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자극적인 썸네일이나 말도안되는 논리로 단 3달만에 5등급->1등급 찍는법! 같은 말같지도않은 영상 올리면서 조회수만 빨아먹는 사기 유튜버들 판치는 작금의 시대에 이런 선생님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모두가 이성적으론 너무나 잘 알지만 듣기 싫어하고 보기 꺼려하는 불편한 냉혹한 진실들……공부 쫌만하고 힘들다며 폰을 만지작대던 제 자신을 또 반성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갑니다 선생님
제가 고삼때 아파서 반년 가까이 공부도 못하고 학교를 잘 못 갔는데 3월달에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을 하고 현재 재수를 하는 중입니다. 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집에서 독재를 하고 있어요. 올해 초에는 아픈 거 보기 싫다고 고등학교 친구 중 몇명한테 손절도 당하는 바람에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어요.부모님은 정신과 치료도 못 받게 하시고요 ..아침부터 밤 까지 과호흡 증상이 매일 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대학 빨리 가서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어려우면 도망침 너무 공감되네요 ㅠ 수학 모고 1컷 ~안나오면 낮은2등급 성적 문과인데요 수시카드가 남아서 원래 고려하지않았던 메디컬을 쓰게되어 3합4, 4합6라인의 최저를 맞춰야되는 상황이됐습니다ㅠㅠ 4합 라인을 맞추려면 수학이 적어도 2는 나와야할 것 같은데 메디컬을 고려하지않았던 불과 몇주전까지는 수학 공부를 널널히? 했던게 후회되네요 15,22,30을 꼭 맞춰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구요ㅠ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2등급 받을 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출은 다 봤고 엔제는 한두권풀었습니다
07년생들 수능 얘기 들어보니 기본 인구도 많은데 06들 재수도ㅠ 많을거같다고하고 다음년도에 수능 보는 입장으로서 너무.. 불안해요 지금 수(상) 이차함수 중이고 수(하) 명제 넘어가려는데 수(상)이 좀 많이 어려운거같고.. 검더텅으로 기출이랑 틀린거 복습중인데도 수능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바로 수1 넘어가고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그건 너무 조급한건 도움이 안되는거같고 착잡하네요..
하루에 12시간을 공부하면 8시간정도만 집중해서 공부하게 되는 저를 보면서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또 공부를 하는 중에 집중이 잘 안되는 자신을 발견하면 자책하게 됩니다,, 이럴때 가질 수 있는 마인드가 있을까요..?? 오늘도 집중이 되다 안되다해서 너무 화나네요...ㅠㅠ
어차피 16시간 앉아있어서 8시간만 공부해도 집중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 꾸준히 하면 점점 관성이 붙을겁니다.. 저도 40시간 동안 앉아서 물만 먹으면서 공부 하면서 교재 연구하거나 할떄 2일밤 꼬박세면서 해도 실제로 20시간 공부 제대로 집중되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반정도만 해도 성공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 우울증 파트 보면서 제가 선생님께서 말하신 케이스보다 더 심한 상황인걸 깨달았어요. 평일 때는 학교에서 자는거 포함하면 8시간정도 자고 핸드폰은 3시간, 주말에는 11시간 자고 핸드폰 10시간.. /이러면 안된다는걸 깨닫고 어제 스카에서 7시간동안 있었는데 정작 공부는 3시간밖에 안했더라고요. 오늘도 공부를 했다라고 말하긴 어려울정도로 안했는데.. 현타가 오기도 했고, 지금 공부라는게 너무싫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나보다 열심히 하면서 앞서나가고 있는데 저만 뒤쳐지고 게으름의 늪에 빠지는 기분이에요 시험도 코앞인데 공부를 하자니 못견디고 유튜브,인스타로 도망가고..
그런 학생들이 있죠, 대부분 학생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핸드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글을 몇번 썼다가 지웠는데 상처받을까 봐 그럼에도 솔직히 팩트로 이야기 해주고 싶은거는 그렇게 살아도 2~3년뒤면 어차피 군대도 가야하고 도망치기만 해서는 해결되는게 없다는걸 깨닫고 그때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도 늦지 않지만 평생 후회만 남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도 없는채로 작금의 현실속에 살아가는 20 30 대 처럼 취업안하고 방구석 백수되고 롤에서 목숨걸고 난리치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탄생하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라망해서 없어질거같은데 공부 왜하냐는 등 이딴 소리나 하면서 그렇게 20대 지나고나면 30대에는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잉여 인간이 되어서 매번 모든 일에 부딪히고 긁히고 평생 자존감 낮은 채로 살아가다 비빌언덕이 사라지면 인생이 끝나는 그런 밑바닥에 깔려서 갈려나가는 인생이 되기싫으면 미래를 잘 생각해보세요 단지 몇마디의 글로 여러분들이 바뀔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떻게든 모든걸 견뎌내고 해내는 친구들이 한명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aCodileClimbing 뼈 때리는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몇 번이고 읽고있는중인데 제가 미래불감증이 있는건지, 말해주신 미래가 크게 와닿지 않고 체감이 잘 되지 않지만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미는 아주 잘 알았습니다. 하지만 관성의 법칙때문인가 몸이 잘 따라주지 않네요… 내일부터는 공부를 많이 안하더라도 하루종일 핸드폰을 끄고, 최대한 안보려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매일 수학에만 5시간 정도 쏟았는데 시긴 대비 문제를 조금밖에 못풀고(3시간 쏟으면 수분감 스텝1 기준으로 10문제도 못풀어요 그 10문제도 다 해설강의로 채워요) 그러다가 모고를 봤는데 5등급이 떠서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어서 개념부터 다시 다지려구요.. 이미 수1은 개념원리와 쎈을 하였고 수2는 시발점세젤쉬쎈 이렇게 했는데 제가 미적분 하면서 공통을 소홀히 해서 기출 문제도 제대로 못푸는 사태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사실 겨울방학에도 자이스토리로 혼자 기출을 해봤는데 이때도 똑같이 이정도로 시간을 쏟았는데 문제를 정말 조금 풀었어요..기출분석강의를 들으면 잘 풀릴 줄 알았던,개념부족을 회피하고 싶어서 문제원인을 잘못 설정한거라 생각됩니다..)다시 맘잡고 개념이랑 유형서 한권으로 차곡차곡 다시 쌓아나가려 하는데 이 채널을 보니까 고1수학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고1땐 수학을 열심하 안해서 특히 유리함수,무리함수,원과 직선의 방정식 부분이 헷갈리는데 늦었더라도 고1수학부터 다지고 가는게 좋겠죠?? (재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우진쌤은 정말 잘 가르치시지만 제 5등급 수준엔 듣기가 너무 어려워서 정승제쌤으로 갈아타서 수꼭필이랑 현우진 노베 도형을 시작해서 쭉 승제쌤 커리를 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진지하게 앉아서 생각한 제 문제점이 진득하게 앉아있는거랑 집중하는거,고통 견디기는 자난 시간동안 충분히 당해서(?) 자신 있는데 모든 과목에서 너무 깊게 고민을 해서 진도가 안나가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특히 수학에서는 5분,10분 고민하고 끊고 답지보는게 아니라 진쩌 심하면 30분,1시간까지 써서 고민하거든요,,,그렇게 해서 1문제 풀고..이러니까 비효율적으로 결과가 뽑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고민했던 내용이 알고보면 기본 개념서에 나와있던가 고1수학 과정인 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이 상담해봤는데 이런 고민은 최소2등급부터 하는거라 하더라구요..그럼 저같은 거의 노베이스 단계에서는 5분씩 고민하고 바로 답지보라는 말이 많아서 또 이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무지성으로 답지를 보니까 남는게 없고 그냥 외우는 느낌 이더라구요… 이 단계에서는 이렇게 해야 맞는건가요? 어떻게 답지를 봐야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 남겨봅니다…수학에시간투자를 제일 많이 하고 더 이상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하는데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요..
