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실전경험 체험 및 외국 군 체험담 잘 봤습니다. 몇마디 보태자면 말씀하신대로 합을 짜서 실내전을 치를 수 있는 부대는 어느 나라나 극도로 귀한 정예자원입니다. 그리고 시가전 중 실내에서의 총격전은 그 일부입니다. 큰 그림으로 보자면 차량과 중화기를 갖춘 차량기동화 부대와 실내돌입부대, 공중강습부대 등으로 나뉘어서 시가전은 치러져야 하고 실제 실내 돌입은 최소로 줄여야합니다. 아무리 정예라도 전투가 반복되면 사상자가 나오게 마련이고 피로도가 높아지면 작전수행에 지장이 생기니까요. 대신에 차량기동화 부대 등에서 강력한 화력으로 건물을 조져주는게 좋고, 중요 거점을 제외하면 강력한 화력과 기동전으로 포위시켜 고사시켜야 합니다. 이라크전 당시 사담후세인의 아들 우다이 후세인은 101공수사단이 퍼붓는 토우미사일에 의해 처지되었던 것이 좋은 사례 같습니다. 즉, 중요거점을 제외하면 귀한 정예자원을 실내전으로 돌입시키지 말아야 하죠. 다행이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전 육군이 차량기동으로 바뀌게 되구요. 오늘 내용 중 정말 공감이 갔던 것은 요즘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 등이 고도로 훈련된 요원들의 방식을 '이게 옳은거다'라고 영상에 올리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게 아니라 '기본 중의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겁니다. 물론 고도로 훈련받은 요원들이야 원래 정예자원이라 그게 되는 거지만 대부분의 병력은 그렇게 하면 적응이 어려운데 말이죠. 그린베레의 유연한 팀 구성은 특전사에서도 연구해 볼만 하지만 12명 팀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프카니스탄에 투입된 그린베레가 12명의 팀으로 꽤 좋은 성과를 봤으니 말이죠.
김성희님 말씀을 듣고 있다보면 오래 전 만났던 일본인이 떠오르는데. 정치 가문에서 태어나 중등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타운에서 정치외교를 전공 했다고 하더군요.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 에서 근무 했고 나중엔 군에 입대해서 특수전 관련 일을 오랜시간 했다고 하더군요. 만났을 당시엔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에 근무 중이였고. 난생 처음듣는 이력이라 그간의 행보가 이해되지 않아 왜? 라고 물으니 모종의 반발심과 더불어 모험이 하고 싶어서 라고 하던데 김성희 님께 묻지는 않았지만 유사한 기운이 있는듯 하네요. 소설속 케릭터 같은....
아무래도 실전을 겪을 일이 현저히 적은 국내에서는 군대 군인 특수부대 하면 턱걸이, 달리기 기록 등 체력관련된 것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실전 겪은 전직 군인들 이야기 들으면 군인에게 체력은 물론 좋을 수록 좋겠지만 어느 기준 이상 정도만 되어도 될 것 같고 개인 병기와 상황별 전술 연습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다 죽는다는 말을 계속 들으니 괜히 등이 서늘해집니다.ㄷㄷ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실전을 겪은 사람의 이야기는 다르군요. 현대 전술에서 시가전, cqb는 이제 필수죠. 미군 같은 경우는 보병도 이제 내부소탕전을 배웁니다. 이근대위 영상에서 보면 진입하기 전에 총을 당겼다가 진입과 동시에 앞으로 내밀죠. 이게 영상에서 설명했던 진입할 때 총기가 제압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이죠. 그리고 프랑스 외인부대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내부소탕 작전 역시 인원이 많을 수록 수적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특전사의 10명 정도의 인원이면 적당합니다. 왜냐하면 외인부대가 주로가는 아프리카의 동네와는 건물규모가 다르기 때문이죠. 특히 복잡한 건물일 수록 변수가 더 많아서 더 많은인원이 투입되죠.
