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알겠어요. 뭔가를 바란건 아니지만 그냥 휙 가버리면 너무나 섭섭하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핸드폰을 주워서 돌려줬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통상 약간의 보상을 하는것이 관례입니다. 그 다음부턴 절대 남의 핸드폰 주워서 보관하고 돌려주는 행위를 안합니다. 인간은 다 마찬가지에요. 자기 눈 앞의 이익만 생각하는게 사람이에요. 다른측면으로도 생각할수 있는데요. 내가 도움을 받은경우도 있죠. 수십년이 지나도 지금 현재까지도 너무나 고맙다고 느껴서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그런 낮선사람을 어디가서 또 다시 찾아내서 만나고 진정한 감사의 보답을 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죠. 저의 케이스인데요. 90년도 대학입시 시험을 칠때 원광대 한의과 지원하면서 마지막 타임에 답안을 밀려 쓴적이 있었어요. 그때 5분남아서 답안지 재기입이 불가능했거든요. 그때 죠교누나가 여교수 명령과 협박을 거부하고 나에게 다시 기입하라고 답안지를 바꿔줬어요. 아마 그 누나는 나같은 남동생이 있었나 봅니다. 30년이 됐어도 이 감사한 마음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겁니다. 혹시나 때문에 차후에 업무상으로 큰 손해를 보지는 않으셨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보상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상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죠.
히치하이커는 정말 현명한 선택하신 겁니다! 지인분께서 말씀하신 것과 안 좋은 사건이 터진 것처럼 순수하게 이동만 하고 좋게 해결돼서 바이바이 하는 거야 100번을 해도 별지장이 없겠지만, 말 그대로 만에 하나라는 말처럼 그 하나, 1의 안 좋은 상황이 디젤 집시님의 신변에 끼쳐지는 악영향이 너무 크니까요. 요즘 한국도 옛날처럼 옆집 숟가락 젓가락 개수 아는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지요... 물론 마지막의 사연처럼 남에게 신세를 졌으면 당연히 말씀하신것 처럼 면목없어하고 고마워하는 예의는 있지만 말이죠. 저는 디젤 집시님을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유럽인들, 어차피 미국 백인들도 유럽종족들이니, 진짜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10년 전에 영국출장때 펍에서 만나 알게된 부부가 있었는데 출장때 2번 선물사다주는대도 저녁식사는 본인것만 페이하길래 유럽인들 이렇구나 했는데 지금 영국 동료 중 한명은 모이는 것 좋아하고 계산도 본인이 다해버려서 나중에 다시 저녁먹고 바로 내가 계산해버리긴 했는데..사람마다 다른건 맞지만 10에 9은 집시님이 경험한 커플같을 것 같네요. 그냥 안엮이는게 답인듯합니다. 심징마비로 소천하신것 들었는데 인생은 짧고 어찌보면 허무한 여정이니 본인에게 놓여진 시간동안 최대한 즐겁게 의미있게 지내다 가는게 답인것 같네요.
