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는 상관도 없는 사람들인데..왜 내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지; 영상에서 좋은모습만 봐서 그런가보다.... 부부의 사정은 둘만 아는것이니 그럴일이, 혹은 길이달라 그럴수 있다고만 생각하겠습니다. 구독목록중 단 두개뿐인 내 애청채널의 첫번째 채널이 이렇게 사라진다니, 진심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내가 모든걸 내려놓고 계획없이, 꿈에도 그리던 귀촌하게 만든 최애채널. 입장과 관계없이 두 사람의 행운을 빕니다.
냥이들과 강아지들도 거두어주시고 정말 힘들때 아이들 구조하시고 키우시는거, 강아지 입양하셔서 목욕시키는 방송도 좋았고 많이 힐링되고, 많이 본받을 부분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채널운영도 앞으로 두분중 한분이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영상이 너무 고마워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힘들고 우울할때 시골풍경과 부부 모습 그리고 경미누나네 부부 가족들 보면서 은은하게 기분이 나아지고 좋아졌었더라구요.. 소소하고 그리고 BGM으로 깔리던 작곡하신 음악이 좋아서요. 죄송할일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앞으로의 두 분의 행복한 삶 더 응원합니다. 아직 젊잖아요! 힘들게 결정하셨을거 알기에 더 마음이 무겁지만 새로운 시작 두려워마시구요. 응원합니다.
제가 귀촌일기 첫 구독했을때 남편과 불화로 별거중이어서 공허하고 힘든 마음이었어요 넉넉한 시골 배경과 잔잔한음악 그리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하하호호 소박한 두사람이 정겨워 컴컴한 방에 누워 잠들기전에 항상 시청했습니다 툴툴 무관심해 보이지만 언제나 열심히였고 아내 부터 챙기는 준영님과 늘상 웃는얼굴에 편안함을 주는 자상한 지현님을보며 아내로서 부모로서 반성도했고 배워가며 성장도했지요 두분의 마트 경품추첨을 응원했고 버섯과 죽순채취편을 좋아했습니다 예전엔 댓글도 종종 남겼는데 그때마다 지현님 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설의 나무꾼 친구분과 진수형님,마이님과 경호님 그리고 서울,부산 가족분들이 출연하실때 가장 반가웠고 그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난 몇년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가지틈 가슴에 숨기네는 명곡입니다
17년부터 본 애청자인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즐겨찾고 정든 채널은 처음이였어요. 두분이랑 같이 나이들어 가며 오랫동안 볼 줄 알았더니... 맘이 아프네요. 각자의 길에서 또 열심히 살아 가실거라고 믿고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성실하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주행 2회차 쇠뜨기 구독자로서...내가 같이 잡초도 뽑은것 같고, 대나무도 베고 ,나무도 하고,화로도 만들고, 데크도 짓고 ,고기도 꿉도 술도 한잔하고 ,보미 흥민이 벽돌이 난간이 돌보고,부모님들도 뵙고, 잔디도 깔고 ,태국도 한달동안 같이 다녀온것 같은 내적 친밀감이라 그런가 충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내 생각 보다 내가 이부부를 정말 좋아 했나봅니다.이런소식 조차도 이렇게 방송으로 알려야 했을 맘이 얼마나 아팠을지 ....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i cant imagine the pressure and stress that lead up to deciding to post this video. your guys' videos kept me company on many difficult nights. thank you and i wish you both the best. 두분힘내세요 !!
