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우주는 한 영덩어리로 우리가 서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아도 영이 열리어 우주가 한 몸덩어리인줄을 알게되면 여기서저기가고 저기서 여기오는게 본래가능한것이지요 다만 서로 길이 바빠 자기 길만 가려하니 텅빈채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무한스크린에 무지하고 또 두려워하지도 잃고 지나칩니다 님의 영상은 정도를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과거에는 재산상속이라는게 가장 중요했으므로 제사가 그 순서를 보이는 길이기도했습니다 이제 개별화되기시작하고 상속도 기계화되고 생활 지원도 남들이대신해주기까지 되어가니 아릇한 향내와 함께 느껴지던 흠향흐름의 아득한 아름다움도 점차 멀어져가는듯 합니다
제사 지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상에 대한 기억!!! 그리고 제삿날 이나 명절의 차례상들은 ... 그 날을 기해서 조상과 돌아가신 부모, 그리고 제사 지내는 형제 및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 즉 가족간의 친교의 나눔의 장인 것이다!!!!!
조상신이 제사에 와서 상차림을 보고 저분을 집어서 우리가 제사 지내는 방향에서 과일을 통째로 들고 위에서 부터 들고 드실때 과일 꼭지가 위에 있으면 입에 넣고 씹다가 목에 걸리면 다음 제사에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제사를 어떻한 이유로 지내지 않으면 조상신이 제사를 잡수러 오셨다가 실망하여 다음해에 제사를 지냈을때 다시 오시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사는 지냈다가 안지냈가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제사의 기본은 조상숭배에 있지 그 상차림에 있지 않죠. 허례의식이 심하다 보니 그리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깍고 안 깍고에 따라 신이 차린 음식을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1.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 좋다, 2.한번쓴 음식은 다시 재 활용하면 안된다 입니다. 상차림은 먹기 편하게 먹는 순서대로 놓으면 됩니다.
🔊 귀중한 청곡의 니캉내캉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좋은 말씀, 잘 듣고, 감사 합니다. 저는 나이 칠십 넘었는데, 저의 가문은 우리 나라 양반 가문이라고, 종가집 기제사도 대단했고, 가을 시제 때는, 안동 본가서 옛날 식으로 제복을 입고, 제군들이 엄숙히 제를 올렸지요. 아직까진 종가집 조카가 장손 아버지가, 모시든 제사를 다 지내고 있지만, 그것도 우리 장손 조카가 없으면, 아랫대 부터는 조상 제사를 모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은, 과학의 발달로 살기 편해지긴 했지만, 내 핏줄과 조상 근본을 모를 후세가, 모를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불편하든 세상 이였지만, 옛날이 정겹고 아름다운 시절 이였든것 같습니다!!
제사 ? 찬 ! 반이 많은 ! 21세기에는 젊은며느리들의 이혼의 사유중에 하나라는 ! 제가는 지내고 싶은 사람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는 결국은 산사람들의 잔치 ! 조상의 혼이 오느냐 ? 아니냐 ? 도 믿고싶은 사람만 믿으면 OK ! 제사는 유대인들이 절기를 꼭 지켜서 가족이 모이는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요 ? 제사를 안지내면 꼭 모이지 않아도 되죠 ! 제사를 지내면 ! 적어도 일년의 세번의 ! 기일에, 추석에, 설널에 모이고 제사후에 음식을 나누고 ! 선물을 가져오고 ! 정을 나누게 해 주는 ! 기독교에서는 조상의 혼이 오는것은 마귀가 오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상의 혼이 왜 ? 마귀입니까 ? 만약에 오신다면 ? 그런데 , 제삿상도 간소화 하고싶은 사람은 그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 밤 ! 대추 ! 유과 ? .밥풀떼기과자 ? ㅎㅎㅎㅎㅎ 😁.....생선도 .... 본인이 좋아하지 않았으면 ?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조상의 기억도 돌아보지 않게되는 ! 간소화된 제사는 좋은것 같습니다. 당대에 기억에 남아있는분에게 ! 본적도 없는 증조부모까지는 ????......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그리스도교 의 미사(예배)는 제사인 것이다.. 특히 유대인들의 전통!!! 그들은 2000년 넘게 그들의 조상들을 기억하고 가족들의 친교.. 그래서 그 자체로 교육의 장이 되는것!!! 즉 제사가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민족의 정체성... 가족의 정체성.... 등을 기리는 것이다!!!!!
