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벽화 마을, 동해 논골담길' 방치된 공가 골칫거리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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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동해 논골담길은 아름다운 벽화와 풍광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살지 않아
    낡고 노후한 공가들이 골칫거리입니다.
    동해시가 대책을 찾고 있지만
    개인 사유지가 많아
    해결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황인창-v1c
    @황인창-v1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인 찾을수없는 빈집들은 먼저 철거하고, 나중에 처리하면된다고들 생각은 하면서도, 도대체 뭐가 그리 무서워서 방치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