생각을좀 해봤는데 답지 5분내로 보는거까지는 좋은데 그 문제를 1일뒤 3일뒤 7일뒤 이렇게다시풀어보길바랍니다 또한 수학을 하루에 5시간밖에 안해서 5등급인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생각에는 굉장히 많이 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그 정도씩 해서 성적이 오를 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 번에 13시간 14시간 넘게 2주는 해야지. 그때부터 수학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너무 문제가 심한 경우에는 모든 과목을 다 버리고 수학만 몰빵해서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딱 그 정도 등급 때 일수록 오히려 더 수학의 시간 많이 투자해서 2등급까지 올려야 됩니다
내신이 3점후반인 고2인데요 계속 놀기만 하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데 내신은 너무 늦은 것 같아서(지거국보다 더 좋은 곳 원해서요) 정시 하고 싶은데 수학은 좋아해서 했었는데 정시 공부의 갈피를 못잡겠어요…일단 수2 개념 다 돌리고 쎈 풀고 있어요 ㅜ 수 상하는 괜찮은데 수1을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언제 해야할지,미적은 언제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학교에서 미적을 3학년때 해요 …모고는 3-4 인데 4밑으로 가진 않고 잘찍으면 3나옵니다..독학입니다
@LaCodileClimbing 넵 그 영상도 보긴 봤었는데요 제가 학원이나 인강 듣고 제 공부 하는 느낌이 아니라 선호 하지않아서 패스는 아직 안끊었어요 ㅜ 끊는게 좋을까요? ㅠ 이비에스 해본 결과 스스로 하는게 더 도움됐어서요ㅠㅠ 패스는 부담이 좀 돼서 안끊었어요… 독학 정시 영상은 혹시 있을까요?? ㅠ 그리고 수학은 지금은 일단 수2만 해도 괜찮을까요? 항상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
의대가 목표인데 국어가 타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와서 자괴감에 빠져 오락하는 등 놀게되요.. 성적에 대한 자괴감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데 노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아 독서하는 등의 건전한 취미를 가지는 것은 좋을까요? 열심히 하지 않는것에 비해 1등급이 잘 나오는 학생입니다. 열심히만 해보면 잘 나올 것 같기는 해요.
고3이고 내신2.05(국영수과 1.91)입니다. 내신으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정시로 한의대를 가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3모때 288이 나와서 잘하면 될것 같다 싶었지만 그 뒤로(5월 초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해서 공부를 2주간 쉬고 그 이후에도 공부 하긴 했지만 공부를 할때 통증에 민감해져서 예전 만큼 집중도 안나오고 해서 6모 9모를 한의대는 커녕 수시 한의대 최저(3합4)조차 못맞쳤습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건강때문에 힘들어 지는게 싫어서 더욱더 한의대를 가고 싶어졌지만 수시 지역인재는 행운을 바라봐야하고 정시는 수학 탐구는 잘나오는데 국어 영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원래는 납치 될수도 있는 중경외시 같은 대학교를 수시 납치때문에 안쓸려고 했지만 그런 대학교를 쓰는게 맞을까요? 또 어떤식으로 보면 제가 제 성적에 대해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나의 상태를 진단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식의 공부를한다면 잘될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재수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미련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앉을때 예전과 달리 허리 근육이 부족해서 그냥 숙이고 공부하는것 만해도 다른 부위에 과부화가 많이 갑니다. 물론 올해 수능보고 디스크 재활과 헬스를 병행할거여서 내년에는 많이 괜찮겠지만 올해 남은 65일동안 몸이 허락하는선에선 제 모든걸 쏟아 붇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재수생인데요 최근들어 공부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강박이 생겨 좀 현타가 많이 옵니다.. 수능때 저는 42443이라는 등급을 받고 분한 마음에 1개월 뒤부터 바로 독재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평일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의무 등원 시간이 아닌 일요일은 갑자기 무기력증이 찾아와 공부를 못하게 되고 유튜브만 봤었던 것 같습니다. 또 4월달에는 우울증 때문에 거의 일요일에도 쉬면서 추가로 하루 정도 더 풀로 쉬었던 것 같고요. 그래도 좀 극복이 되어 평일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일요일에도 조금씩은 공부하려고 하지만, 저보다 공부 시간을 더 많이 들인 애들이 많다는 사실에 가끔씩 저는 그동안 시간을 너무 낭비하지 않았나는 회의에 가끔 현타가 오곤합니다. 화작미적물1지1 기준으로 6모때는 31311이라는 등급을 받았고, 9모때는 더 노력해서 11113이라는 등급을 받았어요.(메가가채점기준입니다) 그런데 가끔 제가 너무 죽을 것 같아 저 편해지려고 도망친 시간들이 수능 때 다시 업보로 돌아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 너무 슬퍼져서 눈물이 나옵니다.. 또 재수생이 휴일이 어딨어, 라고 어이없어하는 반응들을 보면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후회돼요.. 