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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istitutomarangonipromoter
    @istitutomarangonipromo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돌체앤가바나 전시회 방 안내]
    00:31 | 7번째 방 - Sicilian Traditions
    시칠리아 장인 전통의 풍부함이 시칠리아 수레 장인들이 그리는 수작업 설치물을 통해 현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방을 통해 시칠리아 수레와 그 패턴을 변형하여 착용 가능한 작품으로 만든 돌체앤가바나의 알타 모다 컬렉션 창작물 중 일부를 볼 수 있습니다.
    04:42 | 8번째 방 - White Baroque
    여덟 번째 방에서도 시칠리아 예술 전통이 이어집니다. 바로크 시대의 대가이자 스투코(Stucco)* 작업에 헌신해온 Giacomo Serpotta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방입니다. 이 곳에는 Alta Moda ‘Stucchi’ 컬렉션의 드레스가 주변 공간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투코(Stucco): 스투코는 골재나 분말, 물 등을 섞어 벽돌, 콘크리트, 어도비나 목조 건축물 벽면에 바르는 미장 재료를 말한다. 굳고나면 딱딱해져서 건물의 방화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아름답게 만든다. 『위키백과』
    06:06 | 9번째 방 - Dream of Divinity
    아홉 번째 방은 신화, 풍부함, 꿈의 차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 쪽에는 아그리젠토의 신전의 계곡(Valle dei Tempi)에서 공개된 ‘알타 모다’ 컬렉션 속 고대 그리스 신들을 형상화한 드레스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다른 한 쪽에서는 이탈리아 비잔틴 대성당의 풍부함을 기리는 우아한 모자이크로 장식된 알타 사토리아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8:31 | 10번째 방 - Opera
    전시회의 마지막 방인 열 번째 방입니다. 이 방은 오페라의 세계와 돌체앤가바나 사이의 강력한 연결을 보여주는 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극장의 내부처럼 재구성되고 있습니다. 진한 빨간색의 커튼과 박스 좌석 등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은 창작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stephania6727
    @stephania6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실제로 가서 보면
    정말 경이로을것 같아요

  • @stephania6727
    @stephania6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역쉬 다르네요!
    나라의 고유 분위기가
    패션에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 @istitutomarangonipromoter
      @istitutomarangonipromoter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하 😀 그렇죠? 뭔가 역시 다른 밀라노 전시회였습니다 ㅎㅎㅎ
      1부도 보시면 더 와~ 하실거예요
      더 다양한 컨셉의 방들이 있었거든요! 😉

  • @maengi_0
    @maengi_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밀라노 가고싶어지는 영상이에요 😢

  • @stephania6727
    @stephania6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설명을 넘 잘하시네요! 👍
    정말 집중하면서 봤어욧!

  • @stephania6727
    @stephania6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와 ~
    비알레띠
    모카포트 콜라보 넘
    멋쪄요!

  • @안가영AnnAAn
    @안가영AnnAAn 3 месяца назад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