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초청장도 보내시고 하셨는데 막상가기 두려우셔서 한번 마다한거 다시 데려가실려고 오셨다가 헤어지셨는데 그 후에 수일님이 생기신걸 알았고 연락할 길이 없으셨으니 이렇게 되신거 같아요 지금 친아버님 쪽 가정에 친자가 수일님 뿐인걸로 나와서 그때 가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지금이라도 만나셨으니 다행인거같아요
저런게 애비 자격이 있나 그냥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지. 저 선수는 아빠없이 엄마랑 고생하며 자랐을꺼같은데, 애비란놈은 아들 존재도 모르고 결혼해서 배때지 부르게 살고있으니 한심하다. 또한 직업이 성직자면 모순아닌가. 성직자가 되기전에 길에 떨어져있는 쓰레기 하나라도 줍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나가 몸이라도 때워라. 힘든건 하기싫고, 이기적으로 살면서 그저 종교시설에 나가 본인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것은 염치없는 행동아닌가. 이쁜마음으로 올바르게 살아가면 굳이 종교시설에 나가지 않더라도 본인들이 믿고 있는 신들께서 다 알아서 도와주신다.
야 인간아 내용파악이나 제대로하고써 저당시 한국에서 군생활 마치고 미국에 돌아가서 비행기티켓 보내고 미국으로 오라고 했는데 안와서 다시 한국와서 같이 미국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못가겠다 한것이고 미국아빠는 미국으로 돌아가게됬고 그때쯤 강수일을 임신을 하게된것이고 아빠는 임신한지도 몰랐던 상황이고 그렇게 서로 남남으로 쭈욱살아오다가 만나게된것이고 미국부모사이에는 아이가 없었는데 아들이 생기니 너무 기쁜상황이고 공교롭게도 아버지가 유전자 등록을 2년전에 같은기관에했고 강수일도 같은기관에 했고 정말 기막히게 운명적으로 만난 상황입니다.
@@kcon659 야 글을쓸려면 누가봐도 객관적이고 설득력있게 좀 써라. 그리고 너는 강수일 선수 본인도 아닌데 남의 가정사에 대해 어떻게 그리 잘아냐? 위에 너가 작성한 댓글에서 글의 핵심내용을 찝어줄테니 너의 주장이 타당성있게 한번 완성 시켜바라. 1. 강수일선수 어머니께서 임신을하신후 왜 남편에게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았을까? 강수일선수 아버지께서 미국에 다시 돌아가셨더라도 그당시 편지나 전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고, 강수일선수 아버지는 한국에 비행티켓까지 보내시고 직접 방문하셨을정도로 강수일선수 어미니를 사랑하셨는데 말이야. 2. 강수일선수 아버지께서는 미국에서 새가정을 꾸리셨고, 35년동안 강수일선수 어머니랑 남남으로 살아가셨는데 왜 2년전 뜬금없이 유전자 등록을 하셨을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전쟁상황도 아닌데 35년동안 자식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다는게 너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세상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렵게 살아왔던 지난 날을 모두 잊고, 다시 찾은 아버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친아버지도 너무 훌룽하시고
좋으신분 같았어요
힘든 인생길이었겠습니다. 위로와 함께 응원을 보냅니다. 힘 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그동안 많이 외로웠을텐데 너무 다행이다 새 가족이랑 행복할날만 있기를^^
행복하게 지내길. 그리고 그간 잘못한 거 사죄했으니, 선수로서는 미완이지만 지도자로서 대성했으면 싶다.
강수일선수 이렇게 되서 기쁘네요~~ 축구선수생활도 모범적으로 마무리 잘하길 바랍니다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제가 더 가슴이 뛰고 행복하네요~~^^
앞으로 친 아버지사랑 많이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기적입니다. 행복하십시오. 응원합니다.
버린거아니고 아버지가 한국있을때 수일씨엄마를 만났고 미국으로떠날때 같이가자고했는데 수일씨엄마가 안떠난거임
거기다 미국아버지는 수일존재를 몰랐음
편견있던 삶 어찌 보면 지금도 있는 삶 없어야 하고 근절되야겠지요 응원합니다 반면 본인이 행한 반죄 또한 본인이 행한것이기에 반성보다 더 중요한건 반복적인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한때 팬
피부색 조금 다르다고 말씨조금 다르다고 수군거리거나 차별하는 넘들 보면 극혐임
모른다고 딱 잡아뗄수도 있는데 이렇게 기뻐해주는거 축하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왜 비난을 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지나온 세월은 그랬겠지만 이제라도 부자간의 정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이름이 같아서 더욱 정이가는 강선수 화이팅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당신을 비난하던 사람도 있지만
당신을 응원하던 사람도 있어요.
앞으로 강수일 선수의
인생이 술술 풀리기를 바래요.
파이팅!
너무 축하한다 부럽다 난 53살동안 못 찾고있다
강수일 선수. 이제 축구도 더 잘 풀리길....
척봐도 닮앗네 역시 피는못속임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아버님 인상이 너무 좋네요
아버지와 닮았네 누가 봐도 아버지인 줄 알아보겠다.
그냥...눈물이 주르륵....ㅠㅠ
좋은소식인데..왜 뉸물이 막 흐르는지...에휴
앞으로 행복한 날만 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강수일씨 축하드립니다
아버지를 찾아서요
행복하세요^^!
고생하신 보람이 있습니다
강수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친부와 같이 아기 돌보는거 나왔으면...
