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불량 꽤나 있더군요. 심지어 옛날 cpu도요. 저는 9년된 i7 4790도 불량 나는 걸 봤었어요. 초기 불량이 아니라 정말 쓸만큼 쓴 부품인데도 중간이 컴퓨터가 꺼지더니 무한 부팅으로. 램바꾸고 z97 칩셋 마더보드 알리에서 구매해서 바꾸고 돈만 낭비 했었습니다. 설마 9년이나 쓴 cpu가 고장날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었어요.
@@김영권-f4r 아직 컴맹이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예전 CPU (286이나 386)도아직 군사 장비나 산업 장비에 현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i7 4790도 아직 게이밍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내주고 있어요. 2060이나 5700xt이랑 같이 물리면 최고 사양은 안 되더라도 1080p, medium 세팅으로 충분히 최신 게임 가능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무조건 주변 트렌드나 유투브보고 새부품 계속 사가면서 호구로 계속 사세요~
@@jamiealger7246 뭐에 긁히셔서 컴맹소리까지 나오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pc 9년 썼으면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경운기 끌고 다니실거에요 스포츠카는 못타더라도 포니라도 타고 다니셔야지요 남들 다 승용차 타고 서울 가는데 혼자 경운기 타고 서울 가실건가요? 포니 살 돈도 없으시다면야 더 드릴 말씀이 없긴 합니다만... 그리고 본인이 pc에 대한 지식이 꽤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인생 그리 오래살지는 않았습니다만 본인 지식으로 남을 까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지식인은 본적이 없습니다 겸손하라고 까진 안하겠는데 없어보이니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김영권-f4r 영권님이 제대로 말씀 하셨네요. 지금은 경운기 끌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죠. 그런데 문제는 어떤 CPU가 경운기라는 거죠. 영권님은 i7 4790이 경운기 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이들한테는 최신 게임이 옵션 타협만 하면 어찌어찌 돌아가니깐 포니 정도는 너무 심하고 스파크정도는 되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최소한의 자동차는 고속 도로에서 100키로 정도만 달릴 수 있으면 되지 않나여? 저는 그 고속도로 100키로를 최신 게임 1080P 미듐 세팅이라고 판단한 거구요. 컴퓨터로 어설픈 자랑할 게 아니라면 각자 필요에 맞게 끝까지 쓰는 거지 뭐 7년이다 9년이다 꼭 맞춰서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투자를 왜 해야하냐는 거죠. 심지어 14년전에 나온 샌디브릿지 i5도 사무용으로 잘 쓰고 있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보아하니 컴조립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조금만 경험 더 쌓으셔서 CPU의 실제 성능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 보고 댓글 다시기 바래요.
네 초반에 말씀하신 내용은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100키로 말씀하신것도 판단 기준을 그렇게 잡으셨다니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말씀하신것처럼 7년,9년 썼으니 꼭 맞춰서 바꾸라는 말씀을 드린게 아니라 9년 썼으면 오래 썼으니 바꿀때 되지 않았냐 그정도 썼으면 보내줘라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겁니다 거기에 님은 댓글을 그렇게 다신거구요 그리고 사무용,군사용 이야기를 자꾸 하시면서 옛날것도 쓸만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반인이 집에서 pc를 사는데 사무용으로 사는사람이 있나요? 보통은 게임용으로 산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게임 돌리는데 성능차이로 지면 좀 짜증나지 않으세요? 저는 실력도 없는데다가 사양차이로 안그래도 못하는거 더 못하게 되는게 싫어서 그냥 고사양 pc삽니다 pc조립 말씀하시는데 할줄은 압니다만 선 정리도 지저분하고 그거 조립할 시간이 더 아까워서 최저가 검색하고 조립비 포함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으면 그냥 완성품으로 삽니다 몇일전까지 13900kf 4090으로 1년정도 고사양게임 즐기다가 그것도 질려서 몇일전에 중고로 팔았구요 돈도없는게 가오잡고싶어서 구라치는거같다고 생각되시면 인증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냥 저랑 pc구매의 기준이 다르신거같네요 본인의 기준대로 컴터를 사시는건 좋은데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생각으로 남을 못배운 놈처럼 까내리시는건 그다지 좋은 사고방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초에 처음 댓글이 님을 까는식으로 쓴 댓글도 아닌데 그렇게 반응하신게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만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못한게 별것도 아닌걸로 욱해서 말을 저렇게 한건 사과드립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냥 웃자고 쓴 글로 저렇게까지 말을 해야 하나 싶어서 글을 좀 안좋게 썼네요
진짜 스페어용 부품이 다 있다 - 최소 컴터 한대치만큼 더 있고, 확인 사살을 위해서는 한 세트 더.. 결국 총 세대치 분량은 있는 사람..정도는 되어야...(근데 그게 4세대, 6세대라든가, ddr4 ddr5 이렇게 갈리는게 아니라 서로 호환 가능한 범위 안이어야 되는..)
