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잠만자다가 에너지바디 복구 명상 한달 내내 하고 성공했어요 +채식도 습관화된 상태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새벽에 음청 울었어요😭 육체의 조상이 인간에 대한 큰 사랑을 물려주었음을 깨달았어요 검은 에너지 속으로 더 들어가보고 싶어서 더 더 담궈봤는데 황금색 에너지를 느꼈어요 처음에 내려갈 때 두려움이 많이 보였는데 정작 느껴보고 마주할 땐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해요ㅠㅠ 두려움을 느껴볼 때는 인지하지 못하는 중에 눈물이 계속 나는것이 신기했어요 명상하면 심장이 훌쩍 가벼워지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도라님💕
앞으로는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 심지어 생존본능까지도 피하지않고 느껴주고 자연스레 놓아주는 것을 더 자주 시도하겠습니다 도라님의 안내로 깊디깊은 생존의 공포심까지 마주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수고했다 나 자신아❤ 겁내지않고 한걸음씩 가볼게요 사랑해요 도라님❤❤❤
이 명상을 하며 추위에 덜덜 떨다가 마지막 레몬빛 에너지 구간에서 온 몸의 세포가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꺄르륵' 웃으며 춤추는 듯한 가벼운 느낌. '황홀' 이라는 감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마이너 감정, 특히 나의 것이 아닌 생존본능은 코딱지맛 젤리같이 입에 넣고싶지도 않지만 충분히 음미하며 흘러보내면 엄청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명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덕분에 저의 감정들을, 분노, 슬픔, 두려움, 생존본능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분노라는 감정을 없애버리려고 했던 게 미안해서 사과를 했어요. 마이너한 감정들을 느껴보기 두려웠었는데 판도라님의 가이드만 따라했더니 정말 이런 에너지라는 걸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해요. 환희를 선물처럼 느끼게 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분노, 슬픔에 이어 제 안의 많은 두려움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저는 후회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잘못된 선택을 내리고 크게 후회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아무런 선택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가장 큰 후회는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것이겠지요.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대비하며 다시 나아가보려 합니다. 생존본능을 느낄 때는 정말 그것들이 제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감정 시스템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렇게 느껴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알려주신 것처럼 감정들을 제 삶을 더 다채롭고 풍성한 경험을 하는 데에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너무 값진 가르침과 명상이에요 감사합니다💖💖💖💖💖
몇 번했는데, 공포단계에서 벗어나지지 않아서 레몬 단계로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는데, 억눌린 공포가 있나봐요? 오늘은 맑은 보라색과 파란색 오라가 계속 보였는데, 레몬단계에서는 오히려 탁한 색만 보였어요 그래도 이 명상을 하고 나면 하루가 평온해요 감사합나다 판도라님...
'그래요, 이 호수는 내 심장의 표면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이제껏 명상하면서 느껴본 적 없는 강렬한 에너지 흐름을 느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다른 감정들을 교정하거나 마주할 때 그 감정을 느끼는 건 힘들지만, 심장에서 미묘하게 반응이 오거나, 몸 곳곳에서 통증이 일거나 하는 반응은 확인했습니다. 판도라님 덕분에 매일 매일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어요. 오늘도 당신의 정수를 아낌 없이 베푸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 명상을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생존본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에 했을 때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무서움은 있었지만 담담하게 쭉 느꼈어요. 