![Gunna - HIM ALL ALONG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w7Wf0h1Q8a4/mqdefault.jpg)
시골백수 www.youtube.com/@sigolbacksu
추지(흥민이) instagram.com/choojidang
경미누나(이자벨) instagram.com/lee__garage/
우잉 두분 넘 천생연분이신데요 ㅠㅠ
넘 아쉽네요
두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 ㅠ 다시한번 다시 그리워서 ㅠ 와 뫄봤어요 ㅠ ㅠ 음 ㅠ
그 아픈 가슴으로 외려 죄송하다 인사를 하니ㅠㅠ 내 가슴이 순간 메이네요~ 건강하십시오~
나와는 상관도 없는 사람들인데..왜 내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지; 영상에서 좋은모습만 봐서 그런가보다.... 부부의 사정은 둘만 아는것이니 그럴일이, 혹은 길이달라 그럴수 있다고만 생각하겠습니다. 구독목록중 단 두개뿐인 내 애청채널의 첫번째 채널이 이렇게 사라진다니, 진심이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내가 모든걸 내려놓고 계획없이, 꿈에도 그리던 귀촌하게 만든 최애채널. 입장과 관계없이 두 사람의 행운을 빕니다.
죄송할일은 아니죠
안타깝네요
두분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두분의 앞길이 꽃길이길 기도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응원드린다는말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각자의 길을 응원합니다
흥민이처럼 아픈 아이를 돌봐주셨던 두분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마음 기억할게요
많이 그리울거 같아요
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부부의 속사정은 부부만 아는법이지요. 두분 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두분 각자의 자리에서 응원합니다
귀촌일기 구독자로서 두 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냥이들과 강아지들도 거두어주시고 정말 힘들때 아이들 구조하시고 키우시는거, 강아지 입양하셔서 목욕시키는 방송도 좋았고 많이 힐링되고, 많이 본받을 부분이 있어서 감사했습니다...채널운영도 앞으로 두분중 한분이 계속 이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영상이 너무 고마워서.. 그런 거 같습니다..
그동안 많이 고맙습니다.두분 앞날을 축복합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화들짝~ 의외 소식에 너무 놀랐고,
마음이 아픕니다. 두 분이 투닥투닥
동물아이들과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는데.. 이유야 사유야 있겠지만,
반갑거나 기쁘고 좋은 소식은 아니군요.
어디서든 혼자든 여럿이든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어머나....오랜팬으로써... 너무 충격적이라 댓글을 썼다지웠다 몇번을 반복했는지..... 어떤 선택을 하시던 준영님과 추지님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할게요....
별 다른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두분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합니다
좋은일 많이생기길 바래요~
힘든삶속에 한줄기 빛같은 채널이었어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사, 커플사, 집안일, 부부사는
제3자가 절대 모르는 영역입니다...
각자의길을 가기로 택했다면 그 나름대로
열심히 잘 살면 됩니다.CHEER UP!!
주책 맞게 눈물이 나네요.. 많이 아쉽지만 두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새로운 앞날 늘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힘든일이 있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평소 서로 아끼는 모습을 보고 전혀 상상을 못했어요..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넘맘아프네요ㆍ요즘백수체널보며ㆍ말없으시길래ᆢ느낌이좀그랬는데ᆢ이별상상도ㆍ못했어요각자사정있으신거니~응원하겠습니다ㅠ
그동안 넘 즐거웠어요~~~^^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 두분의 앞날에 응원하는마음입니다.
너무 충격적이라 거짓말이길 바랬는데..
힘든 결정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두분 앞날 응원할게요!!
흥민이 보미 잘 돌봐주세요ㅠ 건강하세요
제가 힘들고 우울할때 시골풍경과 부부 모습 그리고 경미누나네 부부 가족들 보면서 은은하게 기분이 나아지고 좋아졌었더라구요.. 소소하고 그리고 BGM으로 깔리던 작곡하신 음악이 좋아서요. 죄송할일이 아닌거 아시잖아요.. 앞으로의 두 분의 행복한 삶 더 응원합니다. 아직 젊잖아요! 힘들게 결정하셨을거 알기에 더 마음이 무겁지만 새로운 시작 두려워마시구요. 응원합니다.