예전에 중국 떨이 제논으로 가성비 셋팅했는데 특정 3d툴만 계속 오류나길래 개고생했는데 알고보니 cpu가 특정 명령어가 없어서 생긴 찐빠.... 그리고 옛날에 몇몇 amd cpu랑 엔비디아 글카 드라이버랑 이상하게 안맞아서 프레임 못뽑기도 하고 진심 일반사용자가 문제 원인을 찾긴 힘들더라구요
@潛龍-b1o 당연하죠 개인이 하면 공임비도 안나가고 같은 같은 모델중에서도 저가형 모델로 살 수 있으니..... 그게 마냥 좋은게 아니라는 거예요 혼자ㅜ조립하고 선정리하고 잘 사용하면 문제없는데 만에 하나라도 불량때문에 부팅안되면 문제 찾는것도 일이고 찾은 후에 교체하는것도 일이고 조립 자체도 일이고 이거 하나하나 시간 소요 따지면 몇일 걸려요;; 돈아끼는거 좋은데 궁핍하게 살지는 맙시다;; 괜히 그러다가 오늘 받을거 1주일 지연되고 그래요
라이젠 cpu 불량 + 메인보드 불량x2을 연속으로 받으면서 고생 너무 많이해서. 교환받은 cpu, 메인보드 모두 조카 pc만들어주고 인텔13700으로 감. 아무리 인텔 발열심하고 성능떨어지고 뭐 13/14세대 이슈 있어도 지금 13700 불량테스트에도 문제 없고 그래서 amd 가기 싫음. 실제로는 인텔이 불량률 더 높다고 하는데 실제 내가 겪은건 amd 불량이였으니.. amd에 손이 안가게 되던.
Amd윈저때. 그리고 페넘때인가.. cpu불량 두 번 걸려봄 윈저를 예로 겉으로 멀쩡 웬만한 게임도 잘 됨 근데 간혹 특정게임 특정순간 아주 가끔 다운됨. 갖가지 Cpu테스트 아무리 돌려도 멀쩡. 보들 램 그래픽 부품교체 테스트해도 멀쩡. 근데 wmv코덱으로 영상 인코딩하면 시작 누르는순간 1초내로 다운 정말 우연하게 알아냄.. 당연 한국 총판에서 들여온거라 문제없이 교환받긴함.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위와 관련된 문제는 스페어 부품이 없으면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좀더 첨언하자면 부품의 역할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좀더 쉽게 의심가는 부품을 알수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처럼 듀얼 채널 구성시 1,3은 되는데 2,4가 인식이 안될때겠죠. 보통은 램을 의심하지만 사실 이 단계에서 램은 문제가 아닙니다. 램이 문제면 1,3에서 오류가 났을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러면 다음으론 메인보드가 의심이 되겠죠(슬롯이 있으니) 그런데 슬롯이 물리적으로 박살난게 아닌걸 우린 싱글 채널을 구성하면서 이미 확인했습니다. 2번에 꽂아도, 4번에 꽂아도 램은 정상적으로 인식되니까요. 그러니까 슬롯자체는 문제가 없는겁니다. 이제 의심해볼건 MCH(메모리 컨트롤러 허브)밖에 안남은 셈입니다 MCH는 CPU와 메인보드에서 컨트롤합니다. MCH의 기능은 노스브릿지(요즘은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가 통합되어 나오는 추세입니다. 인텔계열은 PCH, AMD계열은 FCH라고 부릅니다)에 있는데 MCH가 램의 채널 대역폭을 늘려주도록 만들어놓은 고속도로라면 그 고속도로의 통행을 제어하는 신호등 역할이 CPU가 수행하는 작업입니다 즉 메인보드와 CPU 둘중 하나가 문제가 발생해서 생긴 문제라는 얘기죠. RAM의 멀티채널이 뭐고, 어떤 부품이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듀얼채널이 일부만 동작하지 않는 문제만 봐도 CPU 또는 메인보드 둘중 하나의 문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보통은 메인보드의 MCH 트레이스 라인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죠. CPU가 고장났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스페어 부품이 하나도 없다 가정한다면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CPU에서 MCH가 고장나는건 국내에서는 진짜 보기드문 케이스에요. 역시 중국이라고 해야하나...