제사란 산자들의 생각이지 죽은사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음식을 먹을수 없는 영혼이 어떻게 냄새를 맡을수는 있단 말이가 제사상 앞에 그 영혼이 온다면 평소에 그사람이 좋와했던 음식을 해야지 소갈비나 불고기 회 황남빵 이런걸 해야지 제사상 앞에는 그 영혼이 절대로 오지 못한다는것을
전통문화란 전통 사상이 이것을 주도 합니다. 상상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설 쓰면 안됩니다. 이런 엉터리 논리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 향을 미치게 되는지 아시나요 ? 도교의 복숭아와 석류 영지 버섯 그리고 불교의 연봉과 연꽃 연잎의 형상을 제단에 올리는 공양물을 보시고 유교에서 왜 과일을 깎는지 맥락을 살펴 보세요. 음양오행에서 기원하는 동양의 문화를 이해 하시고 이런 말을 하셔야 합니다
카톨릭이 성모마리아를 믿는다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애기는 무엇을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초딩의 수준으로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어느카톡릭에서 누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답니까?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써 존경의 의미로 예를 드리는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믿는거랑 존경의 의미로 예를 드리는거랑 차원이 다른애기입니다 하긴 예전에 어느 배우지못한사람이 성모를 믿는곳이 성당이라고 하는 사람도 들어보긴했습니다만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겟습니까~~~건강하세요~~~
조상을 공경하는 마음은 좋은것이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은 껍질을 홀라당 까놓지요.
생율을 친다. 라고 합니다.
밥주발의 뚜껑을 열어놓는 절차도 있고
밥을 물에 말아놓는 절차도 있죠.
형식이나 절차에 천착하기 보다는...
그러한 행위의 취지나 의미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성(精誠)이라 하겠지요.
일하러가면 볼때마다 음료등을 주시는
할머님들이 계십니다. 그런분들 중에는
뚜껑을 따주거나 빨대를 꽂아 주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정성이 습관화된 분들입니다.
사실은 그냥 주시면 받아 두었다가
편할때 먹을수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한가지라도 더 베풀어
주시고 싶으신 속내를 읽어볼수 있지요.
때로는 심할경우 흉을 잡히기도 합니다.
어느 아주머니가 외간 남자에게 밥상을
차려 주더라도 옆에 앉아서는....
"이거 해 잡수. 저거 해 잡수" 한다고
흉을 보기도 했지요.
'김치가 잘 익었는데 잡숴보세요.'
'말린 생선을 구워 보았는데 맛좀 보세요.'
이러한 식으로.. 젓가락들고 반찬을 집어서
밥숱가락 위에 얹어 주기도 했었습니다.
정성이란게 그런 것이지요.
타관객지에 나아간 아들을 걱정하며...
어머님들은 밥한공기를 아랫목 이불속에
넣어두기도 했었지요.
그 정성이 하늘을 감화시키고 전달되어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것이지...
타관생활 하는 자식의 귀신이 와서
먹고 가라는 의미는 아니였습니다.
귀신숭배. 우상숭배. 태양숭배.
하늘숭배. 애니미즘. 토템이즘.
샤먼이즘 등은 와전되고 왜곡된
경우가 많습니다.
인류 문화에서 제례의 발생부터
생각해볼 일이지요.
원시 사회는 식자재 저장술이 발달하지
못했지요. 소금도 귀했으니 염장술도
없었고요.
수렵 채집생활 시절에....
큰 사냥에 성공하거나 가을철 수확이
넘처날때면? 모두들 모여서 먹고 마시는
방법 밖에는 없었을 것입니다.