외국은 쫌 그렇겠네요. 그여자가 경찰에 신고 해서 날 겁탈 하려 하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신고 할수 있고.. 증거는 뭐냐 ? 이렇게 경찰이 물어보면 미리 몸에 상처를 낸 후에 그걸 증거 라고 하면 골치 아퍼지겠죠.. 물론 실내 촬영 블랙 박스 있겠지만.. 아무튼 일 하다말고 경찰서 왔다갔다.. 우리나라 정서 하고 외국은 차이가.. 암튼 늘 안전운행 하시길~~
조심하셔야겠네요. 한국에서도 트럭커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들었는데 미국은 안그럴까 생각이 듭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 아무리 인상이 좋아도 의도가 그리고 느낌이 좋아보여도 히치하이킹은 절대적으로 안하는것을 원칙을 삼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디젤집시님의 유튜브 팬이라고 할지라도요. 안전운전 하십시요!^^
집시님,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올해 히치하이커 2명 태웠네요. 남자1명, 여자 1명 ...남자는 눈빛이 불안해서 조금 불편했구요, 여자는 말이 너무 많아서 약간 짜증났구요. ㅋㅋ 저는 뭔가 남에게 주거나 베풀 수 있을때 ... 그것을 선행이라기 보다는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뭔가 댓가를 바라지 않게 되어 편하더라구요. 그러나 만약 제가 집시님 상황이라면 히치하이커 태우지 않는 것을 원칙, 아니 철칙으로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인생이란 게 어디 그렇게만 됩니까? 때론 신이 우리를 시험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 고생 많으십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글 남깁니다. 구수한 입담 참 좋구요. 마음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히치하이크 해줬던 두 커플 남녀때문에 많이 섭섭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다만, 그냥 그런 모습들이 보통 서구 사람들의 일종의 문화인것 같아요. 동양사람이었다면 더 고마워하는 티가 났을 것이지만, 서구사람들은 일단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깊이 있고, 썡큐소머치 정도도 뭐 자기들 딴에는 표현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거에요. 이미 한참 지난 일이겠지만, 너무 섭섭치 마시구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집시님! 지난주 미국와서 차로 엄청나게 돌아 다녀봤네요 뉴욕 뉴해븐 하트포트 보스톤 포틀랜드 그리고 매인주 저 위 바허버까지 한국에서 몇달동안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거리를 미국 고속도로를 타 보고 지금은 뉴욕입니다^^ 노랭이 트럭을 보면 혹시 디젤 집시님 생각도 들고 하더군여 ㅎ 한강 바늘 찾긴데요 ㅋ. 암튼 집시님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매일 한다고 생각하니 쉬운일은 아닌 듯 하더군여. 육체보다 정신적으로요. 암튼 건강하게 지~알 생활하십시요^^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고 디젤집시라는 추천 영상이 계속 떳었는데... 안보고 있다가 얼마 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국에서 덤프트럭을 하셔서 트럭 고유의 냄새를 어릴 때부터 맡아왔던지라... 그 고생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시청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멍한 마음이 계속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커플얘기하시는데 넘 웃으면서 봣네여ㅋㅋㅋ 진짜 한국인 정 많은건 참 그나저나 영상 마지막 너무 웃김. 행님 계시판에 침 다 튀면서 열변 토하시다가 그 당시 허탈함이 밀려오셨는지 무언의 현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정 아니겠슴니까
집시님의 생생한 경험담에 귀가 쫑긋해집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공감공감합니다 . 산다는게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이네요 ㅡ 개인이든 단체든 국가든 여러 선택지중에서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운명이 180°c 달라지는것을 역사가 증명해왔으니까요. #세계의 명시 가지않은길 ㅡ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 생각했지요 풀이 무성하고 발길을 부르는듯 했으니까요 그 길도 걷다보면 지나간 자취가 두 길을 거의 같도록 하겠지만요 그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놓여 있었고 낙엽 위로는 아무런 발자욱도 없었습니다 아, 나는 한쪽 길은 훗날을 위해 남겨 놓았습니다 길이란 이어져 있어 계속 가야만 한다는 걸 알기에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라 여기면서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저는 아주 오래전 경기도 화성에서 저녁때 어느 아주머니를 태워줬는데 불안한 모습을 보고 여기가 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한곳임이 생각나 나 그런사람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했는데 내리면서 천원짜리 몇장을 주더군요ㆍ또한번은 술취한 스님도 ᆞㆍ생략ᆞ 세상은 요지경~~~ ㆍㅎ 섭섭한맘 충분히 이해되지만 아무탈없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ᆞ ㆍ복 받을겁니다ㆍ짚시님!!!
헐.. ㅋㅋ 저 히치 하이커 제가 트럭스탑에서 나올때 1시반쯤? 에도 저러고 있던데.. 저는 에드먼튼 저희 동네에서 장보고 나올때 정장 말끔하게 입은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5분거리만 태워달라길래 태워준적은 있네요.. 그 사람이 말한 데가 경찰서 한 블럭 거리 기도 했고..
