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다른덴 안가봐서 모르겠고 제주시 쪽은 빵집들 빼고는 다 가본데인데 추천된 곳들이 기본은 하는 집들은 맞으나 (이자카야 빼고) sns등으로 알려져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 웨이팅이나 가격땜에 도민들은 앵간해서 잘 안가는 곳들임. 오션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식당은 바다 근처 업소들은 맛도 없는데 쓸데없이 존나 비싼데가 태반이니 무조건 거르고 카카오맵 기반으로 일반 거주지 지역 근처 골목쟁이에 위치한 식당들 가면 바가지 없이 싸고 맛있게 먹을 확률이 높음. 뷰 좋은 카페 같은데가 아니라면 일단 해안가 식당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제주를 싸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
제주가 완전히 녹색으로 물드는 시기는 7, 8월이지만 성수기라 복잡하고 덥고 습하죠 9월은 다소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감소되어 쾌적한 여행 확률이 높습니다 계절에 민감한 제철 음식은 자리물회 한치물회 정도인데 5~8월이 피크죠 그 외는 대부분 수산물이 철을 가리지 않는 듯 합니다 갈치 고등어조림 흑돼지 해장국 고기국수 모둠회 베이커리 카페... ^^
좋은 의견 공감입니다 대기 횟수를 적당히 줄이고 제주 자연을 더 많이 즐기시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곳곳에 편의점이라 음료를 사서 해변을 걷거나 사려니나 절물의 엄청난 숲길을 길게 걸으셔도 좋구요 번거롭지만 매일 숙박지를 옮기면 이동 거리에서 시간 경비를 줄여 여행효율과 총 경비 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제주 일때문에 6개월 있으면서 돈카츠를 좋아해서 제주에 있는곳 다돌아봤는데 1등이 표선에 있는 더웨이팅 2등이 살찐고등어 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생들 대려갔을때 살찐고등어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더웨이팅은 다들 먹어본 돈카츠중에 제일이라고 하더군요. 더웨이팅도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영상 참고해서 9월달에 다시 들어갈때 들러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자님들의 좋은 정보가 모이면 제주의 맛집 리스트가 더 풍부해지고 나아가 한국의 외식 문화가 더 성장할 것입니다 더 웨이팅의 정보와 후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명소 때문에 맛집이 사는 것 보다 사랑 받는 맛집 한 곳 때문에 여행 동선이 달라집니다 탱구르르님 오늘 부터 더워진다니 시원한 여름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kbs가 갈치 1마리 조림에 16만원이란 커뮤니티 글을 뉴스하였는데, 취재도 아닌 개인 사견을 뉴스화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실제 여러 식당에서 16만원 통갈치 해물찜을 팔고 있으며 1m 통갈치에 돌문어 뿔소라 새우 갑오징어 키조개 외 많은 사이드 메뉴들이 순차적으로 나오는 일종의 '파인-다이닝' 메뉴인데 화려한 비주얼과 엄청난 양에 깜짝 놀라는 메뉴입니다. 둘이서 먹는 메뉴가 아니고 4인 식구 메뉴죠. 이렇게 제주도를 수 십년간 물가 비싼 곳으로만 때리는 동안 서울은 1인 20만원 호텔 점심 뷔피가 예약이 꽉 차고 있습니다 그저게는 충남 ㅂㄹ해수욕장 1박 숙박이 90만원이라고 실제 취재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 제주도 사용법을 제대로 알면 서울->부산 ktx 보다 싸게, 넘사벽의 소울푸드 맛집도 갈 수 있으며, 성수기만 피하면 티볼리급 렌터카는 주유비 포함 하루 3~4만이면 렌터 가능하고 호텔이 남아도는 00지역은 신축급에서도 가성비에 미소가 번지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여행물가는 제주만 두들기는 동안 전국이 동일하게 올랐습니다. 오히려 제주가격은 플랫폼화 되어 가격 비교가 더 쉬운 분야가 많습니다.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 저 같은 육지 에디터가 있는 것이니 영상을 자주 봐 주시고 성수기를 피하시면 다양한 제주 사용법이 제시되는 곳 입니다. 8월 무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은 100% 내돈내산으로 취재 편집한 시청자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 정보라고 판단한 곳들입니다 양, 맛, 가격, 위생, 친절도 등에서 가성비나 차별성이 없었다면 취재한 200개 리스트 중에서 초이스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기꺼이 대기표를 뽑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순서를 기다렸고 수 천명의 앞서간 사람들의 후기와 평가들이 올바른지 맛 보고 레시피를 분석하면서 확인하고 원고를 위해 메모하면서 즐거움으로 제주 맛집 200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간혹 기대를 채우지 못한 곳도 있었지만 넘사벽의 맛집들이 꽤 많았습니다 전국구 여행 에디터의 경험상 음식물가가 부산 여수 속초 대비 제주만 더 비싸지는 않습니다 기자들이 취재없이 앉아서 글쓴 결과물이죠 제주가 비싸다는 것은 육지 여행에는 없는 비싼 4인가족 왕복항공비 렌터비 섬이라 2~3일 더 머무는 장기숙박 때문에 전체 여행 총경비가 크기 때문으로 봅니다 육지 바닷가 숙박비 주말과 성수기에는 사악합니다 행복한 여름 휴가 보내셔요~~~
맞습니다 도민 보다 관광객의 평점 > 리뷰 > 대기줄 순 입니다 당연히 말씀 주신 기준의 소개가 필요합니다 도민 또는 숨은 맛집의 needs는 많습니다 육지 에디터다 보니 다양한 리스트 확보에 한계가 있고 아직 편집 못한 못한 제주업소 파일도 100개가 넘다보니...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제주만 비싸다는 건 잘못된 뉴스입니다. 전국 여행지는 다 비쌉니다. 오히려 제주는 다양해서 더 좋은 곳입니다. 하루 30만원으로 부산 : 여수 : 속초 : 강릉 : 경주와 비교할 때 관광명소 70곳, 테마 유료명소 30곳, 이름난 맛집 200곳 이상, 숙박업소 1,000개 이상, 렌터카만 수 천대를 보유한 제주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부산 태종대와 흰여울 마을 구경하고 해운대로 이동하면 오후가 깊어 집니다. 남포동에 들러 밥이라도 먹고 나서면 저녁 무렵에 해운대 도착합니다. 반면 그 시간 제주라면 오름도 오르고 해변도 걷고 숲길 도 하나 걸은 후 맛집도 두 곳은 갈 수 있습니다. 제주는 노형동 빼고 전구역 차 안 막히는 것만 해도 돈 버는 곳이죠. 감사합니다~~~
@@Trip_ON 제주를 사랑하는 서울시민으로써 징징거리는 인민들이 많아서 한소리 한것뿐입니다 ^^ 제주도 물가가 비싼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요. 내륙에서 물건을 가져오는 물류비용이 높다는것 공산품, 식품 등 생산공장이 없다는것, 수입육 및 기타육류의 공급문제, 인력수급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음에도 무조건 제주물가 비싸다고 까내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이 다녀온 사람으로써 제주에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서울과 비슷한 가격의 음식점들 많습니다. 울릉도도 같은 도서지역으로 물가가 더비싸죠 하다못해 물도 귀한지역이 울릉도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덪붙여 3성급 4성급 호텔이 아마 전국에서 가장저렴한곳이 제주일겁니다. ㅎㅎ
