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들은 의도적으로 몇 부분들이 크게 비어있습니다. 비어있는 부분들은 여러분의 상상에 따라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고, 시시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 조만간 로어 해석편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 아 ! 그리고 제보에 대한 메일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는데, 자기가 정말 무섭게 읽었거나, 기이하게 읽은 2ch 공포 괴담, 레딧 괴담이 있다면 카페 : cafe.naver.com/noruway 에 올려주시거나 메일 : noruway@protonmail.com 로 보내주시면 검도 후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_ㅎ 감사합니다람쥐며느리
유곽이란 말은 아이들의 상상에서 나온 말이니 본질과는 전혀 상관없고, 스님들은 그 산에 있는 식인종이나 요괴를 제어하는 것 그리고 희생자들에 대한 공양과 관련된게 아닐까? 세번째 이야기에서 마을 사람들을 대신할 희생자가 필요하니 관광객들이 꺼려해서 안오면 안되는게 아닐까? 마지막에 츠루기 산이라는 빨간 글씨도 관련 내용 중에 칼 이란 뜻과 유명한 실종 유괴 사건과 관련 있던데 그런 분위기를 입히고 싶었던게 아닐까?
소리가 조금 작게 녹음된것같습니다. 조금 높여도 될듯싶습니다. - 유곽이 뭔지 찾아보니 유곽 ( 일본어: 遊廓 유우카쿠 [*] )은 전근대 일본 특유의 성매매 업소로, 관의 허가를 받은 창녀들이 한데 모여 매음하던 일종의 공창이라고 합니다. - 그런 산속에 어떻게 오늘 날짜의 신문이 배달되어 있는지... - 관광도시를 위해서라면 다 덮고...
1. 예전에 창관이었는데 창부들이 하나둘 임신을 하게 되자 스님들이 그 사람들을 모두 죽여서 마당 앞에 불태워 처리했고 영들을 달래는 의식으로 그 구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납치해 인신공양이라는 형태로 위령제를 지내고 남은 시신을 먹은 뒤 그대로 버리는 건지 2. 원래 거기도 절이었는데 어느날 악귀들이 나타나 스님들을 다 잡아먹어버리고 스님 행세하면서 그 쪽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건지 떠오르는 건 이 두 가지인데 신문 확인 하는 건 잘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한 짓이 들켰는지 확인하는 용도인 건가
아래는 불교의 오계다. 일부 한역불경은 오계의 첫 글자에 아니 불'(不) 자 대신 떠날 리(離) 자를 써서 이살생, 이투도, 이사음, 이망어, 이음주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1. 불살생: 나는 죽이기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2. 불투도: 나는 주지 않은 것을 갖는 행위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3. 불사음: 나는 성적인 부정 행위를 피하는 수행에 책임진다. 4. 불망어: 나는 사실이 아닌 말하기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5. 불음주: 나는 부주의하게 마음을 흩트리게 만드는 발효된 음료를 마시는 것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b는 스님들이 어딘가를 가는 것까지 보았지만 그 내부를 자세히 본 적이 없고 같이 가서도 본 적이 없어서 맞냐는 의도로 '봤지?'라고 자신있게 말한 거 아닐까요? 실제로는 공통된 증언처럼 누군가가 살던 버려진 건물이 맞는 거 같고 지금은 없어진 절의 스님들은 무엇인가 죄를 저지르고 말았으며 그것이 인육 섭취와 관련된 무언가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더 깊은 추리를 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다다미가 반쯤 깔려있던 폐가에서 초를 여러 곳에 두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보지 못한 화려하며 요상하게 생긴 물건을 사용해서 무엇인가가 눌러 붙을 정도로 태웠다는 건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조금이라도 자비를 베풀어서 힌트라도 주실 수 없나요ㅠㅠ