@캥거루TV 음.... 논쟁을 하자는 건 아니구요. 만약 총을 견착한 상태에서 진입을 하면, 사람 몸이 들어오기 전에 총구가 먼저 방안에 매복해 있던 적의 눈에 띄게 되겠죠. 그래서 총을 당긴 상태에서 진입, 그리고 다시 견착, 조준하면서 룸클리어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이 당겨진 상태에서 적과 마주치더라도 바로 그 자세에서 방아쇠를 당깁니다. 어차피 근거리이기 때문에 총구 방향만 맞으면 빗나갈 확률이 없습니다. 요즘은 또 어떻게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견 감사합니다.^^
@@seohulee715 대테러부대만 시가전을 대비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전사처럼 거점 및 주요시설 확보하는 유사한 목적이나 정보정찰 등 있는 부대 전부 필요한다는 것입니다 수색,정찰,거점확보,주요시설침투 등등 미국을 예를들면 그린베레도 게릴라전만 준비하지않아요 미해병수색대, 레인저, 공수부대 등 전부 시가전 훈련을 합니다 우리도 강습여단, 수색대 등등 시간전 훈련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뜻이죠
와!! 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신거 같습니다. 실전을 바탕으로 나온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중요한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물론 말씀 못해주신 부분이 더 많겠지만 정말 우리 특전사 더 나아가 우리군이 꼭 알아야하고 그 노하우를 다른나라 위탁 교육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배워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진행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 5번째 보고있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ㅋㅋ
북한이 또 밀고 내려오면 산이 있긴 있으나 지금은 그당시 70여년 전과는 다르게 남한 대한민국 웬만하면 시골 군내 읍내도 도시화가 어느 정도는 이루어져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죠. 그래서 6.25 같은 제 2의 남북전쟁 반발시 북이 경기도,강원도 전방 부대들 저지선을 어찌저찌 뚫고 내려와 서울,경기오면 시가전인데 경기도 강원도 전방사단 말고 그 외 서울이나 경기도 중부 남부쪽 군부대들 6.25 때 했던 참호 고지 진지 매복훈련 이런 것도 중요 하지만 시가전도 이제는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근데 한편으로 남한 대한민국 사회가 도시화가 되어 있는 걸 북한도 다알고 있고 미사일 사거리도 미 본토까지 겨누는 마당에 전쟁나면 시가전을 둘째치고 북한이 초반에 우리나라 전역에 핵은 안 떨구더라도 미사일은 엄청 날리면 시가전이고 뭐고..암튼 전쟁은 다신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 시가전 자료를 찾아보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다가 이쪽 채널에 다다르게 됐네요. 영어로된 자료들은 수두룩한데 우리말로 된,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자가 말하는 실전사례들은 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영상 09:54에서 사격술 예비훈련(PRI), 탄창 교환훈련이 도움이 됐다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저는 특전사는 아니고 육군 일반보병 출신이라 PRI는 지금도 생각하면 아오~~ 개빡치는데 그게 실전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으니 묘하네요.;;;
이번에 놀란게 아무리 예비역이지만 부대를 대표해서 자존심과 명예가 걸려있는 경기에서 기권과 포기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다는게 .. 안되면 될때까지라는 말은 언제 써먹는거고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이길것같으면 안되면 될때까지고 질것같으면 포기하는게 군인정신이고 707이라는곳에서 가르치는것인지 아이러니 합니다 . 그렇게 해서 1등하면 ...
예전 이근이랑 박중사가 같이 촬영하며 전술 얘기할 때 영상에서 서로 언급 하는 게 있었는데 제가 대충 각색 하자면 둘이 전술사격 자세를 취했고 박중사가 로우레디 자세를 취했다.이근이 박중사의 로우레디를 언급하니 박중사: 특전사(707)에선 로우레디로 훈련했다.UDT는 하이레디 하냐? 이근: 우리 UDT는 하이레디다..(중략)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로우레디 보단 하이레디가 낫다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육군과 해군의 특수부대 잔술의 차이가 있네요
특전사가 아무리 야전으로 침투해서 매복하고 은신하면서 작전 수행하는 부대라 하더라도 cqb를 안한다는건 좀 시대에 뒤쳐진 것 같음. 아무리 북한이라도 외진곳에도 건물은 있고 그 건물 내에 침투해야 할 상황이 있을텐데 현대 군인의 기본중의 기본인 cqb를 안배운단건 좀...