실수만 안했어도 국가대표 유니폼
아버지께 보여드렸으면 더 좋아하셨을텐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을 스스로 속박하지 마시고 인생을 즐기세요
그래도 아버지가 멀쩡한 인간이어서 다행이네
강수일 엄마 데릴러 두번이나 한국 왔었데요
처음에 초청장도 보내시고 하셨는데 막상가기 두려우셔서 한번 마다한거 다시 데려가실려고 오셨다가 헤어지셨는데 그 후에 수일님이 생기신걸 알았고 연락할 길이 없으셨으니 이렇게 되신거 같아요 지금 친아버님 쪽 가정에 친자가 수일님 뿐인걸로 나와서 그때 가셨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지금이라도 만나셨으니 다행인거같아요
기적이지요
얼마나 아들 키우니라고 고생했소
존경합니다
DDC 출신이네 👍
기적이다
강수일선수! 축하합니다!!🎉🎊🎊
딱 봐도 아들이네 ㅎ
나랑동갑인 강수일 화이팅
아버님도 잘생긴 인테리
강수일 응원합니다!!!
씨도둑은 없다더니 빼박이네.
방황할만하지.... 그래도 잘커서 얼마나 다행이야~
아무리 잘못해도 자가 질못을 알고 뉘우치면 용서해주는것도 우리나라 민족의 특성같아..
정이 있는 민족이니...
사고만 안쳤어도 더 좋은 미담이었을텐데
유전자의 힘! 똑같네! 쩜명이네도
축하합니다
야구는 약물 도박해도 쉽게 복귀하더만
야구 적폐 기득권
찾아도 어색할껄..
하...
안산에서 다시 비상하나 싶더니 다시 태국행 ㅜㅜ
아버지가 미국 사람인데 왜 성이 한국 성인가요? 엄마 성인가요?
강수일 아버님이 자손을 한국까지와서 잘 퍼트려놯구만..직업도 목사님 이시고.. 아멘 🙏
하이씨~~~수일아~~뮌 말로다해?
아버지는 흙인이아니구먼
흙인맞네요
맞춤법이 틀리군요. 흙.흑 구분 못하시는듯. 님은 황인. 피부색 구분. 지겹다...
저런게 애비 자격이 있나 그냥 본능에 충실한 짐승이지. 저 선수는 아빠없이 엄마랑 고생하며 자랐을꺼같은데, 애비란놈은 아들 존재도 모르고 결혼해서 배때지 부르게 살고있으니 한심하다. 또한 직업이 성직자면 모순아닌가. 성직자가 되기전에 길에 떨어져있는 쓰레기 하나라도 줍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에나가 몸이라도 때워라. 힘든건 하기싫고, 이기적으로 살면서 그저 종교시설에 나가 본인들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것은 염치없는 행동아닌가. 이쁜마음으로 올바르게 살아가면 굳이 종교시설에 나가지 않더라도 본인들이 믿고 있는 신들께서 다 알아서 도와주신다.
지금이순간그들이 행복하다면 넌 초치지마....
미군들 애들 많았죠 저당시
저사람 인생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이렇게 쉽게 이야기할수가있지? 너도 남이 너의인생에 대해 쉽게 이야기할때 담담하게 받아들일수있길 바란다.
야 인간아 내용파악이나 제대로하고써 저당시 한국에서 군생활 마치고 미국에 돌아가서 비행기티켓 보내고 미국으로 오라고 했는데 안와서 다시 한국와서 같이 미국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못가겠다 한것이고 미국아빠는 미국으로 돌아가게됬고 그때쯤 강수일을 임신을 하게된것이고 아빠는 임신한지도 몰랐던 상황이고 그렇게 서로 남남으로 쭈욱살아오다가 만나게된것이고 미국부모사이에는 아이가 없었는데 아들이 생기니 너무 기쁜상황이고 공교롭게도 아버지가 유전자 등록을 2년전에 같은기관에했고 강수일도 같은기관에 했고 정말 기막히게 운명적으로 만난 상황입니다.
@@kcon659 야 글을쓸려면 누가봐도 객관적이고 설득력있게 좀 써라. 그리고 너는 강수일 선수 본인도 아닌데 남의 가정사에 대해 어떻게 그리 잘아냐? 위에 너가 작성한 댓글에서 글의 핵심내용을 찝어줄테니 너의 주장이 타당성있게 한번 완성 시켜바라. 1. 강수일선수 어머니께서 임신을하신후 왜 남편에게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았을까? 강수일선수 아버지께서 미국에 다시 돌아가셨더라도 그당시 편지나 전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했고, 강수일선수 아버지는 한국에 비행티켓까지 보내시고 직접 방문하셨을정도로 강수일선수 어미니를 사랑하셨는데 말이야. 2. 강수일선수 아버지께서는 미국에서 새가정을 꾸리셨고, 35년동안 강수일선수 어머니랑 남남으로 살아가셨는데 왜 2년전 뜬금없이 유전자 등록을 하셨을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전쟁상황도 아닌데 35년동안 자식의 존재를 모르고 살았다는게 너는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아니 근데 목사란분이...
하룻밤을...
나만 이상한가? ㅋㅋㅋ
그때는 주한미군
그땐 목사님이 아니셨죠
그땐 주한미군
미국에 같이 가자고 했는데, 엄마가 미국을 안갔데요.
한국에 다문화가 어디 있어? 한국은 유구한 단일 문화 국가.
서른다섯이면 이제 코치 자리나 알아봐야지.
오 그 동양인들 우습게 알고 맘대로 폭행 강도 살인들 하는 그부류셨균요 ㅎㅎ
와진짜 한국 인종차별 심하네
@@Ozzz77118 반대로 흑인들 내로남불 인종차별 개쩔죠 ^^
일부를 보고 전체를 일반화하는 무식한 새끼군
잘됐네 그러니깐 이젠 맘 놓고 미국으로꺼져도 되겠구만~ㅋㅋㅋ
친부와 얼굴은 하나도 안닮았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