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다니엘 5-6장을 지금 이 시간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속에 들어갔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사자의 입을 닫게 해주셨고 다니엘은 사자 굴에속서 살아남았습니다 주님 다니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그 믿음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다니엘처럼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하루도 예수그리스도 언약안에 거하는 자가되어 예수안에서 열매맺는.주님자녀로 살기원하며 허럭된 하루를.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하지.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무궁할 것이며 그는.구원도.하시며 건져내기도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이로서 다니엘을.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였으이라 하였도다,,다니엘에 믿었던.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 되심에 찬양합니다,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시편102:28) 오늘 본문은 다니엘5~6장 말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귀족 천명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거룩하게 쓰임 받는 그릇들을 가지고 와서 마시고 금,은, 구리, 쇠,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다니엘5:3~4) 이때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이를 본 벨사살 왕의 얼굴 빛이 변하고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무릎이 서로 부딪친다. 그런데 그 누구도 글자를 읽지 못하고 해석할 사람이라곤 다니엘 밖에 없는 것 같다.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는 말씀이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세어보고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여서 나눈다. 즉, 왕의 시대를 끝나게 하셨다는 뜻이었다.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다니엘5:30~31) 그날 밤 벨사살 왕이 죽임을 당하게 되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바벨론 제국은 그렇게 70년 만에 역사에서 자라져 버렸다. 이어 6장은 새로운 왕조 메데바사 초기에 일어난 일이다. 다리오 왕이 총리 3명을 두고 나라를 다스리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다니엘6: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천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하지만 그런 다니엘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다니엘을 모함하는데 다니엘에게서 어떠한 잘못도 찾지 못하자 신앙적인 면으로 공격한다. 다리오 왕을 부추겨 30일 동안 왕 이외에 어떤 신에게도 기도하지 못하는 조서를 발표하게 하는데 다니엘의 반응은 조서의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식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6:10)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갈 줄 알면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사자굴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 우선이었던 것, 결국 사자굴에 던져지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지켜 주신다. 다니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다니엘을 모함하던 자들은 사자굴에 던져져 죽임을 당했다. 다리오 왕은 조서를 내려 그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나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다니엘6:26)
![[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9/15 다니엘 7-8장](http://i.ytimg.com/vi/cY4C0kmx5Gc/mqdefault.jpg)
![[2023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9/15 다니엘 7-8장](/img/tr.png)
📣안녕하세요! CGNTV 유튜브 채널 담당자입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한 것처럼 2023년에는 2022년 하루 20분 공동체성경읽기 영상으로 통독이 진행되겠습니다.
* 영상 재생 시, 나오는 광고는 본 채널과 무관합니다.
아멘 ~~~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감사 합니다
성경읽기 257일째 아멘~♡
매일 함께 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빠 아버지 오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부어주시고 평안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80억 인구 모든분들 구원해 주세요 🙏🙏🙏💚💗💖💗💚
아멘 🙏
아멘 기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주님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 다니엘 5-6장을 지금 이 시간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니엘은 사자 굴속에 들어갔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사자의 입을 닫게 해주셨고 다니엘은 사자 굴에속서 살아남았습니다 주님 다니엘의 어려운 상황속에서 그 믿음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저와 가족들이 다니엘처럼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다니엘처럼 주님을 모든순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며 의지하는 믿음주옵소서. 구원과 생명의 하나님 감사와 찬양올립니다.
아멘 🙏
출석합니다 😅😅😅
출석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이하루도 예수그리스도 언약안에 거하는 자가되어 예수안에서 열매맺는.주님자녀로 살기원하며 허럭된 하루를.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하지.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무궁할 것이며
그는.구원도.하시며 건져내기도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이로서 다니엘을.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였으이라 하였도다,,다니엘에 믿었던.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의 하나님 되심에 찬양합니다,아멘 할렐루야 🙏🙏👏
아멘 🙏
샬롬!
아멘
할렐루야 아멘 ❤️ 🧡 💛 🙏257일째군요!!
자두 사모님 반갑습니다. 하루 20분 공동체 성경읽기를 전 교인이 함께하는 대전 서구 갈마동 갈마교회 (강판중 감독님) 장도영 집사 입니다 오늘도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
주님은혜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
아멘~~아멘입니다
주 나의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귀한 말씀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송축합니다
아멘
하루20분공동체성경읽기로 새벽을 깨우시고 말씀으로 은혜베푸시니 감사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공동체 성경읽기 완료! 감사합니다. 아자 아자 으라차차!!!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시편102:28)
오늘 본문은 다니엘5~6장 말씀!!!
바벨론의 마지막 왕 벨사살은 귀족 천명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거룩하게 쓰임 받는 그릇들을 가지고 와서 마시고 금,은, 구리, 쇠,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했다.
"이에 예루살렘 하나님의 전 성소 중에서 탈취하여 온 금 그릇을 가져오매 왕이 그 귀족들과 왕후들과 후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더라 그들이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구리, 쇠, 나무, 돌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다니엘5:3~4)
이때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석회벽에 글자를 쓰는데 이를 본 벨사살 왕의 얼굴 빛이 변하고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 듯하고 무릎이 서로 부딪친다. 그런데 그 누구도 글자를 읽지 못하고 해석할 사람이라곤 다니엘 밖에 없는 것 같다. 바벨론의 멸망을 예언하는 말씀이었다.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 세어보고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여서 나눈다. 즉, 왕의 시대를 끝나게 하셨다는 뜻이었다. "그 날 밤에 갈대아 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메대 사람 다리오가 나라를 얻었는데 그 때에 다리오는 육십이 세였더라"(다니엘5:30~31) 그날 밤 벨사살 왕이 죽임을 당하게 되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바벨론 제국은 그렇게 70년 만에 역사에서 자라져 버렸다.
이어 6장은 새로운 왕조 메데바사 초기에 일어난 일이다. 다리오 왕이 총리 3명을 두고 나라를 다스리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다니엘이다.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다니엘6: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천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하지만 그런 다니엘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이 다니엘을 모함하는데 다니엘에게서 어떠한 잘못도 찾지 못하자 신앙적인 면으로 공격한다. 다리오 왕을 부추겨 30일 동안 왕 이외에 어떤 신에게도 기도하지 못하는 조서를 발표하게 하는데 다니엘의 반응은 조서의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식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다니엘6:10)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갈 줄 알면서도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사자굴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더 우선이었던 것, 결국 사자굴에 던져지게 되는데 하나님께서 굶주린 사자들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지켜 주신다. 다니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다니엘을 모함하던 자들은 사자굴에 던져져 죽임을 당했다. 다리오 왕은 조서를 내려 그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라고 선포한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나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다니엘6:26)
아멘 🙏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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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