잔치를 벌인 것이지요.
그러노라면 꼭 진상을떠는 인간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싸움판 난장판이 되죠.
화친하자고 모여들었다가 서로간의 감정만
상하는일이 반복되자.
질서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지요.
그래서 형식과 절차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권위를 부여하기 위하여...
제례가 먼저 행해지고 법령부터 반포하게
되었던 것이겠지요.
(술먹고 꼬장피거나 진상부리는 놈은?
죽이삔다!)
그리고는 죄인을 끌어내어 공개처형
하기도 했으니 인신제물인 셈이죠.
이러한것이 원시축제의 모습이겠습니다.
이것이 씨족사회 가문으로 축소되니
소위 시제나 명절이 그것이지요.
근본적인 목적은 친화(親和)입니다.
일가친척들이 함께모여 친목을 도모
하는것이죠.
그런데 모였다 하면? 감정상하고
마음에 상처를 입는일도 적지 않아요.
왜냐하면? 명절이나 시제의 근본취지를
망각한 때문이지요.
형식과 절차를 중시 하는것은 그러한
때문입니다.
예(禮)라는것은 중절(中節)이며
명절(名節) 역시 중절이니 가을명절
팔월 한가위를 중추절(中秋節)이라
하지요. 중용(中庸)사상입니다.
화(和)를 목적으로 하죠.
대학(大學)에서는...
친(親)을 강조합니다.
대학의 도리는 친함에있다.
그러니....
중용과 대학이 화친(和親)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만약. 형식과 절차에 연연하느라
화친을 잃는다면?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셈이지요.
본말이 전도된 것입니다.
그러한 때문에....
"남의 제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라."
하는 속담이 있는겁니다.
가문가례라 하여 형식과 절차는 정하기
나름이라는 것입니다.
오래전에 일곱식구가 모여 기제사를
지내다보니 그만 떼를여는 순서를 빠트린
적이 있습니다.
밥주발 뚜껑을 닫은채로 지나친거죠.
'아하...! 이런.....' 낙망한 표정의 아버지.
'다시 지내야 하나?' 하는 셋째형...
그때 작은형님 왈....
"귀신같이 빼드셨겠죠 머..."
촌철살인 유머 한마디에 식구들은 ㅋㅋㅋ..
터져나오는 웃음들을 참으며 그대로
넘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형식과 절차 보다는 화친이 중요한거죠.
일가친지들 모임에서 비일비재하게
마음의 상처를 입는 말들은....
'공부 잘하냐?' '직장은 좋으냐?'
'결혼은 언제 할꺼냐?'
등등의 말들입니다.
가뜩이나 자격지심이 드는데 약점을
건드리면 기분 잡치는거죠.
이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공부. 직장. 결혼. 등등은 행복의 수단일
뿐이지요. 독신일지라도 행복할수 있는
일입니다. 학교성적 시원찮아도 즐거운
학창시절일수 있는 것이고요.
백만원 받는 일자리도 행복할수 있고
천만원 받는 일자리도 불행할수 있죠.
연봉과 자살률이 비례 하겠느냐 이겁니다.
젯상에 물고기가 엎어져있든 자빠져있든
정성지성을 다했다면 그것으로 잘 지낸
제사인 것이겠지요.
상조회등에 의뢰하면 오죽이나 정확하게
형식과 절차를 지켜주겠습니까?
제사 날짜까지도 기억할 필요없이...
여자친구 생일이나 챙겨주면 되겠지요.
그러한 제사라면?
작폐해 버리는것이 합당할 것입니다.
핵심은 정성(精誠)의 학습이지요.
불교 동호회 할때 정성(精誠)을
체감한 적이 있습니다.
지역장 아줌씨가 공양물 장을볼때면
온 장터의 상점들을 전전하며 고르는것에
속으로 불평이 많았지요.
