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정말 살기 좋다 그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런데 참 이해가 안가는건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의 역사적 시간과 노력을 그 수혜를 보는 지금의 국민들이 그다지 인정을 하려하지않고, 그리고 한국을 오히려 더 정치경제적으로 후퇴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어렵게 만들어놓은 좋은 환경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다.
좌파 정치인들이 권력을 차지하고, 유지하기 위해 오랜동안 국민들 정신을 세뇌하고 선동시켜 왔고, 지금은 완성 해온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헬 조선이라 부르고, 남녀 평등 해서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고, 성 차별 없앴다면서 동성연애 권하는......세상을 만들어가요.
미자씨.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 치분하게 기술된 댓글 밑에 2찍 타령이나 던져놓고 누구보고 댓글을 제대로 못단다는 겁니까? 님이 옳다면 말초적인 증오밖에 없는 흑백론적 종족주의 댓글 말고 원댓글님처럼 치분하고 논리적으로 댓글 달고 반론 다세요. 운동권 나잇대죠? 60년대생 한국의 집단 의식을 톼행시키는 분들. 유명 지식인들도 이 나잇대는 무논리고 거짓말을 부끄러워 않고 폭력적.
유럽은 잠깐 관광하는 건 좋겠지만, 사는 건 정말 너무 불편하다. 나는 내 은행 담당자를 15년 전에 만나본 게 마지막 이였다. 모든 건 다 이메일이나 전화로... 병원은 예약하고 빠르면 3주만에 의사를 만날 수 있고, 관공서, 대중교통, 음식, 이사는 거의 한 달에 걸쳐 한다. 불편한 걸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절실히 느낀다.
안녕하세요? 요즘 와이프와 아침 먹으며 거의 매일 즐겁게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퇴직후 여행을 좋아해서 정보를 얻고자 여행유투버를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재여행,희철리즘등을 보다가 최근에 플펭에 안착해 즐겨보고 있어요 볼수록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두분다 지성인 같고 말투도 정겹고~ 결론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백만 유투버로 발전할것으로 확신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미국.캐나다.호주.동남아도 관공서와 금융업무,제품 A/S 업무 시스템은 세월아네월아 속터져 뒷목잡아요.ㅠ 중국은 성인이 낮에 길거리에서 바지 내리고 대변누는 것 보고,기겁... 한국에서 한 컨테이너 분량 이사짐을 직원 3명이 국제이사 짐 싸서 보냈는데, 베트남에선 그 짐을 직원 15명 와서 10시간 옮기고 정리했어요. 한국은 피아노 포장과 이동을 2명이 했는데, 베트남은 12명이 붙어 옮겼지만 스크래치 엄청 남.ㅋㅋㅋ 국민 편의 시설과 시스템은 한국이 가장 빠르고, 좋은듯해요
저도 여러 간접 경혐으로 이민은 접엇고, 뭐니뭐니 해도 의료 보험 제도가 존속 하는 한은 한국이 천국이고, 다만 머리 아프고 쉬고 싶을때 잠시 외국 한달살기 정도 할것입니다. 괜히 다 정리하고 본진을 다 털면 낙동강 오리알 될 듯 한국 시골 오지가면 뉴질랜드 보다 시설 좋고 싼 주거지 널려있음. 아주 이국적 풍경 아니면 해외 여행도 별로같고, 생각 날때 외국 여행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독일 기능성치약은 병아리눈물만큼 사용하고 주에 4~5회, 일반치약과 병행해서 쓰셔야됨! 독일치과에서 상담! 어디서든 인간은 적응하게되있고 나라마다 장단점 있다! 대한민국은 가장중요한 언론. 정치가 전세계에서 심각한수준임!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때, 최고에 선진국이 될것이다!
그냥 유럽은 서로가 서로에게 크게 요구하지 않고 여유있게 기다리는 편입니다. 진짜 급한 일 아니면 서로에게 굳이 압박을 안주며 일합니다. 반대로 한국은 참 빨라서 좋은데, 반대로 서로가 서로에게 요구를 하니 사회 전체에 스트레스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가끔씩 한국 가면 느끼는게, 사람들이 진짜 대체로 다 신경질적이에요. 정말 거의 모든 일에 신경질이 묻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슬픕니다. 저처럼 느긋한 성격이고 확실한 직업이 있다면, 유럽 사는거 정말 잘 맞을 겁니다. 참고로 전 독일에 삽니다. 적당히 느긋하게 일하되 꼼꼼하게 처리하고, 천천히 가지만 꾸준하게 일하며 살아갑니다. 꽤 괜찮습니다. 참고로 여행이나 몇 달 살기 이런 식으로는 유럽(각 나라의 개성이 다르지만 일단 유럽)을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이네요.