제가 귀촌일기 첫 구독했을때 남편과 불화로 별거중이어서 공허하고 힘든 마음이었어요 넉넉한 시골 배경과 잔잔한음악
그리고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하하호호 소박한 두사람이 정겨워 컴컴한 방에 누워 잠들기전에 항상 시청했습니다
툴툴 무관심해 보이지만 언제나 열심히였고 아내 부터 챙기는 준영님과 늘상 웃는얼굴에 편안함을 주는 자상한 지현님을보며 아내로서 부모로서 반성도했고 배워가며 성장도했지요
두분의 마트 경품추첨을 응원했고 버섯과 죽순채취편을 좋아했습니다
예전엔 댓글도 종종 남겼는데 그때마다 지현님 대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전설의 나무꾼 친구분과 진수형님,마이님과 경호님 그리고 서울,부산 가족분들이 출연하실때 가장 반가웠고 그분들의 건강과 행복도 기원합니다!
그리고 두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지난 몇년 좋은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가지틈 가슴에 숨기네는 명곡입니다
가슴 아프네요
두분 케미가 참 좋고 잘 어울린다 부러웠는데ㅡ
각자 행복을 위한 이별이길 바랄게요
늘 그렇 듯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ㅡㅡ
와,,믿기지않네요.
삶이 너무 힘들었어도 두사람 방송보며 힐링 되곤 했는데...
아,,가슴이 아프네요!
재미있게 잘 보던 채널인데 많이 아쉽네요..준영님도 추지님도 그간 고생많으셨고 덕분에 재밌게 잘 봤어요.앞으로 두분 가시는 길 늘 행복하셨음 하고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그동안 재밌는 영상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모두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썸네일 보고 낚시인줄 알았는데 너무 놀랐어요. 그동안 귀촌일기 보면서 너무나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했고요. 두 분이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정했으니까 앞으로의 날들도 행복하길 기원할게요. 그리고 죄송하다는 말씀은 하지 마세요
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면 좋겠어요
몇년 동안 두분과 아이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ㅠㅠ새로운 인생 응원합니다
저도 슬픈데 두분은 얼마나 더 힘들지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도 받아들일 시간은 좀 필요할듯 합니다. 그래도 ㆍㆍ 두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간 영상 분위기로 보아 짐작은 하고 있었는데… 무슨일이 있으셨던것 같네요. 어찌됐든 결정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두분 힘내세요.
내맘이 다 슬프노ᆢ 추지님 목소리 남편분 음악ᆢ모두 봄햇살처럼 따뜻한 내 비타민이었는데
에구...기혼자로서 남일이 아니네요....
부부의 일은 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모르니깐요..
두분 웃음소리가 참 좋았어요
이별이 왔어도 푹 쉬다가 툭툭 털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하기를 바라요♡♡♡
섬네일 보고 악플때문에 힘드셨나보다 하고 봤다가 넘 충격이.
두분과 벽돌이 난간이 보미 흥민이 덕분에 행복했어요.감사합니다.두분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길 바래요 항상 두분을 지지하겠습니다.
흥민이 영상으로 처음 두분을 봤었는데요. 하지마비 고양이 흥민이를 정성으로 보살펴주시던 두분이 존경스럽고 멋있어보였습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할께요👍
ㅜㅜ언젠가부터 영상에 오디오가비어있는것처럼 서로대화가거의없는영상이 보일때 일부러 asmr같은느낌으로찍은건가싶었어요 부부라고해서 매일매일수다떨수는없는거니 한편으로는 채널이 가식적이지않아서 훨씬 보기좋았답니다 두분이서 상의하고 결정한일이니 각자의길에서 행복하시길빕니다
너무 놀라서.. 주말 내내 너무 황망하고 마음이 아팠어요 ㅠㅠㅠ 몇년동안 최애 방송이었는데 얼마나 힘드셨을까싶기도 하고.. 부부 사이 일을 누가 알까요~ 정말 무엇이든 간에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뭣보다 건강 잘 챙기세요
17년부터 본 애청자인데요.
이렇게 오랫동안 즐겨찾고 정든 채널은 처음이였어요. 두분이랑 같이 나이들어 가며 오랫동안 볼 줄 알았더니... 맘이 아프네요.
