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차도 따지고 보면 차별적 단어다. 왜냐면 아기들만 타는게 아니거든. 요즘 반려동물들도 심심찮게 타고 다니는데 반려동물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차별적 단어지. 세세하게 따지면 차별적단어가 아닌게 없다. 월경? 생리주기가 불안정해서 두달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 생리를 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 차별적 단어지. 정의로운척 나와서 차별적단어 없앤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결국 너희 기준으로 바꾸는 거잖아. 아니면 멍청해서 다른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건가?
많은 이들이 여성 차별적인 '감수성'을 일으킬 만한 단어는 대체되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며, 자신들이 차별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전부가 남성의 군대문제에는 입을 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택적 혹은 특정 집단에 초점을 맞춘 평등정책은, 또 다른 집단의 반발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갈등은 피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출산'은 여성의 책임으로 '이어질 것만도 같은' 느낌을 주니까 출생으로 변경되는데, 그보다 더 심하고 폭력적인 군대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을까요? 출산, 유모차 보다 '강제징병'이라는 군대의 특성이 비교할수 없이 폭력적인거 같은데. 참 아쉽습니다. 강제 징병 제도를 그럴듯하게 국방의 의무로 말장난하고, 그것을수용하지 않으면 교도소에 범법자로 들어가야 하는, 그 무엇과 비교해도 폭력적인거 같은데.. 법제화된 폭력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많은 이들에 대해서는 누가 편을 들어주나요. 솔직히 군대 생각하면 꼴받아서, 언어감수성 그 되도않는 말장난 받아들이고 싶은 맘이 안생깁니다. 그놈의 감성만능주의... 장애인을 장애우로, 수화를 수어로, 사회약자층의 차별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바꾼게 아니라, 그 변화를 통해 이익을 얻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이해 집단의 실적포장이 그 근본적 이유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해집단의 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요. 현실의 문제는 복잡하기에, 단어바꾸기와 같은것 보다 쉬운 실적 올리기는 없으니까요. 출산이란 단어를 듣고, 출산이 가지는 행위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서 인식하지, 누가 '낳을 산'에 집중해서 어휘의 의미를 분해하고 해석해서 그것을 토대로 이미지를 재구축해서 떠올리나요?
파출부에서 부자가 여성을 가리키는 지어미 부자여서 차별적단어라고 한다면 파출사로 바껴야지. 뜬금없이 가정관리사는 뭐냐? 이거 그냥 차별이 아니라 느낌좋게 불러달라는 거잖아 ㅋㅋ 그리고 가정관리사면 고용주 입장에서 차별적인 단어 아니냐? 일당받는 사람한테 누군 줄 알고 가정관리를 맡기냐?
저출산과 유모차는 왜 들어가있는거에요? 이게 차별적이에요? 미치것네...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저출산은 분모가 가임기 여자를 한정하는말이고 저출생은 전 인구를 통틀어 분모로 계산하는것뿐인데요? 유모차 유아차 가리는것도 웃깁니다. 왜 그렇게들 불편하게사세요? 그렇게 신경쓸게 없으십니까?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첫 날부터 좋은 영상 보고 시작하니 새롭고 기분이 좋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니 tq 그래서 이걸 쓰겠냐고
더 의미있는걸 만들든가
언어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잘못된 표현들을 하나씩 바로 잡아갑니다
배울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농부가 차별 단어야? ㅎㅎ
문제 풀고 해설 보러 왔어요.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이라는 표현은 성장가능성이있는 표현으로 아직 비기너 같은 의미인데 그걸 비하로 받아들일수도있구나
이렇게 좁은나라에서 비하표현을 다암하게 구사하는 온실속 화초들
언어순화가 좋긴한데 너네들이 하는거 보니 별로 신뢰가 안 간다.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바꾼건 진짜 개벌짓 아니냐?
Instagramに出演者の皆様のファッション（全体図）をアップして頂けると嬉しいです🤗
いつも素敵な衣装なので💕
가치중립적인 단어를 자기들 마음대로 부정/긍정 의미를 부여해서 차별적이다라고 낙인찍는거 아닌가?
저출산의 산 한자가 낳을 산이고 저출생의 생도 낳을 생인데 바꾸나 마나 이 듯한데요.
날 생의 '날'을 풀어 쓰면 낳다인데 말이죠. 저거 바꾸는 건 한자의 기초 지식이 전무한 거 같습니다.
