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요정. 노래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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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 이재준 노래, 자이유치원 발표회 2019. 12. 서울 자이유치원 발표회에서 손자 재준의 "꽃의 요정" 노래 독창. 재준은 세살이 지나도록 말을 하지 않아 온 집안을 애타게 하였다. 엄마가 유아교육 교수, 아빠가 변호사, 할아버지가 음성 언어학 교수인 집안에서 도통 입을 열지 않으니 초비상 이었다. 2년전 세상 떠난 할머니는 병상에서도 걱정이 태산이었다. 그러나 다행이도 재준은 유아원과 유치원을 거치면서 뒤늦게 말문이 터졌다. 할머니 떠나기전에 입을 열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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