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화학5강. 수소결합 : 스타킹은 왜 나일론으로 만들었을까? 기저귀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을까? /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 고분자공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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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우리가 용매로 많이 사용하는 Dichloromethane이라는 화학물질은 분자량이 84.93g/mol이나 되지만 끓는 점이 39.6도 입니다.
반면 물은 분자량이 18밖에 되지 않지만, 끓는점이 100도나 됩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요?
수소결합을 이해하게 되면
이러한 케미칼의 성질 분만 아니라
여러 재료의 성질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됩니다.
스타킹이 왜 나일론으로 만들어졌을까요?
설탕은 왜 물에 잘 녹을까요?
속옷은 왜 면으로 만들어 졌을까요?
기저귀와 생리대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을 흡수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 강의에서 논의할 수소결합을 이해한다면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성균관대#SKKU#교수님#고분자#화학#공학#유기화학#나일론#SAP#기저귀#셀로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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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제 2번째로 다시 듣고 있는데 교수님 강의는 최고입니다. 특히 저처럼 적당히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비디오 더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정말 좋을것같습니다! Thanks a ton
교수님 강의가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ㅎㅎ
잼있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은 수소결합에서는 hetero atom 이 e-acceptor가 된다고 하셨는데, 배위결합에서는 hetero atom 이 e-donor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비공유전자가 많으니까 donor가 맞을 것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는건지요?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