메인보드나 파워 글카는 직구 하면 안되고 CPU도 불량률이 5% 정도로 꽤 높은편임. 램이나 SSD 경우는 직구 추천함 메인보드 파워 는 불량율이 정말 높은 제품이라서 AS안되면 아무리 싸도 비추임 글카의 경우 제품 출처를 알수없는경우가 정말 많음 (새제품이 아니라는 소리임)
다른불량보다 개고생임.. 일단 심리가 cpu는 우선 배제하고 테스트를 하니 마지막에 cpu 인지 알고 나면 욕나옴..ㅎㅎ 나도 최근에 cpu불량 2개 만나고 요즘에 진짜 cpu불량 많구나 느끼고 있음. 컴덕생활한지 20년이 넘었는데도 거의 못 봤는데 최근에 너무 자주 만남. ㅎ 근데 알리서 산거 불량이면 환불 됩니다. ㅎ
그림체 진짜 개조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ㅈ
진짜 특색있고 이해 쏚쏙잘되요! 그 같이 일하는 직원분 오래오래 같이 있었으면 해요 ㅎ
쇼츠 그림체때문에 너무 달달함.,
CPU는 가장 고장안난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런 경우가 잇군용 ㄷㄷㄷㄷㄷㄷ
초기불량만 아니면 제일 안 고장나는게 맞아요
원래는 초기불량도 거의 없었는데 요즘 들어 많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아니에요.. 넹..
윗분 말대로 초기불량만 아니면 사용하다 갑자기 보드쇼트같은 이유로 같이 죽어버리지 않는 한 고장 날 이유가 거의 없는 부품이죠. 다만 워낙 공정이 세밀해지고 다양한 명령어들이 계속 들어가다 보니 원인을 알 수 없는 초기불량들이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최근 cpu 공정이 괴랄하게 어려워지면서 cpu불량이 많아지고 있죠 특히나 TSMC에게 제조를 맡기는 AMD는 덜한데 자기 자체 생산하는 인텔 14세대는 불량 말 진짜 많았죠
저도 예전에 친구 컴퓨터에서 겪어본 증상입니다. 다행히 다른 컴퓨터가 옆에 있어서 부픔 옮겨가며 해보니까 위에 얘기한 저런 증상이었어요.
PC를 가전제품이라고 생각하면 직구 X
PC를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면 직구 O
그말이 맞다 - 노무현
이해하기 쉬운 그림 설명 아주 좋습니다!!👍
티라노님이 몇년전에 맞춰주신 컴퓨터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ㅋㅋ
오 이런 얘기 들으면 너무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불량이 많다는 얘기 바로 다음에 컴퓨터 매장 하는 분도 처음 봤다고 말씀하시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불량 케이스가 엄청 많은데 희귀한 테스트 하기 힘든 케이스를 예시로 드신건가요
그냥 예시를 든거지요..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CPU 불량률 높아진건 맞습니다. 가장 짜증나는게 램인식관련 불량 사운드 미출력 불량 응근 많이발생해서 환불받으신분들 많습니다
저런 불량... 개인이 집에서 걸리면 진짜 고생만하다가 가게로 가겠네요 ㅋㅋㅋ
매장을 하는 나도 처음 봤다 = 희박하다
있긴 있잫아 걸리면 대박이다
9600X 직구 10만대 못참고 샀습니다ㅋㅋ 7500F예비용으로 잠깐냅둘려구요😊
저도 7500에서 9600샀어요
바이오스 업데이트 미리해놔야한다던데..
멤컨쪽 문제네요. 보통 보드 소켓핀이 몇 개 휘면 발생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예 그냥 cpu자체가 망가져있는 상황은 어우...
오 그걸 아시다니 컴좀 많이 만지신분이군요 ㅎㅎ
티라노님 알리 쿠폰으로 7500F 질렀다가 고민 좀 하다가 쌔컴 조립했습니다. 전 컴린이인데 운이 좋은 건지 딱 세대 조립 한 거 다 아무 문제 없이 잘 돌아가네요.
불량뽑기가 원래 쉬운건 아니죠
Cpu 불량 꽤나 있더군요. 심지어 옛날 cpu도요. 저는 9년된 i7 4790도 불량 나는 걸 봤었어요. 초기 불량이 아니라 정말 쓸만큼 쓴 부품인데도 중간이 컴퓨터가 꺼지더니 무한 부팅으로. 램바꾸고 z97 칩셋 마더보드 알리에서 구매해서 바꾸고 돈만 낭비 했었습니다. 설마 9년이나 쓴 cpu가 고장날 거라는 생각을 전혀 못 했었어요.
9년이나 썼으면 보내주셔야...