@@Noruking자비로운 잼노루님 암노루에 둘러싸인 삶을 살게 될거에요 그건 그렇고 설마 그럼 스님처럼 보였든 스들이...? 그게 그렇게 해석될 수도ㄷㄷㄷ 아 참 그리고 노루님 항상 재미있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천천히 편한 페이스로도 좋으니 앞으로도 흥미롭고 서늘해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라고 생각했지만 방 반쪽 정도만 두꺼운 다다미가 깔렸다는 점을 굳이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과 방 안에 촛대가 여럿 있다는 점.. 또 주변이 빠르게 어두워졌다가 느리게 어두워졌다는 점 (마치 내부에서 촛불을 껐다가 다시 킨 것처럼 말이지요) 이건 마치 불교에서의 장례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후 무엇인가를 태웠다는 점은 시신이나 혹은 불교식 장례와 관련된 무엇인가를 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편지에서 죄를 늬우친다는 점과 실종자의 유골에서 성인 남성의 이빨 자국이 보인다는 점을 보면 설마.. 스님이 장례한 사람을 먹은 후(ㄷㄷ) 머리를 깨끗하게 밀어 번뇌로부터 해방되려 했던 과정을 반복 결국 욕구를 못이겨 직접 사람을 사냥하여 먹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고 지금도 그 산에서 사냥과 참회를 반복하고 있다..? (2번째에서 쫓기듯 내려왔다는 내용이 있는데 진짜 쫓겼던 걸지도..ㄷㄷ) 이런 망상섞인 지릴 거 같은 해석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이야긴 노루형만 알고 있어! 알았지? 쓰윽 SUPER HERO TV 대략 23시간 전쯤에 한 남성이 장을 보러 가는 일이 생겼대 그런데 거기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부왁! 끼익! 슝! 드르륵! 드르렁드르렁...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노루형 저번 주는 잘 쉬었어? 😊😊😊😊 이번 주 영상도 무섭네... 무서우니까 바지 벗고 자야겠다 😢😢😢 형 이번 주도 영상 올려줘서 고맙고 주말 잘 보내요 👍👍👍👍👍👍
2주동안 기다렸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이 올라오니까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재밌게 시청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산이나 숲은 등산로나 산책로로 뚫려있는곳만 가셔야됩니다
어렸을때 숲에서 길잃어서 다시는 못돌아올뻔했거등요
오늘 이야기들은 의도적으로 몇 부분들이 크게 비어있습니다.
비어있는 부분들은 여러분의 상상에 따라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가 될수도 있고, 시시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죠.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 조만간 로어 해석편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 ~/
아 ! 그리고 제보에 대한 메일이 지속적으로 오고 있는데,
자기가 정말 무섭게 읽었거나, 기이하게 읽은 2ch 공포 괴담, 레딧 괴담이 있다면
카페 : cafe.naver.com/noruway 에 올려주시거나
메일 : noruway@protonmail.com 로 보내주시면 검도 후 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_ㅎ
감사합니다람쥐며느리
1,2번 이야기 해석 너무 궁금하네욤!
댓글을 고정해주세요 (불편)
검도는 중요하죠❤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크툴루에 대한 것도 해 주실 수 있나용?
비오는날 숫노루TV? 개좋아
연출 너무 좋아요
유곽이란 말은 아이들의 상상에서 나온 말이니 본질과는 전혀 상관없고, 스님들은 그 산에 있는 식인종이나 요괴를 제어하는 것 그리고 희생자들에 대한 공양과 관련된게 아닐까? 세번째 이야기에서 마을 사람들을 대신할 희생자가 필요하니 관광객들이 꺼려해서 안오면 안되는게 아닐까? 마지막에 츠루기 산이라는 빨간 글씨도 관련 내용 중에 칼 이란 뜻과 유명한 실종 유괴 사건과 관련 있던데 그런 분위기를 입히고 싶었던게 아닐까?
전 그냥 귀접이거나 자기들끼리 하는줄 알았네요...
이 시리즈 너무 좋아요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ㅋㅋ
a.i 그림을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유튜버ㅋㅋㅋㅋ 예에전 영상이랑 비교해서 보면 이야기와 관련되게 그려진 그림들이 나와서 집중하기 좋네요
오래 전부터 당신같은 괴담을 기다려왔다우
새벽에 돌려보기 좋은 영상이군요
이 시리즈가 제일 좋아요!
이 시리즈가 제일좋아
3번째 이야기에 나온 도쿠시마 현의 츠루기라면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 '마츠오카 신야 실종사건'이 일어난 지역이네요. 혹시 연관이 있는 괴담일까요? 해석이 알고 싶네요.