오히려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더 깊이 더 끝까지 가보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나 신비로운 명상이고 마스터피스 명작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도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두려움을 마주하기 두려워 잠시 껐다가 했습니다. 짙은 회색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는데 용기내어 다가가 살펴보니 괴물은 커녕 너무나 작고 가녀린 어린 내가 무릎을 안고 울고 있었습니다. 허탈했지만 이내 나의 어릴적 아픔 슬픔이 느껴졌고 내가 가장 두려웠던게 어릴적 느꼈던 외로움 버림받은 느낌 소외감 등이었단걸 알았습니다. 목이 막혀 잘 울지도 못했지만 심장부분을 묵직하게 짓누르던 느낌이 사라져 숨쉴때 너무나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리지 않았던 제 두려움의 실체를 알게해주셔 감사합니다ㅠ
판도라님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에 이 명상을 했을때는 교정까지는 몰라도 일단 제 안에 감정시스템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되게 좋았는데 여러번 다른 정화를 하고 나서 다시 이 명상을 하려니 정말 제 감정 시스템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교정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그 감정들이 제안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게 너무도 감사하고 이걸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판도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집단무의식 강의 복습하고 명상하고나서, 이 명상도 해보면 좋다고하셔서 해봤어요:) 처음 강의듣고 따라할땐 두 번 모두 거의 중간에 잠들었었는데, 오늘은 졸지않고 다 따라갔네요. 특히 두려움과 생존본능은 정말 엄청나게 휘몰아치는데, 도라님이 계시기도했고(영상이지만요) 도망치지말고 마주보고 느껴야한다고 강의때 말씀해주셔서 바로보며 느끼니 잠잠해지는게 신기했어요 꾸준히 복습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2년 전에 한번 하고 어제 또 했어요 성장 한 만큼 더 많은 감정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두려움이나 공포심은 정말 두렵고 제 몸이 어떻게 잘못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원래 그런 느낌이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걸 끄집어낸거라고 하니까 안심이 되더리고요. 그리고 나서 환희도 온몸이 저릿하게 느꼈고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 명상을 하니 정말 좋았어요 분노와 슬픔도 가볍게 정화되는 기분이었고요 무엇보다 생존본능! 요며칠 저를 아프게 무겁게 짓누르는것의 정체가 생존본능이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 명상을 통해 정체도 또 교정하는 방법도 알아서 너무 안심되고 희망이 차오르네요 감사드려요 지난 명상도 또 다시봐야지 다짐합니다 ㅋㅋ
뭔가 편해지네요...전 어린시절에 아버지하고 식사때 찌개를 먹는건지 비빕밥을 먹는건지.. 무슨 반찬을 먹는지도 모를정도로 고개를 못들고 먹었던 것 같습니다..그런 어둠과 눈치의 어린시절이 저를 아직도 억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억압이 녹아내리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몸도 기억을 하네요.
트라우마 정화하다가 잠들어서 여기까지 오게됐는데요 ㅎㅎㅎㅎㅎ 제가 아무리 두려움 정화해도 효과를 별로 못 봐서 속상했었는데요. 이게 잠결에 하니 심장이 섬찟하고 비명이 나올 정도로 두렵더군요. 아직 감정 느끼는데 많이 서툴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두려움은 이정도로 느껴봐야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특히 생존 본능은 이대로 짖눌려 죽어버릴 것 같았어요.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아이스팩으로 심장 쿨링 마사지 해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이정도의 두려움을 혼자 정화할 때 맛볼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어요. 화이팅 오호라😇 19:37
사랑해요 ❣️
진짜 너무 좋아요😍
정화 두달하고나서 하니까 각각의 감정들이 너무 선명히 느껴졌어요 진짜 말로표현못하겠는 경험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라 님 풍선이 되어 하늘을 나는 장면이 떠올랐어요 ❤️
매번 잠만자다가 에너지바디 복구 명상 한달 내내 하고 성공했어요 +채식도 습관화된 상태라 가능했던 것 같아요
새벽에 음청 울었어요😭
육체의 조상이 인간에 대한 큰 사랑을 물려주었음을 깨달았어요
검은 에너지 속으로 더 들어가보고 싶어서 더 더 담궈봤는데 황금색 에너지를 느꼈어요
처음에 내려갈 때 두려움이 많이 보였는데 정작 느껴보고 마주할 땐 잘 안 되는 것 같기도 해요ㅠㅠ