프로박 님의 견해가 베스트입니다. 이런 현답을 홍보정책에 반영 못하는게 제주 공무원들입니다. 유럽에서는 스타벅스 내 화장실을 가도 국가에 따라서는 2유로를 넣어야 게이트가 열립니다. 대부분의 나라와 건물이 동일하죠. 길 가다 멋있는 장면 봐도 주차공간이 없어 그냥 지나치죠. 공항을 추진 중인 울릉도는 지금부터 강력한 친관광객 정책으로 시장 간섭을 해야 합니다. 다녀 보면 제주 만큼 여행 천국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바쁘다는 핑게 그만 하시고 혼자 주중에 5~60% 할인표 끊어서 제주 바닷가나 사람없는 중산간 길 종일 걷어 보셔요. 나이들어 걷지 못할 때 그나마 그런 추억과 기록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구독자님들~~~~
덥고 습한 8월 모두들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제주는 해안선을 한 바퀴를 돌며 볼거리 먹거리 숙박 등이 계속 이어져 여행 활용법이 100가지가 넘어 좋습니다 지난 주 부산 일정에서는 길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야 했습니다. 부산과 제주를 단순 비교하면 무리지만 굳이 시간과 경비로 비교했을 때 제주의 장점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정말 영상 잘만들었네요 열정을 기울인 노력이 보입니다 요.. 근데,,,, 요즘 다들 현장에서 난리네 그래도 제주는 안간다 니들 많이 굶어 봐야 알지 30-50년 간 호의 호식 했지? 니들끼리 잘 살아 봐라 오손 도손.. 세세세 하면서 짝맞춰서 - 내륙에도 갈곳 쌔빗다 써글 것들
허름한 식당에서 냄새 나면 위생 불량이라 하고, 반면 줄서는 곳에서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맛집 평가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검색량과 Data, 별점과 평점, 눈앞에서 확인된 대기줄이 실패없는 맛집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주의 인스타 맛집들은 최소 5만~ 10만명이 다년 간 곳들이라 나름 중요한 초이스 기준이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들 어디를가서 눈탱이를 맞고오셨는지 모르지만.. 관광지는 어느정도 돈쓰러가는곳 아닌가요?? 그렇게 맛없고 비싸다고 느끼신다면 도시락싸서가시거나 재래시장가세요.. 저는 당일치기,1박2일,2박3일등등 여러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곳도있고 좋은곳도있고 그랬어요..근데 그건 꼭 제주만이 아니라 어느 관광지나 다 그런거아닌가요?? 왜 그렇게 욕하고 불만만 호소하시며 자국을 비난하고 다른 나라가신다고들 하시는건지..좀 씁쓸하네요..
제주맛집은 수년 전 젊은이들 위주로 개편되었습니다. 현재 부동의 랭킹 1위 맛집은 런던베이글입니다. 우진해장국도 아침부터 일대를 마비시킬 정도로 젊은이들 대기줄이 엄청납니다. 의외죠. 바다뷰카페. 피자, 햄버거, 김밥, 돈가스, 이자카야, 튀김맛집... 퓨전메뉴...등의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흑돼지, 횟집, 해장국, 고기국수, 향토한식 등과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생맛집들이 너무 많아 어디를 갈지 고민이며... 돌아와서도 못 먹고 온 것들이 눈앞에 어른거릴 정도입니다.
정말 정성으로 속속들이 많은 곳, 소개 주셔서 보지만. 운 안 좋아서. 숙박도 그렇고. 고기국수, 갈치구이정식 비싸게 먹은 기억 뿐. 항공&숙박료등 음식들이 퓨전화 노력보여도 그래도, 역시나 비쌉니다! 오죽하면, 일본가서 빵 사먹는 다.는 소리가. 하도들 공사 개발해서, 서울 외곽의 남양주 느낌들이 날 정도 입니다.. 보말이 전복급.. 쇼크.. 거북손이 더 맛나죠.
깊이 공감하는 의견들 감사합니다 < 에디터가 제주 오가며 느낀 점 > 1) 여름 극성수기 제외하면 항공 렌터비가 내려갑니다 평일 조조는 30~50% 표 많습니다 2) 내륙 보다 1~2박 더 하는 구조에 항공+렌터비가 추가되어 내륙 여행지에 비해 지출 총금액이 훨씬 높습니다 3) 다양한 메뉴들이 먹는 것에서 돈을 더 쓰게 합니다 자발적 사치세를 지불할 때가 많죠 4) 제주 관광 행정이 급속히 자연을 훼손시켰습니다 숙박과 상가는 단지로 묶어 한 곳에 모으고 자연은 절대구역으로 보존해야 하는데.. ex) 우도에 쓸모 적은 2 선착장 하우목동항 건설 후 세계적인 희귀 산호 해변이 70%나 소실되었습니다 그런 사례는 육지에도 많이 있습니다
제주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 마무리 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지요. 직접 간 곳이 아니라 언급은 못하겠으나 여긴 네이버 별점이 soso한 편이며 방문자나 블로그 리뷰 수가 적은 편이네요. 어떤 분들은 네이버를 의심하지만 리뷰가 각 1,000개를 넘기는 업소들은 기본 검증은 통과한 곳이 아닐까요? 어떤 여행지던 출발 전 맛집 리스트를 많이 가져 가셔야 상황에 맞게 대응 할 수 있고... 그곳에 대한 호감도 유지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1) 제주는 음식재료가 좋습니다. 경매장에서 수족관까지 거리가 육지보다 가깝죠. 2) 제주는 경력·경험 많은 요리사가 많습니다. 관광이 시작된지 50년 동안 특급호텔이 배출한 요리사들이 엄청 많죠. 3) 육지에서 실력을 키운 요리사들이 제주에 도전장을 많이 냅니다. 4) 10~30년 동안 한결 같은 인기를 유지하는 향토맛집이 아주 많습니다. 5) 1년에 1천 300만명의 육지인들이 제주맛집을 검색하고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6) 에디터도 속초 부산 여수 통영... 보다는 제주가 음식 소재가 10배는 더 넘치므로 제주행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라면 값은 극단적 사례이네요 모든 물가는 검색 두 번 이면 100% 비교가 가능한 곳이 오히려 제주도 입니다 어떤 여행이던 여행을 즐기는 방식에 따라 쓰이는 가격과 여행 후 얻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배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고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해안도로 일주를 즐기는 팀들과 게하를 이용하면서 비용 절약을 하며 더 오래 머무는 분들과 한 달 살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구요 검색만 잘 하면 바다뷰가 좋은 저렴한 숙소를 구할 수도 있지만 굳이 최고급 호텔만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골프투어를 즐기는 분들도 많으시고... 공산품인 나이키 운동화가 제주에서는 5만원 일본에서는 4만원 동남아는 2만원 이라면 동남아에서 살 수 있겠지만 해외는 해외 대로 제주는 제주 만의 지리와 지형 기후 토착문화가 가진 특성이 있기에 주관적 잣대에 여행의 가치를 구겨 넣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쉽게 일반화 할 문제는 아니고 따져볼 여지가 많은 것이 제주 여행물가입니다. 숨은 착한 가격도 많고 괴담물가에 여과되지 않은 가짜뉴스도 있습니다. 통계적 착시도 존재하구요. 아쉬운 것은 제주도 차원에서 적극 방어하거나 해명하지 않는 점이며 여행물가는 전국 관광도시가 동일하게 상승 중입니다. 정말 제주가 최악의 여행지라면 에디터기 제주영상을 편집할 의욕이 있을까요? 극성수기인 7월 중순~8월초중순을 제외하면 KTX 부산요금 보다 싸게 오갈 수 있고, 저렴한 등급의 렌터카는 하루 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숙박은 삼성계열 호텔부터 민박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양하여 여행동선과 맞추어 스마트폰에 일목요연 비교 검색 되고 있습니다. 여행 방식의 차이인지 모르나 12년차 제주 여행에서 흐리거나 비오는 날씨 외 불편감은 없었으며, 다만 난 개발로 빛의 속도로 망가져 가는 제주의 앞날에는 심한 걱정이 듭니다.