@@KIMS_THE_FIGHING 네 맞습니다. 자원이야 정말 좋은 자원이죠. 근데 큰 시스템이 문제인거죠. 저는 JSA에서 복무했었습니다. JSA는 과거에 미8군 배속 부대로 미군 보병의 훈련을 받았는데 북한군과 바로 마주한 전방이기에 주한미군부대에서도 훈련이 다양하고 빡쎈걸로 소문이 자자했죠. 부대 장교들 중에는 전쟁 경험이 있는 미군 보병이나 특수부대 출신들도 많았고요. 심지어는 모가디슈 작전에 참전했던 델타출신 까지도... 부소대장들은 대부분 특전사 출신의 중사들이었는데 한번은 제가 특전사 출신의 갓 전입 온 부소대장에게 특전사는 어떤훈련을 하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돌아온 대답이 좀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K1도 쏘고 K5도 쏘고 K201도 쏜다고... 사격훈련은 어떤걸 하냐니까 전진무의탁도 한다고... 뭔가 전술사격훈련 방식의 차이를 알아보고 싶은데 대화가 안되는 느낌(?). 물론 특전사에서 그런 기본적인 훈련만 하는게 아닌걸 당연히 알고 있지만 제가 원했던 대답은 CQB나 어떤 형태의 LFX를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또는 전술의 전개나 그걸 실탄훈련으로 어떻게 소화해 내는지를 물어본 것이었는데 제가 물어보려던 것에 비해선 조금 실망스러웠던 답변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중대급 LFX 훈련을 하면서는 놀라워 하며 이런 훈련이 있는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특전사를 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특전사는 게릴라기에 정규전을 하는 보병과는 전술 개념이 전혀 다르겠지만 팀 또는 부대단위 실탄 훈련법에 대한 정교한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엡 지원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특전사는 야지전술은 엄청 뛰어 나긴합니다 전쟁을 다녀온 제 동기 이야기를 들어봐도 야지전술만큼은 많은 특수부대 세계 군인들이 놀랬고 전쟁시 하나하나 소중하고 너무 훌룡했다고 합니다 과거 선배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린베레랑 연합작전시 특전사의 개인능력을 보고 놀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자원은 너무 좋은데 지원이 많이 아쉽다고 .... 특전사는 많은 훈련을 합니다 훌룡한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물론 부대 특성상 CQC CQB는 많이 쓰여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술점 개념 다양하게 폭넓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MS_THE_FIGHING 자세한 답변 갑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특전사의 야지전술이 뛰어날지라도 CQC나 또다른 방식의 새로운 훈련을 경험하거나 도입하는건 분명 전술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예전 JSA의 훈련 영상을 유투브에 업로드해 보겠습니다. 물론 특전사의 방식과는 크게 다르기도 하고 사병집단이라 부족함도 많이 있겠지만 참고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군쪽 특수부대가 하이레디를 많이하는데, 중요 이유는 함상작전이 많은 해군특수부대의 경우 로우레디시 실수로 격발되면 배 밑이 관통 규모가작은배는 치명적일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도탄 시 하이레디가 덜위험하다는 김성희님 말씀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모형총으로라도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영상을 찍으셨다면 더 퀄리티가 높지않았쓸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신병]의무실 와놓고...PX간다는 윤모..[진짜 윤모..약먹은걸까...?] "PX다녀와도 되겠습니까..?^^" #shorts #신병](http://i.ytimg.com/vi/1POVZtGM5lA/mqdefault.jpg)
김성희의 프랑스외인부대 시리즈입니다
천안 불당동 캥거루짐 6월 오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제 동기가 느꼈던 부분을 이야기합니다
뭔가 진실을 대하는 기분
실전에서 탄창교환이 힘들다 는 말씀이 와닸는군요
이번편은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우리나라 군대 또한 일반 보병부터 특전사까지 무조건 cqb 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걸 그대로 설명해주셨네요.
오!!!! ㅋㅋㅋㅋ 감사히 보겠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항상 기다려집니다. 특전사도 CQC 해야겠네요. 우리나라 모든 전투부대가 CQC 해야 된다고 보는 1인 입니다.^^
다른 나라 특수부대에서 오시분들도 어떤생각,훈련시 마인드 행동들도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역시 지금 시점에서 특전사도 시가전 훈련이 필수항목이라 필요로 할것 같습니다.
전술은 늘 안주하는게 아닌 보안점을 찾고 대세에 따라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결~~
김성희님 그냥 고정출연해서 4년간의 복무썰을 4년간 이 채널에서 쭉 풀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너무 재밌는데 ㅠㅠ
@캥거루TV PTSD는 썰을 자주 푸시면 자연스레 치료 될거애요! ㅋㅋ
귀한 실전경험 체험 및 외국 군 체험담 잘 봤습니다.
