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에 50원 천연 미용 팩![만물상 146회 20160626

[@Bjtrgigcnktdx]

김미화도 나이가 꽤 있을텐데 왠만한 탈렌트보다 피부관리 더 잘한듯 진짜 나이들어 다 이상해졌는데 아무리 시술 수술 했다해도 진짜 제일 보기 좋게 잘 늙어가는듯 40대라 해도 믿겠어요

[@JK-qi5dm]

아이ㅎ

[@댄모-m5k]

이거 얼굴에 붙였다가 뗄 때 안떨어져 그 뒤론 라이스페이페 안 함! 얼굴이 아프기도 하지만 피부에 오히려 안좋을거 같음!

[@jaya6628]

그래도 고양이 강아지보고 엄마ㆍ아빠ㆍ누나 등등 보단 낫지않아요

[@nyp22u]

왜 한국사람들은 한국말을 엉망으로 망쳐놓는지요? 이것, 저것, 이라고 해야할때 왜? 예, 라고 하면서 어떤 물건이든지 전혀 꺼리낌 없이 사람에게 부르는 호칭 처럼 예 졔 하는 지요? 그것도 방송에서요? 참 거슬립니다.

[@田村福実]

Nice Park 동감 합니다.
고유의 이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아이들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듣기 거북할 때가 많아요. 외국을 호칭 할 때도 제내들 애네들 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hyokim3121]

Nice Park
방송에서 사람에게 말하듯 호칭이정말거슬리네요

[@꼴통-t4h]

어디제품이예요...

[@Oh-iy7ls]

맞아요
요즘 강아지든 물건이든 사람에게 쓰는 명칭을 쓰는데 거슬리더군요

[@user-es8lm1my3z]

왜 다들 진지하시지,,, 나이대가 있으셔서 그런가?
그럼 혹시 자식한테 똥강아지라고 부르는 것도 시비 거실건가요?

[@리이바이]

물건에게 인칭대명사 얘 를 붙이는 이상한 언어습관이 사람들 사이에 횡행해 무지의 소치

[@yeonsukseoung6746]

맞아요 진짜

[@user-es8lm1my3z]

그냥 귀여운 느낌으로 쓰는 걸 뭐이리 그러세요,,,,,,
자식한테 똥강아지라고 하는 것도 트집잡으실 분이네

[@mong219]

@@user-es8lm1my3z ㅇㅈ

[@맷돌-e8r]

이 아이>이 애>얘로 줄여진 형태라 이는 지시 대명사고 아이가 맞습니다 그리고 표준어가 아니더라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해서 바뀌는 게 언어인데 과도하게 불편함을 주고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는 경우임에도 따라오지 못하고 배척만 하는 것도 이상하네요...

[@김은희-b2w]

김미화 꼴 보기 싫어서 이 프로 안봤음,

[@엄지척-o8h]

보려구 왔는데
정말 재수 없는게 턱 앉아 있네요.
꼴보기 싫은.
나만 그런가 했는데.
이뻐지고는 싶은가보네.
못생긴게.

[@에고-t3o]

격하게 동감합니다🤣

[@뛰어넘자-b2w]

아무리 이쁘러해도 그얼굴이 어디가나

[@일유-o3d]

김미화짱

[@mariannel8303]

화장한 얼굴위에 붙이네요..

[@hihihihihihihihihihihi0hih437]

나는피현정을믿는다
디랙터파이

[@김네바다]

무심코 들어왔다가 보기 싫은 김미화 있어서 걍 나갑니다

[@onsooklee4807]

나도요

[@언제나맑음-b8m]

에효 얼굴그냥냅둬라 이것저것하다 망가진다

[@뛰어넘자-b2w]

어흐 징르러 안본다

[@꼴통-t4h]

어디제품인가요?.

[@이혜경-b9p]

김미화가 왜?

[@쵸이스-j1n]

애가뭐지 우리나 한글을
외 곡하니 한글에는 물건 보고는 이거 저거 라 한다 애들보고는 애라고한다 그런데 아비덕분에 국어깨 나 읽은것 같은데 왜 그렇게 왜곡하지 세종대왕님 지하에서 웃겠다 왜 무식하니 이후로 유식하게 물 건이름은 이거 저거 라하고 번드시 애를보고는 이애 저애라한다 그런데 물건보고 말끝마다 이애 이애 하는데 왜 그렇게 무식한 말하지마 유식하게살자?

[@맷돌-e8r]

시대의 흐름에 따라 조금 다르게 말할 수도 있는 거지 방송인이라고 너무 이중잣대 아닌가요 별 게 다 불편하네... 한글을 그렇게 사랑하시면 남이 무식한지 논할 시간에 본인부터 맞춤법이랑 오타 띄어쓰기 신경써서 하세요

[@말랑콩떡-d7l]

외곡ㅋㅋㅋㅋㅋㅋ 띄어쓰기랑 맞춤법이나 잘하슈 이 아조씨야~ 언어는 변화하고 당신은 시대에 뒤쳐진 사람일 뿐이니까.

[@윤영자-l8j]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