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 생각이 완전 저와 같은 생각이셨네요. 저는 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셨는데도 불구 하고 꽃밭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직장 생활에 뛰어 들었습니다. 15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 동서와 함께 일을 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180도 바뀌어 버렸습니다. 농사에 도전하느것도 그때의 바뀐 생각이 컷던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상황이 별로 이지만...사실 요즘 같은 시기에 회사생활도 무조건 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말이죠...오늘 주제는 농사를 떠나서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는 군요~ 즐겁고 따뜻한 하루 되셔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콘타디노님은 정말 더 일찍부터 자기사업 하셨어도 잘 하셨을것 같아요~^^ 남을 위해서보다 자신을 위해서 일하면 효율이 엄청나서...방향 잘 잡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넘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나..약간 만든거 후회하는 영상이었는데....말씀 감사해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봄의 녹턴 - ruclips.net/video/8RqyzqDJt1Y/видео.html
ㅎ~요즘 자세히 보면 땅속에서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을 보면 자연의 신비함을 느낍니다~
하나하나 새싹들과 눈 맞춤하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세세한 변화들을 알아차리게 되는 저 자신의 변화도 신비한것 같아요.
행복한 봄날 누리시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봄 되세요
오늘도 지혜로운 꽃밭님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점점 쓸데없는 소리가 늘고 있어요~
꽃들이 어서어서 피어나야 가드닝영상 만들텐데요~^^
감사합니다
곳곳에 만개한 꽃에 취해서 오늘은 잠도 푹~ 잘 것 같습니다^^
저도 회사가 없는곳에 살아요.그래도 농부님처럼 매일이 바쁘답니다.
아주가 잘 심으셨어요.
지피식물로도 관상용으로도 정말 좋답니다.농부님 편안한밤 되세요~🌹
회사 없는 곳이 참 좋아요~~그쵸!!^^
아주가가 어서어서 퍼졌음 좋겠ㅇ어ㅛ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공감해주셔 기쁘네요~~^^
목소리도 전문 가 처럼 나레이션 도 좋으네요
아름다운 정원에서 직장그만 두시고 힐링하시는
농촌 생활기 농부와 꽃밭 소설속 주인공 같으십니다
멋진 농촌생활 좋아요 153으로 응원드리고 꾹 하고 가요
영상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네~소설 속 주인공처럼~^^ 살고 싶습니다~~
해피엔딩으로 끝나며...과정 중에서도 소소하게 행복해하는 주인공으로요~
정말이지 넉 놓고 동영상
보았네요 50중반을 넘어서니 드라마도 별미 없고 별취미 없는 제겐 이런 영상으로 휠링합니다
아름답게 정원을 가꾸고 농사를 짖는 삶을 응원 합니다
언제 들어도 야무지고 똑 소리나는 다정한 목소리👍😍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요.🩷
나레이션 목소리가야우지고공감가는내용 이많아.참잘듣고있네요~
예쁘게 들어주셔 정말 감사합니다^^
다큐보는듯 모든 영상이 재미있습니다
정원이 깔끔하네요.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힐링공간이지요.
텃밭정원은 만들고 있는 중이고 이곳이 추워서 휑해요~~^^
어떻게 채워나갈까 고민하다보면 아무생각없어지고..
그게 힐링인것 같아요^^
귀촌생활이 로망인데 부럽네요~~~
시골생활 좋아요^^
농부와 꽃밭님, 넘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그림 같은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잘들었어요.
한편의 소설을 들려주는듯 해요.
저도 시골 정원이 좋지만
도시의 직장을 못 버리네요.
5도2촌으로
아니 4도 3촌으로 살고있어요.
도시의 직장 정말 좋습니다~^^
4도3촌 도시와 시골의 좋은 점만 취하시면 최고로 좋지요~
현명하세요. 맞아요 다 똑같이 살필요도 이유도 없는걸요~
정원 참 예쁘네요 차한잔 하면서 둘러볼수있다면 너무 좋겠어요^^
젊은 친구들이 시골에 와서 시골도 아름답게 만들고~
돈도 잘 벌고~행복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봄꽃과 어우러진 산풍경이 정말 좋네요 시골살이든 도시살이든 힘든건 비슷한것 같네요 그래도 하루하루 모두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봄 행복하세요
그럼요~~하루 하루 행복하게요~~^^
예쁜 봄 되세요~
벚꽃이 ~~~~😍
벚꽃이 만발했네요
일기체 내레이션도 괜찮은데요!
튤립 1층은 노랑 2층은 주황^^
이렇게 키차이가 많이 날줄은 몰랐어요~~^^
개인적인 생각이라...일기체로 해봤어요~~
아직도 컨셉 못잡고 갈팡질팡입니다...ㅎㅎ
높임말은..또 넘 거추장스러운것 같구요...
그냥...내레이션 없이 하는 것은...또 싫고..
어렵네요
어렸을적 생각이 완전 저와 같은 생각이셨네요. 저는 부모님께서 장사를 하셨는데도 불구 하고 꽃밭님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직장 생활에 뛰어 들었습니다. 15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자영업을 하고 있는 동서와 함께 일을 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180도 바뀌어 버렸습니다. 농사에 도전하느것도 그때의 바뀐 생각이 컷던것 같아요. 지금은 제가 상황이 별로 이지만...사실 요즘 같은 시기에 회사생활도 무조건 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말이죠...오늘 주제는 농사를 떠나서도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는 군요~
즐겁고 따뜻한 하루 되셔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콘타디노님은 정말 더 일찍부터 자기사업 하셨어도 잘 하셨을것 같아요~^^
남을 위해서보다 자신을 위해서 일하면 효율이 엄청나서...방향 잘 잡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넘 주저리주저리 떠들었나..약간 만든거 후회하는 영상이었는데....말씀 감사해요^^
부자다.텃밭에 .작업장도있고.
회사에서 영상을 보는 중인데... 가드닝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더 좋을듯 싶어요~ 회사 싫어요 ㅋ
회사에서 회사 싫다는 영상 보시면 ^^;;; 회사 더 싫어질것 같은데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