@@김영권-f4r 아직 컴맹이라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예전 CPU (286이나 386)도아직 군사 장비나 산업 장비에 현역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i7 4790도 아직 게이밍용으로 충분한 성능을 내주고 있어요. 2060이나 5700xt이랑 같이 물리면 최고 사양은 안 되더라도 1080p, medium 세팅으로 충분히 최신 게임 가능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경험도 별로 없으면서 무조건 주변 트렌드나 유투브보고 새부품 계속 사가면서 호구로 계속 사세요~
@@jamiealger7246 뭐에 긁히셔서 컴맹소리까지 나오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에는 pc 9년 썼으면 보내주는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경운기 끌고 다니실거에요 스포츠카는 못타더라도 포니라도 타고 다니셔야지요 남들 다 승용차 타고 서울 가는데 혼자 경운기 타고 서울 가실건가요? 포니 살 돈도 없으시다면야 더 드릴 말씀이 없긴 합니다만... 그리고 본인이 pc에 대한 지식이 꽤 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인생 그리 오래살지는 않았습니다만 본인 지식으로 남을 까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지식인은 본적이 없습니다 겸손하라고 까진 안하겠는데 없어보이니 적당히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김영권-f4r 영권님이 제대로 말씀 하셨네요. 지금은 경운기 끌고 다닐 필요가 전혀 없죠. 그런데 문제는 어떤 CPU가 경운기라는 거죠. 영권님은 i7 4790이 경운기 일수도 있겠지만 다른 이들한테는 최신 게임이 옵션 타협만 하면 어찌어찌 돌아가니깐 포니 정도는 너무 심하고 스파크정도는 되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최소한의 자동차는 고속 도로에서 100키로 정도만 달릴 수 있으면 되지 않나여? 저는 그 고속도로 100키로를 최신 게임 1080P 미듐 세팅이라고 판단한 거구요. 컴퓨터로 어설픈 자랑할 게 아니라면 각자 필요에 맞게 끝까지 쓰는 거지 뭐 7년이다 9년이다 꼭 맞춰서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투자를 왜 해야하냐는 거죠. 심지어 14년전에 나온 샌디브릿지 i5도 사무용으로 잘 쓰고 있는 회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보아하니 컴조립을 못 하시는 것 같은데 조금만 경험 더 쌓으셔서 CPU의 실제 성능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 보고 댓글 다시기 바래요.
네 초반에 말씀하신 내용은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100키로 말씀하신것도 판단 기준을 그렇게 잡으셨다니 그렇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말씀하신것처럼 7년,9년 썼으니 꼭 맞춰서 바꾸라는 말씀을 드린게 아니라 9년 썼으면 오래 썼으니 바꿀때 되지 않았냐
그정도 썼으면 보내줘라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겁니다
거기에 님은 댓글을 그렇게 다신거구요
그리고 사무용,군사용 이야기를 자꾸 하시면서 옛날것도 쓸만하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일반인이 집에서 pc를 사는데 사무용으로 사는사람이 있나요? 보통은 게임용으로 산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게임 돌리는데 성능차이로 지면 좀 짜증나지 않으세요?
저는 실력도 없는데다가 사양차이로 안그래도 못하는거 더 못하게 되는게 싫어서 그냥 고사양 pc삽니다
pc조립 말씀하시는데 할줄은 압니다만 선 정리도 지저분하고 그거 조립할 시간이 더 아까워서 최저가 검색하고 조립비 포함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으면 그냥 완성품으로 삽니다
몇일전까지 13900kf 4090으로 1년정도 고사양게임 즐기다가 그것도 질려서 몇일전에 중고로 팔았구요 돈도없는게 가오잡고싶어서 구라치는거같다고 생각되시면 인증이라도 해드리겠습니다
그냥 저랑 pc구매의 기준이 다르신거같네요 본인의 기준대로 컴터를 사시는건 좋은데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다는 생각으로 남을 못배운 놈처럼 까내리시는건
그다지 좋은 사고방식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초에 처음 댓글이 님을 까는식으로 쓴 댓글도 아닌데 그렇게 반응하신게 개인적으로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만 뭐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못한게 별것도 아닌걸로 욱해서 말을 저렇게 한건 사과드립니다
저도 사람이다보니 그냥 웃자고 쓴 글로 저렇게까지 말을 해야 하나 싶어서 글을 좀 안좋게 썼네요
외에도 노스브릿지등 메인보드에 있던거 cpu에 통합시킨데다가 요즘엔 SoC라서 이것저것 CPU에 다들어가니 앞으로 불량날거리들 많아질듯 ㄷㄷ 이게 웨이퍼단계에서 통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따로만든걸 CPU 안에 붙이는거라..
그렇다고 해도 직구제품은 불량인걸 확인해도 교환이 쉽지 않죠.
그림체 귀엽고 좋네여
7500f 샀었는데 혼자 급발진하면서 수냉 2열을 껴도 코어온도가 미친듯이 95도 96도 올랐습니다 산 cou가 대xcts 그 회사 정품이라 가져갔더니 불량 확인된다고 새거로 교환해주더라구요 저는 웬만해선 as되는 정품을 고집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잘못걸리면 골치아파요 물론 바꾼거는 잘 돼서 x3d 존버용으로 쓴건데 품귀현상으로 가격이 하하핳 수냉쿨러로 맞춰놨는데..
cpu 불량은 진짜 엄청 재수없는 경우 아니면 확률이 많이 낮죠.. 보드나 램이면 몰라도요
진짜 스페어용 부품이 다 있다 - 최소 컴터 한대치만큼 더 있고, 확인 사살을 위해서는 한 세트 더.. 결국 총 세대치 분량은 있는 사람..정도는 되어야...(근데 그게 4세대, 6세대라든가, ddr4 ddr5 이렇게 갈리는게 아니라 서로 호환 가능한 범위 안이어야 되는..)