성수기 지나면 3만원대 아침 비행기표 많습니다. 입장료 없는 눈부신 관광지들이 넘쳐나고, 소형 렌터카는 택시비 절반 수준입니다. 과공급된 공실호텔들이 많고, 8,000원 고기국수 부터 1만원 해장국 15,000원 대 시그니처들이 메뉴의 70%입니다. 같은 돈과 시간으로 부산과 비교하면 여행효율은 제주가 앞섭니다.
최신 버전 제주도 최고 명소 63곳 총 정 리‼
ruclips.net/video/YU-EvzVrcuQ/видео.htmlsi=zfHm1wZGF-JtRLxz
함덕에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함덕은 별로 소개안해주네요 그래서 제가 소개합니다
대체적으로 웨이팅 필수 찐 맛집 및 돈주고 먹을만함
제가 다가 본 곳이고 다 씹을만합니다
그중 제 아가리가 호광한다 진짜 맛있다 한 곳 추천한다면
함덕 숙성도 입니다 뼈삼겹 및 갈치 속젖밥 드세요 아가리 웁니다
함덕은희네 골목 처럼 (내장탕 맛집 대춘 골목이랑 맛 비슷
함덕 이로운술상 찐( 포차 해물 등등 분위기 좋고 로컬 포차 (웨이팅필수
함덕 고질돌 우럭 (우럭튀김 및 정갈한상백반 (웨이팅 필수
함덕 해녀김밥 (오니기리 처럼 모양 을 내어 맛남 (웨이팅
함덕 숙성도 제주가면 여기만 감 (삼겹살은 (웨이팅
함덕 백록집 (회 떡볶이 포차 갬성 여러가지 음식 (웨이팅
함덕 대풍미락 (횟집 웰컴투 삼달리 드라마 촬영지
함덕 상상 (이자카야 (웨이팅
함덕 기쁨이네 (해물탕
함덕 세화갈비 (양념갈비찜 갈비탕 굿
함덕 오드랑 베이커리 유명 (빵집
함덕 백가네 한상 (큰 갈치 구이
함덕 보배쌤 보리 김치와 (게장 게장 뒤짐 진짜 존맛
함덕 계절식탁 (물회
함덕 연옥 (솥밥
함덕 엔폴리우드 (피자 파스타 안좋아하는데 엔폴리피자 진짜 뒤짐 와인 졸여서 만든 치즈 진짜 환상
함덕 무거버거 (당근버거 추천 (시간좀 걸림
함덕 해오반 (보말국수 회 맛집
함덕 해녀촌 (바다바로 앞이라 좋고 바다앞에서 해녀들이 바로 채취한 보말 문어 뿔소라 소주한잔하기 개좋음 극추천
함덕 다래향 (중국집 먹을만함
함덕 싱싱 촘 맛집 ( 물회 전복물회 뒤짐 극추천 물회는 여기만 먹음
함덕 오가네 설렁탕 ( 전복냉면 죽음 가리비 젖갈 죽음 설렁탕 지림
함덕 문개항아리 (한치튀김 및 해물칼국수 라면
함덕 섬오름 해물라면 (뷰 맛집 라면 맛집 라면싸구려 써서 제가 라면 면만 바꾸면 대박이라고 말은했는데 어떻게 바꿨는지는 모름 국물 해물은 일품
함덕 존맛식당 (문어 냉파스타 문어 짬뽕 문어 볶음 에 밥비벼먹음 기절
함덕 반디파스타 ( 사진찍기 좋은 파스타 맛도있고 니조또 굿
진심 감사드립니다~~~
몇 개는 데이터가 있으며 몇 곳은 방문해야겠습니다
5월에 올릴 2024 버전에 반영하겠습니다
다른 구역 맛집도 부탁드립니다^^
장소마다 전화,오픈시간,휴일,가격 등 짧지만 중요한 정보들도 같이 있어서 넘 좋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거기에 지도가 있어 직관성에도 좋습니다 ^^
이 영상이 제주맛집의 꿀팁인게 업무시간과 가격까지있어서 찐좋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위치 와 알짜배기 정보등 유용한 영상 너무감사드립니다.🎉🎉
뭐랭하멘이랑 밀면배틀 보고싶어요...무슨 영상ㅇ에요?
제주도 맛집을 핵심만 꼽아서 정리해주셨네요~너무 감사요~
혹시 오프닝에 나오는 지도 구글지도 인가요? 공유 될까요?
공유 가능합니다. 우리 채널에서 제작한 것 입니다.
@@Trip_ON 자료는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명소 63곳도 같이 받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제주여행 가기 전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모두 줄 서거나 평점이 높은 곳이라
실패 확률이 없는 곳들 입니다
즐거운 제주 여행 되세요~~~
와~정성도 느껴지고 정리가 잘 된 완벽한 영상입니다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보완된 2024 제주 맛집도 기대해 주셔요~~~
아~영상속 맛집 다먹어 보려면 1년정도 살아봐야것네요! 참좋은 영상이네요 덕분에 눈으로 라도 호강했습니다 감사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 유용한 정보네요...입이 쩌억
최고네요 정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정보 잘보았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와!!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생각만 많고, 아이들과 함께 와서 우왕좌왕 4일을 보내고. 내일 하루 남았는데. 식당2개 까페1곳. 어느 지역으로 갈지 고민되요. 그래도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여행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랍니다
최근 제주에는 탐나는 맛집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여행동선과 딱딱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돌아오면 늘 아쉬움이 남죠~~^^
위치별로 나눠져있고 메뉴 다양하고 디저트 카페까지 한번에 다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몇년동안 제주도 여행갈때 요긴하게 보겠습니다 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여름에 취재한 맛집들이라
3년 이상 유효하게 쓰일 것입니다
정보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정에 살고 있는 제주도민입니다. "상원가든"을 선택했다는 것만 봐도 유튜버 님이 제대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거긴 진짜 찐 비밀 맛집인데 ㅎㅎ
😊
😊😊😊
아 알려지면 안되는데ㅠ
와 컨테이너 앞에 그집이구나 와토커피 갈때마다 봤는데
너무 유용한정보네요 👍 👍
취재 전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의 data를 기준 하였으니
맛집 고르시는데 참조가 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여윽시 내가 아는 숨겨진 맛집이 안나와 다행!