전 유럽 여행만 조금 해보고 살아본 적은 없지만 한국의 빨리빨리 시스템이 없다고 유럽살이에 대해 불평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총알배송, 새벽배송 이런 거 생긴 지 얼마 안된 서비스고 그런 거 없던 시절에도 편리하게 잘만 살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하려면 그 일에 종사하는 누군가는 밤에 잠 못자고 꼭두새벽부터 일을 해야 한다는 건 왜 생각을 못할까요? 누군가의 고된 노동과 희생이 있어야만 돌아가는 미친 시스템을 가진 대한민국의 좋은 나라일까요? 그런 미친 시스템이 유럽에 없다는 건 그 사회에 축복이 아닐까요? 그리고 유럽처럼 6주간의 휴가는 커녕 6일간의 휴가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대한민국의 삶이 과연 행복할까요? 독일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ㅎ
저는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12시간 거리 이사에 천만원 들었고 차사고로 병원 갔는데 3시간에 2천만원 정도 청구 받았구요. 앰븛런스는 $500시작으로 1마일당 계산하고 주로 아마존 배송을 시키는데 다음날 받는건 $7.99 받더라구요. 귀가 아파 예약했는데 스페셜로 들어가기 때문에 2달 걸려 40만원 정도 냈어요. 미국은 의료에 칫과진료,눈코귀 진료는 보험 따로 들어야해서 미국 병원비는 넘사벽. 4인가족에 한달에 의료보험 $2.200냈어요. 물론 가족수와 수입,진료 항목에 따라 달라요. 보험이 있어도 쉽게 가지 못해요. 다른 나라에서의 삶은 쉽지 않네요.참고로 그때 포장이사 물어보니 오만불(6천만원 인가요 환율 정확히 모르겠네요)이였어요. ㅎㅎㅎ 한국이 최고네요
유럽가면 독일치약 아조 꼭 사오는데 콩알보다 작게 짜서 사용하는거라 두식구 한달 한통이면 충분하고 싸기도하고 넘 좋은데 헝가리는 아조가 비싼가요 작년 유럽 한달살기 하구 돌아올 때 한 박스 사왔는데 한통 1유로였던 거 같은데......... 헝가리 약국약 정말 비싸요 남편 감기걸러 약 구매했는데 23000원 헉 유럽 한달살기 3번 했는데 10일 정도 지나면 지루하더라구요 병원. 약국.관공서.은행.택배.이사.화장실.공산품 가격...... 헐~~~~~~~~ 한달 , 몇달 살기는 괜찮은데 유럽 계속 살고 싶지는 않아요 한국도 넘 이쁜곳이 많아져서 전국투어 계획 중 *^^*
지린내(?)에 대한 저의 느낌은 ㅋㅋ 1.프랑스는 그냥 다 냄새난다. 약하게 나는곳있고, 진짜 심하게 나는곳있다. 특히,전철 대기중에는 벤치 주변 벽의 지린내 참을수가 없을정도.그냥 노상방뇨가 일반적인 느낌,프랑스가 문화시민같이않다고 평가절하하게되는 이유. 2.부다페스트는 깨끗하고 냄새 안나는곳이 일반적이고, 골목모퉁이돌거나 버스정류장 근처 등 약간 난다. 프랑스에 비하면 양반이쥬.ㅋ 같이 여행간 남편은 프랑스는 느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못느꼈다고 하는데..ㅎㅎ 암튼 유럽의 화장실문화는 한국와서 좀 배워가야합니다.ㅋ
어딜가나 한국이 모든 서비스는 쵝옵니다^^ 호주 20년차..포기할껀 포기하고, 적응해 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런데 몸 아파 병원 갈때는 정말 불편 해요. 그래서 해외사시다가 어르신들이 역이민 고려 하시는 듯해요. 사실 물가도 넘 비싸구요...치약은 호주도 비슷해요. 가격도 크기도요.. 그래도 아이들 교육때문에 버티는 거죠.^^: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헝가리 친구는 사귀기 힘들지만 갤럭시 AI의 힘으로 좋은영상 바랍니다. 헝가리 살면서 북미쪽 사람과 대화를 해 보면 헝가리 문화 차이를 조금은 알수있다. 북남미 사람들은 외국인과 마주치면 지금 만났어도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무슨일하는지 등등 관심을 갖는데, 여기 사람들은 외국사람과 마주치면 언어 장벽외에도 헝가리어 대화가 가능한 경우에도 그 흔한 where are you from? 하고 물어오는 경우가 거의없다.. 왜그런지 알아보니 수 세기에 걸친 침탈의 어두운 역사 배경도 있고, 국적, 출신, 직업 등 가장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여기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질문하는것을 실례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유로 헝가리인의 첫 인상은 friendly하지는 않지만, 본질은 대제로 순수하다.
여긴 미국 동부인데 저도 한국 포장 이사 되게 부럽네요! 여기도 있긴 있겠지만 보통 이사할땐 미리 박스를 사거나 구하거나 - 그래서 가끔 동네 페북에 올라와요. 지금 방금 이사해서 박스가 많이 있는데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구요. 짐도 당연 본인이 며칠 싸구요 그래서 이사업체 분이 오시면 그 박스를 옮겨주시죠. 근데 이사하고 나서 혹시 짐도 정리해주시나요? 와 그런 정말 이사가 편하겠어요. 제가 최근 한국에서 오신분들에게 들었던 것 중에 놀랬던건 한국에서는 다들 키패드로 문을 열지 열쇠를 안쓴다는 거였던 거 같아요. 여기도 물론 키패드를 장착한 데도 있겠지만 열쇠로 문을 여는게 일반적인 거든요. 미국은 그래도 아마존으로 총알 배송은 아니어도 다음날 받는게 가능한데 제가 스페인 남부에 있어보니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발전시킬 기회도 많은 곳이 유럽인거 같네요! ❤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보니 배달서비스가 늦거나 의사 만나기 어려운건 다 이해됩니다. 말씀하신 것 들 중에 병원, 언어소통, 은행 이용 문제들은 좀 많이 난감할 듯 하네요 😅 살면서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불편한 마음도 이해가고요. 유럽에 가보면 한국보다 먼저 선진화되었던 많은 나라들도 더 발전하지 못해서 80-90년도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옛 스러운 느낌이 좋기도 하지만 불편함도 많다고 느껴집니다. 유럽으로 이주해서 사는 건 포기했고, 그냥 한 두달 머물다 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
ㅎㅎㅎ, 현지를 한국식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게 짧게 사신 거니까 어쩔 수 없죠. 저도 30년전에 미국와서 제일 황당했던 게 은행구좌(checking account)를 안 터줘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됐죠. 그 때 한국은 은행구좌 좀 만들어 달라고 은행원들이 사정할 때였으니까. 거기에다가 어렵게 신용쌓아 구좌를 만들었는데 매월 돈이 떨어져 나가서 - 그것도 몇 달 지나고 나서 알았음 - 이것들이 미쳤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정 잔액 이상 예금이 안 돼있으면 떼 간다고... 처음엔 나쁜 놈들 설명도 안해주고... 엄청 그랬는데, 그런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나중엔 이민세라고 생각하고 체념... 시간이 약입니다. 근데 이제 웃기는 건, 어쩌다 한국에 들어가면 모든 게 좀 불편한 걸 보면 뭐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그냥 익숙해 지면 그게 좋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스트리아는 관공서직원분들 나름 친절하세요~ 영어도 진짜 잘하시고... 독일에 비하면 진심 친절하시고 나름 도와주려고 노력하심! 어디든 복불복! 여기도 물론 불친절하신불 계실수있는데 전반적으로 친절하시네요~ 아! 병원 기본 2주... 그래서 독일, 오스트리아는 병가가 느므느므 많아요... 병원가느니 걍 집에서 쉰다...죽지않는한...^^;;
I live in NL. I just went to bank when I first settled here. All things aer done by internet. My bank card is used all over the europe. I’m ok for here bank
좀 지나면 적응 되더라고요~ 스벅 주문도 앱으로 하고 우버, 아마존, 셀프 체크 아웃 등등 영어 쓸 일이 직장에서 말고는 거의 없어요 미국 관공서는 이민국이랑 DMV만 가봤는데 워낙 느리고 불친절한 걸 들어서 아예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불만제로..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맘이 편한듯요~ 이민 초기에는 한국가면 바리바리 싸왔는데 그또한 이제 대충 현지에서 사서 써요 친구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1990년대에 LG화학이 헝가리 PANNON 플라스틱을 인수해서 LG PANNON을 운영[플라스틱 레진 생산)했으나 철수한걸로 압니다. 케치케미트라는 도시에 한화가 빙그레 봉지라면 설비를 가져와서 SMACK이라는 브랜드의 봉지면 생산 판매했지만 일본 니신(nissin)사에 팔아 버렸어요.
