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8살때 아버지가 엄마를 폭행하고 강간하는걸 우리에게 보여준 사람같지 않던 아버지를 증오하며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되면 꼭 죽이겠다고 다짐하며 상처받은 엄마를 안아주면서 같이 도망가자고 했을때 엄만 이미이혼신청했더군요. 한편으론 다행이었지만 나는 인간같지 않은 아빠보단 엄마랑 살고싶어 엄마한테 울면서 나도데려가달라고 악을 쓰고울었지만 엄마의 대답은 2년후에 데리러 올게 했던 그사람 나는 그2년이라는 시간을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면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그사람 끝내 나를 찾으러 오지않았다. 그래서 중2에 가출해서 자퇴하고 세상밖을 나왔을때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있단걸 첨알았다. 영상의 아버님의 가장큰실수는 생각없는 말한마디에 아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지만 막상 그시기가 다가오면 돌이킬수없는 관계가 됩니다. 지금당장이라도 너희 엄마는 너를 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부족한 아빠가 엄마의 빈자리도 채워줄테니 우리 행복하게 살자 라고 얘기해주세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지만...... 장모라는 사람이 참 말을....... 그리고 딸랑구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상처 받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도 엄마라는 사람을 정립하는데 다 참고가 되는 거니깐 너무 어린애 취급하지 말고 애한테 물어봐서 만나게 해 주셔도 될 듯 합니다......
전번이 자주 바뀐다는 이유 40~50 넘으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사연이나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좋은게 아니란거...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또 후배분을 괴롭히고,, 따님까지 힘들게 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님이 철이 들어 후배님(아빠)의 마음과 현실을 이해할때까지 다독이며 키우시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사 인간사는 시대에 따라 상당히 변하는 듯 보여도 어차피 사람이 만들어가는 역사라 항상 반복입니다~~ 후배분~ 기운내세요^-^~~
ㅎㅎㅎ 오늘 멋지시다🎉👍당구도 치시고 ㅋㅋ 후배님은 따님 혼자 키우시면서 힘 많이 드실텐데요 어떤 사유로 부인과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따님한테는 엄마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남편 그늘아래 살때가 행복했었었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중이실듯요..인생 길지않고 짧다고 생각합니다..전 부인도 혼자 자립해서 사실려면 많이 힘드실거란 생각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어지네요.. 따님이 엄마 보고싶을때가 많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편하게 만나서 엄마랑 떡볶이라도 같이먹는 그런 모녀지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당..🎉🎉🎉
안녕하세요 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69회 4살된 딸아이 아빠 편에 출연했었던 사연자에요 6년 전 이혼 하신거면 딸아이 4살때 인거고 양육비 미지급. 면접교섭 불이행까지 저랑 아주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18년을 같이 살았던 딸아이의 생모였지만 외도로 인해 이혼했고 이제 이혼 8개월 차 5살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딸아이와 제가 겪고 있는 고난의 시간들이 행복으로 돌아 오겠죠 그게 언제쯤일지 지금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양육비 미지급은 명백한 범죄이자 아동학대 라던데 한달에 오십만원 그 돈을 저한테 준다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싱글대디님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엄마가 어떤말로 엄마 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전번 자주 바꾸고 안가려쳐 주는건 사생활이 너무 복잡힌건 이닌지 외할먼 전화 받는 태도를 보면 외가쪽 사람들 심성을 짐작 할수 있을것같은데 저런 심성 으로 애기를 어떻게 케어 할지 안나나게 하는게 좋을듯 엄마를 없어걸로 정리한게 좋을것같습니다