ㅋㅋㅋ 명승지만 다니니 알턱이 없갔쥬?
굿 구독
5월에 2024 버전을 기대해 주셔요~~~
동선별로 너무 좋은 구성입니다.
여행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행 할 때는 직관적인 주변 정보가
아주 효과적이죠^^
돈사돈은 사랑이죠~ 역시 흑돼지원탑 제주돈사돈 제주도에 6군대가 있더군요
돈사돈본점 돈사돈별관
돈사돈한림협재점
돈사돈중문점 돈사돈월정점
돈사돈강정점까지
연탄구이에 두툼한육즙가득 근고기한점에 한라산소주가 생각나네요~^^
뭘 먹어야할지 너무 고민되요 🥲🥲🥲
IMKUI님은 글로벌 여행 유튜버시네요.
여행온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성산에 지은이네밥상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장사하고 있지만, 찐도민으로써 가성비가 👍 비빔밥 최고입니다. 리뷰도 그렇고 손님도 많고 최신인데 이영상에 안나와 아쉽네요ㅠㅠ
추천 감사합니다!
정보 검색해 보았습니다
평이 좋은 곳이네요
리스트 업 하였습니다
3:20 와.. 고기에 비계밖에 없네 ㅋ
^^ 보기는 그래도 숙성도는 개량 흑돼지에 30일 초저온 장기 숙성하는 곳으로 대기 줄이 엄청납니다. 다른 집들도 흑돼지 오겹은 비계가 많습니다. 관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먹어봤어야 알졔
@Trip_ON 근데 저건 좀 심한것같아요. 비계가 90프론데 저렇게 나오는 제주고기집 가본적없어요.
@@drorian-tr1gi 저런곳은 안가지
제주 내려와서 살고 있는데, 다른덴 안가봐서 모르겠고 제주시 쪽은 빵집들 빼고는 다 가본데인데 추천된 곳들이 기본은 하는 집들은 맞으나 (이자카야 빼고) sns등으로 알려져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 웨이팅이나 가격땜에 도민들은 앵간해서 잘 안가는 곳들임. 오션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식당은 바다 근처 업소들은 맛도 없는데 쓸데없이 존나 비싼데가 태반이니 무조건 거르고 카카오맵 기반으로 일반 거주지 지역 근처 골목쟁이에 위치한 식당들 가면 바가지 없이 싸고 맛있게 먹을 확률이 높음. 뷰 좋은 카페 같은데가 아니라면 일단 해안가 식당들은 무조건 거르는게 제주를 싸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
오우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이 영상만 보면 될 것 같네요. 최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업그레이드 된 2024년 버전도 기대해 주셔요~~~
29:09 식당 정기휴일이 '배 안뜨는날'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도 맛집 답네요 ㅠㅠ 커엽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보셨네요^^
소개 된 다수의 업소들은 성수기, 주말은 대기 줄도 피곤하지만
재료소진으로 한 두 시간 일찍 문 닫을 때는 멘붕이 옵니다
식당소리가 커서 내래이션이 들리지가 않아요.
산도롱맨도롱 가게가 없어졌다고하는데 사실인가요..??
네이버 네비를 입력하니 그랗게 나오네요.
@@Trip_ON ㅠㅠ
너무 알차고 유용한 정보네요.감사합니다!!
제주 여행에 유익한 정보로 활용 되기를 바랍니다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여요😊9월초쯤 여행가려구 하는데 볼거리랑,먹거리 괜찮은곳이 어디일까요?
제주 여행에 아주 좋은 타이밍 입니다
이 번 주부터 업로드 되는 제주명소 65pick과
제주시 서귀포중문... 등 6개 지역별로
명소+맛집 시리즈를 계속 로딩 예정이니
참조하시면 도움 되실 겁니다
@@Trip_ON 우와~!! 언능보고싶어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근데 9월도 제주여행하기 괜찮나요?한번도 9월엔 안가봐서 더운지,추운지, 음식제철은 뭐가있는지 등등 궁금한게 많네요~
제주가 완전히 녹색으로 물드는 시기는 7, 8월이지만
성수기라 복잡하고 덥고 습하죠
9월은 다소 기온이 내려가고
습도가 감소되어 쾌적한 여행 확률이 높습니다
계절에 민감한 제철 음식은 자리물회 한치물회 정도인데 5~8월이 피크죠
그 외는 대부분 수산물이 철을 가리지 않는 듯 합니다
갈치 고등어조림 흑돼지 해장국 고기국수 모둠회 베이커리 카페... ^^
@@Trip_ON 답변감사해용! 이번주에 영상 올라오는거 보고 제주여행 잘 할게용^^
우연히 봤는데 지역별로 소개 해주어서 감사합니다ㆍ
제주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2024년 버전을 기대해 주셔요.
새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상춘재 ㅋㅋㅋ 다신 안감 ㅋㅋㅋ
구독이다
위 영상중 외곽지에 있는 칼국수집..
다른곳은 거의 인정인데..
정말 맛있던가요??
저 거기 한번가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아주별로라서 안갑니다.
성산에 있는 집 말씀이신지요?
@@Trip_ON 서쪽입니다. 가게명 말하기가 ㄷㄷㄷ
작년에 일행들하고 한치물회. 칼국수등 3가지를 시켜먹었는데..
3가지다 별로여서. 관광객들 이리 많은데..
정말 맛있는거맞냐?
우리 입맛이 잘못되었나??
우리끼리 이리 말한적이 있었습니다~
1년전 여름때이니 지금은 맛이 다를지 모르겠네용 ㅋㅋ
네 그러셨군요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셔요~~~
제주도민 찐 맛집 연북로에 있는 대춘해장국, 한림 우체국옆 육고깃집 맛있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맛집을 이렇게 다 모아두셨다니!!! 이렇게 유익한 정보가 있나!!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버전도 기대해주셔요~~~
몇일전 다녀왓는데 우와 너무 비싸다 이런건 잘 모르겟던데요.. 숙소도 저렴한곳도 많고
성수기에 그 정도면 비수기에는 여행할 맛 나겠습니다. 젊은층의 제주 물가 불만이 없거나 드문 것은 검색을 통해 다양한 가격정보를 스스로 찿기 때문입니다. 제주는 50년 관광도시라 오히려 육지보다 초이스가 더 쉽고 시간 당 여행효율이 더 좋은 곳입니다.
상효원안에 한식부페 해녀한상맛있어요.
