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른 드라마에서 나오는 후궁들이 보통 품계가 높았기 때문일거예요! 여기서 장옥정은 후궁 중 품계가 가장 낮은 숙원이었고 그 정도면 그냥 궁녀일 뿐인 특별상궁에서 겨우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말을 타는 것도 그렇게 크게 무리가 되는 법도는 아니었죠. 조선시대 때에도 주요 이동수단은 말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말을 탔어요! 가마는 간택날 여인들, 지체 높은 양반들, 왕족, 등 만이 탈 수 있었죠!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all historical dramas must follow the big bones of the real history and so Okjung had to die. In the real history, the king ordered her to kkil herself so it was actually more purified for the viewers
실제 인현왕후가 어땟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드라마에서 인현왕후가 별로인게 대비가 잘못하는걸 뻔히 알면서 모르는척 자신은 한치의 오물도 묻지 않은듯이 고귀한척 법도 법도 하면서 눈가리고아웅하면서 불쌍한척 하는게 별로였던
뭍 -> 묻
@@미니미니미-t6d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기서 등장하는 인현왕후의 성격이 거의 비슷할겁니다. 실제로도 성격이 그렇게 온화하지 못한 편이었던데다 장옥정을 상당히 미워했었다고 하더군요
나는 김원희같은 인현왕후를 생각했었는데 이 인현왕후가 가까운거였군
기록을보면 실제로도 그랬던듯.
명문가출신에 시어머니 명성황후 지지까지 받는 인현왕후가 굳이 지 손에 피 묻힐 필요 없었겠죠ㅜ
감히 국왕의 아기씨를 유산시켜? 그건 아무리 어미라 해도 용서가 안되는 불경이지.
말 잘하다가 먼 얘기만 하려고하면 갑자기 기침질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핵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도안불쌍하다ㄹㅇ
유아인이랑 김태희 사극한편더 찍어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게이에다가 마약까지해서 힘들듯
유아인 연기는 진짜.....진짜 잘한다...
저렇게 날세우고 대비랑 싸우는거.. 지금 생각해보면 아들이랑 엄마랑 말다툼하면서 박터지게 싸우는거랑 비슷하네 ㅋ
유아인은 숙종이랑 사도세자역을 다했으니 할배랑 손주역을 다한거네ㅋㅋㅋ
육룡이나르샤때 태종도했어요ㅎ
최수종이 최고 아닐까요 발해도 세우고 고려도 세우고 신라 통일도 하고 철종도 하고 ㅋㅋ
사도가 얼굴이 할아버지 닮았네요
이 분은 숙종(할배)의 아들이 영조고 영조의 아들이 사도세자(손주)라 이렇게 말씀하신거 아닌가...왜 태종이 나오고 최수종이 나오지😢
뭔가 인현왕후도 정감 안가네
밖에 보이는것만 중시하느라 인간성은 싸그리 다 무시한것 같네
중전의그놈의법도가문제임.그러니까벽이생기는듯.왜정안가는지알겠다.
자기스스로벽을치네
@어푸 중전은 몰랐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마약같은 드라마 ㅡ.ㅡ 알고리즘으로 영상 하나 뜨면 끊질 못하겠네
완전 격공..
찐 마약ㄷㄷ
둘이 현대에 태어났으면 정말 이쁘게 눈치 안 보면서 알콩달콩 살았을텐데 ㅠ.ㅠ
그럼 이제 부부의 세계관으로 가겠죠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사랑 하는 여자가 임신했는데 엄마가 일꾸며서 그애가 유산 되었는데 저정도면 진짜 유하게 넘어간거네 효자라더니 진짜네
그것은....쿨럭 쿨럭
ㅋㅋㅋㄱㅋㄱㅋㄱㄱㄱ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
인현왕후 ㄹㅇ 법도충 ,,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비는 왜 아들앞에서만 아픈척을 아는거냐? 멀쩡~하다가말고. 손주를 죽이려하다니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대비 임신하심
유아인은 진짜 연기 잘한다
티비든 영화든 요새
왜 안보이누 보고싶음ㅎ
2021년에도 보는 분??
공식 스브스 제목 분노하는 김태희에 이어 분노하는 유아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칸 오타 대체 ㅋㅋㅋㅋ해임이요?...종1품이요..?
