구들,가족들.. 내 경우는 그랬거든..
Dae to the vak
레코딩이 형편없네요
좋은 곡들의 다 망쳐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