몇마디 보태자면 말씀하신대로 합을 짜서 실내전을 치를 수 있는 부대는 어느 나라나 극도로 귀한 정예자원입니다.
그리고 시가전 중 실내에서의 총격전은 그 일부입니다. 큰 그림으로 보자면 차량과 중화기를 갖춘 차량기동화 부대와 실내돌입부대, 공중강습부대 등으로 나뉘어서 시가전은 치러져야 하고 실제 실내 돌입은 최소로 줄여야합니다. 아무리 정예라도 전투가 반복되면 사상자가 나오게 마련이고 피로도가 높아지면 작전수행에 지장이 생기니까요. 대신에 차량기동화 부대 등에서 강력한 화력으로 건물을 조져주는게 좋고, 중요 거점을 제외하면 강력한 화력과 기동전으로 포위시켜 고사시켜야 합니다. 이라크전 당시 사담후세인의 아들 우다이 후세인은 101공수사단이 퍼붓는 토우미사일에 의해 처지되었던 것이 좋은 사례 같습니다. 즉, 중요거점을 제외하면 귀한 정예자원을 실내전으로 돌입시키지 말아야 하죠. 다행이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전 육군이 차량기동으로 바뀌게 되구요.
오늘 내용 중 정말 공감이 갔던 것은 요즘 특수부대 출신 유튜버 등이 고도로 훈련된 요원들의 방식을 '이게 옳은거다'라고 영상에 올리는 것을 많이 보는데 그게 아니라 '기본 중의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겁니다. 물론 고도로 훈련받은 요원들이야 원래 정예자원이라 그게 되는 거지만 대부분의 병력은 그렇게 하면 적응이 어려운데 말이죠.
그린베레의 유연한 팀 구성은 특전사에서도 연구해 볼만 하지만 12명 팀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프카니스탄에 투입된 그린베레가 12명의 팀으로 꽤 좋은 성과를 봤으니 말이죠.
우와~ 큰물에서 놀아본사람이 역시 다른기하다. 실전경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실제 스파링없이 쉐도우복싱만하고 시합출전한다면 질수밖에 없죠.
김성희님 말씀을 듣고 있다보면 오래 전 만났던 일본인이 떠오르는데. 정치 가문에서 태어나 중등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조지타운에서 정치외교를 전공 했다고 하더군요. 졸업 후 보스턴컨설팅 에서 근무 했고 나중엔 군에 입대해서 특수전 관련 일을 오랜시간 했다고 하더군요. 만났을 당시엔 베인앤컴퍼니 한국지사에 근무 중이였고. 난생 처음듣는 이력이라 그간의 행보가 이해되지 않아 왜? 라고 물으니 모종의 반발심과 더불어 모험이 하고 싶어서 라고 하던데 김성희 님께 묻지는 않았지만 유사한 기운이 있는듯 하네요. 소설속 케릭터 같은....
오!!!이번엔 좀 길다아!!!👍👍👍👍👍👍👍👍👍
아무래도 실전을 겪을 일이 현저히 적은 국내에서는 군대 군인 특수부대 하면 턱걸이, 달리기 기록 등 체력관련된 것들이 먼저 떠오르는데,
실전 겪은 전직 군인들 이야기 들으면 군인에게 체력은 물론 좋을 수록 좋겠지만 어느 기준 이상 정도만 되어도 될 것 같고 개인 병기와 상황별 전술 연습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다 죽는다는 말을 계속 들으니 괜히 등이 서늘해집니다.ㄷㄷ
영상을 통해서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한 번 알게되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습니다.
확실히 다양한 실전을 겪은 사람의 이야기는 다르군요.
현대 전술에서 시가전, cqb는 이제 필수죠. 미군 같은 경우는 보병도 이제 내부소탕전을 배웁니다.
이근대위 영상에서 보면 진입하기 전에 총을 당겼다가 진입과 동시에 앞으로 내밀죠. 이게 영상에서 설명했던 진입할 때 총기가 제압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이죠.
