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교회의 이름을 도용한 계좌입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아멘!!ㅠ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말씀과 더불어 성령!! 성령님 아니고서는 전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믿음의 은사를 부어주시옵소서!! 더 이상 땅의 믿음이 아닌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설교를 '기다리다 들으며 자라나게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는 양들을 위한 영의 양식을 겸손히 더욱 낮아짐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십자가 밑에 겸비히 무릎을 꿇고 성령하나님께서 묻고 또 묻고.. 성령께서 친히 스승되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삶을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삶으로 살아내다 얻은 은혜와 지혜를 하나님의 존귀한 양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멕시코 땅에서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우리는 믿음으로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의 결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큰 민족을 이루는 믿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사람의 믿음으로 가정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민족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안주함으로 믿음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물어 보십시오. 만약 성령께서 어떠한 것을 말씀하시고 깨닫게 해주신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 앞에 변명하지 않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험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믿음의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신다면 반드시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고 성장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삶 가운데 믿음의 성장을 훼방하는 것이 있나이까 익숙한 것을 붙들고 안주하고 있는 것이 있나이까 가르치소서, 인도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나게 하소서 원컨대 깨닫게 하시사 믿음의 성장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성경에 있는 믿음의 은사는 초자연적인 믿음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것으로' 구원에 대한 믿음 과는 좀 다른 성격의 믿음이다. 보통 이런 믿음을 가진 분들은 모든 사림들이 불가능 하다고 여기는 일들도 가능하다고 믿으며,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특별히 부으시는 은사이다.
목사님 궁금해요 설교 비유중 어떤 사람은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하면서 환난을 ....제가 헷갈리는것은 주일과 새벽 예배를 드린다는 기준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발버둥일텐데 그렇게 예배드리면서 어떤 모습때문에 그런건지를.,.. 질문한 의도는 내 자신도 모르는 ... 나는 잘 하는것이라고 생각된 것들이 아닐수도 있는건가... 그나마 예배를 놓지 않는것이 발버둥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어떤 틈새에 옳은게 아니면 어찌해야 되나 싶은 생각 들어서요 왜냐믄 예전에 주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건 7년이 돼 가네요 지금까지 묵은때 벗기는 심정으로 하는중에 요즘은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아니면 혹시 생각없는 습관일까 그 생각이 나긴 했는데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해요 현실은 바꿔지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는 그런 찰나 찰나의 매일인 지금이거든요 혹시 내 모습도 그런거 아닐까 해서 댓글 남겨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드리며..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바로 믿음이 있다는 증거이지요.. 몸에 밴 예배, 습관이 되어 버린 예배.. 종교의 영으로 드리는 예배.. 셀 수 없이 많은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결코 변화되지 않는 형식적 예배.. 이러한 예배가 우리의 믿음을 자라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신앙고백.. '예배를 놓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며, 지금까지 묵은때 벗기는 심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그 말씀속에.. 결코 형식적이며 종교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음을 영으로 알아지고 느껴집니다. 혹시나 내가 그러한 형식적인 믿음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두렵고 떨림으로 댓글을 남기신 것만으로도 이미 진정한 예배자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니 더욱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 드리세요~ 그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느낍니다. 스스로 겸비함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그 모습이 이미 믿음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더 깊고 넓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일어나도록 그리하여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실 수 있도록 멀리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예배드리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귀한 주일 되세요~~
"긴급 공지!!"
예수사랑선교회(대표 : 에스더권 선교사) 재정부에서 알려 드립니다.
아래에 언급된 미국 계좌는 예수사랑선교회와 전혀 상관이 없는 계좌이므로 후원하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교회의 이름을 도용한 계좌입니다. 자칫 개인계좌로 입금될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1. Jesus Love Mission (Joshua H. Kim)
Wells Fargo Bank (계좌번호 : 9388013071)
2. ZELLE 사용계좌
Wells Fargo Bank: Jesus Love Mission
Account: 714 530 9000
Wells Fargo Bank (Joshua H.Kim)
cctv911inc@gmail.com
Bank of Hope (CCTV911)
예수사랑선교회의 선교후원 계좌는 더보기를 참고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여러분의 삶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사랑선교회 다니엘 선교사
아멘!!ㅠ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말씀과 더불어 성령!! 성령님 아니고서는 전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에게 그리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믿음의 은사를 부어주시옵소서!! 더 이상 땅의 믿음이 아닌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선교사님.
주일 입니다
말씀 듣고 교회갑니다..