이번 9모도 사실상 너무 쉬운 시험이라 (물론 실수로 틀리면 틀렸지 찍어서 맞춘 문제는 없긴 합니다) 전혀 제 방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생각에 사로잡혀 또 요즘에는 억지로 나가고 있긴 하지만 거의 멍하고 무기력한 상태로 일과를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도 고2때 공부면 공부, 혹은 다름 꿈이 있으면 다른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의미있는 노력들로 채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 흘러가는대로 살면서 유튜브 쇼츠나 하루종일 쳐박혀서 보고 매일 남탓만 해대며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걸리고 현실에서의 도피만 하고 자해를 하던 시절과 비교해봤을 때 장족의 발전 같다고 나름 자부해오며 위안을 삼았었지만, 이제는 진짜 점수라는 객관적인 지표로서 제가 그토록 바뀌고 싶었던 고2때에서 너는 얼마나 바뀌었니? 를 확인하게될 날이 다가오자 제가 생각했던 것이 틀릴까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기를 반복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공부를 해보면서 나름 깨달은 방향성이 있고, 그걸 그대로 9모에 적용해보았더니 우연히 성적이 잘 나왔는데, 수능 때 이 아직 모호한 감각뿐인 깨달음을 지금이라도 좀 더 구체화시키고 날카롭게 만든다면 수능때 충분히 좋은점수 나올 수 있을까요? ㅠㅠ 뭐 역시 마음 한켠으로는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드려봐도 선생님이 딱히 뭘 해줄 수 없는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소소한 위로만이라도 받아보기위해 장문으로 적어본 것 같아요.. 확실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으면은 계속 기출 반복해서 진짜 날카롭게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충분히 잘 하셨고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심하지 마세요. 차라리 봤던 기출 담아질 때까지 백 분 동안 세게 풀 수 있을 정도 수학기준입니다 모든 과목을 타이머 텍을 다 때려 박는단 생각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 정도 등급 때 되는 학생들 유지하는 거랑 같이 해서 정시 마지막 마무리 어떻게 할지 올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고2때까지는 정말 아무런 공부도 안하고 애들과 놀기만 하다가 2학기때부터 공부를해야겠다 생각을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6월 모의고사 성적이 34444가 나왔는데 6월초부터 어제까지 마더텅으로 수학 기출을 끝내고 현우진선생님의 뉴런강좌를 들을려고 하는데 전 영상에 있는 선별문항만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다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보통 수학 실모보면 어려운 두문제정도를 제외하고는 해당문제에서 물어보는 개념, 큰 틀의 풀이방향이 머리론 대충 파악이 되는데요 막상 손으로 쓰려고하면 풀다 막혀버리고 답까지 끌고가질 못합니다.. 예를들면 12-15번 전부 출제의도는 알겠고 풀이도 3분의 2까진 도출해내는데 마무리를 못해서 전부 다 틀려버려요… 이런 문제는 어떤 학습을 통해서 보완해야할까요? 양치기를 해야할까요?
선생님 제가 강기분 언매 중반쯤 왔는데 접사같은거 너무 외우긴 힘들어서 그냥 윤혜정쌤 나비효과 입문편 하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끝까지 들어보라고 하시네요. 끝까지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나비효과 들으면서 국어개념을 전체적으로 훑는게 좋을까요? 강기본은 고전시가 빼곤 다했어요
@@LaCodileClimbing 교육청문제 올해 5월 21번에서도, 마지막에 곱하기 곱하기를, 더하기 곱하기로 봐서 틀리거나, 더프에서 개수문제를 틀리거나, 강대k에서 지수로그에서 미지수설정 센스가 너무 부족한다거나, 이해원모의고사에서, 풀이과정에서 구하라는거 다 정확히 구했으나 마지막에 답을 냈을때 내답과 정답과 틀리는경우가 좀 있어요, 평가원 2둥급대에서 사설컨텐츠로 계산피지컬이나 문제푸는 아이디어를 습득하는게 등급향상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서 질문을 남김니다..
수 상하, 중학도형 복습 괜찮나요? 고득점 노릴려면 중요할것같아서 공식만 다시보고 넘어갈려합니다 다시 한번 완벽하게 볼 필요는 없겠죠? 추가로 미적은 개념강좌 수강하고, 수1은 수능 기출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고2-고3 문제난이도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인강들으면서 바로 한번 풀어도 괜찮겠죠? 미적은 9월인데 너무 늦지않은지 요즘 고민입니다 미적 개념 완강은 몇주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고1 3월모의고사로 복습하시거나 고1 모의고사 6 9 11 복습해서 72점 정도 나오면 괜찮아요 그리고 고2 고3 기출차이는 고2꺼가 더 어려운거도 있으니까 여러가지 같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학년구분 짓지말고 미적은 지금 고3이면 2주안에 하고 고2면 6주 정도 잡고 차분히하세요
25살 빡데가리 n수 쌩무베이스 에서 일단 수학만 하고 있는데 초등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고1수학 상편 나가는중인데 고1수학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하나요? 지금까지 기본 개념책으로만으로 올라왔는데 고1수학은 어려운 고난도 문제들도도 풀수있어야하나요? 수능문제를 풀기위해서 어느정도 알아야하나요..?
최근에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영상들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최저를 위해서라도 수학 2등급은 필요한 상황인데 평가원이나 사설에서 항상 3등급을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빅포텐 시즌2가 어렵게 느껴지긴 하는데 계속 해야할까요? 아님 기출로 돌아가야 할까요? 확통 선택자이고 확통에서 8점정도 감점 당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제로 어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고통받으면서 어렵게 공부해야 점수는 쉽게올라갑니다.