@@태경정-m9x 예.난 매매혼도 아니고 교회도 같이 다니고 ㅎㅎ 남들이 무시해도 어차피 한국 노동자 만날 수준이라면 외국인근로자 떳떳하게 만나서 좋음..뭐 죄 지은것도 어니고 후진국이라도 한국 남자들보다 수준이 높음..이렇게 외노자 거리면서 남 비하도 하지 않고..우리 남편 감지덕지..어디가서 이런 남자 만날까요..ㅎㅎ 내가 안나가도 저절로 굴러들어온 복덩어리에요..백인 남자 만나는 한국여자들은 뭐 사회에서 무시안당하고 좋겠지만 어쩌게요..다들 형편에 만나 사는거죠..인생 뭐 있나요..남들이 비웃고 조롱해도 내 주관이 견고하면ㅍ되지..특히 살면서 창피해서 어케 다니냐..그러는데 그러니까 나에게는 더 유리하죠 ㅎㅎ 경쟁자가 없으니 속편하고 둘이 살면서 햄버거도 먹고 아이크림도 먹고.. 너무 감사한거 아닌가요..혼자 살면 얼마나 처량합니까??솔직히 한국남자들 애정결핍자들 많아서 이별폭행도 많이하는데 와국안은 다는 아니지만 자유분방에 바다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ㅎㅎ 장점이죠..책한권 쓰고 싶다..솔직히 인도인이 이런 한국여자에게 아까움..솔직히 한국인 인종도 세계에서 보면 별루잖아요..하나님이 맞춰서 주신거죠.. 세상은 거짓말합니다 속지마시길..내 배우자를 위해 기도 했더니 지구 저 끝에서 보내주시는 쿠팡서비스 같다고나 할까 ㅎㅎㅎ 친정부모도 외국인사위 사랑한다고 함 ㅎㅎㅎ 외국에 노후 대책으로 단독주택 만들어 놓음..ㅎㅎ 나이 들면 거기서 소키우며 살듯..하지만 첫째가 잘낫음 한국얘들보다 ..업적임 조만간 해외진출 기도..그때 우리 아들 가게 와라요ㅎㅎㅎㅎㅎ
@@Plmqaz-h6i 애한테 선택권을 주면 될 것을 애 엄마한테 전화온 부분에서 애가 보고 싶을때 볼 수 있냐는 질문에 대답 못한다고 아빠되는 사람이 안될 것 같다고 짜르는부분을 두고 말한거임. 그리고 싸지르는건 니 전문 같은데 잘 좀 싸지르고 다녀라. 막 굴리지 말고..ㅋ
내나이 8살때 아버지가 엄마를 폭행하고 강간하는걸 우리에게 보여준 사람같지 않던 아버지를 증오하며 언젠가 내가 어른이 되면 꼭 죽이겠다고 다짐하며 상처받은 엄마를 안아주면서 같이 도망가자고 했을때 엄만 이미이혼신청했더군요. 한편으론 다행이었지만 나는 인간같지 않은 아빠보단 엄마랑 살고싶어 엄마한테 울면서 나도데려가달라고 악을 쓰고울었지만 엄마의 대답은 2년후에 데리러 올게 했던 그사람 나는 그2년이라는 시간을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면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그사람 끝내 나를 찾으러 오지않았다.
그래서 중2에 가출해서 자퇴하고 세상밖을 나왔을때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있단걸 첨알았다. 영상의 아버님의 가장큰실수는 생각없는 말한마디에 아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지만 막상 그시기가 다가오면 돌이킬수없는 관계가 됩니다. 지금당장이라도 너희 엄마는 너를 버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부족한 아빠가 엄마의 빈자리도 채워줄테니 우리 행복하게 살자 라고 얘기해주세요
어익후 댓글님 이댓글 읽다가 순간 가슴이 쿵~~ 내려 앉았네요
지금 어떤 상황이든지 꼭 행복하세요
"지금은 지금 나중은 나중" 영화 퍼펙트데이즈에서 주인공 청소부가 가출한 조카에게 한 말이 떠오르네요
이혼은 했어도 양육권때문에 엄마가 데려갈수 없지 않았을까요..
@@linchoo7313 세상에 정답이 있나요~ 다들 상황이 다르니 확신하지는 마시길....어쨌든 지금 행복하시면 된거죠. 응원합니다.
좇같은 이야기는 진짜인지 지어냈는지는 알수 없지만
너 혼자 알고 살아라
여기다 아름답지 못한 좆같은 글 올리지 말고 ㅣㅣㅣㅣ
진짜 엄마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전남편에게 돈을 요구한다? 양육비를 줘도 모자랄판에 요즘 식당에만 일해도 300넘게 벌던데 세상에 지혼자 살면서 월세도 못내고사는 인간이 다있네
남자없이는 못사는여자임
이혼한여자들 다그렇진않지만 의류업자영업 하면서 보니까 대부분 노래방서 일하드라구요 나이가 60댄데도 일하더라구요 4 50대는 더말할나위없겠죠
충격이었죠
전문직 여성아님 이혼녀들 참...
전 와이프가 나중에 딸내미한테 가스라이팅에 빨대까지 꼽을 가능성이 큽니다 딸이 어린나이지만 현실 상황을 미리 아는게 덜 상처받을거 같아요
그냥 현실을 이야기 해주고 아이가 선택하게 해줘요 아이를
버리고 간 여자는 처음이 어렵지
또 그러니까 니가 성인되고 이 상황을 이해 할수 있게되면 그때도 모가 보고 싶으면 봐라라고 그게 정답일것 같은데!
