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2:52 YE: i won't do that to you (act cute), KS: (rolled eyes) of course! YE: don't feel pressured by it! I'll never do that to u~ LOL these 2 radiate chaotic siblings energy~
방금 보고 왔는데, 기대 안 하고 본다면 나름 장점을 발견하게 되는 영화. 이번 영화는 주걸륜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07년에 개봉한 클래식한 이야기의 리메이크판입니다. 원작을 10번이상(학교에서 학생들 많이 보여줬음) 본 팬으로서 큰 기대 없이 관람했는데, 시간이 흐른 만큼 리메이크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원작의 매력을 망칠까 두려웠지만, 기대를 낮추고 본 덕분에 오히려 나름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기대하고 가면 망함) 피아노 배틀 장면은 아쉬운 부분이었고,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다른 요소들은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를 대학으로 바꾼 설정은 신의 한 수로 느껴졌습니다. 이 변화는 캐릭터들의 성장과 갈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여자주인공은 원작의 계륜미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고,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현실적인 여대생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이는 관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캐스팅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냈습니다. 원진아? 느낌 나쁘지 않았음. 딱 여대생. 결국, 리메이크 작품이 원작의 팬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색깔과 매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원작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팬으로서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었지만(피아노 배틀), 새로운 해석을 통해 관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배틀만 잘 만들었으면 분명히 좋은 작품이었음. 원작을 보지 않았거나 기대없이 보기엔 나쁘지 않은 작품.
셋다 귀엽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셋이 케미가 너무 좋네요ㅎㅎㅎㅎ
도경수우우우우 말없비 곧 만나 노래 너무 좋아아아앜!!
Kyungsoo is getting more adorable around female artists ❤ Whether it be for music or acting, he always have that charm!!!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세분 밝고 케미 좋네요 👍 말할수 없는 비밀 화이팅🎉
말할수 없는 비밀 넘 기대돼요~!🤗🤗
함께하며 서로 더 알아 가고 친해지는 거죠💕 저도 공감요. 경수님: 똘망똘망, 진중함 진아님: 밝고 긍정적 예은님: 막내미, 도도한 아기 고양이
Wey, Kyungsoo and Yeeun's relationship is so cute 🌷
꺄야 셋 넘 귀여워요❤❤
양쪽에 초긍정이와 맑은이 사이에 낑겨서 초초초 새초롬한경수
너무 행복해보여서 나두따라 행복해
They’re so adorable!
귀여웡 케미 좋아서 더 기대됨 ㅠㅠㅠ
도경수는 밝은 사람들과 연기를 많이해서 거기서 다정함과 엉뚱한 긍정에너지로 매력을 엄청 뿜어냄. 조정석 남지현 이번에 신예은도 그렇고…
진짜 셋다 청순하고 성격들도 좋고 영화 대박나자
3명의 주연 배우들 간의 강력한 연결과 상호작용은 영화의 매력의 핵심입니다.
Kyungsoo ❤❤
도경수 원진아 신예은 세배우 케미가 좋아요^^
귀엽다 다들 ㅋ
❤말할 수 없는 비밀❤도경수❤
0:40 예은언니 아 너무귀엽게적엇네~ 하는거같은데 기욥다ㅜ
너네 진짜 너무 예쁘다 😊
D.O why are you soo cute
케미가 좋고 귀엽네요
비밀즈 케미 너무 좋아요^^
셋다 너무 귀여워.
우아아 케미가 보기 좋다 영화 완전 기대된다!!
They are so great 🥰 looking forward to it ❤
말할 수 없는 비밀 재밌게 봤어요
Can't wait for Kyungsoo and secret 🎥 team
아니 진짜 케미 뭐야..? 세분 나중에 한가족 친남매로 나와주시면 안돼요? 제발 제 소원 하나정도는 들어줄법도 하잖아요
진짜 친하고 분위기 좋은게
느껴짐
lol~ 2:52 YE: i won't do that to you (act cute), KS: (rolled eyes) of course! YE: don't feel pressured by it! I'll never do that to u~ LOL these 2 radiate chaotic siblings energy~
❤❤❤
메이킹 맛집이네, 영화도 기대할게요!!
please translation for kyungsoo's international fans 🙏
Yes, we need.
케미가 좋은 만큼 이번 영화 더 기대 됩니다 :)
i love d.o and yeeun TT
❤❤❤😂😂😂
Voy a esperar los subtitulos, si no es en español, aunque sea en inglés 😢
방금 보고 왔는데, 기대 안 하고 본다면 나름 장점을 발견하게 되는 영화. 이번 영화는 주걸륜의 원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007년에 개봉한 클래식한 이야기의 리메이크판입니다. 원작을 10번이상(학교에서 학생들 많이 보여줬음) 본 팬으로서 큰 기대 없이 관람했는데, 시간이 흐른 만큼 리메이크에 대한 걱정이 컸습니다. 원작의 매력을 망칠까 두려웠지만, 기대를 낮추고 본 덕분에 오히려 나름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기대하고 가면 망함)
피아노 배틀 장면은 아쉬운 부분이었고,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다른 요소들은 긍정적이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를 대학으로 바꾼 설정은 신의 한 수로 느껴졌습니다. 이 변화는 캐릭터들의 성장과 갈등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여자주인공은 원작의 계륜미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었고, 청순한 이미지보다는 현실적인 여대생의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이는 관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캐스팅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며, 각 캐릭터의 개성을 잘 드러냈습니다. 원진아? 느낌 나쁘지 않았음. 딱 여대생.
결국, 리메이크 작품이 원작의 팬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이 영화는 나름대로의 색깔과 매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원작을 엄청나게 사랑하는 팬으로서 아쉬운 점이 분명히 있었지만(피아노 배틀), 새로운 해석을 통해 관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합니다. 배틀만 잘 만들었으면 분명히 좋은 작품이었음. 원작을 보지 않았거나 기대없이 보기엔 나쁘지 않은 작품.
😮😮
Subtitles pleaseeee😭😭😭
이케미 영화에서 빨리 확인하고프네 ㅎㅎㅎ
Cuties
Can't waittt aaaaa 😆😆
subtitle where????????/
Subtitle please
eng pls
Eng sub pls
English sub please
ENGSUB PLEASE
English subtitle juseyooo
응t부터 몰랐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