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의 길을 걷게된 애동제자 '가운신녀'입니다 신이 주신 영검함을 그대로 전할 수 있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많은분들과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문전 예약은 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010.5577.9474 #애동제자#갓신내림받은무당#강남점집#서울점집#용한점집
저도 늘 복이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면 돈이 그만큼 들어오구요 어딜다나 주목받고 인기도 많습니다 누구나 대화를해더 내사람이 됩니다 늘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구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요~ 하늘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꿈 꾸는대로 꼭 이루어집니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될 일이 있다는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 🙇♀️🙇♀️🙇♀️🙇♀️🙇♀️🙇♀️🙇♀️🙇♀️🙇♀️🙇♀️🙏🏻🙏🏻
아무도 없는 식당에 밥 먹으러 들어갔는데 저 이후에 갑자기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는걸 본 식당 사장님이 우리 가게에서 일 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을 한적이 있긴 해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항상 고민 됐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분도 좀 좋아지면서 뭔가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람들 한두명 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와요. 백종원도 식당에 손님 오게 하려고 아는 사람 불러서 앉혀놓고 하던데 본인만 특별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경험 있어요. 노점에서 수세미 사려고 구경하는데 내가 처음 오고 어떤 아저씨가 다음에 오고 줄줄이 다른 손님이 와서 사가는데 나보다 뒤에 온 아저씨가 자기 덕분에 손님이 온다고 해서 내가 먼저 왔다고 했더니 입을 꾹 닫더라구요ㅋ
이거 내가 그런데.. 기운 뺏기는거라고 자기자신한테는 안 좋은 거라고 함. 파리 한마리 없는 아무도 없는 상가에 가면 갑자기 귀신같이 사람들 북적거리고 따라 들어오고, 구경하고 있음 몰리고.. 버스나 ktx 역에서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비집고 내 옆에 앉는다든지 이런것도요. 친구들도 니랑만 다니면 사람 몰린다고 신기해함. 근데 나는 기 겁나 빨리고 ㅂㄹ.. 그리고 사람 잘 몰리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또 없음. 인간들이 도움도 안되고. 인복 구린 사주들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잘 꼬이는데 인복없고 도움 안되는 사주들. 인비기신.
공감합니다 ㅋ 친구 하나 없고.. 이 세상 가장 좋은 친구는 남편뿐인데 조용하게 혼자 있고 싶어서 사람 안 올 것 같은 카페 굳이 차 끌고 가면 귀신 같이 평일인데도 사람 들어오고 ... 내가 예민한건가 ㅠ 단순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 그렇더라고요. 아까전까지만해도 손님 하나도 없던 곳 아니 왜 나만 들어오면 왤케 손님이 많이 꼬이나..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겅ㅇㅇㅇ
와 님 저도 완전 똑같네요ㅎㅎㅎ 게다가 인비기신인데 비견 오행이 도화로 쎄서 길 가다보면 모르는 사람인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뻔히 쳐다보는 사람도 꼭 있고(절대 화장이나 옷을 과하게 해서가 아님. 쌩얼에 수수한 차림인데도) 괜히 견제하고 째려보는 옆에 오징어같은 남친 팔짱끼고 있는 여자도 꼭 있음;;; 이러니까 나갈 때마다 기빨려서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나봐요😅
파리 날리는 가게 들어가면 손님 북적거리게 되고... 이게 근데 의외로 별로 안좋아요. 가게주인은 잘되게 해주는 대신 나는 대접을 잘 못 받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식당에서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서 바빠져가지고 제대로 대접을 못 받는 적도 많았어요. ㅠㅠ 남 좋은 일만 해주는 팔자인가 싶어서 기분이 좀 구리긴 한데 그래도 평생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헤쳐나가게 운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남한테 운을 준 만큼 받았나 싶은 느낌... 특별히 막 좋은 삶은 아니에요 ㅋㅋ