어느날 후배놈과 메론 한박스를 덜렁
사들고 갔었는데... 의례를 마친후에
스님이 조용히.... 메론이 곯았다고....ㅎ
제가 되바라진 성격이라.
(썪은메론 받은것도 부처 팔자지 머.
신통력이나 가피력이 없는가비네.)
요러구 썩은메론 환불해 가지고는...
(돈굳었당... 받기싫음 말어 나도 안준다.)
요따구니 복받고 잘살기는 글러먹은거죠.
유년기에 제사는 많이 지냈어도...
정성(精誠)을 들이는 것을 습득하지는
못했던 것입니다.
삶이 좀 꾀제제 하게 되는거죠...ㅎㅎㅎ
유익하고 옳으신말씀 잘보았읍니다 ~~
유튜브해보시죠 ~ 삶의지식이 풍부엄청나신거같은데 ~~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됐습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이 들어가면서 어른들의 상식을 하나씩 배워 가게 되네요..고맙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임!
옛날 가난한 시절에, 과일 빌려다가 그대로 돌려 주는 경우가 있어서 아닐까?
깎아서 제사 지낸 음식과 안 지낸 음식을 서로 비교되도록!
깎은 것이라도 먹고 살라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흥분은 하지 마시고 그냥 내 생각!
참.유익한.맔슴감사함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우주는 한 영덩어리로 우리가 서로 나뉘어져 있는것 같아도
영이 열리어 우주가 한 몸덩어리인줄을 알게되면
여기서저기가고 저기서 여기오는게 본래가능한것이지요
다만 서로 길이 바빠 자기 길만 가려하니
텅빈채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무한스크린에 무지하고
또 두려워하지도 잃고 지나칩니다
님의 영상은 정도를 보여주시네요
그리고 과거에는 재산상속이라는게 가장 중요했으므로
제사가 그 순서를 보이는 길이기도했습니다
이제 개별화되기시작하고
상속도 기계화되고
생활 지원도 남들이대신해주기까지 되어가니
아릇한 향내와 함께 느껴지던
흠향흐름의 아득한 아름다움도 점차 멀어져가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내마음에 있습니다
제사 지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들을 듣노라면 제가이제사 어른이 되어가는듯 해집니다 좀더 한 이십년전이ㅈ었음 하고 아쉬움 이 남습니다 제가 몇년후면 일흔이 돕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몇년뒤면 일흔입니다
반올림하면 지금도 일흔이죠 ㅎㅎ. 나이는 반올림 안해서 그렇죠?
녜 좋으신 말씀 입니다 마음으로 모셔야 지요 ?
좋은 말씀 감사함니다
감사합니다
제사 지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상에 대한 기억!!! 그리고 제삿날 이나 명절의 차례상들은 ... 그 날을 기해서 조상과 돌아가신 부모, 그리고 제사 지내는 형제 및 가족들이 한데 모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 즉 가족간의 친교의 나눔의 장인 것이다!!!!!
천당도 지옥도 못가고 무주구천에
떠도는 귀신을 먹게 할 려면 과일의
웃부분을 조그만 깍아줘야 그위에
다가 먹으면서 조상귀신이똥.오줌
을 싸가면서 쳐먹죠잉? 지옥으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선생님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사지내는데 많은도움이되고있씀니다
늘건강하세요
목소리가 저가 알고 분 같은데 맞는지요❤
니캉네캉님
ㄱㄷ 좋와요 도 요 꾸우욱~댓글달구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포항입니다
과일은 꼭지가 아래로 가게 해야 합니다 (감 을 꼭지쪽으로 뒤집혀 놓을겁니까? ) 꽃이 달린곳이 위입니다
절에서만 그렇게 하는거 아닌가요?