제가 말하려던 내용인데
보험 지점장 출신입니다 보험설계사 하지 마세요 피 다 빨립니다 차라리 진짜 컨설팅 하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 다르게 쓰는거라는데요,,한번 빗나간 인연은 야박하더라도 단호하게 끊는게 정답일 겁니다
묵묵히 신세한탄 들어주는 타즈맨 같은 형이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 느끼게 됩니다~
전화번호 자주? 바꾸는 인간들치고 정상적인 인간이 없더이다..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하지만...... 장모라는 사람이 참 말을....... 그리고 딸랑구가 원하는 대로 해 주세요...... 상처 받는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도 엄마라는 사람을 정립하는데 다 참고가 되는 거니깐 너무 어린애 취급하지 말고 애한테 물어봐서 만나게 해 주셔도 될 듯 합니다......
전번이 자주 바뀐다는 이유 40~50 넘으면 다 아는거 아닌가요?? 사연이나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좋은게 아니란거...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또 후배분을 괴롭히고,, 따님까지 힘들게 할 확률이 높습니다. 따님이 철이 들어 후배님(아빠)의 마음과 현실을 이해할때까지 다독이며 키우시는게 답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사 인간사는 시대에 따라 상당히 변하는 듯 보여도 어차피 사람이 만들어가는 역사라 항상 반복입니다~~
후배분~ 기운내세요^-^~~
애들 다 크면 만나도 됩니다 가슴 아파 하지 마세요 후배님..
미리 정신적인 자립 얘기해줘서 성인되서 엄마라는 사람이 빨대꼽지 못하도록 단두리 잘해놓으세요
번호나 바꾸며 사는 그런 엄마..
애가 성인 될때까지 안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커서 아이가 엄마를 판단하게 하세요
아이엄마가 다른남자랑 바람나서 가정버리고 도망갔는데....아이도 머리가크면...그런엄마 안찾을듯....
후배분 힘내시고 화이팅 😊😊
ㅎㅎㅎ 오늘 멋지시다🎉👍당구도 치시고 ㅋㅋ 후배님은 따님 혼자 키우시면서 힘 많이 드실텐데요 어떤 사유로 부인과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따님한테는 엄마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남편 그늘아래 살때가 행복했었었다고 뼈저리게 느끼고 후회중이실듯요..인생 길지않고 짧다고 생각합니다..전 부인도 혼자 자립해서 사실려면 많이 힘드실거란 생각에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어지네요.. 따님이 엄마 보고싶을때가 많을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편하게 만나서 엄마랑 떡볶이라도 같이먹는 그런 모녀지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당..🎉🎉🎉
돈을 누가 누구에게 달라고하는거냐
이혼을 했으면 양육비를 줘야지
자기가 달라그러네
참 맘편하게산다
어떻게 자기 몸찢고 피흘려 낳은 새끼를...
그 새끼가 엄마를 보고싶다고 하는데 잔머리를 굴린다.
영원히 엄마자격 없어 보인다.
물론 한쪽말만 들어서는 알수없지만...
후배님이맞아요 딸이보고싶을때 봐야죠 절대돈주지마세요
모든 아빠들 힘내시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타즈맨님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돌싱아빠분들 너무 책임감이 막중하시니 부담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물회에 소주🍺 금상첨화이죠👍👏 😅
제가 더 감사합니다
@@tasman72 😉💗
저도 아저씨지만 아저씨들 응원합니다
타즈맨 인간관계 참 넓고 관리잘하네요
딸에게 한달에 한번
교섭권을 주는게 맞아보이네요~
이유없습니다
따님의 의사도 존중해주시고
지금이 어느시대인대 엄마가 보고 싶어도 못보다니요
따님가슴에는 피멍듭니다
인생 살다 느낀 것 중
연락처 자주 바뀌는 사람이랑은 멀리 하는게 답이더라
맞는말씀^^
아이도 키우는게 힘들고 양육비도 줘야하고 참 돌싱아빠분들 참 짠하고 불쌍해지네요😭
싱글대디 애키우는 아빠요
@@tasman72 아 네에 영상을 집중있게 안봤네요 죄송해요 ㅠ
안녕하세요
저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269회
4살된 딸아이 아빠 편에 출연했었던
사연자에요
6년 전 이혼 하신거면
딸아이 4살때 인거고
양육비 미지급. 면접교섭 불이행까지
저랑 아주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18년을 같이 살았던 딸아이의 생모였지만
외도로 인해 이혼했고 이제 이혼 8개월 차
5살 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딸아이와 제가 겪고 있는
고난의 시간들이
행복으로 돌아 오겠죠
그게 언제쯤일지 지금은 정말 너무 힘드네요
양육비 미지급은 명백한 범죄이자
아동학대 라던데
한달에 오십만원
그 돈을 저한테 준다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싱글대디님 꼭 한번 뵙고 싶네요
엄마가 어떤말로 엄마 역활을 할수 있을까요
전번 자주 바꾸고 안가려쳐 주는건
사생활이 너무 복잡힌건 이닌지
외할먼 전화 받는 태도를 보면 외가쪽 사람들 심성을 짐작 할수 있을것같은데
저런 심성 으로 애기를 어떻게 케어 할지
안나나게 하는게 좋을듯
엄마를 없어걸로 정리한게 좋을것같습니다
형님 조곤조곤 동생 얘기 들어주시는게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큰 위로 받으실듯~
힘내세요^^
가끔씩 봅니다..🎉 무더운 여름..이네여...