매우 자극적인 썸네일이나 말도안되는 논리로 단 3달만에 5등급->1등급 찍는법! 같은 말같지도않은 영상 올리면서 조회수만 빨아먹는 사기 유튜버들 판치는 작금의 시대에 이런 선생님 정말 보기 어렵습니다……모두가 이성적으론 너무나 잘 알지만 듣기 싫어하고 보기 꺼려하는 불편한 냉혹한 진실들……공부 쫌만하고 힘들다며 폰을 만지작대던 제 자신을 또 반성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갑니다 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그러면서 성장 하는 거죠 응원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영상에 나온 부분들이 저에게 절대 해당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말씀 듣다보니 찔리는 부분이 많아서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었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등어고등고등 수험생활 10년이상의 빅데이터이긴합니다 🐊💪👍 한 분이라도 정신을 차렸으면은 이득입니다. 영상에 가치는 이미 성공한 거 같습니다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꿈과 희망을 접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 있어요
저는 중1때부터 스마트폰 없애고 공신폰 사용했는데 진짜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주변친구들 다 인스타 보며 시간 낭비하는거 보면 공부할 때 스마트폰은 진짜 없애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jangwoon0301 학교 수행평가를 카카오톡으로 하는 거는 진짜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가끔 이런 얘기가 있어가지고
제가 고삼때 아파서 반년 가까이 공부도 못하고 학교를 잘 못 갔는데 3월달에 대학병원에서 큰 수술을 하고 현재 재수를 하는 중입니다.
학원을 다니고 싶었는데 건강상의 이유 때문에 집에서 독재를 하고 있어요. 올해 초에는 아픈 거 보기 싫다고 고등학교 친구 중 몇명한테 손절도 당하는 바람에 내 자신이 초라해보이고 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어요.부모님은 정신과 치료도 못 받게 하시고요 ..아침부터 밤 까지 과호흡 증상이 매일 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대학 빨리 가서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영상 보고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복수는 원동력이 될 수도 👍💪
어려우면 도망침 너무 공감되네요 ㅠ 수학 모고 1컷 ~안나오면 낮은2등급 성적 문과인데요
수시카드가 남아서 원래 고려하지않았던 메디컬을 쓰게되어 3합4, 4합6라인의 최저를 맞춰야되는 상황이됐습니다ㅠㅠ 4합 라인을 맞추려면 수학이 적어도 2는 나와야할 것 같은데 메디컬을 고려하지않았던 불과 몇주전까지는 수학 공부를 널널히? 했던게 후회되네요 15,22,30을 꼭 맞춰야겠다는 생각도 없었구요ㅠ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안정적으로 2등급 받을 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기출은 다 봤고 엔제는 한두권풀었습니다
저 같으면 풀었던 거 반복해서 푼 다음에 뉴런 같은 거 한번 쭉 돌리고 나머지는 실모 양치기 할 거 같습니다
@@LaCodileClimbing 9모 끝나고 뉴런 풀어도 될까요?
@@user-gi6yi5tb1o 네 9모 이후에 성적대를 보고 풀기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선생님.. 9모 확통 92점 (21,30틀림) 나왔는데 뉴런,드릴 중에 고민중입니다. 난이도 측면에서 뭐가 더 나을까요? 그리고 문제를 풀고 해설강의도 필수로 듣는 것이 좋은가요?
우울증인 거 같으신 분들은 정신과 가셔서 그냥 검사 한번 받아보셔요
저도 검사 받고 약 챙겨먹으니까 잘 살고 있습니다
전 정확히 조울증이에욥
반성 많이하게 되네요
07년생들 수능 얘기 들어보니 기본 인구도 많은데 06들 재수도ㅠ 많을거같다고하고 다음년도에 수능 보는 입장으로서 너무.. 불안해요 지금 수(상) 이차함수 중이고 수(하) 명제 넘어가려는데 수(상)이 좀 많이 어려운거같고.. 검더텅으로 기출이랑 틀린거 복습중인데도 수능에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바로 수1 넘어가고싶은 생각도 했었는데 그건 너무 조급한건 도움이 안되는거같고 착잡하네요..
어차피 재수해도 허수90%입니다
하루에 12시간을 공부하면 8시간정도만 집중해서 공부하게 되는 저를 보면서 너무 답답함을 느끼고, 또 공부를 하는 중에 집중이 잘 안되는 자신을 발견하면 자책하게 됩니다,, 이럴때 가질 수 있는 마인드가 있을까요..?? 오늘도 집중이 되다 안되다해서 너무 화나네요...ㅠㅠ
어차피 16시간 앉아있어서 8시간만 공부해도 집중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계속 꾸준히 하면 점점 관성이 붙을겁니다.. 저도 40시간 동안 앉아서 물만 먹으면서 공부 하면서 교재 연구하거나 할떄 2일밤 꼬박세면서 해도 실제로 20시간 공부 제대로 집중되면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반정도만 해도 성공입니다.
이 영상 최근 본 영상 중에 젤 웃겨요 ㅋㅋ 한번도 안넘기고 봤어요 진짜 핵심만 잘 말해주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화이팅
다 들어보고 내 얘긴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
흐미;;
전부 저네여 ㅋㅋ…
@@한경수-d3w 😭
수학 3등급인데 저거 찐입니다.. 특히 수학은 3까지는 정말 쉽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3 유지 중이거든요.. 하루 수학 0시간합니다.. 반성하고 가겠습니다…ㅠ
화이팅
영상 마지막 부분에 우울증 파트 보면서 제가 선생님께서 말하신 케이스보다 더 심한 상황인걸 깨달았어요. 평일 때는 학교에서 자는거 포함하면 8시간정도 자고 핸드폰은 3시간, 주말에는 11시간 자고 핸드폰 10시간.. /이러면 안된다는걸 깨닫고 어제 스카에서 7시간동안 있었는데 정작 공부는 3시간밖에 안했더라고요. 오늘도 공부를 했다라고 말하긴 어려울정도로 안했는데.. 현타가 오기도 했고, 지금 공부라는게 너무싫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나보다 열심히 하면서 앞서나가고 있는데 저만 뒤쳐지고 게으름의 늪에 빠지는 기분이에요 시험도 코앞인데 공부를 하자니 못견디고 유튜브,인스타로 도망가고..