각자의 길에서 또 열심히 살아 가실거라고 믿고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성실하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회를 몇번째 돌려보고있네요ᆢ
정말이구나 하구요~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뵐수있다니 다행이구요~!
두분 꼭 ! 행복하셔야해요~!!!
너무 가슴이 아파요.. 두분이서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을 보고 대리만족하면서 살았는데.. ㅠㅠ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보면서 즐거웠고 감사했습니다. 아쉽지만 시골 백수에서 준영씨 만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추지씨, 준영씨 새로운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동안 두 분 덕분에 많이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 기쁨을 주는게 쉽지 않은데 추지님 준영님의 앞날에도 우리가 받은 기쁨과 감동이 되돌아가길 바랍니다🙌🏻 보미 흥민이 벽돌이 난간이 이자벨 그리고 경미님 부부에게도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요!
결정이 있기까지 많이 힘드셨겠네요.. 얼굴까지 알려져있고 얼마나 갈등하고 고민했을지 저희들도 어른이니까 이해를 합니다.. 힘내세요 준영님도 지현님도 모두 응원합니다. 두분다 소중한 분이니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준영씨 어머니가 걱정되네요
인생사 새옹지마 지만
더 좋은일 생길겁니다
저 우울증을 잘이겨내게해준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아프지만 두분은 더 힘드셨겠죠 각자의길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ㅠ
그동안 함께 좋은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자벨이야기로 처음 이채널을 알게되어서 너무 고맙고, 기뻤었는데...
저도 가슴아프네요!
두분과 구조된 모든 친구들 행복을 간절히 바랍니다 ~♡♡♡
유트버 라는 직업이 참 어려온것 같아요
어려운 결정과 상처조차 구독자들을 위해 오픈하신 용기에 감사합니다 각자 모두다 상처를 딛고 잘 살아가시기를 빌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당사자들이 가장 심사숙고 했으리라 봅니다. 어떤 결정이라도 믿고 응원해요.
두분의 결정이시니 많이 아쉽지만, 더 좋은 삶을 위한 일이라 믿어요~~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채널이 남겨진다니 다행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영상 배려 감사드립니다.
너무 죄송하다고하시니
맘이 짠하네요.
어려운 결정이셨겠죠.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회 먹는거인줄 알았는데 진짜였군요 ㅠㅠ서로 각자의 길로 가게되서 아쉽지만 저에게 행복을 주신만큼 각자의 삶에서 준영씨 추지언니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추지씨~
준영씨~
두분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보미ㆍ흥민이ㆍ벽돌ㆍ난간이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기를ᆢ🥰
아쉽네요~소식볼수없다니~잘지내고 건강하세요🐰🐰🐰
뻔한 위로 보다는 조용한 팬으로써 덕분에 너무 힐링 받고 기뻤습니다.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날씨가 아직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 잘 챙기십시오
마지막에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인가보네요. 인생에 정답은 없어요.
두 분의 결정 존중하고 흥민.벽돌.난간.추지님도 영상에 자주 볼 수 있길 바래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그동안 영상이 계속 느낌이상하다 생각했는데ㅠ 너무 놀라고 씁쓸하네여.. 부디 두분다 아픔 빨리 잊고 새출발잘하시길 바랄게여~ 그동안 영상남겨주셔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감사해요♡ 두분 그리고 보미 흥민이 벽돌난간이 이자벨 경미언니부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동안 부부의 영상 잘봤었습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앞날을 응원하며 두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반전기대하며 보다가 그만
가슴철렁..ㅠ
두분 상호보완하며 잘 어울렸는데..
두분 파이팅하시고 건강건강 하시길
두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그동안 공유해주신 시골부부의 일상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런 날벼락같은 소식이 있나요 ㅜㅜ 두분 힘내시고 좋은 소식 다시 들려주세요!
