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게임♣ | 나비와 그물 19901116KBS방송

[@indigoblue21]

어릴 때 잠깐 봤는데도 충격적이라 잊혀지질 않았는데..다시 한 번 꼭 보고 싶던 작품이었어요. 기대중..! 감사합니다.

[@castle2772]

감사합니다!💛
모든 영상이 너무도 귀합니다
모두 잘 보고있고 빠짐없이 다 보겠습니다😍

[@montanatony4209]

박혜숙님 연기 좋아요~~

[@노혜도낼름이]

고맙습니다ㆍ

[@이원재-n7q]

현재도 마약의 덪에 걸려드는 사람들이 많죠. 잘보고 갑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 시절에 공익광고도 마약에 관한 무시무시한 공익광고 많이 했지요?

[@광주태윤-j9f]

오늘은 김윤님 나오네요 잘봤습니당 !!

[@today1530]

이 분들도 30대 40대 시절이 있었구나...
얼굴이 팽팽...^^

[@파랑새짝]

근데 저때는 마약, 필로폰이 쉽게 일반인에게도 노출되던 시절이었나봐요. 의사도 치료 받으면 된다고하고 끝. 드라마라 좀 과장한건가. 바로 감옥행인데~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분요... 어쩌다가 그물에 걸리셨네요.

[@풍무-x7f]

숨어 있던 글래머

[@vksvlfls7555]

옛날에 다이어트약인줄 알고 야메약 구해먹었는데 마약성분 들어있었다는 뉴스 심심찮게 나왔는데 그걸 소재로했네. 협박당하고 마약주사까지 놓는건 창작이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사실 마약뿐만 아니라 약이라는 것에는 효과를 느꼈다싶은 순간이 바로
중독의 순간이더라고요. 약이라는 것은요. 처음에 병이 그 약을 만나서
아직 내성이 없을 때는 쉽게 물리쳐지거든요. 그런데, 점점 횟수가 늘어나면
그 약효를 견뎌셔 슈퍼바이러스가 되버리거든요.

[@kstdsf1206]

지금이야 바로 잡지만 ㅋㅋ 모르는 사람이 주는 건 저대 먹음....

[@이정희-l3g4g]

초기에 약을 약국에 가져가서 알아보고 해야지 마약인걸 알았으면 신고도 하고 조치를 취해야 했어야했다.너무 쉽게 마약에 빠짔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원래 그럴듯하게 보이는 것은 다 뭔가 함정이 있는 법이에요.

[@이승의-u8s]

서울의 달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 옛날에 정신병투병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그때 복용약에 수면제가 좀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정말 미칠것 같더라고요. 그게 감정을 진정시키는 그런 약효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부작용으로 괜히 이상한 걱정을 하게 만들고 잠도 많이 오고 미치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런 류의 약에 대해서는 잘 알아요.

[@빡동-x1q]

저기... 승우역의 남자는 연기가 너무 어색돋네요 ㅎㅎ;;

[@최형숙-b8r]

살림만하던 여자들 속임수에 쉽게 빠짐 뺄살이 어딧다고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옆에서 충동을 주는 그런 분위기를 자꾸 조성하더라고요. 다른데는 관심도 없으면서
괜히 인신공격을 하면서 자꾸 그러더라고요.

[@성태김-c1w]

사랑과 전쟁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맞아요! 전에 이상숙씨가 출연한 마약중독에 대한 한화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