으악....댓글보고 설명칸 펼쳐보니 대참사..... 으악악.....
고쳐주고 싶다....회임....정1품.....
세상에나~~연물불빛이김태희비녀에비치니깐왜케이쁘냐~~반짝반짝!!
왕실의 법도 드립이 말이 안되는게 저런 전제군주제에서 왕자를 낳을지도 모르는 여자를 말타게 하는게 이상한거임. 인현왕후 대사가 고증 오류네 저건
이걸보면서 명성왕후와 명성황후를 같은사람이라고 보는분이 많으신듯ㅋㅋㅋㅋ시대가 많이 차이나는데ㅋㅋㅋ
자! 여러분 명성왕후는 조선 중기 숙종의 어머니이고요 명성황후는 조선 후기 고종의 아내입니다!
아 그렇네 고종이 황제였으니 을미사변때 돌아가신 분이 명성황후시고 숙종은 왕이었으니 민씨는 명성왕후구나
그래서 수능 평균은 5등급
@@최지후-x6s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에요 드라마에서 명성황후를 너무 미화했죠. 명성황후를 희대의 악녀로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격 센건 똑같음...
엄마눈치보는거ㅈㄴ웃곀
어케 저리 요정처럼 생겼지 진짜 잘생김..
아니 근데 인현은ㅋㅋㅋㅋ 자기 불리할 때만 법도 타령이고 대비가 잘못했을때는 법도 얘기 왜 안함
사극 연기 하면서 어이가 없네를 연마한 듯~
저 중전은 왜케 매번 혼자 다님...?
중전이 왜 툭하면 저기를 가는거야
ㅋㅋ진짜 왜 취선당에자꾸가냐ㅋㅋ 그것도혼자서ㅋㅋㅋㅋㅋ
중전은 몰랐다고 쳐도 대비씩이나 되서 후궁이 왕의 용종을 회임 했는데 무리하게 하는것이 참.. 그리고 말도 평범한 말도 아니고..
왕의 용종이 죽었는건 역모나 마찬가지지!
역모고 살인인거죠. ㅇㅇ 대비마마 싸이코같음.
아니 애초에 조선때는 여자는 말에안탐....그게 법도지...난 조선시대 여자가 그것도 후궁이 말타는거 이드라마에서 처음봄
joon Kim ㅇㅈ 나도 이
드라마보고 엥? 후궁이 말을....? 라고 의문의듦
그건 다른 드라마에서 나오는 후궁들이 보통 품계가 높았기 때문일거예요! 여기서 장옥정은 후궁 중 품계가 가장 낮은 숙원이었고 그 정도면 그냥 궁녀일 뿐인 특별상궁에서 겨우 벗어난 상태이기 때문에 말을 타는 것도 그렇게 크게 무리가 되는 법도는 아니었죠. 조선시대 때에도 주요 이동수단은 말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자도 말을 탔어요! 가마는 간택날 여인들, 지체 높은 양반들, 왕족, 등 만이 탈 수 있었죠!
댓글에 잘 설명됐네요. 가마는 아무나 타는게 아닙니다.
이제봤는데 ㅋㅋ 영상설명에 해임이라고있네 ㅋㅋ
이게 바로 진정성있는 장희빈이냐 ㅋㅋ
정말 섹시한.....왕....전하~ 그대♡
명성왕후성격은 조선왕조500년에 연산군다음이였다 생각한다
만약에폐비윤씨가사약받아죽지않고..그냥폐비당한걸로끝이었음..연산군성격이그렇게까진안되었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아무리폐비윤씨가성격이이상했었어도.폐비된이후로는반성하고있었는데..엄씨랑정씨가왕한테보고하는사람한테뇌물줘서..성종한테거짓말?하게해서..폐비가결국사약받았다는설두..있다던데..)
켈록켈록
3:36 대비마마 임신한 거???