다시 보기 합니다,3/13/22
간만입니당
잘지내지요
우주 어느곳에서 돌쇠와 함께 납기에 연연하지 않고 씽씽 달리고 있는듯합니다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편한곳에서 편히 행복하세요 그곳은 여기보다 더좋은세상이죠?
어떤 마음인지 너무 잘알겠어요. 뭔가를 바란건 아니지만 그냥 휙 가버리면 너무나 섭섭하죠.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어요. 핸드폰을 주워서 돌려줬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 통상 약간의 보상을 하는것이 관례입니다. 그 다음부턴 절대 남의 핸드폰 주워서 보관하고 돌려주는 행위를 안합니다. 인간은 다 마찬가지에요. 자기 눈 앞의 이익만 생각하는게 사람이에요. 다른측면으로도 생각할수 있는데요. 내가 도움을 받은경우도 있죠. 수십년이 지나도 지금 현재까지도 너무나 고맙다고 느껴서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그런 낮선사람을 어디가서 또 다시 찾아내서 만나고 진정한 감사의 보답을 하겠습니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죠. 저의 케이스인데요. 90년도 대학입시 시험을 칠때 원광대 한의과 지원하면서 마지막 타임에 답안을 밀려 쓴적이 있었어요. 그때 5분남아서 답안지 재기입이 불가능했거든요. 그때 죠교누나가 여교수 명령과 협박을 거부하고 나에게 다시 기입하라고 답안지를 바꿔줬어요. 아마 그 누나는 나같은 남동생이 있었나 봅니다. 30년이 됐어도 이 감사한 마음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겁니다. 혹시나 때문에 차후에 업무상으로 큰 손해를 보지는 않으셨는지 마음이 아픕니다. 보상할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보상해주고 싶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말이죠.
고마웠습니다~
힘들때 듣던 구수한 목소리 아직도 반복해서 계속 들어요
저세상에서편안히쉬시기를바람니다
늦게나마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 태우면 아무 문제가 안 생기지만 태우면 너무 많은 변 수가 생길 수 있으니까...그냥 가시는 게 좋은 판단 같습니다..
네^^ 옳은 말씀입니다
맞아요 저도 미국에 살고 있지만 히치하이커...차도 없이 걸어다니며 엄지척을 하며 차를 태워 달라고 한다면...우선 위험이 제 1순위이지요, 안타깝기는 하지만 아는 사람이면 또 몰라도 모르는 사람들은 생명도 잃을 수가 있거등요~😬
마음이 따뜻하셨던 분
디젤 집시님께서 영면에 들어가신지 벌써 일년이 넘엇네요,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다시 되돌아와 그날의 영상을 보네요(≥∀≤)/
급성심근경색으로 새벽에 영면에 드셨습니다
이분 은근히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고...경상도 사투리 구수하시네요....명복을 빕니다. 저도 가끔 와서 봅니다.
괜히 태워줬다가 강도 당해 총 맞고 트럭 뺏겨 화물 뺏길 수 있으니 위험하죠
빙고!👍
오늘도 가즈앙 ❤❤
집시님 좋은일 하셨는데ᆢ
문화의 차이는 있겠지만ᆢ우리
정서로는 진짜 4가지 없는
커플이네요~~^^
하늘에서 호탕하게 웃으시길~~
입담 정말 좋으셨네요ㅠ 좋으신분 같은데... 늦게나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늦게나마 넓은 미국대륙을 씽씽 달립니다.하늘에서 보고 게시죠? 서양인들은 남의 것은 내것 내것도 내것 ㅋ..
그때는 집시님 영상 올라오는거 바로바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안면식도 없지만, 당신의 일상이 눈에 선하네요
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데 왜 서둘러...떠나야 했는지...
집시님 멋진 경상도 억양 들을 수 없어 미치도록 슬픕니다. 자유롭게 여행 다니고 있겠죠?