그런 학생들이 있죠, 대부분 학생들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유가 핸드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을 극복하는 것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글을 몇번 썼다가 지웠는데 상처받을까 봐 그럼에도 솔직히 팩트로 이야기 해주고 싶은거는 그렇게 살아도 2~3년뒤면 어차피 군대도 가야하고 도망치기만 해서는 해결되는게 없다는걸 깨닫고 그때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도 늦지 않지만 평생 후회만 남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와 의지도 없는채로 작금의 현실속에 살아가는 20 30 대 처럼 취업안하고 방구석 백수되고 롤에서 목숨걸고 난리치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이 탄생하는 과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라망해서 없어질거같은데 공부 왜하냐는 등 이딴 소리나 하면서 그렇게 20대 지나고나면 30대에는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잉여 인간이 되어서 매번 모든 일에 부딪히고 긁히고 평생 자존감 낮은 채로 살아가다 비빌언덕이 사라지면 인생이 끝나는 그런 밑바닥에 깔려서 갈려나가는 인생이 되기싫으면 미래를 잘 생각해보세요 단지 몇마디의 글로 여러분들이 바뀔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어떻게든 모든걸 견뎌내고 해내는 친구들이 한명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LaCodileClimbing 뼈 때리는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지금 몇 번이고 읽고있는중인데 제가 미래불감증이 있는건지, 말해주신 미래가 크게 와닿지 않고 체감이 잘 되지 않지만 공부를 해야한다는 의미는 아주 잘 알았습니다. 하지만 관성의 법칙때문인가 몸이 잘 따라주지 않네요… 내일부터는 공부를 많이 안하더라도 하루종일 핸드폰을 끄고, 최대한 안보려는 습관을 들이겠습니다.
항상 영상 올라올 때마다 잘 챙겨보고 있어요! 진짜 수험 생활의 본질적인 의미를 알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고, 질문 빠짐없이 다 받아주시는 거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조언 잘 새겨 듣고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뼈 때리는 말을 할려다가 몇 번 영상 다시 갈아버리고 다시 촬영했는데 나중에 수능이 다가올수록 조금 더 험악해질 수도 있습니다😅
수학영상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도움되는 것도 많고 답변도 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은 많이 뼈맞고 가네요… 3월엔 뭐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벌써 9월이네요..
@@si8.4r 아직 3월 가짐 가져가심됩니다
매일 수학에만 5시간 정도 쏟았는데 시긴 대비 문제를 조금밖에 못풀고(3시간 쏟으면 수분감 스텝1 기준으로 10문제도 못풀어요 그 10문제도 다 해설강의로 채워요)
그러다가 모고를 봤는데 5등급이 떠서 뭔가 단단히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어서 개념부터 다시 다지려구요.. 이미 수1은 개념원리와 쎈을 하였고 수2는 시발점세젤쉬쎈 이렇게 했는데 제가 미적분 하면서 공통을 소홀히 해서 기출 문제도 제대로 못푸는 사태가 일어난 것 같습니다..사실 겨울방학에도 자이스토리로 혼자 기출을 해봤는데 이때도 똑같이 이정도로 시간을 쏟았는데 문제를 정말 조금 풀었어요..기출분석강의를 들으면 잘 풀릴 줄 알았던,개념부족을 회피하고 싶어서 문제원인을 잘못 설정한거라 생각됩니다..)다시 맘잡고 개념이랑 유형서 한권으로 차곡차곡 다시 쌓아나가려 하는데 이 채널을 보니까 고1수학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고1땐 수학을 열심하 안해서 특히 유리함수,무리함수,원과 직선의 방정식 부분이 헷갈리는데 늦었더라도 고1수학부터 다지고 가는게 좋겠죠??
(재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우진쌤은 정말 잘 가르치시지만 제 5등급 수준엔 듣기가 너무 어려워서 정승제쌤으로 갈아타서 수꼭필이랑 현우진 노베 도형을 시작해서 쭉 승제쌤 커리를 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진지하게 앉아서 생각한 제 문제점이 진득하게 앉아있는거랑 집중하는거,고통 견디기는 자난 시간동안 충분히 당해서(?) 자신 있는데 모든 과목에서 너무 깊게 고민을 해서 진도가 안나가지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특히 수학에서는 5분,10분 고민하고 끊고 답지보는게 아니라
진쩌 심하면 30분,1시간까지 써서 고민하거든요,,,그렇게 해서 1문제 풀고..이러니까 비효율적으로 결과가 뽑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고민했던 내용이 알고보면 기본 개념서에 나와있던가 고1수학 과정인 것 같아요 여기저기 많이 상담해봤는데 이런 고민은 최소2등급부터 하는거라 하더라구요..그럼 저같은 거의 노베이스 단계에서는 5분씩 고민하고 바로 답지보라는 말이 많아서 또 이렇게 해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냥 무지성으로 답지를 보니까 남는게 없고 그냥 외우는 느낌 이더라구요… 이 단계에서는 이렇게 해야 맞는건가요? 어떻게 답지를 봐야하는지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댓글 남겨봅니다…수학에시간투자를 제일 많이 하고 더 이상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하는데 성적이 별로 좋지 못해서 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요..