30대 남자인데 웃상이라는 말 많이 듣고 남녀 나이 상관없이 호감상이라는 말 자주 듣고 해서 이거 보고 엄청 기분 좋고 기운 받아요! 지금 현재 잘 벌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야망은 크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큰 운이 따라서 제가 원하는 꿈 이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웃는 얼굴은 아니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은 것은 맞아요. 알바를 해도 항상 사람이 미어터졌어요. 저 있을때 최고 매출 찍었다고도 하시고. 덕분에 엄청 힘들게 일했어요 ㅠㅠㅠ식당을 가도 편의점을 가도 카페를 가도 들어가서 얼마 안있으면 사람이 늘 많아지곤 합니다. 반면 이런점이 시험칠때나 소수정예로 무언가를 사거나 당첨되야 할 때도 사람이 많이 몰려서 경쟁이 엄청 심한경우가 많네요. 몇개는 자의식 과잉 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그랬는데 천복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언젠가는 이것이 빛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식당에 매번 남들보다 밥을 빨리먹어서 인줄 알았는데, 정말이지 텅텅 빈 곳에 족발을 사러 서있어도, 마트에서 물건을 봐도,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때도 조금있다보면 주변이 복작 해지더라고요~제가 정말 복을 타고 났었던 거군요❤ 사주에 조상복이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처럼 즐겁고, 많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잘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식당이나 어디 갈때마다 저 들어가면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차길래 알아보니 어떤 점보시는분들은 복을 다른이들이 가져가는거다 별루 안 좋은거다 하더니 여기 분은 좋은거라... 여튼 좋은거라하니 참 기부니가 좋아져요~~😊 어쩜 어딜가도 사람들이 우루루 많은것도 다 복 나누는거라 생각하며 좋은생각~ 좋은 복나눔을 하려 노력할께요~~ 오늘 이야기에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늘 행복하시길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천복을 타고났다는걸 알게 됐어요. 웃상, 말을 잘 함, 텅 비었던 가게도 우르르 몰림. 이 세가지 모두 해당 되네요. 저는 개인 사업을 했었는데 노력에 비해 가게가 정말 잘 됐어요. 그리고 개인 사업을 해봐서 그런지 텅비었던 가게에 제가 들어감으로써 바글바글해지면 내 덕분에 사장님이 기쁘시겠구나 싶어 정말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더 복짓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천복인가요 최근에도 친한 동생이랑 손님 없는 가게에 먹으러 들어갔는데 시간도 심지어 네시쯤이라 저녁이라기엔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제가 들어가서 먹고 있는 와중에 두팀 들어오고 다 먹을 때쯤엔 배민 주문 들어오고 그 가게가 짧게 잠깐 바빠졌어요... 알바도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유독 바빠요 손님들도 항상 아가씨 혼자 왜 이렇게 바쁘냐고 하셨구요...! 지금은 경제적인 상황이 안 좋지만 천복이라면 때를 기다리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딴거 다 필요없고
부모복이 천복이다.
전두환 자식들이 천복일까요?😅
와 맞는 말
저희 부모님 사랑해요.
맞어
@@user-gc5pm6gi4z 엥 갑자기요? ㅋㅋ
@@user-kc6wh7rh2d 좋은하루용 ^^
첫째는 부모 복이 최고입니다
나느 그렇게 생각해요
부모복을받고
재물상속을 받았어도
복이없으면
다~나갑니다 ㅎㅎ
덕을베풀고
작은거라도
보시하는게 최고~!
맞아요
내가흘린땀이 없다보니
부모 복 끌어다 자식이 다말아먹고 그부모까지 돌아가실때까지 골병들이는 자식복 없는 부모도 있습니다.
부모복이 꼭 돈만은 아니죠.
@@user-il6mr9nj3w😊😊😊😊😊😊😊😊😊😊😊😊😅😊😊😅😅😅😊😅😅😊😅😅😅😅😅😅😊😅😮😅😅😅😅😅😅😅😅😅😅😅😊😮😊😅😅😊😊😊😅😊😊😊😊😊😊🎉😅😊😅😅🎉😊🎉😊😊🎉😊😊😊😊😅😊😅😅😅😅😊😊😊😊😊😊😊😊😢😊😢😊😊😊😅😊😅😊😊😊😅😊😊😊😊😊😊😊😊😊😊😊😊😊😊😊😊😊😊😊😊😊😊😊😊😊😊😊😊😊😊😊😊😊😊😊😊😊😊😊😊😊😊😅😊😊😊😊😊😊😊😊😊😅😊😊😊😊😊😊😢🎉😊😊😊😊😊😊😊😊😊😅😊😊😅😅😊😅😊😅😅😅😅😅😅😅😊😊😊😊😅😅😊😅😊😊😅😊😅🎉😊😊😊😊😊😊😅😊😊😊😊😊😊😊😊😊😊😊😊🎉😊😊😊😊😅😅😮😅😊😅😅😅
저도 빈 식당이나 상점에 들어가면 곧바로 손님들이 우루루~
저 자신이 스스로에게 복이 많다고 말합니다.
긍정적 마인드가 결국 복을 부르더라구여~
현제 복짓고 있는 중입니다.😊😊😊
저두 그래요~^^
ㅁㅈ
그건 본인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복 ᆢㅋ
@@jackkim5572 스스로 복이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에게 말해주는건 좋은것 같아요.정말 복된 인생 살고 있으니까요.👍
@@jackkim5572😅
길거리든 식당이든 장사하는데 사람 없고 주인분 좀 안됐다 싶으면 거기로 감. 그럼 금방 가득 채워짐. 언제나 똑같음.
참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요~^^
복받으실거에용
저도
저랑사궈요
사람이 인테리어라 그런가?
부모복 형제복 배우자복 가족복이 최고인듯
요새 나이 먹으니 더 느끼네요.😢
전 제가 천복을 갖고 태어난 것 같아요…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남들 노력한 거에 비해 제가 노력한 것이 보잘 것 없는데도 성공한 직장인 부럽지않게 돈도 모았구요. 그저 하늘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만족할줄 아는 맘씨가 긍정적이고 밝아서 주변에서 좋아할것 같아요.