우럭구이가 엄청크고 뿔소라무침좋아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ㅜ 가격대가 어찌 되나요
@@2021-z8x 2인48,000
"소낭아래"한식레스토랑 2인48,000
개인적으로 오는정 김밥보단 마녀김밥이 훨씬 맛있습니다.
5년전쯤 일때문에 7개월 살아봤는데 바다빼곤 노답이라 다신 찾지않으리 다짐했었네요 ㅎ
대기업 소속 중산간의 P호텔은 년 중 예약이 어려운 곳이며
다음 주까지는 항공권 구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제주는 연령대, 여행의 방식, 체류기간 ... 등등의
개별 차가 큰 관광 또는 여행전용 섬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은 곳 많이 보이네요. 몇 곳 가본 곳도 있고요. 그런데 여행가서 대기하고 식사하고, 비싼 카페가느리 그냥 간단히 식사하고 수영이랑 트레킹 추천~ (프랜차이즈, 편의점, 마트 이용)
좋은 의견 공감입니다
대기 횟수를 적당히 줄이고
제주 자연을 더 많이 즐기시기를 적극 추천 드립니다
곳곳에 편의점이라 음료를 사서 해변을 걷거나
사려니나 절물의 엄청난 숲길을 길게 걸으셔도 좋구요
번거롭지만 매일 숙박지를 옮기면
이동 거리에서 시간 경비를 줄여
여행효율과 총 경비 절감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Trip_ON 우리 나라에서 제주도, 강원도는 보배 같은 곳입니다.
우리가족도 제주도 곧가서 맛있는거 먹고싶다
성수기가 지나면 비행기 좌석도 여유가 생길 것 입니다. 제주 여행물가에 대한 비난 루머는 맞는 점도 있지만 실상은 더 저렴하고 기억에 남는 제주 자연여행과 다양한 먹는 재미가 육지 보다 많은 곳 입니다. 더위가 물러난 제주여행 생각만 해도 두근거립니다.
제주 일때문에 6개월 있으면서 돈카츠를 좋아해서 제주에 있는곳 다돌아봤는데 1등이 표선에 있는 더웨이팅 2등이 살찐고등어 였습니다.
같이 일하는 동생들 대려갔을때 살찐고등어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더웨이팅은 다들 먹어본 돈카츠중에 제일이라고 하더군요.
더웨이팅도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영상 참고해서 9월달에 다시 들어갈때 들러보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시청자님들의 좋은 정보가 모이면
제주의 맛집 리스트가 더 풍부해지고
나아가 한국의 외식 문화가 더 성장할 것입니다
더 웨이팅의 정보와 후기를 읽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명소 때문에 맛집이 사는 것 보다
사랑 받는 맛집 한 곳 때문에 여행 동선이 달라집니다
탱구르르님 오늘 부터 더워진다니
시원한 여름 잘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아니, 표선의 더웨이팅을 알고 계신 분이 여기 또 있네요. 단언컨데, 연돈보다 낫습니다. 제주도민이고 표선에 아이학교때문에 1주일에 1번씩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표선 숨은 맛집 중 하나는 "광어다"입니다. 광어양식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바로 가져와서 광어요리합니다. 광어회 요리(회, 튀김, 회덮밥 등)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가성비가 특히 짱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9월에가면 들러보겠습니다.
살찐고등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나 호불호가 있다는 말은 맞는 듯. 모시고 간 손님들도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여기 돈가스 먹으며 맥주 마시는 것 좋아해요.
제주도 물가만 조금 낮아 진다면 자주 가고 싶은곳이지요.
kbs가 갈치 1마리 조림에 16만원이란 커뮤니티 글을 뉴스하였는데, 취재도 아닌 개인 사견을 뉴스화 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실제 여러 식당에서 16만원 통갈치 해물찜을 팔고 있으며 1m 통갈치에 돌문어 뿔소라 새우 갑오징어 키조개 외 많은 사이드 메뉴들이 순차적으로 나오는 일종의 '파인-다이닝' 메뉴인데 화려한 비주얼과 엄청난 양에 깜짝 놀라는 메뉴입니다. 둘이서 먹는 메뉴가 아니고 4인 식구 메뉴죠. 이렇게 제주도를 수 십년간 물가 비싼 곳으로만 때리는 동안 서울은 1인 20만원 호텔 점심 뷔피가 예약이 꽉 차고 있습니다 그저게는 충남 ㅂㄹ해수욕장 1박 숙박이 90만원이라고 실제 취재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
제주도 사용법을 제대로 알면 서울->부산 ktx 보다 싸게, 넘사벽의 소울푸드 맛집도 갈 수 있으며, 성수기만 피하면 티볼리급 렌터카는 주유비 포함 하루 3~4만이면 렌터 가능하고 호텔이 남아도는 00지역은 신축급에서도 가성비에 미소가 번지는 곳이 제법 많습니다.
여행물가는 제주만 두들기는 동안 전국이 동일하게 올랐습니다. 오히려 제주가격은 플랫폼화 되어 가격 비교가 더 쉬운 분야가 많습니다. 편견을 줄이기 위해서 저 같은 육지 에디터가 있는 것이니 영상을 자주 봐 주시고 성수기를 피하시면 다양한 제주 사용법이 제시되는 곳 입니다.
8월 무더위 잘 피하시고 건강하세요~~~
뉴스가 악플이죠 ㅠㅠ
제주도는 맛집이 많아서 놀러갈만 해 ㅎㅎ
네. 맛집 비중이 크게 높아졌을 뿐 아니라
30분 정도는 기다리는 것은 미덕으로 여기는 듯합니다
연돈 케치테이블 없어지고 다시 현장 줄서기에요?
네 2월부터 바뀌었습니다.
@@Trip_ON 얼마전에 올라온 네이버 리뷰글에서늨 다 캐치테이블햇다고 올라오더라구용...현장줄서기가 혹시 현장에서 입력하고 카톡으로 연락온다는 말씀이실가요~? 집에서 어플로 등록이 안댄다는 말이죠?
현장 대기 후 키오스크로 대기 번호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돈이 며칠 전 인근으로 확장 이전을 하였네요. 공간이 넓어졌으니 대기가 좀 쉬워지지 않을까요. 행복한 여행 되셔요~~~
모이세해장국본점도 맛있는데요
정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시청자께서 이런 댓글을 주셨습니다
"여기저기 검색 안해도 되고 여기서 한큐에 해결될거 같음"
저의 편집 의도와 100% 공감합니다.