행님 시리즈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소리가 조금 작게 녹음된것같습니다. 조금 높여도 될듯싶습니다.
- 유곽이 뭔지 찾아보니 유곽 ( 일본어: 遊廓 유우카쿠 [*] )은 전근대 일본 특유의 성매매 업소로, 관의 허가를 받은 창녀들이 한데 모여 매음하던 일종의 공창이라고 합니다.
- 그런 산속에 어떻게 오늘 날짜의 신문이 배달되어 있는지...
- 관광도시를 위해서라면 다 덮고...
중요 장비가 고장나서 조금 작게 녹음되었나 봐요 ㅠ_ㅠ
@@Noruking 그렇군요. 개선되길 기원합니다.
충분히 큰뎅..?
목소리가 좋으셔서 들르게 됐어요
스님들끼리 한걸까??
그게 무슨 소리니...
멈추지 않는 목탁소리
어지럽네
님 연재언제하나요
@@leemr2695떡떡떡떡떡.....
사실은 저번주부터 숫노루님을 기다려왔다우
정말루?
뻥이야
이..이녀석 각오해라@@곽민서-x6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고사 끝나고 보는 영상... 최고다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건강 관리도 열심히 하시구요..! 아프지마요!!)
하… 노루영상 언제봐도 행복해.. 겜노루도 보고싶다.. ㅠㅠ
올라왔당!@@ 저번 토요일에 게시물이 안올라와서 현기증 났어요 ㅠㅠ
영상 하루에 하나씩 올라왔으면 좋겠다 2주만에 하나 너무 귀하다
숫노루님 영상은 소리 줄이고 봐도 자막이 있어서 보기 너무 좋아요❤❤(무서운거아님....ㅇㅇ😳😳)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이 시리즈 계속 해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와 여기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역시 토요일은 숫노루지~
시험이 끝나고 주말에 보는 숫노루 영상... 최고...
시험이 끝나지 않아도 보는 숫노루tv 최고..ㅜ
1. 예전에 창관이었는데 창부들이 하나둘 임신을 하게 되자 스님들이 그 사람들을 모두 죽여서 마당 앞에 불태워 처리했고 영들을 달래는 의식으로 그 구역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납치해 인신공양이라는 형태로 위령제를 지내고 남은 시신을 먹은 뒤 그대로 버리는 건지
2. 원래 거기도 절이었는데 어느날 악귀들이 나타나 스님들을 다 잡아먹어버리고 스님 행세하면서 그 쪽으로 오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 건지
떠오르는 건 이 두 가지인데 신문 확인 하는 건 잘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한 짓이 들켰는지 확인하는 용도인 건가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줄게 yeh~~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스님)!!!
형 목소리 지린다 듣다 까무룩 잠들어서 2시간뒤에 일어나고 다시 듣기 시작함 진짜 레전드 라디오 BGM 목소리
지구 어딘가 어느 도시에 있는 어느 절에서는 목탁 소리와 함께 다른 소리도 함께 들렸다는 전설이 있다
어우..
쥬지육림ㄷㄷㄷ
아래는 불교의 오계다. 일부 한역불경은 오계의 첫 글자에 아니 불'(不) 자 대신 떠날 리(離) 자를 써서 이살생, 이투도, 이사음, 이망어, 이음주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1. 불살생: 나는 죽이기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2. 불투도: 나는 주지 않은 것을 갖는 행위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3. 불사음: 나는 성적인 부정 행위를 피하는 수행에 책임진다.
4. 불망어: 나는 사실이 아닌 말하기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5. 불음주: 나는 부주의하게 마음을 흩트리게 만드는 발효된 음료를 마시는 것에 참여하지 않는 수행에 책임진다.
노루님 목소리 놰이리 좋아요? 공포 채널 이것저것 보는데 목소리가 중요하다는걸 숫노루영상보면서 알게되네요
좋게 들어주시는 거죠 ㅠㅠ 감사합니다
😢😢😢 무서워요...😢😢
와 이런 장면들은 다 ai로 직접 만드신 건가요?!
오 ~토요일 아침부터 신작 이라니 ㄷㄱㄷㄱ
세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서 작성자가 웃으며 이야기를 끝낸게 소름돋네;;
???:아니 저건 두부잖아. 저 두부를 오두막에 가져가서 뮐 하려는 생각이지? 순간 스님이 두부를...