진짜 천복이 있는듯^-^
언제나 즐거운 하루 되세요
좋겠어요
비꼬는게 아니구 노후 걱정이 없을테니
어디선가 내가 어디를 갔을 때
손님이 우르르 몰리는거
결국 내가 받을 대접을
다른 사람들에게 뺏기는 상황이 되어
오히려 내 복을 뺏기는거라 들었습니다.
결국 본인에게는 손해고
남을 이롭게 하는 거라구요.
그말이 맞는거같아요
맞아요 저도 어디가면 텅빈곳도 우르르 몰려서
원래 받은 대접을 못받아요
오 이런 해석도 있군요
@@et3389저희 모친께서 그런말을 종종 하셨는데 제생각은 좀 달라요 내가 가서 사람들이 몰려오면 그가게 사장님 장사 잘돼서 좋고 내가 누릴거 조금씩 나눠 누리면 베풀어서 좋지요
@@user-xm2wx3uf8h 좋은거반 안좋은거반이네요.인생이 다그런거지요.
반반 이죠 그걸 잘활용 하느냐 그거같아요
선생님 관상 자체가 반듯하고 단정하신데요~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형수술한것 같은디 ㅎ
@@user-gx7wy8ov8s 눈은 잘 되셨는데 전체적인 조화가 살짝 애매하네요
고작무속인팔자
@@user-gx7wy8ov8s 요즘은 저분들 다 성형하던데요
외모지상주의는 어쩔 수가 없죠
누구나 이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시선이 더 가는거죠
천복이구 만복이구
돈복을 타고난게 최고다.
돈이 힘이다. 뭐를해두 돈이 벌리는 사람
돈복은 타고나야 천복이다.
맞아요..돈복이 최고에요...돈복,배우자복...
😊
주여 저에게 로또도 죽을때까지 1년 에한번 제발
와 저요 🙋♀️ 잘들었습니다😊
😮😮😮ㅇㅈ
천복이 머따로있냐 내가 건강 하고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래서 난 내가 천복을 타고났다 생각 하련다
제가 그런데. 아는 분이? 식당하는데 제가 왓다 가는날은 손님들이 갑자기 밀어닥친데요. 그러시더니 밥값 안 받을테니 저보고 매일 와서 먹고가래요😂
ㅋㅋㅎㅎ저도 항상그래서 뭔가 신기하기도하고 그랬는데 한번은 제가 핸드폰사러 매장에 방문했었는데 제가 다녀가고나서 그다음날인가 다시 볼일이있어서 그매장에갔었는데 그매장 점장님이 어제 제가 다녀간뒤로 손님이 엄청왔다가셨다고 ㅎㅎ그러면서 핸드폰케이스도 서비스로주시고 나중에 뭐 매장에 굳이볼일이없어도 오다가다라도 잠깐 들러서 커피라도 한잔하고 가시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그래서 저도 항상 어디가면 사람들을 몰고다니는 뭔가가있나보더라구요~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찌만
식당주인이 알아봐주니좋슴..평시 그렇게 알아봐주는인 찾기않쉽워..서로공존 상존방식임.&사회 국호에 큰도움되..줗은뜻
식당 들어갔을때 사람들을 몰고 들어오는 사람은 희생하는 사주라고 들었습니다
정작 나는 금전운이나 장사운은 없고 다른이들을 도와주는 형국
이 댓글에 공감가네요ㅎㅎ 어디 가게에. 가면 손님이 많이 들어오는데 막상. 내복은 .. ㅎㅎ
엇 제가 이런데 ㅋㅌㅋㅋ 항상 남에게 좋은일 시켜주는ㅋㅋㅋ
이거. 맞는거같음 나도....ㅜㅜ
저두 이거에요ㅜㅜ 웃기고 슬프죠.. 그런데 특이하게 활인업 직업군에 종사하니까 이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나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고 동등하게 존중해주는 사람들이 생겨요
저도 경쟁자 남좋은일만 시켜줘요 가게나 식당가면 저들어갈땐 아무도없다가 갑자기 사람계속 늘어남.. 예술계통인데 활인업쪽에는 내가 관심이 없는데ㅜ 난 언제 내 공로인정받고 남좋은일만 안시키고 살수있는지......
내가 꼭 어디 식당을 가면 딋손님이 많아 가지고 손해볼때가 많다.어느 식당 사장님은 시간만되면 맛난것 해놓고부르시는 사장님이계셔서 많이 얻어먹었던일 도 있었다 자네만 오면 손님이 온다고 사주보면 말년재복이 엄청나다고 한다. 꼭 그리되었으면 좋겠다.
저도 그래서 한가한 단골식당에 가면 주인분이 반기면서 재료 더 사러나가세요 ㅎㅎ 맞아요 이런분들이 말년복 좋다 들었어요, 어쩌면 이게 나름 복짓는거가 아닌가 싶어요.