생각을좀 해봤는데 답지 5분내로 보는거까지는 좋은데 그 문제를 1일뒤 3일뒤 7일뒤 이렇게다시풀어보길바랍니다 또한 수학을 하루에 5시간밖에 안해서 5등급인거라 생각합니다 본인 생각에는 굉장히 많이 하고 노력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사실 그 정도씩 해서 성적이 오를 거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저는 한 번에 13시간 14시간 넘게 2주는 해야지. 그때부터 수학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이 너무 문제가 심한 경우에는 모든 과목을 다 버리고 수학만 몰빵해서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딱 그 정도 등급 때 일수록 오히려 더 수학의 시간 많이 투자해서 2등급까지 올려야 됩니다
공부 항아리 이론이랑 노베이스 영상 같은 거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신이 3점후반인 고2인데요 계속 놀기만 하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렸는데 내신은 너무 늦은 것 같아서(지거국보다 더 좋은 곳 원해서요) 정시 하고 싶은데 수학은 좋아해서 했었는데 정시 공부의 갈피를 못잡겠어요…일단 수2 개념 다 돌리고 쎈 풀고 있어요 ㅜ 수 상하는 괜찮은데 수1을 다시 해야할 것 같은데 언제 해야할지,미적은 언제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학교에서 미적을 3학년때 해요 …모고는 3-4 인데 4밑으로 가진 않고 잘찍으면 3나옵니다..독학입니다
@@lovelove_love_ 제가 올린 고2정시 가이드 한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궁금한 거 더 질문해주신 감사하겠습니다
@LaCodileClimbing 넵 그 영상도 보긴 봤었는데요 제가 학원이나 인강 듣고 제 공부 하는 느낌이 아니라 선호 하지않아서 패스는 아직 안끊었어요 ㅜ 끊는게 좋을까요? ㅠ 이비에스 해본 결과 스스로 하는게 더 도움됐어서요ㅠㅠ 패스는 부담이 좀 돼서 안끊었어요… 독학 정시 영상은 혹시 있을까요?? ㅠ 그리고 수학은 지금은 일단 수2만 해도 괜찮을까요?
항상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
@@lovelove_love_ 독학 정신은 저같은 스탈로 해야 되는데 어 학원이나 인강 없이 하는 거 한번 올려볼게요. 저도 독학은 실패했었던 케이스인데 메가패스 가격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샀을 때 확실히 성적이 많이 오르긴 했어요
@@lovelove_love_ 그리고 3 학년 되기 전에 미적분까지 하는게 좋습니다
@@LaCodileClimbing 혹시 겨울방학 포함인가요?? 수학개념은 꼼꼼히 빠르게 하는거 자신 있어요 근데 학기중에 할 염두는 안나네요 ㅠ
선생님 로그지수 대소비교파트도 삼도극처럼 점점 사라지는 유형인가요? 학원에서 그래서요;;
고2꺼에 나온거보면 아직 나올듯해요
의대가 목표인데 국어가 타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와서 자괴감에 빠져 오락하는 등 놀게되요.. 성적에 대한 자괴감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데 노는 것은 비효율적인 것 같아 독서하는 등의 건전한 취미를 가지는 것은 좋을까요? 열심히 하지 않는것에 비해 1등급이 잘 나오는 학생입니다. 열심히만 해보면 잘 나올 것 같기는 해요.
네 그렇게 하시고 자만하지마세요 어차피 수능은 자비없습니다.
요즘 공부할때 문제마다 만약 이게 수능이라고 생각하고 일관된 사고로 적용하면서 문제 푸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힘들어도 정신력 끌어올리면서 해야겠군요…
@@dhtv1298 힘든게당연한거지요 성장하고있는겁니다💪
고2 이과 희망하는데 기하가 잘맞기도 하고 재밌는거 같아서 내년에 기하해도 괜찮을까요(올해도 사람이 적다길래 조금 걱정이 됩니당..)
@@김지원-s9e1p 네 그냥 해도 됩니다
고3이고 내신2.05(국영수과 1.91)입니다. 내신으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정시로 한의대를 가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3모때 288이 나와서 잘하면 될것 같다 싶었지만 그 뒤로(5월 초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해서 공부를 2주간 쉬고 그 이후에도 공부 하긴 했지만 공부를 할때 통증에 민감해져서 예전 만큼 집중도 안나오고 해서 6모 9모를 한의대는 커녕 수시 한의대 최저(3합4)조차 못맞쳤습니다. 제가 몸도 안좋고 건강때문에 힘들어 지는게 싫어서 더욱더 한의대를 가고 싶어졌지만 수시 지역인재는 행운을 바라봐야하고 정시는 수학 탐구는 잘나오는데 국어 영어가 많이 부족합니다. 원래는 납치 될수도 있는 중경외시 같은 대학교를 수시 납치때문에 안쓸려고 했지만 그런 대학교를 쓰는게 맞을까요? 또 어떤식으로 보면 제가 제 성적에 대해서 최대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객관적으로 나의 상태를 진단해서 그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식의 공부를한다면 잘될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박준호-f5o1f 재수할수도있어요 수시 고대까진 쓰세요
일단 재수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미련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앉을때 예전과 달리 허리 근육이 부족해서 그냥 숙이고 공부하는것 만해도 다른 부위에 과부화가 많이 갑니다. 물론 올해 수능보고 디스크 재활과 헬스를 병행할거여서 내년에는 많이 괜찮겠지만 올해 남은 65일동안 몸이 허락하는선에선 제 모든걸 쏟아 붇고 싶네요.
👍💪👍
할수있습니다🐊
와 진짜 해야겠다
화이팅입니다
한번에 모고 4개풀기 해보니까 수학풀때 잡생각 하던 습관이 고쳐지고 있는 것 같아요! 궁금한게 있는데 모고4개 세트는 바꿔가면서 해야하나요 아니면 계속 같은 세트로 하면 되나요?
저는 세트 바꿔가면서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진짜 이게 고통이 엄청난데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대부분 안 해봐서 잘 몰라요. 해보셨더니 다행입니다💪
세트를 바꾸는 기준은 눈감고도 그 문제들이 아른아른거리고 풀이가 전부 떠오르면 다음 세트로 넘어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노력은 안하고 싶고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것이 고약한 심보의 사람 마음인듯하네요😅
우울증은 또 틀리죠
대부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국민의 수준이나 사악한 사회가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편차가 큰 이유가 그런 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만점 받는다는 마인드로..!!!
1, 3, 5 .... 진짜 나한테 해당되네.......
수학 계산 실수 잦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최보민-f8y 타임어택 공부법 참고하심 도움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재수생인데요 최근들어 공부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강박이 생겨 좀 현타가 많이 옵니다.. 수능때 저는 42443이라는 등급을 받고 분한 마음에 1개월 뒤부터 바로 독재학원에 들어가 공부를 했었습니다. 문제는 평일에는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의무 등원 시간이 아닌 일요일은 갑자기 무기력증이 찾아와 공부를 못하게 되고 유튜브만 봤었던 것 같습니다. 또 4월달에는 우울증 때문에 거의 일요일에도 쉬면서 추가로 하루 정도 더 풀로 쉬었던 것 같고요. 그래도 좀 극복이 되어 평일에 열심히 다니고 있고 일요일에도 조금씩은 공부하려고 하지만, 저보다 공부 시간을 더 많이 들인 애들이 많다는 사실에 가끔씩 저는 그동안 시간을 너무 낭비하지 않았나는 회의에 가끔 현타가 오곤합니다.