알리가 신이에요 9950x3d 30만원에 구입햇습니다 시진핑만세
중국도 이럴 땐 고맙죠. 서민에겐 고마운 알리.
초보도 이해하기 편하게 그림 설명 개멋지네
알리에 입점해 있는 국내 회사 제품 783d 41만에 구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당시 업체가는 50만초중반 이었죠?
옛날에 E2140 구다리 cpu 차에 포장도 안된 상태로 굴러다니던거 집어다 껴도 멀쩡히 작동됐는데 요즘 cpu는 불량율이 그당시에 비하면 엄청나게 높은편입니다.
진짜 스페어 유무가 중요한듯 ㅋㅋ 직구도 불량 걸리면 교체는 해주는데, 문제는 스페어 없으면 불량을 못 걸러냄
저도 처음에 2,4번이 안되어서 그냥 1,3으로 쓰고 있습니다..
와... 이래서 램이 1번2번 슬롯만 인식되는거였구나... 지금 1번 2번만 쓰고있는데... 불량인지 몰랐던게 이렇게 되네... 쿠팡에서 산건데 교환해달라 해야하나?????
예전에 중국 떨이 제논으로 가성비 셋팅했는데 특정 3d툴만 계속 오류나길래 개고생했는데 알고보니 cpu가 특정 명령어가 없어서 생긴 찐빠.... 그리고 옛날에 몇몇 amd cpu랑 엔비디아 글카 드라이버랑 이상하게 안맞아서 프레임 못뽑기도 하고 진심 일반사용자가 문제 원인을 찾긴 힘들더라구요
고생하셨네요.
그러니 직구는 그런거 감안해서 사는거죠....뽑기를 잘해야 된다는 말이 그런거죠....빨리 발견하면 무료 교환 해주잖아요...
583D 가져오셨던거 구매해서 쓰는데 자꾸 컴퓨터 꺼져서 설마 설마 했는데 다행이도 파워 불량이라 한시름 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오우 그나마 다행입니다
여러번 겪었던 불량.
cpu 불량은 찾기가 넘 힘들어요
내가 7700에 딱 설명하는거 걸려서 3일동안 환장하는줄... 메모리 위치 바꾸면 되니 이게 불량인지 아닌지도 모르것꾸,,, 그냥 잘 사용중...
저게 문제가 RMA도 안되는 경우가 많죠. 정말 가격 거저다 싶을때 사야합니다
초보자도 무서워 할게 머 있나요.. 알리 환불 잘 해줍니다.. 알리 cpu사시는분들은 거의 57x3d 78x3d 기존꺼 업글이라.. 기존 쓰던 시스템에서 업글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ㅎㅎ
요즘 CPU는 불량률이 꽤 높아졌어요…
저도 샀는데 2/4번 슬롯에 넣으면 안켜지고
1/3번 슬롯만 인식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대학시절에 컴동아리 다닐때 자가로 저런거 쌉가능했고 설령 안되도 전자공학과 석박사 선배들이 해결해줌. 하지만 지금은 이게. 안되죠
12세대때 듀얼채널이 안되는거 많았었는데... 부팅 블루스크린은 13,14세대..ㅜ
그런 이유땜에 아예 as해야될 제품은 국내 정품 구입해버립니다.
저가 주변기기나 직구함
7500f 쓰는데 잘쓰다가 1주일에 한번씩 팬은 도는데 부팅이안되더라구요.. 그땐 램 뺐다끼면 다시 잘되는데.. 1주일에 한번씩 꼭 발생하는데 이것도 시피유문제일수 있을까요???
그래 개인이 하나하나 부품 다 사서 조립하는것도 예비가ㅜ있고 테스트 할 수 있고 시간 많아서 불량 교체 까지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지
자꾸 pc커뮤니티에서 조립업체에사 컴퓨터 맞추는 사람 호구취급하는거 보면 어이 털림ㅋㅋㅋ
근데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예를들어 업자한테 4060ti살돈이면
드래곤볼하면 4070super로 갈수있거든요
@潛龍-b1o 당연하죠 개인이 하면 공임비도 안나가고 같은 같은 모델중에서도 저가형 모델로 살 수 있으니..... 그게 마냥 좋은게 아니라는 거예요
혼자ㅜ조립하고 선정리하고 잘 사용하면 문제없는데 만에 하나라도 불량때문에 부팅안되면 문제 찾는것도 일이고 찾은 후에 교체하는것도 일이고 조립 자체도 일이고
이거 하나하나 시간 소요 따지면 몇일 걸려요;;
돈아끼는거 좋은데 궁핍하게 살지는 맙시다;; 괜히 그러다가 오늘 받을거 1주일 지연되고 그래요
DRAM controller 가 CPU 로 들어가면서 발생된 문제인가 보네요.