@@흐르는강물처럼-v3o 절간을 떠나 머리가 위로가게 하는게 맞지않나요?ㅎㅎ 엉덩이 뒤집혀 놓을 까요? ㅎㅎ
그라믄 꼭지쪽이 똥구멍이란 말이구만ㅋ 인간으루허믄 물구나무서기허는 것이다 하는것이제이ㅋ
조상신이 제사에 와서 상차림을 보고 저분을 집어서 우리가 제사 지내는 방향에서 과일을 통째로 들고 위에서 부터 들고 드실때 과일 꼭지가 위에 있으면 입에 넣고 씹다가 목에 걸리면 다음 제사에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제사를 어떻한 이유로 지내지 않으면 조상신이 제사를 잡수러 오셨다가 실망하여 다음해에 제사를 지냈을때 다시 오시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사는 지냈다가 안지냈가 하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사과,배, 이런과일은 달린쪽을 위로하여 놓고
감은 꼭지쪽을 밑으로하여 놓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재사용을 막기위해서라도 ...
뭐긴 뭐야! 쌓아올릴때 흘러내리지 말라고 깎는거지! 지금 우리가 지내는 제사자체가 공자가 처음 지냈을대 방식하고는 영~ 다르게 변했는데... 의미 부여할필요없어요. 그냥 문화행사라고 생각해야죠.
그러면 과일 밑을 잘라야 하지 않을까요
@@바라밀-o4o 밑도 자르고 위에도 자름. 그래야 쌓아 올릴수있음.
그냥 덩그러니올려놓는것보다 손으로 정성껏다듬었다라는표식일꺼요 ~ 밤은 껍질이너무단단하니 까야할거고 겉껍질만까다보니 속껍질이또있네 그래서속껍질까다보니 밤은 삼정승을바라며라는 뜻이닌까 그래서 필히세쪽짜리밤을쓰는데 가운데있는 밤과같은모양으로만들다보니 양쪽에있는밤을많이 쳐내게된거구요 . 대주조(주) 밤율. 감시.배이.. 그래서 주율시이.. 모두 가진뜻이있는이것네가지는 필수품목임 ..~~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사의 기본은 조상숭배에 있지 그 상차림에 있지 않죠.
허례의식이 심하다 보니 그리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깍고 안 깍고에 따라 신이 차린 음식을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단순하게 보면 됩니다. 1.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 좋다, 2.한번쓴 음식은 다시 재 활용하면 안된다 입니다.
상차림은 먹기 편하게 먹는 순서대로 놓으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귀중한 청곡의 니캉내캉님과 가족 모든 분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깍든 안깍든 변화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사도 사람이 만든것일뿐입니다. 개개인의 마음일뿐입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감사 합니다.
저는 나이 칠십 넘었는데,
저의 가문은 우리 나라 양반 가문이라고,
종가집 기제사도 대단했고,
가을 시제 때는,
안동 본가서 옛날 식으로 제복을 입고,
제군들이 엄숙히 제를 올렸지요.
아직까진 종가집 조카가 장손 아버지가,
모시든 제사를 다 지내고 있지만,
그것도 우리 장손 조카가 없으면,
아랫대 부터는 조상 제사를 모시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은, 과학의 발달로
살기 편해지긴 했지만,
내 핏줄과 조상 근본을 모를 후세가,
모를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가난하고 불편하든 세상 이였지만,
옛날이 정겹고 아름다운 시절
이였든것 같습니다!!
과일의 윗부분만 깍은 후 깍은 부분에 열 십자로 칼집을 내는데 과일을 잘 깍아서 잘라 놓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꿀정보... 요즘 제사에 대해서 궁금한게 참 많은데, 청곡님과 유튜브 알고리즘의 위대함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온고이지신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상식의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제사를 올리면서도
이해와 유래를 몰랐는데~~
공통된 의견이 과일윗부분 깍는 이유는
조상신이 까스니까 잡습고 가신다
안까면 못 잡습는다.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은 벌써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덕분 입니다 건강 하세요 🙏🙏🙏🙏🙏🙏🙏🙏
감사합니다
👍👍👍👍👍
안깍아놔도 '귀신'같이 먹지않을까요
굴러 떨어지지 말라고요
선생님말씀대로 정성과 마음으로 제사을 지내고 있습니다
산에서 묘사지낼때는 과일을 깎지않고 지낸다고 하는데 맞는말인지 궁금합니다
😊😊😊😊
혹시 불교 교리때문은 아닌지요
부처님께서는 저절로 떨어진 것이나 상처난 것을 먹게 하셨거든요.