제주도 여러번 가긴 했습니다. 경치좋고 경치좋고... 솔찍히 맛집이라 가보면 비싸고 양적고 맛없거나 , 비싸고 양적고 그럭저럭 먹을만하거나...였습니다.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음식먹을때마다 사기당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더군요ㅡㅡ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은 100% 내돈내산으로 취재 편집한
시청자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 정보라고 판단한 곳들입니다
양, 맛, 가격, 위생, 친절도 등에서
가성비나 차별성이 없었다면
취재한 200개 리스트 중에서
초이스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으시겠지만
저는 기꺼이 대기표를 뽑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순서를 기다렸고
수 천명의 앞서간 사람들의 후기와 평가들이
올바른지 맛 보고 레시피를 분석하면서
확인하고 원고를 위해 메모하면서
즐거움으로 제주 맛집 200곳을 취재하였습니다
간혹 기대를 채우지 못한 곳도 있었지만
넘사벽의 맛집들이 꽤 많았습니다
전국구 여행 에디터의 경험상
음식물가가 부산 여수 속초 대비 제주만 더 비싸지는 않습니다
기자들이 취재없이 앉아서 글쓴 결과물이죠
제주가 비싸다는 것은 육지 여행에는 없는
비싼 4인가족 왕복항공비 렌터비
섬이라 2~3일 더 머무는 장기숙박 때문에
전체 여행 총경비가 크기 때문으로 봅니다
육지 바닷가 숙박비 주말과 성수기에는 사악합니다
행복한 여름 휴가 보내셔요~~~
@@Trip_ON 에고 길게 써주셨네요^^감사합니다.
오늘 다녀온길이었거든요. 숙박비나 랜트비는 오히려 괜찮았어요. 비도 많이안왔고
숙식은 토스카나 랜트는 현대랜트카였네요. 당연히 쓰면서 즐기려고간 휴가였는데 다좋을순없지만 음식은 제가 고급이라서가아니라
간곳마다 각오를하고 가도 실망이 많이컸네요.
ㅠ며칠전에 갔다왔는데...담에 알려주신 곳으로 가봐야겠네요.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버전을 위해 방금 제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제대로 골라 제주 여행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주아주 맛있겠어요 꿀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0:55 미영이네 - 고등어 회
31:20 돈어길 - 흑돼지
도민은 잘 안가고 관광객 리뷰와 평점이 높은곳이 꽤 있네요. 실제로 거주해보면 저기보다 리뷰수나 평점은 조금 낮아도 맛난곳이 많이 숨어있답니다
맞습니다
도민 보다 관광객의 평점 > 리뷰 > 대기줄 순 입니다
당연히 말씀 주신 기준의 소개가 필요합니다
도민 또는 숨은 맛집의 needs는 많습니다
육지 에디터다 보니 다양한 리스트 확보에 한계가 있고
아직 편집 못한 못한 제주업소 파일도 100개가 넘다보니...
날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셔요~~~
08:24 서귀포 중문
30:40 대정 안덕 모슬포
애월협재맛집에 채훈이네해장국->You me 해장국으로 바꼈더라구요😢
앗! 그러네요. 메뉴도 바뀌었네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뒷 광고가 있는 듯
이해할 수 없는 집들이 몇 군데 있네요
100% 내돈내산입니다
네이버 평점과 여러 맛집 매체의 종합점수들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것 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살고있는 서울근교맛집두 죽을때까지 다못가볼것같아서 제주도는 패쓰~~~
딱새우랑 문어를 제외하고 제주 바다에서 난 해산물로 만든 초밥 횟집 이자카야는 한군데도 없자나요.. 왜 육지에서 먹던 광어 연어를 제주도까지 와서 먹어야되냐구요.. 긴꼬리벵에돔이나 벤자리 파는 횟집이나 이자카야 한군데라도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주에 이어 육지 영상도 기대해 주셔요~~~
혹시 한림칼국수도 가보셨다면 협재칼국수랑 객관적인 비교 궁금합니다.
한림은 다음 기회에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미쳤다 죽기전에 다 먹어봐야겠는데...
아쉽지만 갈일은 없을듯. ㅜㅜ
이중섭거리에 있는 삿뽀로우동 여기 로컬 맛집
유치원 아이랑 12시쯤과 다인리조트 쪽 자는데 맛난 곳 알려주세용
조금 아래 쪽에 돝밭애월흑돼지 추천드립니다. 지난 주에 로딩 된 '2024년 제주맛집 80선'을 참조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셔요~~~
@@Trip_ON 혹시 술을 먹는데 다인 리조트 근처는 없을까요?
10년전 제주도 자전거 여행갔을 때 우진해장국 추천받고 들렸었는데 5천원인가 6천원해서 가성비 참 좋고 가격대비 맛도 좋아서 든든하게 한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줄서고 그런건 전혀 없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당시엔 자전거 일주 팀들이 많았습니다. 10년 전 저도 혼자 우진 고사리 해장국과 빈대떡을 먹었습니다. 작년 아침에 어마어마한 대기 줄을 보고 세상이 변했음을 실감하였습니다.
제주 성산 난산리식당 강추 합니다. 데이트 코스로 아주 좋은 코스 요리 가게 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첫번째 나오는 산도롱맨도롱. 거르셈. 맛이 비주얼 못따라감. 웨이팅도 엉망진창이고 .. 분명 내가 먼저 웨이팅했는데 자꾸 뒤로 밀려남. 대기손님 많은데 테이블도 빠르게 안치우고 겨우 앉아서 먹었는데 국물 따로 면따로고 면에서 밀가루 맛이 너무 남.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부자라서 이번 추석에도 제주갑니다. 21년 코로나때도 1년에 4번갔었네요. 다들 돈벌어서 나처럼 제주여행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만 비싸다는 건 잘못된 뉴스입니다. 전국 여행지는 다 비쌉니다. 오히려 제주는 다양해서 더 좋은 곳입니다. 하루 30만원으로 부산 : 여수 : 속초 : 강릉 : 경주와 비교할 때 관광명소 70곳, 테마 유료명소 30곳, 이름난 맛집 200곳 이상, 숙박업소 1,000개 이상, 렌터카만 수 천대를 보유한 제주와는 비교 불가입니다. 부산 태종대와 흰여울 마을 구경하고 해운대로 이동하면 오후가 깊어 집니다. 남포동에 들러 밥이라도 먹고 나서면 저녁 무렵에 해운대 도착합니다. 반면 그 시간 제주라면 오름도 오르고 해변도 걷고 숲길 도 하나 걸은 후 맛집도 두 곳은 갈 수 있습니다. 제주는 노형동 빼고 전구역 차 안 막히는 것만 해도 돈 버는 곳이죠. 감사합니다~~~
