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분들의 손편지 타임! 메마른척 하고 사실 제일 감동 받은 여린마음 봉쌤ㅋㅋㅋㅋㅋ

[@Baekhyungirlfriend.]

이거 사람들이 이 영상 있는지 모르고있는듯.. 알면 다 엄청 놀랄텐데

[@mommy3984]

봉쌤~ 그게 무슨 감정이냐면요.
드라마를 보다보면 내 경우와 비슷한 일화나
캐릭터가 나오고, 그 때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이 대사로 나올 때면 묵혔던 감정들이
치유되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또 보고 또 보게 되요.
무엇보다 요즘은 온가족이 함께 볼만한
드라마가 많지 않아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슬의 같은 드라마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시즌 2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귀한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제작진과
배우분들에게 감사하고 모두 건강하세요~

[@user-re2ouy]

문현숙님이세요?

[@jinaso5842]

따듯한 연말에 애 왜불렀냐며~~
재밌엉~~빵터졌어요ㅋㅋㅋ

[@Dongwoo_Kang]

3:00 얘를 왜불렀냐눀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봉쌤 마상당했엌ㅋㅋㅋㅋㅋ 캐미 너무 좋다

[@Hufflepuff-Isfj]

앜ㅋㅋㅋㅋㅋㅋ

[@좋아요달율]

나 왜 이거 이제 보나 ㅠㅠ 좋아하는 배우들 싹 다 나오셨네

[@도구리구리마왕]

나도 봉쌤처럼 저런데...
왜 여러번 보지?? 하는것도 기분 좋고 얼떨떨하고 무슨 마음으로 이 드라마를 이렇게 사랑해주는지 궁금도 하고 감사도 하고

[@쪽빛댕기]

최영준 귀여워....♡♡♡♡

[@박현미-f2x]

봉쌤 라디오 해주세요 귀에 쏙쏙

[@kyerolpark6573]

슬의 로 감성적 정서적 으로 힐링받은 사람입니다. 내 곁에서 무심히 일어나는 일들이 어쩜 이리 작은것들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슬의 2 에서 쌤들 다 봤으면 좋겠어요 😭

[@limitlessjy]

ㅠㅠㅠ 최영준 멋있어 봉쌤 감동...❤

[@JEJELOVEGOOD]

정문성 머리에서 달랑거리는 산타 넘 귀엽잖아 ㅋㅋ

[@khisuh]

슬의생2까지 다 보고 나서~
마치 우리 이웃의 의사샘이 나오신 듯~

[@yuzakim]

오옹

[@퓨퓨퓨퓨-x6i]

이제봣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