정주행 2회차 쇠뜨기 구독자로서...내가 같이 잡초도 뽑은것 같고, 대나무도 베고 ,나무도 하고,화로도 만들고, 데크도 짓고 ,고기도 꿉도 술도 한잔하고 ,보미 흥민이 벽돌이 난간이 돌보고,부모님들도 뵙고, 잔디도 깔고 ,태국도 한달동안 같이 다녀온것 같은 내적 친밀감이라 그런가 충격이 어마어마 하네요. 내 생각 보다 내가 이부부를 정말 좋아 했나봅니다.이런소식 조차도 이렇게 방송으로 알려야 했을 맘이 얼마나 아팠을지 ....두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
둘은 얼마나 힘들까…3자인 나도 이렇게 힘든데…정말 이쁜 부부였네요.
시절인연이 여기까진가 봐요. 두 분 앞날이 봄날 햇살같기를…
어머니가 귀촌을결정하시면서 너무 좋아하던채널이었어요 1년간시청했는데 정말 앞에편도 너무 행복한상상을하면서 잘 봤어요 그동안 정말 많은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두분 잘 마무리하시고 두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두분 앞날의 건승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두분의 선택이 최선이시길 바랍니다.
아 얼마나 힘들까요
처음엔 또 반전이겠지 했어요
여기 등장했던 모든 분들 행복하셔요
넘 놀라운 소식이 믿겨지지 않네요. 잘 사시길 바랬는데 ㅠ
아이들도 끝까지 잘 챙겨주시고
두분 건강하시고 각자의 삶도
응원합니다.. 넘 슬프네요..힘내세요
아이들?
@@manggai73 보미 흥민이등 반려동물들요
@@manggai73 냥이와 아지요
아.....너무 가슴아프네요..어떻게 이런 일이...뭐 다 각자만의 사정이 있는거겠지요. 두분다 응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꽁냥꽁냥 하는 모습 보면서 많은 힘을 얻고 즐거웠습니다. 각자의 삶을 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준영님과 지현님 두분의 알콩달콩 모습을 보지 못한다는 슬픔이 있지만 두 분의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육아 중에 큰 위로를 받았었어요
깜짝놀랬습니다.어디에 계시든 두분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射抜かれると特殊状態になります！
youtubeei.com/watch?v=H18mr2UufpY
うぽつです！動画投稿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틱톡에서 보고 넘 반가웠는데ㅜㅜ
준영님,추지님 모두 각자의길에 좋은일들만 하길 기도드립니다.
저도... 이혼남입니다 두분 보면서 나도 저렇게 알콩달콩 살고싶다는 생각에 대리만족도 하고 참 많은 생각을 했던 채널이였어요 안타깝지만 두분결정이니 제3자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겠죠 중심 잘 잡으시고 다시 웃는얼굴로 영상에서 봽겠습니다.
조용히 애정하며 힐링했던 채널이에요..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아니 이건 또 무슨일이야~~~ 무슨사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두분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좋은인연 소중히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잡은손 꼭잡고 같이가요 ♻️♥️
서울부부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을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아니라서 구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슬픔이 큽니다 앞으로 두분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What he was speaking about is not clear. You should give translation into English or Russian
댓글은 처음 씀니다.
이 채널을 참 좋아했는데...어느순간부터 느끼긴 했던것 같아요..이부부 사이가 안좋구나..
저역시 이혼합니다. 2월 13일날..
준영씨 추지씨 앞날에 응원을 보냅니다.
너무 안타깝지만 부부의 문제니 죄송할 필요 없어요.. 준영씨 추지씨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ㅠㅠ
두분 응원합니다
생각보다 넘 충격이네요
무슨일이 있나 생각은 했는데 두분이 이혼한다고는 생각지 못해서 안타깝고 슬프기까지 하네요
신중한 두분의 결정임에도 순간 넘 멍해지네요
각자의 행복을 구독자로서 바랄 수 밖에요ㅜㅜ
두분 다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생기면 자랑해주세요! 같은 시대를 살면서 영상으로 구경하며 즐거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영상을보면서 너무 행복 했어요!
각자의행복을위해서 선택한길이라면 두분다 잘되시길 기원해요!