사과를 깎을 때 칼로 먼저 사과을 탁쳐서 흠을 내서 깎는 것도 그 이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버지 제사를 22년째 지내는데 첯제사 지낼때 참신을 할때 아버지가 들어오셔서 평풍앞에 앉는모습을 정확히 봐서 지금도 정성것 지내고 있어요.
효자이신 같네요
흡수하려교 하느거 아닌가요?
TMI인데 여러분 설날이랑 생일이랑 겹치는 분 계세요?
지금 세계는 급변하고있다 조상을 모시는것은 개개인의 마음에따라 하면되는것이지 과일 밑쪽을 깍아야하니 마니 참 고리타분하다
보기좋게깍는다
제사안지내도벌안받는다그냥남이하니까
나도지낸다후대들은
신경도안쓴다
제사지내면 죽은사람이 와서 먹는가요.족은사람이 집에차쟈오면 왜 죽었다고 하는가.다 개소리다.숨이 먹으면 그순간 끝이이다.살아서 보는겉이 다야 알긋나😅
과일은 꼭지쪽이 웟부분인지 알려주세요
보통은 꼭지 부분이 위라 생각하고
그리 생각들 하셔도 별 무리없지요
정확하게 말하면 꼭지 부분이 뿌리쪽하고 가깝죠 ..
해서 꼭지는 아랫쪽이 맞을것 같습니다 ㅡ 제 생각 입니다 ㅡ
열매가달린쪽이 윗부분
꼭지는 똥구멍이다 입이 아니다!
기제사및명절차례 모시는방법을
상세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문자도 부탁 함니다
돌아 가신분들이 차린 음식을 먹는것도 아니고. 산 사람이 먹는데 죽은 사람 제사 지내는게 의미 있나요?
넌 제사지내지 마라
제사 ? 찬 ! 반이 많은 !
21세기에는 젊은며느리들의
이혼의 사유중에 하나라는 !
제가는 지내고 싶은 사람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는 결국은 산사람들의 잔치 !
조상의 혼이 오느냐 ? 아니냐 ? 도
믿고싶은 사람만 믿으면 OK !
제사는 유대인들이 절기를 꼭 지켜서 가족이 모이는것과 같은 원리 아닐까요 ?
제사를 안지내면 꼭 모이지 않아도 되죠 !
제사를 지내면 ! 적어도 일년의
세번의 ! 기일에, 추석에, 설널에
모이고 제사후에 음식을 나누고 !
선물을 가져오고 ! 정을 나누게 해 주는 !
기독교에서는 조상의 혼이 오는것은 마귀가 오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도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상의 혼이 왜 ? 마귀입니까 ?
만약에 오신다면 ? 그런데 ,
제삿상도 간소화 하고싶은 사람은
그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요 ?
밤 ! 대추 ! 유과 ? .밥풀떼기과자 ? ㅎㅎㅎㅎㅎ 😁.....생선도 ....
본인이 좋아하지 않았으면 ?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조상의 기억도 돌아보지 않게되는 !
간소화된 제사는 좋은것 같습니다. 당대에 기억에 남아있는분에게 ! 본적도 없는 증조부모까지는
????......
어떤집은 꼭지 쪽을 깍드군요
제생각인데요
살아잇는사람끼리 자기편한대로해석 햇을것이고 귀신이 잇다면음식 맛을알수잇나요 절때없어요
제개인적인생각은 제사지내도 가신분은 그날 못찾아오고 안와요 그냥 우리맘속에서 진행될뿐
핵가족 시대에 제사도 가족모임 한몫을 하닌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좋을듯 십네요 도와 윤리가 왜 사라졌을까 생각해봅니다 문명사회가 인간에게 편의는 주지만 본인은 우스꽝 스럽게도 조선시대 사람이었으면 좋겠소이다 ㆍ진정ㆍ
@@서울사나이-g5d
저도 발전하는 현 시대의 미래가 두렵네요. 조선시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노비제도만 아니라면
궁금한게 있어서요 요즘은시대가변해 제사를 모아서 한 두번지내는 경우도있는데 이럴땐 지방을 어떡해 쓰나요?