이 시대에 누구였든 고깝지 않았을듯
하 왜케 속삭이는겨 사극 분노씬이라 그런 건 알겟는데 계속 그러니까 엄청 신경쓰여
I love watching Korean historical drama and this Jang Ok Jung is the saddest and horrible drama I've ever watched. This must be a great story till the end but the Writer made it horrible. The King Lee Soon is good and wise when he decided Jang Ok Jung he's beloved wife to be with someone just to escape her death. But in the end Jang Ok Jung decided to be back in the Palace and put her life to death just to save the King and her son the crowned prince. OMG! This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be at least good in the end especially Kim Tae Hee is the leading actress. I've seen a lot of historical drama like The Moon Embracing the Sun, Love in the Moonlight, Flower in Prison, The Grand Prince, Flower Crew, Joseon Dating Agency, Rookie Historian Goo Hae Ryung and Queen Love and War. All of these dramas have love, hatred, war and jealousy but in the end it ended nicely with their love ones.
I'm just hoping that all writers of Korean historical drama must feel the likes of the viewers and they must know in the end that Love will prevails.
all historical dramas must follow the big bones of the real history and so Okjung had to die. In the real history, the king ordered her to kkil herself so it was actually more purified for the viewers
저저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 거 보소
제목 진짜 대충 지었네 ㅋㅋㅋㅋ
Sub title plz
머시쪼 .... 장숙원을 사랑하는 남쟈
쿨럭쿨럭쿨럭
What the title
Qdqd55 Green jang okjung
핑거프린세스ㅋ 번역기 돌리세요. 그것도 일일히 해줘야돼?
새싹 뭐가 어렵다구 ㅠㅠ 왤케 꼬였쪙
Jjang okk jung sarang e sal da
이순도 나름 냉정한 사람인데 인현도 그애비에 그자식이라고 1:31 사람보다 법도 따지네...참...정 안 갈만하다..
천한건 천하다고 그러는거아냐
인현 싸패같누
뭔 중전 걸음걸이가
홍수현 불쌍
아들키워봐야 다 소용없어 에휴 아들내미 하나 있는 저는 이영상을 보고 맘을 비우며 살아갈랍니다 ㅎㅎ
ㅋㅋ이게 아들문젠가 생각수준..
저게 정상입니다 마음을 비우세요
좀...지난댓글에 답글달기 조심스럽지만...
저건 상황이 복합적이죠...이순의 저러는 냉냉한성격...아들만의 문젤까요? 다 부모한테서 타고나는거지..엄마가 저리 독하니 아들도 그런거지...아니 오히려 저정도면 순화된거같다만.. 게다가 엄마가 맨날 일을 꾸미니 아픈척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음.. 저도 아들있지만 진작 맘 놔야죠..특히 크면클수록..
예전에 타계한 마광수교수도 그랬죠..자식은 애완동물처럼 생각하고 키우라고..애완동물 키울때 그 애완동물한테 많은거 안 바라잖아요?
지금 대비마마는 애기를 죽였어요. 살인죄입니다. 아들 키워봐야 소용 없는 게 아니라. 대비마마는 살인을 저질렀어요. 그것도 자기 손주를요.
참 이런여자들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파악이안되나?
그러고보니 자기엄마가 저렇게 죽어가는데
등을돌리다니 ㄷㄷ
엄마가 어른같아야말이지
좀...지난댓글에 답글달기 조심스럽지만...이순도 복합적인거라 생각함..극 보다보면...장옥정빼고 기본적으로 타인한테 냉정함+그부모 그자식이라고 엄마성격도 좀 물려받았을테고..+엄마가 맨날 일을 꾸미니 아픈척하는구나 생각할수도 있겠다 싶음..
유아인 이때는 발성도 좀 약하고 사극연기 어딘가 부족해보였는데 사도랑 육룡이 나르샤에서 레전드 찍음
연기는 개인 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소곤댐 ㅅㅂ 암 걸려서 소리 키우고 봄
정말 끔찍하다. 저게 진짜 애미인가? 아들의 여자가 회임을 하였는데. 중전의 자식이 아니고 미워하는 후궁의 자식이라고 일부러 낙마시켜 죽이다니. 이거 요즘시대로 치면 살인 아닌가? 저 애미 진짜 싸이코년이다. (배우분이 아니라 캐릭터 이야기니 오해 마셔요 ;;)
이드라마는 오히려 김태희보다 유아인이 연기가 더어설픔.... 그래도 뭐...
괜찮아 둘다 이쁘고 잘생겼으니까:)
유아인 김태희 케미 좋았음…마약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