난
어느 식당 아줌마가 김장철 김치까지 챙겨줌
또 어느 식당에선 된장까지 얻어 먹었다. 심지어 어릴때 약국하는 친척이 너만 오면 사람이 많아져 하는 소리를 들음
그 사람들도 오래 장사하다 보니 뭔가를 느끼는게 있었겠지요
그런데 화장실까지 갑자기 북적북적 스트레스 임
@@user-cf9ys8fb7e맞아요 카페화장실 갔더니 분명히 사람없었는데 볼일보고 손씻고있음 사람들 몰려와요 ㅎ
말년재복...일복이 많은것임
우리 부부가 그럼 ㅋㅋ 그런데 젤 좋은건 사람 많을 때가서 빠질 때 나오는거라고 함.
저도 늘 복이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쓰면 돈이 그만큼 들어오구요
어딜다나 주목받고 인기도 많습니다
누구나 대화를해더 내사람이 됩니다
늘 잘될거라는 믿음이 있구요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해요~
하늘은 배반하지 않습니다
꿈 꾸는대로 꼭 이루어집니다
내가 할 수 있고, 해야될 일이 있다는게 참으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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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ㅇㅈㅇㅈ
저도 별명이 365 스마일인데 ㅎ 가게이런데가믄 아무도 없다가도 손님금방 늘어나고 ㅋ 일단 열심히 잘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살고있네요 ㅋㅋ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 참좋아요 살아가는데 밝은성격 아주도움됩디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배우자 잘 만나는게 천복이다.
천생연분은 하늘이 주는 인연이란 소리
맞습니다
저는 손님끄는 관상
좋다고 어느원장님께서
출근ㆍ퇴근자유ㆍ 하면
월급준다고 꼭좀오라고
했습니다
조건이 좋아지만
안갔습니다
(45년단골)
그런데ᆢ
서방이라는 사람은
무엇이던지 나랑반대로
합니다 예 들어서
동쪽 가야는데도
굳이 서쪽으로가고
4번에 돈복 기회에ᆢ
말년에 한번들어주어가
(재개발 주택팔고 다시구입)
노년은 어찌어찌
보내고 있지만ᆢ
이젠 대화도 하기싫습니다
남에게는 잘하고
처자식 오늘은
무슨일로갈굼해볼까
궁리 하는 남편입니다
고로 천복이 최곱니다
제가 이런데 정작 저는 싫더라구요.
카페나 식당에 사람 없어서 조용하려니 하고 들어가면 얼마 안되서 사람들 와서 복작거리고…
뭐 사러 매장 들어갔는데 사람들 우르르~~ 오면 직원분에게 뭐 물어보기도 정신없고 구매하려고 해도 기다려야하고…
무튼 그래요 ㅎㅎ
나도그런데~~~
너구나 나랑결혼하자 자영업하면 대박꿀
아무도 없는 식당에 밥 먹으러 들어갔는데 저 이후에 갑자기 손님들이 우루루 들어오는걸 본 식당 사장님이 우리 가게에서 일 해주면 안되겠냐는 말을 한적이 있긴 해요..😅 그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항상 고민 됐는데 이 영상을 보고 기분도 좀 좋아지면서 뭔가 의미를 찾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인이 듣기조으라고
우리 엄마도 그랬어요!. 그래서 주인장에게 "오늘 장사 잘 거요!: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딴건 모르겠고
효도 받으면서 마지막 생을 사시네여
왠 고민
다른 사람을 위한 복일뿐
그런데 사람들 한두명 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와요. 백종원도 식당에 손님 오게 하려고 아는 사람 불러서 앉혀놓고 하던데 본인만 특별해서 그런게 아니라 누구나 그런 경험 있어요. 노점에서 수세미 사려고 구경하는데 내가 처음 오고 어떤 아저씨가 다음에 오고 줄줄이 다른 손님이 와서 사가는데 나보다 뒤에 온 아저씨가 자기 덕분에 손님이 온다고 해서 내가 먼저 왔다고 했더니 입을 꾹 닫더라구요ㅋ
식당 갈때마다 그랬는데 몇년간 너무 힘들었지만 드디어 작년 하반기에 집샀어요 대출1원도 없이~~ 이제 좋은직장만 잡으면 만사형통이네요
비쌀때
@@user-hf6hb5bf7u ㅡㅡ????
직장도 없이 집을 삿네 ㅋ 뭘까
늘 이분은 기운이 맑으신 것 같아서
영상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쁘고 인상좋으니까 기운이 맑아 보이는겁니다. 이분이 말하는분 천복을 타고나신 분들은 결론은 말잘하고 인상좋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을 말하네요 못생겼는데 인상좋은경우 잘없쟎아요.
재늘분맛없재
@@user-fn3wx2ip5o
네..그렇군요..
알겠습니다^^
ㅇㅈ
이거 내가 그런데.. 기운 뺏기는거라고 자기자신한테는 안 좋은 거라고 함. 파리 한마리 없는 아무도 없는 상가에 가면 갑자기 귀신같이 사람들 북적거리고 따라 들어오고, 구경하고 있음 몰리고.. 버스나 ktx 역에서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굳이 비집고 내 옆에 앉는다든지 이런것도요. 친구들도 니랑만 다니면 사람 몰린다고 신기해함. 근데 나는 기 겁나 빨리고 ㅂㄹ.. 그리고 사람 잘 몰리는데 정작 필요할 때는 또 없음. 인간들이 도움도 안되고. 인복 구린 사주들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사람은 잘 꼬이는데 인복없고 도움 안되는 사주들. 인비기신.