지방은 현재 그대로 쓰되 부모, 조부모, 증조부모등은 각각 부부별로 쓰면되고요. 같이 지낼려면 아무리 돌아가신분이라도 다음부터
같이 지낸다고 아뢰어야 되죠
감사합니다~많이 배우고 갑니다~~
영상 최초의 배경 소리 (5~6초)는 무슨 소리에요? 엄청 궁금합니다.
비둘기 소리 아닐까요
모내기철에 논에서 들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청곡! 김을태가 네 전화 기다린다. 한번 전화해 주려마.
👌
캐토릭이 성모마리아를 신으로 숭배하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어머니로 공경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모마리아와 하나님
중 누구를 숭배해야 하나요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인데
마리아가 하느님의 어머니면
마리아는 예수의 할머니 ???
@@권응하
, 1
@@권응하 마리아는 인간으로 공경할 뿐이고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잖아요.
뭔하나님? 예수의모친
제사가 없었다면 가까운 친족끼리 한자리에 모일 기회도 없답니다 요즘 따르지 않은 상식입니다
감사해요♡
부처님한테 올리는 과일을
올리는것 보니까 윗부분 깎지
않는데 이 이유는 무엇인지
조선시대부터 제사가 있었다고 하데요.... 꼭 제사가 있어야하나요?
제 유튜브에 지내야 하는 이유도 올렸고 지내지 않는 사람은 왜 안지내는지도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2번째가 정답
그럴듯하게 설며한데 종묘나 천제 지신은 왜 안까느냐.
설며하고 싶으나
베어먹기 힘드닌깐ᆢ 그런줄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애기하면 소귀에 경읽기네요
제나이 51세 이지만..시대가 변했듯이 더이상 저런 제사 문화는 요즘 젋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괜히 불화만 일으키고.싸움만 생기죠..제사라는 이유로 여자들 개 고생 시키는 것도 맞지 않구요,..,
아무 의미 없다,, 살아 계실 때 잘 하셈...
세월호 리본달고 ....?
제사는 꼭 순서가 맞아요 하나요?? 순번 꼭 지켜야 할 사항을 말씀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때, 무당한테 속아서
재물을 바치고 가난을 면치 못하는 것을 보다 못 한, 공자가 차라리 죽은 조상신을 모셔 행운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그 음식을 나눠먹으라고 공포한 것이 정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스라엘의 그리스도교 의 미사(예배)는 제사인 것이다.. 특히 유대인들의 전통!!! 그들은 2000년 넘게 그들의 조상들을 기억하고 가족들의 친교.. 그래서 그 자체로 교육의 장이 되는것!!! 즉 제사가 그러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즉 민족의 정체성... 가족의 정체성.... 등을 기리는 것이다!!!!!