오늘만을 기다려습니다!!!!!!
거 안그래도 무서운데 갑툭튀는 하지 맙시다!
스님들의 유곽하면 두부넣은 옹이구멍인데 저스님들의 기합은 여간내기가 아니였다 라이라이차차차
스 님 해병님과의 뜨겁고 꾸릉내 넘치는 산 속 전우애의 추억이여!
기습해병 ㄷㄷ
따흐흑
이번 이야기 어렵네요 세번째 글 작성자이름이 니쿠짱인것도 그렇고 웃으면서 글을 끝내는것도 뭔가 사람 잡아먹은 괴물과 연관되어 보이는데 전 이야기들에 유곽이랑은 어떻게 연결되었을진 모르겠어요😢
스님과 유곽에 있는 매춘부 사이에서 태어난게 저 친구 아닐까
갓 노루 진자 사랑해 영원히 오컬트
해줘요😭😭😭
오래 기다렸다
노루킹 사랑합니다❤
음... 찝찝하군.... 1, 2번은 연결되나?
아 신문.... 개놀랬....ㅠㅠㅠㅠㅠ
ㅋㅋ일본이 역시 귀신,괴담,미신맛집이네 일본 가서 살면 재미는있을듯
숫노루양 너무좋앙❤
쥬지스님...
아 내 상상은 너무 시시해… 충격적인 상상이 뭔지 알고 싶다…
1번썰은 진짜 어지럽네 ㅋㅋ 공포가 아니라 ㅋㅋ
b는 스님들이 어딘가를 가는 것까지 보았지만 그 내부를 자세히 본 적이 없고 같이 가서도 본 적이 없어서 맞냐는 의도로 '봤지?'라고 자신있게 말한 거 아닐까요?
실제로는 공통된 증언처럼 누군가가 살던 버려진 건물이 맞는 거 같고 지금은 없어진 절의 스님들은 무엇인가 죄를 저지르고 말았으며 그것이 인육 섭취와 관련된 무언가와 깊은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더 깊은 추리를 하기가 매우 어렵네요..
다다미가 반쯤 깔려있던 폐가에서 초를 여러 곳에 두고
아이의 입장에서는 보지 못한 화려하며 요상하게 생긴 물건을 사용해서 무엇인가가 눌러 붙을 정도로 태웠다는 건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를 모르겠어요ㅠㅠ
혹시 조금이라도 자비를 베풀어서 힌트라도 주실 수 없나요ㅠㅠ
해석은 자유롭게 어떤 방식으로든 할 수 있으나...아이들이 봤을때 충격적일 수 있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잇..!
@@Noruking자비로운 잼노루님 암노루에 둘러싸인 삶을 살게 될거에요
그건 그렇고
설마 그럼 스님처럼 보였든 스들이...? 그게 그렇게 해석될 수도ㄷㄷㄷ
아 참 그리고 노루님
항상 재미있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천천히 편한 페이스로도 좋으니 앞으로도 흥미롭고 서늘해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라고 생각했지만
방 반쪽 정도만 두꺼운 다다미가 깔렸다는 점을 굳이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과 방 안에 촛대가 여럿 있다는 점..
또 주변이 빠르게 어두워졌다가 느리게 어두워졌다는 점 (마치 내부에서 촛불을 껐다가 다시 킨 것처럼 말이지요)
이건 마치 불교에서의 장례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후 무엇인가를 태웠다는 점은 시신이나 혹은 불교식 장례와 관련된
무엇인가를 태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후의 편지에서 죄를 늬우친다는 점과 실종자의 유골에서 성인 남성의 이빨 자국이 보인다는 점을 보면 설마..
스님이 장례한 사람을 먹은 후(ㄷㄷ) 머리를 깨끗하게 밀어 번뇌로부터 해방되려 했던 과정을 반복
결국 욕구를 못이겨 직접 사람을 사냥하여 먹을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졌고 지금도 그 산에서 사냥과 참회를 반복하고 있다..?