결론 : 모르는 것이 약이다.
장나감으로 쓸 사람만
일반사용자가 굳이 위험감수할 이유가 없음
저거 씨피유불량이었어? 내컴이 램위치에 따라 인식 안돼는데...
알리에서 싸서 샀다가 ㅋㅋ 교체하닥 핀 휘어서 그거 다시 다 피느라 헬이었어요. 결국 살려서 그나마 새드엔딩은 아니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심하세요 ;ㅁ; 최근 cpu는 아니라는 얘기는 들었던거 같기도한데..
요즘은 암드도 핀이 보드에 있죠
요즘이라면 가능한 고장 증세지요..
윈도XP 쓸때만 하더라도 그때CPU 정말 고장 않났습니다..ㅎㅎ
살다살다 시퓨불량은 이번 인텔사태 빼고 20년동안 2번인가 봤어요
예시나온 불량 겪고 있습니다 ㅋ 조립할때 24에 꽂았는데 안되서 보드 슬롯이 맛이 갔나 해서 13에 넣으니 잘 되서 조립하고 걍 쓰고 있었는데, 이거보니 씨퓨 불량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물론 지금도 그냥 굴러가니 걍 쓸랍니다 ㅋㅋㅋ
애즈락보드가 메모리슬롯 불량이 고질병이란
소문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CPU보단
메인보드가 불량일 확률이 높죠.
근데 불량률 다 감안하더라도 그냥 가격차이가 20퍼 이상 나면 직구하는게 나음. 불량이면 걍 새로 하나 사면 되니까 확률적으로 그게 더 싸게먹힘
저도 이불량있어요 이미 4년지나서야 알게됐어요 램추가해서야
그림 개귀여워 ㅋㅋㅋㅋㅋ
정식 수입한건 좋은 cpu 해외어서 수입한거 판매를 한다면 나쁜cpu.?
나는 컴덕이며 집에 테스트할수있는 부품이 있고 내가 사고자하는 cpu가 정발가격의 절반이상 저렴하다하면 살만합니다.컴덕에 집에 983d,783d 시스템이 있어서 서드컴으로 9600x 18만에 샀습니다.
저런 불량이면 에초이 있는지도 모르고 넘어 갈 수도 있겠네요
라이젠 cpu 불량 + 메인보드 불량x2을 연속으로 받으면서 고생 너무 많이해서. 교환받은 cpu, 메인보드 모두 조카 pc만들어주고 인텔13700으로 감. 아무리 인텔 발열심하고 성능떨어지고 뭐 13/14세대 이슈 있어도 지금 13700 불량테스트에도 문제 없고 그래서 amd 가기 싫음. 실제로는 인텔이 불량률 더 높다고 하는데 실제 내가 겪은건 amd 불량이였으니.. amd에 손이 안가게 되던.
라이젠 1세대인가 2세대에 누나컴 맞춰준답시고 첨으로 라이젠 넣고 구성했다가 불량에 개고생했어서
저는 평생 라이젠 안쓸줄 알았는데 이번 9천번대에 첫 라이젠 왔네요
@@_kgs 인텔은 업글이 힘들어서 문제죠.
성능은 우수하죠.
나 대체 무슨 깡으로 해외직구 하고 혼자 인생 첫 조립하고 컴 킨거지... cpu 직구는 아니지만 메인보드 ssd 램은 직구했거든요... 셋 중 하나 불량인거 생각하니까 아찔하네요
어쨌든 잘 됐으니 러키비키잖아요😱
방금 김영철 유튜브 보고왔는데 좀 비슷한거 같아요 목소리까지...
에이 목소리는 아니다 솔직히..
특히 알리에서 파는 저렴한 cpu는 중국 판매용 리테일 cpu가 아니고 oem용 cpu 떼다 파는거라 rma도 안됨
초기불량으로 환불 교환까진 몰라도 이후 as는 아예 없음
초기불량 이겨냈으면 에이에스 없어도 되죠
직구,중고 제품 구매는 중수이상만
Amd윈저때. 그리고 페넘때인가..
cpu불량 두 번 걸려봄
윈저를 예로
겉으로 멀쩡
웬만한 게임도 잘 됨
근데 간혹 특정게임 특정순간 아주 가끔 다운됨.
갖가지 Cpu테스트 아무리 돌려도 멀쩡.
보들 램 그래픽 부품교체 테스트해도 멀쩡.
근데 wmv코덱으로 영상 인코딩하면 시작 누르는순간 1초내로 다운
정말 우연하게 알아냄.. 당연 한국 총판에서 들여온거라 문제없이 교환받긴함.
맴컨 어디가 빠게진거네...저건 진짜 찾아내는 게 용한 경우인 거 같음.