헝가리 거주중. 한식 재료 구하기 힘들어 너무 힘듭니다. 한식 좋아하는 아이들 . 아~비싸도 구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부다페스트는 한식재료가 비싸긴해도 다 있으니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아놔이거 배추, 무도 복불복으로 마트에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어 한식 좋아하는 가족들 밥하느라 아주 머리에 쥐가 납니다. 한국에서도 안먹던 햄, 소세지 강요할 수도 없고..먹고 살기 힘드네요.
제가 베트남 다녀온후기입니다!! 호이안 빈흥리버사이드 리조트 리버사이드란 말처럼 리조트바로 앞이 엄청나게 긴 강이 있습니다!! 정원앞도 강!! 조식당앞도 강!! 수영장앞도 강!! 1박7만원에 무료 조식과 무료1시간 강변투어 배편 제공!! 오후2~4시까지 무료 기타공연!! 과 무료 2시간 음료 및 베트남전통다과10가지 제공!! 유럽과는 비교할수 없는 가성비과 돈쓰는 재미
유럽 여행할때 집앞에 물건을 내놓고 팔거나 여러방법으로 팔더군요 잘사가기도해서 이런 선진국도 이리 절약하는데 참배워야 된다 생각했죠 독일서 4년 살았는데 이사해보고 왜 안필요한 물건을 팔고 가는지 절로 이해했죠 이사가 한국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엘베 없는곳도 많아서 일일이 포장도 문제지만 나르다 허리나갈 뻔했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헝가리는 전통복장을 외국인이 하면 싫어하나요? 오래전이지만 독일살때 놀러가서 헝가리 유명기병 분장을한적 있는데 보는 시선이 안좋은 기억이 남니다 한국선 전통옷을 입으면 고궁도 공짜고 좋게 보는데 문화ㅜ차이인지 내가 잘못 느낀건지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 님들이 말씀하시는 하나하나 우리나라의 몇십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사도 형제나 지인들 힘 빌려서 했습니다. 이불 보자기, 가게서 박스 얻어와서 쌌습니다. 일반 이사 비용이 2,3,40 만원이면 백만원 정도 몇배 비싼 포장이사가 통인가게라는 업체 1곳서 시작하면서 바뀌기 시작한겁니다. 주변인들 협조 받기 어렵고, 미안하니 젊은층들이 돈보다 편함을 추구해서 문화가 빠르게 변한겁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변해온거고 다른나라 방식이 이상한 것도 아닌데 구태여 꼬집을것 까지는요..... 부모세대가 다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살아왔고, 불편한걸 고치며 살았기에 여러분이 누리는 편안한 지금이 있는겁니다.
한국이 정말 살기 좋다 그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그런데 참 이해가 안가는건 이렇게 좋은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의 역사적 시간과 노력을 그 수혜를 보는 지금의 국민들이 그다지 인정을 하려하지않고, 그리고 한국을 오히려 더 정치경제적으로 후퇴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 점에서 어렵게 만들어놓은 좋은 환경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다.
좌파 정치인들이 권력을 차지하고, 유지하기 위해 오랜동안 국민들 정신을
세뇌하고 선동시켜 왔고,
지금은 완성 해온 결과물이라 생각합니다....
헬 조선이라 부르고,
남녀 평등 해서 결혼 안하고, 출산 안하고, 성 차별 없앴다면서 동성연애 권하는......세상을 만들어가요.
노인들이 2찍 하니까 나라가 후퇴하고 있잖아요
ㅉㅉㅉ @@mija-1004
@@박용희-i3s 댓글도 똑바로 못쓰는 2찍 ㅋㅋㅋ
미자씨.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 치분하게 기술된 댓글 밑에 2찍 타령이나 던져놓고 누구보고 댓글을 제대로 못단다는 겁니까?
님이 옳다면 말초적인 증오밖에 없는 흑백론적 종족주의 댓글 말고 원댓글님처럼 치분하고 논리적으로 댓글 달고 반론 다세요.
운동권 나잇대죠? 60년대생
한국의 집단 의식을 톼행시키는 분들.
유명 지식인들도 이 나잇대는 무논리고 거짓말을 부끄러워 않고 폭력적.
유럽은 잠깐 관광하는 건 좋겠지만, 사는 건 정말 너무 불편하다.
나는 내 은행 담당자를 15년 전에 만나본 게 마지막 이였다. 모든 건 다 이메일이나 전화로...
병원은 예약하고 빠르면 3주만에 의사를 만날 수 있고, 관공서, 대중교통, 음식, 이사는 거의 한 달에 걸쳐 한다.
불편한 걸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한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절실히 느낀다.
안녕하세요?
요즘 와이프와 아침 먹으며 거의 매일 즐겁게
시청하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퇴직후 여행을 좋아해서 정보를 얻고자 여행유투버를 보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아재여행,희철리즘등을 보다가 최근에 플펭에 안착해 즐겨보고 있어요
볼수록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두분다 지성인 같고 말투도 정겹고~
결론은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 백만 유투버로 발전할것으로
확신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유럽도 그냥 이제는 다 후진국인 겁니다.
최근에 독일에 3~4년 살다온 친구도 답답해 미쳐서 한국에 돌아 왔으니까요.
한국이 좋지요..
동양인은 아무래도 서양에서 살기에는 아무래도 색깔이 틀리니꺈 항상 이방안이죠
동양에서 는 조금은 낫지만 아무래도 한국이 좋죠
외국에 살고있는 일인으,로 정말 공감 100배 입니다 유럽 뿐만이 아니라 한국 빼고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미국.캐나다.호주.동남아도 관공서와 금융업무,제품 A/S 업무 시스템은 세월아네월아 속터져 뒷목잡아요.ㅠ
중국은 성인이 낮에 길거리에서 바지 내리고 대변누는 것 보고,기겁...