화작미적물1지1 기준으로 6모때는 31311이라는 등급을 받았고, 9모때는 더 노력해서 11113이라는 등급을 받았어요.(메가가채점기준입니다) 그런데 가끔 제가 너무 죽을 것 같아 저 편해지려고 도망친 시간들이 수능 때 다시 업보로 돌아오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 너무 슬퍼져서 눈물이 나옵니다.. 또 재수생이 휴일이 어딨어, 라고 어이없어하는 반응들을 보면 진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후회돼요.. 이번 9모도 사실상 너무 쉬운 시험이라 (물론 실수로 틀리면 틀렸지 찍어서 맞춘 문제는 없긴 합니다) 전혀 제 방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생각에 사로잡혀 또 요즘에는 억지로 나가고 있긴 하지만 거의 멍하고 무기력한 상태로 일과를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도 고2때 공부면 공부, 혹은 다름 꿈이 있으면 다른 꿈을 위해 하루하루를 성실히 의미있는 노력들로 채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인생 흘러가는대로 살면서 유튜브 쇼츠나 하루종일 쳐박혀서 보고 매일 남탓만 해대며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걸리고 현실에서의 도피만 하고 자해를 하던 시절과 비교해봤을 때 장족의 발전 같다고 나름 자부해오며 위안을 삼았었지만, 이제는 진짜 점수라는 객관적인 지표로서 제가 그토록 바뀌고 싶었던 고2때에서 너는 얼마나 바뀌었니? 를 확인하게될 날이 다가오자 제가 생각했던 것이 틀릴까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기를 반복해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공부를 해보면서 나름 깨달은 방향성이 있고, 그걸 그대로 9모에 적용해보았더니 우연히 성적이 잘 나왔는데, 수능 때 이 아직 모호한 감각뿐인 깨달음을 지금이라도 좀 더 구체화시키고 날카롭게 만든다면 수능때 충분히 좋은점수 나올 수 있을까요? ㅠㅠ
뭐 역시 마음 한켠으로는 선생님께 이런 질문을 드려봐도 선생님이 딱히 뭘 해줄 수 없는다는것을 알지만 그래도 소소한 위로만이라도 받아보기위해 장문으로 적어본 것 같아요.. 확실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으면은 계속 기출 반복해서 진짜 날카롭게 뼈를 깎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충분히 잘 하셨고요.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방심하지 마세요. 차라리 봤던 기출 담아질 때까지 백 분 동안 세게 풀 수 있을 정도 수학기준입니다 모든 과목을 타이머 텍을 다 때려 박는단 생각으로 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그 정도 등급 때 되는 학생들 유지하는 거랑 같이 해서 정시 마지막 마무리 어떻게 할지 올려보겠습니다
@@LaCodileClimbing열심히 해볼게요 선생님... 시중 n제는 그래도 이름난건 다 풀어봐서 풀게 없었는데 기출 다시 열심히 학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2개월전에 영상 올려주신것처럼 확통 선택자 기준 3등급 맞는 방법 영상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내 9월 모의고사 이후에 주말까지 해서 업데이트 한번 하겠습니다
@@LaCodileClimbing 정말 감사합니다🙇♀️🙇♂️😭
@@웅웅-p9y 9평 이후가 어차피 중요해서 한 번 다 보고 틀어버려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고2때까지는 정말 아무런 공부도 안하고 애들과 놀기만 하다가 2학기때부터 공부를해야겠다 생각을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6월 모의고사 성적이 34444가 나왔는데 6월초부터 어제까지 마더텅으로 수학 기출을 끝내고 현우진선생님의 뉴런강좌를 들을려고 하는데 전 영상에 있는 선별문항만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다 공부하는게 나을까요?
2학년은 전부 시간이됩니다💪
수능은 열심히 한 사람이 잘보는게 아니라 잘 봐야만이 열심히 한 게 되는거 아닌가요?
열심히 했다면 잘보게 되어있습니다.
@@LaCodileClimbing 수능 잘 본 학생들의 노력은 존중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한다고 다 잘보는 시험은 아닙니다
수학 시간부족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시간만주면 다 맞출거같은데 킬러풀시간이너무 모자랍니다ㅜㅜ
타임어택 공부방법 연습하시길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휴대폰은 오늘부터 안하기로 다짐했습니다. 테블릿도 공부에 장단점이 있어 할까 말까 고민이됩니다, 선생님은 테블릿도 아예 끝는게 더 낫다고 보시나요?
@@han-ti2em 아니요 큰 화면 태블릿 써도 됩니다 한손으로 편하게 잡히는걸 하면안됩니다
무겁고 휴대하기 불편하고 클수록 좋습니다
S8 울트라 같은거나 S9 울트라 같은게 좋습니다
앵간하면 PC 모니터가 좋긴합니다
@@LaCodileClimbing 감사합니다
보통 수학 실모보면 어려운 두문제정도를 제외하고는 해당문제에서 물어보는 개념, 큰 틀의 풀이방향이 머리론 대충 파악이 되는데요 막상 손으로 쓰려고하면 풀다 막혀버리고 답까지 끌고가질 못합니다.. 예를들면 12-15번 전부 출제의도는 알겠고 풀이도 3분의 2까진 도출해내는데 마무리를 못해서 전부 다 틀려버려요… 이런 문제는 어떤 학습을 통해서 보완해야할까요? 양치기를 해야할까요?
@@이-i1s8u 틀린거 30분씩 놓고 풀리나보고
되면 ㅡ 타임어택 학습
안되면 ㅡ 여러가지 해설강의 보기
@@이-i1s8u 양치기는 그닥의미없어보입니다
이제 러이브 언제 키실 지 결정하샸나요??