하여튼 멋있는 분이야
천국에서 환생하시길 ...
착한 집시님 !
집시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맞아요.
그 의도를 알 수가 없잖아요.
요즘 세상도 무섭고
별의별 사람이 다 있잖아요.
참 앗사리하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츤데레~~
부디 편히 쉬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보게됬는데
편안히 영면하세요
와 이아저씨 입담이 맛집이네 진짜 30분짜리 영상 다봤닼ㅋㅋ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그쵸?!ㅎ 그래서 계속 볼려고 구독신청하고 보는데...안타깝게도 하늘나라로 가셨다니까 맘이 너무 아푸네요 ㅠ ㅠ.
디젤 아저씨 돌아가셔서 너무 그립다!
정감있는 목소리의 디젤 집시님 다시 뵙고 싶네요 ㅠㅠ
히치하이커는 정말 현명한 선택하신 겁니다! 지인분께서 말씀하신 것과 안 좋은 사건이 터진 것처럼 순수하게 이동만 하고 좋게 해결돼서 바이바이 하는 거야 100번을 해도 별지장이 없겠지만, 말 그대로 만에 하나라는 말처럼 그 하나, 1의 안 좋은 상황이 디젤 집시님의 신변에 끼쳐지는 악영향이 너무 크니까요. 요즘 한국도 옛날처럼 옆집 숟가락 젓가락 개수 아는 시절은 이미 끝난지 오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지요... 물론 마지막의 사연처럼 남에게 신세를 졌으면 당연히 말씀하신것 처럼 면목없어하고 고마워하는 예의는 있지만 말이죠. 저는 디젤 집시님을 오랫동안 보고 싶습니다!
^^ 염려와 응원의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좋은분이십니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남겨주신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잘계신지요
오늘 운전은 여유있어 보이네요~
비록 떠나셨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유럽인들, 어차피 미국 백인들도 유럽종족들이니, 진짜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10년 전에 영국출장때 펍에서 만나 알게된 부부가 있었는데 출장때 2번 선물사다주는대도 저녁식사는 본인것만 페이하길래 유럽인들 이렇구나 했는데 지금 영국 동료 중 한명은 모이는 것 좋아하고 계산도 본인이 다해버려서 나중에 다시 저녁먹고 바로 내가 계산해버리긴 했는데..사람마다 다른건 맞지만 10에 9은 집시님이 경험한 커플같을 것 같네요. 그냥 안엮이는게 답인듯합니다. 심징마비로 소천하신것 들었는데 인생은 짧고 어찌보면 허무한 여정이니 본인에게 놓여진 시간동안 최대한 즐겁게 의미있게 지내다 가는게 답인것 같네요.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멋집니다.
너무도 그리운 우리 디젤집시님... R.I.P🙏🙏🙏
옛날엔 낭만이 있었지만! 이제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못합니다.. 진짜 세상에 사람이 젤 무서워지니 ... 점점 삭막하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고니깐요!! 조심 해야죠!
네^^ 무엇보다 안전이 보장이 않되다보니;;;
디젤집시님을 추억합니다ㅠㅠ 오늘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요즘은 세상이 옛날 같지 않으니 가급적이면 히치하이커는 패스하시길 바랍니다.겁나는 세상입니다.
네^^ㅎㅎ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아무나 태우면 운전자 버리고 차량 도난당할거같음..
집시님의 극락왕생을비나옵니다🙏🙏🙏
구독자 11만명이 되었네요. 보고 계신가요?
요즘 다시 보기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 계시는 것 같아 그나마 위로가 됩니다 ^^
햐 ㅋㅋㅋㅋㅋ 진짜 말씀 맛깔나게하신다 ㅋㅋㅋㅋㅋ
2020 12 23
아침에 휘님이 랩을,,,
들어보셨나요
즐거울거 하나없는
나날인데 휘님 랩에
기분이 상큼해졌지요
오후 시간인데 지금까지도
위로가 되고있어요 ㅎㅎ
God knows your heart . You helped someone without expecting anything in return .