한국에서 한 컨테이너 분량 이사짐을 직원 3명이 국제이사 짐 싸서 보냈는데, 베트남에선 그 짐을 직원 15명 와서 10시간 옮기고 정리했어요.
한국은 피아노 포장과 이동을 2명이 했는데, 베트남은 12명이 붙어 옮겼지만 스크래치 엄청 남.ㅋㅋㅋ
국민 편의 시설과 시스템은 한국이 가장 빠르고, 좋은듯해요
편의시설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 인정입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나도 타국에 17년을 살고 있지만 😅 한국만한 곳이 없어요, 아끼고 사랑합시다.
저도 여러 간접 경혐으로 이민은 접엇고, 뭐니뭐니 해도 의료 보험 제도가 존속 하는 한은 한국이 천국이고, 다만 머리 아프고 쉬고 싶을때 잠시 외국 한달살기 정도 할것입니다. 괜히 다 정리하고 본진을 다 털면 낙동강 오리알 될 듯 한국 시골 오지가면 뉴질랜드 보다 시설 좋고 싼 주거지 널려있음. 아주 이국적 풍경 아니면 해외 여행도 별로같고, 생각 날때 외국 여행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음.😊
저도 독일에서 살아봐서ᆢ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가끔씩 왜 이고생을 하나 싶은 현타가 일주일에 한번씩왔지요.
그래도 한국돌아와서 보니
그곳의 여유있는생활이 천사구나 싶기도 합니다. 양가감정이 들지요
양가감정! 정확하네요 ㅎㅎㅎ
해외여행과 비자를 필요로 하는 해외체류에 대하여 구분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집 떠나 오래되면 대부분 불편하긴 마찬가지라서... 경치좋은 스위스 알프스 소녀 하이디도 매일 잔디깍고 우유짜느라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다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잔디깍고 우유짜다 온 하이디의 우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고 오백프로 공감 되는 불편사항 정리 였습니다^^ 저희 헝가리 집에 초대해서 같이 공감대화 하고픈 마음이 드는 영상였습니다! 두분의 밝은 에너지가 참 좋네요~아름다운 라이프 스타일 응원합니다! ❤
이런거 보면....우리나라가 참 살기엔 좋은 나라야.....워낙 빡센 경쟁사회라 행복지수가 좀 떨어져서 그렇지....
유럽은 딱 관광만 하는 곳이지 장기 체류는 심각하게 어렵겠네요.
요즘 외국인들이 왜 한국에 열광하는지도 알겠어요😮
현지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재미 있게 볼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전 미국 사는데 다 공감합니다 😂 서비스나 삶의 질은 한국이 최고인거같아요
각자느낌이 모두다 다르다라고 할수있겠죠.
독일 기능성치약은
병아리눈물만큼 사용하고 주에 4~5회, 일반치약과
병행해서 쓰셔야됨!
독일치과에서 상담!
어디서든 인간은 적응하게되있고 나라마다 장단점 있다!
대한민국은 가장중요한 언론. 정치가 전세계에서
심각한수준임!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할때, 최고에
선진국이 될것이다!
언론과 정치 넘 공감합니다
정치가 5류. 국회와 정부가 적폐. 정치인들이 나라기틀을 짓밟고 있는 상황.
외국 살아보니 이국적인 풍경과 날씨 제외하곤 한국이 제일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두분은 적응 다되신 듯
내용은 불평인데 표정이나 피부는 너무 좋으시네요
어쩌겠어요. 적응하고 웃고 지내야죠 ^^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유럽은 서로가 서로에게 크게 요구하지 않고 여유있게 기다리는 편입니다.
진짜 급한 일 아니면 서로에게 굳이 압박을 안주며 일합니다.
반대로 한국은 참 빨라서 좋은데, 반대로 서로가 서로에게 요구를 하니 사회 전체에 스트레스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요.
가끔씩 한국 가면 느끼는게, 사람들이 진짜 대체로 다 신경질적이에요. 정말 거의 모든 일에 신경질이 묻어있는 느낌이랄까요... 슬픕니다.
저처럼 느긋한 성격이고 확실한 직업이 있다면, 유럽 사는거 정말 잘 맞을 겁니다. 참고로 전 독일에 삽니다.
적당히 느긋하게 일하되 꼼꼼하게 처리하고, 천천히 가지만 꾸준하게 일하며 살아갑니다. 꽤 괜찮습니다.
참고로 여행이나 몇 달 살기 이런 식으로는 유럽(각 나라의 개성이 다르지만 일단 유럽)을 이해 할 수 없다는 입장이네요.
전 유럽 여행만 조금 해보고 살아본 적은 없지만 한국의 빨리빨리 시스템이 없다고 유럽살이에 대해 불평하는 건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국에서도 총알배송, 새벽배송 이런 거 생긴 지 얼마 안된 서비스고 그런 거 없던 시절에도 편리하게 잘만 살았거든요.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하려면 그 일에 종사하는 누군가는 밤에 잠 못자고 꼭두새벽부터 일을 해야 한다는 건 왜 생각을 못할까요? 누군가의 고된 노동과 희생이 있어야만 돌아가는 미친 시스템을 가진 대한민국의 좋은 나라일까요? 그런 미친 시스템이 유럽에 없다는 건 그 사회에 축복이 아닐까요?
그리고 유럽처럼 6주간의 휴가는 커녕 6일간의 휴가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대한민국의 삶이 과연 행복할까요? 독일에 사신다니 부럽네요 ..ㅎ
두분 다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완전 팬 됐습니다. 채널이 중독성 있는것 같아요 3시간째 몰아보기중이예요 ❤ 10만 갑시다 😊😊
3시간이나.. 싸싸..싸랑합니다 구독자님!