(2번째에서 쫓기듯 내려왔다는 내용이 있는데 진짜 쫓겼던 걸지도..ㄷㄷ)
이런 망상섞인 지릴 거 같은 해석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물건 용도가 ㅗㅜㅑ
그러자 승려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구멍이 잔뜩 뚫린 나무가 보이는 장면)
역시 공포 괴담 최고
이상하게 생긴 물건들.... 여자도 없고.... 스님들만 몰려다니고 불을 끄다가.... 이 건물은 스님들만의 유곽.....
우리 마을엔 스님들이 드나드는 교회가 있어
주 3회 업로드 해주면 안되나요...너무 재밌어요
ㅠㅠ저 주거욘
뭔가 수상하고 무서운 그산...😱😱😱😱😱
성모형님의 두부스님이 생각나네요...
이걸 원했다고 !!
산의 나무 고목마다
으깨진 두부가 쳐박혀있었다.
인기 많으신 우리,노루님(*ฅ́˘ฅ̀*)♡모두가 좋아하시는 무서운 이야기 좋아요
(*´ ˘ `*)앞으로 40만 까지 달려봅시당!٩( ๑•ω•๑)۶잘보고 갈께요!!
ヾ(@^▽^@)ノ
♡(@'ω'@)/♡
ㅋㅋㅋ이모티콘 기여워요
@@Noruking ㅋㅋㅋㅋ하하핳,그쵸 귀엽죠!>
배댓 드립 보고 생각해봤는데 은근 가능성 있을수도??? 예전에 일본 스님들끼리 그런걸 한다는 내용도 봤던거 같은데...? 예전 기록같은 것도 있는걸로 알고.... 설마..? 스님스님아...
댓글 달았다가 숫노루님이 "의도적으로 뭔가 비어있는 이야기" 라고 하시고 보고 얼른 지웠어요. 근데 뭔 상상은 잘 안되네요. 떠먹여 주는걸 좋아해서...
첫번째 이야기는 도대체 뭘 이야기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유곽이야기는 이해가 안되서 스님 둘이서 사랑 나누는 장소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
...촌장이나 가족중 누군가 식인? 아니면 원래 4명이였는데 한명이 셋을 냠냠~
공포인가요?;;;; 어느포인트에서?;;;; 뭐지~?!
이 이야긴 노루형만 알고 있어! 알았지?
쓰윽 SUPER HERO TV
대략 23시간 전쯤에 한 남성이
장을 보러 가는 일이 생겼대
그런데 거기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부왁! 끼익! 슝! 드르륵! 드르렁드르렁...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노루형 저번 주는 잘 쉬었어? 😊😊😊😊 이번 주 영상도 무섭네... 무서우니까 바지 벗고 자야겠다 😢😢😢
형 이번 주도 영상 올려줘서 고맙고 주말 잘 보내요 👍👍👍👍👍👍
산모기가얼마나 쌘데...
그냥내려가지
B 머리속에 뭐가 든거니 ㅋ
검은남자는 집에놀러온 친구였다 사토씨도 찾아왔지만 자고있는 주인공을 놀리려고검은 남자로 몰카를했다
아침 일찍 개이득
3개 다 연결되는 이야기려나
1번 3번 2번 순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거같은데 스님이 인신공양을 한건가..
그냥 야간 불경 모임 아닌가?
야불모 ㄷㄷ
응???
😂🎉😮❤😂🎉
스님 게이게이야..
두부한모를 사와
ㄱ ㅔㅇ?
240
이상한 물건들?. 스님들끼리 해피타임 즐겼다는거 아님?.
첫 댓글!!
만제이자 만신인 김성모작가님의 작품에 오동나무+두부조합이 나옵니다 무슨 소린지 알고있으시다면 당신은 크흠
ㅋㅋㅋㅋ
나만 하나도 안무서운걸까?
시시하거나 뭐 그냥 재미도 없네용 근데 구독 좋아요는 합니당ㅋ 영상은 고생해서 만드신것같아서ㅋ
이 사람이 이 영상보다 더 무섭네.
스포주의)
혹시 세번째 이야기에서 촌장이 그 남자 셋 뜯어먹은 거 아닐까 ㄷㄷ
싫어요 널리 널리 퍼뜨릴게요
기다리다 똥꼬에 뿔 날뻔 했잖아
AI 뭐쓰시나요?
미드저니를 비롯해 여러가지를 섞어 씁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