2021.02.23 다시보기 중 입니다
잘 하셨어요 ^^
멋진인생을 사시는것 같아요.
안전운전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전에 la에 놀러갔을때 트럭커분 만날 기회있었는데 그분도 히치하이커 태웠다가 습격받고 차량 전소됐다고 사진도 보여주시더라고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허억!!습격을 받았다구요?ㅎㅎ 감사합니다
외국에서는 더욱 냉정하게 판단.행동 하셔야 할듯 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어딜 가시든 항상 조심하십쇼! 방송 잘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외국은 쫌 그렇겠네요.
그여자가 경찰에 신고 해서
날 겁탈 하려 하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신고 할수 있고..
증거는 뭐냐 ? 이렇게 경찰이 물어보면
미리 몸에 상처를 낸 후에 그걸 증거 라고 하면 골치 아퍼지겠죠..
물론 실내 촬영 블랙 박스 있겠지만..
아무튼 일 하다말고 경찰서 왔다갔다..
우리나라 정서 하고 외국은 차이가..
암튼 늘 안전운행 하시길~~
네^^ 좋은 팁 감사합니다
행님 잘 하셨습니다👍🏻👍🏻👍🏻
저라도 그 상황이면 태우고 밥 사줬을 것 같네요
대부분 한국인이라면 그런 상황에서 갈등했겠죠;;;;
선의를 베푸는 거는 좋으나, 혹시나 사건이 발생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진짜 옆에 앉아서 편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기분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조심하셔야겠네요. 한국에서도 트럭커 노리는 사람들이 있다 들었는데 미국은 안그럴까 생각이 듭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 아무리 인상이 좋아도 의도가 그리고 느낌이 좋아보여도 히치하이킹은 절대적으로 안하는것을 원칙을 삼으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디젤집시님의 유튜브 팬이라고 할지라도요. 안전운전 하십시요!^^
네^^ 조언깊이 새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히치하이커가 아니라 그냥 거지 둘을 태웠었네요. ㅎㅎㅎ
하지만 선행을 베푸셨으니 이렇게 복받으시고 계시잖아요. ^^
히치하이커가 대부분 거렁뱅이들 아닐까요?..ㅋㅋ
좋은 일 하셨네요
@@Vlog-qi9yh 미국은 잘 모르겠지만 상식선에서 대중교통 차편이 끊기거나 접근이 어려운게 아닌이상 거지가 맞는듯여, 400km 이동하는데 6~7시간 걸리는 마당에..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주위를 다 둘러봤을때 360도 지평선이 보이는 곳이 한곳 뿐이라는데, 출발지는 와.. 산 하나 없이 평지네요.
가만히 보다가 30분 다 흘러버렸다는 댓글이 내가 될줄이야 ㅋㅋㅋㅋ 잘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 겁나 재밌게 들었어요. ㅋㅋㅋㅋ
결론은 태워줘봐야 부질없는거네요. ㅎㅎㅎㅎ
자식들 싸가지가 없네요.
ㅎㅎ^^ 뭘 바라고는 고사하고 각자의 안전이 걸린 문제입니다^^
집시님, 오늘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도 올해 히치하이커 2명 태웠네요. 남자1명, 여자 1명 ...남자는 눈빛이 불안해서 조금 불편했구요, 여자는 말이 너무 많아서 약간 짜증났구요. ㅋㅋ
저는 뭔가 남에게 주거나 베풀 수 있을때 ... 그것을 선행이라기 보다는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뭔가 댓가를 바라지 않게 되어 편하더라구요.
그러나 만약 제가 집시님 상황이라면 히치하이커 태우지 않는 것을 원칙, 아니 철칙으로 할 것 같아요.
하지만, 인생이란 게 어디 그렇게만 됩니까?
