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과목 의사가 부족한건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성형외과.피부과 등 돈 되는 쪽으로 개원의가 늘어서 그렇다.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지만 교육현장에서 장비도 교수도 실습용 기증사체도 부족한 상황에 급진적으로 무리하게 정원을 늘리는건 올바른 대안이 아니다. 성형외과.피부과 등 개원에 필수의료과목이나 공중보건의로 5~10년 경력이 있을때 허가하는등의 대책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일이다. 더불어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는 좀 오만하게 느껴진다. 의료대란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도생기는데 생명을 담보로.. 너무한다 싶다 반대로 온나라가 의사에게 식료품도 기름도 전기도 판매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살아가기 힘들텐데 함께사는 사회에 그들의 악성 담합과 다를바없는 집단행동은 욕먹어 마땅한것 같다.
@sniper-yt5hc 다들 의사가 되기로한 동기가 돈이 전부였다면.. 어쩔수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겠지요? 주에 100시간.. 인력이 부족하다면 의대증원을 반대할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이타적인 관점으로 업에서 금전적인것 이상의 가치를 찾고 고됨을 감내하시는 분들이 사회엔 많습니다. 심지어 금전적 이득을 포기하면서 봉사에 가깝게 생업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생명을 담보로 담합하여 의술을 파는 장사꾼들을 상대해야된다면 양질의 의술이 아니라도 공급을 늘리는게 맞죠.
@@Johnber_Kim 위선적이거나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의사 십몇만명 전부가 봉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나요?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은 자신의 노동에 대해 합당한 경제적 보상을 원할겁니다. 정책은 그런 보통사람의 생각을 가정하고 짜야하는거고요. 그리고 인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인력을 부족하게 쓸수밖에 없는 구조란걸 이해를 못하시네요? 병원이 더 의사를 고용할수 있게 만들면 줄인다할때 일본처럼 의사들이 반대를 할겁니다. 간호사들 절반 이상이 장농면허이고 그리 놀고 있는 간호사가 많은데 병원은 왜 더 안뽑아쓰고 간호사들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숫자의 많은 환자를 여전히 담당하게 하고 있을가요? 그리고 전공의를 포기한다고 의사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여전히 환자룰 치료하고 의사일을 하죠.
@@Johnber_Kim 지워졌네... 모든 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할때 많이 고려하는게 경제적 보상입니다. 의사라고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다르게 위인 성자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게 아닙니다. 전공의들이 많은시간 일을하는건 구조의 문제지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외국에 비교하면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3~5배의 환자를 담당하고 케어합니다. 간호사가 모자라서 인가요? 장농면허 가진 일안하는 간호사숫자가 50%가 넘는데요? 그리고 전공의들은 긴시간 일 많이 하는것 그렇게 큰 불만 없을겁니다. 어떻게든 싸게 부려먹을려고 또 미친 듯이 늘어난 소송으로 제대로 교육이 안되는 문제와 이제는 그 보상이 사라졌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를 못느끼는거고 그렇기에 파업이 아니라 사직을 하는거죠. 의료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는 냅두고 그걸 숫자로 덮어보려고 하는 근시안적인 의료정책은 큰 부작용을 나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이 끝이 민영화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몇몇 정치인들도 몇달전부터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죠.
@@Johnber_Kim 봉사에 가깝게 생업을 이어가는 분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다수가 될수는 없습니다. 주 100 시간은 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착취를 시키지 않으면 적자가 나는 수가제도의 문제기 때문에 의사 수를 아무리 늘려도 해결 안됩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월급 안받고 일해도 1년에 적자가 10억입니다. 교수 연봉을 반으로 깎은들 병원에서 한명을 더 뽑아서 19억 적자 볼까요?
그놈의 처벌처벌
아주 공산당 독제정권을 만들 작정이었구만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공산주의의 격언이지
필수의료과목 의사가 부족한건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해서가 아니다.
성형외과.피부과 등 돈 되는 쪽으로 개원의가 늘어서 그렇다.
의대정원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지만
교육현장에서 장비도 교수도 실습용 기증사체도 부족한 상황에
급진적으로 무리하게 정원을 늘리는건 올바른 대안이 아니다.
성형외과.피부과 등 개원에 필수의료과목이나 공중보건의로 5~10년 경력이 있을때 허가하는등의 대책을 세우는 것도 고려해볼 일이다.
더불어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는 좀 오만하게 느껴진다.
의료대란으로 목숨을 잃는 사람도생기는데
생명을 담보로.. 너무한다 싶다
반대로 온나라가 의사에게 식료품도 기름도 전기도 판매하지 않는다면 그들도
살아가기 힘들텐데 함께사는 사회에 그들의 악성 담합과 다를바없는 집단행동은 욕먹어 마땅한것 같다.
개개인은 숭고하거나 쓰레기일 수 있어도 다수가 모인 평균은 합리적으로 움직입니다. 주 백시간씩 잠못자고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면서 4년에서 6년 전공의랑 펠로우를 밟고 나오는게 오히려 장래에 손해가 된다고 생각하면 님같으면 할가요?
@sniper-yt5hc 다들 의사가 되기로한 동기가 돈이 전부였다면.. 어쩔수없는 집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겠지요?