그리고 프랑스 외인부대의 경우는 다르겠지만, 내부소탕 작전 역시 인원이 많을 수록 수적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특전사의 10명 정도의 인원이면 적당합니다. 왜냐하면 외인부대가 주로가는 아프리카의 동네와는 건물규모가 다르기 때문이죠. 특히 복잡한 건물일 수록 변수가 더 많아서 더 많은인원이 투입되죠.
@캥거루TV 음.... 논쟁을 하자는 건 아니구요.
만약 총을 견착한 상태에서 진입을 하면, 사람 몸이 들어오기 전에 총구가 먼저 방안에 매복해 있던 적의 눈에 띄게 되겠죠. 그래서 총을 당긴 상태에서 진입, 그리고 다시 견착, 조준하면서 룸클리어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총이 당겨진 상태에서 적과 마주치더라도 바로 그 자세에서 방아쇠를 당깁니다. 어차피 근거리이기 때문에 총구 방향만 맞으면 빗나갈 확률이 없습니다.
요즘은 또 어떻게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잡고 외인부대 준비중입니다!
영상에 자막입히시면 더 보기좋을거같아요 ㅎㅎ
역쉬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존경스러워집니다. 세상은 넓고 대단하신분도 참 많습니다!!!!^^
스무스하게 진입 .. 와～ 감탄했습니다. 겉멋과 실전은 다름!
진짜 재밌습니다 사수님ㅋ
재밌게 봐줘서 고마워요 ♡
@@KIMS_THE_FIGHING 진짜 희소컨텐츠입니다
외인부대요 좋은컨텐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십시요^^!
@@ert34168 감사해요
오늘도 박살~~
김성희님이 조달님 사수인가요?
@@애국보수정원몽 주특기가 같습니다 ㅎㅎ
참고로 김성희 여단대표로 모르스쳤던 인원입니다
김성희님 체육관 오픈하게 되면 화환 같은거 보다는 필요한 물품들 후원해드릴테니 체육관운영에 꼭 필요한걸로 자그마한걸로 나마 보태드리고 싶네요! 요즘시대 체육관 정말 어려운데 ...
♡새로운 도전에 응원 부탁드립니다~~
꿀잼입니다
전술에 대한 실전 경험 잘들었습니다.
김성희님은 특전사에서 외부강사로 초빙해야함
너무나도 귀중한 경험으로 우리나라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될것같아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개박살tv의 최고 컨텐츠~^^
맞습니다... 김성희님 뿐이겠습니까?
알게 모르게 저런분들이 적지 않을거에요.
다만 변화를 원하거나 그런것에 관심이 있냐가 중요한 문제겠죠.
대터러작전부대에서 시가전이 포함되지 않나요? 그런것들이 준비안돼 있다면 전쟁 어떻게 합니까?
@@seohulee715 대테러부대만 시가전을 대비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전사처럼 거점 및 주요시설 확보하는 유사한 목적이나 정보정찰 등 있는 부대 전부 필요한다는 것입니다 수색,정찰,거점확보,주요시설침투 등등
미국을 예를들면 그린베레도 게릴라전만 준비하지않아요 미해병수색대, 레인저, 공수부대 등 전부 시가전 훈련을 합니다
우리도 강습여단, 수색대 등등 시간전 훈련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뜻이죠
김성희님 말씀처럼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어느. 특수적인 부분만 배우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배우면 실전에서도 많이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강철부대보다 재밋네 ㅋㅋㅋ 고정컨텐트 ㄱㄱ하시죠
오늘의 술안주~!
어쿠!! 오프닝에 반가운얼굴이 보이네요 ㅋ ㅋ
프랑스외인부대도 강철부대 출연하자.... 가능할까?
와!! 정말 중요한 말씀 해주신거 같습니다.
실전을 바탕으로 나온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중요한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물론 말씀 못해주신 부분이 더 많겠지만
정말 우리 특전사 더 나아가 우리군이 꼭 알아야하고
그 노하우를 다른나라 위탁 교육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배워야할 부분인거 같습니다.
진행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진짜 5번째 보고있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ㅋㅋ
감사해요
@@KIMS_THE_FIGHING
단결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7여단에서 근무했던 176기 입니다.