2222..... 그래서 전 제가 오래된 핸드폰인거같음 아무리 충전해도 빨리 닳아요ㅠㅠ 엉엉.... 남들 텐션 높고 체력좋은거보면 너무 신기함... 어케 저렇게.... 그리고 인덕이 없는지 사람들만 꼬이면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아서 더 집순이가 되가고있죠😢
공감합니다 ㅋ
친구 하나 없고.. 이 세상 가장 좋은 친구는 남편뿐인데
조용하게 혼자 있고 싶어서 사람 안 올 것 같은 카페 굳이 차 끌고 가면 귀신 같이 평일인데도 사람 들어오고 ... 내가 예민한건가 ㅠ 단순한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 그렇더라고요. 아까전까지만해도 손님 하나도 없던 곳 아니 왜 나만 들어오면 왤케 손님이 많이 꼬이나.. 어릴때부터 생각하던겅ㅇㅇㅇ
와 님 저도 완전 똑같네요ㅎㅎㅎ
게다가 인비기신인데 비견 오행이
도화로 쎄서 길 가다보면 모르는 사람인데
깜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뻔히 쳐다보는
사람도 꼭 있고(절대 화장이나 옷을 과하게
해서가 아님. 쌩얼에 수수한 차림인데도)
괜히 견제하고 째려보는 옆에 오징어같은
남친 팔짱끼고 있는 여자도 꼭 있음;;;
이러니까 나갈 때마다 기빨려서 점점
집순이가 되어가나봐요😅
ㅇㄱㄹㅇ
@@9andhalfweeks어쩐지 그런적 열라많아서 언제는 지나가다 누가 죤내게인상쓰면서 지나가고 빡쳐서 버스따라올라갓더니 뉴규심?평온그자체 그래서 쟤들무당인가 나한테뭐보이나 했는데 아니었나보네 나랑비슷하시네요 그런의미에서 사귀자널사랑해
대출이자만 바글!😢그런거없음 비견다자 사람끌죠 다 옛말ㅋ
저는 웃상도 아니고 과묵하고 말주변도 없지만 꼭 식당 같은데 들어가고나면 그 뒤로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오거나 줄서있거나 하더라구요 제 복을 나누어준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더 좋은 마음으로 살아야겠네요😊
그거 밥시간이라 그래요.
@@user-ub5ui8xi3f네 아니에요 사람 많은 곳 안좋아해서 일반적인 밥시간 아닐때 먹거든요
나도 그러는데😊
밥시간이라 그런거 ㅋㅋㅋ
어쩐지
식당가면 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천복있나봅니다😊
나도 그런데
물건사러가도
손님한명 없을때
들었갔는데
모여들어. 난항상
뒤로처진다
항상. 그래서 장사만하면
손님걱정 없이 살아왔나보다
@@user-vi3fj4db4m저두요---
어딜가든 몰린답니다.
아 본인이 사업을 해도 몰리나 봅니다.😮
@@user-om4ec9bv8v
네~^
사업 해보세요
그대신 남들 100원 남길때
반만 생각하시면 베풀면
손님걱정없이 사업번창
성공해요 경험담
평생. 철부지 한량 남편에
가장역 하며. 난 50대만 되면
고생안한다 진짜 말이씨가 되구요
47세부터안정된
생활 접하면서
50대부터. 취미 생활만해요
참으로 좋은 말씀 입니다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재참으로마스크맛없재
와 딱맞아요
저입니다 리얼ᆢ ㅎ
아가씨때도 스님 3분 한테 들었어요 저보고
천복을 타고 났다고 했어요
이마와 눈코를 주시하더니 그랬어요
그리고
느닷없는 곳에서 재산이 불어나고 참 희한해요ㆍ
그거 가게가 바빠지니 자기는 손님 대접을 나눠 받아야해서 자기한테는 안좋은거라고 들었음
와, 이런분들 넘 좋겠어요^^♥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파리 날리는 가게 들어가면 손님 북적거리게 되고... 이게 근데 의외로 별로 안좋아요. 가게주인은 잘되게 해주는 대신 나는 대접을 잘 못 받거든요 ㅠㅠ 예를들어 식당에서 갑자기 손님이 늘어나서 바빠져가지고 제대로 대접을 못 받는 적도 많았어요. ㅠㅠ 남 좋은 일만 해주는 팔자인가 싶어서 기분이 좀 구리긴 한데 그래도 평생 위기의 순간에는 항상 헤쳐나가게 운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남한테 운을 준 만큼 받았나 싶은 느낌... 특별히 막 좋은 삶은 아니에요 ㅋㅋ
실례하오나
유튜브 선녀님들 중
가장 미모나 관상이 좋으세요.
느낌자체가 너무 좋아요.
말씀하시는 것 까지도
톤까지도
선녀님 이쁘시네요
선녀는 이래야지...
점이틀렸어도 용서가 되지 ㅋ
저도 텅빈식당가서 밥시켜 먹을때쯤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오던데~그렇군요!😄
잘맞추시는듯 보입니다.