때론 신이 우리를 시험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 고생 많으십니다.^^
^^ 옳은 말씀입니다ㅡㅡ호의를 악용하는 일부들때문에 세상이 점점;;;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입담으로 끝까지 영상을 잘 봤습니다. 이런 일상의 얘기를 듣고 싶어 구독자로써 있는가 봅니다.
오늘 하루 수고 하셨고 푹 쉬신후 내일 하차도 잘 마무리 하십시오
^^ 항상 감사드려요
확실히 우리와는 정서가 많이 다르네요. 저같으면 나중에 사례할테니 전번라도 달라 할것 같은데. 운전조심하세요. 군복남님 봤는데 집시님마저 보네요~~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챙겨봐 주시니^^
ㅎㅎㅎㅎㅎㅎ역쉬 디젤집시님...착하시네요...우리도 어렸을적에 시골에서 자라서 히치하이 많이 한기억이 있는데..예기들으면서 옛날생각나네요...ㅎㅎㅎ...지금은 세상이 험악해져서....안태우는게맞는거겟죠>.....ㅎㅎㅎ
안타깝지만 어쩔수;;;ㅎㅎ
공감합니다. 냄새가 제일 참기 힘들죠.
문화적 차이로 많이 서운하셨죠? 윤회가 있기를.. 복 받으실꺼에요. ㅎㅎㅎ
귀한시간 좋은시선으로 챙겨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두 트럭으로 야간에 농산물 구매하러 서울로 다닐때 톨게이트 앞에서 히치하이커 하는분들 몇번 봤는데 선뜻 못태우겠더라고요 저도 나름 한덩치 하는데 태운사람 태도고 갑자기 어찌변할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겁이 나더라고요 더군다나 밤에....요즘은 그런분들 봐도 그냥 모른척 합니다 그게 최선이더라구요
^^ 사고는 피하는게 방책일겁니다
와. 그렇게 베풀었는데 딱 세마디 ㅋㅋ 상처받으셨겟어요;; 진짜 제 머리로도 이해가 안되네요
히치하이킹하는사람들은 생각이없는거같아요 뭐 어쩔수없는사람도있겠지만..
잘 하셨습니다. 행님.
말씀 미~~끈하게 잘하셨습니다.
거절 멘트 아주 나이스 하셨습니다.
총 있는 나라에서 태우는 것 아닙니다.
조수석은 가족과 생수만 태우는 곳입니다. 행님. ㅎㅎ
ㅋㅋㅋ.감사합니다
인간에게 선을 행하는 것을 갚아주시는 사랑의 신이 만배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 듣고 멋있는 드라이브 간접체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립다 집시님의 목소리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글 남깁니다.
구수한 입담 참 좋구요. 마음이 좋으신 분 같습니다.^^
히치하이크 해줬던 두 커플 남녀때문에 많이 섭섭하셨다고 하셨는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다만, 그냥 그런 모습들이 보통 서구 사람들의 일종의 문화인것 같아요.
동양사람이었다면 더 고마워하는 티가 났을 것이지만, 서구사람들은 일단 개인적인 사고방식이 깊이 있고, 썡큐소머치 정도도 뭐 자기들 딴에는 표현했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것이 고마운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거에요. 이미 한참 지난 일이겠지만, 너무 섭섭치 마시구요 ㅎㅎㅎ
네^^ 귀한 시간 챙겨봐 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감사드립니다^^
유럽에도 히치하이커 많은데 태워줘도 맘이 불안하고 안태워줘도 맘이 무겁고 저도 지날때마다 고민이에요!! 오늘도 안전 운행하세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참 맛깔나게 잘 말씀하시네요. 사람때문에 실망하고 기뻐도하고 화도 나고 슬프고 뭐 그렇게 함께 사는거겠죠. DG 님 내일도 safe drive!!
감사합니다
전 미국처음와서 히치하이커 태웠다가 권총강도 당했습니다. 가급적이면 패스가 아니라 절대 태우면안됩니다.