선배님 영상 진짜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유익 하고 재미있는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육군도 이제 시가전 전술훈련이 필수로 진행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격은 뭐 체험수준이고 군대2년있을동안 야간사격 1회 그외에는 부대 환경미화밖에 안한거 같아요 전술도 야전 위주라 전쟁시 도움이 될런지 의문입니다
ㅇㅈ 당장 우리동네만 봐도 아파트 존나 많은데ㅋㅋㅋ
시가전을 배우면 시야도 넓어지고
다양한 전술 다양한 돌발상황 위기상황 대처 능력들도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북한이 또 밀고 내려오면 산이 있긴 있으나 지금은 그당시 70여년 전과는 다르게 남한 대한민국 웬만하면 시골 군내 읍내도 도시화가 어느 정도는 이루어져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죠.
그래서 6.25 같은 제 2의 남북전쟁 반발시 북이 경기도,강원도 전방 부대들 저지선을 어찌저찌 뚫고 내려와 서울,경기오면 시가전인데 경기도 강원도 전방사단 말고 그 외 서울이나 경기도 중부 남부쪽 군부대들 6.25 때 했던 참호 고지 진지 매복훈련 이런 것도 중요 하지만 시가전도 이제는 해야 하지 않나 싶어요..근데 한편으로 남한 대한민국 사회가 도시화가 되어 있는 걸 북한도 다알고 있고 미사일 사거리도 미 본토까지 겨누는 마당에 전쟁나면 시가전을 둘째치고 북한이 초반에 우리나라 전역에 핵은 안 떨구더라도 미사일은 엄청 날리면 시가전이고 뭐고..암튼 전쟁은 다신 일어나면 안되겠어요..
ㅆ발 조낸 멋진데. 실제 전쟁에 참여한 사람의 말이니 리스펙이다. 비비총갖고 장난치는 새퀴들하고는 레베루가 다르네. 시리즈 계속해줘요!
그리고, 김은수가 리액션이 좋으네. 참견하면서 껴들지 않고, 조낸 경청하면서 조용하게 리액션하는게 보기가 편하다.
특전부사관 123깁니다.ㅎㅎ
저도 어렸을때 외인부대 가고 싶으었는데..
개박살 티비에서 외인부대 썰을 들으니.....
옛날 생각나고 좋네여 ㅎㅎㅎㅎ
총성이 하나도 없는 가운데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는 것 같습니다.👍
긴장느끼며 시청 잘했습니다.👏👏👏👏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
대테러 사격을 왜 25m에 표적을 세우고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20년만에 그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려지네요^^
예를들어서!!! 제발... 한참 집중하고 있는대 끊지좀 마시죠!! 😭
정말 항상 재밌게 잘 시청 했습니다ㅎ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짧아요 ;;
이런 다양한 경험 있는 사람을 군에서 전술 장교로 영입해야 하는거 아닌가?
우리 육군도 이제 도시 시가전에 대해 교육을 할 시점이죠.
보병이라도 산에서 참호전만 하는 것도 아니고 지역 점령하게 되면
그 지역 도시를 전체 수색해야 하는데 그런 교육은 전혀 안 되어 있으니
우리나라 특전사뿐만아니라 국방부자체에서도 열린마음으로 이분 말을 들어야 할듯. 미군이라면 이해하겠는데 프랑스조차도 저정도로 디테일하게 훈련하는 모습이 놀랍네요. 아무리 실전이 없는 한국이지만 이런 부준은 마음만있고 의지만 있으면 도입할수 있는 부분같은데
항상 생각하는 것중에 하나가
특수부대가 야지 전술이 주이긴 하지만
최종 목적지에서 결국 CQC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도 높은데 왜 CQC관련 전술을 안하는 건지 이해가 안됨
예산 부족이죠 ㆍ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해서 시가전 자료를 찾아보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다가
이쪽 채널에 다다르게 됐네요. 영어로된 자료들은 수두룩한데 우리말로 된,
프랑스 외인부대 출신자가 말하는 실전사례들은 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영상 09:54에서 사격술 예비훈련(PRI), 탄창 교환훈련이 도움이 됐다는
부분이 인상깊네요. 저는 특전사는 아니고 육군 일반보병 출신이라 PRI는
지금도 생각하면 아오~~ 개빡치는데 그게 실전에서 도움이 되었다는 말씀을
들으니 묘하네요.;;;
김성희씨 만 쭈~욱 출연 요청합니다.