아침 저녁 다키는데 아마 9평이후로는 질문보다는 공부위주로갑니다
넵 감사합니다!@@LaCodileClimbing
지금 이 시기에 핸드폰 없애는 거 너무 꼴값인가요 ?? 아이패드는 없애지 않을 거 같습니다
아니요 꼴값아닙니다
패드는 써도됩니다
@@LaCodileClimbing 성공적으로 입시 마치고 싶다면 지금 폴더폰이고 뭐고 다 없애는 게 더 낫겠죠 ??
@@우리지역의미친놈 네 폰은 도움이 안될거같아요
선생님 제가 강기분 언매 중반쯤 왔는데 접사같은거 너무 외우긴 힘들어서 그냥 윤혜정쌤 나비효과 입문편 하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이 끝까지 들어보라고 하시네요. 끝까지 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그냥 나비효과 들으면서 국어개념을 전체적으로 훑는게 좋을까요? 강기본은 고전시가 빼곤 다했어요
@@jangwoon0301 장원님은 저번에도 질문 주셨던 분 이어서 제가 답변 한 번 다시 드릴게요. 일단은 끝까지 듣는 게 맞고요. 힘들어도 끝까지 듣고 나면은 얻는 게 많습니다. 당장은 외울 필요 없고요 일단 끝까지 들으세요
@@네모세모동그라미-x5k 워워 진정하이소... 기초강좌도 대부분 힘든게 맞아요
접사 많이 안 외워도 돼요… 그냥 문장 환경을 보고 판단하면 됨
답을 다구하고 잔께산실수가 많은데 실모를 많이 치면 도움이 될까욥, 실모 활용법좀 알고싶오요
혹시 등급이나 원점수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좋겠습니다. 평가원 문제였는지 사설 모의고사였는지도 알려주세요
@@LaCodileClimbing 평가원6평 2등급대이고,. 사설모의고사입니다. (이해원,더프모의고사)
2등급대에서, 기출을 어느정도 봤다고 생각하는데, 문제푸는아이디어나 계산피지컬이나 실수 감소를 위해서 사설컨텐츠를 닥치는대로 많이 푸는게 성적향상에 도움이 될지 궁급합니다.
@@LaCodileClimbing 교육청문제 올해 5월 21번에서도, 마지막에 곱하기 곱하기를, 더하기 곱하기로 봐서 틀리거나, 더프에서 개수문제를 틀리거나, 강대k에서 지수로그에서 미지수설정 센스가 너무 부족한다거나, 이해원모의고사에서, 풀이과정에서 구하라는거 다 정확히 구했으나 마지막에 답을 냈을때 내답과 정답과 틀리는경우가 좀 있어요,
평가원 2둥급대에서 사설컨텐츠로 계산피지컬이나 문제푸는 아이디어를 습득하는게 등급향상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서 질문을 남김니다..
@@LaCodileClimbing 또, 현재 실모를 다양한 회사의 것을 풀고 n제로 그약점단원의 다양한 문제를 푸는식으로 하는데,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어우 쉣 안된다 난 예외야 그럴리없어
나는 간다
결과로 증명해
화이팅 가봅시다
1번 난데?
1:38 오히려 공부 슬렁슬렁 할 때나 온갖 거 다 거슬리지 진짜 집중하고 내 눈 앞에 있는 문제밖에 안보이면 누가 기침을 하든 윗층이 공사를 하든 내가 저녁을 걸렀든 잠을 좀 덜 잤든 신경도 안 쓰입니다. 이 부분은 잘못쓰셨네요
쎈 수1, 수2 각각 몇 일 안에 끝내야 할까요?
각 권 2주 잡습니다
오늘부터 전력으로 갑니다
💪🐊
우울증 ㄹㅇ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역겹고 한심해져서 우울함😢😢 공감되네
평생 그렇게 살지 않을겁니다 언젠가 빛이 옵니다 빛이 오는 순간은 본인이 하기 나름이고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수 상하, 중학도형 복습 괜찮나요? 고득점 노릴려면 중요할것같아서 공식만 다시보고 넘어갈려합니다 다시 한번 완벽하게 볼 필요는 없겠죠?
추가로 미적은 개념강좌 수강하고, 수1은 수능 기출 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고2-고3 문제난이도가 얼마나 차이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인강들으면서 바로 한번 풀어도 괜찮겠죠?
미적은 9월인데 너무 늦지않은지 요즘 고민입니다 미적 개념 완강은 몇주정도로 잡으면 될까요?
고1 3월모의고사로 복습하시거나 고1 모의고사 6 9 11 복습해서 72점 정도 나오면 괜찮아요
그리고 고2 고3 기출차이는 고2꺼가 더 어려운거도 있으니까 여러가지 같이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학년구분 짓지말고 미적은 지금 고3이면 2주안에 하고 고2면 6주 정도 잡고 차분히하세요
@@LaCodileClimbing 넵 고2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고1모들 다시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선생님 예비고2인데 수상,하 쎈발점 +모의고사가 괜찮나요 아니면 여기에 자이스토리 하나 하는게 좋은가요?
자이스토리 추가하면 좋은데 그거보다는 약간 수1 수2 하는거 추천입니다. 수상하 모의고사 한번했으면.
@@LaCodileClimbing 아 그럼 쎈발점 수상하 +고1 모의고사 9,11월 4개년하고 쎈발점수1,수2 나가면 될까요?
네
25살 빡데가리 n수 쌩무베이스 에서 일단 수학만 하고 있는데 초등에서 부터 시작해서 지금 고1수학 상편 나가는중인데 고1수학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하나요? 지금까지 기본 개념책으로만으로 올라왔는데 고1수학은 어려운 고난도 문제들도도 풀수있어야하나요? 수능문제를 풀기위해서 어느정도 알아야하나요..?
@@찬화-c6i 모고 72점이상 필요합니다
최근에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영상들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최저를 위해서라도 수학 2등급은 필요한 상황인데 평가원이나 사설에서 항상 3등급을 유지하는 상황입니다. 빅포텐 시즌2가 어렵게 느껴지긴 하는데 계속 해야할까요? 아님 기출로 돌아가야 할까요? 확통 선택자이고 확통에서 8점정도 감점 당하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확통 8점 냅두고 나머지 공통에다 투자를 해가지고 할 것 같은데 실력을 보으면 기출문제를 조금 더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엔제는 약간의 욕심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