@@flyingpenguin992 정주행 하려면 하루종일 날 잡고 봐야될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스트리아 빈 들어 갔다 슬로바키아,폴란드 잠깐씩 들렀다 왔는데 들어오자마자 플팽님 영상 보고 있네요
역시나 한국이 쵝오~~^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울나라입니다~~
한국이 살기 참 편한 나라인거 인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12시간 거리 이사에 천만원 들었고 차사고로 병원 갔는데 3시간에 2천만원 정도 청구 받았구요. 앰븛런스는 $500시작으로 1마일당 계산하고 주로 아마존 배송을 시키는데 다음날 받는건 $7.99 받더라구요. 귀가 아파 예약했는데 스페셜로 들어가기 때문에 2달 걸려 40만원 정도 냈어요. 미국은 의료에 칫과진료,눈코귀 진료는 보험 따로 들어야해서 미국 병원비는 넘사벽. 4인가족에 한달에 의료보험 $2.200냈어요. 물론 가족수와 수입,진료 항목에 따라 달라요. 보험이 있어도 쉽게 가지 못해요. 다른 나라에서의 삶은 쉽지 않네요.참고로 그때 포장이사 물어보니 오만불(6천만원 인가요 환율 정확히 모르겠네요)이였어요. ㅎㅎㅎ 한국이 최고네요
!!!!!!!!!!! 와 미국은 정말 비싸네요....
보험 들면 되고
니가 모자라서 바가지 쓴거야. 일반화 시키지 마라 ~
@@MyWay-zu4go
맞아요.
40년째 살고있는 형님이몇자쓸께.
그저 일반화의 전형
으로 밖에 안보인다.
제발 20년 살았으면
정확히 기재는하자.
아니면 적응을 제대로 하든지..$7.99를 여기에 적어놓으면 이제 2주째 거주하는 사람으로 오해하니까.
내가.미국.캐나다에 35년 사는데 이사비용이 천만원정도면 쓰던가구가 3억원이상되나요????그값아니면 무빙세일하고 이사해서 새로사야지
부다페스트 살면서 엄살이 심하시네 ㅋ 그나마 동쪽에서 물가 괜찮은 나라에 살면서. ㅋ
바로 이웃국가 오스트리아에서 살고 있습니다. 가끔 헝가리 가면, 한국 가는거 같아요. 적어도 주말에 마트가 문을 알잖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마이갓 거기 주말에 마트 안 열어요? 오스트리아 사시는군요... 인정! 유 윈!
확실히 두분은 유럽에서 여행이 아닌, 진정한 살아가시는 모습들을 보여주시기에 다른 유튜버분들과 색다른 매력 + 장점들이 있는거 같아요 ☺ 불평 특집이라고 하지만 두분들의 표정이나 급 훈훈한 마무리까지 오늘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대신 초이처럼님 처럼 박진감 넘치는 어드벤쳐가 없네요 ^^ 초이님 여행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요ᆢ땡큐
미국이나 남미 유럽도 은행 수수료나 유지비가 상당합니다. 늘 아침마다 줄을 서 있죠. 우리나라가 특이한 거...
안녕하세요 딸이 이번달에 부다9지구로 교환학생가게 되어 같이 갔다 며칠전 도착했어요 ~ 영상이 반갑네요.
한국 사람 능력이 최고 인 듯...그냥 유럽등 외국은 여행으로 가는 것이 최고죠.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죠. 병원,관공서,수리, 인터넷, 대중교통등등 답답하죠.
치약은 팥알 만큼만 쓰는 거에요 치약많이쓴다고 치아에 도움되는것이 아니구 단지 미끄럽게 치솔질 잘하게하는 연마제 치간치솔 과 치실을 쓰야지요
처음 구독합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들었어요 ~
두분 말씀 잘 하시네요 ^^
유럽가면 독일치약 아조 꼭 사오는데 콩알보다 작게 짜서 사용하는거라 두식구 한달 한통이면 충분하고
싸기도하고 넘 좋은데
헝가리는 아조가 비싼가요 작년 유럽 한달살기 하구 돌아올 때 한 박스 사왔는데 한통 1유로였던 거 같은데.........
헝가리 약국약 정말 비싸요 남편 감기걸러 약 구매했는데 23000원 헉
유럽 한달살기 3번 했는데 10일 정도 지나면 지루하더라구요
병원. 약국.관공서.은행.택배.이사.화장실.공산품 가격...... 헐~~~~~~~~
한달 , 몇달 살기는 괜찮은데 유럽 계속 살고 싶지는 않아요
한국도 넘 이쁜곳이 많아져서 전국투어 계획 중 *^^*
맞아요.. 저도 이젠 국내 여행이 편해요.. 너무 유명한곳 말고 적당한 시골들 정겹고 지자체들이 관리를 잘하드라고요
아조나 치약써봤는데 특유의 암모니아냄새?때문에 더는 못쓰겠더라구요ㅋㅋ
맞슴다
이젠, 한국투어, 할만합니다 ㅎㅎ
전 세계중 한국 정말 최곱니다
사이비 범죄 정치꾼 빼고요
진짜 유익한채널입니다 안녕하세요
너무소소하게 정보를얘기해주시고 빠져들면서보게되네요 두분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남편분이 유럽역사설명도 해주시면서 멋진부부 채널입니다 유럽에서 행복하세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린내(?)에 대한 저의 느낌은 ㅋㅋ
1.프랑스는 그냥 다 냄새난다. 약하게 나는곳있고, 진짜 심하게 나는곳있다. 특히,전철 대기중에는 벤치 주변 벽의 지린내 참을수가 없을정도.그냥 노상방뇨가 일반적인 느낌,프랑스가 문화시민같이않다고 평가절하하게되는 이유.
2.부다페스트는 깨끗하고 냄새 안나는곳이 일반적이고, 골목모퉁이돌거나 버스정류장 근처 등 약간 난다. 프랑스에 비하면 양반이쥬.ㅋ
같이 여행간 남편은 프랑스는 느꼈는데, 부다페스트에서 못느꼈다고 하는데..ㅎㅎ
암튼 유럽의 화장실문화는 한국와서 좀 배워가야합니다.ㅋ
부다페스트가 다른 유럽에 비해서 깨끗한 편이긴 합니다. ^^ 감사합니다 !
독일치약은 일회사용량이 한국치약의 10분에 1만 써도 되서 작은겁니다.
한국은 마음이 좀 불편하지만 몸 은 편하다. 외국은 몸이 불편하지만 마음은 편하고.