믿음.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의인은믿음으로 살리라.라는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또 바라며 몸부림치고 있는데.어쩜 오늘 딱 맞는말씀을 선교사님통해 주십니다.그대로 받습니다
아멘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요즘 저에게 필요했던 고민이었는데 선교사님 유투브를 듣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에스더선교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람 에스더권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은혜 많이 받고 있습고맙고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영적훈련을 영상으로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 주 마다 이 귀한 말씀을 기다리다 들으며 자라게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의 설교를 '기다리다 들으며 자라나게 하신다'는 말씀을 전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존귀히 여기시는 양들을 위한 영의 양식을 겸손히 더욱 낮아짐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십자가 밑에 겸비히 무릎을 꿇고 성령하나님께서 묻고 또 묻고..
성령께서 친히 스승되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삶을 살아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삶으로 살아내다 얻은 은혜와 지혜를 하나님의 존귀한 양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축복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멕시코 땅에서
에스더권 선교사 드림...
아멘~!!
믿음이 쑥쑥 자라나고 돌파할 수 있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 🙏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우리는 믿음으로 익숙한 것들과 결별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의 결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큰 민족을 이루는 믿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사람의 믿음으로 가정을 살릴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민족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가장 먼저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가 안주함으로 믿음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물어 보십시오.
만약 성령께서 어떠한 것을 말씀하시고 깨닫게 해주신다면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하나님 앞에 변명하지 않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험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믿음의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신다면 반드시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고 성장될 것입니다.
오늘도 이렇게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나의 삶 가운데 믿음의 성장을 훼방하는 것이 있나이까
익숙한 것을 붙들고 안주하고 있는 것이 있나이까
가르치소서, 인도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나게 하소서
원컨대 깨닫게 하시사 믿음의 성장이 일어나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분량까지 자라나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녀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아멘
믿음의 돌파가 일어나기를 믿습니다
순종과 겸손과 사랑으로 나아감을 믿습니다
기도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함께 기도하며 돌파할수 있는 영적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아멘.
반석위에믿음
믿음의은사를 주님 더더 부어주소서
목사님 ᆢ
감사합니다
아멘 믿음에 은사를 저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 제일 먼저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복된 종을 통하여 공의의 하나님 말씀을 알게하시고 일깨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부족한 종이 더욱 감사,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성경에 있는 믿음의 은사는 초자연적인 믿음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는 것으로' 구원에 대한 믿음 과는 좀 다른 성격의 믿음이다. 보통 이런 믿음을 가진 분들은 모든 사림들이 불가능 하다고 여기는 일들도 가능하다고 믿으며,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시기 위해서 특별히 부으시는 은사이다.
목사님
궁금해요
설교 비유중 어떤 사람은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하면서 환난을 ....제가 헷갈리는것은
주일과 새벽 예배를 드린다는 기준은 어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발버둥일텐데
그렇게 예배드리면서 어떤 모습때문에 그런건지를.,..
질문한 의도는
내 자신도 모르는 ...
나는 잘 하는것이라고 생각된 것들이 아닐수도 있는건가...
그나마 예배를 놓지 않는것이
발버둥인가 싶었는데 그것도 어떤 틈새에 옳은게 아니면 어찌해야 되나 싶은 생각 들어서요
왜냐믄
예전에 주님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건 7년이 돼 가네요
지금까지 묵은때 벗기는 심정으로 하는중에
요즘은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아니면 혹시 생각없는 습관일까
그 생각이 나긴 했는데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질까
해요
현실은 바꿔지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는 그런 찰나 찰나의 매일인 지금이거든요
혹시 내 모습도 그런거 아닐까
해서 댓글 남겨요
에스더권 선교사입니다.
주일성수와 새벽기도를 드리며..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바로 믿음이 있다는 증거이지요..
몸에 밴 예배, 습관이 되어 버린 예배..
종교의 영으로 드리는 예배..
셀 수 없이 많은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결코 변화되지 않는 형식적 예배..
이러한 예배가 우리의 믿음을 자라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신앙고백..
'예배를 놓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며, 지금까지 묵은때 벗기는 심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그 말씀속에..
결코 형식적이며 종교적인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음을 영으로 알아지고 느껴집니다.
혹시나 내가 그러한 형식적인 믿음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두렵고 떨림으로 댓글을 남기신 것만으로도 이미 진정한 예배자라는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니 더욱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배 드리세요~
그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을 느낍니다.
스스로 겸비함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고 있는 그 모습이 이미 믿음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지요..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지금의 모습을 바라보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더 깊고 넓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일어나도록
그리하여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 인격적인 하나님을 더욱 경험하실 수 있도록
멀리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예배드리심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귀한 주일 되세요~~
@@JesusLoveTV
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결 마음의 용기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