이분 말씀이 맞습니다. 위와 관련된 문제는 스페어 부품이 없으면 정확한 진단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좀더 첨언하자면 부품의 역할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좀더 쉽게 의심가는 부품을 알수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처럼 듀얼 채널 구성시 1,3은 되는데 2,4가 인식이 안될때겠죠. 보통은 램을 의심하지만 사실 이 단계에서 램은 문제가 아닙니다. 램이 문제면 1,3에서 오류가 났을 확률이 더 높아요
그러면 다음으론 메인보드가 의심이 되겠죠(슬롯이 있으니)
그런데 슬롯이 물리적으로 박살난게 아닌걸 우린 싱글 채널을 구성하면서 이미 확인했습니다. 2번에 꽂아도, 4번에 꽂아도 램은 정상적으로 인식되니까요. 그러니까 슬롯자체는 문제가 없는겁니다. 이제 의심해볼건 MCH(메모리 컨트롤러 허브)밖에 안남은 셈입니다
MCH는 CPU와 메인보드에서 컨트롤합니다. MCH의 기능은 노스브릿지(요즘은 노스브릿지와 사우스브릿지가 통합되어 나오는 추세입니다. 인텔계열은 PCH, AMD계열은 FCH라고 부릅니다)에 있는데 MCH가 램의 채널 대역폭을 늘려주도록 만들어놓은 고속도로라면 그 고속도로의 통행을 제어하는 신호등 역할이 CPU가 수행하는 작업입니다
즉 메인보드와 CPU 둘중 하나가 문제가 발생해서 생긴 문제라는 얘기죠. RAM의 멀티채널이 뭐고, 어떤 부품이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지 조금이라도 알고있다면 듀얼채널이 일부만 동작하지 않는 문제만 봐도 CPU 또는 메인보드 둘중 하나의 문제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보통은 메인보드의 MCH 트레이스 라인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죠.
CPU가 고장났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훨씬 낮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스페어 부품이 하나도 없다 가정한다면 메인보드가 고장났다는 잘못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CPU에서 MCH가 고장나는건 국내에서는 진짜 보기드문 케이스에요. 역시 중국이라고 해야하나...
장난감으로 서브나 써드컴 맞출 때나 직구하지 메인 컴으로는 안쓰죠
메인보드나 파워 글카는 직구 하면 안되고 CPU도 불량률이 5% 정도로 꽤 높은편임. 램이나 SSD 경우는 직구 추천함
메인보드 파워 는 불량율이 정말 높은 제품이라서 AS안되면 아무리 싸도 비추임 글카의 경우 제품 출처를 알수없는경우가 정말 많음 (새제품이 아니라는 소리임)
저도 몇일전에 램인식안되서 컴터안켜졌는데
램이나 메인보드 문제인줄알았는데
바이오스문제였음;;결국 783d문제;;
알리에서 클라우드 플레어 서버로 쓰였던 골드 6162 직구해서 t7920 듀얼cpu 시스템 구성해본 적 있는데.. 상당히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건 걍 조립컴은 전부 해당하는거 아닌가?
직구든 정구든
그림체 이해력도움되네 대박
ㅋㅋㅋㅋ 아 내가 당한거네 저는 2,4 말고도 1,3도 그래서 포기함...
잘 쓰고 있는데요 as 생각하면 국내매장을 이용하는게 맞지만 불량을 감안해도 저렴하게 나오는 경우는 질러도 괜찮습니다 다만 중국산 그래픽 카드는 안 사는게 좋습니다 이건 진짜 망작이에요
저살황 초기 불량으로 꾀있습니다. ㄹㅇ루 어떤 불량은 튜링램 xmp 24번만 안되는 것도 있구여 별의별 불량 있으니 참고 하십셔 뭐 직구 안하면 거의 99%는 상관없으시겠지만 ㅋ
예전에 드래곤볼로 5800x를 샀는데
인식불가로 불량 판정을 받았음
연차내고 용산까지 수리시간포함
집까지 오는데 8시간걸림 ㅋㅋ
똑같은경우 겪어봤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1,3번슬롯 쓰고있습니다
어느 사이트 갔더니 광군제때 이리저리 드래곤볼 해서 부품 모아다가 조립 자신없으니까 조립대행을 시키는 인간도 있더만...
어이가 없었음. 갖가지 트러블에 대응할 실력 있는 사람만 직구해야 함.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보드 바꾸고, 혹시나 파워 문제인가 싶어서 파워 바꾸고 메모리까지 다 교체했더니 되었는데, 저는 결과적으론 메모리가 문제이긴 했는데 ,CPU문제일수도 있군요 . CPU는 어지간하면 고장 안 난다는 생각을 고쳐야겠네요
고치지 마요 어지간하면 안나는거 맞으니까
여러분 같은 증상인데 원인이 다른 경우도 있싑니다 맹신하면 낭패 봅니다
저런불량 걸릴확률이면 로또사세요
1800X 직구 했고 5700X도 직구했고 나 컴맹임 가장 불량이 적어서 괜찮았던듯? 근데 글카도 파워도 ......
