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가슴 속에 핀 선교의 씨앗🌱 | 초대 조선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의 꿈

[@김정회Monica]

기어코 100년만에 조선의 땅을 밟으신 하느님의 종,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시복시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only-jesus3]

'제가 가겠습니다. 조선의 교우들이여 곧 만납시다.' 아멘. 신앙의 핍박이 가장 심할때 조선의 선교에 열정을 가지신 초대 조선교구장 뷔르기에르 주교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려서부터 신실한 신앙으로 준비된 분이신 것 같습니다.
뷔르기에르 주교님을 향한 주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비록 조선을 향하는 길에 주님 품에 안겼지만 조선 선교의 문을 더 활짝 열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bepatient502]

이부도 너무 기대되요!

[@susannacha]

"제가 가겠습니다."
초대 조선 교구장 브뤼기에르 주교님. 아무도 돌보지 않던 동쪽의 작은 나라 신자들을 위해 가슴속에 핀 선교의 씨앗입니다.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님 감사드립니다.

[@yoonjohnbap.j.5534]

초대 조선 대목구장으로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조선 교회를 북경 교구로부터 분리 독립시켜 조선대목구를 설립(1831년)한 그 하나만으로도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님은 한국 천주교회의 은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