과일 윗부분깎는이유 귀신눈속이기 ㅋㅋㅋㅋㅋㅋ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위뿐 아니라 아래도 깍고 꼭지도 파내는데
이건 청결하게 정성을 다한다는 의미로 하고 있습니다
쌓으려고
제사란 산자들의 생각이지 죽은사람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음식을 먹을수 없는 영혼이 어떻게 냄새를 맡을수는 있단 말이가
제사상 앞에 그 영혼이 온다면 평소에 그사람이 좋와했던 음식을 해야지 소갈비나 불고기 회 황남빵 이런걸 해야지
제사상 앞에는 그 영혼이 절대로 오지 못한다는것을
자기가 믿고싶은것만 믿으면 됩니다. 귀신이없다고 믿으면 그리하면 되는데, 살면서 귀신을 보게되거나 귀신의 짓을보고 놀라지는 마시길.. ^^;
고려시대 화장문화고 조선시대는 새로운 것을찾아 성리학을 받아들여 매장문화 두시대가 바뀌엇으면 지금우리가 조금 편할까요? 베이비붐세대인저의 자식들이 제사를 허레허식으로복있어 안타깝기도하고 맞는것같기도하고 씁쓸합니다
전통문화란 전통 사상이 이것을 주도 합니다. 상상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소설 쓰면 안됩니다. 이런 엉터리 논리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
향을 미치게 되는지 아시나요 ? 도교의 복숭아와 석류 영지 버섯 그리고 불교의 연봉과 연꽃 연잎의 형상을 제단에 올리는 공양물을 보시고 유교에서 왜 과일을 깎는지 맥락을 살펴 보세요. 음양오행에서 기원하는 동양의 문화를 이해 하시고 이런 말을 하셔야 합니다
과일 깎는 부위가 틀렸네요 반대로 하셨네요.확인부탁드립니다.
유교는 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데 조상귀신을 받드는 제사라니 어불성설이다.
먹을수는 있고 볼 수는 없다?
제사를 귀신에 지내요?
남의 종교를 말할땐 정확히 알고 하시길 대충 알고 말하면 선무당이 사람 잡는꼴..
제사 절에 맞기고
안지냅니다
노령이라 ~~~~
화면에 보이는 과일은 혹시 아랫부분이 아닌가요 ?
88ㅆ
ㅂㄷ76
@@김효숙-h4p 88ㅆㅂㄷ76
이게 모야요 ?
아랫부분맞습니다
상놈들이 아래위를모르고 있지요 꽃이있던부분이 상 이고 나무에 달린부분이 하 입니다
꼭지부분을 깍습니다 윗부분
@@짐소 과일이 뒤집어져 달려있나요 ㅋ ㅋ 꼭지가 먼저달리고 꽃은 늦게 떤머지는데 과일 나무한번도 안봤소
일본에는 수많은 신들을 섬기는 사당이 그렇게 많은데도 일본을 비판하는 얘기는 안하니 참 신기한 일입니다.
그런데.. 집안(가문)마다 차이가 있음. 과일을 위만 깍지 않고 아래도 깍음. 그리고 배 같은 경우 , 보통 3개를 올리는데(절대적이지 않음) 그 중에서 맨 위에 올리는 배는 완전히 깍음...!!!
이런 모든 것은 학자들 괜한 형식들을 만들어 귀찮게 하는 것임
잘못된해석이다 답 귀신같이먹는다
카톨릭이 성모마리아를 믿는다는 사람이 많아진다는 애기는 무엇을 근거로 그런말씀을 하시는지 초딩의 수준으로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가는군요 어느카톡릭에서 누가 성모 마리아를 믿는답니까?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로써 존경의 의미로 예를 드리는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믿는거랑 존경의 의미로 예를 드리는거랑 차원이 다른애기입니다 하긴 예전에 어느 배우지못한사람이 성모를 믿는곳이 성당이라고 하는 사람도 들어보긴했습니다만 아직도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있겟습니까~~~건강하세요~~~
성모경 ! 으로 기도하는것이 믿는것이 아닌가요 ?
천주교에서는 묵주로 성모경으로
몇단을 드렸느냐가 기도의 턱도이지요 ? 이또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어떻한 믿음으로라도 의로가 된다면 ! .....
카톨릭이든 개신교이든 믿음의 주 대상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과일 올리때 아래 윗부분중 어떻게? 뒤집어 올리나요
제가알기로는 윗부분만 깍는게아니라 위 아래부분 두간디를 자른후 탑처럼 쌓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설 이라함은 ㅋㅋㅋ
귀신 맛 보기 좋게하기 위함 입니다..
다 인간이 만든것
지내지마.살아생전에 잘해라.😅만약에 귀신이 와서 음식을 다먹어 치운다면 몇명이나 제사를 지내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