계속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 아팠겠네요
우쩌노
근데 또 인생은 걸어가집니다
다만 앞으로 조급함때매
실수할 가능성이 많으니
무엇보다 아무 것도
벌이지 말고 아무도 인연은
맺지말고 당분간은
가만 계시면서 회복하시길
두분 앞날에 행복만 깃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 두분께 언제나 기쁨이 있길 바랍니다.
죄송할게 뭐가 있나요 ..인생이란 답이 없고 다만 최선이든 차선이든 선택하며 나아가는것이라 그것이 인생인거죠 두분 앞날을 응원합니다.
가슴아프다요.....힘내시고 두분다 모든일이 잘되길 기도할께요
헛헛하고..착찹하구..넘 아쉽습니다
제 우울한마음에 큰 힐링이돼고 위로가돼었었는데 어쩜좋아여 이힝..
그래도 고맙습니다. 두분 힘내시고 새출발도 응원하겠습니다.
오랜시간 즐거움을 주신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분은 인연의 끈들이 있으니
새로운길에서 두분의 모습이 새롭게 태어나겠네요
건강만한다면 보고싶을태볼수 있으니까
꼭 두분건강하시기를!
근데 거짓말같다는 여운은 왜자꾸 맴도는건지:::::;;;;
i cant imagine the pressure and stress that lead up to deciding to post this video. your guys' videos kept me company on many difficult nights. thank you and i wish you both the best. 두분힘내세요 !!
믿어지지가 않네요.넘 슬퍼요
진짜 2018년부터 서울부부에게 푹빠져 힐링되는 채널인데 이게 무슨 청전벽력인가요 ㅠ 상상도 못한 일이라 너무 놀래서 몇번이나 들어와 봅니다 ㅠ 그래도 사이가 틀어져 안보는게 아니라 다행인데 준영씨 혼자 외로워서 어쩐대유ㅠ 가슴이 뭔가 먹먹하네요
두분의 인생이고, 충분히 결정하셨을 사항이니 존중합니다... 그치만 두분을 너무 좋아했던 구독자로써 아쉬움은 감출수 없네요... 두분의 인생 존중합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분 덕분에 힘들었던 제 하루에 많은 위로를 받았었어요~어제는 넘 놀라고 마음 아팠지만...
이제 우리 구독자들이 그동안 준영씨 지현씨께 받았던 위로와 응원을 돌려드려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 모두 많이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구독자들이 마음모아 기원합니다!!
어쩐지 ...뭔가 계속 우울햇던 느낌이 ..
두분 선택한 인생이기 때문에 이혼이라건 절대 쉬운일이 아니에요
많이생각하고결정한
일이지만
허름한시골집 리뉴얼
해가며
힘든 많은시간을
해쳐갔는데
가장힘들때
생각나는사람
아닐까요?
...
그냥살면 안되나요?
저도
인생참굴곡지게
살다보니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 낫더라구요
어떤결정을 해도
두분결정이옳은게
맞으시겠죠
...
참좋았거든요
준영씨 추지씨
원지떨어지면
안될것같은
그사람하면 옆에
서로가 떠오르는그런
분들이거든요
경미누나
미용실원장님
흥민이 난간이 보미
등장인물처럼생각나는데...
나도모르게 마음이심각
하네오
항상
왜?
라는단어가
따라다니게
그러하네요
진심으로 글남깁니다.
놀랐어요 두분 어디서든 부디 행복하시길 동물가족들 잘 돌봐주세요
꼭 그래야 되는건가요?
시작 끝 그런거안하믄 안되는거에요?
저는 둘다좋아해요
둘다 조금씩 이해하믄 되자나요
조금만더 고민해보시믄 어떤가요
제발~ 이러지마세요
꼭 내가 이혼 당한거 같아요
슬프네요 날씨도 추븐데 꼭 이래야 되는건가요?
준영씨 다시한번 생각해봐주세요
추지씨도 진짜좋아햇는데 두분이 같이나와야 좋은데
아이ㅆ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