주에 100시간.. 인력이 부족하다면 의대증원을 반대할 이유가 없지않습니까?
이타적인 관점으로 업에서 금전적인것 이상의 가치를 찾고 고됨을 감내하시는 분들이 사회엔 많습니다. 심지어 금전적 이득을 포기하면서 봉사에 가깝게 생업을 이어가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생명을 담보로 담합하여 의술을 파는 장사꾼들을 상대해야된다면 양질의 의술이 아니라도 공급을 늘리는게 맞죠.
@@Johnber_Kim 위선적이거나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는것 같네요 의사 십몇만명 전부가 봉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나요? 돈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의사들은 자신의 노동에 대해 합당한 경제적 보상을 원할겁니다. 정책은 그런 보통사람의 생각을 가정하고 짜야하는거고요.
그리고 인력이 부족한게 아니라 인력을 부족하게 쓸수밖에 없는 구조란걸 이해를 못하시네요? 병원이 더 의사를 고용할수 있게 만들면 줄인다할때 일본처럼 의사들이 반대를 할겁니다. 간호사들 절반 이상이 장농면허이고 그리 놀고 있는 간호사가 많은데 병원은 왜 더 안뽑아쓰고 간호사들이 혼자 감당하기 힘든 숫자의 많은 환자를 여전히 담당하게 하고 있을가요?
그리고 전공의를 포기한다고 의사일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여전히 환자룰 치료하고 의사일을 하죠.
@@Johnber_Kim 지워졌네...
모든 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할때 많이 고려하는게 경제적 보상입니다. 의사라고 다른 사람들과 특별히 다르게 위인 성자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게 아닙니다.
전공의들이 많은시간 일을하는건 구조의 문제지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간호사들은 외국에 비교하면 더 많은 시간을 일하고 3~5배의 환자를 담당하고 케어합니다. 간호사가 모자라서 인가요? 장농면허 가진 일안하는 간호사숫자가 50%가 넘는데요?
그리고 전공의들은 긴시간 일 많이 하는것 그렇게 큰 불만 없을겁니다. 어떻게든 싸게 부려먹을려고 또 미친 듯이 늘어난 소송으로 제대로 교육이 안되는 문제와 이제는 그 보상이 사라졌기 때문에 굳이 할 필요를 못느끼는거고 그렇기에 파업이 아니라 사직을 하는거죠.
의료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는 냅두고 그걸 숫자로 덮어보려고 하는 근시안적인 의료정책은 큰 부작용을 나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이 끝이 민영화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몇몇 정치인들도 몇달전부터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죠.
@@Johnber_Kim 봉사에 가깝게 생업을 이어가는 분도 있지만 그런 사람이 다수가 될수는 없습니다.
주 100 시간은 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착취를 시키지 않으면 적자가 나는 수가제도의 문제기 때문에
의사 수를 아무리 늘려도 해결 안됩니다.
이국종 교수님이 월급 안받고 일해도 1년에 적자가 10억입니다. 교수 연봉을 반으로 깎은들 병원에서 한명을 더 뽑아서 19억 적자 볼까요?
의사들도 감성이 지배하니 머리가 돌이 되어가네.
@@hostkbg 화학테러까지 저지를러 한거보면, 테러환자 돌보라구 의사동원하려한것 같네요. 수십.수백만이 희생시켜 통일대통령 희망중인 나라 살아야 겠나요? 떠나세요.당분간
미안하지만 의대 정원 확대는 맞는 것이다. 물탈 필요는 없다. 의료개혁 절실하다
@@NasubTV 49명 정원인데200명 뽑는데서 뭘 배울까요?
의대정원 늘려도 전공의 수련할수 있는 병원이 없어요
건보료내는 인구수는 줄어드는데 의사만 늘리면 병원은 땅파서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의사들도 택시운전이나 쿠팡배달 해야지 입에 풀칠할수 있어요
한집건너 의사한명 간호사한명이면 아주 좋겠습니다
@@NasubTV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킬수있었지. 무지성 열등감으로 앞뒤안가리고 틀린골 맞다고해주니까. 당신같은사람들은 계엄령에 뭐라하면안돼.
거짓 선동 나란 죄명구속
@@미란-o2t 이 난리에도 애쓴다ㅋㅋ
ㅋㅋ선미야 뇌업는 데갈통 달고산다고 욕본다 ㅋㅋㅋㅋ
저거 다 윤계엄이 한짓인데 뜬금없이 이재명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반찬이 맛없어도 이재명
술먹다가 취해서 넘어져도 이재명
평생 이재명 탓이나 하다가 비참하게 혼자 가시길
ㅋㅋㅋㅋ
윤석열의 죄명이 거짓 선동 내란이라는 거지?
지금은 일반의라도 할 수 있으니가 전공의 지원 안하는거지 ~ 의대내년부터 계속 3천명 증원하다 보면 어느때부터는 일반의로 다 못가게 되니 전공의도 지원할 수 밖에 없음
그 때는 의사 과잉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을 겪겠지.
2000년대에 의대늘렸다가 의사과잉이라 부작용이 많아서 의사수 줄인다고 보건복지부에서 뉴스에 나와 박제된 영상 찾아보세요
이런 글을 쓰는걸 보면 이사람은 전공의 일반의 전문의 차이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