저렇게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우리나라 단어 바뀔게 너무나 많아지는데...;;
누군가 불편할테니까 쓰지말자 하기엔
오히려 막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불편한거 1도 신경안씀
프로불편러 🐕 많음
좋은취지의 방송이긴하지만...이런걸 세세히 다 집고 따지며 살다보면 너무 인생이 복잡하고 힘들지 않나요? ㅠ 그리구 이런것들 이렇게 고쳐써야된다고 주변분들께 일일히 교정해주다보면 꽉막힌 꼰대소리들을것 같기두 하구요... 언어라 이렇게 복잡하고 힘들거면 차라리 비언어를 구사하고 서로 표현하는게 더 편할것 같아요...
유아차도 따지고 보면 차별적 단어다.
왜냐면 아기들만 타는게 아니거든.
요즘 반려동물들도 심심찮게 타고 다니는데 반려동물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차별적 단어지.
세세하게 따지면 차별적단어가 아닌게 없다.
월경? 생리주기가 불안정해서 두달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 생리를 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는 차별적 단어지.
정의로운척 나와서 차별적단어 없앤다고 인터뷰를 하고 있지만 결국 너희 기준으로 바꾸는 거잖아.
아니면 멍청해서 다른 입장을 고려하지 못하는 건가?
그냥 꼬투리 잡아서 비하라고 지르는거 같은데.
많은 이들이 여성 차별적인 '감수성'을 일으킬 만한 단어는 대체되고,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며, 자신들이 차별의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전부가 남성의 군대문제에는 입을 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선택적 혹은 특정 집단에 초점을 맞춘 평등정책은, 또 다른 집단의 반발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갈등은 피할 수 없는것 같습니다.
'출산'은 여성의 책임으로 '이어질 것만도 같은' 느낌을 주니까 출생으로 변경되는데,
그보다 더 심하고 폭력적인 군대에 대해서는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을까요?
출산, 유모차 보다 '강제징병'이라는 군대의 특성이 비교할수 없이 폭력적인거 같은데.
참 아쉽습니다. 강제 징병 제도를 그럴듯하게 국방의 의무로 말장난하고, 그것을수용하지 않으면 교도소에 범법자로 들어가야 하는, 그 무엇과 비교해도 폭력적인거 같은데..
법제화된 폭력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많은 이들에 대해서는 누가 편을 들어주나요.
솔직히 군대 생각하면 꼴받아서, 언어감수성 그 되도않는 말장난 받아들이고 싶은 맘이 안생깁니다. 그놈의 감성만능주의...
장애인을 장애우로, 수화를 수어로, 사회약자층의 차별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바꾼게 아니라, 그 변화를 통해 이익을 얻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이해 집단의 실적포장이 그 근본적 이유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이해집단의 실적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요. 현실의 문제는 복잡하기에, 단어바꾸기와 같은것 보다 쉬운 실적 올리기는 없으니까요. 출산이란 단어를 듣고, 출산이 가지는 행위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서 인식하지, 누가 '낳을 산'에 집중해서 어휘의 의미를 분해하고 해석해서 그것을 토대로 이미지를 재구축해서 떠올리나요?
파출부에서 부자가 여성을 가리키는 지어미 부자여서 차별적단어라고 한다면
파출사로 바껴야지.
뜬금없이 가정관리사는 뭐냐?
이거 그냥 차별이 아니라 느낌좋게 불러달라는 거잖아 ㅋㅋ
그리고 가정관리사면 고용주 입장에서 차별적인 단어 아니냐?
일당받는 사람한테 누군 줄 알고 가정관리를 맡기냐?
철부지 이상주의자들의 개소리
강아지 비하라 불편한가요? ㅋㅋ
저출산과 유모차는 왜 들어가있는거에요? 이게 차별적이에요? 미치것네... 다른건 그렇다 치더라도 저출산은 분모가 가임기 여자를 한정하는말이고 저출생은 전 인구를 통틀어 분모로 계산하는것뿐인데요? 유모차 유아차 가리는것도 웃깁니다. 왜 그렇게들 불편하게사세요? 그렇게 신경쓸게 없으십니까?
근데 유모차는 일본식 한자어라서 다른 단어로 순화하는 게 맞긴 합니다. 차별의 의미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