ㅋㅋㅋㅋ
어...이쯤되면 김성희의 봉쥬르TV로 바꾸는것도 NOT BAD
아주 만족
전방에 적이 있는 상황에서 조준사격은.......진짜 베테랑만 할수 있는거 같음 보통을 머리 박고 손올리고 쏨
No plan survives first contact with the enemy.
독일장군이 한 말이니...프랑스도 많이 쓰겠지요
약 20년전 특전사 시절 현대전 양상에 따라 시가전 훈련이 필요하다고 아야기 했다가 미친놈될 뻔했어요 707이 하고있다고 필요없다고요
이번에 놀란게 아무리 예비역이지만 부대를 대표해서 자존심과 명예가 걸려있는 경기에서 기권과 포기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올수 있다는게 .. 안되면 될때까지라는 말은 언제 써먹는거고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이길것같으면 안되면 될때까지고 질것같으면 포기하는게 군인정신이고 707이라는곳에서 가르치는것인지 아이러니 합니다 . 그렇게 해서 1등하면 ...
와..이거 찐이네..
겸손해지는 영상이다...
델타 출신이 씰 출신이랑 자세로 대화나누고 보여주는 영상이 있는데 육군 그린베레출신들은 로우레디로 하고 씰출신은 하이레디를 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얘기하는거 보면 부대 차이인거 같아요 뭘 해도 자신이 편하고 자신의 팀과 통일만 되면 어떤걸하더라도 상관은 없을듯하네요
@캥거루TV 김성희님이 댓글 주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예전 이근이랑 박중사가 같이 촬영하며 전술 얘기할 때 영상에서 서로 언급 하는 게 있었는데 제가 대충 각색 하자면
둘이 전술사격 자세를 취했고 박중사가 로우레디 자세를 취했다.이근이 박중사의 로우레디를 언급하니
박중사: 특전사(707)에선 로우레디로 훈련했다.UDT는 하이레디 하냐?
이근: 우리 UDT는 하이레디다..(중략) 이런저런 이유로 해서 로우레디 보단 하이레디가 낫다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 육군과 해군의 특수부대 잔술의 차이가 있네요
외인부대 훈련이 실전적이긴 한거 같네요
실전적인게 아니라 실전이죠 ㅋㅋ
@@DanJJSTChoi 맞네요 싸우러 갈준비하고 있으니
이런 분이 외부강사로 실전 훈련을 교육해주셔야 하는데...ㅠㅠ
♡❤♡
겁나네요. 실전을 매번 치루는 외인부대는 다양한 전술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보다는 건강히 한국에서 사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죽음이 있는 전쟁터에서는 어떤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김성희님께서 천안불당캥거루짐에서 근무하시는건가요??
혹시 몇기신지요? 전3여단 근무했었어요ㅋ
특전사가 아무리 야전으로 침투해서 매복하고 은신하면서 작전 수행하는 부대라 하더라도 cqb를 안한다는건 좀 시대에 뒤쳐진 것 같음. 아무리 북한이라도 외진곳에도 건물은 있고 그 건물 내에 침투해야 할 상황이 있을텐데 현대 군인의 기본중의 기본인 cqb를 안배운단건 좀...