두려움을 느껴볼 때는 인지하지 못하는 중에 눈물이 계속 나는것이 신기했어요
명상하면 심장이 훌쩍 가벼워지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도라님💕
명상으로 감정시스템을 관찰하고 가볍게 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신기해요! 처음했을때도 너무 센세이션했던 기억이 나요❤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감정패턴을 밀쳐두거나 눌러둘 것이 아니라 꺼내어 마주보고 흘려보내야 겠어요. 감사해요 ❤❤❤❤❤
판도라님만의 특별한 감정 강의와 명상을 통해서 가장 먼저 분노의 감정을 치유하게 되었습니다. 감정의 중요성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긍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 심지어 생존본능까지도 피하지않고 느껴주고 자연스레 놓아주는 것을 더 자주 시도하겠습니다
도라님의 안내로 깊디깊은 생존의 공포심까지 마주해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수고했다 나 자신아❤
겁내지않고 한걸음씩 가볼게요
사랑해요 도라님❤❤❤
❤
분노,슬픔,두려움,생존본능을 하나씩 느껴보면서 더욱 건강한 패턴으로 교정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도라님 감사합니다 😘
와
감정시스템이란 게 이런거군요😮 마이너감정에 대한 일차적인 거부감도 이해되면서 이제 그것을 자연스레 넘어서 정화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도라님✨️🩵🩵
감정을 놓아주고 배출해주면서 이삶을 더 가벼운마음으로 유희롭게 살아가고 싶어용 ❤❤❤
명상 너무 감사합니다 ❤❤❤
유희와 성장으로 달려가겟습니다 ㅎㅎㅎㅎ❤️😆❤️❤️❤️
이 명상을 하며 추위에 덜덜 떨다가 마지막 레몬빛 에너지 구간에서 온 몸의 세포가 해맑은 어린아이처럼 '꺄르륵' 웃으며 춤추는 듯한 가벼운 느낌. '황홀' 이라는 감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어요. 마이너 감정, 특히 나의 것이 아닌 생존본능은 코딱지맛 젤리같이 입에 넣고싶지도 않지만 충분히 음미하며 흘러보내면 엄청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이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명상으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판도라님😭😭❤❤❤
오늘 처음으로 이 명상 끝까지 듣기 성공했어요!❤ 꾸준히 해보려구요 감사해요 도라님🥰
환희를 많이 느껴본적이 없었어요 오늘 처음 집중해서 시도한 명상인데 환희의 에너지가 제 두려움 외로움을 녹여주는 듯한 위로의 느낌을 받았네요🥲💗💗💗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도라님💖💖💖✨✨✨
감사해요. 판도라님 좀 더 쉽게 생존본능을 느낄 수 있고 저는 처음부터 반신욕하듯이 담글 수 있게된 것 같아요. 생존본능의 감정을 느껴볼 때 ^^
이 짙은 생존본능도 계속해서 느껴내면 공략이 가능해지겠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덕분에 저의 감정들을, 분노, 슬픔, 두려움, 생존본능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어요.
분노라는 감정을 없애버리려고 했던 게 미안해서 사과를 했어요.
마이너한 감정들을 느껴보기 두려웠었는데 판도라님의 가이드만 따라했더니 정말 이런 에너지라는 걸 느끼고 알 수 있게 되어 감사해요.
환희를 선물처럼 느끼게 해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분노, 슬픔에 이어 제 안의 많은 두려움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저는 후회를 두려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잘못된 선택을 내리고 크게 후회하게 될까봐 두려워서 아무런 선택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나 생각해보면 가장 큰 후회는 아무것도 해보지 않는 것이겠지요. 이 감정을 받아들이고 대비하며 다시 나아가보려 합니다. 생존본능을 느낄 때는 정말 그것들이 제 발목을 붙잡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감정 시스템이라는 게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이렇게 느껴볼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알려주신 것처럼 감정들을 제 삶을 더 다채롭고 풍성한 경험을 하는 데에 잘 활용해보고 싶어요! 너무 값진 가르침과 명상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것만 하면 자요..안졸려두요ㅠㅠ 초반 시작 심장가는것만 가면 자요..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바로 깨요.. 아무것도 안했는데 맨날 수고하셨습니다만 들어요 ㅋㅋㅋ 🤦🏻♀️ ㅎㅎ 내일 다시 도전!!
몇 번했는데, 공포단계에서 벗어나지지 않아서 레몬 단계로 들어가지지가 않네요
특별히 기억나는 일은 없는데, 억눌린 공포가 있나봐요?
오늘은 맑은 보라색과 파란색 오라가 계속 보였는데, 레몬단계에서는 오히려 탁한 색만 보였어요
그래도 이 명상을 하고 나면 하루가 평온해요
감사합나다 판도라님...