네^^
으미~~무서워라ㆍ진짜 당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을텐데ᆞㆍ저도 반드시 참고하겠습니다 ᆞ^^
디젤집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낮선 사람을 차에태우기는 싫읍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당신에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시님! 지난주 미국와서 차로 엄청나게 돌아 다녀봤네요 뉴욕 뉴해븐 하트포트 보스톤 포틀랜드 그리고 매인주 저 위 바허버까지 한국에서 몇달동안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거리를 미국 고속도로를 타 보고 지금은 뉴욕입니다^^ 노랭이 트럭을 보면 혹시 디젤 집시님 생각도 들고 하더군여 ㅎ 한강 바늘 찾긴데요 ㅋ. 암튼 집시님 간접체험 잘 했습니다. 매일 한다고 생각하니 쉬운일은 아닌 듯 하더군여. 육체보다 정신적으로요. 암튼 건강하게 지~알 생활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뉴욕에 계시는군요^^ 이왕오신김에 여행 실컷 하시구요^^ 안전하게 귀국하시길 바랍니다ㅡㅡ감사합니다^^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고
디젤집시라는 추천 영상이 계속 떳었는데...
안보고 있다가 얼마 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국에서 덤프트럭을 하셔서
트럭 고유의 냄새를 어릴 때부터 맡아왔던지라...
그 고생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시청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부고 소식을 접하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멍한 마음이 계속 듭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 유튜버보면 대부분 웃는모습과 자연을 함께하는 가족 부부들보니 정말 캐나다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ㅋㅋ쉽게말해서 때가묻지 않았다는....좀 섭섭했겠지만 그래두 좋은일 하셨네요 ㅋㅋㅋㅋ
ㅎㅎ 감사합니다.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집시형님 마음에 아직 한국정서가 남아있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좋은일 하시면 다 복으로 돌아올꺼예요ㅋ
^^ 감사합니다
구수한 사투리에 입담도 좋은데, 일찍 세상을 떠나 마음이 그렇네요.
오늘저녁은 가을밤처럼 시원하네요
좋은일 하셨는데 복받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ㅡ감기조심하세요^^
ㅋㅋㅋㅋ 잼있는 썰이네요...ㅎㅎㅎ
화물차에는 모르는 사람은 안태우는것이 좋을듯. 제 생각도 집시님 지인말씀에 동의합니다.
넵^^ㅎㅎ
서양쪽은 역사 자체가 전쟁의 역사라서 그런가 가치관이 많이 다르긴 하죠 쟤들이 볼 땐 우리가 답답 할지도 ㅎㅎ 이야기가 잼나서 오늘 영상은 더 짧게 느껴지네요 언제나 안전운전 과 삼시세끼는 꼭 챙깁십시오
^^ 감사합니다
아이고 완전 한국분이시네요......외국서 백년을 살아도 정서는 변함없죠.
^^ 그렇죠^^ 그게 좋게 전달이 되어야 하믄데;;
세상에는 참 별일이 다있네요 몇백키로 걸어가는게 아니라 수천키로를 걸어서 가겠다니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커플얘기하시는데 넘 웃으면서 봣네여ㅋㅋㅋ 진짜 한국인 정 많은건 참
그나저나 영상 마지막 너무 웃김. 행님 계시판에 침 다 튀면서 열변 토하시다가 그 당시 허탈함이 밀려오셨는지 무언의 현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그게 대한민국 정 아니겠슴니까
ㅎㅎ 귀한 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으로 무탈하시길 바래봅니다.
아네^^ 감사합니다
난 무전여행중에 목포랑 보성에서 히치해봤는데.. 그때도 그랬지만 185 180 남자둘을 저녘나절 국도변에서 태워주신분께는 정말 경의를 표하고싶드라.. 오죽하면 타면서 이사람 믿어도 괜찮을까를 걱정했었는데..