잘봤습니다🤩
그냥 만나게 해주면 되지.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어짜피 악연도 인연이니
인연을 끊는게 맞다
독거노인이란게 살기에는 어렵고 무섭죠. 가족이 없다는게 기댈 하늘이 무너졌는거랑 같죠.주변 독거노인 말씀들어니 그렇더군요.
딸한텐 진짜 미안하지만~ 절대 만나게 하지마세요~
딸에게 솔직하게 다예기하시는게~
오오.여기 백석동이네요
방갑네요 아는 골목나오니 ㅋ 또오시게되믄 제가 맛난거한번 대접해드리고싶어요~^^
여자가 자식 버리고 런했는데 이제와서 보고싶다?
생활고에 돈필요? 장모 말하는 폼보니 상태 안좋네요
냉정하게 정리하는게 좋아요
즈맨이형❤사과따러 안동 언제오세요ㅠㅠ 안동 오시면 꼭 뵙고 소주한잔 하고싶어요🙏🏻
알겠습니다
이제부터 그냥 딸에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거짓은 역효과.
이집 저도 잘아는 집인딩~~~여기 맛나유~~ 아 ....물회 땡긴다요~~~
처음 가봤는데 괜찮았어요~백석동 사계절물회요
한사람 말만 들어보면 모른다 부부사이는 쌍방이라 봄 . .
장모말하는 뽄새가..
물회에 소주가 땡기는 날이네유😅
아유. 결혼도 안한사람에게 백날얘기해봐야. 알아들을까요? 공감대가형성이되는사람하고해야지. 오죽하면. 할까 힝. 술먹는거만좋아하는사람 꽝이에요. ㅋㅋㅋ
항상 답은 가까이 있답니다
그냥 넋두리 들어주는거죠. 사람은 문제 해결해줄 사람이 필요하지만 넋두리만 들어주는 사람도 필요해요.
대부분 그런 여자들이 노래방 도우미로 전전하다가 막장 가더라. 정말 나이 먹은 여자가 정상적으로 돈벌 수 있는게 별로 없는 것 같다.
잘보고 갑니다.
경험자로서. 아무리거짓말을해도 한계가있습니다. 어느정도되믄 알게되지만 사춘기전에 미리얘기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요즘애들은 어려워요. 부모랑 완전 다른 세대입니다.
자유롭게 해주면 방임했다 하고 이것저것 챙겨주려하면 간섭,구속이라 합니다.
저도 그냥 솔직히 얘기해주는게 나을거같아요.
앗 우리동네다~~~^^
반갑습니다 😁
마지막후배 오랜만에 영상 나오셨네
네ㅎㅎ
소주 한잔을 세번에 드시네..
쉬~잇!
딸한테 도움 안되는 엄마네요 ..못만나게 하는게 나을듯요. 딸이 크면 엄마한테 돈 빨립니다. 딸이 어느정도 크면 엄마의 행실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면 딸도 커서 엄마의 정신상태를 알게 될꺼에요
노총각 앞에서 이혼후 생활 이야기 하면 /노총각들 결혼하고 싶은 생각 싹 다가게 만든다
주변에 보험하시는분들이 기존거 약관달라고 해서 뭐가뭐가안좋다고, 해약하고 본인들걸로 다시들으라고 하는거 지인입장에서는 엄청 괴롭습니다..사실 보험 거기서거기고, 무조건 해약하면 손해아닌가요..