불펑불만 파티가 상당히재미있을 수 있답니다. 두분 최고~~~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비스 좋은 것은 인건비가 싸다는 의미고 노동자들은 살기 힘들다는 뜻 이지요ㅠ
왜 새벽 배송 총알 배송을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ㅠ
그냥 배송 받으면 되는데ㅠ
인구 밀도가 높고 자원이 없어니 경쟁이 그 만큼 심하다는 뜻이겠지요ㅠ
그러니 서민들은 살기가 힘들고ㅠ
어딜가나 한국이 모든 서비스는 쵝옵니다^^ 호주 20년차..포기할껀 포기하고, 적응해 가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아요. 그런데 몸 아파 병원 갈때는 정말 불편 해요. 그래서 해외사시다가 어르신들이 역이민 고려 하시는 듯해요. 사실 물가도 넘 비싸구요...치약은 호주도 비슷해요. 가격도 크기도요.. 그래도 아이들 교육때문에 버티는 거죠.^^: 소중한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소듕한 치약. ㅎㅎ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 교육도 한국이 좋지요...
영어를 배우기는 호주가 낳겠지만, 한국에서 취업하려면 국내에서 공부하는게 사회생활에 유리합니다.
헝가리 친구는 사귀기 힘들지만 갤럭시 AI의 힘으로 좋은영상 바랍니다.
헝가리 살면서 북미쪽 사람과 대화를 해 보면 헝가리 문화 차이를 조금은 알수있다.
북남미 사람들은 외국인과 마주치면 지금 만났어도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무슨일하는지 등등 관심을 갖는데, 여기 사람들은 외국사람과 마주치면 언어 장벽외에도 헝가리어 대화가 가능한 경우에도 그 흔한 where are you from? 하고 물어오는 경우가 거의없다.. 왜그런지 알아보니 수 세기에 걸친 침탈의 어두운 역사 배경도 있고, 국적, 출신, 직업 등 가장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여기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질문하는것을 실례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 이유로 헝가리인의 첫 인상은 friendly하지는 않지만, 본질은 대제로 순수하다.
Yes, As I meet more and more Hungarian friends and Hungarian people, I feel that they are warm. Thank you for watching the video. :)
32분 또 헝가리 여행 다녀오겠습니다.보기전!!선댓글!
ㅎㅎ 정말 치약은 의외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분이서 잘 지내는 것 같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헝가리 살아요. 영상이 재미있고 공감이 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여기 사람들이 우리에게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니,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다 내려놓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네넹. 내려놓고 좋은것만 보고 감사하고 살아야 할것 같네요 ~^^
여긴 미국 동부인데 저도 한국 포장 이사 되게 부럽네요! 여기도 있긴 있겠지만 보통 이사할땐 미리 박스를 사거나 구하거나 - 그래서 가끔 동네 페북에 올라와요. 지금 방금 이사해서 박스가 많이 있는데 필요한 사람 가져가라구요. 짐도 당연 본인이 며칠 싸구요 그래서 이사업체 분이 오시면 그 박스를 옮겨주시죠. 근데 이사하고 나서 혹시 짐도 정리해주시나요? 와 그런 정말 이사가 편하겠어요. 제가 최근 한국에서 오신분들에게 들었던 것 중에 놀랬던건 한국에서는 다들 키패드로 문을 열지 열쇠를 안쓴다는 거였던 거 같아요. 여기도 물론 키패드를 장착한 데도 있겠지만 열쇠로 문을 여는게 일반적인 거든요. 미국은 그래도 아마존으로 총알 배송은 아니어도 다음날 받는게 가능한데 제가 스페인 남부에 있어보니 그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발전시킬 기회도 많은 곳이 유럽인거 같네요! ❤
이사후 짐도 정리해주고, 스팀청소기로 바닥도 청소해줍니다.
폐기하는 가구나 가전제품도 추가비용 약간만 내면 버려줍니다.
그냥 몸만 들어가면 됩니다.
불편한 시스템이 많다지만 플펭님이 살면서 생동감있게 알려주는 소식들은 흥미롭네요.
건강 잘 챙기시구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75미리 치약은 비행기내에 가져갈 수 있어요. 집에서 쓰던거 그대로 가져가면 되서 아주 편합니다.
영상보다 유럽의 생활에 도움이 되어에 구독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보니 배달서비스가 늦거나 의사 만나기 어려운건 다 이해됩니다. 말씀하신 것 들 중에 병원, 언어소통, 은행 이용 문제들은 좀 많이 난감할 듯 하네요 😅
살면서 무언가 놓치고 있다는 불편한 마음도 이해가고요. 유럽에 가보면 한국보다 먼저 선진화되었던 많은 나라들도 더 발전하지 못해서 80-90년도에 머물러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많아서, 옛 스러운 느낌이 좋기도 하지만 불편함도 많다고 느껴집니다. 유럽으로 이주해서 사는 건 포기했고, 그냥 한 두달 머물다 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
진심 팬이 에요~
끌어당기는 편안함이 두분모두 가지고 계시니 계속 보고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ㅎㅎㅎ, 현지를 한국식으로 이해할 수 밖에 없게 짧게 사신 거니까 어쩔 수 없죠. 저도 30년전에 미국와서 제일 황당했던 게 은행구좌(checking account)를 안 터줘서 도저히 이해가 안 됐죠. 그 때 한국은 은행구좌 좀 만들어 달라고 은행원들이 사정할 때였으니까. 거기에다가 어렵게 신용쌓아 구좌를 만들었는데 매월 돈이 떨어져 나가서 - 그것도 몇 달 지나고 나서 알았음 - 이것들이 미쳤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정 잔액 이상 예금이 안 돼있으면 떼 간다고... 처음엔 나쁜 놈들 설명도 안해주고... 엄청 그랬는데, 그런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보니 나중엔 이민세라고 생각하고 체념... 시간이 약입니다.
근데 이제 웃기는 건, 어쩌다 한국에 들어가면 모든 게 좀 불편한 걸 보면 뭐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그냥 익숙해 지면 그게 좋은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정답이네요. 익숙하면 좋아 보이는것 ^^ . 네 아직은 체류기간이 짧아서 하나씩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공기만 빼고 다 좋아요!
독일서 10년 살다 잠깐 한국와 있어요
헝가리 계속 사실거면 언어공부 추천드려요
저는 언어가 안됐을땐 바보취급,불이익 당하다, 언어 배우고 부터는 불안함이 줄어들었어요! 못하면 자기만 손해인 거 같아요
언어가 중요한데 자꾸 게을러 지네요 ㅜㅜ .