내 안에 어떤 두려움이 있는지, 생존본능이 어떤 느낌으로 발동되는지 알겠어요. 레몬빛 에너지는 잘 안 느껴지지만 도라님 설명만으로도 '이런 게 가능하단 말야?'하고 상상하면서 기대감이 생겨요.
다른 명상들도 매일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감사해요🥰💗✨️
'그래요, 이 호수는 내 심장의 표면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이제껏 명상하면서 느껴본 적 없는 강렬한 에너지 흐름을 느꼈어요.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다른 감정들을 교정하거나 마주할 때 그 감정을 느끼는 건 힘들지만, 심장에서 미묘하게 반응이 오거나, 몸 곳곳에서 통증이 일거나 하는 반응은 확인했습니다. 판도라님 덕분에 매일 매일 새로운 체험을 하고 있어요. 오늘도 당신의 정수를 아낌 없이 베푸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마무리 환희의 에너지에서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면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글고 연습하면 할 수록 감정이 선명하게 느껴지네요. 초반에 슬픔 느끼는 부분은 이제 거의 눈물버튼 같아요😢ㅋㅋㅋ 이 명상 맨처음 연습했을 때 떠올리면서 지금이랑 비교하니 참 신기합니당
우와.. 이거 명상하니까 저의
부정적인 감정패턴을 자각했어요 마지막에 환희를 느껴라고 하니 넘 좋더라구요! 플러스 감정에 익숙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생존본능때 엄청난 공포가 느껴졌어요.. 두려움과 비교가 되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저는 환희때는 아주 미미하게 웃음이 지어졌어요 ! 앞으로 정화해나가면서 감정들을 잘 느끼고싶네요 도라님 너무 감사합니다 😍💖💖
이 명상을 오랜만에 다시 했는데 정말 너무나 좋았습니다!! 생존본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에 했을 때는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은 무서움은 있었지만 담담하게 쭉 느꼈어요. 오히려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더 깊이 더 끝까지 가보고 싶었어요. 정말 너무나 신비로운 명상이고 마스터피스 명작이라는 생각만 들어요😭😭 도라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라님, 혼자서 두려움 정화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미뤄놨는데 이 명상하면서 보기 싫었던 무서운 동영상들 다 돌려봤어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목소리와 함께여서 안심하고 볼수있었어요~
슬픔에서 만 반응이 왓어요
엄청난 눈물이 ᆢ나왓어요
두려움을 마주하기 두려워 잠시 껐다가 했습니다. 짙은 회색으로 앞이 보이지 않아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는데 용기내어 다가가 살펴보니 괴물은 커녕 너무나 작고 가녀린 어린 내가 무릎을 안고 울고 있었습니다. 허탈했지만 이내 나의 어릴적 아픔 슬픔이 느껴졌고 내가 가장 두려웠던게 어릴적 느꼈던 외로움 버림받은 느낌 소외감 등이었단걸 알았습니다. 목이 막혀 잘 울지도 못했지만 심장부분을 묵직하게 짓누르던 느낌이 사라져 숨쉴때 너무나 가벼움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풀리지 않았던 제 두려움의 실체를 알게해주셔 감사합니다ㅠ
감사합니다! 아직 미약하지만
더 잘 느껴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누워서 가이드를 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떤부분에서는 잠들고 어떤 부분에서는 환영도 보고 집중되다가 레몬빛 이야기 나올 때 갑자기 몸에 뭐가 막 들어오더니 엄청 기분이 고양되었어요. 신기합니다 감사해요 ~~~
누적된 부정적 감정을 비워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장말 감사합니다😍😍
판도라님 처음 봤을때는 감정에너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는데 오늘은 하나하나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분노랑 슬픔을 느낄때는 눈물도 흘렀네요 40분 넘는 영상인데 다 했다는것도 너무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ㅜㅜ우왕 감사해요 ㅠㅠ오늘 하루도 .. 무시했던 나의 감정들을 위해 밤마다 해줘야 겟어요 ㅜㅜ .. ❣️
24:27