CPU 내장 그래픽만 죽는 불량 증상도 있어요
1,4에 꽂아서 정상 부팅 되고 잘 작동하면 정상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니에요?
램 두장은 1,3 아니면 2,4에 꽂아야 합니다(듀얼 채널 때문에: 찾아 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근데 그런 걸 다 떠나서 어떻게 꽂아도 다 동작은 해야죠~ 맴컨이 맛 가서 2, 4 인식 안되는 CPU를 1,4 슬롯 잘 동작한다고 정상으로 봐야 한다고요? 그게 무슨...
1 4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 넌 컴퓨터 조립할 생각말고 업체에 맡겨서 사라
직구하더라도 한국인 리뷰 잘 보시고 무료환불마크 붙어있는제품 사셔서 개봉영상 찍어두시길바랍니다
5600 7500f 두개사봤는데 전 괜찮았어요
직구품과 비슷한 병행수입 벌크CPU사봤는데 뽑기운좋았지
알리발 5700x 가져와서 pbo 커옵먹이고 1년째 쓰는데 저런문제 없어서 다행
아 어쩐지 옛날에쓰던컴이 램을 하나만끼우면 잘대는대 2개끼우면 자꾸 부팅오류나고 부팅하다 지멋대로 재부팅대고 그랫구나....
램슬롯 문제 저도 겪어봤는데... 저게 cpu불량이였군요
cpu 불량 있습니다.. 10920x 사용중인대 저거랑 같은 상황 있었어요
내 이야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cpu탓인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이유로 안되는게 꽤 있엇어요, 근데 특정 조건만 맞추면 작동은 해서 쓰는중
수명이 얼마 안남았네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 듯.
2,4번이라 찾은거지 ㅋㅋㅋ 1,3번이면 못 찾았다
메인보드 핀 하나 나가도 저런증상이 있긴한데….
5950x 쓰고 있는데
수냉 쿨러를 바꿔봐도
커브 옵티마이저를 먹여봐도
pbo 다 끄고 그냥 디폴트로 써도
싹 다 90도 찍어서 이거도 불량인가... 싶군요
해봤자 오버워치정돈데
제가 딱 겪은 현상이네요 ㅋㅋ b660m 박격포랑 4800 메모리 2개 꼇는데 꺼짐현상 있어가 메모리 맛 갔네 하고 뺏다 끼고 슬롯 바꿔도 보고 다른 보드에도 껴보고 했는데 알고보니 착용중인 12400f 오류로 ㅋㅋ cpu 교체 받았네요 ㅋㅋㅋ 진짜 있습니다 ㅋㅋㅋ
존나 다행이네...
1234 다 꽂고 메모리 인식 됐는지 확인해봤어야 되눈데
메모리랑 cpu는 직구 추천이지 뭐 그래도 케이스도 싸면 괜찮고
제발 사지마라 .. 품절대란 때문에 힘들다 걍 나혼자 쓰게
정상작동을하는데 게임같은 고사양작업만했다하면 블루스크린 떠서 이틀을 뻘짓했는데 씨퓨불량이였던
783d 최저 31만인가 할때 알리 국내배송 할쿠+카드할인 해서 38만에 구매했는데 지금보니 겁나잘산듯ㅋㅋ
그정도 차이면 당빠 국내제품이죠.
다른불량보다 개고생임.. 일단 심리가 cpu는 우선 배제하고 테스트를 하니 마지막에 cpu 인지 알고 나면 욕나옴..ㅎㅎ
나도 최근에 cpu불량 2개 만나고 요즘에 진짜 cpu불량 많구나 느끼고 있음.
컴덕생활한지 20년이 넘었는데도 거의 못 봤는데 최근에 너무 자주 만남. ㅎ
근데 알리서 산거 불량이면 환불 됩니다. ㅎ
저도 이증상 있었는데 풀뱅크는 또 작동해서 그냥 썼습니다. 근데 지난주에 포맷하려고 윈도우 초기화 하니 컴이 벽돌되더니 씨피유가 요단강 건넜어요
ㅇㅈ cpu불량 걸리면 ㅈ되는거임. 나도 12600k 12세대 썼을 때 직구로 구매한거 2년째 잘 쓰고 있지만 13세대는 불량 받고 바로 반품함 직구제품 조심해라
초기불량은 반품 가능합니다.
한국 내수시장은 CPU와 그래픽 카드 총판들 장난질이 심해요.
그래픽 카드는 사용 중에도 고장이 많지만, CPU는 초기불량 빼면 직구도 할만큼 훨씬 불량률이 적어요.
웍 유지보수 해보니 잇더라고여
더한 경우도..
올 3월 알리에서 7800x3d 32만원에 각각 2장샀는데 대만족중 한대는 처남 줬어요
와 이 불량은 진짜 소름돋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