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해병대 출신' 황명선 당선인 포부 "'채 해병 사건'은 망신! 22대 국회 개원 시 진실 은폐되지 않도록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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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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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는 17일 오후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논산·계룡·금산 국회의원 당선인과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상 : 김윤상 기자 / 공민식 기자, 김효원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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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해병대 후배님 들 자랑스러워요 수고가많으십니다
군대도 안간 대통령, 병사한명 죽음을 껌씹다 버린것쯤으로 여기는중입니다
우리 아들은 1016기 백령도근무
정의가 죽은것에 분노 하고 있습니다
임ᆢ사단장은, 박정훈 대령의 입장을ᆢ어떻게 생각하는지, 남자답게 시원히ㅡ말 한번 해 보시지요 ? ㅡㅡ
묘하게 돌아가는데 .. 이대표님응 괜찮으신거죠? 뒤통수 선수민쥬당
필씅!
두 분 경례가 재밋네요.
땡열이 죄를 조목조목 따지면 백만년 높은담 학교 장학생
병역 미필자가 해병대 장군들
을 쥐락펴락 하고있는데 해병 대 장군들이 질질 끌려가는 꼴을 보니 한심하고 같은 해병 대의 죽음앞에서 미안하고 부끄 럽지 안는가 ? 자기들 몸보 신 하는것을 죄스럽게 생각하라 !
😄💖😩🤕
흥국이ㅡ 왈 앗! 응애에요!
난 해병 410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