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서 남한으로? 북한은 남쪽하고 달라 인민들이 자유라는 걸 평소에 인식해 본 적이 없다.그렇다고 북한이 자유가 없는 게 아니라 자기들 사회주의에 알맞은 자유는 있는거다.그걸 한굿과 비교하면 말이 안된다.이들도 북한에서 살아오면서 북한식 자유에 익숙해져 있다.북한에서 인민의 옷차림,헤어스타일,말투를 시회주의식으로 통제하는 건 이들도 당연하게 생각해왔고 이 통제를 심하게 어긴 경우는 인민이 목격하는 광장에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처벌하는 것도 인민들이 모두 동의하기 때문에 벌이는 일이다.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이들이 자유,인권 어쩌구하는 건 거짓말인거다.또 인민재판식으로 인민을 들러리로 배심원처럼 심판하는 보통 영미법 계통에서 하는거다.북한이 남한처럼 일본을 통해서 대륙법계통을 받아 원래는 법률에 없으면 처벌할 수 없으나 북한이 법이 문제인가? 수령님의 방침,지시,지침,명령등이 법을 뛰어넘는거다. 6.25때도 남침해서 각지역에 인민위원회를 설치해서 마구 처벌하고 즉결심판까지 하는거다. 또 이들은 김정은에 대해서는 평소에 접할 수도 없고 한번 만나기만 해도 접견자라고 우대받는 세상이니 그를 신처럼 우러러볼 뿐이니 탈북하는 도중에라도 누가 수령을 욕이라도 하면 핏대를 올리고 제 정신이 아닌거다. 남한에 몸은 왔지만 마음과 정신은 여전히 수령에 대한 존경심과 두려움으로 꽉 차있고 정치적인 생명은 여전히 수령님에게 있는거다.그렇지만 남한에 내려와서는 티를 낼 수 없으니까 아무 끽소리 못하고 있지만 남한의 생각하지도 못한 발전상을 보면 남한이 혼자 힘으로 한 게 아니라 모든게 미제국주위자들의 것이고 남한인민은 노예생활을 하는 걸로 생삭하는거다. 상당시간이 지나도 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탈북자들은 남한에 오면 단박에 모든 걸 쉽게 남조선 사람을 이길 수 있으리라 ㅅ9ㅇ각하고 거만하게 행세한다.왜 그럴까? 남한 대통령들은 북한 수령님은 한번도 남한에 방문한 적도 없는데도, 북한수령님께 돈과 온갖 조공물품을 바치며 핵공격을 하지말라고 사정하고 굽신거리는 걸로 비춰지는거다. 이 여성도 자기와 같은 장사수완을 갖고 있으면 남한에서 사업에 성공해서 곧 재벌이라도 될 것처럼 착각하고 한국에 왔을거다. 글쎄 과연 그렇게 될까?
최근 동해에서 탈출하신 예향님과 서해에서 탈출하신 이혁님 두분 정말 흥미진진한 레전드 탈출기입니다. 두분 다 언변이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에 정말 잘 오셨 습니다! 짝짝짝!
한유미씨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애향양 정말대단하다 존경스럽다 대한민국에목숨걸고왔으니 정말 행복하고 자기가하고싶은일을하고 건강하십시요
반갑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
대단한 여인일세 👍💯
예향아 부럽다…나도 탈북 하고싶다 ㅠ
ㅋㅋ
1:04 갑자기 탈북 땡기네 😂😂
죽더라도 담 세상에서라도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을까 이 마음이면 뭐든지 성공할겁니다. 20대에 한국 적응하고 30대에 일과 결혼 다 성공하세요 화이팅
목숨을 걸고 얻은 자유의 땅에서 마음껏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예향씨
똑똑한 자가 사랑과 행복을 쟁취한다.
모자이크 말구 얼굴보여줘요.