아 오늘 속상했는데 좋은말들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그럽니다...ㅎㅎ카페했었는데 오픈하자마자 장사도 잘 됐었어요.
어쩜 이렇게 이목구비가 뚜렷하니 이쁠까요?
조화도 잘되어있어 화려하게 생기셨네요. 부럽~.😁
성형효과겠죠
연예인과 무당은 비슷해서 그런것같아용😊
아무도 없는 마트나 식당에 가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옴.근데 그렇게되면 내 복이 나간다하던데 아닙니까?
본인께서 천복을 타고나신듯하네요.~
매력있으시고 미인이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30대 남자인데 웃상이라는 말 많이 듣고 남녀 나이 상관없이
호감상이라는 말 자주 듣고 해서
이거 보고 엄청 기분 좋고 기운 받아요!
지금 현재 잘 벌지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어요! 야망은 크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큰 운이 따라서 제가 원하는 꿈 이루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이 천복을 타고 났어요
사랑합니다 💜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저랑 비슷하네요.제가 그런 편이예요.하지만 저는 결혼초 부모님 일찍 돌아가셨고,형제복도 없어요.제가 다 도와주고 살아왔어요ㅜㅜ이젠 저도 복이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우리 애들 잘 풀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재물복도 좀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웃는 얼굴은 아니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이 많은 것은 맞아요. 알바를 해도 항상 사람이 미어터졌어요. 저 있을때 최고 매출 찍었다고도 하시고. 덕분에 엄청 힘들게 일했어요 ㅠㅠㅠ식당을 가도 편의점을 가도 카페를 가도 들어가서 얼마 안있으면 사람이 늘 많아지곤 합니다. 반면 이런점이 시험칠때나 소수정예로 무언가를 사거나 당첨되야 할 때도 사람이 많이 몰려서 경쟁이 엄청 심한경우가 많네요. 몇개는 자의식 과잉 일지도 모르지만 대체로 그랬는데 천복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언젠가는 이것이 빛 볼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운신녀님 너무좋으세요 이곳에가서 점사보셔요
저두 식당이나 카페 백화점 로드샵등 가기만하면 사람들이 몰려요 일부러 피해가도 다시 제쪽으로 몰려요ㅋㅋ근데 이게 그 장소에는 좋은거지만 우리같은 사람은 대접을 못받는는거라 안좋다해요 그래서 자기 장사나 사업을 해야된대요ㅋㅋ
저는 반대로 복은 몰고다니지만
자기장사하는거랑 관계없다고 들었어요...
저도 빈가게 들어가면 손님들이 몰려서
궁금했었는데 자기장사는 관계없다더라고요
본인 장사하면 손님들이 그룹으로 떼거지로 동시에 많이 오더라구요
@@user-kz9ud3dy7q아 정말요?
나는천복을갖고태어났구나
곧부귀할날만 💰🎊🎊🍀💛
식당에 매번 남들보다 밥을 빨리먹어서 인줄 알았는데, 정말이지 텅텅 빈 곳에 족발을 사러 서있어도, 마트에서 물건을 봐도, 식당에 들어가서 밥을 먹을때도 조금있다보면 주변이 복작 해지더라고요~제가 정말 복을 타고 났었던 거군요❤ 사주에 조상복이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처럼 즐겁고, 많이 베풀고 나누는 삶을 잘 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복입니다 저도 그래요^^
내가 가는 곳에 사람들이 몰리는건 않좋은거에요.
내복을 나눠야하는..ㅋ
간곳마다 내뒤로 우루루 따라들어오는것 까진 좋은데 주인이 제일로 신경을 안써주고 주문까먹고 나말고 다음사람먼저 줘벌고 등한시해요.갑자기 왠일이야 하면서
사람밀려들서온것에 정신이 나가서요
반복되니 알았어요 내복나가는걸루요
그래도 그게 천복이라면 조금이라도 사람을 도우는일이니 그나마 좋으네요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식당에 저보다 먼저들어온 분 보다 제가 더 맛있는 음식을 고를거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남편이랑 항상 어디 파리 날리는 텅텅 빈 가게에만 들어갔다하면 우리 뒤로 줄이 쫙 서있는거나 식당이 분주해지는거보고 신기하다고했는데 우린 천복이 넘쳐나는 부부인가보네요 ❤
그거 님복.운 딴사람주는거에요
돌고 돌아 이 분께 또 좋은기운으로 나눠질겁니다 .