낭만이 아니라 거리계산 실패해서 고속국도변에서 삼십분동안 앞이 막막했는데 그때의 반가움 감사함 당혹스러움은 잊을수가없다. 그 후로 나는 가급적이면 곤경에 처한 타인을 도우면서 살아오고 있다. 권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삶이 따스해지는걸 느낌. 배풀면서도 받는기분이랄까..
ㅎㅎ.좋은경함 허셨군요!-** 믄제는 호의릏 악용하는 극히 일부들 때문에;;;
집시님의 생생한 경험담에 귀가 쫑긋해집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공감공감합니다 .
산다는게 순간순간 선택의 연속이네요 ㅡ 개인이든 단체든 국가든 여러 선택지중에서 어떤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이,운명이 180°c 달라지는것을 역사가 증명해왔으니까요.
#세계의 명시
가지않은길 ㅡ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 생각했지요
풀이 무성하고 발길을 부르는듯 했으니까요
그 길도 걷다보면 지나간 자취가 두 길을 거의 같도록 하겠지만요
그날 아침 두 길은 똑같이 놓여 있었고 낙엽 위로는 아무런 발자욱도 없었습니다
아, 나는 한쪽 길은 훗날을 위해 남겨 놓았습니다
길이란 이어져 있어 계속 가야만 한다는 걸 알기에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거라 여기면서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어디에선가
나는 한숨지으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 한편의 수필같은 고마운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저 같아도 섭섭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 냄새 잘 맡고 갑니다~ 요샌 사람 냄새 맡기 힘든 세상이라@@
더불어 구독도 꾹!!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전 운전 하셔요~^^
귀한시간 챙겨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남에게 배풀어주는 마음이 불교에서 말하는 보살입니다. 내가 배풀수있는 만큼만하는것 집시님도 보살에 마음이 있네요. 배풀어는준것은 잊어버리시고 내가 준것은 인연의 법칙입니다. 인연은 때가되면 이뤄지는것 주고. 받은거. 잊어버리세요
아직은 수양이좀더 필요하겠지요? 좋은말씀감사합니다^^
히치 하이커 무서워요오오 ㅠㅠㅠ 뭔짓을 할지 모르기때문에!!!! 태우시면 안됨... 제가 히치하이커 하면 좀 태워 주쎄여여어 ㅠ 덜덜덜
항상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지내죠? 집시님! 그립습니다.
역시 히치하이커는 위험하지요.... 집시님과 같은 마음이 아닌니까 서운해 하지 마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전 경기도 화성에서 저녁때 어느 아주머니를 태워줬는데 불안한 모습을 보고 여기가 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한곳임이 생각나 나 그런사람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했는데 내리면서 천원짜리 몇장을 주더군요ㆍ또한번은 술취한 스님도 ᆞㆍ생략ᆞ 세상은 요지경~~~ ㆍㅎ 섭섭한맘 충분히 이해되지만 아무탈없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ᆞ ㆍ복 받을겁니다ㆍ짚시님!!!
ㅎㅎㅎ 술취한 스님요? ㅋㅋㅋ 완잔 대반전입니다^^
@@Vlog-qi9yh 스토리가 무궁무진 입니다요ᆞ~~ㅎ
범죄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도움을 주고 받는게 좋은건데 도움을 줘도
빅엿을 맥이는 사람들 때문에 저런거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역대급 재밋는 썰이였습니다 ㅋㅋㅋ 1배속으로 잘들었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헐.. ㅋㅋ 저 히치 하이커 제가 트럭스탑에서 나올때 1시반쯤? 에도 저러고 있던데..
저는 에드먼튼 저희 동네에서 장보고 나올때 정장 말끔하게 입은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5분거리만 태워달라길래 태워준적은 있네요..
그 사람이 말한 데가 경찰서 한 블럭 거리 기도 했고..
ㅎㅎ.가가 갸 구만요^^ 안전운행하세요^^감사해요
오늘 부산은 비가 엄청오네요.안전 운전하세요......
^^ 가울비겠죠?ㅎㅎ