타즈맨은 술 조절? 내지 항시 적당히? 드시더만요 후배도 적당히 먹고 촬영 동의하고 했겠지요? 물론 동의는 했을겁니다. 근데 영상 올려도 된다고 본거죠? 뭐 뜻이야 상대적인거니...
형님 솔로였으면 편하기도 할텐데
돌싱 아빠들은 불상하지....딸내미도 아들내미도 보고 싶어도 못보고...양육비 줘도 못보고....보여주기도 싫어 하지..ㅋㅋㅋㅋㅋ.....그냥 양육비 안주는 남자만 나쁜 사람일꺼 같나..
해당 영상은 다른케이스인듯요
싱글대디에요
싱글대디들은 행복하지..돈으로 바꿀수 없는 아이갖엇지. 양육비 받아야지 화이팅
그래도자기새끼인데어쩜그럴수있지요
보아하니. 술으너무좋아하신것같네
타즈맨 잘먹네 ㅎ
이런말 드리기 죄송하지만 여자가 도박쪽에 중독된거 같에요 제 아는 지인도 빛쟁이 피할려고 전화번호를 자주 바꾸던가 공중전화로 연락했었거든요
요새 동남아나 파키스탄애들과 동거하는여자많습니다 외국인은 한국여성몸을 원하고 여자는생계를 책임져주니까 의지하죠
@@냄비라면 아이고 행복하세요?파키스탄 외노자가 그리좋으요?그나라따라가서 사세요
@@태경정-m9x 예.난 매매혼도 아니고 교회도 같이 다니고 ㅎㅎ 남들이 무시해도 어차피 한국 노동자 만날 수준이라면 외국인근로자 떳떳하게 만나서 좋음..뭐 죄 지은것도 어니고 후진국이라도 한국 남자들보다 수준이 높음..이렇게 외노자 거리면서 남 비하도 하지 않고..우리 남편 감지덕지..어디가서 이런 남자 만날까요..ㅎㅎ 내가 안나가도 저절로 굴러들어온 복덩어리에요..백인 남자 만나는 한국여자들은 뭐 사회에서 무시안당하고 좋겠지만 어쩌게요..다들 형편에 만나 사는거죠..인생 뭐 있나요..남들이 비웃고 조롱해도 내 주관이 견고하면ㅍ되지..특히 살면서 창피해서 어케 다니냐..그러는데 그러니까 나에게는 더 유리하죠 ㅎㅎ 경쟁자가 없으니 속편하고 둘이 살면서 햄버거도 먹고 아이크림도 먹고.. 너무 감사한거 아닌가요..혼자 살면 얼마나 처량합니까??솔직히 한국남자들 애정결핍자들 많아서 이별폭행도 많이하는데 와국안은 다는 아니지만 자유분방에 바다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ㅎㅎ 장점이죠..책한권 쓰고 싶다..솔직히 인도인이 이런 한국여자에게 아까움..솔직히 한국인 인종도 세계에서 보면 별루잖아요..하나님이 맞춰서 주신거죠..
세상은 거짓말합니다 속지마시길..내 배우자를 위해 기도 했더니 지구 저 끝에서 보내주시는 쿠팡서비스 같다고나 할까 ㅎㅎㅎ
친정부모도 외국인사위 사랑한다고 함 ㅎㅎㅎ
외국에 노후 대책으로 단독주택 만들어 놓음..ㅎㅎ 나이 들면 거기서 소키우며 살듯..하지만
첫째가 잘낫음 한국얘들보다 ..업적임
조만간 해외진출 기도..그때 우리 아들 가게 와라요ㅎㅎㅎㅎㅎ
애들 어려도 다 알고있음... ㅠ 오 마지막 후배 타즈맨소설 도다리회편 나온분
맞아요 도다리후배ㅎㅎ
태어나서 내가 제일 잘한행동이 결혼 안한거=전재산 다 뜯기고 처자식 부양노예, 그냥 나거한 이라서...결혼=한국남자에게 사형 선고, 한국여자는 그냥 결혼하는순간 합법적 노후보장
이 영상과는 양육권 뺏겼으면 무슨 사유가 있는거 아닌가. 왜 싱글대디 양육비만 준다고 불쌍하다고만 하지..
재밌어요 😂
안정적인 생활?ㅎㅎ웃기다
누가 먼저보고 싶은게 뭐가 그리중요한가요?