@@user-pf1qy9nl4m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복 못받아요
@@ghan87맞는 말씀이세요
@@user-xm2wx3uf8h 진짜임 ㅋㅋㅋㅋ
원래도 잘웃지만 더 밝은 얼굴로 다녀야겠어요😊
사람많을 곳을 싫어하는대 장사하는곳에 사람하나 없는곳에 들서가면 갑자기 사람들이 모여지는대 다른 무속인은 운이 빠져나간다고 하던대ᆢ이분은 다르게 말씀하시네
식당이나 어디 갈때마다 저 들어가면 사람들이 우루루 들어차길래 알아보니 어떤 점보시는분들은 복을 다른이들이 가져가는거다 별루 안 좋은거다 하더니 여기 분은 좋은거라... 여튼 좋은거라하니 참 기부니가 좋아져요~~😊
어쩜 어딜가도 사람들이 우루루 많은것도 다 복 나누는거라 생각하며 좋은생각~ 좋은 복나눔을 하려 노력할께요~~
오늘 이야기에 행복함을 느끼고 갑니다
다들 늘 행복하시길요..~💜
저두요..ㅠ 어디 애기동자신이었나 유튜브서 봤는데요 그래서 안웃으려고 노력해요 ㅠ
진짜요? 제가 그런데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하니 야이 바보같은 것아 운 뺏기는 건 줄도 모른다고 좋단다 하더군요 ㅜㅜ 상처였는데 이 영상 보니 기분 좋네요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런 거 같아요.
어딘가를 가면 사람들이 많이 들어 오더라고요.
가는 곳마다 이해 할수 없었지만
교회에 인원수를 많이 늘려주었다.
아쉽지만 보통사람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힘든고비 넘어가고있습니다!!그런데 저가 그런 성향이라!좋은일 올거라고 긍정으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선생님이 천복을타고낳으신분일듯합니다
말씀하신조건이다맞으십니다 👍
생년 생시에 복을 타고 태어나야해요
그래야 부모복에 말년운까지 좋아 여행다니면서 호의호식합니다
생년월시중 하나만 복이들어도 좋아요
그중 젤좋은게 말년운 ㅎㅎ
말년에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여행하고 싶어도 몸이 안따라주는데 말년복이 뭐가 최고라는지 모르겠네.
말년복있는자는 초중년에 빌빌거리고 가난했어도 자기관리 잘했기에 말년엔
평균치이상 건강하고 부유한노후를 보내게 되어있슴니다 @@pechacha8903
없는사람보다 낟지않나요?
넘부정적이네요.
긍정적인 생각이 발전해요
고쳐서사셈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저요저요~
웃는얼굴 이고 이번 구정때도 과일 제가 사면 금방 사람이 다 모여요.
시장가서 뭐 사면 금방 다 모여요~^^
타로 점 봐주사는분이 저는 어딜가나 빛이 나는 사람이래요~
식당이던 옷가게던 제가 가면 갑자기 사람이
많아져요!!! 이게 내복을 뺏어가는게 아니고
진짜 좋은거네요^^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미인이시네요
딱 신녀님이시네요.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람들을 끌고 다니는 사람은 안좋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가게 들어가면 손님 없다가 갑자기 우르르 들어와 벅적 거려요 늘 .. 오히려 그게 더 쇼핑하기 편해요 점원이 나에게만 집중하지 않아서요 ㅎ
원래 웃상이 전혀아닌데, 웃는연습을자꾸하니 좋은일들이 생기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저도 옷가게나 식당에 가면 텅텅비던곳도 사람이 막 몰리거든요.. 어디서는 이런사주가 사람에 치여 대접받지 못하는 사주라해서 기분이안좋았는데 어떤게맞는건가요..?ㅜㅠ
식당이야기는 신선하네요
만나는 남자친구들이나 가까운 친구들이 식사시간 상관없이 파리날리다가 사람들이 갑자기 사람들 많이 들어온다고 늘 이야기 해줬는데 감사합니다 ❤
이
영상을 보고 제가 천복을 타고났다는걸 알게 됐어요.
웃상, 말을 잘 함, 텅 비었던 가게도 우르르 몰림.
이 세가지 모두 해당 되네요.
저는 개인 사업을 했었는데 노력에 비해 가게가 정말 잘 됐어요. 그리고 개인 사업을 해봐서 그런지 텅비었던 가게에 제가 들어감으로써 바글바글해지면 내 덕분에 사장님이 기쁘시겠구나 싶어 정말 행복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더더 복짓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진짜 살면서 웃는얼굴 보기 좋다고 한 사람들 많고 항상 어느 식당을 가든 분명 손님 없었는데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갑자기 사람들 들어와서 식당 만석되고 ㅎㅎㅎㅎ 언니는 말을 너무 잘해 설명 너무 잘한다 이런말 많이 듣는데 다 해당되서 신기😝
감사합니다^^♡
좋은 말 듣고 기운 얻고 갑니다. 사실 좀 사람들 갑자기 들어올때 싫었거든요. 저도 그런 적 많아서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어머..진짜 딱 그런. 나인데... 직접 장사하다 말아먹었뜸ㅜㅇㅠ
너무이쁘시다.자연미인발견.…👍👍👍
사주 팔자에 비겁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 비겁 일진 때 내가 가는 장소 마다 사람이 몰려드는 일을 경험하게 되는데 결코 나에게 득이 되지 않고 해만 된다.
가게 사장만 좋지 나는 시간 낭비만 하게 됨
천복이 아니라 천악이다.