특전사에서 운동선수 출신들을
정말 많이 뽑습니다
제 동기들중 운동 선수출신이 진짜 많이 있었습니다 그 운동선수들 모아 놓고 자체적으로만 해도 저는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그 인재들을 활용 못하는게 너무 아쉬운거 같습니다
진짜 너무 아쉬운거 같습니다
@@KIMS_THE_FIGHING 네 맞습니다. 자원이야 정말 좋은 자원이죠. 근데 큰 시스템이 문제인거죠. 저는 JSA에서 복무했었습니다. JSA는 과거에 미8군 배속 부대로 미군 보병의 훈련을 받았는데 북한군과 바로 마주한 전방이기에 주한미군부대에서도 훈련이 다양하고 빡쎈걸로 소문이 자자했죠. 부대 장교들 중에는 전쟁 경험이 있는 미군 보병이나 특수부대 출신들도 많았고요. 심지어는 모가디슈 작전에 참전했던 델타출신 까지도... 부소대장들은 대부분 특전사 출신의 중사들이었는데 한번은 제가 특전사 출신의 갓 전입 온 부소대장에게 특전사는 어떤훈련을 하냐고 물은적이 있는데 돌아온 대답이 좀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K1도 쏘고 K5도 쏘고 K201도 쏜다고... 사격훈련은 어떤걸 하냐니까 전진무의탁도 한다고... 뭔가 전술사격훈련 방식의 차이를 알아보고 싶은데 대화가 안되는 느낌(?). 물론 특전사에서 그런 기본적인 훈련만 하는게 아닌걸 당연히 알고 있지만 제가 원했던 대답은 CQB나 어떤 형태의 LFX를 어떤방식으로 하는지 또는 전술의 전개나 그걸 실탄훈련으로 어떻게 소화해 내는지를 물어본 것이었는데 제가 물어보려던 것에 비해선 조금 실망스러웠던 답변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첫 중대급 LFX 훈련을 하면서는 놀라워 하며 이런 훈련이 있는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특전사를 비하하고자 하는건 아닙니다만... 특전사는 게릴라기에 정규전을 하는 보병과는 전술 개념이 전혀 다르겠지만 팀 또는 부대단위 실탄 훈련법에 대한 정교한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네엡 지원의 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특전사는 야지전술은 엄청 뛰어 나긴합니다
전쟁을 다녀온 제 동기 이야기를 들어봐도 야지전술만큼은 많은 특수부대 세계 군인들이 놀랬고 전쟁시 하나하나 소중하고
너무 훌룡했다고 합니다
과거 선배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린베레랑 연합작전시
특전사의 개인능력을 보고 놀래고 돌아갔다고 합니다
자원은 너무 좋은데
지원이 많이 아쉽다고 ....
특전사는 많은 훈련을 합니다
훌룡한 전술을 가지고 있지만
물론 부대 특성상 CQC CQB는
많이 쓰여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전술점 개념 다양하게
폭넓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KIMS_THE_FIGHING 자세한 답변 갑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특전사의 야지전술이 뛰어날지라도 CQC나 또다른 방식의 새로운 훈련을 경험하거나 도입하는건 분명 전술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예전 JSA의 훈련 영상을 유투브에 업로드해 보겠습니다. 물론 특전사의 방식과는 크게 다르기도 하고 사병집단이라 부족함도 많이 있겠지만 참고삼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GARDE A VOUS!
우리나라 군대는 왜 시가전 교육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나라 처럼 다 고층빌딩 아파트 상가로 이루어진곳도 별로 없을텐데, 다 야전술임
지금 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제가 있을 때 위주로 이야기를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교장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분 최소 국방부에서 전술 컨설턴트로 모셔야되는거 아님?
해군쪽 특수부대가 하이레디를 많이하는데, 중요 이유는 함상작전이 많은 해군특수부대의 경우 로우레디시 실수로 격발되면 배 밑이 관통 규모가작은배는 치명적일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도탄 시 하이레디가 덜위험하다는 김성희님 말씀에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모형총으로라도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영상을 찍으셨다면 더 퀄리티가 높지않았쓸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17:57 ㅋㅋ
CQC. UDT하지 않나요?
707대위 출신 왈 훈련은 외인부대가 더 빡세다고 하데요!
특전사는 결국 게릴라 전술이니까..
종합격투기로 나와보라해~쎈가 봐주께
군대 안갔다온 종합격투기 선수 전쟁터에서는 보호 받아야할 시민일 뿐입니다ㆍ
정말 강한사람은 조용하단 뜻일뿐~40년전 내 군생활하던 때엔 그랬음
@@jacobryu208 40년 전에 군생활 하셨으면 그냥 틀니 닦고 주무세요
뭔 헛소리를 ㅋㅋ 여기서 종합격투기가 외 나와 ㅋㅋㅋ
@@jacobryu208 핸드폰 및 컴퓨터 압수, 홍삼캔디 1포 압수.
종합격투기 나와보라 해~쎈지 봐주께~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뭔 헛소리를 콤보로 달어 ㅋㅋ
틀따닥따닥따닥
@@userdjwozkcjfjsjwksbfb 뭔 ㅂㅅ 처럼 지맘이 안들면 틀따따닥 이냐??
@@userdjwozkcjfjsjwksbfb 이전에도 40년전 전역 하신분에게 그런 댓글 달았든만 .. 요즘 젊은이는 느그 어무니 한테도 그리 말하냐 ??
궁굼해서 물어 보는 거야??
뭔 군전술 이야기하는데 격투기 타령이여..
똥. 된장 구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