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를 거절한 사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제임스 렌디는 유명한 초능력자 사냥꾼이었습니다.
    유리겔라는 물론 다른 많은 초능력자 사냥꾼들이 렌디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요.
    유일하게 렌디가 인정해버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미스테리 #기묘한이야기 #초능력 #초능력자

Комментарии • 3

  • @jake2hustler
    @jake2hustle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돈 필요없다고 안 가져간게 초능력

  • @user-if6nk7cg8i
    @user-if6nk7cg8i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반인에게 없는 능력이라면 초능력 맞습니다^^ 훈련으로 획득할 수 있는 능력이라면 고도 능력이라고 불러야겠지요 ~

    • @mysterycine
      @mysterycine  2 месяца назад

      맞습니다! 사실 영상에서 추가로 말씀드리진 못했지만, 저 스토리의 주인공인 '아서 린트겐' 씨는 시력이 굉장히 좋고 클래식 관련 지식이 많은 능력자였다고 하더라구요. LP판의 강약과 진동수에 따라 나타나는 홈 간격, 윤곽선 등 미세한 것을 시력으로 파악하여 정체를 알았다는데.. 아마 매우 뛰어난 눈썰미(초능력자급일수 있는?) + 클래식 관련 방대한 식견, 경험이 결합된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