판도라님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에 이 명상을 했을때는 교정까지는 몰라도 일단 제 안에 감정시스템이 있다는게 느껴져서 되게 좋았는데 여러번 다른 정화를 하고 나서 다시 이 명상을 하려니 정말 제 감정 시스템을 하나씩 들여다보고 교정해준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리고 그 감정들이 제안에서 열심히 일해주고 있는게 너무도 감사하고 이걸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판도라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14:38 분노, 18:52 슬픔, 23:34 두려움, 30:23 생존본능, 37:05 환희
나도 환희를 느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집단무의식 강의 복습하고 명상하고나서, 이 명상도 해보면 좋다고하셔서 해봤어요:)
처음 강의듣고 따라할땐 두 번 모두 거의 중간에 잠들었었는데, 오늘은 졸지않고 다 따라갔네요. 특히 두려움과 생존본능은 정말 엄청나게 휘몰아치는데, 도라님이 계시기도했고(영상이지만요) 도망치지말고 마주보고 느껴야한다고 강의때 말씀해주셔서 바로보며 느끼니 잠잠해지는게 신기했어요
꾸준히 복습하면서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2년 전에 한번 하고 어제 또 했어요
성장 한 만큼 더 많은 감정을 체험할 수 있었어요. 두려움이나 공포심은 정말 두렵고 제 몸이 어떻게 잘못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원래 그런 느낌이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던 걸 끄집어낸거라고 하니까 안심이 되더리고요. 그리고 나서 환희도 온몸이 저릿하게 느꼈고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명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음악 덕에 더더욱 강렬한 체험을 했어요. 감사해요 💛
명상 3번째에 계속 탄성이 튀어나오고 레몬크리스탈이 내 온몸을 소독하고 그 안에 있던 무언가가 탄성과 함께 배출되는 걸 느꼈어요. 신비롭고 감격스러워요 ㅜㅜ
판도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붉은 빛의 분노
검푸른 빛의 슬픔
잿빛의 두려움
밝은 레몬 빛의 환희, 황홀감
오랜만에 이 명상을 하니 정말 좋았어요 분노와 슬픔도 가볍게 정화되는 기분이었고요 무엇보다 생존본능! 요며칠 저를 아프게 무겁게 짓누르는것의 정체가 생존본능이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이 명상을 통해 정체도 또 교정하는 방법도 알아서 너무 안심되고 희망이 차오르네요 감사드려요 지난 명상도 또 다시봐야지 다짐합니다 ㅋㅋ
판도라님 감사히 명상할게요💗💖💕
뭔가 편해지네요...전 어린시절에 아버지하고 식사때 찌개를 먹는건지 비빕밥을 먹는건지.. 무슨 반찬을 먹는지도 모를정도로 고개를 못들고 먹었던 것 같습니다..그런 어둠과 눈치의 어린시절이 저를 아직도 억압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억압이 녹아내리는 것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몸도 기억을 하네요.
생존본능 느끼는데 진짜 무서웠어요😭 그렇지만 도라님이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득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ㅎ 환희느낄때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따스한 천국느낌 ㅎㅎㅎ 다양한 감정을 느껴보니 어떤식으로 다뤄야 할지 감이 와요 감사합니다 도라님
트라우마 정화하다가 잠들어서 여기까지 오게됐는데요 ㅎㅎㅎㅎㅎ 제가 아무리 두려움 정화해도 효과를 별로 못 봐서 속상했었는데요. 이게 잠결에 하니 심장이 섬찟하고 비명이 나올 정도로 두렵더군요. 아직 감정 느끼는데 많이 서툴다는 걸 알았어요. 그리고 두려움은 이정도로 느껴봐야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특히 생존 본능은 이대로 짖눌려 죽어버릴 것 같았어요. 신기한 체험이었습니다. 아이스팩으로 심장 쿨링 마사지 해준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이정도의 두려움을 혼자 정화할 때 맛볼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어요. 화이팅 오호라😇 19:37
도라님 감사합니다!!🥰💖🙏
13일차 감사합니다.
처음해봤는데 분노를 느껴줄때 깜짝 놀랐어요😶 어릴때 많이 아팠는데 내가 그런 몸을 갖게된거에 분노가 상당하더라구요 눈물도 같이 나왔어요
근데 슬픔을 느껴주는 단계에서 슬픔이라는 감정을 전혀 못느끼는데 왜이러는 걸까요?
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