어머니도 똑똑하고 현명하시던데요
이제 쿨하게 보여주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정은아 트럼프 골 당하기 전에 제발 인민들 배급좀 해줘라 인민들 밥도 못주는게 나라냐. 핵만 부럽다 이놈아
안녕하세요 강헤향씨 대단하고 이쁩니다 ❤️❤️❤️🇰🇷🇰🇷🇰🇷🌺❤️🫰👏🫰❤️❤️❤️❤️❤️🌺🌺🌺🌺
동해로 목숨걸고 탈출한 북한 동포를 포송줄에 묶어 김정은한테 상납한 지난 정권 사람들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그 사람들 너무 안타까워요.
한심하기는.... 근거도 확실하지 않은 극우 꼴통들 말에 부화뇌동하는 꼴이라니.
자유요? 자유를 모르고 태어나고 살았는데 자유를 어찌 압니까
😂
얼굴을 가릴것 같으면 다른 분을 섭외 해아 합니다
그게 구독자에 대한 예의는 아니더라도 평범한 상식 입니다
말하는게 멋지네 ㅋㅋ 엄마설득하는부분
바다로 계속 탈출하면,
북한 해안에서 주민을
어느정도 거리를 떨어져서
살도록 이주 시킬지도.....
북한 정은이도 해산물 먹어야 하고 중국으로 수출도 해야 하는데 막지는 않죠.
자유를 찾아서 남한으로? 북한은 남쪽하고 달라 인민들이 자유라는 걸 평소에 인식해 본 적이 없다.그렇다고 북한이 자유가 없는 게 아니라 자기들 사회주의에 알맞은 자유는 있는거다.그걸 한굿과 비교하면 말이 안된다.이들도 북한에서 살아오면서 북한식 자유에 익숙해져 있다.북한에서 인민의 옷차림,헤어스타일,말투를 시회주의식으로 통제하는 건 이들도 당연하게 생각해왔고 이 통제를 심하게 어긴 경우는 인민이 목격하는 광장에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처벌하는 것도 인민들이 모두 동의하기 때문에 벌이는 일이다.
그러니까 탈북자들이 이들이 자유,인권 어쩌구하는 건 거짓말인거다.또 인민재판식으로 인민을 들러리로 배심원처럼 심판하는 보통 영미법 계통에서 하는거다.북한이 남한처럼 일본을 통해서 대륙법계통을 받아 원래는 법률에 없으면 처벌할 수 없으나 북한이 법이 문제인가? 수령님의 방침,지시,지침,명령등이 법을 뛰어넘는거다.
6.25때도 남침해서 각지역에 인민위원회를 설치해서 마구 처벌하고 즉결심판까지 하는거다.
또 이들은 김정은에 대해서는 평소에 접할 수도 없고 한번 만나기만 해도 접견자라고 우대받는 세상이니 그를 신처럼 우러러볼 뿐이니 탈북하는 도중에라도 누가 수령을 욕이라도 하면 핏대를 올리고 제 정신이 아닌거다. 남한에 몸은 왔지만 마음과 정신은 여전히 수령에 대한 존경심과 두려움으로 꽉 차있고 정치적인 생명은 여전히 수령님에게 있는거다.그렇지만 남한에 내려와서는 티를 낼 수 없으니까 아무 끽소리 못하고 있지만 남한의 생각하지도 못한 발전상을 보면 남한이 혼자 힘으로 한 게 아니라 모든게 미제국주위자들의 것이고 남한인민은 노예생활을 하는 걸로 생삭하는거다. 상당시간이 지나도 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탈북자들은 남한에 오면 단박에 모든 걸 쉽게 남조선 사람을 이길 수 있으리라 ㅅ9ㅇ각하고 거만하게 행세한다.왜 그럴까? 남한 대통령들은 북한 수령님은 한번도 남한에 방문한 적도 없는데도, 북한수령님께 돈과 온갖 조공물품을 바치며 핵공격을 하지말라고 사정하고 굽신거리는 걸로 비춰지는거다.
이 여성도 자기와 같은 장사수완을 갖고 있으면 남한에서 사업에 성공해서 곧 재벌이라도 될 것처럼 착각하고 한국에 왔을거다. 글쎄 과연 그렇게 될까?
좋은 말만하시죠?
칭찬하고 격려해잘살아가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세요?
방송 참 못하네 시끄럽고 오디오겹치고
주성하씨도 방송이 재미가 없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