@@Trip_ON 제주를 사랑하는 서울시민으로써 징징거리는 인민들이 많아서 한소리 한것뿐입니다 ^^ 제주도 물가가 비싼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요. 내륙에서 물건을 가져오는 물류비용이 높다는것 공산품, 식품 등 생산공장이 없다는것, 수입육 및 기타육류의 공급문제, 인력수급문제 등 다양한 문제가 있음에도 무조건 제주물가 비싸다고 까내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많이 다녀온 사람으로써 제주에도 찾아보면 얼마든지 서울과 비슷한 가격의 음식점들 많습니다. 울릉도도 같은 도서지역으로 물가가 더비싸죠 하다못해 물도 귀한지역이 울릉도 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덪붙여 3성급 4성급 호텔이 아마 전국에서 가장저렴한곳이 제주일겁니다. ㅎㅎ
프로박 님의 견해가 베스트입니다. 이런 현답을 홍보정책에 반영 못하는게 제주 공무원들입니다. 유럽에서는 스타벅스 내 화장실을 가도 국가에 따라서는 2유로를 넣어야 게이트가 열립니다. 대부분의 나라와 건물이 동일하죠. 길 가다 멋있는 장면 봐도 주차공간이 없어 그냥 지나치죠. 공항을 추진 중인 울릉도는 지금부터 강력한 친관광객 정책으로 시장 간섭을 해야 합니다. 다녀 보면 제주 만큼 여행 천국이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모두들 바쁘다는 핑게 그만 하시고 혼자 주중에 5~60% 할인표 끊어서 제주 바닷가나 사람없는 중산간 길 종일 걷어 보셔요. 나이들어 걷지 못할 때 그나마 그런 추억과 기록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구독자님들~~~~
제주도 ㅋㅋㅋ
안녕협재씨 저긴 너무 양도 적고 맛도 그냥저냥이었던 관광객들만 오지게 낚어서 오는 분위기 ㅋㅋㅋㅋㅋ 로컬은 아무도 없었던듯
😂 22:47 커플분 싸우시나요ㅠㅠ
숙성도는 프리미엄 너무 노골적으로 추천하던데 ... 다음엔 안감
입맛은 주관적이고 다 담을수 없겠지만 조천에 오드랑베이커리 마농바게트 이거 진짜 맛있는데 없어서 아쉽네요 ㅎ 조천 들리시는분들 여기 마농바게트 꼭 드셔보시길
오드랑의 시그니처인 만큼 소진되면 평일에는 곧 채워지는 것으로 아는데 성수기에는 수요에 공급이 못 따라 가는 듯 합니다. 답글을 보니 저도 다시 먹고 싶어 지네요^^
골막식당 고기국수 면은 호불호 갈릴듯해요…면 덜익고 두꺼워서 가족 모두 남기고 온 식당ㅠ
제주도 가고싶어도.다비싸서.유럽가네요.😭💸💸💸💰💰💰✈️
^^ 잘못 확산된 소문입니다. 여행물가 전국 동일하게 상승하였고, 오히려 제주는 넓고 맛집 숙박 명소가 다양하고 교통 스트레스없어 장점 많고, 특히 맛집은 매우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월 100만명 넘는 입도객 기록이 괴담임을 증명해 줍니다.
우진해장국은 이게모지하면서 먹었던 끈적한 느낌에 첫숫가락은 맛있다보다 신가했던 깊은 맛,,,,
제주도 해장국 맛에 눈을 뜨셨군요. ^^ 우진은 고사리 해장국이며... 소고기 해장국(내장탕)과 몸국 집들도 하나 둘씩 도장 깨기 해보셔요~~~
그림에 떡갔다 실제 이음식은 가짜 일수도 있다 왜야함은 많이 먹어본결과 막상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한 음식을 맛본결과 간이 안맛고 맛이 없어서 대충먹고 계산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참고
돈없어서 이번에 일본갑니다. ㅠㅠ
ㅋㅋㅋㄱㅋㅋㅋ제주도 물가 너무오름ㅠㅠ
제주행 뱅기값이 저렴해서 전 후쿠오카가 더 돈 많이 들던데요ㅠ
돈없으면 집에있는게 맞지
ㄹㅇ 일본이 훨나은듯.. 탐라국놈들 콧대만 ㅈ같이 높아져서
그래도 일본보단 제주도가 훨씬 싼 듯.
돈이 넘쳐서 제주갑니다.
덥고 습한 8월 모두들 잘 보내시기를 바라며...
제주는 해안선을 한 바퀴를 돌며
볼거리 먹거리 숙박 등이 계속 이어져
여행 활용법이 100가지가 넘어 좋습니다
지난 주 부산 일정에서는
길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야 했습니다.
부산과 제주를 단순 비교하면 무리지만
굳이 시간과 경비로 비교했을 때
제주의 장점도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근데 숙성도 영상속 비계 장난아니네요. 고기덩이가 아니고 비계덩이인듯
전국의 돼지와 흑돼지는 삼겹, 오겹의 비계 부위와 목살 등의 순살 부위로 구분됩니다. 제주에서는 통상 오겹과 목살이 절반씩 구분되어 테이블에 오르면 인증샷을 찍은 후 그릴링 되고 있습니다.
정말 영상 잘만들었네요 열정을 기울인 노력이 보입니다 요.. 근데,,,, 요즘 다들 현장에서 난리네 그래도 제주는 안간다 니들 많이 굶어 봐야 알지 30-50년 간 호의 호식 했지? 니들끼리 잘 살아 봐라 오손 도손.. 세세세 하면서 짝맞춰서 - 내륙에도 갈곳 쌔빗다 써글 것들
칭찬과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 관광을 걱정하시는 마음 크게 와 닿습니다.
와 다행이다 찐맛집들은 안나오고 인스타핫플들만 나왔네 ㅋㅋㅋ 많이들 가라 비싸고 이쁜곳으로만
허름한 식당에서 냄새 나면 위생 불량이라 하고, 반면 줄서는 곳에서는 레트로 감성이 느껴진다고 할 정도로 맛집 평가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검색량과 Data, 별점과 평점, 눈앞에서 확인된 대기줄이 실패없는 맛집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주의 인스타 맛집들은 최소 5만~ 10만명이 다년 간 곳들이라 나름 중요한 초이스 기준이 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다들 어디를가서 눈탱이를 맞고오셨는지 모르지만..
관광지는 어느정도 돈쓰러가는곳 아닌가요??
그렇게 맛없고 비싸다고 느끼신다면 도시락싸서가시거나 재래시장가세요..
저는 당일치기,1박2일,2박3일등등 여러번 가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인곳도있고 좋은곳도있고 그랬어요..근데 그건 꼭 제주만이 아니라 어느 관광지나 다 그런거아닌가요??
왜 그렇게 욕하고 불만만 호소하시며 자국을 비난하고 다른 나라가신다고들 하시는건지..좀 씁쓸하네요..
공감입니다. 아울러... 작년 제주 특급호텔들의 실적이 최대였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나 이런거 말해주지 마요 또 단골식당 못가겠네 ㅜㅜ
^^ 단골 식당 수를 더 늘이시는게 좋겠습니다
제주도는 서울을 축소해 놨내요. 특색이 없습니다. 그냥 갈치나 고등어조림주는 백반집이 최고인듯...
제주맛집은 수년 전 젊은이들 위주로 개편되었습니다. 현재 부동의 랭킹 1위 맛집은 런던베이글입니다. 우진해장국도 아침부터 일대를 마비시킬 정도로 젊은이들 대기줄이 엄청납니다. 의외죠. 바다뷰카페. 피자, 햄버거, 김밥, 돈가스, 이자카야, 튀김맛집... 퓨전메뉴...등의 비중이 커지면서 기존 흑돼지, 횟집, 해장국, 고기국수, 향토한식 등과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생맛집들이 너무 많아 어디를 갈지 고민이며... 돌아와서도 못 먹고 온 것들이 눈앞에 어른거릴 정도입니다.
