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2019년 12월 1일부터 일주일동안 런던여행울 다녀왔다.
    나는 25년만의 런던이었고, 남편은 첫 런던이자 첫 유럽이었다.
    엄마랑 25년 전에 사진을 찍던 대영박물관 앞 같은 자리에 서서 남편과 사진을 찍었다.
    해리포터 덕후이자 셜록 덕후로서 성지순례도 마쳤다.
    꼭 12월에, 꼭 런던이어야만 했던 이유는 거리 조명들 때문이었는데
    여행 내내 실컷 눈에 담고 폰에 담아왔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