오스트리아는 관공서직원분들 나름 친절하세요~ 영어도 진짜 잘하시고... 독일에 비하면 진심 친절하시고 나름 도와주려고 노력하심! 어디든 복불복! 여기도 물론 불친절하신불 계실수있는데 전반적으로 친절하시네요~ 아! 병원 기본 2주... 그래서 독일, 오스트리아는 병가가 느므느므 많아요... 병원가느니 걍 집에서 쉰다...죽지않는한...^^;;
독일에도 노상방뇨 심해요;;; 심지어 대낮에도...너무 당당해서 황당해요 😮
한국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도저히 못살아요 불편해서
생활비 엄청비싸고
주택도 아모튼 대한민국 최고👍🏻
은행 수수료는 계좌에 따라 은행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이체수수료, 입출금수수료없는 계좌도 많아요. 일단 OTP는 비추합니다. 수수료가 제일 비싸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내용은 OTP 이라 발생한 수수료네요.
그렇군요. 이 ㅂㅇㅁㅇ 놈의 otp... 슬슬 정리하고 Revault로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유럽 자연 환경이 너무 좋아요.
내 생각은 우크라이나 동부에 남한 넓이 땅을 사서 한국인이 집단적으로 이주해서 제2의 한국을 만들면 좋을 듯.
행복은 강도보다 빈도라던데..
현타오는 날도 있겠지만 두 분 많이 행복해보여요..
I live in NL. I just went to bank when I first settled here. All things aer done by internet. My bank card is used all over the europe. I’m ok for here bank
저는 해외부동산알아보다가 고정된 거주지가 없고 비자가 제대로 없으니 계좌를 틀수가 없고 그게 없으니 매매를 할 수가 없던데..비자가 거주 및 사업가능한 비자신가요..?
다른 곳은 잘 모르겠지만 헝가리 경우 계좌가 없어도 매입는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 관공서가 너무 친절한거지요
그런데도 불만이 많은게 한국사람들...
한국은 공무원이 너무 많아요!
서비스가 좋아야 당연하죠
세금을 다 때려 먹어치우니
좀 지나면 적응 되더라고요~ 스벅 주문도 앱으로 하고 우버, 아마존, 셀프 체크 아웃 등등 영어 쓸 일이 직장에서 말고는 거의 없어요 미국 관공서는 이민국이랑 DMV만 가봤는데 워낙 느리고 불친절한 걸 들어서 아예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불만제로..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맘이 편한듯요~ 이민 초기에는 한국가면 바리바리 싸왔는데 그또한 이제 대충 현지에서 사서 써요 친구분이랑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저도 적응이 더 되야겠죠? ㅎㅎㅎ 좋은것에만 집중하려고요. 감사합니다 !
오냐 오냐 컸어..ㅎㅎ
Paris 20년차예요.
극 공감합니다. 덤으로 인종차별과 느려터지고 책임감 없는 행정서비스 ..
물론 좋은 점도 있지만, 타향살이 고달파요.
오냐오냐 큰 우리 ㅋㅋㅋ 파리 20년차 우와 파리지앵이시네요^^
싱가폴에서 6개월 살면서 답답해죽는줄알았어요.해외는 그냥 여행이 답입니다.
책임감. 라때는 차장급들은 문제가 터지면 목숨 걸어놓고 해결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테크니컬 프러블럼? ㅋㅋㅋ
불편한만큼 좋은 점도 많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헝가리어가 a.i 번역에 있나요? 전 갤럭시 23인데 헝가리어는 언어팩에 없는거 같아요
으악...안돼요 ㅜㅜ!!!!
소금쓰세요 ❤소독도되고 첨가물없어요
우리나라도 은행업무 한가지만 해줘요.기다리는시간많아서 다른분 해드려야한다고 요즘 은행어플 예약하고 가야지 그렇지않으면 한시간이상 기다립니다
아.. 정말 은행은 너무 많이 기다리죠 세계적 국룰인듯요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죠~~
용기내신만큼 매일 행복한일상 되시길요^^ 편안해보여서 좋아요❤
앗. 눈치 채셨. ㅎㅎ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긴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에 사시는 사람들은 인지하지 못하시지만 한국의 삶의 질이 높아요. 그수준만큼 맞춰서 사는데 사회전반적인 기준이 높은거 같네요.
30여년 외국생활 해보니 모든 면에서 한국같이 살기 좋은 곳이 없죠. 다만 한국처럼 집 평수 ,차 배기량, 학력 , 고향이 세탁될 수 없는 곳은 드물어요. 같은 민족인데도 세분되고 다른 민족들인데도 차별되지 않는 사회 시스템이 다른 것 같아요.
Yo napot -> Jo napot~!
갤럭시 AI 유럽생활 활용 영상 기대해볼게요~!
AI 헝기리어는 미 탑재 되었다고하네요. 아쉽네요.
넵 Jo napot. 자꾸 틀리네요 헤헤. ^^ 감사합니다
Jo Napot입니다. 헝가리어에선 J가 Y 발음 나요
어이쿠. Jo인데 ㅎㅎㅎㅎ Jo Napot~~~
비엔나에 살고있어요 이삿짐 센타 있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포장해주고 정리해주고 가구 배치까지ㅡ정말 잘 해주고 박스까지 싹 가져가서 버려줬어요
안녕하세요? 이삿짐 정보 보고 귀가 번쩍 뜨이네요. 곧 이사해야 하는데 업체 정보 좀 공유해주셔요❤ 그런곳은 엄청 비싸겠죠?
와 비엔나에는 한국식 이사잠 센터가 있네요 !!! 반전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너무 재밌고 유익해서 시간이 금방 가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시스템이 좋은점이 많네요.갑자기 국뽕 ㅋㅋ
그러나 어디나 100%만족은 없으니 가브리엘 말씀처럼 좋은 것만 보고 살아야겠어요.
ㅎㅎ 그렇죠. 우리 좋은것만 보고 살아요. 감사합니다!
우와 케이크집 이름 알려주실 수 있나요? 맛나보입니다…
블로그에 가시면 더 자세한 정보 보실수 있습니다 :)
목욕탕 찜질방이 너무 그립네여.. 유럽에서 사우나와 더운물반신욕같은거는 아주 아주 드물고 호화 사치 로 여기고.. 차를타고 멀리가서 엄청 비싸게..르래도 발무좀에 방지 스프레이 필수!!
파리 살고 있습니다
- 치약은 저렴합니다
- 공산품 네 .. 비싸더라고요
- 관공서 .. 은행… 와 .. 저는 그냥 레볼루트 쓰고있습니다
- 여기는 어쩔때는 제가 더러운 화장실에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 택배는 포기입니다.