정말 정성으로 속속들이 많은 곳, 소개 주셔서 보지만. 운 안 좋아서. 숙박도 그렇고. 고기국수, 갈치구이정식 비싸게 먹은
기억 뿐. 항공&숙박료등 음식들이 퓨전화 노력보여도 그래도, 역시나 비쌉니다! 오죽하면, 일본가서 빵 사먹는 다.는 소리가.
하도들 공사 개발해서, 서울 외곽의 남양주 느낌들이 날 정도 입니다.. 보말이 전복급.. 쇼크.. 거북손이 더 맛나죠.
깊이 공감하는 의견들 감사합니다
< 에디터가 제주 오가며 느낀 점 >
1) 여름 극성수기 제외하면 항공 렌터비가 내려갑니다
평일 조조는 30~50% 표 많습니다
2) 내륙 보다 1~2박 더 하는 구조에 항공+렌터비가 추가되어
내륙 여행지에 비해 지출 총금액이 훨씬 높습니다
3) 다양한 메뉴들이 먹는 것에서 돈을 더 쓰게 합니다
자발적 사치세를 지불할 때가 많죠
4) 제주 관광 행정이 급속히 자연을 훼손시켰습니다
숙박과 상가는 단지로 묶어 한 곳에 모으고
자연은 절대구역으로 보존해야 하는데..
ex) 우도에 쓸모 적은 2 선착장 하우목동항 건설 후
세계적인 희귀 산호 해변이 70%나 소실되었습니다
그런 사례는 육지에도 많이 있습니다
😅
@@Trip_ONㅠㅠ 자연훼손은 범죄예요 ㅠㅠ
다 필요없다.
김명자 굴국밥
2주전에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제주어항 이라는 갈치전문점에서 3인
갈치찜 시켜 먹고. 63000원 돈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주변 음식도 몇가지 없고
갈치도 작은것 한마리 올려 놓고 6만원이라니
맛은 짜고 조선간장에 양렴조림을
했는지 역대 최악이였습니다
제주에서 맛있는 음식으로 여행 마무리 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지요. 직접 간 곳이 아니라 언급은 못하겠으나 여긴 네이버 별점이 soso한 편이며 방문자나 블로그 리뷰 수가 적은 편이네요. 어떤 분들은 네이버를 의심하지만 리뷰가 각 1,000개를 넘기는 업소들은 기본 검증은 통과한 곳이 아닐까요? 어떤 여행지던 출발 전 맛집 리스트를 많이 가져 가셔야 상황에 맞게 대응 할 수 있고... 그곳에 대한 호감도 유지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은 없습니다!!!!!!!!!!!!! 님들 사시는 주변 맛집보다 나은곳 없어요 괜히 블로그로 홍보하는 비싼데 가지마시길 싸든 비싸든 맛은 다 거기서 거기일뿐
1) 제주는 음식재료가 좋습니다. 경매장에서 수족관까지 거리가 육지보다 가깝죠.
2) 제주는 경력·경험 많은 요리사가 많습니다. 관광이 시작된지 50년 동안 특급호텔이 배출한 요리사들이 엄청 많죠.
3) 육지에서 실력을 키운 요리사들이 제주에 도전장을 많이 냅니다.
4) 10~30년 동안 한결 같은 인기를 유지하는 향토맛집이 아주 많습니다.
5) 1년에 1천 300만명의 육지인들이 제주맛집을 검색하고 비행기를 타고 있습니다.
6) 에디터도 속초 부산 여수 통영... 보다는 제주가 음식 소재가 10배는 더 넘치므로 제주행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ㅇㄷ
숙성도는 아님
제주도 넘 비싸요.. 거기 갈 비용이면 일본 동남아갔다와도 남는데..라면하나에 45000원이라니..
라면 값은 극단적 사례이네요
모든 물가는 검색 두 번 이면 100% 비교가
가능한 곳이 오히려 제주도 입니다
어떤 여행이던 여행을 즐기는 방식에 따라
쓰이는 가격과 여행 후 얻는 가치가 달라집니다
배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고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해안도로 일주를 즐기는 팀들과
게하를 이용하면서 비용 절약을 하며 더 오래 머무는 분들과
한 달 살이를 즐기는 분들도 많구요
검색만 잘 하면 바다뷰가 좋은 저렴한 숙소를 구할 수도 있지만
굳이 최고급 호텔만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골프투어를 즐기는 분들도 많으시고...
공산품인 나이키 운동화가 제주에서는 5만원
일본에서는 4만원 동남아는 2만원 이라면
동남아에서 살 수 있겠지만
해외는 해외 대로 제주는 제주 만의
지리와 지형 기후 토착문화가 가진 특성이 있기에
주관적 잣대에 여행의 가치를 구겨 넣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이런분들 특 해외 나가본적 없음..
모든 가게가 45000원인가요??
바가지 씌우는 한두개 가게로 전체를 평가하지마십쇼!
라면 4.5만원ㅋㅋㄲㄱㅋㅋㅋ 일반화도 정도껏
< 😂 제주보다 동남아. 일본 가야하는 이유 > 😂
0. 제주는 불친절,
모든게 비싸다.
펜션, 호텔 엄청 비싸다.
렌트카 짜증
볼게 없다. 😢😢
1.동남아는 물가 저렴
호텔비, 음식값, 유흥비 저렴
2.볼거리가 많다
3. 한국인이게 친절하다
4. 이국적 경험
😂😢
쉽게 일반화 할 문제는 아니고 따져볼 여지가 많은 것이 제주 여행물가입니다. 숨은 착한 가격도 많고 괴담물가에 여과되지 않은 가짜뉴스도 있습니다. 통계적 착시도 존재하구요. 아쉬운 것은 제주도 차원에서 적극 방어하거나 해명하지 않는 점이며 여행물가는 전국 관광도시가 동일하게 상승 중입니다. 정말 제주가 최악의 여행지라면 에디터기 제주영상을 편집할 의욕이 있을까요? 극성수기인 7월 중순~8월초중순을 제외하면 KTX 부산요금 보다 싸게 오갈 수 있고, 저렴한 등급의 렌터카는 하루 3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숙박은 삼성계열 호텔부터 민박 게스트하우스까지 다양하여 여행동선과 맞추어 스마트폰에 일목요연 비교 검색 되고 있습니다. 여행 방식의 차이인지 모르나 12년차 제주 여행에서 흐리거나 비오는 날씨 외 불편감은 없었으며, 다만 난 개발로 빛의 속도로 망가져 가는 제주의 앞날에는 심한 걱정이 듭니다.
제주아일랜드는 좀..
9:00
가난한 보통 사람은 갈 엄두도 못해요
성수기 지나면 3만원대 아침 비행기표 많습니다. 입장료 없는 눈부신 관광지들이 넘쳐나고, 소형 렌터카는 택시비 절반 수준입니다. 과공급된 공실호텔들이 많고, 8,000원 고기국수 부터 1만원 해장국 15,000원 대 시그니처들이 메뉴의 70%입니다. 같은 돈과 시간으로 부산과 비교하면 여행효율은 제주가 앞섭니다.
성수기 아니면 엄청싸게 다녀오는데 성수기는 어딜가도 평시에 2배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