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기 전에 저도 몇가지 생각을 나눠 보겠습니다. 1.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특수 부대가 필요합니다. 그분들 다양한 배경과 믿음과 경혐과 지금 맞이하는 현제 고민들이 분명히 있으니 그분들을 care 할수 있고 경청하고 나눌수있는 맞춤형에 하나님에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별 없이요. 외적 바깥 에 선교 도 중요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울타리에 찾아오신 분들에 care 사랑 선교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서 말씀하시듯 한국 개신교 교회가 하나님에 뜻을 이루고 일 하며 모이며 찬송 경배 하는 우리 지금 현제에 충성한 섬김에 달렸다고 봅니다.
아멘 Amen! 김 목사님 오늘도 귀한 설교 말씀 감사합니다.
까먹기 전에 저도 몇가지 생각을 나눠 보겠습니다.
1. 새로 오신 분들을 환영하는 특수 부대가 필요합니다. 그분들 다양한 배경과 믿음과 경혐과 지금 맞이하는 현제 고민들이 분명히 있으니 그분들을 care 할수 있고 경청하고 나눌수있는 맞춤형에 하나님에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별 없이요. 외적 바깥 에 선교 도 중요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 울타리에 찾아오신 분들에 care 사랑 선교도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목사님께 서 말씀하시듯 한국 개신교 교회가 하나님에 뜻을 이루고 일 하며 모이며 찬송 경배 하는 우리 지금 현제에 충성한 섬김에 달렸다고 봅니다.
2. 개인 기도 는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일 대 일 아바 아버지와 자식이된 대화의 시간이며 그 소중한 밀접적인 소통과 나눔과 믿음 소망 사랑 의 관계 라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 말씀에 기록 하고 보여 주셨습니다.
3. 목사님, 제 가 보기엔 하나님께서 이미 목사님을 택하사 하나님을 선포하는 목회자의 거듭난 길로 때론 엘리아 선교사 같이 목사님을 연다하며 인생을 걷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