서로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사시면서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먼서
서로 짬내서 볼수있을때 한번씩이라도 보는거죠
따님은 한이 맺혀서 20살 넘으면 엄마한테 도망갑니다
돌싱 남자 친구분이 굉장히 완고한 사람 같이 보이네요...
최악의 쓰레기 같은 아내가 아니라면 약간의 인정이라도 있겠지요
법에도 면접 교섭 권이 있지 않습니까
아이가 좀만크면 스스로 곧 판단할겁니다~~
본인 사생활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제가 돌싱이 되보지않아서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요즘 어린친구들 얼마나 똑똑한지 모르시지않을텐데.
그냥 엄마란 사람의 대해서 있는 그대로 말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다 보태지도말고 그대로 통화할때도 녹음하셔서 딸한테 들어봐라 그러면서
설명해주면 될듯합니다.
부부관계는 깨졌지만 그래도 아이의 엄마인데 예의를 지켜주는게 맞습니다.
@@user-im5un8pu3i 예의 지켜서
있는 그대로 알려주는것도 안된다는건가요?
애들도 알아야할 권리는 있을거같은데요.
@@백실장-p5q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혼한 상황은 얘기해주는게 나을거같고
두분끼리 통화내용 녹취해서 딸에게 들려주는거요..
술마시고 담배한대는 맛있죠
그렇다고 본 아이의 권리를 부모라고 보여준다 안보여준다 그런권리는 없는겁입니다. 부모라는 사람이 감정적으로 쯔쯔 애생각좀 하고 삽시다
이 글이 맞네요~아빠가 어리석은 판단으로 아이의 가슴에 상처를 주고있네요
그러게요
어머니 팔은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
아직 힘드세요
@@tasman72 어르신들은 낙상, 골절이 치명적입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전처 남자여럿애인있다
애가 보고 싶어하잖아요. 잘 생각해 보시길 뭐가 맞는건지..
상황을 이해하고 댓글좀 싸질러라
나오는대로 말하지말고
@@Plmqaz-h6i 애한테 선택권을 주면 될 것을 애 엄마한테 전화온 부분에서 애가 보고 싶을때 볼 수 있냐는 질문에 대답 못한다고 아빠되는 사람이 안될 것 같다고 짜르는부분을 두고 말한거임.
그리고 싸지르는건 니 전문 같은데 잘 좀 싸지르고 다녀라. 막 굴리지 말고..ㅋ
전 혼술에 달인이라 같이먹을수있는 사람도 있고 부럽네요
앞접시 담아서
답답하다
싱글대디가 뭔가요😢 미혼부인가요 잘몰라서...😂
아이 혼자 키우는 싱글남요
@@tasman72 아하~감사합니다^^
근데 참 이게 아빠 입장에서 만들어지다보니
엄마나 외가등 이 영상을 본다면
마음이 상하지 않을까요
순화해서 편집했어요
님도 그여자 미련갖는게 답답합니다 걍 짜르세요
타즈맨처럼 늙고싶다 중년간지
타즈만은 건물주라 유튜버는 취미활동
유튭은 생존요ㅎ
부모님것이잖아요. 무슨..
다른 남자가 생겨서 공중전화로 전화한거 아닌가?
그냥 전화는 내가 하고 싶을때 하는거야. 넌 나 귀찮게 내폰으로 전화질 하지마!!!! 이 뜻.
존나이기적인ㄴ임
물회에 소맥 좋네요 ㅎㅎ
동생분 대단하십니다
혼자키우는건 저라면 진짜
불가능할거같네요...
즐거운시간이셨길 바래요~
딸은 엄마가 필요하죠 아빠는 돈만 주면 됩니다
아무리아빠가 잘못이없어도 처가댁에서는아빠를나쁘게인식시켜요 가급적이면 처가시구들못만나게하세요 커서만나면어쩔수없구요
애만 생각하시고 그래도?내딸,!내새끼를 낳아준 애미 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떨어져 사는 애도 행복한 겁니다
형님 3구는 오래치신거 같은데 실력은 형편없군요 훗
맞다이 한번 붙죠ㅎㅎ
하다하다 할거 없으면 죄다 보험 ㅡㅡ 주위 사람 개피곤하게 함
1등 ^^
담배 다시피시네요 금연학교 가셨던걸로 아는데
보는 내내 ,,답답하네,,,,그 여자랑 지금까지 어찌어찌 살고 있었어도 앞으로가 더 문제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