와 이걸 좋게 말씀해 주신 분은
처음인듯요
저도 제가 예쁘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딱 말씀한 것들이
다 해당되거든요
눈코 어디서하셧나요?잘되신듯
너무 예쁘십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진짜 천복인가요 최근에도 친한 동생이랑 손님 없는 가게에 먹으러 들어갔는데 시간도 심지어 네시쯤이라 저녁이라기엔 애매한 시간이었는데 제가 들어가서 먹고 있는 와중에 두팀 들어오고 다 먹을 때쯤엔 배민 주문 들어오고 그 가게가 짧게 잠깐 바빠졌어요... 알바도 제가 근무하는 시간에 유독 바빠요 손님들도 항상 아가씨 혼자 왜 이렇게 바쁘냐고 하셨구요...! 지금은 경제적인 상황이 안 좋지만 천복이라면 때를 기다리면서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식당갔는데 손님이 밀려들오는 사람는 자기장사하면 안됩니다ㆍ그것두 아셔아죠ᆢ
왜 안 좋아요? 궁금해용!
저도 왜그런지 궁금?
근거 전혀없는소리죠 논리란게 없는사람인듯
질투하는건가요? ㅎ 왜 장사하면 안됨?
그런 사람은 임대업해야 합니다
나야나~^
웃상에 매력과 식당이나 옷가계에 사람한명 없었는데~내가 들어가면 5분후 사람들이 막~들어옴
복이 많다 생각했어~~~
너무 고우시고 예쁘시네요
가운신녀님~
끌리는 매력이 있으시네요~^^
선녀님께서
아름답고 웃상이십니다
말씀도 이쁘게 하시네요
저는 식당이나 미용실 어떤 가게를 가면 항상 손님이 많이 오더라구요ㅡ거의 대부분 단골 식당에서도 제가 오기만 하면 손님이 많이 온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ㅎ 전 그게 좋은건지 몰랐네요ㅎ
대신어딜가나 업무가따라다니지는않나요~?ㅠㅠ
@@jykim5333 ㅋㅋ제가 그래요ㅠㅠ 일 하기싫어요
@@hyoni8528 저도그래요... 업무받으면 항상 2-3년간 한번도 없던 케이스가 생기고 막 그래요 ㅠ
천복 3개 타고 났다는데 늘 엄마가 그랬는데 듣다보니 맞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반드시 잘될거라 믿재ㅣ
맞아요... 저도 어? 사람이 많이 없네 하고 들어가서 뭐 먹거나 상점 들어가면 그러면 곧이어 한두명씩부터 들어와서 짜증나드라구요 ㅠㅠㅠㅠ 조용하게 먹고싶었는데
그래서 요샌 집에서만 먹네요😂😂😂
그런 복을 타고나진 못했지만 그런만큼 사랑해드리겠습니다..
시집을..
딱 내네 오뎅집이던 떡볶이집이던 어딜가도 손님 나밖에 없었는데 3분안되서 우르륵 몰려옴 안좋은건지 알았는데 해석이 좋음
선생님 관상이 천복이에요 세상 아름다우심
저는 천복 만복 다 필요없어요..
우리 애기만 잘지내고 더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웃상
끄는 매력
식당에 손님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거 항상느끼는건데 텅텅빈 식당에가도 항상 끊임없이 손님들이 들어왔어요 😊
위로가되어요~~ ㅎㅎ 실제로 뭔가있으신가봐요 제가다녀간 이후에 손님이 몰렸단 이야기도 많이듣고 사람없어서 들어가서 먹고있으면 채워져있는경우도 많았구요. 히히
웃상이기도 하구, 상담일하고있구 말도잘한다는 이야기 평생듣고 살았어요~~ 지금 돈은ㅈ없지만ㅠㅠㅎㅎ 잘될꺼야 축복해~~~😊
저희엄마도 어디 가기만하면 사람들 엄청 몰려오기시작해요..완전신기..ㅋ 그래서 오죽하면 그 가게주인이 자주오라고 햇엇다는..😂😂
꼬북이닮은게 확
저에요 파리날리는 식당 들어가면 줄줄 사람들이 들어와요. 사장님 한테 슬쩍 제가 사람좀 끌어요 했더니 진짜 그런거 같다고 자주 오라고 군만두 서비스도 받았어요
맞는것 같아요 . 좋아요 .
2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당마다 말이 다르네요.
친척분이 가게가면 사람없어 비어 있던 곳도 그 분 따라선지 뒤를 이어 다른 사람이 많이 들어 온다 얘기하셨는데 이 무당분 이전의 다른 분께 듣기로 그게 자기 운을 뺏기는 거랬나 말씀하시며 좋지 않다고 하셨어요....
선생님 관상이 빛나네요.^^
11시10분쯤 점심을 먹으러간다... 텅비어있는곳에 들어간다.
내가 주문을하고 밥을 먹고있을때쯤이면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온다. 훗..역시 나..
...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
얼굴이 엄청 이쁘심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와~~
식당 첫손님으로 들어갔을때
이후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신적 있는데
👍
저도 가게가면 손님들이 마니 옵니다 가게 사장님하고 얘길 좀 해야하는데 손님들때문에 못하고 옵니다 에전에 저같은 경우는 장사는 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나마 천복있다하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더 복짓는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왔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