날씨 좋으면 이쁘니까 용서해줍니다 ㅋ (급 훈훈 마무리)
급 훈훈한 마무리 ㅋㅋㅋㅋ 동감
유럽살다 남아공왔는데 유럽은 빠른거였네요ㅋ 여긴 여행조차할수없으니 유럽의겨울심심했는데 비교불가심심함이에요
그렇죠
집나가면 고생이라잖아요
나라도 그렇죠~~
전후 절약시대에 성냥 한개피쓸때도 몇명이
모여야만 썼답니다.
절약정신으로 봐줘야 합니다.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그런대로...
일단 로망은 실천해보는 것이다
그런뒤 다 알게 되죠
1990년대에 LG화학이 헝가리 PANNON 플라스틱을 인수해서 LG PANNON을 운영[플라스틱 레진 생산)했으나 철수한걸로 압니다. 케치케미트라는 도시에 한화가 빙그레 봉지라면 설비를 가져와서 SMACK이라는 브랜드의 봉지면 생산 판매했지만 일본 니신(nissin)사에 팔아 버렸어요.
치약은 암웨이 글리스터치약 ...품질좋고 가격좋아요~~200mg
요즘 한국 공무원들도 세대교체가 많이되어 젊은사람들 그닥 친절 안하던데 오늘도 영상잘봤어요
독일에도 큰거팔아요' 알디나 리들가면 싸기도하구요.ㅎ
헝가리 거주중. 한식 재료 구하기 힘들어 너무 힘듭니다. 한식 좋아하는 아이들 . 아~비싸도 구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부다페스트는 한식재료가 비싸긴해도 다 있으니 그나마 버틸 수 있지만. 아놔이거 배추, 무도 복불복으로 마트에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어 한식 좋아하는 가족들 밥하느라 아주 머리에 쥐가 납니다. 한국에서도 안먹던 햄, 소세지 강요할 수도 없고..먹고 살기 힘드네요.
부다페스트에 필요한 식재료가 다 있긴 하다고 생각햇는데 그러네요. 배추, 무 이런건 그러고 보니 있기도 했고 없기도 햇네요.^^;;;. 영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헝가리 거주햇엇는데
그때 조그만 한인마트? 잇엇는데 지금은 없나요??
발목접질렀는데 한달지나도 아파서 병원가니 육개월뒤에 mra 그게 제일 빠른거라네여.. 뼈 부러진거면 … 육개월뒤에 다 붙지..않나..
역시 한국이 최고~
얼마전에 콜빈프라자에서 같이 트램탔는데 긴가민가했더니 플팽님이시더라고용 ㅎㅎㅎㅎ 덕분에 헝가리 한달살기 많은 팁 받고있어요❤담에 또 마주치면 좋겠어요🥹
하하 그러셨군요. 한달살기 하고 계시네요. 네 담에 마주치면 우리 인사해요~
제가 베트남 다녀온후기입니다!! 호이안 빈흥리버사이드 리조트
리버사이드란 말처럼 리조트바로 앞이 엄청나게 긴 강이 있습니다!! 정원앞도 강!! 조식당앞도 강!! 수영장앞도 강!!
1박7만원에 무료 조식과 무료1시간 강변투어 배편 제공!! 오후2~4시까지 무료 기타공연!! 과 무료 2시간 음료 및 베트남전통다과10가지 제공!!
유럽과는 비교할수 없는 가성비과 돈쓰는 재미
모텔청소는 소련연방국가여자분들, 계절노동자 동남아,중소제조업회사 서남아시아,건설업계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이 삿 집 센 터 는 몽골인 ㅎㅎ"
생활편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아요...꾹..!!
우리나라 의료가 많이 쌌죠.
이제 예전으로는 못 돌아갈거예요.
안타깝네요 ㅠㅠ
독일약도 대부분 한국보다 비싸요ㅎㅎ 독일약인데 한국이 더싸요.. ㅋㅋㅋ
유럽 여행할때 집앞에 물건을 내놓고 팔거나 여러방법으로 팔더군요 잘사가기도해서
이런 선진국도 이리 절약하는데 참배워야 된다 생각했죠
독일서 4년 살았는데 이사해보고 왜 안필요한 물건을 팔고 가는지 절로 이해했죠
이사가 한국 수준이❤ 아니더라고요 엘베 없는곳도 많아서 일일이 포장도 문제지만
나르다 허리나갈 뻔했죠.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요
헝가리는 전통복장을 외국인이 하면 싫어하나요?
오래전이지만 독일살때 놀러가서 헝가리 유명기병 분장을한적 있는데
보는 시선이 안좋은 기억이 남니다 한국선 전통옷을 입으면 고궁도 공짜고
좋게 보는데 문화ㅜ차이인지 내가 잘못 느낀건지 궁금합니다
헝가리 전통복장을 하면 싫어할까요? 그건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보통 전통 복장하면 귀여워하지 않나요? ㅎㅎㅎ
영국도 대부분 75미리짜리 치약을 팝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행배낭 가방 혹시 헝가리에서 간건지 그렇다면 구매처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
한국에서 구입했고 무신사에서 샀습니다 ^^
물건 값은 우리나라도 다 중국제를 쓰니까 싸죠.
다이소나 이케아, 쿠팡 판매품 등이 거의 중국제이죠.
기본적으로 많은 유럽인들이 겨울엔 특히 춥고 습기차고.. 집도 너무 춥고,.잘 안씻습니다.. 많은사람들이 발톱과 피부가 썩어을걸로 보입니다..
치약 이야기가 너무 재미 있네요😬! 한국식 이사 시스템 도입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님들이 말씀하시는 하나하나 우리나라의 몇십년전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이사도 형제나 지인들 힘 빌려서 했습니다.
이불 보자기, 가게서 박스 얻어와서 쌌습니다.
일반 이사 비용이 2,3,40 만원이면 백만원 정도 몇배 비싼 포장이사가 통인가게라는 업체 1곳서 시작하면서 바뀌기 시작한겁니다.
주변인들 협조 받기 어렵고, 미안하니 젊은층들이 돈보다 편함을 추구해서 문화가
빠르게 변한겁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게 변해온거고 다른나라 방식이 이상한 것도 아닌데 구태여 꼬집을것 까지는요.....
부모세대가 다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살아왔고, 불편한걸 고치며 살았기에 여러분이 누리는 편안한 지금이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